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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교회 이웃사랑위원회, 따뜻한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한국Q뉴스] 옥천교회 이웃사랑위원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이불 130채와 종합선물세트 98세트를 옥천군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의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추운 겨울을 앞두고 전달된 이불과 정성껏 준비한 선물세트는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최장규 회장은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옥천교회 이웃사랑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에 담긴 소중한 마음까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기탁된 물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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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교육도시’ 최종 선정
[한국Q뉴스] 천안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6년 환경교육도시 지정’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환경교육도시는 지역 환경교육 기반과 추진 실적, 향후 발전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환경교육을 선도할 지자체를 지정하는 제도다.시는 오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의 지정 기간 동안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국가 차원의 전문가 자문과 도시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을 지원받는다.시는 지난 5월 1차 서면평가와 8월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신규 지정을 확정 지었다.이번 심사에서는 체계적인 시정 지원을 바탕으로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하는 ‘환경교육네트워크’를 구축해 협력 기반을 다진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지역축제와 거점 생태체험공간을 연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환경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실천 교육’을 활성화한 점도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장기수 천안시장은 “이번 환경교육도시 선정은 시민과 지역사회가 환경 가치를 위해 함께 힘을 모은 결실”이라며 “시민 누구나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환경교육을 접하고 배움을 실천으로 옮길 수 있는 지속가능한 환경교육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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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역~R&D집적지구 890m 도보통로 놓는다…국회·지자체 맞손
[한국Q뉴스] 천안아산역과 R D집적지구를 연결하는 890m 규모의 보행 통로 조성을 위해 국회와 천안시, 정부 부처가 머리를 맞댔다.천안시는 4일 충남지식산업센터 대회의실에서 이정문·복기왕 국회의원 공동 주최로 ‘천안아산역~R D집적지구 도보통로 조성사업 추진방향 및 협력방안 토론회’ 가 열렸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천안아산역 일대 R D집적지구 개발과 광역 철도 교통망 확충으로 급증하는 유동인구에 대응해 보행 연결망 구축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 사업은 천안아산역과 R D집적지구를 잇는 총연장 890m 구간에 무빙워크와 보도육교 등을 설치해 시민과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프로젝트다.토론회에는 이정문·복기왕 국회의원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충청남도, 천안시, 국가철도공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도보통로 설치에 따른 보행 편의와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짚어보고 실질적인 사업 추진 주체 설정과 완공 후 운영·유지관리 방안을 논의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도보통로 조성사업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다진 자리”며 “앞으로도 국회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소통해 시민들의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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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화학사고 위험지역 7개 읍면동 주민 안전교육 마무리
[한국Q뉴스] 천안시는 유해화학물질 사고로부터 주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한 ‘화학사고 예방·대응 주민 순회교육’을 마쳤다고 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과 인접해 사고 위험도가 높은 백석동, 부성2동, 성남면, 수신면, 풍세면, 성거읍, 직산읍 등 7개 읍면동 주민 27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진행됐다.시는 각 지역이·통장단 및 주민자치회 정례회의와 연계해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시청각 자료와 정보무늬를 활용해 실제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상황별 행동요령, 마을 내 화학사고 대피장소 및 방재장비함 위치 안내 등 현장 대응 실무를 중점 전달했다.시는 지난달에도 화학사고 대피장소 지정 학교인 풍세초등학교와 신흥초등학교 학생 12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화학물질 안전교육’을 진행하는 등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은 화학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비상 상황 시 주민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학생,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을 확대해 화학안전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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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11월 한 달간 ‘단풍’ 모바일 스탬프투어 운영
[한국Q뉴스] 천안시는 11월 한 달간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단풍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선정된 코스는 독립기념관, 태조산공원, 태학산자연휴양림 등 3곳이다.독립기념관은 약 3.2km 길이의 단풍나무 터널이 이어지는 ‘단풍나무숲길’에서 오는 11월 15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야간개장을 진행한다.방문객들은 낮 산책과 함께 경관조명 및 미디어파사드가 연출하는 야간 경관을 둘러볼 수 있다.태조산공원은 무장애나눔길이 조성돼 있어 보행 약자도 편안하게 숲을 거닐 수 있으며 태학산자연휴양림은 산림욕장과 치유의 숲 등 산림휴양시설을 갖추고 있다.스탬프투어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천안 관광지도’를 내려받아 해당 명소를 방문한 뒤 인증하면 참여할 수 있다.3개 코스 인증을 모두 완료한 방문객 중 1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정선하 관광과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천안의 단풍 명소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코스를 구성했다”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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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화재단, 11월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한국Q뉴스]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11월 29일까지 ‘한 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재단은 지역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삼거리·서북갤러리 전시공간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삼거리 갤러리에서는 △11월 11~ 15일 ‘제5회 몰골앗토 전시회’△11월 18~ 22일 ‘여름, 가장 찬란했던 순간들’△11월 25~ 29일 ‘물빛으로 잇다’ 가 순차적으로 열린다.서북갤러리에서는 △11월 4~ 8일 ‘30년 후의 답장:첫 번째 편지’△11월 11~ 15일 ‘제6회 아람展 꽃과 걷는 시간’△11월 18~ 22일 ‘제2회 그림숲 정기전’△11월 25~ 29일 ‘제8회 월간필름 흑백사진전’을 선보인다.전시는 매주 수~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관람료는 무료다.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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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두정도서관, ‘도란도란 그림책 함께 읽기’ 운영
[한국Q뉴스] 천안시 두정도서관은 오는 11월 10일~ 12월 22일 어린이를 위한 ‘도란도란 그림책 함께 읽기’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어릴 때부터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즐거운 그림책 읽기를 통해 올바른 독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도서관 소속 독서동아리 ‘동화읽는 어른’회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어린이들과 함께 그림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독서의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별도의 사전신청 없이 현장에서 접수한 후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일정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히 책을 읽어주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온전히 전해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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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30 환경안전도시 천안’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천안시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30 환경안전도시 천안’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2030 환경안전도시 천안’은 기후위기 대응과 시민 안전 확보를 목표로 2022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하는 중장기 계획으로 총 78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돼 있다.이날 보고회에는 2022년 9월 발족 이후 기본계획 수립 단계부터 정책 실행에 동참해 온 공무원, 전문가, 시민·환경단체 등 37명으로 구성된 ‘민관협력 추진단’ 이 참석했다.추진단은 매년 보고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보고회에서는 환경안전, 탄소중립, 자원·물순환, 생태·산림 등 4개 분과별로 시 18개 부서에서 추진 중인 78개 사업에 대한 모니터링과 이행평가를 진행하고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환경도시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김석필 천안시 부시장은 “단기과제 16개 사업은 모두 완료됐으며 중기과제 20개 사업을 포함한 세부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며 “현재 세대와 미래 세대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지속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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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지역 어린이집 5개소, 충남형 다가치 협력사업 수익금 기탁
[한국Q뉴스] 천안시복지재단은 5일 천안지역 어린이집 5개소가 충남형 다가치 협력사업 ‘아빠놀이연구소’ 수익금 11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에는 △센트럴시티어린이집 △애플키즈어린이집 △아뜰리에어린이집 △나무숲어린이집, △키즈숲어린이집이 참여했다.어린이집 5개소는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의 다가치 협력사업 ‘아빠놀이연구소’에 선정돼 아빠와 아이의 정서적·신체적 교감을 높이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장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특히 가족이 함께한 활동의 결실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와 기쁨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어린이집 5개소 원장들은 “아이들과 가족, 교직원이 함께 마음을 모아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눌 수 있어서 뜻깊다”며 “나눔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치임을 알려주는 좋은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남동 천안시복지재단 상임이사는 “어린이들의 나눔은 지역사회의 새로운 나눔 주체로 성장하는 소중한 출발점”이라며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속가능한 나눔문화 생태계 조성과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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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겨울철 산불 대비 현장 점검…대응태세 확인
[한국Q뉴스] 천안시는 겨울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5일 동남구 목천읍 산림재해예방센터에서 대형 산불 대응태세 확인을 위한 현장점검을 벌였다.이번 점검은 건조한 기후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사전 대비 태세를 확립하고 현장 대응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에는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을 비롯해 최훈규 공원녹지사업본부장,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 등 관계 공무원 6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산림재해예방센터 시설물 관리 상태와 산림재난대응단 운영·교육 현황을 점검하고 산불 진화 차량 및 진화 장비의 가동 상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시는 대형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 연락망과 자원 동원 체계도 함께 점검했다.김석필 부시장은 “겨울철 낮은 기온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크다”며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상시 순찰을 강화하고 현장 진화대원의 안전사고 예방과 실전 대응 훈련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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