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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처인구보건소, 건강계단·건강 홍보 로고젝터 설치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 처인구보건소는 백암면행정복지센터와 남사스포츠센터에 건강계단을 조성했다고 25일 밝혔다.건강계단은 계단 이용 시 소모되는 칼로리 정보와 건강생활실천 문구를 계단과 벽면에 부착해 시민이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도록 유도하는 사업이다.건강계단에는 걷기와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알리는 메시지와 건강 정보를 담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처인구보건소는 남사도서관 앞 사거리, 용인 CGV 앞, 김량장역 일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건강 홍보 로고젝터를 설치했다.처인구보건소는 로고젝터를 통해 금연, 절주, 비만 예방,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건강은 특별한 순간이 아닌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한다”며 “건강계단과 로고젝터를 통해 시민이 자연스럽게 건강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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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금천구청장직 인수위원회, “구민과 함께 활기찬 금천의 미래 열 것”
[한국Q뉴스] 민선9기 금천구청장직 인수위원회는 출범 이후 첫 언론 브리핑을 열고 부서별 업무보고 결과와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인수위는 6월 23일 금천구청 평생학습관에서 언론인들을 초청해 ‘언론사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경만선 인수위 부위원장, 마은준 간사, 김창범 문화복지분과위원장이 참석해 인수위 총괄 브리핑을 진행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인수위는 지난 3일간 진행된 부서별 업무보고를 통해 민선9기 주요 현안 사업을 점검했다.경만선 부위원장은 “이번 업무보고는 구민 중심의 혁신 행정을 어떻게 구현할 수 있을지가 핵심이었다”며 “주민 생활과 밀착된 주요 사업들의 실질적인 실행력 확보에 가장 큰 관심을 두고 질의를 이어갔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독산동 데이터센터 건립 문제와 시흥2동 금하로 일대 교통안전 대책 등 주민 관심이 높은 현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마은준 간사는 “독산동 데이터센터 건립과 관련해 인허가 과정부터 현재 추진 상황까지 전반적인 현황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있다”며 “추가로 추진중인 데이터센터 현황까지 함께 살펴보며 주민 우려 사항을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상습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금하로 구간에 대해서도 현장 방문을 통해 문제점을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며 “현안이 시급한 곳은 직접 현장 방문을 통해 추가 검토와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고 말했다.인수위 활동 사항에 대해서는 공개적으로 운영하며 언론 및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김창범 위원장은 “열린 행정과 소통이라는 당선인의 철학에 맞춰 인수와 활동을 투명하게 운영하겠다”며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내용들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수위는 업무보고와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 검토를 이어간 뒤 오는 7월 6일 활동을 마무리하며 최종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활동 결과는 최종 결과보고서에 담아 민선9기 구정 운영 방향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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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건강지도자와 함께하는 장애인·돌봄가족 힐링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구로구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건강지도자와 함께하는 장애인 및 돌봄가족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구는 관내 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원예, 공예, 숲 힐링, 여성건강관리, 성인지 교육 등 다양한 돌봄가족 지지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그러나 한정된 예산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고 장애인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와 인식 개선 필요성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구는 건강마을공동체 사업과 연계해 주민 재능기부를 활용한 신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건강마을공동체 주민조직 4개 팀이 참여해 장애인 이용 시설과 장애아동 시설 등 총 6개소를 직접 방문하며 난타 공연과 오카리나 연주, 그림 활동, 친환경 제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정서적 지지와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지난 6월 10일 예은장애인주간보호시설에서 친환경 제품 만들기 활동을 시작으로 6월 24일 난타 공연 및 체험활동을 진행했으며 오는 11월까지 늘푸름보호작업장, 아나율장애아어린이집 등에서 총 6회 운영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주민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주민들이 장애인 시설을 직접 찾아가 함께 활동함으로써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통합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발굴해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따뜻한 재능기부가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되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연계해 장애인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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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서울 우수 자치구로 선정
[한국Q뉴스] 금천구는 지난 24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유공자 표창수여식 및 성과공유회’에서 모금 사업에 크게 기여한 우수 자치구로 선정되어 ‘모금회장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구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겨울철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 나눔 캠페인이다.모금된 성금을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으로 사용한다.이에 이날 행사에서는 한 해 동안 전개된 모금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기부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한 자치구와 우수 유공자를 격려했다.특히 금천구는 이번 캠페인 기간에 당초 목표액이었던 18억원을 훌쩍 뛰어넘어 총 21억 6000만원을 모금하는 저력을 발휘해 주목받았다.이는 목표 대비 120.3%를 초과 달성한 수치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금천구 역대 최고 모금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사회의 뜨거운 온정을 증명했다.구가 취약계층에 김치를 지원하기 위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 ‘금치가 온다’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앞서 구는 캠페인 기간 기부자 후원으로 모인 김치 7만 3843㎏과 구의 배분사업으로 1만 6000㎏을 포함해 총 8만 9843㎏의 김치를 1만 1302가구에 전달했다.이와 함께 이날 행사에서 금천구는 행정동 부문까지 표창을 잇달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금천구가 우수 자치구로 기관 표창을 받은 데 이어 관내 동 주민센터 중 최고 실적을 기록한 ‘가산동 주민센터’ 가 행정동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가산동은 기업들이 밀집한 G밸리를 중심으로 기업과 주민들이 합심해 적극적인 나눔을 실천해 왔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역대 최고 모금액을 달성할 수 있도록 온정을 모아주신 지역주민과 기업·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따뜻한 금천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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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형성·감정조절 뇌 발달 골든타임은
[한국Q뉴스] 금천구는 오는 7월 8일 오전 금천구청 12층 대강당에서 영유아 부모를 위한 특별 강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구는 부모-자녀 관계에 대한 인식이 변함에 따라 바람직한 양육방식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어, 현 상황에 적합한 양육방식을 찾을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대한민국 최고의 뇌과학 권위자인 김붕년 서울대학교 교수를 초청했다.김 교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EBS ‘명의’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과 저서를 통해 아이의 뇌 발달과 심리 상태에 대한 ‘부모들의 랜선 멘토’로 활약하고 있다.이번 강의는 ‘아이의 평생을 좌우하는 뇌 발달과 애착·조절, 지금이 골든타임’을 주제로 영유아기 아이들의 올바른 뇌 발달 과정과 안정적인 애착 형성, 감정 조절 능력 키우기 등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육아의 핵심 비밀을 명쾌하게 풀어낼 예정이다.특히 ‘육아에 정답은 없어도 골든타임은 있다’는 메시지를 던지며 놓치기 쉬운 아이의 성장 신호를 제때 읽어내는 실질적인 팁을 제공한다.금천구 내 영유아 부모이면 누구든지 무료로 강의를 들을 수 있다.신청은 금천구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하면 된다.마감시까지 300명 선착순으로 참석 신청을 받는다.구는 ‘유퀴즈’의 따뜻한 공감과 ‘명의’의 날카로운 분석력으로 우리 ‘부모의 클래스’를 높여줄 고품격 강연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영유아 부모들이 육아를 하면서 느끼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금천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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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슬로우 엑티브’ 추진…느린학습자 성장 맞춤 프로그램 마련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가 느린학습자의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국민대학교와 연계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슬로우 엑티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성북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의 느린학습자 약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기초체력과 근력, 협응력 향상은 물론 또래와의 활동을 통한 사회적 상호작용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프로그램은 총 16회 운영된다.1차는 방송댄스와 자기방어 피트니스, 2차는 북한산 트레킹과 인라인 활동으로 구성되며 3개 청소년기관과 연계한 ‘찾아가는 자기방어 피트니스’도 함께 추진한다.국민대학교 특수체육학과 교수와 전공자 등 8명의 전문 인력이 참여해 사전 기초조사를 실시하고 참여자의 연령과 체격 등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운영한다.프로그램 전후에는 기초체력과 사회적 상호작용 변화 등을 측정하고 관찰일지를 작성해 성장 과정을 기록·관리할 예정이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느린학습자에게 신체활동은 체력 향상뿐 아니라 자신감과 또래 관계 형성에도 중요한 경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건강한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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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유흥시설 마약범죄 사전 차단 나선다
[한국Q뉴스] 서울 서초구는 최근 유흥시설에서의 마약류 이용 계층이 확산되고 관련 범죄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유흥시설에서의 마약범죄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사전 예방 활동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2024년 8월 식품위생법 개정으로 식품접객업소에서 마약사건이 적발될 경우 마약범죄 행위자뿐만 아니라 유흥업소 영업자가 이를 교사하거나 방조한 때에는 영업정지와 함께 영업장 폐쇄까지 가능해졌다.이에 따라 구는 영업주가 스스로 마약예방과 감시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홍보와 계도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구는 지난 4월 지역 내 유흥시설을 대상으로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리플렛과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5월에는 유흥시설을 대상으로 마약류 예방을 위한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향후에도 유흥시설 및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캠페인을 지속 추진해 마약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수칙 준수와 신고 참여를 확산할 계획이다.특히 구는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6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를 유흥시설 특별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지역 내 유흥시설을 대상으로 마약류 범죄 사전 차단을 위한 민·관·경 합동 특별점검을 추진할 예정이다.특별점검은 공무원 3명, 식품안전감시원 2명, 경찰 2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불시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점검은 기존 위생점검 항목인 건강진단, 식재료 청결 상태, 원산지 표시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는 한편 유흥시설 내 마약류 사용 가능성이 있는 공간을 중심으로 마약류 의심 흔적을 중점 확인한다.객실, 화장실, 쓰레기통 등을 대상으로 주사기, 소형 비닐 포장재, 약물 카트리지 등 의심 물품과 사용 흔적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아울러 구는 마약범죄가 유흥시설을 비롯해 지역 내 전역에서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마약류 예방교육과 홍보를 위한네트워크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유흥시설 내 마약범죄를 선제적으로 차단해 마약 유통과 확산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며 “마약 위험으로부터 주민 안전을 지키고 ‘마약 없는 안전한 서초’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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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전국 최초 4차 인증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최초로 4차 인증을 받은 지자체가 됐다.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의 권리를 지역사회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행정과 생활환경을 갖춘 도시를 의미한다.이번 인증으로 성북구는 2026년 6월 23일부터 2030년 6월 22일까지 4년간 아동친화도시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성북구는 2013년 국내 최초 인증을 시작으로 2017년 재인증, 2022년 상위단계 인증에 이어 이번 상위단계 재인증까지 획득했다.이번 평가에서 성북구는 아동의 정책 참여 체계와 행정 서비스 조정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어린이·청소년의회,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 등을 운영하며 아동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결과를 공유하는 체계를 구축했다.내부 정책조정추진단과 민관협력기구를 정기 운영하며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한 점도 인정받았다.청소년놀터 5개소 직영 운영, 노후 어린이공원 정비, 물놀이형 놀이터 조성, 아동·청소년 전용 도서관 개관 등 아동친화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한 점도 평가에 반영됐다.성북구는 이번 4차 인증을 계기로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사전 조사와 의견 수렴을 통해 도출한 중점사업을 추진하고 아동 제안이 정책으로 실현되는 과정을 공유하며 아동친화정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2013년 전국 최초 아동친화도시 인증 이후 아동 권리가 존중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가 4차 인증으로 이어졌다”며 “대한민국 아동친화 선도도시로서 모든 아동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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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드림스타트 아동 ‘동병하치’…겨울 감기 여름에 예방
[한국Q뉴스] 성남시는 지역 내 아이누리한의원과 협력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50명이 참여하는 ‘동병하치 한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동병하치는 겨울철에 발병하기 쉬운 감기·비염·천식 등 호흡기 질환을 여름철에 미리 관리해 예방하는 한의학적 건강 관리법이다.프로그램은 초복·중복·말복 기간에 삼복첩 패치를 호흡기 관련 혈 자리에 붙이고 생맥산 한방차를 먹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지원 대상은 성남시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 아동 가운데 4~6세의 허약 체질이거나 면역력 증진이 필요한 아동이다.오는 7월 1부터 8월 31일까지 대상 아동이 한의원을 방문하면 1인당 11만원 상당의 삼복첩 패치와 맥문동·인삼·오미자·황기로 만든 한방차를 일주일간격으로 3차례, 총 21일간 지원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동병하치 프로그램을 통해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높여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성남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보건·복지·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대상은 328가구 433명이며 아동통합사례관리사 9명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지원하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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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상대원동 하이테크밸리, 피지컬 인공지능 산실로 거듭난다
[한국Q뉴스] 성남시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2026년 제2차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확보하고 성남하이테크밸리를 피지컬 인공지능 실증·인증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통합검증센터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성남하이테크밸리는 전자·부품·기계·식품 등 제조기업 3700여개가 밀집한 국내 대표 산업단지로 이번 사업을 계기로 제조 현장과 인공지능 기술을 연결하는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전망이다.이번 사업은 ‘혼합현실 기반 피지컬 인공지능 자율실험 기반 구축사업’ 으로 총사업비 174억3740만원이 투입된다.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주관기관을 맡고 성남산업진흥원과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공동 수행기관으로 참여하며 2026년 7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54개월간 추진된다.피지컬 인공지능은 로봇, 자율주행, 스마트 제조 등 실제 물리적 환경에서 스스로 인식하고 판단하며 행동하는 인공지능 기술이다.하지만 관련 기업들은 기술을 개발하고도 실제 산업 현장에서 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할 시설과 장비가 부족해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피지컬 인공지능 통합검증센터는 성남하이테크밸리 내 성남시 혁신지원센터 8층에 조성된다.성남시는 이러한 기업들의 실증·검증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검증부터 하드웨어 검증, 실환경 검증까지 단계별 시험·평가 체계를 구축한다.또한 실환경 정밀 디지털맵과 학습데이터, 다양한 비정형 상황 시나리오를 마련해 실제 산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검증할 수 있는 혼합현실 기반 자율실험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부품·모듈·완성 시스템 단계별 시험·평가·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문가 기술지도와 시제품 제작 지원을 통해 기술 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아울러 수요기업·공급기업 매칭, 전문인력 양성, 국제표준화 활동을 병행하고 국제표준화기구·국제전기기술위원회 표준 제안과 공인시험기관 인정 범위 확대를 통해 성남을 피지컬 인공지능 신뢰성 검증·인증 분야의 선도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성남시가 추진 중인 제조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지원센터 구축사업과 연계돼 데이터 학습부터 모델 개발, 실증·검증, 인증, 사업화로 이어지는 피지컬 인공지능 전주기 지원체계를 성남 안에 구축하게 된다.신상진 성남시장은 “피지컬 인공지능은 로봇과 자율주행, 스마트 제조 등 미래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성남을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피지컬 인공지능 실증·인증 거점으로 육성하고 기업들이 개발부터 검증, 인증,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받을 수 있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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