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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이동노동자 건강 지킨다…안양시노동인권센터, ‘생수 나눔 캠페인’
[한국Q뉴스] 안양시노동인권센터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안양시, 산업안전보건공단, 라이더유니온 노동조합과 함께 24일 평촌역에서 이동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원하기 위한 ‘폭염 대비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배달노동자, 대리운전기사, 택배노동자, 퀵서비스 기사 등 장시간 야외에서 근무하는 이동노동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센터는 여름철 혹서기에 대비해 이동노동자 쉼터 안양시 동안구 관평로182번길 43, 403호에 생수 2000병을 비치했다.이를 통해 노동자들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잠시 휴식을 취하며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캠페인 당일에는 이동노동자들이 많이 찾는 거점을 직접 방문해 추가로 준비한 생수와 간편식을 전달하는 현장 나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생수와 간편식을 배부하는 한편 폭염 대응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며 여름철 안전한 근무를 위한 산업안전 홍보를 병행했다.센터 관계자는 “폭염 속에서도 시민의 일상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이동노동자들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쉼터에 비치한 생수와 현장 나눔 캠페인이 이동노동자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이동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센터는 앞으로도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노동상담, 노동인권 교육, 산업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이동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 노동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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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남양주 다산1동 우수사례 벤치마킹
[한국Q뉴스] 이천시 모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활성화와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발굴을 위해 지난 23일 남양주시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이번 벤치마킹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공유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주민 주도형 복지사업 추진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3명이 참석했다.두 협의체는 각 지역의 특화사업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 체계, 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축 사례 등 우수사례를 공유했으며 협의체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지역 자원 발굴·연계 노하우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며 상호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김교중 민간위원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우수사례를 접할 수 있어 뜻깊었으며 벤치마킹한 사례를 바탕으로 다양한 특화사업을 발굴해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정병 모가면장은 “이번 벤치마킹은 모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활성화 및 지역복지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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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소기업·소상공인회, ‘제31회 소상공인 조찬 포럼’ 개최
[한국Q뉴스] 이천시소기업·소상공인회는 오는 6월 26일 오전 7시 커피 아뜰리에 이천본점에서 제31회 소상공인 조찬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정책자금 및 각종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하고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경기신용보증재단 차경철 이천지점장이 정책자금 및 보증지원 제도를 설명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노종운 이천센터장이 소상공인 지원사업과 정책 방향을 안내한다.이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이창무 남동센터 차장이 경기도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특히 설명회 후에는 기관별 담당자와의 개별 상담이 진행돼 참석자들이 사업장 여건에 맞는 지원 방안을 안내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이천시민은 오는 6월 25일 오후 4시까지 (사)이천시소기업·소상공인회 사무국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이병덕 (사)이천시소기업·소상공인회 회장은 “이번 포럼이 정책자금과 지원사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경영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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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외국인 체납자 체계적 관리 나선다… 법무부와 업무 협업 강화
[한국Q뉴스] 이천시는 증가하는 외국인 체납자에 대한 효율적인 징수 관리와 성실납세 문화 정착을 위해 법무부에 외국인 체납자 정보 제공 협조를 요청하는 등 체계적인 체납 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현재 이천시의 외국인 체납자는 총 1636명에 체납액은 약 10억 1400만원에 달한다.외국인 체납자의 경우 거소지 변경, 출·입국 반복, 체류 기간 만료 등으로 인해 체납자의 소재 파악이 어렵고 징수 활동에도 많은 제약이 있어 보다 효과적인 관리 방안 마련이 필요한 실정이다.이에 시는 법무부로부터 외국인 체납자의 거소지, 입국일자, 출국일자, 체류 기간 등 체류 관련 정보를 제공받아 실제 거주 여부와 국내 체류 현황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체납고지서 송달과 납부 독려 등 징수 업무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체류 현황과 체납 유형을 분석해 맞춤형 체납 관리를 추진하고 체납 발생 예방 및 징수율 제고에 활용할 방침이다.이번 법무부와의 업무 협력은 단순한 체납액 징수를 넘어 외국인 납세자의 권리와 의무에 대한 안내를 강화하고 언어·정보 접근성의 한계를 보완함으로써 보다 공정하고 효율적인 세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이천시 관계자는 “외국인 체납자에 대한 정확한 체류 정보 확보는 효율적인 체납 관리의 첫걸음”이라며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체납액을 줄이고 조세 형평성을 높이는 한편 외국인 납세자도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안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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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제27기 여성지도자 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한국Q뉴스] 안양시는 24일 오전 11시 40분 안양대학교 아름다운리더관 소강당에서 교육생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기 안양시 여성지도자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수료식에는 민계식 만안구청장과 장광수 안양대학교 총장, 이홍재 안양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장, 박현순 안양시여성단체협의회장, 이경자 안양여성지도자회장 등이 참석해 교육생들의 수료를 축하했다.올해로 27기를 맞은 여성지도자 아카데미는 안양시의 대표적인 여성 인재 육성 과정이다.올해 아카데미는 지난 3월 25일부터 13주간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됐다.이번 수료로 시가 배출한 누적 여성 지도자는 총 1551명에 이른다.이번 교육은 리더십 향상과 시의 정책 이해에 도움이 되는 알찬 과정으로 구성됐다.소통 전략을 비롯해 생활 법률 이해, 생활 속 안전 관리,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의 역할, 인공지능의 이해 등 전문가 초빙 강연이 이어졌다.교육 막바지에는 교육생들이 직접 참여한 분임조별 연구 보고서 발표 회도 열렸다.수료식에서는 교육생 화합과 아카데미 활성화에 앞장선 박미화 제27기 여성지도자 아카데미 회장과 임혜숙 부회장, 임재은 수료생 등 3명이 우수 수료자로 선정돼 표창장을 받았다.박미화 제27기 여성지도자 아카데미 회장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교육을 통해 다져진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주변에 따뜻한 변화를 만드는 리더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과정이 지역 사회의 미래를 이끌 여성 리더들의 역량을 키우고 공동체 발전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아카데미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이 여성친화도시 안양을 위한 멋진 도약과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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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덕초, 지구공동체 피구 축제로 협력과 배려의 가치 실천
[한국Q뉴스] 풍덕초등학교는 6학년 프로젝트 학습 주제인 ‘함께 살아가요 지구공동체’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지구공동체 피구 축제’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축하공연과 피구 대회로 진행됐으며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만든 축제로 운영됐다.축제 무대를 빛내줄 축하공연을 위해 6학년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공개오디션을 열고 총 3개 밴드 팀을 선정했다.두 달 동안 열심히 공연을 연습한 밴드팀들은 축제 당일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으며 6학년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모두 하나 되어 즐기는 공연을 완성했다.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이효섭 교장과 6학년 교사들이 준비한 특별공연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이효섭 교장의 감미로운 기타 연주에 맞춰 교사와 학생들이 한목소리로 노래를 부른 이번 무대는 학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나아가 사제 간의 따뜻한 교감을 보여주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의미를 더욱 빛나게 했다.이어진 피구 대회에서는 학생들이 팀원들과 전략을 세우고 서로 협력하며 경기에 참여했다.응원과 격려가 이어진 경기장은 경쟁보다는 화합과 배려의 분위기로 가득했으며 학생들은 프로젝트 주제인 ‘함께 살아가요 지구공동체’의 의미를 몸소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풍덕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프로젝트 학습과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공동체 역량과 세계시민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활동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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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훈 강서구청장, “나라 위한 희생 가슴 깊이 새기겠다”
[한국Q뉴스]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4일 등촌동 예원교회에서 열린 ‘강서구 보훈가족 문화행사’에서 유공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4일 “보훈의 가치와 정신을 늘 되새겨야 한다”며 국가유공자의 헌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진 구청장은 이날 등촌동 예원교회에서 열린 ‘보훈가족 문화행사’에 참석해 “막상 국가에 위기가 닥쳤을 때 자신을 희생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보훈은 과거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예우이지만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있다”며 “나라를 위한 고귀한 희생에 국가와 지자체는 물론이고 모든 국민이 영예롭게 예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건강하신 모습을 뵙고 나니 마음이 놓인다. 행사장에 귀한 걸음 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부족한 부분을 하나씩 채워나가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날 행사는 흥겨운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모범 유공자 표창 수여 △오찬 및 문화공연 등으로 진행됐다.행사에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진성준 국회의원, 김용백 강서구 보훈단체 연합회장, 보훈단체 회원과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우리은행 강서구청지점의 후원과 자원봉사자 10여명의 참여가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4일 등촌동 예원교회에서 열린 ‘강서구 보훈가족 문화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4일 등촌동 예원교회에서 열린 ‘강서구 보훈가족 문화행사’에 참석해 국가유공자 손을 꼭 잡으며 인사하고 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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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철도~버스 연계성 강화…효율성 제고·출퇴근 시간 단축
[한국Q뉴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당선자와 함께 민선9기를 설계하는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가 철도~시내버스~마을버스를 연계한 교통체계 개선 방안을 검토한다.서울시 버스 총량 관리 및 도심 진입 제한에 따른 서울 직결 노선 확대의 한계를 극복하고 GTX-A 등 철도교통망과 연계 체계를 강화해 시민 체감형 ‘출퇴근 30분’단축을 실현할 계획이다.위원회는 23일 건설교통분과 교통국 업무보고를 받고 버스노선 개편, 노선입찰형 준공영제 도입 등 교통대책을 논의했다.그동안 버스노선과 관련해 신규택지 거점 연결부족으로 인한 민원 발생, 간선급행버스체계 수익 노선 위주 운영 및 중복운행, 외곽지역 서비스 공급률 저하로 대중교통 이용 불편, GTX-A 연계 버스노선 부족 등이 문제로 제기됐다.시는 올해 말까지 진행되는 고양시 버스노선 체계 개편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철도 버스, 시내버스 마을버스 간 지선 체계를 확립할 방침이다.광역버스 및 시내버스 개편을 위해 관계기관 협의 및 예산 확보를 추진하고 단계별 노선 정비를 추진한다.마을버스는 노선을 개편하고 운행계통을 조정해 중앙로 BRT 내 간선버스 광역 수송능력을 강화한다.마을버스 준공영제 실시와 연계해 노선입찰형 준공영제를 적극 도입할 계획이다.마을버스 노선 개편으로 발생하는 차량 여유분은 편하G버스 등 교통취약지역 지원 및 신규 교통서비스에 활용해 추가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고 예산 효율성을 제고할 계획이다.시는 출퇴근용 고양편하G버스 노선을 신설해 주요 택지지구에서 GTX 대곡역·킨텍스역 등 광역교통 거점을 연계하고 간선 급행형 버스노선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한다.GTX 직결 노선이 부족한 화정, 행신, 식사, 풍동, 중산, 가좌지구를 우선 추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성과분석을 거쳐 이용수요에 따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기존 마을버스 노선체계 개편과 연계한 잔여 인가대수를 활용해 주요 거점 중심 최소 정차 방식으로 시범운영 방안을 논의한다.또한 교통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자연마을 등 대중교통 수요·공급 불일치 지역을 중심으로 수요응답형 ‘똑버스’도 확대할 방침이다.똑버스는 정해진 노선 없이 승객 호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버스다.‘똑타’앱 및 전화 호출로 이용 가능하며 현재 고봉·식사, 덕은·향동 총 4개 지역에서 14대를 운행 중이다.출퇴근 도로 병목구간 개선도 추진한다.일산 IC 덕양방면 램프에서 호수로 접속 직결램프 신설을 통해 중앙로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교통정체 유발 요인을 해소한다.병목현상이 발생하는 장항사거리에 좌회전 차로를 추가해 교통흐름을 개선하는 방안도 검토한다.AI 지능형 교통체계를 도입해 능동적 신호체계를 운영하고 주요 간선도로 정체율을 개선한다.대곡역 환승체계 개선을 위해 지하철3호선과 경의중앙선·서해선 승강장을 직접 연결하는 엘리베이터 설치를 검토하고 국가철도공단과 추진방안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김달수 고양대전환준비위원장은 “GTX-A 등 철도노선과 주요 생활권을 연결하는 버스교통망 정비로 환승편의를 증진하고 편하G버스, 수요응답형 똑버스를 확대해 효율적인 출퇴근 교통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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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참여, 함께 만드는 결정’…성북구 2026년 주민총회 막 올랐다
[한국Q뉴스] 지난 23일 열린 돈암1동 주민총회에서 서울개운초등학교 학생들이 ‘우리 담배 냄새 싫다니까요’ 사업과 연계한 담배 노노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주민자치회와 서울개운초등학교, 성북구청, 돈암1동 주민센터는 민·학·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서울 성북구가 지난 23일 돈암1동 주민총회를 시작으로 2026년 주민총회를 본격 시작했다.‘모두의 참여, 함께 만드는 결정’을 슬로건으로 내건 올해 주민총회는 오는 7월 8일까지 20개 동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주민들은 사전투표와 현장투표를 통해 내년도 주민자치계획과 마을사업 추진 방향을 결정한다.성북구 주민총회는 주민이 지역의 문제를 발견하고 의제를 발굴하는 과정부터 주민투표를 통해 마을의 변화를 결정하는 주민 참여형 공론의 장이다.주민자치회 중심의 숙의 과정과 사전투표를 통해 다양한 주민 의견을 반영하며 성북형 주민자치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지난 23일 열린 돈암1동 주민총회에는 400명의 주민이 현장에 참여했으며 사전투표에도 986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특히 서울개운초등학교와 연계한 ‘1주민자치회-1학교’ 사업의 하나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우리 담배 냄새 싫다니까요’ 사업과 연계한 담배 노노존 캠페인을 선보이며 미래세대가 함께하는 주민자치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주민자치회와 학교, 성북구청, 주민센터가 민·학·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 기반을 다졌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자치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의 목소리를 담아 주민이 주도하는 성북형 주민자치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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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보건소, 취약계층 위한 ‘폭염대비 건강관리 지원반’ 가동
[한국Q뉴스] 광명시 보건소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65세 이상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를 보호하고자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대비 건강관리 지원반’을 운영한다.보건소 방문간호사 8명으로 구성한 지원반은 건강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지표를 측정하고 어지럼증, 두통 등 온열질환 의심 증상 유무를 점검한다.아울러 전화 상담과 문자 안내로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무더위 쉼터 이용 △냉방기 안전 사용 △이상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의료기관 방문 등 폭염 대응 행동 요령을 교육한다.시는 부채, 손수건, 양산 등 폭염 대응 물품을 배부하는 한편 폭염 등 기후 재난 피해 발생 시 보장받는 ‘경기 기후 보험’ 사업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폭염에 취약한 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며 “대상자별 맞춤형 건강관리와 폭염 예방 수칙 안내로 건강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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