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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전국 최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4차 인증’ 기념 청소년 여름 축제 성료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가 전국 최초이자 유일하게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4차 인증’을 획득한 것을 기념해 지난 8월 22일 구청 바람마당과 4층 성북아트홀 등에서 개최한 ‘아동친화도시 4차 인증 기념식 및 2026 청소년 여름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당초 야외 바람마당과 잔디마당을 중심 행사 공간으로 계획했으나, 당일 기상 상황에 따라 기념식과 주요 무대 공간을 성북구청 4층 성북아트홀로 변경해 진행했다.궂은 날씨에도 많은 청소년과 주민이 참여해 아동친화도시 성북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다.1부 기념식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성북구의원,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장 및 아동·청소년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 구청장과 청소년 대표 4명은 UN 아동권리협약 4대 원칙을 실현해 나가겠다는 다짐을 담은 미디어 영상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이어 ‘아동친화도시 4차 인증 현판 조형물’ 제막식을 갖고 뜻깊은 순간을 기념했다.2부 청소년 여름 축제 ‘Summer Beat’는 성북청소년문화의집 주관으로 열렸다.특히 이번 축제는 성북구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를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하고 선정한 사업이라 의미를 더했다.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 동아리들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여 큰 환호를 받았다.야외 행사장 일대에서는 ‘세계 청소년의 날’과 ‘아동친화도시 성북’을 알리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물놀이 체험부터 만들기 부스까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들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어린이·청소년의회 김서연 의장은 “전국 최초로 4차 인증받은 아동친화도시에 산다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아동·청소년의 생생한 목소리가 모여 우리가 주인이 되는 성북구가 되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성북이 바로 모두가 행복한 성북”이라며 “기상 상황으로 준비한 모든 것을 다 보여드리지 못해 아쉽지만, 현장을 채운 청소년들의 열정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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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불법주정차 CCTV 단속시간 조정…주민 불편·상권 부담 낮춘다
[한국Q뉴스] 서울 동대문구는 주정차 단속에 따른 주민 불편 완화와 골목상권 활성화 및 전통시장 이용객 편의를 위해 불법주정차 단속 유예시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동대문구는 그동안 점심시간에 불법주정차 고정형 CCTV 단속을 유예해왔으나, 기존 단속유예시간이 주민 생활편의 침해 및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저해한다는 주민 불만이 많았다.또한, 출근 시간대인 오전 7시부터 이뤄지는 고정형 CCTV 단속으로 인해 지역주민들의 과태료 부담과 단속 피로도가 높았다.특히 초등학생을 둔 맞벌이 부부들이 아이 통학을 위해 잠시 주정차한 사이에 일반구역 과태료보다 3배 높은 어린이보호구역 위반 과태료가 부과되는 사례도 적지 않았다.이에 구는 불법주정차 고정형 CCTV 단속 유예시간을 오후 3시까지 30분 연장하고 기존 오전 7시~밤 10시까지 운영되던 고정형 CCTV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로 재조정한다.이를 통해 구는 골목형 상점가, 소규모 음식점, 전통시장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고 차량 승·하차, 택배 배송 등 업무나 생업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불법주정차 단속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정형 CCTV 단속 유예 확대 등 이번 조치는 오는 9월 9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다만, 보행자의 통행 및 교통 방해 차량, 도로교통법상 주정차 금지 구역 위반 차량 등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교통소통에 지장을 주는 장시간 불법주정차 차량을 중심으로 현장단속도 이어갈 방침이다.한편 구는 지난 5월부터 현장 단속공무원이 불법주정차 단속 전에 차량이동을 유도하는 불법주정차 단속 예고제 방송을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불법주정차 단속은 과태료 부과가 목적이 아니라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원활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CCTV 단속시간 조정 등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불편은 줄이고 꼭 필요한 곳에서는 실효성 있는 단속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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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의회, AI와 시민에게 정책 묻는다
[한국Q뉴스] 군포시의회가 인공지능을 의정활동에 접목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연구에 나선다.시의회는 26일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제2차 의원연구단체 운영심사위원회’를 열어 ‘군포시의회 AI 혁신 연구회’ 와 ‘시민공론장 정책 의원포럼’의 등록 및 연구활동계획을 심사·승인했다.‘군포시의회 AI 혁신 연구회’는 박상현 의원이 대표를 맡고 이동한·박재신·박상현 의원이 참여한다.연구 주제는 ‘군포시의회 RAG-LLM 기반 AI 입법지원체계 구축 및 의정혁신 방안 연구’다.조례와 예산, 각종 의정자료를 검토하는 과정에 AI를 적용할 방안을 찾고 업무 효율성과 검토 정확성 등을 분석한다.또 AI 활용에 따른 개인정보 보호 등 보안·통제 기준을 마련하고 의정활동에 안전하게 활용하기 위한 제도화 방안도 함께 연구한다.‘시민공론장 정책 의원포럼’은 이혜승 의원이 대표를 맡고 이우천·장경민·정해동 의원이 함께한다.이 단체는 ‘시민의회와 시민공론장을 통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방안’을 연구한다.시민이 정책을 단순히 전달받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토론하고 의견을 제안하는 참여형 민주시민교육 체계를 군포에 적용할 방안을 찾는 것이 핵심이다.이를 위해 군포 실정에 맞는 시민의회·공론장 운영모델을 설계하고 시와 의회, 교육청, 시민단체 등의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연구 결과를 실제 정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관련 조례와 예산, 조직 등 제도화 방안도 검토한다.특히 오는 10월에는 의원과 공무원, 전문가, 시민 등 100여명이 참여하는 시민공론장도 운영할 계획이다.연구 내용을 공유하고 숙의·토론을 통해 모은 다양한 의견을 최종 연구 결과에 반영할 계획이다.제10대 의회 출범 후 처음으로 결성된 의원연구단체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활동한다.이우천 의장은 “의원연구단체 활동은 지역 현안과 시민의 요구를 깊이 살펴 실질적인 입법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이번 연구가 의정활동의 효율을 높이고 시민의 정책 참여를 넓히는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군포시의회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수소산업, 산본천 복원, 동물복지, 지역상권, 청년정책, 탄소중립, 반딧불이 서식지 복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0개 의원연구단체를 운영했다.각 의원연구단체의 활동계획과 연구 결과 등은 군포시의회 누리집 ‘의회 소식 정보공개 의원연구단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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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청소년재단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청소년 지원 위한 지역사회 협력 강화
[한국Q뉴스] 광명시청소년재단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역사회와 함께 위기청소년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한다.센터는 26일 새롭게 개관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교육장에서 ‘2026년 1388청소년지원단 정기총회’를 열고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1388청소년지원단은 지역사회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연결하기 위해 지역사회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하는 민간 참여조직이다.이번 총회에서는 신규 1388청소년지원단 위원 12명을 위촉했다.이어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의 주요 활동과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하반기 활동 방향과 지원단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김명옥 평생학습사업본부 국장은 “위기청소년을 놓치지 않으려면 현장의 여러 기관이 정보를 나누고 함께 움직이는 체계가 중요하다”며 “지원단이 실질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동주 1388청소년지원단 단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위기청소년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역할이 1388청소년지원단의 몫”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민간단체가 각자의 역할을 다해 청소년에게 필요한 지원이 제때 이어지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전했다.한편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따라 상담, 긴급구조, 자립지원 등 청소년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상담기관이다.광명시가 설치했으며 (재)광명시청소년재단이 위탁 운영을 맡고 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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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정원사에게 직접 듣는 생기 가득 정원 이야기… 광명시, ‘하반기 정원도슨트 투어’ 운영
[한국Q뉴스] 광명시민정원사들이 직접 가꾸며 꽃피운 정원의 생생한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선사한다.광명시는 오는 9월 2일부터 시민 주도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일상 속 정원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광명시민정원사 협동조합’과 함께 하반기 ‘정원도슨트 투어’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정원의 조성부터 관리까지 직접 참여해 온 ‘광명시민정원사’ 가 해설사로 나선다는 점이다.시민정원사가 직접 가꾸고 경험한 정원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정원의 가치와 식물에 대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시민정원사의 ‘정원 해설’과 정원에서 식물을 활용해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보는 ‘미니 체험 프로그램’ 으로 구성했다.일반 시민은 물론 유치원·어린이집, 성인 단체 등 참여자 특성에 맞춘 눈높이 해설도 제공한다.운영 장소도 주요 정원 3곳으로 확대했다.전문 작가들의 감각적인 정원을 만날 수 있는 ‘새빛공원’△흐르는 물결과 정원이 어우러진 ‘안양천 지방정원 예정지’△자연으로 마음을 치유하는 ‘ESG마음정원’에서 진행되며 참여자는 원하는 장소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정원은 단순히 꽃과 나무를 가꾸는 공간을 넘어 시민이 함께 만들고 일상에서 자연을 누리는 생활 속 공간”이라며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정원을 즐기고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정원도시 광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이나 단체는 광명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상세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정원도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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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신장도서관, 2년 연속 ‘지혜학교’ 선정…그림책으로 여는 인생 2막
[한국Q뉴스] 하남시 신장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사업비 1천만원을 확보했다.‘지혜학교’는 국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인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공공도서관과 미술관, 박물관 등에서 문학·역사·철학 등 인문학에 담긴 가치와 지혜를 배우고 삶의 의미와 방향을 찾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신장도서관은 이번 공모사업의 취지에 맞춰 중장년층이 그림책을 통해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40 내 삶을 채우는 도서관] 오후의 캔버스: 느리게 시작한 거장들의 이야기’를 마련했다.프로그램은 오는 9월 21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총 12회에 걸쳐 운영하며 중장년층 6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참여자들은 그림책의 기원과 발전 과정부터 하나의 예술 장르로 자리 잡기까지의 시대적·예술적 가치를 살펴보고 그림책의 고전과 주요 작품, 작가를 깊이 있게 탐구한다.이를 통해 그림책이 담아낸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이해하고 작품 속 지혜를 자신의 삶과 연결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그림책 고전이 건네는 지혜를 바탕으로 자신의 삶을 하나의 예술적 서사로 재해석하며 인생 2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스스로를 새로운 창작자로 바라보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단순한 그림책 감상을 넘어 인문학적 성찰과 창작의 즐거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9월 1일 오전 11시부터 신장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신장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현재 하남시장은 “2년 연속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된 만큼 시민들이 일상에서 인문학의 가치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그림책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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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레지오넬라증 예방 위해 다중이용시설 수질검사 실시
[한국Q뉴스] 하남시는 물 사용이 증가하는 여름철부터 초가을까지 주로 발생하는 레지오넬라증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레지오넬라증 감염 고위험군이 주로 이용하는 요양병원 3곳과 요양원 4곳, 대형쇼핑몰 1곳 등 총 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시는 각 시설의 급수시설 등에서 물을 채취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하고 레지오넬라균 검출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레지오넬라증은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레지오넬라균에 오염된 물에서 발생한 물방울이나 비말 등을 호흡기로 흡입하면서 감염될 수 있다.레지오넬라균은 냉각탑수, 에어컨디셔너, 샤워기, 수도꼭지, 장식분수, 분무기 등 물이 있는 환경에서 증식할 수 있어 여름철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감염되면 발열, 오한, 마른기침 또는 소량의 가래를 동반한 기침,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 레지오넬라 폐렴으로 진행될 수 있다.특히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면역저하자 등은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어 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요양병원과 요양원 등에서는 급수·온수시설에 대한 철저한 위생관리가 중요하다.하남시는 검사 결과 기준치를 초과해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된 시설은 즉각적인 위생관리 조치 후 철저한 재검사를 실시해, 안전 기준을 완전히 충족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가정에서도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물이 고이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일주일 이상 사용하지 않은 수도꼭지나 샤워기는 사용하기 전 2분 이상 50℃ 이상의 온수 또는 20℃ 이하의 냉수를 충분히 흘려보낸 뒤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가습기와 에어컨도 물이 고이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보건소 관계자는 “레지오넬라증은 여름철부터 초가을까지 주의가 필요한 감염병인 만큼 다중이용시설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물이 고이거나 오염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감염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예방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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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자원봉사센터, 2026년 하반기 ‘참좋은 사랑의밥차’ 운영 본격화
[한국Q뉴스] 하남시자원봉사센터가 올 상반기 활동에 이어 하반기에도 소외계층을 위한 ‘참좋은 사랑의 밥차’ 운영을 본격화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전한다.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상반기 사업이 2400명의 수혜자와 378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안전하게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매주 화요일 덕풍2동 행정복지센터를 거점으로 운영됐으며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에 균형 잡힌 도시락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특히 상반기에는 12개 단체 및 개인 봉사자들이 협력해 총 12회에 걸쳐 원활한 배식과 안부 확인을 진행했다.정기적인 현장 배식 과정을 통해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고 위기 징후 발견 시 즉각적인 상담 및 지역 복지 서비스와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하반기 운영을 이어간다.9월과 10월은 하남시청 근린공원에서 11월은 미사강변 17단지로 장소를 이동해 운영하며 총 12회 동안 2400명의 대상자에게 따뜻한 도시락을 전달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밀착형 복지 지원’ 이다.센터는 기존과 같이 덕풍2동 거주 65세 이상 기초생활 수급자 및 장애인 200명을 집중 수혜 대상으로 주 1회 정기적인 식사를 제공한다.또한, 단순 식사 지원을 넘어 배식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지 기반도 공고히 할 방침이다.상반기 사업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던 요인으로는 ‘접근성’과 ‘민·관 협력’ 이 꼽힌다.덕풍2동 행정복지센터 동장을 비롯한 직원들의 현장 지원과 자원봉사캠프 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질서 유지 활동이 어우러져,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사업이 운영될 수 있었다.센터 관계자는 “상반기 운영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하반기에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한 끼와 함께 희망을 전하는 ‘참좋은 사랑의 밥차’ 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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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과 함께한 ‘문화로 잇는 행복 한마당’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8월 22일 하남문화예술회관 아랑홀에서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300여명을 대상으로 ‘문화로 잇는 행복 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계신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다채로운 전통문화 공연 관람을 통해 일상의 피로를 해소하며 즐거운 추억과 화합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문화행사 공연에서는 해금 연주, 민요, 민속춤 등 우리 전통문화의 멋과 흥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져 아랑홀을 흥겨움과 감동으로 가득 채웠다.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일자리 활동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동료들과 함께 박수치고 환호하며 뜻깊은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공연을 관람한 한 어르신은 “신명 나는 우리 전통음악과 춤을 가까이서 즐기니 절로 흥이 나고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힐링의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이광재 국회의원은 축하영상을 통해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은“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소중한 역할을 해주고 계신 어르신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존경과 격려의 뜻을 전했다.김혜성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우리 전통문화의 멋과 흥을 함께 느끼며 어르신들이 잠시나마 일상의 걱정을 내려놓고 즐겁게 힐링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은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소득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문화·여가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노인일자리사업 관련 궁금한 사항은790-2963~2964로 문의할 수 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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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2동 통합돌봄단, 돌봄대상자와 ‘마을돌봄정원’ 가꾼다
[한국Q뉴스] 광명시 광명2동 통합돌봄단은 지난 25일 통합돌봄대상자 10명과 함께 ‘마을돌봄정원 사업’을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통합돌봄대상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이웃과 교류하고 식물을 직접 가꾸며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마련한 통합돌봄 특화사업이다.사업은 총 5회 진행한다.동 행정복지센터 옥상에 설치된 대형 텃밭 상자를 활용해 참여자들이 텃밭을 가꾸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첫 회차에는 참여자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고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하며 친밀감을 쌓는다.2~5회차에는 통합돌봄단 위원과 사회연대경제기업 관계자 도움을 받아 꽃과 식물을 심고 가꾸는 정원 관리 활동을 진행한다.참여자들은 식물이 자라는 과정을 함께 살피며 성취감을 느끼고 자연스럽게 이웃과 관계를 맺게 된다.통합돌봄단은 활동 과정에서 참여자들 생활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경우 지역 돌봄자원을 연계할 계획이다.이철규 단장은 “마을돌봄정원을 함께 가꾸면서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가까워지고 이웃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돌봄대상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이웃과 함께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김서영 동장은 “마을돌봄정원이 돌봄대상자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이웃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자원과 연계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통합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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