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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남양주시의회 의장, 남양주시 주민자치협의회 임원진과 소통의 시간 가져
[한국Q뉴스] 김진희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5일 남양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남양주시 주민자치협의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는 김진희 남양주시의회 의장과 최영균 남양주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을 비롯한 16개 읍면동 주민자치회장 및 위원장,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주민자치 현안사항과 의회 협력방안을 공유하고‘남양주시 주민자치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에 따른 의견을 나누며 향후 조례 정비 방향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김진희 의장은 “저도 의원이 되기 전 주민자치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어 주민자치회를 늘 고향이자 친정과 같은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지방자치법에 주민자치회 설치·운영에 대한 근거가 마련된 이후 우리시는 주민자치회로의 전면적인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다만, 이번에 전부 개정되는 주민자치회 관련 조례를 살펴보니 주민자치회의 실질적인 권한과 역할이 일부 축소되는 것으로 비칠 수 있는 조항들도 보이는 것 같아 고민이 많다”고 하며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하는 만큼 각 주민자치협의회를 대표하는 회장님과 위원장님들께서 이번 조례 개정에 더욱 관심을 갖고 함께 고민해 주시기 바라며 우리 의회에서도 더 꼼꼼하게 들여다보고 실절적인 주민들의 의견이 조례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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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지회, 도농역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4일 도농역 일대에서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지회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올바른 이용을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난달 27일 호평역에 이어 진행됐다.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인 남양주시지회가 일자리 참여자들의 직무활동과 연계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올바른 이용문화를 확산하고 불법주차와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장애인복지일자리 참여자 14명을 비롯해 도농역, 다산1동 복지지원과, 다산1지구대, 경기도 장애인편의시설 도민촉진단 등 관계자 총 27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이용 수칙을 홍보하고 시민들에게 안내 전단지를 배부하며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필요성과 이용 방법을 알렸다.특히 철도역 관계자와 행정기관, 경찰 등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도농역 관계자는 활동을 격려했으며 시 관계자들은 장애인복지일자리 참여자들과 함께 안내 전단지를 배부했다.경찰 관계자들도 현장 안전관리를 지원하며 원활한 캠페인 진행을 도왔다.시 관계자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장애인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적인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호하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양주시지회는 11월 중순 2027년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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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원주영 의원 시정질문 통해 “3기 신도시 개발, 지역경제 살리고 시민불편 없어야”
[한국Q뉴스] 남양주시의회 원주영 의원은 제3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3기 신도시 지역업체 참여 확대, 왕숙신도시 기반시설 조성 지연 문제, 수석동 미음나루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남양주시의 주요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원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에서 “남양주는 대규모 신도시 개발을 통해 도시의 규모와 위상이 크게 변화하는 중요한 시기를 맞고 있다”며 “도시의 외형적 성장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남양주시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협약과 간담회보다 중요한 것은 실제 계약과 지역 일자리”먼저 원주영 의원은 왕숙·왕숙2지구 등 3기 신도시 조성사업에서 관내 지역업체의 실질적인 참여 확대를 주문했다.그동안 남양주시가 지역업체 참여를 위해 노력해 왔지만, 이러한 노력이 실제 지역업체의 계약 체결과 공사 참여, 지역주민 고용으로 얼마나 이어졌는지 면밀하게 점검해야 한다는 것이다.원 의원은 “협약을 몇 번 체결하고 간담회를 몇 차례 개최했는 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실제로 우리 지역업체가 얼마나 참여했고 얼마나 많은 계약을 체결했으며 지역 일자리가 얼마나 늘어났는 지가 성과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3기 신도시 조성사업의 관내 업체 분야별 참여 실적과 비율, LH, GH 등 사업시행자와의 협의 성과, 향후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행정적·제도적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이에 답변자로 나선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모든역량을 집중해 지역업체의 실질적인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끝까지 노력하고 책임지겠다”고 답했다.“선교통 후입주 약속이행과 기반시설 적기 조성 노력 필요”이어 원 의원은 왕숙신도시의 입주시기와 광역교통을 비롯한 기반시설 조성 일정의 불일치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했다.왕숙신도시는 2028년부터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되어 약 8만 세대가 순차적으로 입주할 예정이지만, 광역교통망과 학교, 도로 공원 등 주요 기반시설의 조성이 입주시기를 따라가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원 의원은 정부가 2019년 3기 신도시를 추진하면서 강조했던 ‘선교통 후입주’ 원칙을 상기시키며 입주 이후 교통시설을 비롯한 생활 기반시설이 뒤늦게 조성되는 과거 신도시의 문제가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또한 “사업시행자가 국토교통부와 LH, GH 등 관계기관이라는 이유로 남양주시의 책임까지 가벼워지는 것은 아니다”며 “남양주시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지방자치단체로서 관계기관과 더욱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필요한 대책을 요구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원 의원은 주요 기반시설별 조성 일정과 공동주택 입주시기의 연계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이행 현황과 지연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할 것을 촉구했다.이에 집행부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사업시행자인 LH·GH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입주가 본격화되는 시기까지 광역교통개선대책을 비롯한 기반시설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했다.“20년째 제자리인 미음나루 도로 이제는 개설해야”마지막으로 원 의원은 수석동 미음나루 일원의 고질적인 교통 불편과 안전 문제를 지적하며 도시계획도로의 조속한 개설을 요구했다.수석동 369-9번지 일원은 도로 폭이 좁아 점심과 저녁 시간대 차량이 뒤엉키는 등 원활한 차량 교행이 어렵고 보행자 안전과 소방차 등 긴급차량의 통행에도 어려움이 있는 지역이다.특히 해당 지역은 2006년 도시계획도로로 지정됐음에도 약 20년이 지난 현재까지 도로 개설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이다.원 의원은 “주민들에게 중요한 것은 실제 도로가 개설되어 불편이 해소되는 것”이라며 “도시관리계획 변경부터 실시 계획인가, 토지보상, 착공과 준공까지 구체적인 일정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사업이 또다시 장기간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토지보상비와 공사비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재정계획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이에 집행부는 “도시계획도로 개설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도로의 조속한 개설을 위해 행정절차 이행, 예산마련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도시의 성장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원 의원은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대규모 개발의 성과가 지역기업과 시민들에게 돌아가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어야 진정한 남양주의 발전”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시민들이 원하는 것은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이 실질적인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의 책임 있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끝으로 원 의원은 “항상 시민만 바라보고 남양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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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문화원, ‘참이슬’ 글씨의 주인공 이산 작가, 평택문화학교에서 캘리그라피 직접 강의
[한국Q뉴스] 평택문화원이 주최, 주관하는 평택문화학교는 캘리그라피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6 평택문화학교 캘리그라피 제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강좌는 소주 브랜드 ‘참이슬’글씨를 쓴 이산 작가가 직접 강의하며 캘리그라피 전문 교육기관인 이산글씨학교의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기초부터 전문과정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운영된다.강좌는 2026년 12월 4일부터 2027년 2월 26일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평택문화원 1층 대동관에서 열린다.총 11회차 수업으로 구성되며 강사는 이산 강사가 맡는다.모집 인원은 10명으로 선착순 마감하며 모집 기간은 11월 27일까지다.수강료는 3개월 기준 18만원이며 재료비 및 교재비 7만원을 포함해 총 25만원이다.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평택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법정공휴일은 휴강이며 수강 취소는 개강 3일 전까지 가능하다.오중근 평택문화원장은 “캘리그라피는 글씨를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고 일상에 여유를 더할 수 있는 문화예술 활동”이라며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손글씨의 매력을 발견하고 새로운 취미를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강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평택문화원 홈페이지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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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필리핀 비즈니스 미션 2026’ 성료
[한국Q뉴스] 필리핀 관광부와 필리핀 관광진흥청은 지난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부산, 인천, 서울에서 개최한 필리핀 비즈니스 미션 2026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 필리핀 비즈니스 미션은 10월 27일 시그니엘 부산을 시작으로 29일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30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이번 행사에는 부산 64명, 인천 27명, 서울 98명 등 총 189명의 국내 여행업계 바이어가 참가했으며 필리핀 주요 항공사와 호텔·리조트, 관광업체 및 정부 관계자들이 국내 여행업계 파트너들과 교류하며 한국 시장의 관광 수요 확대와 새로운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특히 마지막 일정으로 진행된 서울 행사에는 필리핀 관광부의 △로돌포 S. 아주린 주니어 특별현안 담당 차관 △스탠리 K. 낭 관광개발계획 담당 차관 △얼윈 F. 발라네 한국 지사장 △제니 C. 팔룩나 시장개발국장 등이 참석했다.필리핀 관광진흥청에서는 △마리아 마르가리타 노그라레스 관광진흥청장 △마리빅 M. 세빌랴 국제홍보부서장 직무대행 △차리나 I. 키와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부서장이 참석해 한국 관광업계와의 협력 확대에 나섰다.아울러 버나뎃 테레세 C. 페르난데스 주한 필리핀 대사와 에드윈 길 Q. 멘도사 주한 필리핀 대사관 총영사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서울 행사에서는 필리핀 관광 세미나를 시작으로 항공사 및 관광지 프레젠테이션, B2B 비즈니스 미팅, 네트워킹 칵테일 필리핀 리셉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필리핀항공과 세부퍼시픽항공은 항공 서비스 및 관련 정보를 소개했으며 필리핀 관광부는 주요 관광지와 다채로운 여행 경험을 중심으로 필리핀의 관광 매력을 알렸다.이어진 B2B 미팅에서는 필리핀 현지 셀러와 국내 여행업계 바이어들이 직접 만나 관광상품 개발과 판매 확대, 공동 마케팅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필리핀 주요 호텔·리조트와 관광업체들이 대거 참여해 한국 시장의 최신 여행 트렌드와 수요를 공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했다.서울 행사에 참가한 현지 업체로는 △아모리타 리조트, △아스마라 어반 리조트 앤 라이프스타일 빌리지, △바이 호텔 세부, △보라카이 뉴코스트 호텔, △블루워터 리조트, △보홀·세부 비치 클럽, △코스타벨라 트로피컬 비치 호텔, △크림슨 호텔 앤 리조트, △다이아몬드 호텔 필리핀, △에코노스 리조트 벤처스·세다 리오, △페어웨이 앤 블루워터 리조트 골프 앤 컨트리 클럽, △FHG 디벨롭먼트 코퍼레이션,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보라카이, △한 필리핀·스위소텔 클락, △헤난 리젠시 리조트 앤 스파, △호텔 루나, △호텔101 그룹,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 앤 워터파크 세부, △만다린 프리미어 호텔 앤 리조트 그룹,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필리핀, △마이스 매니저스 트래블 코퍼레이션, △누스타 리조트 세부, △파라다이스 가든 리조트 호텔 앤 컨벤션 센터 보라카이, △플랜테이션 베이, △래디슨 레드 세부 △솔레어 리조트, △더 벨뷰 리조트 보홀, △더 린드 호텔, △탐불리 씨사이드 리조트 앤 스파, △워터프런트 호텔 앤 카지노, △월드호텔 마카티 등이 있다.B2B 네트워킹이 진행되는 동안 필리핀 관광부 및 관광진흥청 주요 관계자들은 업계 주요 파트너들과 별도의 회의를 통해 이번 비즈니스 미션의 주요 성과와 참가업체들의 의견을 공유하고 한국 관광시장의 현황과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국내 주요 항공사·여행업계 단체와 항공 네트워크 확대 및 관광 협력 방안 논의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에어로케이와 청주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신규 항공 노선 개발 및 클락 골프 관광 활성화 방안 검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에 따른 항공 네트워크 운영 방향 및 필리핀 관광 수요 확대를 위한 공동 프로모션 협의 △한국여행업협회와 여행업계 교류 확대를 위한 트래블마트, 비즈니스 매칭 및 팸투어 프로그램 추진 가능성 논의 등이 포함됐다.△제주항공과는 오는 12월 예정된 부산~마닐라 신규 노선의 성공적인 취항을 위한 공동 마케팅 및 관광객 유치 방안을 협의했다.서울 행사에서 개회사를 전한 스탠리 K. 낭 필리핀 관광부 관광개발계획 담당 차관은 한국을 필리핀 관광산업의 핵심 시장 중 하나로 평가하며 양국 간 항공 접근성 강화와 안전한 관광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특히 한국과 필리핀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11개 직항 노선과 오는 12월 예정된 부산~마닐라 신규 취항을 언급하며 항공 네트워크 확대가 양국 관광 교류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또한 관광경찰 교육 프로그램인 TOPCOP 과 관광객 응급의료 지원 시설 등 안전한 여행 환경을 위한 필리핀 관광부의 지속적인 노력도 소개했다 이어진 디너 리셉션에는 버나뎃 테레세 C. 페르난데스 주한 필리핀 대사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에드윈 길 Q. 멘도사 주한 필리핀 대사관 총영사가 환영사를 전했다.멘도사 총영사는 양국 간 관광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신규 관광상품 개발과 항공 접근성 개선, 지속적인 업계 교류를 통한 파트너십 강화를 당부했다.이날 리셉션은 필리핀과 한국의 관광업계 관계자들이 교류하며 양국 간 관광 협력과 파트너십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필리핀 관광진흥청 마리아 마르가리타 노그라레스 관광진흥청장은 한국인 관광객이 2026년 1월부터 10월까지 82만 1천 명 이상 필리핀을 방문하며 전체 외국인 관광객의 약 18%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한국이 필리핀의 두 번째로 큰 관광 송출시장임을 강조하고 기존의 해변 휴양 중심 여행을 넘어 어학연수, 골프, 다이빙, 웰니스, 미식, 가족 여행 등 다양한 관광 경험을 확대해 나갈 필요성을 언급했다.아울러 필리핀 현지 관광업체와 한국 여행업계 간 협력을 통해 새로운 관광상품과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또한 필리핀 관광부 얼윈 F. 발라네 한국 지사장은 폐회사를 통해 변화하는 한국 여행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강조했다.발라네 지사장은 최근 여행 비용 상승과 소비자 선호 변화로 일본, 중국 등 인접 여행지와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고 설명하며 한국 여행객들의 가격 경쟁력과 여행 편의성에 대한 요구를 면밀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또한 이번 비즈니스 미션을 통해 공유된 시장 정보와 업계 의견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한국인 관광객의 필리핀 방문 수요를 확대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한편 부산과 인천에서도 지역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필리핀 관광 세미나와 B2B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부산에서는 필리핀의 주요 관광지와 항공 정보를 소개하고 현지 업체와 국내 여행업계 간 교류를 확대했으며 인천에서는 필리핀 관광부 및 관광진흥청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국 관광업계의 협력 방안과 시장 활성화를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필리핀 관광부 VIP 대표단은 이번 비즈니스 미션의 공식 세일즈 프로그램 외에도 국내 주요 여행·항공업계 및 관광 투자 관계자들과 별도의 간담회를 진행하며 한국 시장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다양한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에어부산·진에어·제주항공과 신규 항공 노선 및 공동 마케팅 협력 논의 지난 10월 27일 시그니엘 부산에서는 필리핀 관광부 및 관광진흥청 주요 관계자들이 에어부산, 진에어, 제주항공 관계자들과 각각 별도 미팅을 갖고 양국 간 항공 접근성 강화와 관광 수요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에어부산과 부산~세부 노선 운영 현황 점검 및 푸에르토프린세사·라왁 등 신규 취항 가능 지역 검토 △진에어와 세부 오슬롭·모알보알 관광지 홍보 및 클락 골프 관광 활성화 방안 논의 △제주항공과 오는 12월 17일 부산~마닐라 신규 노선 취항에 따른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 협의 등이 포함됐다.이와 함께 각 항공사와 신규 노선 및 운항편수 확대를 위한 지원 방안, 한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인센티브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협력 가능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국내 주요 항공사·여행사와 필리핀 관광시장 활성화 방안 논의 지난 29일에는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 1층에 자리한 필리핀 관광부 쇼룸에서 대한항공, 세부퍼시픽항공, 필리핀항공, 하나투어, 모두투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한국 관광시장의 주요 현안과 향후 성장 방향을 논의했다.하나투어는 신규 관광지 개발과 차별화된 여행상품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보홀 고래상어 관광 프로그램의 재개 일정 및 운영 정보에 대한 명확한 안내를 요청했다.모두투어는 여러 외부 요인으로 인한 한국 소비자 구매력 저하와 여행 안전에 대한 인식 개선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공동 마케팅 지원 확대를 제안했다.항공사 관계자들 역시 운항 여건과 2027년 운항 계획을 공유하고 항공 수요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KX 그룹과 클락 복합리조트 개발 및 관광 투자 협력 가능성 모색이 밖에도 필리핀 관광부 주요 관계자들은 KX 그룹과 별도 미팅을 갖고 필리핀 팜팡가주 클락 국제공항 인근에서 추진 중인 ‘KX 골프 앤 리조트 개발 프로젝트’ 와 관광 투자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해당 사업은 2027년 1분기 착공을 목표로 27홀 골프장과 클럽하우스, 숙박시설을 우선 조성하고 향후 주거·교육·상업·레저시설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가족 친화형 복합리조트 개발 프로젝트다.양측은 클락 지역의 항공 접근성 개선과 가족 휴양, 어학연수 등 관광 콘텐츠 다변화, 공동 마케팅을 비롯한 잠재적 협력 분야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필리핀 관광부와 필리핀 관광진흥청은 이번 3개 도시 비즈니스 미션을 계기로 국내 여행업계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 항공사 및 여행사와의 공동 마케팅과 신규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한국인 여행객들에게 필리핀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필리핀에 대해 필리핀은 총 7641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 서태평양에 위치한 동남아시아의 섬나라이다.주요 지역으로는 마닐라, 세부, 보홀, 팔라완, 보라카이, 클락, 수빅 등이 있다.연간 열대성 기후를 가지고 있으며 해변, 열대 우림,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화산, 호수 등 다양한 자연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우리나라에서 필리핀까지의 비행 시간은 평균 3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필리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필리핀관광부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블로그, 틱톡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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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대학교,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 성금 700만원 전달
[한국Q뉴스] 동원대학교는 4일 주한네팔대사관을 방문해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7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대홍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국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동원대학교 이정훈 총장과 교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마련됐다.현재 동원대학교에는 네팔에서 온 유학생 100여명이 재학하고 있어 이번 성금 모금은 더욱 뜻깊다.대학 구성원들은 국적과 문화를 넘어 어려움을 겪는 네팔 국민과 아픔을 나누고 네팔 유학생들에게도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힘을 모았다.이날 성금 전달 행사에서 이정훈 총장은 “교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작은 정성이 대홍수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국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경과 문화를 넘어 서로 돕고 나누는 공동체 정신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동원대학교는 이번 성금 전달을 통해 대학 구성원들의 자발적 나눔 문화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국적의 구성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존중하는 따듯한 대학 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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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덕 남양주시장, 국회 찾아 농지 규제·지방재정 제도개선 건의
[한국Q뉴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5일 국회를 찾아 김성범·신정훈·김영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농지 규제 완화와 지방교부세 감소 방지 등을 담은 정책건의서를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그동안 정부와 국회에 제기해 온 농지 규제와 지방재정 문제를 놓고 법령 개정과 제도개선을 직접 논의하기 위한 후속 행보다.최 시장은 앞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의원 19명에게 농지 제도개선 서한을 보내고 국회 세미나에서 미래대응기금에 따른 지방교부세 감소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먼저 최 시장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성범 의원에게 개발제한구역 내 농작업 편의시설과 체험·치유농장 부대시설의 설치기준 완화를 건의했다.지난 8월 개정 농지법 시행으로 화장실·주차장 등 농작업 편의시설 부지가 농지로 인정됐지만, 개발제한구역에서는 설치 근거가 명확하지 않아 시설 설치가 제한되는 문제를 설명했다.또한 공공사업으로 수용이 예정된 농지에는 처분명령과 이행강제금 부과를 유예하고 실제 토지거래허가 대상이 아닌 내국인 소유 농지에는 강화된 처분기준을 적용하지 않도록 요청했다.이어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신정훈 의원과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김영환 의원에게는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보통교부세 감소 방지 △지방우대지수 산정기준 개선 △노인 장기요양급여 국가 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정부가 2027년 예산안과 함께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은 내국세에서 기금 적립액을 먼저 제외한 뒤 지방교부세를 산정하는 방식이다.이에 최 시장은 지방교부세 감소를 막기 위해 내국세의 19.24%를 우선 보장하고 기금 운영에 지방정부의 참여를 보장해 달라고 강조했다.전국 시군구를 4개 권역으로 나눠 정부 지원 수준을 정하는 지방우대지수의 산정기준 개선도 요구했다.남양주시는 8개 중첩규제가 적용되는 데다 1인당 지역내총생산도 경기도 내 30위에 그치는 지역 여건을 설명하며 현행 1권역을 3권역으로 재지정해 달라고 요청했다.아울러 장기요양급여 예산이 2024년 514억원에서 올해 755억원으로 약 47% 증가함에 따라 의료급여수급권자의 장기요양급여를 국가사무로 전환하거나 관련 비용의 80% 이상을 국비로 지원하는 방안도 제안했다.최현덕 시장은 “농업 현장의 불편과 지방재정 부담은 개별 지자체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구조적인 문제가 있다”며 “이번 건의가 관련 법령 개정과 제도개선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와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최 시장은 다음 주에도 국회를 찾아 ‘조선로열 이음 역사문화벨트 조성’등 문화·체육 분야 주요 사업에 대한 정책건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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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제3회 성남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참석
[한국Q뉴스] 성남시의회는 5일 성남시청 한누리실에서 열린‘제3회 성남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 곳곳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며 시민의 일상과 골목상권을 지켜 온 소상공인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소상공인의 날은 소상공인의 사회적·경제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11월 5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성남시 기념식에는 지역 소상공인과 상인회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빠르게 달라지는 소비 환경 속에서도 각자의 사업장을 지켜 온 서로의 노고를 격려했다.강상태 의장은 “가게 한 곳이 오래 자리를 지키는 일은 한 사람의 생업을 넘어 지역의 일자리와 주민의 일상을 함께 지키는 일”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영업 현장을 지켜 온 소상공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성남시의회도 소상공인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무엇인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살피고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만드는 데 필요한 정책과 예산을 꼼꼼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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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2026 성남 기후테크 컨페어 개막식 참석
[한국Q뉴스] 성남시의회는 5일 성남아이파크디어반 2층 대강당에서 열린‘2026 성남 기후테크 컨페어’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기후테크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기업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S-LAB: 도시의 과제를 기후테크의 기회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시민 리빙랩 4개 팀이 생활 속 기후 문제에 대한 해결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사업화 지원 우수기업 16개사가 개발 기술과 성과를 공유했다.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20개 기업이 운영한 전시·판매 부스를 둘러보며 기후테크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살펴봤으며 기후위기 대응에서 도시와 기술의 역할을 다룬 기조강연에도 관심을 보였다.강상태 의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시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문제를 구체적으로 찾고 기업의 기술과 정책적 지원을 연결할 때 실질적인 해법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행사가 시민의 아이디어와 기업의 기술을 잇고 성남의 도시 과제를 새로운 산업의 기회로 바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성남시의회도 지역 기후테크 기업의 기술 개발과 사업화에 필요한 지원이 현장에 실질적으로 이어지도록 관련 정책과 예산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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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제348회 제1차 정례회 마무리
[한국Q뉴스] 의정부시의회는 5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23일간 진행된 제348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를 점검하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또한,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결산 및 기금결산 승인안을 의결하고 출연금 등의 정산보고와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사했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사업별 수요와 집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예산을 적정하게 편성하고 이월액과 불용액을 최소화하는 등 효율적인 예산 운용을 당부했다.또한, 형식적인 성과관리를 지양하고 사업별 실질적인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이번에 채택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에는 총 385건의 시정 및 개선·권고 사항이 담겼다.주요 지적사항으로는 △행정복지위원회가 물길마라톤 대회의 파행 운영 문제를 지적하고 철저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으며 △도시환경위원회는 각종 공사의 설계변경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 광역교통망 확충 및 경전철 운영 안정화, 상업시설 과잉 공급에 따른 지역 상권 활성화 대책 마련 등을 요구했다.5일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상정에 앞서 △최선자 의원이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 촉구를 위한 제안’△안금례 의원이 ‘기업유치를 시민 일자리로 연결하기 위한 제언’△빈미선 의원이 ‘캠프 잭슨 공공주택지구 제외와 산업거점 보전 촉구’를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이어 정성교 의원이 ‘공무원 인사 운영 기준’과 ‘집행부와 의회 간 상호존중 및 소통’을 주제로 김원기 시장과 시정질문 및 답변을 진행했다.한편 의정부시의회는 오는 12월 1일부터 21일까지 21일간 제349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2027년도 예산안과 2026년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 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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