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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안심식당 164곳 위생·식사문화 실천 점검
[한국Q뉴스] 성남시는 오는 11월 14일까지 지역 내 안심식당 164곳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와 식사문화 개선 실천 여부를 점검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점검에서는 안심식당 지정 필수과제인 △덜어 먹는 도구 비치·제공 △수저의 위생적 관리 등 2개 항목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필수과제를 이행하지 않은 업소에는 1차 현장 지도와 함께 이행을 요청하고 이후 재점검에서도 미이행 사실이 확인되면 안심식당 지정을 취소한다.이와 함께 자율과제인 △종사자 마스크 착용 △방역일지 작성 △손소독제 비치 및 주기적인 환기 △남은 음식의 위생적 처리 등 4개 항목의 실천 여부를 살펴본다.성남시 관계자는 “안심식당은 지정 이후에도 기준을 꾸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덜어 먹는 도구 비치와 수저의 위생적 관리 등 기본적인 위생 수칙이 음식점 현장에 정착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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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3D 식품프린팅 연구지원센터’ 유치 공모 신청서 제출
[한국Q뉴스] 성남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7년도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우선사업대상자 공모’에 3D 식품프린팅 분야 연구지원센터 유치를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조성사업은 푸드테크 10대 핵심기술의 연구·실증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이 중 성남시가 유치를 추진하는 3D 식품프린팅 연구지원센터는 식품 원료를 디지털 설계에 따라 입체적으로 구현하는 기술을 연구·실증해 고령친화식품과 환자용 식품 등 맞춤형 식품 개발을 지원하는 시설이다.성남시는 판교테크노밸리의 첨단기술력과 성남하이테크밸리의 식품제조 기반, 경기도의 풍부한 농산물 생산 기반과 수도권의 소비시장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앞세워 연구지원센터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우선 판교테크노밸리에는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바이오 분야의 첨단기업이 밀집해 있어 식품 소재 개발과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기술을 실제 생산 현장에 연계하기에 유리하다.상대원동 성남하이테크밸리에는 식품제조기업 460여 개사가 입주해 있으며 이곳에 위치한 성남식품연구개발지원센터의 분석장비와 시설, 분야별 기업의 기술력을 활용해 식품 소재 개발부터 시제품 제작, 공정 실증, 양산까지 지원이 가능하다.원료 공급 측면에서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협력해 경기 지역 농가의 농산물을 확보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천연물소재은행, 현대그린푸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서울대학교 등과 연계해 이를 3D 식품프린팅용 소재로 개발·규격화할 계획이다.나아가 제조기업의 양산용 구매계약으로 연결하고 원료의 규격과 수급,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방침이다.또한 전국 시니어 인구의 약 44.5%와 요양병원의 36.1%가 집중된 수도권의 수요를 활용해 고령친화식품 등의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연구지원센터를 전국의 기업과 연구기관이 공동 활용하는 개방형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성남시는 올해 3월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관련 조례 제정과 기본계획 수립 등 유치 준비를 이어왔다.지난 8월에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현대그린푸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가천대학교 산학협력단, 탑테이블 등 10개 기관·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를 통해 연구개발부터 시험·인증, 실증, 판매·유통까지 민간이 주도하고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과 성남산업진흥원이 운영·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했다.이번 공모는 11월 중순 발표평가를 거쳐 11월 말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한편 성남시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푸드위크 코리아’에 성남관을 운영하며 연구지원센터 유치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성남관에는 서울식연, 세림향료, 단디온 등 지역 식품기업 3개사가 참여해 제품 전시와 시식·판매, 바이어 상담 등을 진행한다.성남시 관계자는 “성남은 첨단기술과 식품제조 분야의 역량을 결집해 3D 식품프린팅 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연구지원센터를 유치해 전국의 농산물과 연구성과가 고부가가치 식품으로 개발되고 국내외 시장으로 진출하는 K-푸드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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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제5회 대륙별 가족별 별별체험’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서울 강북구는 지난 10월 31일 북서울꿈의숲 라포레스타 앞 창포원에서 열린 ‘제5회 대륙별 가족별 별별체험 세계 여러 나라 문화 알기’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대륙별 가족별 별별체험’은 다문화가족을 포함한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려 여러 나라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교류할 수 있는 행사다.구는 2019년부터 강북구가족센터와 함께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5년부터는 다문화가족뿐만 아니라 다양한 가족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와 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지난 상반기 우이천 일대에서 열린 ‘제4회 대륙별 가족별 별별체험 가족과 가족, 우리는 하나’에 이어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사전 신청한 62가족과 당일 현장을 찾은 주민 등 1010여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을 포함해 베트남, 일본, 중국, 태국 등 5개국의 전통놀이와 문화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또한 참여자들이 보다 원활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기 체험 부스와 놀이 체험 부스를 분리해 운영했다.현장에서는 △한국 제기차기 및 바람개비 만들기 △베트남 제기차기 및 쭈온쭈온 만들기 △일본 얼굴 맞추기 및 코마 만들기 △중국 제기차기 및 만화경 만들기 △태국 코코넛 껍질 밟기 및 미니연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또한 부스 체험을 마친 가족들에게 기념품을 제공했으며 서울원탑치과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한 기념품을 마련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강북구가족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결혼이민자들이 직접 고향의 전통문화와 놀이를 소개하고 체험 부스를 운영해 의미를 더했다.참여 주민들은 “아이들이 쉽게 다른 나라의 특징을 알게 됐다”,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 “나라마다 비슷하면서도 고유한 개성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등의 소감을 전하며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정창수 강북구청장은 “화창한 가을날 북서울꿈의숲에서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경험하고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과 비다문화가족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며 함께 어우러지는 강북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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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도시관리공단, 창립 29주년 맞아 지역상생 행사 다채롭게 운영
[한국Q뉴스]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은 지난 11월 1일 창립 29주년을 맞아 저출생 극복과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 및 지역상생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공단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는 ESG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공단 내 각 부서가 협력해 영유아와 아동, 임산부, 다자녀 가정 등 다양한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은 △어린이 자전거 방문 수리 △부부 힐링 요가 및 스트레칭 무료 강습 △우이동가족캠핑장 무료 개방 △북스타트 및 도서 정리 봉사 등이다.먼저 ‘가가호호’어린이 자전거 방문 수리 서비스는 오는 11월 9일부터 20일까지 강북구 거주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어린이 자전거의 타이어 브레이크, 체인 등을 무료로 점검·수리해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임산부와 관내 부부를 대상으로 하는 ‘부부 힐링 요가 및 스트레칭 무료 강습’도 11월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신체 관리와 건강 증진을 돕는 강습을 통해 부부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가족 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우이동가족캠핑장은 지난 11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무료로 개방했다.고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강북구 거주 가정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글램핑 7개 동과 일반 데크 20면을 제공해 가족들이 함께 휴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도 이어진다.삼양동종합복지센터 어린이도서관에서 도서 정리 봉사를 추진하고 관내 영유아와 아동을 대상으로 연령별 책꾸러미 배부 및 독서 연계 프로그램인 ‘북스타트’를 연중 운영해 생애 초기 독서환경 조성을 지원한다.김윤기 이사장은 “공단 창립 29주년을 맞아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의 중요한 과제인 저출생·지방소멸 극복 노력으로 보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밀착형 공공서비스와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프로그램별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강북구도시관리공단 홈페이지 또는 각 시설별 안내 창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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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청년 취업 성공 경험 공유...‘청춘랜드’서 새로운 도전 응원
[한국Q뉴스] 서울 서초구는 5일 오후 2시,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진로·취업을 지원하는 ‘청년, 리커넥트 프로젝트’의 성과공유회 ‘청춘랜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도전 과정에서 얻은 성과를 공유하고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용기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초구가 서초청년센터, 한국건강관리협회와 협력해 추진하는 ‘청년, 리커넥트 프로젝트’는 진로·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진로 상담, 취업 역량 강화, 면접 준비 등 개인별 상황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현재까지 181명이 참여해이 중 18명이 취업에 성공했다.이날 성과공유회는 청년예술인 공연팀의 팝페라 공연을 시작으로 △청년, 리커넥트 프로젝트 사업 소개 영상 상영 △참여 청년들의 취업도전 성공사례 발표 △취업 우수사례 청년 3명의 도전과 성장을 격려하는 시상식 ‘챌린지 어워즈’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놀이공원을 콘셉트로 꾸민 ‘청춘랜드’행사장에서는 메시지월과 포토부스를 비롯해 캔들, 패브릭 소품,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청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프로젝트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청년 3명이 직접 취업 준비 과정과 성공 경험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이들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과 이를 극복한 경험을 공유하며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공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먼저 청년 김 모 씨는 200곳이 넘는 기업에 지원했지만 연이은 탈락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을 소개했다.이후 서초청년센터의 이력서 컨설팅과 AI 모의면접 등에 참여하며 취업 전략을 새롭게 세워 외국계 대기업과 금융사 등에 최종 합격했다.이 청년은 “수백 번 떨어지던 그 사람 그대로였다. 바뀐 건 방법과 시야였다”며 자신의 경험을 전했다.또, 박 모 씨는 ‘커리어 인사이트 워크숍’에 참여해 자신의 강점과 적성을 파악하고 이에 맞는 직무와 근무 환경을 구체적으로 탐색해 해외영업직 취업에 성공한 경험을 소개했다.홍 모 씨 역시 취업 마스터 특강과 면접 스피치 프로그램, 전문가 피드백 등을 활용해 취업 역량을 높이고 재취업에 성공하기까지의 과정을 공유했다.세 청년의 이야기는 반복된 실패와 진로에 대한 고민 속에서도 자신에게 맞는 방향을 찾고 꾸준히 도전하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희망을 전했다.참석자들도 서로의 경험에 공감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나누며 앞으로의 도전을 격려했다.구는 앞으로도 진로·취업 지원뿐 아니라 정서적 회복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해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자신감을 회복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수많은 도전에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해 좌절하는 순간이 있지만, 잠시 멈춰 있다고 해서 뒤처진 것은 아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감을 되찾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청년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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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2027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 접수…월 최대 11만원 지원
[한국Q뉴스] 구로구가 저소득층 유·청소년과 장애인의 체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1월 9일부터 27일까지 ‘2027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을 받는다.스포츠강좌이용권은 경제적 여건이나 장애 등으로 체육활동에 제약이 있는 주민에게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선정된 대상자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가맹 체육시설에서 원하는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일반 스포츠강좌이용권은 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 범죄피해가구에 속한 5세부터 18세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월 최대 10만 5천 원을 지원한다.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5세부터 69세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월 최대 11만원을 지원한다.신청은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 또는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주민등록상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지원 대상자는 선착순이 아닌 자격요건과 선정 기준에 따라 결정되며 선정 결과는 12월 중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선정된 대상자는 해당 사업 누리집에서 가맹 체육시설의 강좌를 선택하고 이용권 카드로 결제하면 된다.한편 구는 내년 3월 중 3자녀 이상 다자녀가구와 북한이탈주민 가구의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2차 신청받을 예정이다.구체적인 일정과 신청 기준은 2027년 사업계획 수립 후 확정된다.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체육진흥과 또는 스포츠강좌이용권 상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스포츠강좌이용권이 경제적 여건이나 장애로 체육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에서 운동을 즐기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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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학부모 대상 ‘사춘기의 혼란 속, 행복하게 소통하는 법’ 명사특강 개최
[한국Q뉴스] 구로구가 오는 12월 2일 구로구청 강당에서 청소년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명사특강을 개최하고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특강은 지난 10월 시작한 ‘미래인재 양성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의 마지막 회차로 사춘기 자녀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부모의 역할과 양육 방법을 살펴봄으로써 가정 내 소통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은 EBS ‘명의’, ‘초대석’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발달장애인거점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장을 맡고 있는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김붕년 교수가 진행한다.김 교수는 ‘사춘기의 혼란 속, 행복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한다.사춘기 자녀의 행동을 일방적으로 변화시키려 하기보다 부모가 먼저 자신의 양육 태도와 소통 방식을 돌아보고 갈등 상황에서 통제와 지시보다는 신뢰와 공감을 바탕으로 자녀와 대화하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참여 대상은 구로구에 거주하는 학부모 200명이며 수강료는 무료다.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오는 11월 9일 오전 9시부터 구로학습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구로학습지원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구로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학부모들이 사춘기 자녀를 이해하고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자율성을 존중하는 양육 방법을 배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시대 변화에 맞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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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 접수… 11월 9일부터
[한국Q뉴스] 서울 강북구는 취약계층 유·청소년과 등록 장애인의 스포츠 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9일부터 27일까지 ‘2027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을 받는다.스포츠강좌이용권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운 대상자에게 강좌 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유·청소년 대상 스포츠강좌이용권과 장애인 대상 스포츠강좌이용권으로 나눠 운영하며 선정된 대상자는 2027년 1월부터 12월까지 12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유·청소년 스포츠강좌이용권은 5~18세를 대상으로 한다.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의 유·청소년이 신청할 수 있다.학교·가정·성폭력 등 범죄피해가구의 유·청소년도 경찰청 추천을 통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선정되면 월 최대 10만 5천원의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받는다.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5~69세 등록 장애인이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월 최대 11만원의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한다.신청은 각 사업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주소지 관할 구청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서면으로 하면 된다.유·청소년은 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 장애인은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단 다른 체육·건강 관련 지원사업과의 중복 수혜는 제한될 수 있다.통합문화이용권인 문화누리카드는 두 사업 모두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선정 결과는 12월 1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선정 절차를 거쳐 결정된다.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국민체육진흥공단 또는 생활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정창수 강북구청장은 “경제적 여건이나 장애로 인해 스포츠 활동에 제약을 받는 구민들이 부담을 덜고 꾸준히 운동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체육활동의 즐거움과 건강 증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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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주민 안녕 기원 ‘가리봉동 측백나무제’ 개최
[한국Q뉴스] 구로구가 11월 5일 가리봉동 측백나무 정자마당에서 주민의 무사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2026년 가리봉동 측백나무제’를 개최했다.측백나무제례 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추진위원과 지역 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해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했다.가리봉동 측백나무는 수령 500년이 넘는 고목으로 높이 15미터, 둘레 2.5미터에 이른다.2004년 서울시 보호수로 지정됐으며 오랫동안 마을의 수호목으로 여겨져 왔다.이 나무에는 마을을 지키는 큰 뱀이 살고 있어 나무를 훼손하면 재앙이 찾아온다는 전설이 전해진다.주민들은 예부터 측백나무 앞에서 정월대보름과 가을 추수기에 제를 올리며 마을의 안녕을 빌었다.6·25전쟁으로 중단됐던 측백나무제는 2002년 주민들의 노력으로 부활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이날 제례는 신을 모시는 강신과 참신을 시작으로 첫 번째 술잔을 올리는 초헌, 축문을 읽는 독축, 두 번째와 세 번째 술잔을 올리는 아헌과 종헌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참석자들이 술잔을 올리는 헌작과 신을 배웅하는 송신, 제물을 나누는 음복, 축문을 태우는 소지로 마무리됐다.제례에서는 송재현 측백나무제례 추진위원장이 초헌관을, 장인홍 구로구청장이 아헌관을 맡아 마을의 무사안녕과 주민 화합을 기원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측백나무제는 오랜 세월 주민들이 함께 지켜온 소중한 마을의 전통”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계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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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배봉산, ‘서울별빛명소’ 선정…산책·독서·야경 잇는다
[한국Q뉴스] 서울 동대문구는 배봉산 일대를 야간명소로 조성하는 ‘걷고·읽고·보는 배봉산의 밤’ 이 서울시 ‘서울별빛명소 조성사업’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2026년 서울별빛명소 조성사업’은 서울시가 야간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21개 자치구에서 27개 사업이 공모됐으며 서류·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10곳이 선정됐다.동대문구는 향후 최종 심사를 거쳐 최대 1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배봉산은 지역 주민들의 산책 명소로 자리 잡은 곳으로 숲속도서관과 숲속폭포, 정상 전망대 등 훌륭한 야간 자원을 이미 갖추고 있다.다만 자원 간 연결점이 부족해 야간 활용도가 주간에 비해 낮다는 점이 과제로 지적됐다.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흩어져 있던 야간 자원을 하나의 야간 산책로로 연결하고 산책로 정비와 안전시설 확충 등을 병행해 야간 활동에 친화적인 ‘생활권 야간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먼저 ‘걷는’즐거움을 위해 야간 산책로를 정비하고 LED 보행등과 경관조명을 설치한다.안전시설도 확충해 늦은 시간에도 주민들이 마음 놓고 숲길을 걸을 수 있도록 한다.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밤 10시까지 불을 켜 두는 ‘배봉산 숲속도서관’과 만난다.구는 도서관을 산책로와 직접 연계해, 산책 도중 책을 펼쳐 ‘읽고’쉬어 갈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산책로의 끝에서는 ‘보는’즐거움을 위해 숲속폭포 미디어파사드의 관람 환경을 개선하고 정상 전망대의 야경 조망 공간을 정비한다.구는 이번 사업을 상권 활성화와도 연계한다.야간 방문객을 늘려 체류시간을 확보하고 이를 전농배봉산맛집거리, 전곡골목형상점가 등 인근 골목형상점가의 소비로 이어지게 한다는 계획이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배봉산은 주민들의 오랜 산책 명소였지만, 밤에는 그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며 “걷고 읽고 보는 세 가지 즐거움을 하나의 숲길로 이어 인근 상권의 경제 활성화와 함께 배봉산이 서울 동북권을 대표하는 야간명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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