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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산업진흥원, 규제혁신 로봇 실증사업 선정
[한국Q뉴스] 용인시산업진흥원은 에이알247 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규제혁신 로봇 실증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실외 이동로봇을 활용한 새로운 광고·배달 융합서비스 실증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실외 배달로봇의 옥외광고 허용’을 과제로 실외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옥외광고와 근거리 배달서비스를 실제 환경에서 실증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추진된다.국비 약 2억원을 포함해 총 3억원 규모로 추진된다.에이알247 은 실외 자율주행 로봇과 광고·배달 융합서비스 개발 및 운영을 담당하고 진흥원은 실증 환경 조성과 관계기관 협의, 현장 실증 지원 및 성과 확산 등을 지원한다.실증은 용인시 동백호수공원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자율주행 로봇이 지역 상가 등의 광고 콘텐츠를 송출하며 공원 내를 이동하고 이용자의 주문에 따라 근거리 배달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이를 통해 로봇 주행 및 서비스 안정성, 광고 효과, 이용자 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특히 현행 제도상 실외 이동로봇을 옥외광고 매체로 활용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이 마련되지 않은 만큼,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승인 절차를 거쳐 현장 실증에 착수할 예정이다.실증 과정에서 확보한 운영 데이터와 이용자 의견 등은 향후 관련 제도개선을 위한 근거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배달 중심의 실외 이동로봇 활용영역을 광고·홍보 서비스까지 확대하는 한편 실제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관련 규제개선 가능성을 검증하고 로봇 신서비스의 사업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새로운 로봇서비스를 실제 도시공간에서 검증하고 규제개선과 사업화 가능성을 함께 확인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용인시가 첨단 로봇기술과 서비스를 실증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로 자리매김하고 기업의 신사업 창출과 로봇산업 생태계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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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폰 프리 스쿨’ 추진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가 경기도교육청의 ‘폰 프리 스쿨’정책에 적극 협력하며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교육환경 조성에 나선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6일 장안대학교에서 열린 ‘화성오산 폰 프리 스쿨 정책설명회’에 참석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과 학생·학부모·교원 등 약 600명과 함께 선포식에 참여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교육협력 의지를 밝혔다.‘폰 프리 스쿨’은 학교에서 교육활동과 관련 없는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을 독서·예술문화·스포츠 등 ‘RAS 교육’ 으로 채워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이다.198개 학교에 13만여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경기도 최대 학생 도시인 화성특례시는 올해 약 892억원의 교육지원 예산을 투입해 학교 환경 개선, 무상급식, 통학버스, 교육과정 지원, 학생자치·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이러한 지역 교육 기반을 ‘폰 프리 스쿨’과 연계할 계획이다.7개 이음터에서 운영하는 문화예술·놀이·정보통신기술·인공지능·생태환경 프로그램과 화성시인재육성재단의 진로·진학, 디지털·영재교육 등 다양한 교육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내려놓은 시간을 새로운 배움과 경험으로 채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폰 프리 스쿨은 단순히 스마트폰을 덜 사용하게 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시간을 어떤 배움과 경험으로 채울 것인지 함께 고민하는 정책”이라며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장이 곧 화성의 미래인 만큼 학교에서 시작된 변화가 가정과 지역사회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경기도교육청과 교육 자원을 긴밀히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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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시민협치 동행기획단 회의’ 개최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는 26일 봉담읍 주민자치센터 자치누리홀에서 ‘화성시 시민협치 동행기획단 회의’를 열고 시민사회 활동가들과 시민협치 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회의는 시민이 정책 기획부터 실행까지 직접 참여하고 시민사회의 다양한 경험과 현장 전문성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새로운 협치 체계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강석찬 화성시민재생에너지발전협동조합 이사장, 오세욱 화성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상임대표를 비롯한 시민사회 활동가 20여명이 참석했다.시는 지난 6월부터 ‘모두의 가치를 실현하는 시민협치 ‘동행’’을 바탕으로 시민사회 및 전문가와 함께 화성특례시에 적합한 협치의 방향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해 왔다.시는 이번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시민협치를 제도화하고 시민사회가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다양한 분야에서 공익 활동을 펼쳐 온 시민사회단체의 경험과 현장 전문성이 정책의 기획과 실행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치 체계를 구체화할 방침이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고 행정과 시민사회가 함께 묻고 논의하며 해법을 찾아가는 화성특례시만의 새로운 협치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며 “협치가 선언이나 일회성 의견 수렴에 머물지 않도록 전담 행정조직 설치와 관련 조례 제정 등을 통해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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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군포시청소년재단, 제4대 대표이사 공개모집
[한국Q뉴스] 군포시청소년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군포시 청소년 정책과 재단의 미래 발전을 이끌어갈 제4대 대표이사를 공개 모집한다.이번 공개모집은 임원추천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대표이사는 재단의 재정과 사무를 총괄하고 청소년 관련 목적사업을 비롯한 재단 경영 전반을 책임지는 최고 경영자다.대표이사의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2년이며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1년 단위로 3회 연임할 수 있다.지원자격은 관련 분야의 전문성과 경력을 갖춘 자로 세부 자격요건은 재단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개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공고기간은 8월 27일부터 9월 14일까지이며 지원서류는 9월 1일부터 9월 14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접수는 방문,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접수기간 내 도착분에 한해 인정된다.접수 이후에는 임원추천위원회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후보자를 심사·추천하는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세부 심사일정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공개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재)군포시청소년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재단의 비전을 제시하고 청소년 정책과 재단의 발전을 이끌어갈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공개모집에 관한 지원자격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재)군포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군포시청소년재단 경영기획실 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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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산업진흥원, 제9회 안양시 유망기업 조찬간담회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안양산업진흥원은 26일 오전 7시 20분 창업지원센터에서 관내 유망 기업 대표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9회 안양시 유망기업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업 간 네트워킹 문화 조성과 상호 교류·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조찬 간담회에서는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김헌 교수가 초청돼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배우는 지혜’를 주제로 강연했다.김헌 교수는 신화 속 다양한 인물과 사건을 통해 선택과 갈등, 도전과 성찰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내며 변화와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대에 필요한 지혜와 통찰을 기업인들과 공유했다.최대호 이사장은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지만 변화의 시대에는 새로운 기회도 함께 찾아온다”며 “기업인 여러분과 함께 변화와 혁신의 기회를 만들어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안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양산업진흥원은 유망기업 조찬간담회를 통해 기업인 간 지속적인 소통과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고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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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안치매안심센터 후견인, ‘치매공공후견사업 우수사례 발표대회’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한국Q뉴스]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지난 24일 백동옥 만안치매안심센터 소속 공공후견인이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26년 치매공공후견사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치매공공후견사업은 의사결정 능력이 저하된 치매환자가 성년후견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치매환자의 자기결정권과 존엄성을 보장하고 권익을 보호하는 사업이다.백동옥 공공후견인은 치매환자의 법적 의사결정 지원은 물론 의료서비스 연계, 주거 지원, 재산 관리, 사회적 관계 회복 등 다양한 영역에서 후견 활동을 수행하며 환자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생활 지원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백 후견인은 수상 소감에서 “치매환자 분들이 스스로의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곁에서 필요한 결정을 돕고 권리를 지켜드리는 것이 공공후견인의 역할”이라며 “후견활동을 통해 일상생활의 안정을 찾아가는 과정을 함께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치매환자가 의사결정 능력이 저하됐다는 이유로 일상생활에서 자신의 권리를 충분히 행사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세심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의 자기결정권과 권익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치매공공후견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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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동부보건소, 장애인 재활운동 프로그램 ‘발걸음 레벨업’ 운영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동부보건소가 관내 등록 장애인의 신체기능 강화와 일상생활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해 9월 1일부터 맞춤형 재활 운동프로그램인 ‘발걸음 레벨업’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동부보건소는 앞서 지난 상반기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해 주 1회, 총 20회기로 진행한 운동프로그램을 운영했다.하반기에는 보건소 주관으로 재활 운동프로그램을 운영해 대상자들의 지속적인 신체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발걸음 레벨업’ 프로그램은 9월 1일부터 11월 24일까지 주 2회, 총 20회기에 걸쳐 동부보건소 2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특수체육 전문강사가 대상자의 장애 유형과 잔존 신체 기능을 고려해 맞춤형 운동을 지도한다.휠체어나 보조기기를 사용하는 참여자도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난이도를 조절해 운영한다.주요 내용은 △상·하지 관절의 경직 완화를 위한 스트레칭 △신체 균형 유지 및 낙상 예방 훈련 △소도구와 보조교구를 활용한 협응 및 소근육 신체활동 등이다.이를 통해 장애인의 기초 동작 수행 능력을 높이고 원활한 일상생활 복귀와 신체기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동부보건소장은 “이번 하반기 ‘발걸음 레벨업’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장애인들이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신체기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자립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프로그램 참여 및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동부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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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수동면 주민자치회, 취약계층 대상 조명 무상교체로 생활환경 개선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수동면 주민자치회가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노후 조명과 전기용품을 무상으로 교체하는 ‘취약계층 조명 무상교체 사업’을 추진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생활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의 주거 안전을 높이고 전기요금 절감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수동면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노후 조명을 점검했다.점검 결과와 가구별 필요에 따라 LED 전등, 고용량 멀티탭, 공부방 스탠드 등을 교체·지원했다.특히 오래된 조명과 전기용품을 교체해 화재 등 전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밝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아울러 성장기 학생이 있는 가구에는 쾌적한 학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공부방 스탠드를 지원했다.이군탁 수동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 가구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진춘 수동면장은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 조명과 전기용품을 교체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수동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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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보건소, 풀뿌리 자살 예방 체계 구축 위해 유관기관과 공동 대응 논의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26일 남양주보건소가 지역사회 자살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8월 자살 예방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범정부 자살 예방 대책에 발맞춰 지난 4월부터 매월 열리고 있는 자살 예방 회의는 자살예방관을 중심으로 유관 기관이 지자체 자살 현안과 자살 예방 협업 방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자살 예방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협력의 장이다.이번 회의에는 남양주보건소를 비롯해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 △남양주남부경찰서 △남양주북부경찰서 △남양주소방서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남양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7개 기관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6일 진행한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1차 회의 내용을 소방, 경찰과 공유하고 청소년 자살 예방을 위한 상호 협력 사항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향후 10대 자살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연계 방안과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또한 9월 자살 예방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자살 시도 빈발 지역에 대한 효과적인 공동 대응 방향과 지자체 차원의 공동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남양주보건소 관계자는 “지자체 실정에 맞는 자살 예방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자살 위험 요인을 세심하게 살펴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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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소상공인 ‘든든지원단’ 위촉… 전문가 재능기부로 현장 밀착 지원
[한국Q뉴스] 남양주시가 소상공인의 경영 고민을 전문가와 함께 해결하는 ‘든든지원단’을 출범시키며 현장 중심의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시는 26일 시청 청렴방에서 든든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분야별 전문성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 30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든든지원단은 소상공인이 사업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전문가 자문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소상공인은 사업 운영 과정에서 법률이나 세무·회계, 노무, 경영, 마케팅 등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해도 비용 부담이나 정보 부족으로 적절한 자문을 받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이에 시는 분야별 전문가와 소상공인을 직접 연결해 필요한 분야의 자문을 받을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했다.특히 기본 자문을 전문가의 재능기부로 무료 진행해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한 것이 이번 사업의 큰 특징이다.시는 자문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애로사항과 현장의 정책 수요도 수렴해 향후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개선하고 신규 사업을 발굴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은 “최근 우리 지역 소상공인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며 “든든지원단이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함께 해결하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든든지원단 사업과 관련한 문의는 남양주시청 지역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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