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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영유아 대상 문화예술교육 ‘움직임 예술학교’ 운영
[한국Q뉴스] 됨에 따라, 관내 영유아를 위한 움직임 예술학교 프로그램을 공생광장에서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노는예술은 우수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보유한 예술단체와 이를 필요로 하는 지역 수요처를 연결해 지속 가능한 교육 기반을 다지는 협력형 지원 사업이다.용인문화재단은 올해이 사업의 일환으로 예술단체인 ‘공간서커스 살롱’및 ‘만물작업소’ 와 손잡고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상·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된다.오는 6월부터 7월까지 운영되는 상반기에는 유아들이 주체적으로 서커스 기예를 체험하며 신체 감각을 깨우는 둠칫몸칫 서커스 놀이가 마련된다.이어 9월과 10월 하반기에는 그림책을 매개로 놀이 속에서 상상력을 키우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 놀다 보면 만나는 나하고 또 나가 진행된다.이번 움직임 예술학교의 정규 프로그램은 용인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특히 상반기 ‘둠칫몸칫 서커스 놀이’ 와 연계해, 6월 27일부터 7월 12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5~7세 유아를 동반한 가족들을 위한 주말 특별 프로그램도 함께 열려 시민들의 참여 폭을 넓혔다.단체 프로그램은 하루 2회로 나누어 진행되며 주말 가족 특별 프로그램은 1회 통합으로 운영된다.안전하고 내실 있는 교육을 위해 회차당 참여 인원은 최대 20명으로 제한된다.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여 신청은 용인문화재단 공생광장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세부 커리큘럼 및 운영 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용인문화재단 문화도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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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부터 돌봄까지 챙긴 송파구, ‘지역보건의료계획’ 서울시장상 수상
[한국Q뉴스] 서울 송파구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충실히 세우고 실행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2일 서울특별시장상을 받았다.‘지역보건의료계획’은 전국의 모든 자치구가 지역보건법에 따라 4년마다 의무적으로 세우는 건강정책 기본 설계도다.우리 동네 주민이 무엇 때문에 아픈지, 어떤 돌봄이 부족한지를 살핀 뒤, 그에 맞는 사업 계획을 세워 해마다 실천에 옮기는 것이다.구는이 계획의 3차년도 실행 결과와 4차년도 계획을 잘 마련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구가 중점을 둔 부분은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였다.계획 단계부터 주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 보건소 5개 부서가 함께 고민해 마련했다.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홀로 지내는 취약 어르신을 적극 발굴해 2735명을 돌봤다.당초 목표의 166.7%에 이르는 규모로 구청, 보건소, 동주민센터가 협력해 가정으로 찾아가 건강을 살피고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및 통합 돌봄을 제공했다.치매 분야에서도 치매를 앓는 노인을 찾아 관리한 비율이 목표의 145%에 달했다.선별검진 거점을 기존 2개소에서 29개소로 확대해 조기 검진을 강화하고 이웃이 함께 치매를 살피는 치매안심마을도 넓혀 갔다.또한 임신 사전건강관리와 난임부부 지원사업은 제공 실적이 각 3323건, 5617건으로 서울시 1위, 전국 최다건수를 기록해 저출생 대응을 이끌었다.걷기, 요가 등 주민 건강동아리는 운영 목표의 145.1%를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참여자 만족도도 99.4%에 이르렀다.병원을 찾기 어려운 주민을 위해 보건소가 직접 찾아가는 만성질환 상담도 활발히 운영해 건강을 챙길 기회의 문턱을 크게 낮췄다.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예방과 치료, 돌봄이 끊김없이 이어지는 건강도시 만들기에 더욱 힘을 쏟을 계획이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과 함께 만들어온 건강도시 송파의 성과”며 “앞으로도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건강정책을 꾸준히 발굴하고 추진해 구민 건강과 안전을 든든하게 지키는 송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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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어린이집 특별활동 프로그램 운영…문화예술·놀이체험 제공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가 관내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아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키우고 건강한 신체 발달을 돕는 ‘2026년 어린이집 특별활동 프로그램’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과 안전한 놀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6월 15일과 16일 19일 등 총 3일간 집합 프로그램 형태로 진행됐다.15일과 16일에는 국공립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아동 판타지 뮤지컬 공연이 열렸다.화려한 무대 연출과 모험 이야기를 담은 공연을 통해 원아들은 문화예술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19일에는 민간·가정어린이집 원아들을 위한 실내 놀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폭염을 고려해 행사장 내부에 조성된 대형 놀이 공간에서 볼풀장, 레일기차,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어린이집 원장들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안전하게 조성돼 교사들도 안심하고 인솔할 수 있었다”며 “아이들의 감수성과 신체 발달을 모두 채워준 이번 특별활동처럼 앞으로도 수준 높은 행사가 자주 열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우리 구의 미래인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유익한 놀이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성북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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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월곡2동, 홀몸 어르신 대상 맞춤형 여름이불 나눔 행사
[한국Q뉴스] 윤재성 월곡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 월곡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3일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80명을 대상으로 ‘저소득 어르신 맞춤형 물품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따뜻한 마음, 여름 나눔의 손길-저소득 어르신 맞춤형 물품 지원 사업’은 월곡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지난해 인견이불 나눔에 이어 2년 연속 추진됐다.협의체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홀몸 어르신 등 저소득 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이불, 베개솜, 베개커버로 구성된 여름이불 세트를 전달했다.이번 행사에는 어르신 40명이 참석했으며 관내 실버복지센터 악기연주팀이 우쿠렐레와 하모니카 합주를 선보인 뒤 여름이불 세트를 전달했다.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대상자 40명에게는 독거노인생활지원사와 협의체 회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이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이불을 전달받은 박 모 어르신은 “무더운 여름이 걱정이었는데 시원한 이불을 지원받게 돼 정말 감사하다”며 “덕분에 올여름을 한결 편안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윤재성 월곡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주민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할 수 있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주민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늘 귀 기울여 복지 욕구에 맞는 적절한 물품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월곡2동 주민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월곡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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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주민자치 우수사례 담은‘로드투어’ 추진…마을별 자치 이야기 전국과 공유
[한국Q뉴스] 성동구 금호2·3가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7일 삼선동 주민자치회를 방문해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있다.사진은 성북구 주민자치 로드투어-삼선동주민자치회편 리플릿과 현장 교류 모습.서울 성북구가 주민자치 우수사례와 지역의 역사·문화·생활 자원을 연계한 ‘성북구 주민자치 로드투어’를 추진하며 주민이 만들어 온 마을의 변화와 성과를 전국으로 확산하는 지역 탐방 브랜드 구축에 나선다.성북구는 각 동 주민자치회의 우수 활동과 지역 자원을 연계한 탐방 콘텐츠를 발굴하고 동별 특색 있는 주민자치 사례를 담은 홍보 리플릿을 제작해 주민자치 성과를 기록·확산할 계획이다.올해는 11개 동을 대상으로 콘텐츠를 구축하고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20개 동 전체로 확대할 예정이다.이번 주민자치 로드투어는 주민자치회가 이끌어 온 지역 변화의 과정을 직접 소개하고 타 지역 주민자치회와의 현장 교류를 통해 지속 가능한 주민자치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17일에는 성동구 금호2·3가동 주민자치회가 삼선동 주민자치회를 방문해 우수사례를 공유했다.삼선동 주민자치회는 성북구수어통역센터와 함께한 ‘수어로 말해요’ 사업과 한성대학교와 연계한 ‘건강한 삼선동 헌혈의 날’ 사업 등을 소개하며 주민·기관·대학이 함께 만드는 협력형 주민자치 사례를 선보였다.오는 26일에는 천안시 성정1동 주민자치회가 정릉3동 주민자치회와 삼덕마을을 방문한다.정릉3동 주민자치회의 지역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삼덕마을 도시재생 현장을 둘러보며 주민이 주도한 마을 변화 과정을 살펴볼 예정이다.이를 통해 주민자치와 도시재생이 결합된 성북구형 마을 발전 사례를 타 지자체와 공유하고 상생 협력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성북구는 완성된 탐방 콘텐츠와 우수사례를 전국 주민자치회와 공유해 성북형 주민자치 모델을 널리 알리고 지역별 특색을 담은 주민자치 이야기를 하나의 지역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 곳곳에는 주민들의 참여와 노력으로 만들어진 변화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며 “주민자치 로드투어가 지역의 우수한 경험을 나누고 서로의 자치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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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러브버그 확산 차단 총력…집중 방제 기간 운영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가 러브버그 상황 종료 시까지 ‘러브버그 집중 방제 기간’을 운영하며 구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선제적 방역에 나섰다.구는 보건소 방역기동반을 가동해 접수된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고 공원 등 밀집지역을 순회 방제한다.또 20개 동 새마을 동자율방역단과 민관합동 특별방역을 실시해 주택가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건소를 중심으로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녹지지역 방제와 사체 처리에도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구는 산지형 공원에 러브버그 포집기 230대를 설치했다.개운산, 북악산, 천장산, 오동근린공원, 성북근린공원 등 주요 녹지지역에서 발생한 러브버그의 도심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화학적 살충제 사용이 어려운 녹지지역의 개체 수 감소에 활용할 방침이다.아울러 성북구는 주민들이 스스로 대응할 수 있도록 창문이나 유리에 붙은 러브버그에 물을 뿌리는 방법, 방충망 정비, 어두운색 옷 착용, 야간 조명 밝기 최소화 등의 대처 요령을 문자메시지와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구는 러브버그가 7월 중순 이후 자연 소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번 집중 방제 체계를 통해 행정 대응력을 높이고 주민 생활 불편을 줄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러브버그는 독성이 없고 감염병을 매개하지 않지만 대량 발생 시 주민들에게 큰 불편을 줄 수 있다”며 “신속한 대응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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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대전환 시민주권 인수위, 섬유기업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민선9기 양주대전환 시민주권 인수위원회는 지난 23일 한국섬유소재연구원 신관 3층 강의실에서 지역 섬유기업 관계자들과 함께하는 ‘섬유 기업인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양주시장 당선인의 공약인 ‘섬유 및 제조 기반 지원 확대’ 와 관련해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민선9기 시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자리에는 인수위원장을 비롯한 일자리경제분과 인수위원들과 양주시장 당선인, 섬유기업인 30여명이 참석했다.기업인들은 제조원가 상승에 따른 경영 부담과 노후 생산설비 개선 필요성, 해외시장 판로 확대를 위한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 확대 등을 주요 현안으로 제시했다.또 기업과 행정 간 소통채널을 강화해 현장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건의했다.인수위원회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시정 인수 과정에서 검토하고 향후 공약 이행 및 정책 수립 과정에 참고할 계획이다.박태희 인수위원장은 “섬유산업은 양주시 제조업의 중요한 기반 산업”이라며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참고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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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직원 대상 지역 제품 공동구매 운영… 관내기업 판로 확대 지원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역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3일부터 30일까지 시 직원을 대상으로 ‘남양주 Biz 쇼케이스’ 사업의 일환인 관내 중소기업 제품 공동구매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기업이 보유한 경쟁력 있는 제품을 시민과 공직사회에 소개하고 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직원 공동구매는 공공기관 내부 소비를 통해 지역 제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번 공동구매는 23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시 소재 중소기업 제품을 대상으로 한다.직원들은 우수한 품질의 지역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시는 이를 통해 기업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 촉진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동구매가 지역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널리 알리고 소비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양주 Biz 쇼케이스’는 관내 중소기업의 제품과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마케팅 지원사업으로 △온라인 홍보관 구축 △홍보영상 제작 등을 주요 내용으로 운영하고 있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남양주시 지역경제과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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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금곡동, 무단투기 감시 CCTV로 범죄도 막는다…관·경 협업 ‘일석이조’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가 금곡파출소와 협업해 기존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감시용 이동식 CCTV’를 범죄예방과 수사 지원 목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담당하는 행정기관과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이 기관 간 벽을 허물고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사례다.특히 추가 예산 없이 기존 장비로 지역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와 금곡파출소는 관내에 설치된 무단투기 단속용 이동식 CCTV 를 방범용으로도 함께 활용하는 방안에 공감했다.이후 양 기관은 CCTV 운영 방식과 영상 활용 절차 등을 협의해 긴급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이를 통해 신규 방범용 장비 설치에 필요한 예산 부담을 줄이면서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과 경찰의 초기 범죄 대응력 강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함께 달성하는 일석이조 효과를 거두게 됐다.또한 확대 운영되는 CCTV 외관에는 ‘무단투기 방범용 CCTV’라는 문구를 표기해 범죄 심리를 사전에 차단하는 셉테드 기법을 접목했다.금곡파출소는 해당 CCTV 거점을 중심으로 탄력 순찰 노선을 새롭게 지정하고 순찰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와 금곡파출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내 안전 취약지역을 발굴하고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안전 확보를 함께 추진하는 ‘통합형 안전 정책’을 이어갈 방침이다.김의태 센터장은 “이번 협력은 기관 간 긴밀한 소통이 예산 절감은 물론 주민들의 든든한 일상으로 이어진 의미 있는 융합 행정 사례”며 “앞으로도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금곡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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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복지재단, 어린이 눈높이 나눔교육으로 나눔문화 확산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복지재단이 6월 한 달간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나눔문화 캠페인 ‘오늘부터 나눔 시장’어린이 나눔교육과 ‘나눔 꿈나무 챌린지’를 총 4회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기부와 나눔의 의미를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시는 미래세대를 위한 체험형 나눔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어린이 나눔 교육에는 평내동 소재 시립루첸밝은 빛어린이집과 진접읍 소재 서원유치원이 참여했다.참여 아동들은 남양주시청과 시의회를 견학하며 공공기관의 역할을 배우고 시청 로비에 마련된 명예의 전당 기부 키오스크를 체험하며 나눔의 가치를 익혔다.나눔 꿈나무 챌린지에는 시립루첸밝은 빛어린이집과 시립별내우리어린이집이 참여했다.어린이들은 시장 놀이와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전달하며 직접 나눔을 실천했다.이를 통해 기부금이 사용되는 과정과 공동체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시 관계자는 “어린 시절 경험하는 나눔은 배려와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어린이 나눔교육’과 ‘나눔꿈나무 챌린지’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남양주시복지재단 나눔사업부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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