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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보건소,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24일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체계적인 수립을 위해 마련됐으며 평택·송탄보건소 직원과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진이 참석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 추진 방향과 수행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건강 수준 및 보건의료 현황 분석, 주요 건강 문제 도출, 중점 추진과제 설정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평택시 보건의료정책의 중장기 비전과 추진전략을 담게 된다.특히 평택시의 인구 증가와 고령화, 지역 간 건강 격차 등 주요 보건 이슈를 분석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 체계를 마련하고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정책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송탄보건소 조민수 소장은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시민 건강증진과 지역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시민의 건강 요구를 충실히 담아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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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복동 주민자치회, 미래를 밝히는 ‘사랑의 장학금’ 전달
[한국Q뉴스] 평택시 통복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4일 통복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학업 지원과 꿈을 응원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서는 경제적·환경적 어려움 속에서도 성실히 학업에 임하고 있는 관내 청소년 5명에게 총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장학금은 통복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구문환 통복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장학금이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의재 통복동장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시는 주민자치회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통복동 주민자치회는 장학금 지원을 비롯해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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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뽀송&든든 따동이 세탁방’ 특화사업 추진
[한국Q뉴스] 평택시 동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이불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뽀송 든든 따동이 세탁방’특화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부피가 큰 겨울 이불을 스스로 세탁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20가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동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겨울 동안 사용한 무거운 이불을 수거하고 사업수행을 위해 관내 세탁소와 연계해 이불을 세탁, 건조한 뒤 다시 가정으로 안전하게 배달해 드렸다.특히 이불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은 없는지 확인하는 등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활동도 함께 진행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장지현 민간위원장은 “깨끗해진 이불을 보고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밀착형 특화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권봉미 동삭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정을 베풀어주신 위원님들과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동참하신 세탁나눔방 한성희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동삭동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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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사랑의 밑반찬 전달 및 주거환경 소독 병행
[한국Q뉴스] 평택시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관내 취약계층 16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랑의 밑반찬 전달 사업과 소독약품 전달을 병행해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과 주거환경 소독 및 약품을 직접 전달해 건강한 식생활은 물론, 주거환경 방역에 도움이 되도록 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밑반찬과 준비한 소독약품을 전달하고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 주거환경 취약에 따른 환경 점검 등을 세심하게 실시했다.대상자들은 “직접 찾아와서 반찬도 전해주고 집안 소독과 벌레퇴치 약품도 지원해주니 정말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유광원 민간위원장은 “겉보기에는 집안 내부 청결을 유지하는 소독제와 밑반찬이 큰 도움이 될지 의문을 가질 수 있으나, 복지 취약계층에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라 결코 작은 물품이라 여기지 않고 오히려 손을 내밀어야 한다”고 밝히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준비한 물품들을 통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초심으로 돌아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지속적인 순찰과 앞으로 추가 진행될 생명 존중 위원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에 삶의 희망을 전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박근숙 공공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기 위해 항상 밤낮없이 도와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밑반찬 전달과 주거환경 소독약품 전달이 대상자분들께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삶의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비전2동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주민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통로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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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2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봉사활동 실시
[한국Q뉴스] 평택시 신장2동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지난 24일 관내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을 맞이해 관내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제철 먹거리를 드리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15여명의 봉사자는 정성껏 만든 열무김치를 50여 가구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송문호 회장은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계속 실천하겠다”고 전했다.김영라 신장2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봉사를 통해 몸소 이웃사랑을 실천하시는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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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2동 체육회, 한마음 동민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평택시 신장2동 체육회는 지난 20일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신장2동 한마음 동민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대내외 주요 내빈을 비롯해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석해 주민 화합의 장이 됐으며 개회식, 본 경기, 동민 노래자랑 및 경품 추첨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이날 체육대회는 승패를 떠나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명랑운동회와 주민들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경기 중간중간 마련된 주민 참여 이벤트와 친선 족구 경기는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으며 푸짐한 경품 추첨을 통해 주민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했다.행사를 주관한 전창기 체육회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한마음으로 응원하신 동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신장2동 주민들이 더욱 단합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김영라 신장2동장은 “행사 준비를 위해 애쓰신 체육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보여주신 주민들의 뜨거운 열정과 에너지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신장2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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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개발 성과 뚜렷…용산 전역 정비사업 가속화
[한국Q뉴스] 서울 용산구가 민선 8기 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재개발·재건축 사업들이 잇따라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지역 발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사업이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데 이어 청파2구역 재개발사업도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면서 용산 전역의 정비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는 평가다.먼저 지난 6월 18일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했다.서울시는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재해·공원 등 7개 분야에 대한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용산역과 신용산역 인근 역세권이자 용산국제업무지구와 맞닿은이 사업은 최고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706가구와 오피스텔 624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향후 용산 개발의 핵심 주거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이어 청파2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도 지난 23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며 본궤도에 올랐다.용산구 청파동1가 일대 8만2558.4㎡ 부지에 아파트 1905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청파동 일대 주거환경 개선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용산구는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방식으로 사업을 지원해 왔으며 2021년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과 2024년 정비구역 지정을 거쳐 이번 조합설립인가를 이끌어냈다.이 밖에도 이달 초 서울지하철 1호선 남영역과 4호선 숙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한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했고 신속통합기획으로 주택재개발 사업이 진행 중인 동후암1구역의 조합설립추진위원회도 승인됐다.한강변 재건축·리모델링 사업도 가시적인 진전을 보이고 있다.지난 5월 용산 이촌1구역 단독주택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이 수정가결됐으며 산호아파트는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신청해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이다.이촌현대아파트는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수평증축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민선 8기 동안 정비사업 정상화와 사업 추진 속도 제고를 위해 행정 역량을 총 집중해 왔다”며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통합심의 통과와 청파2구역 조합설립인가를 비롯해 주요 정비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국내 최대 규모 재개발 사업인 한남3구역과 한남2구역을 비롯한 대규모 재개발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고 한강변 재건축 사업도 단계별 절차를 차질 없이 밟아가고 있다”며 “그동안 마련한 기반 위에서 주요 정비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이어져 용산이 주거와 일자리,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대한민국 대표 미래도시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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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도서관, 스마트도서관 현장홍보 행사 성료
[한국Q뉴스] 이천시도서관은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이천역, 부발역, 설봉공원 스마트도서관에서 개최한 오늘 당신의 책을 만나는 곳, 스마트도서관 현장 홍보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도서관 이용 방법 안내와 대출·반납 체험, 홍보 안내문 배부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행사 기간 동안 많은 시민들이 현장을 방문해 스마트도서관 이용법을 익히고 서비스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특히 이천시 도서관 제적·폐기 도서 재활용 조례에 근거해 제적도서를 활용한 북크로싱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시민들은 자유롭게 도서를 가져가고 나누며 책의 가치를 공유했으며 자원순환 실천과 독서문화 확산이라는 의미를 더했다.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역과 공원에서 편리하게 책을 빌릴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됐다”, “스마트도서관 이용이 생각보다 간편해 앞으로 자주 이용할 것 같다”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김은미 도서관과장은 “이번 현장 홍보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스마트도서관의 편리함을 직접 체험하고 이용 방법을 익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 가까이에서 책과 만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도서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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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주민자치협의회, 우수 사례 벤치마킹 위해 창전동 방문
[한국Q뉴스] 이천시 창전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4일 서울시 광진구 주민자치협의회가 창전동의 우수한 주민자치 모델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창전동의 세대 통합형 공동체 사업과 주민 주도형 의제 발굴 성과를 공유하고 두 지자체 간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창전동 주민자치회 한만길 부회장은 “서울 광진구 주민자치협의회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변화를 추구해온 창전동의 경험이 광진구의 자치 발전에도 좋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창전동 주민자치회는 광진구 주민자치협의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골목길 환경 정비, 분리수거장 개선, 에코 축제, 3대 노래자랑 등 주민 생활 개선과 세대 간 소통을 이끈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이어 심도 있는 질의응답과 현장 답사를 진행하며 창전동만의 차별화된 자치 활동 노하우를 공유했다.광진구 주민자치협의회 관계자는 “행정과 주민이 긴밀하게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환경 개선을 이뤄낸 점이 인상 깊었다”며 “창전동의 노하우를 광진구의 실정에도 잘 접목해 주민 체감형 자치사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이미연 창전동장은 “우리 동의 주민자치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창전동 주민자치회가 전국을 대표하는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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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제1회 자립생활 토크콘서트’ 성료
[한국Q뉴스] 이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지난 19일 발달장애인과 정신장애인의 주체적인 삶과 인권 옹호를 위한 제1회 자립생활 토크콘서트를 이천시 청소년생활문화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토크콘서트는 기존 신체장애인 중심의 자립생활 모델을 넘어, 발달장애인을 아우르는 새로운 복지 패러다임인 차세대 자립생활 모델의 방향성을 모색하고 지역사회의 촘촘한 지지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지역사회 복지기관을 비롯해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이천시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1부 강연자로 나선 전정식 교수는 발달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나다운 삶’을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새로운 자립생활 운동이 나아가야 할 이정표를 제시했다.전 교수는 장애인에게도 ‘실패할 권리’ 가 있다고 강조하며 “위험을 무조건 통제하고 차단하기보다 자립생활센터와 지역사회가 안전망이 있는 실패를 유연하게 함께 관리해 주며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어야 한다”고 역설해 청중의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행사 전 관객들이 작성한 질문들로 발달장애 당사자의 소박한 소망부터 가족들의 현실적인 고민까지 다채로운 대화가 오갔다.이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지역사회에서 음악으로 소통하고 아름다운 기적을 만들어가고 있는 ‘피아체볼레’팀의 플루트와 피아노 연주가 토크콘서트를 한층 더 풍요롭게 해줬다.행사를 주최한 김선철 센터장은 “한 사람의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온전히 살아가기 위해 서는 당사자 자조모임부터 가족, 자립생활센터, 그리고 동네 소상공인까지 양파 껍질처럼 겹겹이 두꺼운 연대의 층을 만들어가야 한다”며 이번 토크콘서트가 이천시가 장애·비장애의 장벽 없는 포용 도시로 나아가는 단단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이번 토크콘서트에서 수렴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발달·정신장애의 특성을 고려한 개인별 맞춤형 일상 지원 및 권리 중심 맞춤형 일자리 연계사업을 더욱 촘촘하게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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