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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중앙동, 효성테크서 350만원 상당 후원물품 기탁받아…취약가구 어르신 겨울나기 지원
[한국Q뉴스]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5일 효성테크가 취약가구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350만원 상당의 문풍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중앙동 ‘해뜰나눔 릴레이’의 38번째 나눔으로 겨울철 외풍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추위로 인한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문풍지는 중앙동에 거주하는 취약가구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문틈으로 들어오는 찬바람을 막아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하고 편안하게 생활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윤진녕 대표는 “추운 겨울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편안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정철 중앙동장은 “겨울철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효성테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문풍지가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돼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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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교사 52명 편식지도 교육…연령별 사례로 현장 실천역량 강화
[한국Q뉴스] 오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5일 관내 센터 등록 급식소 교사 52명을 대상으로 연령별 편식지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배식 현장에서 바로 적용하는 연령별 편식지도 사례와 실천방법’을 주제로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강사로 나선 이미옥 스토리메이커 대표이사는 연령별 편식 특성과 급식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배식과 식사 지도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교육에서는 아이들이 식재료를 자연스럽게 탐색하고 놀이를 통해 친숙해지도록 돕는 방법과 긍정적인 식사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지도 전략을 다뤘다.연령별 발달 특성을 고려한 동화책과 보드게임 등 식생활 교육자료 활용법도 안내했다.센터는 교육 내용이 현장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도와 호응도 등을 고려해 교육자료 지원 대상 시설을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시설에는 이미옥 강사가 개발한 편식 예방 동화책과 보드게임 등을 제공한다.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의 편식은 단순히 음식을 먹도록 권유하는 것보다 식재료를 친숙하게 경험하고 즐거운 식사 환경을 조성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급식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교사들의 식생활 지도 역량을 높이고 아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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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오산시약사회서 백미 320 후원받아…어려운 이웃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
[한국Q뉴스]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5일 오산시약사회로부터 지역주민을 위한 백미 320㎏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어려운 이웃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후원된 백미는 복지관을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오산시약사회는 평소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을 알리는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또한 어르신을 위한 보행보조기와 아동 영양제 등 대상별 필요에 맞는 물품을 후원하며 지역주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해 왔다.문정인 회장은 “지역주민들께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회원들과 함께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전달된 쌀이 이웃들의 식탁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나눔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권태연 관장은 “지역주민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큰 도움을 주시는 오산시약사회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복지관도 그 따뜻한 뜻을 이어받아 지역주민이 두루 행복하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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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청소년의회, 2026년 활동 마무리
[한국Q뉴스] 안산시의회와 안산시청소년재단, 안산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하는 ‘안산청소년의회’ 가 5일 제2차 본회의에서의 조례안 발표와 심사를 끝으로 2026년 활동을 마무리했다.안산 지역 초등학생 11명과 중학생 13명, 고등학생 8명 등 총 32명으로 구성된 안산청소년의회는 올해 4월부터 기획행정위원회, 문화복지위원회, 도시환경위원회별로 팀을 꾸려 정책 발굴 활동을 펼쳐왔다.이날 의회 본회장에서 열린 2차 본회의는 청소년의원들이 그간의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그 의미를 평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청소년의원들은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안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안산시 청소년 안전 증진 및 참여에 관한 조례안 △문화복지위원회 소관 안산시 도서관 설치·운영 및 독서문화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안산시 청소년 위험 물건 소지 예방 및 대책 지원 조례안 △도시환경위원회 소관 안산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안산시 자원순환 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총 6건을 정책 제안으로 발표했다.발표 뒤에는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이재복 의회운영위원장과 백승희 문화복지부위원장, 설호영 의원이 심사를 진행했다.심사 결과 ‘장려상’은 안산시 자원순환 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제안한 도시환경위원회 B팀이, ‘우수상’은 안산시 청소년 안전 증진 및 참여에 관한 조례안을 제안한 기획행정위원회 B팀이 수상했다.아울러 ‘최우수상’은 안산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제안한 도시환경위원회 A팀에게 돌아갔다.이 조례안은 불법주정차 예방을 위한 안내판 설치 사업과 스마트감지 시스템 설치 사업 등을 규정해 조례안의 완성도와 실효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날 본회의에 참석해 청소년의원들을 격려한 한명훈 의장은 “2026년 청소년의회 활동은 이날로 마무리되지만 교실 밖 민주주의와 입법 과정을 직접 체험한 시간은 여러분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안산시의회는 청소년의 생각과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늘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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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의회, 문원청계마을 공공임대주택 35% 비율에 대한 주민의견 청취
[한국Q뉴스] 과천시의회는 지난 4일 제303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 데 이어 5일 ‘문원청계마을 공공임대주택 35% 비율에 대한 주민의견 청취’간담회를 개최하고 재개발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공공임대주택 비율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황선희 의장을 비롯한 과천시의회 의원들과 문원동 주민들이 참석해 문원청계마을 재개발정비사업의 공공임대주택 35% 비율과 관련한 주민들의 입장과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특히 주민들은 공공임대주택 비율이 지역 여건과 주민들의 기대에 부합하는지에 대한 우려와 함께 합리적인 사업 추진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전달했다.의원들은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관련 현안을 살피겠다며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주민들의 주거환경과 직결된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자리였다고 설명했다.한편 과천시의회는 간담회에 이어 과천 8·9단지 재건축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분진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인근 주민들의 민원을 청취하는 등 생활 밀착형 민원 해결에도 적극 나섰다.과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주요 지역 현안과 주민 생활 밀착형 민원에 대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의 주요 현안이 원활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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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 지역 뷰티산업 성장 가능성 살펴
[한국Q뉴스]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는 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 뷰티썸 수원’ 개막식에 참석하고 전시장을 방문해 참가기업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수원뷰티페스타는 ‘뷰티썸 수원’ 이라는 타이틀로 개막해 130여 개 기업과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이날 김경례 위원장을 비롯한 이기범 부위원장과 이승협, 조인희 의원은 개막식에 앞서 관계부서와 행사장을 둘러보고 3일간 이어지는 행사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위원회는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고 전시 부스를 참관하며 참여 기업 관계자들과 행사 운영에 관한 의견을 나누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갔다.김경례 위원장은 “전년도와 비교해 프로그램 구성이 다양해지고 기업 참여가 확대된 부분은 매우 긍정적이다”며 “뷰티썸이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수원시 뷰티산업의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환경안전위원회에서도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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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일타시장 5탄'… '교도소' 같다던 노들섬, 시민 모두의 '예술섬'으로
[한국Q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노들섬에서 즐기는 ‘회크닉’ 모습을 담은 인스타그램 피드가 게시 5일 만에 좋아요 7만1천회 이상, 공유수 9만회를 넘어서며 관심을 모았다.서울시는이 피드의 촬영 무대인 노들섬이 오늘의 모습을 갖추기까지의 변화와 앞으로의 구상을 담은 영상을 마련했다.서울시는 6일 ‘일타시장’ 5탄 영상 ‘교도소섬’ 이 많은 시민이 찾는 핫플 ‘예술섬’ 으로 편을 서울시장 공식 누리집과 소셜방송 라이브서울을 통해 공개했다.약 10분 분량의 이번 영상에서 오 시장은 지난 9월 개방한 수변문화공간을 걸으며 ‘회크닉’ 명소로 주목받은 노들섬의 전체 이야기를 들려준다.모래언덕에서 인공섬으로 탄생한 과정부터 오페라하우스 무산과 텃밭 조성을 거친 변화, 2030년 완성될 ‘노들 글로벌 예술섬’의 미래까지 직접 설명한다.모래언덕·백사장에서 인공섬으로…굴곡 거쳐 다시 추진하는 ‘예술섬’오 시장은 노들섬이 원래 한강의 모래언덕이었으며 1917년 한강 인도교를 놓는 과정에서 흙을 쌓아 다리를 받치는 공간으로 활용됐다고 설명했다.주변 백사장은 시민들의 강수욕 장소였지만 강변도로 건설과 모래 채취로 사라졌다.1970년대 초 매립으로 섬의 모습이 갖춰진 뒤 호텔·공연장 등 여러 활용 구상이 나왔고 1990년대에는 파리 몽마르트 언덕처럼 화가들이 모이는 ‘예술의 언덕’도 제안됐다.그러나 구상들이 실현되지 못하면서 노들섬은 오랫동안 지금처럼 많은 시민이 찾는 공간으로 활용되지 못했다.이후 이명박 시장 재임 당시 약 250억원에 부지를 매입해 오페라하우스 건립을 추진했고 오 시장이 사업을 이어받았다.시드니 오페라하우스와 빌바오 구겐하임미술관처럼 도시의 문화적 이미지를 만드는 상징공간으로 조성하려 했다는 것이다.그러나 설계 협상과 공모를 거쳐 추진하던 사업은 시의회의 반대 등으로 제동이 걸렸고 이후 서울시장이 교체되면서 전환점을 맞았다.박원순 전 시장 취임 후 기존 계획이 백지화됐고 노들섬에는 텃밭이 조성됐다.오 시장은 수백억원을 들여 매입한 부지를 시민 약 600명이 농사짓는 텃밭으로 쓰는 것이 적절하냐는 비판이 있었고 이후 들어선 복합문화공간도 콘크리트 박스 형태의 건축물이 “교도소 같다”는 지적을 받았다고 전했다.이후 오 시장이 다시 취임하면서 당초 구상했던 예술섬 조성 논의가 재개됐다.기존 건축물 살리고 수변·지상·공중 연결… 누구나 누리는 문화예술 랜드마크로오 시장은 2023년 ‘도시·건축디자인 혁신방안’의 공공 분야 첫 번째 사업으로 노들섬을 선정하고 ‘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성을 본격 추진했다.설계안은 국내외 건축가들의 경쟁과 시민평가단이 참여한 ‘공개 오디션’을 거쳐 토마스 헤더윅의 ‘사운드스케이프’로 최종 선정됐다.기존 건축물을 철거하지 않고 살린 채 그 위에 하늘정원을, 한강 위에 수상정원을 조성해 섬의 동쪽과 서쪽, 지상·수변·공중을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그동안 일부 공간을 중심으로 이용하던 노들섬을 섬 전체에서 산책과 휴식, 문화예술을 즐기는 공간으로 확장한다.오 시장은 과거 오페라하우스 구상과 예술을 중심으로 한다는 점은 같지만, 공연 관람을 넘어 누구나 산책과 휴식, 한강 경관 감상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는 차이를 짚었다. “누구라도 와서 산책을 하면서 한강의 멋진 일출, 낙조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쓰레기장·주차장이 놀이정원으로… 시민이 먼저 누리고 단계별로 완성오 시장이 추진한 노들 글로벌 예술섬의 첫 성과는 지난 9월 18일 개방한 수변문화공간이다.쓰레기장과 주차장이 있던 자리는 놀이정원으로 수변으로 내려가는 통로는 사진 명소인 틈새정원으로 바뀌었다.한강 양쪽의 경관을 즐기는 산책로와 잔디밭도 마련돼 개방 열흘 만에 10만4천 명, 10월 말 기준 약 45만명이 찾았다.2027년에는 공연과 휴식을 즐기는 수상정원이, 2030년에는 기존 건축물 위에서 한강과 서울의 경관을 감상하며 걷는 하늘예술정원이 들어선다.수상정원은 수상무대로도 활용돼 시민들이 수변에 앉아 한강을 배경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게 된다.오 시장은 전체 사업이 완성되기 전에도 시민들이 변화를 누릴 수 있도록 먼저 조성한 공간부터 단계적으로 개방하는 방식을 택했다.시장 교체에 따른 계획 변경의 부작용을 줄이고 시민들이 직접 경험한 공간의 가치와 성원을 바탕으로 사업을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이어 “2030년이 되면 지금 있는 건축물들 위에 하늘정원이 만들어지면서 서울시민 여러분들이 그 위를 멋진 경치를 감상하시면서 산책할 수 있는 서울의 또 하나의 랜드마크가 완성되게 된다”고 말했다.한편 서울시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10월 14~19일 서울 거주만 18세 이상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시민인식조사에서도 기대가 확인됐다.응답자의 80.2%가 사업추진에 동의했고 82.2%는 향후 방문 의향을 밝혔다.수변문화공간에 대한 긍정 평가는 89.2%였다.또한 80.1%는 서울의 미래 도시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세부적으로는 시민 여가·문화 체험 기회 확대, 국내외 관광객 유치 및 소비 확대, 서울 랜드마크로 도시 매력 증대 등이 꼽혔다.서울시는 한강대교 보행·자전거 동선 분리와 횡단보도 신설 등 접근성 개선을 병행해 시민 누구나 누리는 문화예술·생태공간으로 노들섬을 완성할 계획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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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애경산업과 함께 취약계층에 나눔의 손길을 잇다
[한국Q뉴스] 서울시는 애경산업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희망꾸러미 6,800세트를 마련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희망꾸러미는 애경산업이 기부한 31억 상당의 자사 제품 26종으로 구성됐다. 애경산업은 ‘사랑’과 ‘존경’ 이라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2012년부터 단 한 해도 빠짐없이 서울시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해 왔다.이번 희망꾸러미 나눔행사를 포함해 현재까지 달성한 누적 기부액은 총 650억원에 이른다.한편 11월 5일 오후 1시 30분,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희망꾸러미를 직접 포장하고 전달하는 ‘2026 희망꾸러미 나눔행사’를 개최했다.행사에는 박찬구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박진우 애경산업 상무, 조남범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장, 신혜영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과 애경산업(주) 임직원들이 참여해 직접 1,200개의 희망 꾸러미를 포장하고 전달했다.특히 애경산업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희망꾸러미를 현장에서 직접 포장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포장된 꾸러미와 추가로 마련될 5,600개까지 총 6,800개의 희망꾸러미는 서울시잇다푸드뱅크센터를 통해 소외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서울시민에게 배분될 예정이다.박찬구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오랜기간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온 애경산업의 나눔이 서울시민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희망꾸러미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이를 계기로 나눔의 온기가 서울 곳곳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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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사업, 여의나루역·한강 잇는 416세대 주택 공급
[한국Q뉴스] 건립된 지 50여년 된 여의도 목화아파트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직접 연결되고 한강공원까지 보행로가 이어지는 49층 416세대 신규 복합단지로 거듭난다.서울시는 5일 제2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영등포구 여의도동 30번지 일대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사업’의 건축·경관·교육·교통·재해·소방 6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조건부의결’했다고 밝혔다.여의도 목화아파트는 지상12층 312세대 단지로 여의나루역 초역세권에 위치하고 단지 앞에 여의도 한강공원이 있는 우수한 입지여건이다.이번 재건축으로 공동주택 3개동, 지상 49층 규모로 총 416세대가 공급된다.이번 사업으로 공공임대 업무시설, 공공기숙사를 함께 조성해 주거·업무·상업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특히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출입구를 이전해 단지와 직접 연결하고 지하 선큰가든을 계획해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단지와 한강변을 잇는 입체보행로로 지하철역과 한강공원간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단지 내에는 공공보행통로와 공개공지를 조성해 열린 보행공간을 제공하고 공공보행통로는 인근 여의도 초·중·고교의 통학로이자 생활가로로 이용되며 개방형 주민공동시설과 녹지·휴게공간을 연계 배치해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여의나루로의 보행축을 중심으로 단지를 거쳐 지하철역~한강변으로 이어지는 단지 내·외부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한다.주 보행통로에 그늘보행권을 적용해 여의도 일대의 보행 네트워크를 강화한다.한편 저층부에 공공임대 업무시설과 공공기숙사,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주거·업무·상업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 계획을 통해, 여의도 금융업무지구와 연계해 청년·1인가구가 일과 주거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주거단지로 조성될 전망이다.금번 통합심의에서는 지하철 출입구 및 연계시설의 안전강화를 주문했다.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여의도 목화아파트는 여의나루역과 한강공원을 잇는 보행 네트워크의 핵심 단지로 주거·일자리·공공 기능을 고루 갖춘 복합주거단지로 거듭날 것”이라며 “앞으로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후속 절차도 공정 지원해 신규 주택 공급에 집중 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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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함을 체험하다…서울상상나라, 8년 만에 상설전시 새 단장
[한국Q뉴스] 서울시 대표 어린이박물관 ‘서울상상나라’ 가 기존 상설전시 공간을 8년 만에 전면 개편하고 새 상설전시인 매일의 다정함을 7일부터 선보인다.매일의 다정함은 ‘다정한 상호작용’을 주제로 한 체험형 전시다.우리가 일상 속에서 하는 다정한 말과 행동이 주변에 만드는 긍정적인 변화를 어린이가 직접 경험하도록 기획됐다.어린이가 가족, 친구는 물론 전시장에서 처음 만난 사람과도 격려와 칭찬, 배려, 양보를 주고받으며 소통의 즐거움과 가치를 발견해보는 전시다.서울상상나라는 어린이의 미래 핵심역량 중 하나인 ‘소통 역량’에 주목해 지난해부터 1층 상설전시를 순차적으로 개편해 왔다. ‘통하는 기쁨’을 주제로 선보인 전시 통-하다에 이어 이번에는 일상 속 다정한 말과 행동을 통해 소통의 의미를 확장한다.전시는 ‘마음 열기, 연결하기, 화합하기’의 과정에 따라 친절과 배려를 경험하는 체험 전시물 9종으로 구성됐다.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유치원·어린이집 등 단체 관람객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입구에서는 룰렛을 돌려 친절을 실천하는 △‘친절 한 바퀴’, 레버를 당겨 나온 다정한 미션을 수행하는 △‘따뜻 한 칸’, 엽서를 직접 배달하는 △‘격려 배달원’을 체험할 수 있다.전시장 중앙에서는 운동기구를 함께 움직이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기쁨×기쁨’, 미디어 테이블에서 다정한 행동 미션을 수행하는 △‘모두의 손짓’, DJ 체험을 통해 소리를 조화롭게 만드는 △‘하모니 작업실’을 만날 수 있다.△‘다정한 건축가들’에서는 블록과 아키플리츠로 함께 공간을 만들고 마지막 공간인 △‘다 같이, 안녕’에서 다정한 인사를 나누며 배려의 의미를 되새긴다.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부드러운 레고’로 불리는 프랑스 작가 줄리엣 베르토노의 섬유 구조물 작품인 아키플리츠를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다.서울상상나라는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해 온 베르토노 작가와 협업해 영유아도 안전하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작품을 새롭게 개조·제작했다고 설명했다.줄리엣 베르토노는 전통 직조 기술과 핸드 플리츠 기법으로 입체 섬유 구조물을 만드는 프랑스 디자이너로 2023년 파리시 창작대상 디자인 부문 신진 인재에 선정됐으며 퐁피두 센터, 에르메스 등과도 협업했다.어린이들은 아키플리츠의 말랑한 블록을 구부리고 연결해 쌓으며 다정한 상호작용을 입체적으로 체험하는 동시에, 나와 이웃이 ‘함께 만들어가는 세상’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다.한편 서울상상나라는 이번 전시 개편과 함께 전시장 입구와 세면대 등 공용 공간도 새롭게 단장해, 개인과 단체 관람객 등 최대 100명이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했다.전시는 서울상상나라 입장권 구매 후 이용할 수 있다.서울상상나라는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위해 하루 입장 정원이 있어,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을 권장한다.최인성 서울시 아이돌봄담당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어린이들이 일상 속 작은 친절과 배려가 주변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음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다양한 방식의 공감각적 체험을 기반으로 가족과 친구, 처음 만난 사람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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