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8개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안양서 하나 된다…‘제32회 전국시립소년소녀합창제’ 9월 12일 개최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다 잘될 거야!’ 주제로 열려…당일 현장 선착순 좌석권 배부

김인수 기자
2026-08-25 09:03:00




전국 18개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안양서 하나 된다…‘제32회 전국시립소년소녀합창제’ 9월 12일 개최 (안양시 제공)



[한국Q뉴스] 안양시는 오는 9월 12일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제32회 전국시립소년소녀합창제’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전국시립소년소녀합창제는 소년소녀합창단 간 예술 교류와 청소년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해 199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행사는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주관하며 이번 행사에는 안양을 포함해 경기 13개, 경남 3개, 전남 2개 등 전국 18개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참가한다.

공연은 ‘다 잘될 거야’를 주제로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에는 과천·안성·고양·포천·나주·광양·김해·창원·통영·안양 등 10개 팀이, 2부에는 군포·의왕·광명·용인·시흥·김포·파주·의정부·안양 등 9개 팀이 순서대로 무대에 오른다.

주관 팀인 안양은 1·2부에 모두 참여한다.

각 합창단은 클래식·창작 뮤지컬 곡과 동요, 가곡 등 다양한 무대를 펼치며 각 부 마지막 순서에서는 이건륜 지휘자의 지휘 아래 참가자 전원이 연합 합창 ‘다 잘될 거야’를 부른다.

공연은 전석 무료다.

사전 예매 없이 각 부 시작 1시간 전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좌석권을 배부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전국의 청소년들이 문화 도시 안양에 모여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 내는 뜻깊은 자리”며 “많은 시민들께서 공연장을 찾아 청소년들의 맑고 순수한 목소리를 통해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