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주민자치협의회, 우수 사례 벤치마킹 위해 창전동 방문

주민주도형 의제발굴 및 실질적 실천 노하우 공유

김인수 기자
2026-06-25 10:43:50




광진구 주민자치협의회, 우수 사례 벤치마킹 위해 창전동 방문 (이천시 제공)



[한국Q뉴스] 이천시 창전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4일 서울시 광진구 주민자치협의회가 창전동의 우수한 주민자치 모델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창전동의 세대 통합형 공동체 사업과 주민 주도형 의제 발굴 성과를 공유하고 두 지자체 간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전동 주민자치회 한만길 부회장은 “서울 광진구 주민자치협의회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변화를 추구해온 창전동의 경험이 광진구의 자치 발전에도 좋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창전동 주민자치회는 광진구 주민자치협의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골목길 환경 정비, 분리수거장 개선, 에코 축제, 3대 노래자랑 등 주민 생활 개선과 세대 간 소통을 이끈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심도 있는 질의응답과 현장 답사를 진행하며 창전동만의 차별화된 자치 활동 노하우를 공유했다.

광진구 주민자치협의회 관계자는 “행정과 주민이 긴밀하게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환경 개선을 이뤄낸 점이 인상 깊었다”며 “창전동의 노하우를 광진구의 실정에도 잘 접목해 주민 체감형 자치사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미연 창전동장은 “우리 동의 주민자치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창전동 주민자치회가 전국을 대표하는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