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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소방서 ‘2026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개최
[한국Q뉴스] 파주소방서는 제79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화재 예방 공감대 형성을 위해 ‘2026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이 그림을 통해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스스로 고민하고 배우며 가정과 학교에 자율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대상은 파주 관내만 6세부터 12세까지의 어린이로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안전 메시지를 4절지 크기의 손그림 포스터로 자유롭게 표현해 제출하면 된다.접수 기간은 오는 11월 6일부터 24일까지이며 파주소방서 화재예방과 또는 관내 119안전센터를 직접 방문해 제출할 수 있다.접수된 작품은 자체 공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작이 선정되며이 중 최우수작 1점은 파주소방서 대표로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의도 단위 본선 심사에 진출하게 된다.도 본선에서 최종 선정된 우수작 11점은 오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청사 및 북부 관내 11개 소방서를 순회하며 릴레이 전시된다.아울러 지역 도서관, 역사 등 다중이용시설 전시와 소방서 공식 SNS 홍보 자료로도 적극 활용될 방침이다.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이번 공모전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도화지 위에 안전을 그리며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뜻깊은 기회”며 “어린이들의 반짝이는 상상력과 참신한 시각이 담긴 작품들이 많이 출품될 수 있도록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파주소방서 화재예방과로 문의하면 된다.‘참고자료’ 2026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추진 계획 2026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계획 개 요 - 접수기간 : 2026년 11월 6일 ~ 11년 24월 18일:00 - 주최 주관 :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파주소방서 - 공모대상 : 파주 관내 어린이 - 공모분야 : 화재예방 관련 손그림 포스터 - 작품규격 : 4절 크기 - 주 제 : 화재예방, 소방안전, 불조심 관련 자유주제 최우수작은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출해도 단위 대회 출품도 수상작은 소방서 공식 SNS 및 다중이용시설 등 전시 예정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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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형 수요응답형 버스’ 본격 시동… 일산노인종합복지관 DRT 버스 개통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일산노인종합복지관 셔틀버스에 수요응답형 서비스를 도입하고 11월 2일부터 정식 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시는 이날 오전 운행에 앞서 복지관에서 ‘DRT 버스 개통식’을 열고 고양형 DRT 서비스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오후석 고양특례시 제2부시장, 김학영 고양특례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을 비롯한 건설교통위원회 시의원, 장기욱 복지관장, 박병환 복지관 회원대표위원장, 강상철 지앤티솔루션 대표 및 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 등 100여명이 참석해 고양형 DRT 버스의 출발을 축하했다.행사는 기념사와 축사, 사업 추진 경과 보고 제막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고양시는 지난 2023년 6월 경기도 수요응답형 버스 ‘똑버스’를 식사동과 고봉동에 처음 도입하며 DRT 서비스를 시작했다.이후 덕은·향동지구 등으로 운행 지역을 넓히며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에 힘써 왔다.이번 DRT 버스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스마트교통 서비스의 일환으로 도입됐다.경기도 플랫폼을 활용하는 똑버스와 달리 시가 직접 DRT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하는 첫 사례다.DRT 서비스 도입으로 어르신들은 스마트폰으로 버스의 현재 위치를 확인하고 탑승을 신청할 수 있어 정류장에서 기다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운전기사는 어디에서 누가 탑승하는지 미리 파악해 효율적으로 운행할 수 있고 복지관은 운영관리시스템을 통해 차량 운행 현황과 이용 내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이렇게 축적된 운행 기록과 이용 통계는 서비스 개선과 운영계획 수립에 활용된다.시는 복지관 셔틀버스에 이어 연말까지 고양 누리버스 N007번 노선에도 DRT 서비스를 도입해 교통 사각지대에 있는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고양형 DRT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오후석 제2부시장은 기념사에서 “어르신들께 이동은 곧 일상이자 건강”이라며 “차량 점검과 운행 관리를 철저히 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쉽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복지관과 함께 이용 안내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개통은 고양형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 두어 교통약자 누구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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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12월 31일까지 사용 당부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은 시민들에게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 지원금을 기한 내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문화누리카드는 만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원하는 카드다.2026년에는 지원금이 지난해보다 1만원 인상돼 1인당 연간 15만원이 지급된다.또한 청소년기와 준고령기에 해당하는 대상자에게는 올해부터 1만원이 추가 지원돼 총 16만원을 사용할 수 있다.문화누리카드는 영화, 도서 음반, 테마파크, 여행, 스포츠, 교통수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온라인과 오프라인 가맹점 목록은 문화누리카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지원금 사용 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다음 해로 이월되지 않고 전액 소멸된다.특히 연간 사용 금액이 3만원 미만인 경우 내년도 자동 재충전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시 관계자는 “올해 문화누리카드 기본 지원금이 15만원으로 인상돼 문화생활을 누릴 기회가 더욱 확대됐다”며 “지원금이 소멸되지 않도록 연말까지 꼭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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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청 직장운동경기부, 2026 워크숍 개최… 협동심 강화 및 청렴 의식 제고
[한국Q뉴스] 고양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지난 10월 30일 고양인재교육원 가와지볍씨홀에서 ‘2026 고양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지도자와 선수단의 협동심을 강화하고 인권 감수성과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총 9개 종목의 선수단이 참여했으며 서로 다른 종목의 선수들이 한 팀을 이뤄 미션을 수행하며 교류와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교육 프로그램은 팀빌딩 교육, 지도자 청렴 교육, 인권침해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각 분야의 전문 강사진이 초빙돼 실질적이고 유익한 강의를 진행했다.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직장운동경기부 내 존중과 배려 중심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잇따른 국내외 대회로 피로가 누적된 선수들에게 신체적·정신적 휴식을 제공했다.아울러 서로 다른 종목 선수 간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도 마련했다.고양시 관계자는 “올 한 해 여러 대회에서 최선을 다해 준 선수들이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잠시 숨을 고르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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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소방서와 합동소방훈련 실시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10월 30일 시청 본관 앞 부설주차장에서 전 부서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고양소방서와 함께 ‘2026년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청사 내 화재 발생 등 예기치 못한 재난 상황에 대비해 직원들의 초동 대응 능력을 높이고 화재 발생 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은 청사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직원 및 민원인 대피 유도, 초기 화재 진화, 환자 이송 등 실제 화재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절차를 단계적으로 점검했다.특히 화재 발생 초기 신속한 상황 전파와 안전한 대피 유도 등 직원별 역할과 임무를 숙지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소방서와의 합동 대응을 통해 기관 간 협력체계도 확인했다.아울러 소화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병행해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도 높였다.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화재와 같은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평소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대응 절차와 행동 요령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직원들이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고양특례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방훈련과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화재 예방은 물론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직원과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청사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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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 칠갑농산의 후원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한국Q뉴스]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0월 30일 칠갑농산이 마을축제 ‘향기마켓’을 위해 자체 생산한 식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향기마켓’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 기금을 마련하는 마을축제다.단순한 판매 행사의 의미를 넘어 지역 주민과 유관기관, 지역 내 기업이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모으는 데 의미가 있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칠갑농산은 자체 생산한 식품을 기부해 나눔에 힘을 보탰다.후원 물품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나눔의 장을 더욱 풍성하게 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복지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칠갑농산 관계자는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과 온기가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양복선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칠갑농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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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20개 동 주민자치 성과 공유… 주민 참여 빛났다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가 지난 30일 ‘제5회 성북구 주민자치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20개 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년간 추진한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성북구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함께 만드는 생활자치, 모두 누리는 행복성북’을 슬로건으로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민·학·관 협력을 통한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성과공유회는 시상 체계를 개편하고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성북구는 각 동의 연간 사업 실적뿐 아니라 사업 수행 과정까지 종합적으로 살펴 우수 동을 선정하고 우수사례에 대한 격려와 성과 확산에 중 점을 뒀다.시상에서는 장위3동이 자치혁신대상을 수상했으며 삼선동·돈암2동·정릉2동·종암동 등 4개 동이 지속가능자치상을 받았다.이 밖에도 5개 동에 함께성장상, 10개 동에 행복나눔상이 수여돼 20개 동 주민자치회의 한 해 성과를 격려했다.박람회 운영 방식에도 변화를 줬다.주민자치위원이 직접 해설사로 참여하는 ‘주민자치 도슨트 프로그램’을 처음 도입해 각 동의 우수 사업과 추진 과정을 관람객에게 소개했다.특히 구민 20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현장 심사에 참여해 주민의 시각에서 활동 성과를 살폈다.이를 통해 단순한 성과 전시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활동 경험을 전달하고 평가에도 참여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각 동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는 계기도 됐다.행사에서는 민·관·학 협력의 성과도 선보였다.‘1주민자치회 1학교’ 사업에 참여하는 국민대학교 학생들과 ‘K-글로벌 주민자치’ 사업에 참여하는 고려대학교 댄스스포츠 동아리 ‘불아스’ 가 축하공연을 펼쳤다.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주민자치위원과 학생 등 유공자 20명에게는 구청장 표창을 수여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성과공유회가 주민자치의 성과를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북구의 우수한 주민자치 사례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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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자 나들이 ‘함께여서 더 행복한 하루’ 진행
[한국Q뉴스]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0월 29일 복지관과 능곡복지센터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 75명과 함께 김포, 강화 일대에서 자원봉사자 나들이 ‘함께여서 더 행복한 하루’를 진행했다.이번 나들이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자원봉사자들은 먼저 덕포진교육박물관을 방문해 교사로 재직했던 박물관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옛 교실과 당시 사용했던 학용품, 생활용품 등을 관람했다.이어 국가문화유산인 덕포진을 둘러보며 역사와 자연을 함께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대명항을 방문해 시장을 둘러보고 강화도자연체험농장에서는 트랙터 체험과 고구마 캐기 활동에 참여했다.또한 군고구마를 맛보며 농촌 체험의 즐거움을 느끼고 함께 웃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나들이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처음 참여한 나들이였는데 일정이 알차고 너무 즐거웠다. 복지사들이 정성껏 준비해 준 마음이 느껴져 감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또 다른 참여자는 “오랜만에 다른 봉사자들과 함께할 수 있어 좋았으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나들이가 자원봉사자 간 유대감을 높이고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의 지속적인 활동을 격려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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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사정희 의원, “느린 걸음도 함께 걷는 수원”…경계선지능인 생애주기별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사정희 의원은 지난 28일 경계선지능인, 이른바 느린학습자에 대한 정책 방향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아동권리 보호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국제구호개발 NGO인 굿네이버스와 수원 느린학습자부모회 ‘바람개비’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능지수가 70~85 사이에 속해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평균 지능에는 미치지 못해 학교생활과 사회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지능인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경계선지능인들이 비장애인과 장애인의 경계에 놓여 있음에도 현행 제도 안에서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현재 수원시의 경계선지능아동 지원 조례가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한정되어 있어, 청소년기와 성인기로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보호와 지원에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굿네이버스와 바람개비는 경계선지능인 지원 대상이 아동에만 머물러서는 안 되며 청소년과 성인까지 포괄하는 생애주기별 지원체계로 확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우선 수원시 차원의 정확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이어 장애 등록 기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한 경계선지능인 가정이 초기 검사비, 상담비, 전문 프로그램 비용 등을 대부분 부담하고 있는 현실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참석자들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책이 필요하며 중장기적으로는 ‘평생학습’ 개념 안에서 경계선지능인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사정희 의원은 “느린학습자라 불리는 경계선지능인들은 우리 사회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그간 적절한 제도적 보호를 받지 못했다”며 “현재 18세 미만 아동 중심의 지원에 머물러 있는 조례와 체계를 보완해, 아동부터 청소년과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촘촘한 생애주기별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간담회에서 제안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수원시 차원의 실태조사와 단계별 지원 확대 방안을 마련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과 조례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경계선 지능인의 권익 증진과 평생학습 지원체계의 기틀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논의와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또한 앞으로도 민·관·의회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질적인 복지 정책 수립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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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격무부서 대상 회복 지원 워크숍
[한국Q뉴스] 인허가 등 업무 강도가 높은 격무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Re:Charge Day’ 워크숍을 개최했다.올해 처음 마련된 이번 워크숍은 격무에 지친 직원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하는 시간을 통해 직무 몰입도와 조직 만족도를 높이고 조직의 관심과 배려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자들은 천년고찰 용문사를 찾아 단풍이 물든 숲길을 걸으며 ‘가을빛 재충전’ 시간을 보내고 수령 1100여 년의 천연기념물인 은행나무 앞에서 한동안 걸음을 멈추고 가을 정취를 만끽하는 등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비워내는 시간을 가졌다.오후에는 경기도 제1호 지방정원인 세미원으로 자리를 옮겨 수련문화제를 둘러봤다.이어 세미원과 인접한 두물머리에서는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강변길을 동료들과 함께 걷는 ‘마음아, 안녕’ 프로그램에 참여해 업무 고민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했다.김학배 덕양구청장은 “시민 곁에서 가장 가까이 일하는 직원들이 건강해야 좋은 행정서비스도 가능하다”며 “오늘 하루가 잠시 숨을 고르고 다시 힘을 내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존중받고 있다고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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