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아산시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 ‘청사 내 카페 텀블러 사용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청사 내 카페 이용자의 자발적인 텀블러 사용을 유도하고 일상 속 자원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을 생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청사 내 카페에서 텀블러 등 개인 다회용컵을 사용한 이용자에게 경품 응모 기회를 제공했으며 한 달간 모두 450건의 참여 실적을 거뒀다.
경품 추첨은 지난 11월 3일 진행됐으며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동조합 관계자와 공동으로 실시했다.
무작위 추첨으로 일반 당첨자 50명을 선정하고 행사 기간 23회 참여한 최다 참여자 1명을 별도로 선정해 모두 51명에게 에코백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이벤트가 청사 이용자들의 자발적인 다회용컵 사용을 이끌어내고 1회용품 줄이기를 일상 속 실천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텀블러 사용은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활동인 만큼, 앞으로도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공공부문이 자원순환 실천에 앞장서고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1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다회용품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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