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7일 별내동 별내 곶나리 생태마을정원에서 인공지능과 디지털을 주제로 한 청소년 AI 페스타 ‘AI WORLD’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남양주도시공사 펀그라운드 진접이 주관했으며 경복대학교와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해 마련됐다.
행사는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인 AI와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16개 공연팀과 23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돼 청소년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축제는 ‘AI WORLD 입국 카드 드론’을 활용한 개막 퍼포먼스로 시작됐다.
이어 휴머노이드 로봇 공연과 장애청소년 오케스트라, 청소년 밴드팀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체험부스에서는 △증강현실 스포츠 체험 △로봇 오목 △가상현실로 만나는 독립운동의 발자취 △AI 인권 법정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행사장을 방문한 청소년들의 흥미를 끌었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12월 개관 예정인 청소년전용공간 ‘펀그라운드 별내’를 사전 홍보했다.
또한 지역 내 기관·단체가 함께 축제를 운영하며 청소년 활동을 위한 교류와 협력의 기회를 넓혔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AI 페스타의 주인공은 바로 청소년 여러분”이라며 “오는 12월 파라곤스퀘어에 문을 여는 펀그라운드 별내가 청소년들이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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