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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맛있는 남천상가 할로윈 밤’ 성황리 마무리… 3천여명 방문으로 골목상권 활력
[한국Q뉴스] 이천시는 지난 10월 31일 중리동 남천공원과 남천상가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이천시 맛있는 남천상가 할로윈 밤’행사가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 이천시 상권활성화 페스타’의 첫 번째 행사로 핼러윈을 주제로 한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역 상가 이용 혜택과 연계해 시민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당일 남천상가 일원에는 3천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은 것으로 추산되며 마술공연과 케이팝 댄스공연, 오싹분장 뽐내기 대회, 야외 할로윈 극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문화행사에 그치지 않고 방문객의 실제 상가 이용과 소비를 유도하는 상권 연계형 행사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남천상가 점포 이용 영수증을 활용한 타로카드 체험과 팝콘 증정 행사, 점포별 자율 할인행사 등을 통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상가를 이용하도록 유도했다.그 결과 행사 시간대 대부분의 점포가 만석을 이루는 등 상권 전반에 활기가 넘쳤으며 행사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 점포의 매출 증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상인회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게 나타났다.행사로 인한 방문객 증가가 실제 점포 이용으로 이어지면서 상인들이 상권 활성화 효과를 직접 체감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또한 문화행사와 상가 이용 혜택을 결합한 운영 방식이 상권 활성화의 효과적인 모델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이천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 주도의 상권 활성화 지원에서 나아가, 향후 상인회가 중심이 돼 지역 특색을 살린 행사를 자생적이고 지속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2026 이천시 상권활성화 페스타’의 두 번째 행사인 ‘멋있는 사기막골 도자마켓 축제’는 오는 11월 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사기막골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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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포동 주민자치회, ‘제5회 증포동 둘레길 걷기대회’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증포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월 31일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제5회 증포동 둘레길 걷기대회’를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증포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하고 주민들이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김윤 국회의원과 김일중 도의원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 및 증포동 주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참가자들은 복하천 제2수변공원 야구장을 출발해 제1수변공원을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총 3㎞ 코스를 함께 걸었다.참가자들은 아름다운 하천변 풍경을 즐기며 가족, 이웃과 정겨운 이야기를 나누는 등 일상의 여유를 만끽하고 건강과 활력을 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김세희 증포동 주민자치회장은 “바쁘신 가운데 행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걷기대회가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마을 공동체의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과 활기찬 증포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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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회천3동, 한마음대축제 및 보훈감사 행사 개최
[한국Q뉴스] 양주시 회천3동은 지난 31일 주민 화합을 도모하고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한마음대축제 및 보훈감사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선 모범시민과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보훈유공자에게 표창과 감사패를 수여했다.이어진 체육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이 다양한 체육활동과 단체경기에 참여하며 서로 협력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함께 땀 흘리고 응원하는 가운데 주민 간 유대감을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강영신 회천3동 체육회장은 “이번 축제가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강남수 한국자유총연맹 회천3동 위원장은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며 “나눔과 봉사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조전희 회천3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모범시민과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유공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주민화합은 물론 나눔과 봉사, 나라사랑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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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겨울철 통행 불편 제로’…수원특례시, ‘2026년 겨울철 도로 제설 합동 현장대응훈련’
[한국Q뉴스] 수원특례시가 2일 권선구 제설 전진기지에서 경찰·소방·군 등 관계 기관, 민간단체와 ‘2026년 겨울철 도로 제설 합동 현장대응훈련’을 했다.겨울철 폭설·도로 결빙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시행한 이번 훈련에서는 기습적인 폭설 상황을 가정해 비상 대응 체계와 관계 기관 간 공조체계를 점검했다.이날 훈련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4개 구, 수원장안·권선·팔달·영통경찰서 수원소방서 수원 남부소방서 제10전투비행단, 수원도시공사 관계자와 주민자치위원·통장으로 구성된 ‘민간제설지원단’등 80여명이 참여해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했다.훈련은 △폭설 발생에 따른 비상 상황 전파, 초동 조치 △기상 특보 전 제설제 사전 살포로 초기 대응 △폭설 심화 시 제설 장비·인력 집중 투입 등 단계별 대응 시나리오에 따라 체계적으로 진행됐다.수원시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2025~26년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탁월한 재난 대응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올해도 관계 기관과 촘촘한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기상 특보 발령 전 선제적으로 제설제를 살포하는 등 초기 대응을 강화해 ‘겨울철 통행 불편 제로’를 달성할 계획이다.이재준 수원시장은 “관계 기관과 긴밀한 공조와 선제적인 사전 대응으로 기습적인 폭설에도 빈틈없이 대응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최전선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고생하는 제설 작업자들의 안전관리에도 특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수원시는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제설 대응 매뉴얼을 점검·보완하고 겨울철 제설 대책 기간에 24시간 상황을 관리하며 신속한 제설 작업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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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한강 폐천부지 토양정화 소송 1심 승소
[한국Q뉴스] 하남시는 미사동 643번지 일원 한강 폐천부지의 토양오염 정화책임을 둘러싸고 한강유역환경청과 벌여온 행정소송에서 1심 승소했다고 3일 밝혔다.수원지방법원은 지난 10월 28일 한강유역환경청이 하남시를 상대로 제기한 정화조치명령처분무효 확인 소송에서 원고의 소를 각하하고 소송비용도 원고가 부담하도록 판결했다.하남시는 이번 판결이 오염된 토지의 소유자인 국가의 정화책임을 인정하는 취지의 판단으로 8년간 이어진 정화책임 공방을 해결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소송은 미사동 643번지 일원 한강 폐천부지에 방치된 오염토양을 누가 정화하고 그 비용을 누가 부담해야 하는지를 둘러싸고 시작됐다.폐천부지는 하천 정비나 물길의 변화 등으로 기존 하천구역에서 제외된 땅을 말한다.문제가 된 부지는 국가 소유의 토지로 1998년부터 모래와 자갈 등을 보관·처리하는 골재 야적장으로 사용됐다.그러나 야적장을 운영하던 업체가 폐업한 뒤 해당 부지가 장기간 방치되면서 인근 주민들 사이에서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이에 하남시가 2018년 실시한 토양 정밀조사에서는 해당 부지에서 당시 법정 기준을 초과하는 불소가 검출돼 토양정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문제는 골재 야적장 운영업체가 폐업하면서 오염된 토양을 누가 정화하고 그에 따른 비용을 누가 부담할 것인지를 놓고 국가와 하남시 간에 이견이 발생했다는 점이다.토양환경보전법은 토양오염을 직접 발생시킨 사람뿐 아니라 일정한 요건에 해당하는 오염토지 소유자 등에게도 정화책임을 부과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하남시는 이를 근거로 2018년 12월 당시 해당 국유지를 관리하던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 오염토양을 정화하라는 조치명령을 내렸다.오염된 토지의 소유자인 국가가 정화책임자라는 판단에서다.반면 국가 측은 골재 야적장의 인허가와 관리·감독에 관여한 하남시에도 정화책임이 있다는 입장을 보이며 정화명령에 이의를 제기했다.이후 2022년 국가하천 관리업무가 국토교통부에서 당시 환경부로 이관되면서 해당 부지의 관리업무를 넘겨받은 한강유역환경청은 같은 해 5월 하남시의 정화조치명령을 무효로 해 달라며 행정소송을 제기했다.하남시는 이번 판결로 국가 책임에 따른 토양정화를 추진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하남시 관계자는 “이번 판결을 계기로 8년간 이어져 온 한강 폐천부지 토양오염 정화책임 문제가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를 기대한다”며 “빠른 시일 내 오염토양이 안전하게 정화되고 해당 부지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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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시민과 반려견이 함께 즐긴 ‘2026년 반려동물 문화축제’ 성료
[한국Q뉴스] 반려견과 함께 뛰고 체험하고 교감하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즐거움을 나눈 축제의 장이 하남에서 펼쳐졌다.하남시는 지난 10월 31일 미사아일랜드 펫존에서 반려인과 반려견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하남시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고 하남시 유기동물 입양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2026년 9월 기준 하남시에 등록된 반려동물이 약 2만 2000두에 이르는 만큼,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배려하며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의미를 더했다.축제 현장에서는 반려동물 토크콘서트와 견종도감 강연을 비롯해 반려동물 맞춤 행동 교정 상담, 기다려대회, 반려견 올림픽 등 반려인과 반려견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펼쳐졌다.미용 클래스와 캐리커처, 터그 만들기, 키즈 도그 스포츠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반려동물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특히 유기견 입양 홍보 부스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하남시는 보호 중인 반려견들의 사연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입양을 고민하는 시민들이 직접 반려견을 만나 교감할 수 있도록 했다.시민들이 유기동물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입양을 통해 새로운 가족이 되어주는 일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즐거움에 나눔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더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반려인은 “하남시가 반려견 놀이터인 미사아일랜드 펫존을 조성하고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까지 마련해 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축제와 사업을 통해 하남시가 전국에서 손꼽히는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현재 시장은 “이번 축제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성숙한 반려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민선9기에도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하고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반려동물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남시는 2024년 7월 미사아일랜드 펫존을 개장한 데 이어 2025년 5월 감일 펫존을 추가로 조성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반려견 놀이터를 확대했다.올해 3월에는 무인운영 시스템을 도입하고 운영시간을 확대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펫존 시설을 개선하고 반려동물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반려동물 친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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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전국 최초로 3회 연속 ‘환경교육도시’ 지정
[한국Q뉴스] 수원특례시가 전국 최초로 3회 연속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됐다.지정 기간은 2027년 1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3년이다.수원시는 지난 5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환경교육도시 지정 공모’에 참여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수원시를 비롯한 7개 기초지자체와 3개 광역지자체를 환경교육도시로 선정했다.수원시는 2020년 9월 환경부 환경교육도시 시범도시로 지정됐고 2023년 10월에는 법정 환경교육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기반·협력체계·교육서비스 등 여건이 잘 갖춰져 있는 지방자치단체를 환경교육도시로 지정·지원해 지역환경교육 실행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수원시는 2014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환경교육 시범도시를 선언하고 2018년부터 ‘찾아가는 환경교실’을 운영하는 등 꾸준히 시민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추진하고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3회 연속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되며 그동안 쌓아온 학교·사회 환경교육 기반과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며 “수원시는 환경교육 분야 선도도시로서 협력과 지역특화를 바탕으로 지역 환경교육의 표준을 제시하고 수원시의 선도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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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에이치엘지노믹스 일반산단 계획 승인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는 10월 30일 처인구 원삼면 목신리에 들어서는 ‘용인 에이치엘지노믹스 일반산업단지’에 대한 산업단지계획을 승인했다고 2일 밝혔다.용인 에이치엘지노믹스 일반산단은 원삼면 목신리 408-20번지 일원 3만 4128㎡에 조성된다.에이치엘지노믹스 는 한림제약의 의약품 생산에 필요한 원료의약품 제조 시설을 확충하고자 총 275억원을 들여 해당 부지를 의료용 물질·의약품 제조 시설 산단 부지로 확장 조성한다.사업 시행자인 에이치엘지노믹스 는 현재 운영 중인 공장과 연계해 생산 시설을 증설, 바이오 신약 개발과 해외 시장 진출에 필요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생산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회사 측은 이 산단을 올 연말 착공해 2029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전체 면적 3만 4128㎡ 가운데 2만 6147㎡는 공장과 연구시설이 들어서는 산업시설용지로 계획했다.산단 진출입 등을 위한 도로 정비도 함께 이뤄진다.이상일 시장은 “첨단 바이오 실수요 기업이 입주하는 산업단지인 만큼 차질 없이 시설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에이치엘지노믹스 는 용인시 향토기업인 한림제약의 자회사다.한림제약은 미국 식품의약국의 현행 우수 제조 관리 기준 승인을 받아 수출용 전문의약품 생산 공정을 고도화하고자 올 6월 유림동에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착공한 바 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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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팔당댐서 지방우대지수 불합리한 권역 지정 규탄
[한국Q뉴스] 남양주시가 2일 팔당댐 일원에서 정부의 지방우대지수 1권역 분류에 반발하는 ‘지방우대지수 불합리한 권역 지정 개선 촉구 규탄대회’를 열고 지역 현실을 반영한 산정 기준 개선과 3권역 재지정을 촉구했다.이날 규탄대회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관내 시민단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정부의 획일적인 권역 분류 기준에 대한 개선을 한목소리로 요구했다.이번 규탄대회는 2600만 수도권 주민의 식수원 보호를 위해 오랜 기간 각종 규제를 감내해 온 남양주시의 현실을 알리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지방우대지수 산정 기준 개선을 요구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국가적 공익을 위해 각종 규제를 감내해 온 지역이 수도권에 위치한다는 이유만으로 정부 지원에서도 불이익을 받는 것은 부당하다며 지역 여건을 고려한 합리적인 권역 재지정을 촉구했다.남양주시는 개발제한구역, 상수원보호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8개 중첩규제로 지역개발과 산업기반 확충에 지속적인 제약을 받아 왔다.특히 수도권 주민의 식수원 보호라는 국가적 공익을 위해 장기간 규제를 감내했지만, 이에 상응하는 보상과 지원은 충분히 이뤄지지 않는 실정이다.실제로 남양주시의 2023년 기준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2084만원으로 경기도 31개 시·군 중 30위에 머물러 있다.별내·다산신도시와 왕숙 공공주택지구 등 대규모 택지개발로 인구와 기반시설 수요는 증가하고 있지만, 각종 규제로 산업시설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제약을 받아 경제적 자족성 확보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시는 이날 규탄대회를 통해 정부에 △중첩규제와 경제적 자족성, 산업·고용 기반 등을 반영한 지방우대지수 산정 기준 개선 △남양주시의 1권역에서 3권역으로 재지정 △중첩규제 피해지역에 대한 ‘규제특례권역’ 제도 신설 △수도권 식수원 보호에 따른 정당한 보상과 지원 마련 등 4개 사항을 촉구했다.참석자들은 공동구호를 제창하며 정부의 권역 분류 기준 개선과 남양주시의 지역적 특수성을 반영한 합리적인 지원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최현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시는 수도권 주민의 식수원을 지키기 위해 수십 년간 각종 규제를 감내해 왔지만, 정당한 보상은커녕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정부 지원에서도 불이익을 받고 있다”며 “국가적 필요에 따라 규제를 받아 온 지역의 희생과 불이익은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중요한 것은 서울과의 거리가 아니라 지역이 감당해 온 규제와 그로 인해 제한된 발전 기회를 제대로 평가하는 것”이라며 “특히 서울과 가까운 거리로 더 많은 고통과 희생을 강요받은 남양주시의 현실을 반영한 합리적인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끝으로 “이번 규탄대회는 국가적 공익을 위해 희생해 온 지역이 정책적 불이익까지 감수해야 하는 불합리한 구조를 바로잡기 위한 시민들의 정당한 목소리”며 “지역사회와 시민단체, 지역 정치권과 연대해 제도 개선이 관철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참 고 자 료 불합리한 지방우대지수 권역 재지정 촉구 결의안 불합리한 지방우대지수 권역 재지정 촉구 결의안 우리는 국가의 중첩규제로 지역발전과 산업기반 확충에 제약을 받아 온 남양주시가 수도권이라는 이유만으로 지방우대지수 1권역에 지정되어 정부 지원에서도 배제되는 현실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74만 남양주시민을 대표해 지역의 실질적인 발전 여건을 외면한 지방우대지수 권역 지정의 불합리성을 바로잡기 위해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첫째, 정부는 수도권이라는 외형적 기준에서 벗어나 중첩규제와 경제적 자족성, 산업·고용 기반을 반영하도록 지방우대지수 산정기준을 개선하라.둘째, 정부는 중첩규제, 취약한 산업구조로 인한 남양주시의 구조적 불이익을 고려해 지방우대지수 권역을 현행 1권역에서 3권역으로 재지정하라.셋째, 정부는 중첩규제 피해지역에 대한 ‘규제특례권역’ 제도를 신설하고 규제 부담에 상응하는 실질적인 차등지원 대책을 마련하라.넷째, 정부는 2천 6백만 수도권 주민의 식수원을 지켜온 남양주시의 희생과 책임을 인정하고 이에 상응하는 정당한 보상과 지원을 마련하라. 2026년 11월 2일 남양주시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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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어정초, 학생들의 마음 쉼터 ‘마음 충전 WEEK’ 주간운영
[한국Q뉴스] 어정초등학교는 11월 2일부터 11월 6일까지 5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마음 건강 증진 프로그램인 ‘마음 충전 WEEK’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업과 친구 관계로 지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또래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어정초 위클래스와 또래 상담동아리가 함께 기획했다.‘마음 충전 WEEK’ 기간 위클래스와 각 학급에서는 요일별로 다양한 미션 이벤트가 진행됐다.첫날인 월요일에는 ‘월요병 타파 뽑기 데이’를 통해 위클래스를 방문한 학생들이 긍정적인 응원 문구가 담긴 포춘 쿠키를 뽑으며 한 주를 시작했다.화요일에는 ‘화목한 우리 추억 두 컷 우정 우체통’ 프로그램으로 친구에게 응원 하트 카드를 작성해 우정 우체통이나 게시판에 전달하고 친구와 함께 포토 부스 사진을 촬영했다.수요일에는 각 학급에서 캘리엽서에 친구에게 고마운 마음이나 칭찬을 적어 서로 교환하는 ‘수고했어, 오늘도 친구 칭찬 카드’활동을 진행했다.목요일 ‘목표 달성 마음 약방’에서는 학업과 친구 관계, 무기력 등 자신의 스트레스 상태를 점검하고 상태에 맞는 맞춤형 ‘마음 처방전 비타민’을 받았다.마지막 날인 금요일에는 일주일간 미션에 참여해 스탬프 3개 이상을 모은 학생들에게 간식 선물을 제공하는 ‘시상식 스탬프 교환’행사를 열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한 어정초 또래 상담동아리 회장 이나연 학생은 “친구들이 점심시간마다 위클래스에 찾아와 소소한 재미를 느끼고 학업이나 친구 관계로 힘들었던 마음을 따뜻하게 충전해 갔으면 좋겠다”며 “우리가 직접 준비한 미션을 통해 친구들이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학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어정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고 서로 격려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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