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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미래산업 현장 점검… 집행기관에 내실 있는 추진 주문
[한국Q뉴스]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8월 24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와 시흥 AI 혁신클러스터, 시흥창업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현황과 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현장방문은 제337회 임시회 시정 주요업무보고에서 논의된 사항을 토대로 사업이 실제 추진되는 현장에서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회는 먼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를 찾아 SNU 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와 서울대병원 건립 현황을 보고받고 건립 현장을 둘러봤다.위원들은 제약·바이오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의료 인프라 확충이 지역의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시흥 AI 혁신클러스터에서는 사업 및 시설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질의응답을 진행한 뒤,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공간 활용 실태를 살폈다.입주 기관 관계자들과 만나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위원들은 경기시흥 피지컬 AI 확산센터 예정지의 구축 진행 상황도 점검했다.이 자리에서 시설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주민 편의와 공공성을 고려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줄 것을 주문했다.마지막으로 시흥창업센터를 방문해 시흥산업진흥원과 시흥창업센터의 주요 업무 및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시설을 둘러봤다.위원들은 지역기업과 창업기업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 지원사업이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상훈 자치행정위원장은 “제약바이오 인력양성, AI 혁신클러스터, 창업지원까지 현장방문을 통해 파악하고 점검한 사업들이 결국 하나로 이어져야 지역의 미래산업이 완성된다는 것을 위원들이 현장에서 함께 확인했다”며 “앞으로 상임위 차원에서 사업 간 연계를 챙기고 현장의 어려움이 실제 정책으로 풀리는지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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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농촌테마파크, 농업체험을 넘어 농촌다움을 경험하는 K-농경생활문화 플랫폼으로 전환 필요
[한국Q뉴스] 용인시정연구원은 이슈리포트 ‘YRI Insight 115호’를 통해 용인농촌테마파크의 차별화된 정체성 확립과 지속가능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추진 전략을 제안했다.최근 농촌관광은 단순한 농산물 수확과 같은 체험을 넘어 농촌의 생활문화와 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경험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용인농촌테마파크도 농업·농촌체험, 치유농업센터, 곤충생태시설, 농경문화전시관 등 다양한 자원과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나, 시설과 프로그램이 분절적으로 운영되어 하나의 통합된 방문 경험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이에 공간 전체를 아우르는 대표 정체성을 확립하고 시설과 콘텐츠 간 연계를 통해 방문객의 경험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연구진은 용인농촌테마파크가 보유한 농업·농촌자원을 개별적인 체험 요소가 아닌 ‘농경 생활문화’라는 하나의 경험으로 재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이를 위해 ‘새벽부터 새참까지, 한국 전통 농경생활을 경험하는 K-농경생활문화 플랫폼’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이를 위한 주요 운영 방향 및 포지셔닝으로 △한국 농경생활을 경험하는 ‘생활문화 경험 전환’, △체험·식음·휴식·소비가 연결되는 ‘체류·소비 중심 방문객 여정 재설계’, △'시간대 확장형 운영 체계 구축‘, △로컬푸드와 민간 전문성을 활용하는 ’민관협력형 새참 F B·로컬 소비 ‘, △'공공성·수익성 선순환 운영 모델 전환’을 제시했다.연구책임자인 정산설 부연구위원은 “용인농촌테마파크의 활성화는 새로운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기보다 이미 보유한 농업·농촌자원을 어떻게 하나의 차별화된 경험으로 연결할 것인가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새참, 원두막, 농부의 하루 등 농촌의 생활문화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방문객이 농촌의 삶을 경험하고 머무를 수 있는 용인만의 K-농경생활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용인시정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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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인천출입국·외국인청, 농촌 인력난 해소에 ‘맞손’
[한국Q뉴스] 김포시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과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인천출입국·외국인청과 협력체계를 강화한다.이기형 시장은 24일 인천출입국·외국인청장을 만나 계절근로자의 안정적 관리 및 외국인 인권보호에 대해 논의했다.이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김포시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농촌 인력 수요 증가에 대비한 관리체계 구축과 계절근로제도의 안정적 운영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시와 인천출입국·외국인청은 계절근로자의 원활한 인력 공급은 물론 근로자 이탈 방지와 인권 보호, 체류 및 행정 지원 등을 위해 기관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이기형 시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 근무와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한편 농가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의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향후 인천출입국·외국인청은 김포시의 계절근로자 증가에 대응해 찾아가는 외국인등록서비스를 확대하고 체류민원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이날 간담회 전 고촌읍 신곡리 화훼 농가 현장 방문에는 김포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장이 인천출입국·외국인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함께 폭염 속에서 영농활동에 종사하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농가주를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또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와 주거환경 관리, 인권침해 예방 등에 대해 함께 점검했다.한편 현재 김포시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2026년 8월 기준 83명으로 농촌 현장의 인력난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향후 계절근로자 수요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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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 순환’ 첫 사례, 남대문‘해든집’쪽방주민 추가 42세대 주거상향
[한국Q뉴스] # 양동마을에 저도 같이 살았어요.작년에 ‘해든집’ 입주를 못해서 억울했어요.여기서도 집주인이 개발한다고 나가라고 하지, 다리에 장애가 있어서 걷지도 못하지, 어디로 가야 하나 진짜 막막했거든요. ‘해든집’입주를 소원했는데, 조금 전에 해든집 입주 대상자로 선정됐다는 소식 듣고 정말 기뻤어요. 8월 가전제품 세일이 끝나기 전에 결과가 발표되어서 낼 당장 TV 사러 가려고요. - 해든집 입주대상자 김 씨 서울시가 남대문 쪽방촌 정비사업으로 조성한 공공임대주택 ‘해든집’ 공실 42호에 대해 입주 대상자 선정을 완료했다.이로써 ‘해든집’은 전 세대 182세대 공급을 마무리하게 됐다. ‘해든집’은 ‘해가 드는 집, 희망이 스며드는 집’ 이란 뜻으로 지난 2021년 12월 정비계획 결정 후 기부채납을 받아 4년 만에 준공된 임대주택으로’ 25.9월 양동 사업지구 내 쪽방주민 142세대가 입주했다. 이번 추가 공급은 최초’ 25.9월 142세대가 입주 후 발생한 공실을 포함해 총 42호에 대한 주거상향 지원사업이다.임대주택 마련→ 이주 완료→ 건물 철거 ‘이주·순환’ 쪽방촌 개발 첫 사례 남대문 쪽방주민들이 이주한 ‘해든집’은 개발 대상지에 대한 일괄 전면 철거나 입주민 강제 이주 방식이 아닌 이주민들이 거주할 수 있는 임대주택을 먼저 마련해주고 이주가 완료되면 기존 건물을 철거하는 ‘선이주-후개발’ 방식의 쪽방촌 첫 정비 사례이다.‘해든집’은 공공임대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함께 조성해 주거와 복지를 연계한 공간으로 주민 이주 후 기존 건물을 철거하는 ‘선이주-후개발’ 방식으로 추진한 서울시 최초의 민간 주도 순환정비 사례이자 ‘약자와의 동행’을 구현한 주거복지 모델이다.‘해든집’은 서울시 쪽방촌 재개발 최초 사례이며 서울시는 ‘이주- 개발’ 원칙에 따라 주민 이주대책을 수립하고 민간·공공 사업주체와 협력해 ‘내몰림 없는’ 쪽방촌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현재 창신동 쪽방촌이 같은 방식의 민간주도 정비사업으로 추진 예정이며 영등포 쪽방촌은 공공주택사업으로 연내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한정된 42호… 주거지원 필요도 반영한 선정 기준 마련 서울시는 공급 가능한 주택이 42호로 한정된 만큼 주거지원 필요성이 높은 주민에게 우선적으로 입주 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두 차례의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입주자 선정 기준을 새롭게 마련했다.선정 기준은 △쪽방 거주기간, 주거여건 등 주거취약성, △장애 유무 등 사회적 취약성, △강제퇴거 위기 등 주거안정성, △공급대상 주택과의 근접성을 반영해 선정 기준의 객관성과 실효성을 높였다.해든집 지원대상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 현재 쪽방에서 3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 소득·자산 등 공공임대주택 입주요건을 충족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입주자 선정 기준표에 따라 순위별로 42명을 선정했다.추가입주 신청에는 해든집이 위치한 중구 66명, 용산구 13명, 종로구 4명, 영등포구 1명으로 총 84명의 서울시 쪽방주민이 참여했다.14.21㎡은 41세대, 20.71㎡는 선정 자 중 세대원수가 3인으로 가장 많은 세대가 선정됐다.선정된 입주 대상자에는 과거 양동 제11·12지구에 거주했던 것으로 사전 파악된 주민 총 6명과 동일 사업지구 내에 있으면서 건물 리모델링 등으로 인한 강제퇴거 위기자 27명도 선정되어 기존 생활권을 유지하면서 보다 안정적인 주거공간으로 이주할 수 있게 됐다.계약 거쳐 순차 입주… 주거 이전 이후 복지서비스까지 연계 선정된 42세대는 향후 계약체결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해든집에 순차적으로 입주한다.서울시는 쪽방상담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계약·이사 등 입주에 필요한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해, 연말까지 입주를 마무리할 예정이다.서울시-구세군 ‘호텔용품재활용 사업센터’ 와 연계해 싱글침대, 소가전, 식기 등 살림살이를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해든집 입주자 가이드북’ 및 생활교육을 제공한다’ 25년 9월 해든집 최초 입주자 지원 경험을 바틍으로 쪽방주민들이 특히 어려움을 겪었던 도어락·카드키 등의 디지털 기기 사용법과 관리비 납부하기, 분리수거 등 실제 생활에 필요한 교육을 통해 입주초기 불편을 최소화한다.입주 이후에는 같은 건물에 위치한 ‘해든센터’를 중심으로 생활·간호상담, 의료·기초생활지원, 자활·자립지원, 정서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한다.해든집 건물 지하 2층에서 지상 5층까지 위치한 ‘해든센터’는 사회복지시설과 생활편의시설 등이 조성되어 있으며’ 26년 하반기에는 2층 ‘모두의 거실’의 디자인을 개선해 입주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해든센터에서는 ‘내 방 가꾸기’, ‘요리교실’ 등 생활교육과 명절행사, 주민 마을상조 모임 ‘배웅’ 운영 등 입주민들의 안정적인 생활과 자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개선 과제 향후 쪽방촌 정비에 반영…‘약자동행’ 실천 지속 서울시는 앞으로도 해든집 입주와 정착 과정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운영 과정에서 확인되는 개선사항을 향후 쪽방밀집지역 정비사업 및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사업에 활용해 서울시정 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을 지속할 방침이다.이번 해든집 입주에 대해 전반적으로 검토해 ‘사전이주자’ 개념과 범위를 정립했고 향후 해든집 공실에 대한 입주자 선정 시 사전이주자 배점을 신설할 계획이다.또한, 쪽방촌 정비사업에서 쪽방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주거상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이주대책 수립과 실행 등을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정진우 서울시 복지실장은 “이번 추가 공급은 퇴거 위기에 놓인 주민들과 같이 실제 주거지원의 필요성이 높은 주민들에게 우선적으로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공급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선정된 주민들에게 공간을 제공하는데 그치지 않고 주거와 복지서비스를 함께 지원해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까지 돕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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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물행복페스타 개최…댕댕이와 함께 한강변 산책할 500팀 모집
[한국Q뉴스] 서울시가 오는 10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열리는 ‘2026 제3회 서울 동물행복 페스타’ 개최를 앞두고 반려견과 한강을 걷는 ‘동물행복런’에 참여할 반려견과 반려가족 500팀을 9월 2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서울시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와 동물학대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 확대에 따라 2023년 서울특별시 동물보호 조례를 개정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10월 4일을 ‘서울 동물보호의 날’로 지정하고 2024년부터 시행했다.이에 맞춰 매년 시민과 함께하는 기념행사인 ‘서울 동물행복 페스타’를 개최하며 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서울시의 선도적인 지정 이후 국가와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제도화가 이어졌다. 2025년부터 10월 4일이 동물보호법에 따른 국가 법정기념일인 ‘동물보호의 날’로 시행됐으며 부산과 광주 남구 등도 관련 조례를 마련했다올해 3회째를 맞는 ‘2026 서울 동물행복페스타’는 10월 17일과 18일 이틀간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 앞 광장에서 열리며 반려인과 반려동물 뿐만 아니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교육·문화형 행사로 구성된다.행사 첫날인 1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는 500팀의 반려견과 반려가족이 4km 한강변을 걷는 대규모 행사 ‘동물행복런’ 이 진행된다.참자가 전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된다.이후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대한민국 대표 동물행동 전문가 설채현 수의사가 ‘반려견 행동·건강·공감’을 주제로 시민과 소통하는 토크콘서트 ‘설채현의 펫톡 라이브’ 가 열린다.현장에서 선착순 100명을 모집해 진행되며 반려견 동반도 가능하다.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유기되거나 학대받아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새로운 가족을 만나 환한 미소를 되찾은 반려견을 자랑하는 ‘견생2회차 자랑대회’ 가 준비되어 있다.유기견 입양가족을 위한 국내 최초의 자랑대회로 길에서 가족의 품으로 돌아와 행복한 견생을 보내고 있는 반려견들이 저마다의 매력을 마음껏 뽐내는 자리다.행사 둘째 날인 18일 오전에는 ‘핌키 레드카펫 입양제’ 가 열린다.본 행사는 임시보호 중인 유기견이 레드카펫 런웨이를 걸으며 새로운 가족을 만나는 입양행사로 최대 200팀의 유기동물과 임시보호가족이 참여할 예정이다.특히 입양을 희망하는 시민은 현장에서 임시보호 가족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며 유기견의 성격과 생활 습관 등을 확인해 자신과 잘 맞는 반려견을 만날 수 있는 기회로 유기동물 임시보호·입양 매칭 플랫폼 핌키’ 와 함께한다.이외에도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는 야생·농장·실험·전시·봉사동물을 주제로 한 동물보호 PLAY 존 유혹의 옐로우카펫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 반려문화 OX 퀴즈 럭키드로우 동행 피트니스 반려동물 행동·건강상담 반려인능력시험 실기체험·시험 포토존 SNS 인증 이벤트 등이 마련되어 있다.해당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즐기면서 동물의 보호와 복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동물행복런’과 ‘견생2회차 장기자랑’, ‘핌키 레드카펫 입양제’는 참여자를 사전에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오는 9월 2일 11시부터 행사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이나 행사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동물행복런은 총 500팀, 견생2회차 자랑대회는 기다려 간식 옮기기 두 부문으로 총 80팀을 모집한다.핌키 레드카펫 입양제는 200팀이 참여할 수 있다.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2026 서울 동물행복페스타가 동물과 함께하는 삶의 가치를 되새기고 우리 사회에 생명에 대한 존중과 공존의 문화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반려동물 문화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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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한방과 디지털의 만남… 서울시, 외래관광객 위한 스타트업 발굴
[한국Q뉴스] 서울시가 전통 사찰과 한방 등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에 인공지능과 디지털 혁신 기술을 결합해 외래관광객을 위한 새로운 관광서비스를 개발할 관광새싹기업을 찾는다.모집 기간은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9일까지다. 이번 사업은 관광스타트업이 민간기관이 보유한 관광자원과 전문성을 활용해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고 실제 관광현장에서 외래관광객을 대상으로 사업모델을 검증할 수 있도록 하는 관광스타트업 상생협력 사업의 일환이다.이번 공모에서는 한국의 전통·정신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사찰’과 웰니스 관광으로 주목받는 ‘한방’ 분야의 관광자원에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접목해 외래관광객의 관광 편의를 높이는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는 사업을 중점 발굴한다.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관광정보 탐색, 예약, 언어 소통 등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서울의 고유한 관광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 예를 들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사찰음식·템플스테이 다국어 예약·안내 서비스 △AI 를 활용한 사찰 및 불교문화 관광해설 △한방의료·건강체험과 관광을 결합한 맞춤형 웰니스 관광상품 △외국인 관광객의 건강 관심도 등을 반영한 개인 맞춤형 관광서비스 등 스타트업의 역량에 따라 다양한 사업모델을 제안할 수 있다.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은 민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사업모델을 확정하고 실제 관광현장에서 외래관광객을 대상으로 개념검증을 수행한다.이를 통해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관광서비스로 구현되고 현장 검증을 거쳐 지속 가능한 사업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한다. 서울시는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총 1억원 규모의 실증사업비를 지원하고 전문 액셀러레이터의 보육 프로그램을 연계한다. 또한 실증 결과를 널리 알리고 후속 사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서울시 공식 홍보채널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지원한다.서울시는 지난해에도 민간기업과 관광스타트업의 협업을 통해 관광현장에서 실제 서비스를 구현하며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올해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관광서비스 발굴에 나선다. [짐 없는 가벼운 여행] 굿럭컴퍼니는 CJ CGV 와 협력해 도심 속 영화관을 방문하는 외래관광객에게 짐 보관 및 배송 연계 서비스를 제공해 이동 편의를 높였다. [K-컬처 공간의 재발견] 페이브먼트는 아모레성수와 협력해 K-POP 및 K-뷰티에 관심이 높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공간·콘텐츠 도슨트 투어 서비스를 개발했다.공고 마감일 기준 창업 7년 이내의 개인 또는 법인 사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9월 9일 오후 5시까지 ‘내 손안에 서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심사로 진행되며 협력 민간기관과 창업기획가, 관광·산업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사업 타당성, 수행 역량, 지속가능성, 지역관광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한다.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연결해 외래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하는 모델”이라며 “사찰, 한방 등 한국 고유의 관광콘텐츠에 차별화된 기술을 더해 세계인이 찾는 관광서비스로 발전시킬 역량 있는 스타트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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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물재생시설공단 체험형 인턴십 5년간 11개국 참여… K-물재생기술 글로벌 전파
[한국Q뉴스]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이 지난 5년간 11개국 물환경 관련기관 공무원들에게 서울의 선진 물재생기술과 운영 경험을 전하며 국제협력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1일 서울시립대학교 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리는 ‘2026 Global Friends Night’행사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공단은 2021년 10월 서울시립대학교와 체결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계기로 2022년부터 시립대 국제도시과학전문대학원의 해외 환경협력국 공무원 석사학위과정과 연계한 체험형 인턴십을 운영해왔다.올해까지 베트남, 알제리, 이집트, 르완다 등 11개국 13명의 물환경 관련기관 소속 공무원이 인턴십 과정을 수료했다. 참여자들은 공단의 물재생센터를 직접 둘러보며 서울의 선진 물재생기술과 시설 운영 경험을 배우고 자국의 물환경 정책과 시설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를 살펴봤다.공단은 서울의 물재생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해외 기술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공단의 국제협력은 체험형 인턴십을 넘어 해외 전문기관과의 현장 기술교류로도 확대되고 있다.지난 7월 24일에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요청으로 중국 수리수전과학연구원 관계자들의 서남물재생센터 방문을 지원하는 등 서울의 선진 물재생기술을 알리는 국제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공단은 앞으로도 체험형 인턴십과 해외기관 현장견학 등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서울의 선진 물재생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적극 공유해 개발도상국의 물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국가 간 기술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홍남기 서울물재생시설공단 경영기술본부장은 “지난 5년간 11개국 물환경 공무원들과 교류하며 서울의 선진 물재생기술과 운영 경험을 알려왔다”며 “앞으로도 기술과 노하우를 적극 공유하며 국제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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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현장에서 미래의 고고학자 키운다…한성백제박물관‘청년 고고’
[한국Q뉴스] 서울의 백제 유적 발굴현장이 청년 고고학도들의 살아 있는 배움터로 활용되고 있다.한성백제박물관은 2026년 ‘청년 고고’ 제1·2회차 과정을 참가자 12명 전원이 수료했다고 밝혔다.오는 9월에는 경희대학교와 협업해 제3회차 심화과정을 이어간다.‘청년 고고’는 고고학·문화유산 분야로 진출하려는 청년들이 몽촌토성과 석촌동 고분군의 실제 발굴현장과 한성백제박물관의 백제학연구소에서 발굴조사부터 실내조사, 기록, 자료 해석까지 고고학 실무 전 과정을 경험하는 현장실습 프로그램이다. 2022년 시작된 ‘청년 고고’는 현재까지 총 10회 운영됐으며 누적 수료자는 52명이다.참여 인원을 단순히 늘리기보다 참가자 개개인이 조사·연구의 흐름을 충분히 이해하고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소규모 집중교육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참가자의 학업 단계와 참여 경로를 고려해 공개채용형 대학 연계형 대학 부설 연구기관 연계형 등 세 가지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제1회차 공개채용형에는 관련 전공 대학생·대학원생과 수료·졸업생 6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9주간 기간제근로자로 근무하며 발굴조사와 실내조사, 관련 학예업무를 경험했다. 제2회차 대학 연계형 과정은 서울대학교 인문대학‘SNU CORE 인턴십’과 연계해, 고고미술사학과를 중심으로 선발된 학부생 6명이 6월 22일부터 7월 17일까지 4주간 실습에 참여했다. 오는 9월 진행되는 제3회차 대학 부설 연구기관 연계형 과정에는 경희대학교 한국고대사·고고학연구소와 협업해 대학원생 3~6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몽촌토성과 석촌동 고분군의 실제 조사 현장에서 유구 검출과 층위 관찰, 유물 수습, 측량과 기록 등 발굴조사의 기초를 익혔다. 몽촌토성에서는 성벽과 토층의 조성 순서와 유물의 출토 맥락을 살펴봤다.석촌동 고분군에서는 고분의 구조와 축조 과정, 중첩 유구의 선후 관계를 살피며 현장에서 얻은 정보를 기록하고 해석하는 방법을 배웠다. 백제학연구소에서는 출토유물의 세척·분류·접합을 비롯해 사진과 도면 정리, 유물 목록 작성과 조사자료 검토 등 실내조사 업무를 경험했다.각 과정의 마지막에는 참가자가 실습 중 관심을 가진 주제에 대해 직접 정리하고 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워크숍도 진행했다. 현장에서 관찰한 토층·유구·유물을 발굴조사보고서와 기존 연구성과와 비교·검토하며 ‘무엇을 발견했는가’를 넘어 ‘어떻게 기록하고 어떤 근거로 해석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고고학적 사고과정을 익혔다.‘청년 고고’는 청년의 현장 일경험을 확대하고 직무역량을 높이는 서울시의 정책 방향을 문화유산·박물관 분야에서 실현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실제 발굴현장과 박물관의 연구업무를 연계해 관련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전공 지식을 실무에 적용하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기회를 제공한다. 수료자에게는 실습 내용과 경력을 확인할 수 있는 수료증을 발급해, 관련 분야의 진학과 취업 준비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한성백제박물관은 오는 9월 제3회차에서 대학원생의 전공과 연구 단계를 고려한 심화 실습을 운영한다.앞으로 정밀측량과 디지털 기록, 3차원 자료 등 현장에서 활용되는 디지털 기반 고고학 교육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김지연 한성백제박물관장은 “청년 고고는 서울의 중요한 문화유산 현장을 청년들이 실제 전문업무를 경험하는 배움의 공간으로 확장한 프로그램”이라며 “청년들이 현장에서 자신의 진로와 가능성을 발견하고 다음 세대의 고고학자와 문화유산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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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구원, 27일 ‘중장년 생애전환 지원 정책 포럼’ 개최
[한국Q뉴스] 서울연구원은 오는 8월 27일 오후 2시, 정동 1928 아트센터 이벤트홀에서 ‘서울 중장년 삶 실태와 지원 체계: 취약성을 넘어 다양성으로’를 주제로 중장년 생애전환 지원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서울 중장년층이 경험하는 돌봄, 여가, 생애전환 등 다양한 삶의 특성과 정책 수요를 면밀히 살펴보고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오균 서울연구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3개의 주제 발표와 종합 패널 토론 순으로 진행한다.사회는 변금선 인구변화대응연구센터장이, 좌장은 윤민석 약자동행연구센터장이 각각 맡는다.첫 번째 발표에서는 최지은 서울연구원 인구변화대응연구센터 부연구위원이 ‘서울 시민의 더블케어 실태와 지원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부모와 자녀를 동시에 부양하고 돌보는 ‘더블케어’문제를 심층 진단하고 관련 지원 방향을 제안할 예정이다.두 번째 발표에서는 반정화 서울연구원 포용도시연구실장이 ‘중장년 여가생활 특성과 정책적 시사점’을 발표한다. 다른 생애단계와 구분되는 중장년기 여가생활 특성을 분석하고 생애전환기 삶의 질 향상과 사회활동을 고려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한다.세 번째 발표에서는 최봄이 서울연구원 인구변화대응연구센터 부연구위원이 ‘서울시 중장년 생애전환 삶 실태와 서울시의 대응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일자리, 건강, 관계·사회 참여 등 다양한 영역에서 나타나는 중장년의 생애전환기 삶의 특성을 살펴보고 정책 수요를 진단해 향후 서울시의 중장년 지원 정책 체계를 제안한다.주제 발표 이후에는 학계, 연구기관, 서울시 관계자가 참여하는 종합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에는 김경민 서울대 아동가족학과 교수, 남기철 동덕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신인철 서울시립대 도시사회학과 교수, 황남희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인구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 안현찬 서울연구원 포용도시연구실 연구위원, 김유진 서울시 평생교육국 중장년지원과장이 패널로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중장년층이 직면한 주요 이슈를 바탕으로 기존의 획일적인 중장년 지원에서 벗어나 개개인의 다양한 삶의 경로와 정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 방안을 깊이 논의할 예정이다.오균 서울연구원장은 “중장년은 돌봄과 일 여가, 노후 준비 등 여러 생애과제가 중첩되는 동시에 개인별 삶의 여건과 경로가 매우 다양하게 나타나는 중요한 시기”며 “이번 포럼이 서울 중장년의 삶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다양한 생애전환을 뒷받침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지원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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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지역국회의원 전원,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 선언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25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고양시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 선언식’을 개최하고 유치 의지를 공식적으로 밝혔다.이날 선언식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고양시 지역 국회의원 한준호·김영환·이기헌 의원, 김미수 고양시의회 의장, 김운남·최규진·정연일 경기도의회 의원, 허희영 항공대학교 총장,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 시민대표, 출입기자단 등이 참석했다.국외출장으로 참석하지 못한 김성회 국회의원은 영상을 통해 유치를 전폭 지지한다는 뜻을 밝혔다.행사는 내빈 소개와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고양시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 전략 주제발표 △유치 실현을 위한 국회 대응 방안 발표 △질의응답 △유치선언문 공동 낭독 및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김수오 도시주택정책실장은 주제 발표를 통해 고양시의 유치 경쟁력을 소개했다.주요 경쟁력으로 △국내 최대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 등 국제회의 시설 △인천국제공항 접근성과 GTX-A, 대곡역세권 등 광역교통망 △일산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AI·데이터센터 기반 △바이오·의료 및 교육 인프라 등을 제시했다.또한 여러 국제기구와 다자개발은행이 참여하는 허브의 특성상 국제회의와 업무공간, 정주여건을 동시에 갖춘 도시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아울러 AI 기술의 실제 적용과 검증이 가능한 ‘글로벌 AI 실증도시’로서 고양시의 역량을 함께 설명했다.이어진 순서에서는 국회 차원의 제도적·정책적 지원 방안이 공유됐다.참석 국회의원과 고양시장은 유치선언문을 공동 낭독하고 서명하며 국회와 고양시가 함께하는 공동 유치 의지를 대외적으로 확인했다.UN 글로벌 AI 허브는 인공지능을 안전하고 공정하게 활용하기 위한 국제협력 플랫폼으로 △AI 윤리와 국제표준 등 이용 규칙 마련 △AI 교육과 전문인력 양성 및 공동연구 등 기술협력 △의료·교육·환경·기후·재난 등 전 지구적 난제 해결 지원 △AI 법·제도, 공공 AI, 디지털 정부 분야 정책연구 등을 주요 기능으로 한다.정부는 국무총리실을 중심으로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를 공식화한 뒤, 지난 5월 서울에서 ‘글로벌 AI 허브’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9개 국제기구와 5개 다자개발은행이 참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또한, 다자개발은행이 국내에 설립할 예정인 AI 특화센터와의 연계도 추진하고 있어, 허브가 들어서는 도시는 총 14개 국제기구·국제금융기구가 참여하는 글로벌 AI 협력 네트워크의 거점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는 고양시가 첨단 AI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는 발판이자, 대한민국이 AI 국제규범 논의의 중심에 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회와 정부, 시민이 하나의 원팀으로 힘을 모아 유치를 반드시 성사시키겠다”고 말했다.고양특례시는 이번 국회 선언식을 시작으로 오는 9월 7일 범시민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9월 중 국제기구 유치 방안을 주제로 한 전문가 포럼을 열어 시민사회와 전문가, 국제기구로 유치 지지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장 고양시 고양시장 민경선 글로벌AI허브 킨텍스 AI산업 ‘사진설명’ 1.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2-3. 최창의 행복한미래교육포럼 대표, 한준호·이기헌 국회의원,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김미수 고양시의회 의장, 김영환 국회의원, 홍영표 고양시민회 대표 4. 참석자들이 ‘UN 글로벌 AI 허브’유치를 지지하고 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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