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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장애인 이동편의 위해 2억1천만원 지원
[한국Q뉴스] 가평군이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가평군장애인복지관에 2억 1천여 만원을 지원해 친환경 전기버스와 장애인 슬로프 차량을 도입했다.가평군장애인복지관은 24일 복지관 주차장에서 서태원 가평군수와 신성식 운영위원장, 김명주 관장과 이용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차량 도입을 기념하는 시승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시승식에서는 참석자들이 전기버스 내부를 둘러보고 장애인 슬로프 차량에 휠체어 이용자가 직접 탑승하는 시범을 진행했다.가평군이 지원한 차량은 23인승 친환경 전기버스 1대와 휠체어 이용자의 탑승이 가능한 7인승 장애인 슬로프 차량 1대다.이번 차량 도입으로 그동안 이동에 제약을 겪었던 장애인복지관 이용자들의 이동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서태원 가평군수는 “새롭게 도입된 차량들이 이동상 제약으로 복지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바란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차별 없이 이동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가평군 등록장애인은 4990명으로 전체 인구의 7.9%를 차지한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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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4개 간호대학과 협력해 하반기 보건소 현장 임상실습 본격 추진
[한국Q뉴스] 구리시 보건소는 강동대학교·한림대학교·서일대학교·삼육대학교 간호학과 학생 109명을 대상으로 8월 24일부터 12월 4일까지 ‘2026년 하반기 지역사회 간호 현장 임상실습’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실습은 예비 보건의료인인 간호학과 학생들에게 공공보건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간호사의 역할에 대한 이해와 직무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학생 109명은 총 13개 기수로 나눠 보건소 안팎의 다양한 핵심 부서에서 현장 실습을 진행한다.실습은 보건소 본소의 지역사회 방문간호·구강보건·예방접종 분야와 치매안심센터, 웰빙건강증진센터에서 진행된다.지역 건강 증진 거점 실습지로는 동구시민건강증진센터,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가 참여한다.학생들은 각 부서에서 주민 대상 만성질환 예방·관리, 건강 증진 프로그램 지원, 감염병 예방, 취약계층 방문 건강 관리 등 현장 중심의 실무를 직접 보고 배우게 된다.구리시보건소는 매년 관내 및 인근 지역 간호대학과 꾸준히 협력해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현장 실습 프로그램을 추진해 오고 있다.아울러 건강증진과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비만 예방을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번 현장 임상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차세대 보건의료 전문 인력으로 성장해 ‘담대한 도전, 빛나는 구리’의 건강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구리시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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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민원창구에 ‘AI 업무도우미’…질문하면 법령 근거까지 찾아준다
[한국Q뉴스] 강남구가 8월 20일부터 민원행정과 지방세 업무에 ‘AI 업무 어시스턴트’를 도입했다.직원이 업무 관련 질문을 입력하면 구가 등록한 공식 행정자료에서 관련 근거를 찾아 답변하고 원문까지 바로 확인할 수 있는 행정 업무지원 시스템이다.이번 사업은 강남구가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선정한 8개 실증사업 가운데 하나다.민원창구에는 신규 임용 직원이 배치되는 경우가 많고 주민 문의에 바로 대응하려면 관련 법령과 업무편람을 신속하게 찾아야 하는 경우가 많다.구는 이런 현장 특성을 고려해 주민등록·인감·등초본·가족관계·주택임대차·확정일자 등 민원행정과 지방세 분야에 AI를 우선 적용해 필요한 내용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AI 업무 어시스턴트는 관련 법령과 사무편람, 질의회신 사례집 등 구가 미리 등록한 자료만을 바탕으로 답변한다.예를 들어 ‘거주불명등록 상태에서 주민등록증 발급이 늦어지면 과태료가 두 번 부과될 수 있나요’, ‘장애인과 공동명의로 등록한 자동차의 세대가 분리되면 자동차세 감면을 받을 수 있나요’처럼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복잡한 질문을 입력하면 관련 규정과 참고자료를 신속하게 찾아 답변을 준다.특히 답변의 근거를 직원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답변마다 관련 법령과 참고 문서명, 쪽수, 신뢰도를 함께 표시한다.출처를 누르면 원문과 답변에 활용된 부분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직원이 AI의 답변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근거를 토대로 최종 판단할 수 있다.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검증 장치도 적용했다.AI의 답변이 등록된 문서 내용과 다르거나 정확성이 의심되는 경우 주의 문구를 표시하고 근거를 확인할 수 없는 내용은 답변하지 않도록 했다.아울러 외부 클라우드가 아닌 자체 서버를 운영해 직원이 입력한 질문과 행정문서가 외부로 전송되지 않도록 보안성을 높였다.시스템 설계와 개발은 이번 실증사업에 참여한 제로랩스코리아가 맡았다.구는 민원행정과 지방세 분야에서 활용성과 정확도, 직원 만족도 등을 살펴본 뒤 복지·법률 등 다른 행정 분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행정에서는 답변의 속도만큼 정확성이 중요하다”며 “AI가 필요한 자료를 빠르게 찾아주고 직원이 근거를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민원 대응의 정확성과 업무 효율을 함께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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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바우처택시 모바일 앱 도입 전화 접수 불편 해소 클릭 몇 번으로 간편하게 배차 요청 가능
[한국Q뉴스] 파주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서는 바우처택시를 이용하는 교통약자의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8월24일부터 바우처택시 전용 모바일 앱 시범운영을 실시해 실제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스템 안정화를 거친 뒤, 9월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새롭게 도입되는 모바일 앱은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등록된 바우처택시이용자가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파주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앱을 다운로드 받아 회원 가입 후, 센터 승인이 완료되면 로그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배차를 요청할 수 있다.지도를 통한 현 위치 검색 접수 및 기존 이용 내역 원클릭 접수를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 배차 현황 및 배차 이후 차량 위치 정보 등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기반을 마련했다.공사 조동칠 사장은 “전화 접수만 가능했던 기존 방식에 모바일 앱 서비스를 추가했다으로써 이용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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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9도 폭염 속 서대문은 34도대..사흘 연속 가장 시원했다
[한국Q뉴스] 물놀이터·에어돔·쿨링포그·띠녹지·그늘목 자연의 시원함을 주민 일상으로 연결 서울 곳곳의 낮 기온이 39도를 넘나든 8월 초, 서대문구는 사흘 연속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낮은 최고기온을 기록했다.기상청 관측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3일부터 5일까지 서대문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각각 34.2도, 35.1도, 35.2도였다.특히 3일에는 구로가 39.0도까지 오른 데 비해 서대문은 34.2도로 4.8도 낮았다.4일에도 강남 39.2도와 서대문 35.1도의 차이가 4.1도, 5일에는 노원 39.2도와 서대문 35.2도의 차이가 4.0도에 달했다.하루의 우연이 아니라 서울 전역에 폭염이 이어진 사흘 동안 연속해서 가장 낮은 최고기온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서대문구는 안산·인왕산·백련산·궁동산·북한산 등 5개 산과 홍제천·불광천 등 2개 하천을 품고 있다.산림과 하천, 생활권 녹지가 도심 곳곳으로 이어지는 도시 구조가 서대문의 특징이다.구는 이 같은 자연환경을 살려 산과 하천에서 형성되는 시원한 공기가 생활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녹지축과 바람길을 고려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매년 산림과 생활권 녹지를 정비하고 가로변 띠녹지와 가로수를 확충해 녹색축의 연결성을 높이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다만 지역별 기온은 관측지점의 위치와 고도, 주변 환경은 물론 당일 풍향 등 다양한 기상 조건에 영향을 받는 만큼 구는 이번 기온 차이를 특정 사업의 직접적인 효과로 단정하기보다는 풍부한 자연환경을 폭염에 강한 도시를 만드는 자산으로 활용하는 데 주목하고 있다.특히 자연의 시원함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권 곳곳에 물과 녹지, 그늘을 연결하고 있다.현재 5곳의 물놀이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홍은13구역 어린이공원, 궁뜰어린이공원, 복주산근린공원 등 3곳에 물놀이터를 추가 조성해 내년 여름부터 주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홍제동 ‘신기한놀이터’에는 냉방이 가능한 에어돔을 설치했다.폭염이 일상이 되는 기후변화 속에서도 아이들이 계절과 날씨의 영향을 덜 받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다.주민들이 걷는 거리에도 시원한 공간을 늘리고 있다.홍은사거리 고가 하부 수경시설을 비롯해 독립공원, 창천문화공원, 홍제동 장미터널 등에서는 미세한 물 입자를 분사하는 쿨링포그와 수경시설을 운영하고 있다.주요 보행로에는 띠녹지와 가로수를 관리해 그늘을 늘리고 지면에서 올라오는 복사열을 줄이는 데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하천은 도심 속 또 하나의 녹색축이자 주민들의 여름 쉼터로 가꾸고 있다.홍제천에는 왕벚나무와 겹벚나무 221주, 수국과 장미 약 5000주를 심어 수변 녹지를 확충했다.불광천에는 왕버들·물푸레나무·수양버들·모감주나무 등 수관이 넓은 그늘목 약 90주를 심어 하천을 걷는 주민들이 햇볕을 피할 수 있는 자연 그늘을 늘렸다.서대문구는 앞으로도 5개 산과 2개 하천을 중심으로 녹지와 물길, 생활권 그늘이 연결되는 도시환경을 만들어 간다는 구상이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서대문의 산과 하천은 기후위기 시대에 더 소중한 자산”이라며 “숲과 물길을 주민 일상과 연결해 폭염에 강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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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9월 1일부터 신청
[한국Q뉴스] 과천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주택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를 연 1회 지원하는 방식으로 가구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며 최장 5년간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하반기에는 약 37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부 모두 과천시에 주소를 둔 무주택 신혼부부로 혼인신고 후 7년 이내인 가구여야 한다.또한 임차보증금이 5억원 이하이면서 부부 합산 연 소득이 9천7백만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다만 △공공주택사업자가 운영하는 임대주택 거주 세대 △주택도시기금 대출 이용자 △기초생활보장제도 중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분양권을 보유한 세대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자는 과천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세부 자격요건 및 관련 서류를 확인 후,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지원 사업이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정책을 계속해서 이어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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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솟아오른 기억, 상상의 여정이 시작되는 시간’, ‘2026 과천공연예술축제’ 9월 18일 개막 ~
[한국Q뉴스] 과천시는 ‘2026 과천공연예술축제’를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과천시민광장 및 과천시민회관 일대에서 개최한다.올해 축제의 주제는 ‘솟아오른 기억, 상상의 여정이 시작되는 시간’ 이다.지난해 처음 선보인 축제 세계관인 ‘지팝시티’를 한층 확장한 ‘지팝시티 2.0’을 통해 상상의 도시를 구현한다.특히 축제 공간을 확장하고 ‘지팝빌리지’를 새롭게 조성해, 관객들이 하나의 도시를 여행하듯 축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올해는 축제장 내 6개 공간에서 50회 이상의 공연이 펼쳐진다.관람객은 축제장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자신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개막식에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융복합 무대와 역동적인 공중 퍼포먼스로 축제의 포문을 열며 폐막식에서는 대형 무대와 불꽃쇼로 3일간의 여정을 화려하게 장식한다.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강화된다.전문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퍼레이드는 현장 관객도 참여할 수 있으며 ‘ 과천집합쇼’ 와 ‘ 과천청소년동아리’ 공연을 통해 지역 예술인과 시민들이 직접 무대에 오른다.또한, 어린이 우주 테마 체험을 비롯해 ‘분필로’, ‘로그의 기억저장소’등의 체험을 통해 모든 세대가 축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창작자와 지역 업체가 참여하는 ‘플리마켓’에서는 개성 있는 상품과 작품을, ‘파머스마켓’에서는 지역의 농산물과 먹거리를 소개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축제에서 빠질 수 없는 먹거리 역시 풍성하게 준비된다.과천 지역 음식점들이 참여하는 푸드존에서는 다채로운 맛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으며 ‘ 과천시 지역 맛집’ 으로 선정된 업소들도 참여해 특별한 메뉴를 선보인다.또한 과천공연예술축제는 4년 연속 다회용기를 사용하며 친환경 축제의 명성을 이어가고 지역 업체와 협업한 기념품도 출시한다.아울러 우천 시 관객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주요 동선과 관람 공간에 천막과 야자매트를 설치해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공연예술축제는 시민과 관객이 직접 축제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과천만의 문화 축제”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새로운 상상과 즐거움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과천공연예술축제’는 과천시가 주최하고 과천문화재단이 주관한다.2023년 ‘ 과천축제’에서 명칭을 변경한 이래, 3년 연속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을 수상하며 예술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고 있다.축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과천공연예술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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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과천아카데미’ 9월 강연, ‘음악으로 우주를 바라보다’ 개최
[한국Q뉴스] 과천시의 대표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2026 과천아카데미’9월 강연이 오는 9월 5일 오후 2시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이번 초청 강사인 지웅배 교수는 ‘연세대학교 은하진화연구센터’연구원으로 유튜브와 방송 등을 통해 어려운 천문학 지식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과학 해설자로 활동하고 있다.지웅배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우주의 원리와 별의 탄생, 광활한 은하계의 비밀까지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평소 과학을 어렵게 느꼈던 시민들도 음악이라는 친숙한 매개체를 통해 우주의 신비를 흥미롭게 알아가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계용 과천시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과천아카데미를 접할 수 있도록 참여 수요를 살피겠다”며 “평일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도 함께할 수 있도록 필요할 경우 주말 개최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과천아카데미는 2003년부터 시작해 23년째 이어지며 과천 시민을 위한 대표적인 평생학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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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추사박물관, 중장기 발전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과천시는 지난 24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 과천시 추사박물관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의 중간 추진 결과와 추사박물관의 중장기 비전 및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연구용역은 3기 신도시 조성 등 주변 환경 변화에 적극 행정으로 대응해 추사박물관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중간보고회에서는 추사박물관의 현황과 주변 환경을 분석하고 분야별 중장기 발전 미션과 전략, 실행 로드맵을 제시했다.상설전시 개편과 기획전시 차별화, 생애주기별 교육·체험 프로그램 확대, 추사학 연구 기능 강화, 시설 개선 및 전문인력 확충 등이 주요 과제로 논의됐다.또한 과지초당 등 지역 문화자원과 연계해 추사박물관을 과천의 문화관광 거점으로 발전시키는 방안도 검토했다.과천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최종 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특히 한정된 예산과 인력으로 우선 추진할 수 있는 단기 과제부터 국·도비 확보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중장기 과제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연구용역 결과는 추사박물관의 전시·교육·연구·운영 개선과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한다.신계용 과천시장은 “추사박물관은 과천시의 품격과 자부심을 증명하는 소중한 문화적 자산”이라며 “이번 발전계획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실용적인 로드맵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논의되는 내용들이 과천의 문화적 도약을 이끄는 실질적인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전문가와 의회의 고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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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농촌공간 기본계획 수립 위한 행정협의회 개최
[한국Q뉴스] 양평군은 지난 24일 오전 10시 30분 군청 대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농촌공간 기본계획 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정협의회는 농촌공간 기본계획의 원활한 수립을 위해 관련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농촌지역의 특성과 여건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체계적인 관리와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농촌공간 기본계획의 주요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친환경농업 집적과 스마트 혁신을 통한 농촌 경제 생태계 조성 △동·서 균형 발전과 권역별 서비스 연계를 통한 상생형 정주환경 조성 △난개발 관리와 관광 활성화를 통한 양평다운 휴양공간 조성 등 분야별 주요 과제에 대해 부서 간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각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촌 관련 사업과 정책을 계획에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지역별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농촌공간 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양평군은 이번 행정협의회를 시작으로 관련 부서 간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며 농촌공간 기본계획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또한 지역 주민과 관계기관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양평군의 미래 농촌공간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오광석 부군수는 “농촌공간 기본계획은 양평군 농촌지역의 미래 모습을 체계적으로 그려나가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실히 반영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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