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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가을축제 ‘예술로 물드는 숲’ 개최
[한국Q뉴스] 서울대공원은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서울대공원 일대에서 2026년 가을축제 ‘예술로 물드는 숲’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형형색색의 단풍으로 물든 공원에서 시민들이 자연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작가 초청 야외특별전시를 비롯해 친환경 체험, 어린이 참여 행사, 거리공연, 현장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축제 기간에는 단풍 아래에서 여유롭게 쉴 수 있는 가을 쉼터도 마련한다. 공연과 체험, 현장 이벤트는 11월 7일과 8일 양일간 진행되며 작가 초청 야외특별전시는 11월 7일부터 29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가을축제는 단풍으로 서서히 물들어가는 서울대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예술작품을 감상하고 폐자원을 활용한 공예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시간 등을 마련했다. 만남의 광장 인근 잔디밭에서는 그림책 작가 전이수의 작품 20여 점을 선보이는 특별전시 ‘진짜가 되는 숲’ 이 열린다.어린 시절부터 글과 그림으로 주목받아 온 전이수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내면의 자신을 마주하고 타인과 마음을 나누는 의미를 작품에 담아낸다.시민들은 가을 숲의 정취 속에서 작품을 감상하며 예술적 감성과 여유를 느낄 수 있다. 일상 속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친환경 프로그램 4종도 무료로 운영한다.폐목재 장식 만들기, 유리 조각 목걸이 만들기, 폐플라스틱 거울 만들기, 반려동물을 위한 행동풍부화 장난감 만들기 등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한 체험으로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다. 또한, 가족단위, 연인, 친구 등 다양한 방문객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단풍 낙엽길 산책부터 어린이 참여 행사까지 가을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울대공원은 호숫가 둘레길과 동물원 관리도로 등 공원 곳곳에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일부 구간을 낙엽길로 지정해 운영한다.동물원 관리도로 둘레길을 비롯해 해양관과 낙타사 사이 길, 남미관 은행나무길, 곰사와 맹수사를 잇는 길 등 구간마다 특색 있는 가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11월 7일에는 어린이들이 서울대공원의 가을 풍경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어린이 그림솜씨자랑’을 개최한다.현장 참여도 가능하며 참가 어린이 가운데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축제 기간에는 낙엽길 인증사진 이벤트, 어린이동물 뽑기 이벤트와 가을 그래피티 컬러링 등 현장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한다.방문객들은 단풍 명소에서 추억을 남기고 축제 현장에서 마련된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방문객들은 가을축제 참여 뿐만 아니라 단풍 아래에 조성된 가을쉼터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고 초청 예술인들이 연주하는 알록달록 가을을 닮은 다양한 장르의 예술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11월 7일과 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만남의 광장에서 캠핑의자와 빈백소파 등을 갖춘 가을 쉼터가 조성된다.방문객들은 단풍 아래에서 잠시 쉬어가며 공원의 가을 풍경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만남의 광장에서는 거리공연도 펼쳐진다.특히 11월 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대공원 관계자는 “서울대공원은 도심 가까이에서 아름다운 단풍과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대표적인 가을 명소”며 “올해는 예술작품 전시와 친환경 체험, 공연과 휴식 공간을 함께 마련한 만큼 많은 시민들이 축제장을 찾아 예술로 물든 서울대공원의 가을을 여유롭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별 운영 시간과 장소는 기상 상황 및 현장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대공원 누리집과 공식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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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배우 김미경과 함께하는 '한부모가족 나눔 바자회' 개최
[한국Q뉴스] 한부모가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한부모가족 나눔 바자회’ 가 오는 토요일 서울가족플라자 다목적홀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서울특별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나눔 바자회’는 연예인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후원자들이 기증한 물품을 활용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한부모가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바자회에서는 ‘국민 엄마’로 사랑받는 배우이자 서울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 홍보대사인 김미경 배우를 비롯한 여러 연예인들이 기증한 소장품과 의류, 가방, 식료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한다.특히 연예인 기증 소장품 등을 활용한 경매행사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을 위한 경품추천도 마련해 바자회 참여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또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후원자와 한부모가족 관련 기관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한부모가족을 응원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서울한부모회, 한국두리모지원협의회, (사)지혜로운여성, 도담하우스 등 한부모가족 관련 기관이 함께해, 민간협력을 통한 다양한 후원자원을 활용할 예정이다.이번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위기 한부모가족을 발굴하고 이들의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한부모가족을 응원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안내는 서울특별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바자회 수익금이 한부모가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져, 지역사회 후원과 시민참여를 바탕으로 한 나눔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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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가격탄력제 시행 6개월, 이용자·제공인력 만족도 모두 올라
[한국Q뉴스] 서울시와 서울시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올해 2월부터 시행한 ‘서울형 가격탄력제’의 6개월간 운영 현황을 모니터링한 결과, 제도 적용군의 이용자 만족도와 제공인력의 직무 만족도가 모두 올랐다고 밝혔다.서울형 가격탄력제는 아동청소년심리지원서비스의 가격 결정 자율성을 확대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제공기관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는 한편 이용자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서비스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해 올해 2월 도입됐다.주요 내용은 △정부지원금 2만원 일괄 상향을 통한 서비스 단가 현실화, △이용자 등급별 본인부담금 상한액 설정, △소득기준 160%까지 확대 및 4등급 신설, △제공인력 자격기준 강화 및 부모상담 의무화 등이다.이용자 만족도는 적용군 90.8점으로 미적용군보다 6.5점 높았고 기관 추천의향도 6점 이상 높게 나타났으며 제공인력 직무만족도는 적용군으로 미적용군보다 8.2점 높았고 복리후생, 시간당 급여에서 차이가 두드러졌다.9월 말 기준, 신설된 4등급 이용자는 전체 이용자의 약 4%를 차지해 확대된 소득기준에 따라 새로운 이용 구간이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가격탄력제 적용군에서도 제공인력 급여 수준, 고용 안정성, 복리후생 제도 등 고용 여건에 대한 만족도는 40~50점대에 머물러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지원단은 이용자·제공기관·제공인력을 대상으로 실시한 심층면접조사 결과를 공유해 제도에 대한 현장의 인식과 의견을 살펴보고 향후 제도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유연희 사회서비스지원단장은 “앞으로도 제도 운영 현황을 지속적으로 살펴 이용자의 서비스 접근성을 보장하면서 제공기관의 운영 여건과 서비스 품질을 함께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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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에서 태어난 31주 신생아… 119구급대 응급처치와 의료진의 치료로 건강히 퇴원
[한국Q뉴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8월 구급차 내에서 임신 31주 만에 태어나 심폐소생술을 받은 신생아가 신생아중환자실 치료를 마치고 최근 건강히 퇴원했다고 7일 밝혔다.2026년 8월 1일 오후 9시 40분경 A씨는 자택에서 임신 중 출혈이 발생해 배우자와 함께 자가용으로 산부인과로 향하던 중, 중랑구 묵동 인근 북부간선도로에서 교통체증으로 차량 이동이 지연되는 상황에서 진통과 출혈 증상이 이어져 119에 신고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중랑소방서 망우119안전센터 소속 이승민 소방사, 이시성 소방사, 김영진 소방사는 현장에 도착해 산모의 상태와 활력징후를 확인한 뒤 신속한 이송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병원으로 출발했다.구급대원들은 이송 중에도 산모의 상태를 계속 확인했고 분만이 임박한 것으로 판단해 서울종합방재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구급지도의사에게 의료지도를 요청한 뒤 구급차 내에서 분만을 준비했다.이후 22시 15분경 아이가 태어났다.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임신 28주 이상 32주 미만에 태어난 아이를 ‘매우 이른 조산’ 으로 분류한다.이번 신생아는 임신 31주에 태어났다.분만 직후 신생아의 자발호흡과 자극 반응이 미약한 것을 확인한 구급대원들은 의료지도에 따라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또한 산모에게도 정맥로를 확보하는 등 필요한 처치를 시행하며 산모와 신생아를 병원으로 이송했다.구급차 안에서 자발호흡이 돌아오지 않던 신생아는 병원 도착 후 의료진에게 인계되기 직전 구급대원들의 지속적인 응급처치 끝에 자발호흡을 회복해 무사히 의료진에게 인계됐다.신생아는 이후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약 50일간 치료를 받은 뒤 건강하게 퇴원했다.이번 사례는 9월 21일 아기의 보호자가 서울시 누리집 게시판에 구급대원들을 칭찬하는 글을 올리면서 알려졌다.보호자는 해당 글에서 “예상하지 못한 출산 상황에서도 끝까지 아이의 상태를 세심하게 살펴주시고 보호자인 저에게도 차분하게 설명하며 안심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며 “아이도 이후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치료를 잘 받고 건강한 모습으로 출생 50일 즈음 무사히 퇴원했다”고 밝혔다.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이승민, 이시성, 김영진 대원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고 아이가 무사히 건강을 되찾아 퇴원했다는 소식이야말로 소방관으로서 가장 큰 보람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곁에서 제 역할을 묵묵히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응급 분만 상황에 대비해 특별구급대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구급차에 분만세트와 전문 응급장비를 상시 비치해 예기치 못한 분만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홍영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예기치 못한 분만 상황에서 구급대원들의 신속한 판단과 응급처치로 산모와 신생아 모두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될 수 있어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응급상황에 대비한 구급대 교육과 훈련을 지속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119구급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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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다 쉬고, 한강버스로 이동하고… 서울시, '잠실 한강 자전거장' 14일 개장
[한국Q뉴스] 한강버스에 자전거를 싣고 이동하다 내려 쉬어가거나, 한강 자전거길을 달리다 간단한 정비를 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이 문을 연다.서울시는 한강버스 잠실 선착장 바로 앞에 ‘잠실 한강 자전거장’을 새롭게 조성하고 오는 11월 14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잠실 한강 자전거장’은 자전거 이용자들을 위한 휴게·정비 시설로 출퇴근길 자전거 이용자부터 주말에 한강에서 라이딩을 즐기는 시민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한강 자전거장’은 자전거와 정거장, 자전거 편의의 장을 결합한 명칭으로 자전거 이용자들이 편히 머물고 쉬어가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특히 한강버스 잠실 선착장 바로 앞에 위치해 자전거와 수상교통을 연계한 이용이 가능하다.한강버스에 자전거를 싣고 이동한 시민들은 하선 후 자전거장을 이용할 수 있고 한강 자전거길을 달리던 시민들도 자전거장을 거쳐 한강버스로 이동할 수 있다.잠실 한강 자전거장은 14일 개장 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설에는 자전거 정비도구와 구급키트함 등을 비치해 간단한 정비와 응급처치를 직접 할 수 있도록 했으며 라이딩 중 쉬어갈 수 있는 휴게공간도 마련했다.시설은 주변 경관과 부지 여건을 고려해 휴게·정비 등 기능별 시설물을 조합할 수 있는 모듈형 구조로 설계했다.이용 수요에 따라 시설 배치를 조정하거나 필요한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시는 잠실에 이어 11월 중 한강버스 뚝섬 선착장 인근에도 ‘한강 자전거장’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한강버스 선착장과 자전거길을 연계한 편의공간을 확대해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한편 시는 잠실 한강 자전거장 개장을 기념해 11월 14일 잠실 한강공원 일대에서 시민 100명이 참여하는 자전거 체험행사를 개최한다.서울특별시체육회 주관으로 자전거 정비와 안전교육, 라이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자전거 정비교실 자전거 안전교육 자전거 동력 체험 등이다.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자신의 실력에 맞는 코스를 달리며 한강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수준별 라이딩 프로그램’도 마련된다.행사 참가자는 총 10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1월 6일 오전 10시부터 서울특별시체육회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확인하면 된다.시는 이번 한강 자전거장 조성을 계기로 한강 자전거길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자전거를 활용한 여가 활동을 활성화하고 한강버스 등 대중교통과 연계한 친환경 이동 문화 확산에도 힘쓸 방침이다.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잠실 한강 자전거장은 한강버스와 자전거길을 연계한 생활밀착형 편의공간으로 시민들의 일상 속 쉼터이자 여가활동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 “11월 중 개장 예정인 뚝섬 한강 자전거장과 함께 운영을 내실화하면서 다양한 체험·안전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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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조 1,228억원 투자 접수·15,693명 참가”… 화성특례시 ‘MARS 2026’ 역대 최고 성과 거두며 대단원 막 내려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글로벌 AI 엑스포 ‘MARS 2026’ 이 사흘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5일 막을 내렸다.총 1만5693명 참관 및 1조 1228억원 투자 성과 달성 구름인파 몰린 글로벌 AI 엑스포 ‘MARS 2026’, 5일 대단원 막 내려 ‘MARS 2026’는 슬로건 ‘AI CITY IN ACTION’에 걸맞게 글로벌 첨단 기술의 집약체로서 총 1만5693명에 달하는 참관객을 끌어모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AI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전시관을 찾은 순수 참관객 수만 △1일 차 5258명 △2일 차 4063명 △3일 차 3467명 등 누적 1만2788명에 달했으며 3일 열린 개막식을 비롯해 9개 주요 포럼 및 프로그램에 총 2905명이 참석하며 열기를 더했다.특히 비즈니스와 투자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4일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의 한국지사 화성 이전 투자협업 업무협약이 체결됐으며 시는 엑스포 기간 중 진행된 ‘투자유치설명회’및 투자유치 홍보부스에서 접수된 △1조 523억원과 ‘AI 인베스트데이’에서 이뤄진 705억원의 투자 상담 성과를 합쳐 총 1조 1228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 비즈니스 실적을 올렸다.이와 함께, AI 수요-공급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인 ‘MAX-UP’현장에서도 △78명의 기업 관계자가 참여해 △33건의 일대일 기술 상담과 △15건의 후속 컨설팅 신청이 접수되는 등 실질적인 산업 생태계 확장 성과를 올렸다.코엑스 오디토리움서 성황리에 개막 ‘2026 MARS 얼라이언스’ 힘찬 출정 선포 “화성이 화성으로”우주항공산업 추진단 출범 및 SPACE AI 포럼에 인파 몰려 3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MARS 2026’ 개막식에는 여야 전·현직 국회의원 10명을 비롯해 산·학·연·관 리더와 시민 등 1213명이 집결해 대성황을 이뤘다.이날 개막식은 피지컬 AI 기술이 적용된 휴머노이드 로봇의 우아한 발레 퍼포먼스와 어린이 합창단의 교감 오프닝 공연으로 포문을 열어 ‘사람 중심의 AI CITY’비전을 선명히 전달했다.또한, 현대차, 기아, 삼성생명, 대웅제약, 신세계프라퍼티, 이노스페이스 등 주요 기업 대표 20여명이 무대에 올라 기술 실증과 산업 혁신을 위한 실행 중심의 ‘2026 MARS 얼라이언스’출정을 공식 선포하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이어 열린 ‘화성특례시 우주항공산업 추진단 출범식’과 ‘SPACE AI 포럼’에서는 산·학·연·관 전문가 및 관람객이 참석해 화성형 우주항공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청사진을 전격 공개했다.국가우주위원회, 한국항공우주연구원, KAIST, KT SAT 등 60인의 정예 전문가로 구성된 추진단이 공식 출범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국내 최초 공개 ‘바이오닉 로봇’부터 동탄구보건소-삼성생명-동탄시티병원 협력 ‘AI 시니어 통합돌봄’까지 ‘MARS 2026’5대 AI 테마관 관람객 매료사흘 내내 코엑스 D2홀 전면에 꾸려진 메인 전시관은 최첨단 피지컬 AI 기술과 일상 체감형 솔루션을 경험하려는 인파로 연일 인산인해를 이뤘다.특히 한국 최초로 공개된 ‘바이오닉 로봇’포토존은 관람객들이 로봇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기 위해 길게 줄을 서는 장면이 연출됐다.현장에서 로봇과 사진을 찍은 관람객들은 “영화 속 장면처럼 사람 형태의 로봇과 어깨를 나란히 하니 로봇과 인간이 공존하는 미래가 피부로 와닿았다”며 감탄했다.또한 ‘Real Life AI’테마관에서는 화성특례시가 삼성생명과 손잡고 추진하는 AI 기반 시니어 통합돌봄 모델 ‘시니어 커넥티드 케어’ 실증 전시가 전국의 지방정부 및 보건·복지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이번 전시는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내는 ‘AIP’를 실현하기 위해 화성시 동탄 지역에서 오는 12월까지 선제적으로 추진 중인 실증사업의 일환이다.주거 센서와 웨어러블 기기를 바탕으로 일상 건강 관리부터 이상징후 감지 시 화성시 보건소 및 지역 거점병원과 즉시 연계되는 ‘화성형 스마트 복지 체계’를 생생하게 시연해 선도적인 AI 민·관 협력 모범 사례로 호평을 받았다.상상이 현실로 슬로건 ‘AI CITY IN ACTION’완벽 구현 눈앞에 펼쳐진 미래 도시 화성특례시 디오라마에 시선 집중 또한, 전시장 초입의 ‘Sustainable City AI’테마관에 위치한 ‘화성특례시 디오라마’는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내며 인기를 끌었다.해당 디오라마는 화성특례시와 현대자동차그룹이 협력해 수소 밸류체인 기반의 미래 AI 도시 청사진을 정교한 미니어처 도심으로 완벽히 구현해 냈다.자율주행차와 드론, 데이터 기반 지능형 교통망 등 스마트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모습은 미래 화성특례시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압도적 몰입감을 선사했다.디오라마를 둘러본 화성특례시민 A씨는 “막연하게 생각했던 AI 도시가 눈앞에 구체적으로 구현된 것을 보니, 슬로건인 ‘AI CITY IN ACTION’ 이 피부로 와닿았다”며 입을 모았다.또한, 현장을 찾은 서울시민 B씨 역시 “그동안 화성시를 잘 몰랐는데, 이번 디오라마 전시를 보고 AI로 미래를 이 정도로 앞서서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이 대단하고 부럽다”는 소감을 밝혔다.화성특례시 소재 기업 “‘MARS 2026’에서 판로 개척 및 타 기업과 협업 기회 물꼬”한편 시의 참가 지원을 통해 전시장에 부스를 조성한 관내 기업과 스타트업 관계자들 역시 ‘MARS 2026’을 통한 네트워크 확장 성과에 높은 만족감을 표현했다.작년에 이어 연속 참가한 동탄 소재 GST의 자회사 로보케어 이부재 차장은 “화성특례시가 삼성생명 등 대기업 부스를 유치하고 행사를 크게 열어 준 덕분에 수많은 바이어와 관람객이 부스로 찾아왔다”며 “현장에서 만난 기업 관계자로부터 구체적인 AI 로봇 협업 제안을 받는 등 실제 비즈니스 확장에 큰 도움을 받아 내년에도 꼭 참가할 것”이라고 밝혔다.화성시 남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 드론 실증 사업을 진행한 인연으로 참석한 디알티 장승기 대표 역시 “시의 지원으로 대형 AI 박람회에서 드론 무인 솔루션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었다”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다양한 지방정부, 기업 관계자들과 접점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동탄 소재 AI 스타트업다몽 박도철 부대표는 “작년 ‘MARS 2025’에서 만난 발주처와 계약 협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는 다양한 기업들과 AI 솔루션 도입을 논의했다”며 “시가 지역 소기업에 실질적인 비즈니스 판로를 열어준 점이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 “1.5만 인파·1.1조 성과 성원에 감사 역대 최대 성과 바탕으로 AI 행정·기업 성장 이끌 것”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MARS 2026’을 방문해 주신 1만5693명의 참관객과 시민, 기업인, 전문가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가슴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엑스포에서 거둔 역대급 성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AI 수도 ‘화성특례시’의 위상과 무한한 잠재력을 전 세계에 확실히 증명해 보였다”고 밝혔다.아울러 정명근 시장은 “총 1조 1228억원에 달하는 투자 성과는 화성의 제조업 인프라와 AI 혁신이 결합된 실질적인 결실”이라며 “엑스포를 통해 구축된 산·학·연·관의 단단한 네트워크가 시민 삶을 바꾸는 AI 행정과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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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청소년 태권도 시범단 창단…9일부터 감독·단원 모집
[한국Q뉴스] 서울 동대문구가 ‘동대문구 청소년 태권도 시범단’을 창단한다.이에 따라 시범단을 이끌 감독과 함께 활동할 청소년 단원을 오는 9일부터 공개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2024년 12월 제정된 ‘동대문구 태권도 시범단 운영 조례’에 따라 추진된다.구는 이를 통해 청소년 스포츠 문화 기반을 강화하고 국기 태권도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구 브랜드 위상을 높이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시범단은 동대문구가 직접 운영한다.규모는 감독 1명, 코치 1명, 운영부장 1명, 단원 30명 등 총 33명이다.선발된 감독과 단원들은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기량을 갖춘 뒤 각종 구 주관 행사와 대외 교류 행사에서 수준 높은 태권도 시범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먼저 시범단을 이끌 감독 1명을 공개 모집한다.접수 기간은 11월 9일부터 11월 18일 오후 6시까지이며 동대문구청 9층 체육진흥과에 방문 접수해야 한다.서류심사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청소년 단원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동대문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재학 중인 학생이다.접수 기간은 11월 9일부터 11월 27일 오후 6시까지이며 동대문구청 9층 체육진흥과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단원 선발은 공개 오디션 방식으로 진행된다.평가 항목은 △실기 80% △태도 20%로 구성되며 공정한 기회 제공을 위해 동일 태권도장 소속 단원은 최대 3명까지 선발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범단은 오는 12월 창단식을 열고 이후에는 관내·외 주요 문화·체육행사와 연계해 종합격파, 공인품새, 태권체조, 태권도 퍼포먼스 등 다양한 시범공연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청소년 태권도 시범단이 지역을 대표하는 스포츠 문화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이어가겠다”며 “태권도에 열정과 역량을 가진 지도자와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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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주민자치협의회, 시의회와 주민자치 발전방안 모색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5일 남양주시 주민자치협의회가 김진희 남양주시의회 의장과 간담회를 갖고 주민자치 활성화 및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주민자치 현장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관내 16개 읍면동 주민자치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주민자치 관련 조례 개정 사항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자치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각 읍면동 주민자치회장들은 지역별 주민자치 운영 현황과 다양한 현장 의견을 전달하고 주민자치 활동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지원과 협력의 필요성을 공유했다.최영균 주민자치협의희장은 “이번 간담회는 16개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다양한 의견을 시의회와 직접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주민이 지역의 주체로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주민자치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주민자치협의회 및 시의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주민자치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 주도의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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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7년 소규모 공동주택 보수지원 사업’ 추진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된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27년 소규모 공동주택 보수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리주체가 없거나 관리 여건이 열악한 소규모 공동주택의 노후 공용시설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유지관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건축법에 따라 건축허가를 받은 다세대주택과 연립주택 중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지난 공동주택이다.주요 지원 내용은 △옥상 등 공용부분의 방수 및 유지보수 △단지 내 도로·보도 및 보안등 보수 △담장 허물기 등 가로환경 조성 △석축·옹벽·담장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옥외시설물의 안전조치 등이다.지원 금액은 단지별 최대 2500만원이며 긴급한 안전조치가 필요한 옥외시설물의 경우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오는 9일부터 12월 4일까지이며 해당 공동주택의 대표자나 관리주체는 관련 서류를 갖춰 남양주시청 건축관리과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현장 조사, 심의 절차를 거쳐 내년 3월 중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소규모 공동주택은 관리인이 없거나 재정적 여건이 어려워 적기에 유지보수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지원사업으로 공용시설 개선에 따른 주민들의 관리 부담을 덜고 생활 속에서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신청 방법 및 제출 서류는 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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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학교폭력 예방 위한 ‘청소년 안전 서포터즈’발대식 개최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4일 다산1동행정복지센터에서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위한 ‘청소년 안전 서포터즈’발대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청소년 안전 서포터즈’는 지역 학부모를 중심으로 구성된 자원봉사 단체로 학교 주변과 청소년 안전 취약지역을 정기적으로 순찰하며 청소년 보호와 선도 활동을 수행한다.이번 서포터즈는 지역주민의 참여를 통해 학교폭력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자 다산동에서 우선 시범운영한다.시는 지난 2개월간 공개 모집을 통해 학부모 16명을 선발했으며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학교폭력에 대한 이해와 대응 방법, 청소년 발달단계에 따른 지도 방법 등을 주제로 총 3회에 걸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서포터즈는 앞으로 매주 1회 다산동 자율방범대와 정기적인 합동 순찰활동을 실시하고 청소년과의 소통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문명우 문화교육국장은 “청소년의 안전은 학교와 가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갖고 지켜야 할 과제”며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청소년 안전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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