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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6년 민관 합동 자살예방 전략회의’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 여주시는 지난 5일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합동자살예방 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자살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보건복지부, 경기도,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민간기관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해 자살예방 정책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자살예방 추진현황 및 주요 정책 점검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지원 방안 △위기 상황별 대응체계 강화 △유관기관 간 협력 및 정보 연계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자살예방은 특정 기관만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없는 사회적 과제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지역사회 내 복지·보건·의료·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과 공동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 대상자가 적절한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자살 유족 지원과 위기 이후 사후관리 등 지속 가능한 예방체계 구축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김광덕 여주시 부시장은 “자살예방은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갖고 실천해야 할 중요한 과제”며 “이번 전략회의를 계기로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자살예방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여주시는 앞으로도 자살예방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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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 이포대교 로고젝터 설치로 자살예방 안전환경 강화
[한국Q뉴스]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는 자살위험 환경 개선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이포대교 양측 진입부에 자살예방 로고젝터 2개소를 설치했다고 밝혔다.이번 설치는 자살수단차단사업의 일환으로 교량 진입부에 생명존중 메시지와 24시간 자살예방상담전화 109를 안내해 위기상황에 놓인 시민들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됐다.센터는 앞서 2024년 여주대교 양측 진입부 2개소와 여주보·강천보·이포보 공도교 진입부 각 1개소 등 총 5개소에 로고젝터를 설치한 바 있다.이번 이포대교 2개소 추가 설치로 관내 주요 교량 및 보 주변의 자살예방 안내시설은 총 7개소로 확대됐다.한편 경기도는 지난 10월 19일 이포대교에 투신·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난간 설치를 완료했다.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 또한 그동안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함께 투신사고 예방 및 안전시설 확충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으며 이번 로고젝터 설치를 통해 지역 내 자살예방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임정희 여주시자살예방센터장은 “자살예방을 위해서는 지역사회 내 위험환경을 개선하는 노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는 우울 검진, 정신건강 상담, 사례관리, 자살예방 교육 등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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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평택항 물동량 확대를 위한 중국 항만 영업 진행
[한국Q뉴스] 평택시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중국 칭다오와 옌타이에서 평택항 물동량 확대와 항만물류 협력을 위한 항만 영업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항만 영업은 평택시의 주요 교역 상대인 산둥성을 방문해 평택항의 경쟁력을 알리고 화물유치와 평택항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평택시와 경기평택항만공사, 한진평택컨테이너터미널, 평택동방아이포트 등 관계자 10명이 참여했다.대표단은 칭다오에서 산둥원양해운집단주식유한공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평택항에 기항하는 카페리 선사의 운항 현황을 청취했다.이어 평택항의 운영 현황을 소개하고 카페리를 활용한 수출입 화물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옌타이에서는 애터미 브랜드센터를 방문해 현황을 청취하고 평택항의 운영 현황과 경쟁력을 소개하며 항만 이용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옌타이항을 방문해 터미널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방문 마지막 날에는 ‘옌타이-한국 우호도시 교류협력 포럼’에 참석해 연태항운그룹 등 항만 관련 업체들과 우호 증진 및 교류 협력의 기반 마련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평택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산둥원양해운집단주식유한공사, 연태항 등 항만 관련기관 및 물류기업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평택항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앞으로 관련기관 및 터미널 운영사와 후속 협의를 이어가며 실질적인 화물유치와 평택항 이용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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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팽성읍 새마을부녀회, 선진지 견학 실시
[한국Q뉴스] 평택시 팽성읍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부녀회원 35여명과 함께 경남 남해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부녀회원들은 남해 보리암, 사천바다케이블카 등 주요 명소를 방문해 지역의 특색 있는 자연경관을 둘러봤다.또한 지역의 문화와 관광자원 활용 사례를 살펴보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회원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팽성읍 새마을부녀회 박성애 회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은 회원들과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한마음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근영 팽성읍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견학을 통해 쌓은 추억과 유대가 앞으로의 새마을부녀회 활동에 긍정적인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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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마음 돌봄 집단상담 운영
[한국Q뉴스]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경기도 청년 정신건강 지원사업인 ‘청년 마인드 톡톡’의 하나로 청년 마음 돌봄 집단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청년들의 직무스트레스와 취업 불안, 대인관계 단절 등으로 심리적 고립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청년의 정서 회복과 자기 이해를 지원하기 위한 ‘청년 마음 돌봄 집단상담’ 이 11월 5일부터 24일까지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은둔·고립 성향을 보이는 청년과 직무 소진을 경험하는 직장인 등이 타인과의 언어적 소통이나 관계 형성 과정에서 느끼는 수행 불안과 심리적 피로를 고려해 기획됐다.자신의 감정과 내면을 안전하게 탐색하고 타인과의 관계를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구조화된 심리검사와 접근하기 쉬운 평면 미술 매체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집단상담은 총 4회기로 구성됐으며 △1회기 내 마음의 내비게이션 △2회기 비 오는 날의 나 △3회기 나의 공간, 나의 울타리 △4회기 우리 함께 가꾸는 정원으로 진행되며 각 회기는 참여자가 자신의 내면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출발해 심리적 경계를 이해하고 타인과의 연결을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진행된다.참여자에게 자신의 심리적 특성과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기회를 제공하고 미술 매체를 통해 언어적 표현에 대한 부담을 낮추며 자기 이해를 돕는 데 의미가 있다.특히 개인의 어려움을 문제나 결핍으로만 바라보기보다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타인과의 관계를 다시 형성할 수 있는 가능성을 탐색하도록 운영한다.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겪는 심리적 어려움은 개인의 의지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으며 특히 관계 형성에 대한 불안과 피로가 큰 청년에게는 자신을 안전하게 표현하고 타인과 연결되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사회적 관계 속에서 건강하게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마음 돌봄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우울, 스트레스, 대인관계 등의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상담 서비스 및 정신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문의 사항은 평택보건소, 송탄보건소, 안중보건지소로 연락하면 된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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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물 병해충 예방을 위한 방제약제 선정
[한국Q뉴스] 평택시는 지난 5일 농작물 병해충 방제약제 선정을 위한 예찰·방제협의회를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했다.이번 협의회에는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한 당연직 심의위원 4명과 경기도농업기술원의 병해충 담당 연구사 및 관내 농업인 등 총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에 접수된 23종의 약제를 심의했다.심의 대상 약제는 과수화상병 동계 및 개화기 등 예방 약제 4종과 돌발 해충 방제약제 1종이며 관행 농가와 친환경 농가를 구분해 총 9종의 약제를 선정했다.선정된 약제는 2027년 3월과 4월에 각각 공급할 예정이다.약제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 23일부터 12월 24일까지이고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상기후에 따라 고온기가 길어지는 만큼, 약제를 미리 선정·공급하고 농업인들이 적기에 방제해 안정적인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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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전체가 배움터”… 하남시, 119개 캠퍼스로 평생학습 새 지평
[한국Q뉴스] 동네 카페와 공방이 교실이 되고 아파트 커뮤니티 공간이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배움터가 된다.직장인은 퇴근 후 새로운 지식을 익히고 시민은 배운 재능을 다시 이웃에게 나눈다.하남시가 추진하는 ‘도시 전체가 캠퍼스다’ 구상이 시민의 일상 속에서 현실이 되고 있다.하남시는 올해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주관 ‘경기도형 평생학습도시 교육캠퍼스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역의 공간과 사람, 교육자원을 연결하는 평생학습 캠퍼스 119곳을 조성했다.490여 개 프로그램에는 7천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생활밀착형 평생학습의 성과를 보여줬다.지난 11월 5일 열린 ‘2026 하남시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시민의 일상을 배움터로 바꾸고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가는 하남시의 주요 성과를 네 가지 측면에서 살펴본다.카페·공방까지 배움의 공간으로 119개 생활밀착형 캠퍼스 하남시 평생학습 정책의 가장 큰 특징은 도시의 익숙한 공간을 교육자원으로 바꾼다는 데 있다.카페와 공방, 상업시설, 아파트 공동공간을 활용해 시민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새로운 분야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공공 교육시설을 중심으로 쌓아온 기반을 민간 생활공간까지 확장한 것이다.그 배경에는 도시의 빠른 성장과 높아진 교육 수요가 있다.하남시 인구는 2015년 약 17만명에서 현재 33만명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미사·위례·감일 등 생활권이 넓어지면서 직장인, 학부모, 고령층 등 시민들의 관심과 학습 여건도 다양해졌다.시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어디서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촘촘한 학습망을 구축해 왔다.2024년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 가입 승인에 이어 올해는 도시 전체를 캠퍼스로 연결하는 데 속도를 냈다.하남시평생학습관 1곳, 권역 평생학습센터 10곳, 평생학습마을 17곳, 별자리 학습공간 89곳, 직장인캠퍼스 2곳을 연계해 총 119개 학습공간을 조성했다.특히 별자리 학습공간은 주민이 평소 이용하던 민간시설에 배움의 기능을 더한 생활밀착형 모델이다.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새롭게 지정된 별자리 학습공간 12곳 중 7곳에 현판을 수여했다.시민에게는 가까운 학습 기회를, 지역 공간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며 ‘도시 전체가 캠퍼스’라는 구상을 현실로 만들고 있다.공간마다 다른 특성과 주민의 관심사를 살려 다양한 강좌를 운영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익숙한 공간이 배움터로 변하면서 도시의 교육 지도가 한층 풍성해지고 있다.퇴근 후에도, 주말에도 시민의 시간에 맞춘 배움 하남시는 학습공간을 넓히는 데서 그치지 않고 프로그램의 내용과 운영 방식도 다채롭게 바꿨다.올해 학습 인프라 구축, 인적 역량 강화, 학습문화 확산 등 3개 영역에서 9개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배울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시민배움 별별캠퍼스’에서는 카페·공방 등 생활공간을 활용한 강좌뿐 아니라 퇴근 후 참여할 수 있는 야간캠퍼스, 기업과 연계한 직장인캠퍼스, 대학 연계 시민캠퍼스, 시니어 스마트교육, 온라인캠퍼스 등을 선보였다.일과 육아로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시민도 자신의 생활 리듬에 맞춰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 것이다.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꿈틀캠퍼스’는 과학과 인공지능·디지털 체험, 자녀교육 특강 등을 통해 가족이 함께 배우는 기회를 마련했다.아파트 커뮤니티 공간을 활용하는 ‘시민성장 마을캠퍼스’에서는 주민들이 학습을 매개로 이웃과 교류하며 공동체의 유대감을 키웠다.이처럼 대상과 시간, 장소를 세심하게 넓힌 결과 올해 490여 개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7천여명이 참여예정이다.시민들의 일상과 맞닿은 교육을 통해 배움에 대한 의지를 실제 참여로 이끌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배우고 나누며 함께 성장 성과공유회에 담긴 시민의 열정 하남시의 평생학습은 ‘배우는 시민’에서 ‘가르치고 나누는 시민’ 으로 이어진다.‘삼삼오오 클래스’는 3~5명의 이웃이 모여 서로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배움나눔 이음단’은 시민이 익힌 재능을 지역의 교육·돌봄 수요와 연결해 배움이 지역사회에 환원되도록 돕는다.학습매니저와 시민강사, 마을활동가의 역할도 커지고 있다.이들은 학습공간을 발굴하고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며 시민의 참여를 이끈다.하남시는 전문연수와 권역별 네트워크를 통해 이들의 역량을 키우고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이 서로 협력하도록 뒷받침하고 있다.지난 11월 5일 열린 성과공유회에는 장애인과 성인문해 학습자, 평생학습 활동가, 교육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평생학습 활성화 유공자와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자 등 17명에게 상장을 전달하고 학습자들의 공연과 성과 발표를 통해 한 해의 성장을 함께 축하했다.행사장에 마련된 성인문해교육 시화전과 목소리존, 성인 장애인 및 지식나눔학교 학습자의 작품전시는 각자의 자리에서 이어온 배움의 결실을 보여줬다.‘하남고수에게 배우는 한 수’체험부스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배우고 참여하며 즐거움을 나눴다.‘하남은 도시 전체가 캠퍼스다’를 주제로 한 개회 퍼포먼스는 시민과 함께 그려갈 평생학습도시의 비전을 상징적으로 드러냈다.무엇보다 서로의 성취에 박수를 보내는 장면은 배움이 혼자만의 도전이 아니라 함께 성장하는 과정임을 보여줬다.성과공유회에서 동네 배움터로 캠퍼스 주간으로 열기 확산 하남시는 성과공유회의 열기를 도시 곳곳으로 이어간다.11월 6일부터 12일까지 운영하는 ‘평생학습 캠퍼스 주간’에는 신장·덕풍·미사·감일 등 23개 공간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하루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커피 드립백 만들기, 감성 일러스트, 캘리그래피, 향기 체험, 생활소품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관심 있던 분야를 가까운 곳에서 경험할 수 있다.시민에게는 새로운 배움의 출발점이 되고 지역 공간과 시민강사에게는 이웃을 만나며 학습의 가치를 알리는 기회가 된다.하남시는 앞으로도 공공·민간의 학습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시민강사와 학습매니저, 학습공동체의 성장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직장인과 고령층, 장애인 등 시민의 다양한 여건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누구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생활권 중심의 교육환경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 계획이다.이현재 하남시장은 “배움에는 끝이 없다”며 “앞으로도 학습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누구나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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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 고양시 생명보듬 워크숍’ 개최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11월 5일 지역사회 자살예방 유관기관 실무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한 해 동안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2026 고양시 생명보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중장년의 삶을 잇고 안심마을을 더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1부 실무자 역량강화 특강과 2부 사업 공유회 및 우수기관 표창식 순으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인하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황순찬 초빙교수가 ‘중장년 삶의 전환기를 돕는 지역사회 연결망 구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중장년층이 삶의 전환기에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살펴보고 복지·보건 등 지역사회 자원 간 연계와 협력을 통해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모색했다.이어 2부에서는 ‘2026년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자살예방 활동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기관에 표창을 수여했다.올해의 우수기관에는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발산중학교 △고양시대화노인종합복지관 △LH 삼송마을16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 △주엽2동행정복지센터 등 총 5개 기관이 선정됐다.이들은 지역사회 자살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자살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한편 자살예방 인식 개선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추진하는 지역 밀착형 자살예방사업이다.고양시는 2024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총 22개 동, 245개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을 확대했다.홍효명 일산동구보건소장은 “지역사회 자살예방은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도움으로 신속하게 연결하는 이웃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생명존중안심마을을 활성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자살예방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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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절주행 급행버스 캠페인’ 추진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오는 11월 2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일산호수공원 한울광장에서 ‘절주행 급행버스 캠페인’을 운영한다.해당 캠페인은 11월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음주로 인한 건강상·사회적 폐해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 절주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음주폐해예방의 달은 음주가 개인의 건강뿐 아니라 가족과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되돌아보고 음주폐해 예방과 절주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됐다.특히 음주를 당연하게 여기는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시민 스스로 자신의 음주습관을 점검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이에 일산동구보건소는 시민들이 음주폐해 예방의 필요성을 직접 체감하고 절주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참여형 캠페인을 마련했다.해당 캠페인은 △체험형 △상담형 △홍보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체험형 프로그램에서는 음주 고글 착용을 통해 음주 상태에서 나타나는 신체 변화를 체험하고 자신의 음주습관을 돌아보며 절주 의지를 다지는 ‘절주 승차권 작성’을 진행한다.상담형 프로그램에서는 절주 상담과 스트레스 측정 등을 통해 개인의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홍보형 프로그램에서는 음주폐해 예방 및 절주 실천 관련 리플릿을 배부해 올바른 음주문화 조성을 위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음주폐해는 개인의 건강 문제를 넘어 가족과 주변 사람들의 일상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예방과 절주 실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신의 음주습관을 돌아보고 술에 의존하지 않는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캠페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일산동구보건소 건강생활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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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백석2동 통장협의회, 소통·화합을 위한 워크숍 실시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백석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4일 경기도 김포시, 인천 강화군 일대에서 통장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이번 워크숍은 주민과 행정의 가교역할을 수행하는 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교류를 통해 통장협의회의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김포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방문해 접경지역의 역사와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강화 보문사에서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을 둘러보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또 평소 통장 활동을 통해 겪은 다양한 경험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을 다졌다.김해경 백석2동 통장협의회장은 “통장님들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며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끈끈한 유대감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살기 좋은 백석2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학천 백석2동장은 “항상 지역의 최일선에서 주민들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통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이 서로 화합하고 재충전하는 계기가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 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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