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러브버그 또 왔다…서울시, 살수드론 첫 투입해 친환경 방제 나서
[한국Q뉴스] 시범사업 효과 검증 후 서울형 친환경 방제 모델 체계적 마련으로 시민 불편 최소화 올 여름에도 붉은등우단털파리의 대발생이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친환경 살수드론을 첫 도입, 긴급대응에 나선다. 러브버그는 사람을 물거나 질병을 옮기지는 않지만, 짧은 기간 대량 발생해 시민 불편을 유발하는 대발생 곤충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최근 SNS 와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서울 곳곳에서 러브버그 목격담이 공유되면서 시민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시는 올해 러브버그 발생 집중 시기로 예측되는 6월 중순 이후부터 7월 초순을 대비해 일일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민원 다발지역 중심 현장 대응체계 또한 강화한다고 밝혔다.서울시 내 러브버그 민원발생건수의 경우 2022년 4,418건 2023년 5,600건 2024년 9,296건 2025년 5,282건 2026년 1,515건 수준이다.서울시는 지난 4월 실시한 러브버그 유충 서식 실태조사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축적된 민원 데이터를 분석해 대발생 예상지역을 도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삼육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친환경 방제 시범사업을 서울시 현장 여건에 맞게 적용·검증하는 실증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러브버그가 낙엽과 유기물을 분해하는 등 생태계에서 수행하는 역할을 고려해 살충제 살포보다는 친환경 방제 방식에 중점을 두고 완전 박멸보다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개체 수 감소에 중점을 두고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이에 따라 시는 올해 처음으로 친환경 살수드론을 활용한 현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불암산, 수락산 등을 중심으로 총 4회 시범 운영할 예정이며 추후 대량 발생 지역에 대한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 드론으로 작동되는 물방울의 낙하 압력으로 인해 러브버그 날개가 물에 직접 노출되면 비행 능력이 떨어지는 특성을 고려해, 공원이나 산림 인접지 등 사람들의 접근이 어려운 대량 발생 지역의 방제 효율을 높이고자 한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5월 러브버그 유충 발생을 사전에 억제하기 위해 친환경 미생물 제제를 활용한 유충구제 시범사업을 실시한 바 있다.올해 규모는 은평구와 노원구 2개 지역, 총 12,600㎡로 예정됐으나, 대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은평구와 노원구 내 4개 지역, 총 31,500㎡로 약 2.5배 확대 운영했다. 현재까지 민원 발생 추이와 현장 상황을 검토한 결과, 대발생 예방에 일정 부분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인 효과 분석을 통해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인물질 포집기를 당초 계획한 1,300대에서 4,895대로 대폭 확대해 25개 자치구에 설치·운영하고 있다.빛을 이용해 곤충을 포집하는 대량고공포집기를 노원구 불암산에 운영해 러브버그 발생 밀도와 발생 양상 모니터링을 병행하고 있다. 유인물질 포집기는 장미·꿀·초콜릿 향을 내는 페닐아세트 알데히드를 활용해 러브버그를 유인·포집하는 장비로 설치 위치를 지도상에 좌표화해 민원 발생지역 대응 및 추가 설치 계획 수립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가정에서 쉽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야간 조명 사용 최소화 문틈 및 방충망 점검 벌레 사체가 쌓이기 전 신속한 세차 어두운색 계열의 옷 착용 등 생활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서울시는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방제 효과와 현장 적용성을 검토하고 관련 데이터를 축적해 향후 발생 예측의 정확도 향상에 활용할 계획이다.아울러 축적된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스마트 통합방역 체계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러브버그 대응의 목표는 박멸이 아니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라며 “발생 예측부터 유충 관리, 현장 대응까지 단계별 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보다 효과적이고 지속 가능한 서울형 방제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
남양주시 별내면 주민자치위원회, 강사간담회 개최… 평생학습 발전방안 논의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별내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센터 강사 간담회를 열고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주민자치센터 강사와 주민자치위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 수요에 맞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나온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보다 주민자치센터 운영을 내실화하는 데도 목적을 뒀다.이날 간담회에는 장태식 별내면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과 주민자치센터 강사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현재 운영 중인 강좌 현황을 공유하고 수강생 만족도 향상과 참여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프로그램 홍보 확대, 수강생 의견 수렴 강화, 작품발표회와 전시회 운영 방향, 강좌별 특성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제안을 주고받았다.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의견도 이어졌다.별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날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수강생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또한 하반기 개최 예정인 주민자치센터 작품발표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세부 운영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장태식 별내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센터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는 강사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
직장공장새마을운동 남양주시협의회, 사랑의 장학기금 마련 바자회 개최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시청 광장에서 직장공장새마을운동남양주시협의회가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생을 돕기 위한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바자회는 지역 내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진행됐다.협의회 임원 및 회원들은 직접 행사 운영과 물품 판매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행사에서는 의류 물품이 판매됐으며 시민들도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뜻을 모았다.이날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지역 내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장학기금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전념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춘재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시민들의 따뜻한 참여 덕분에 뜻깊은 바자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장학기금이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직장공장새마을운동남양주시협의회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장학사업과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25
-
남양주시 진접읍, 호국보훈의 달 맞아 참전유공자 초청 오찬… 감사의 마음 전해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진접읍 더늘봄 웨딩홀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진접읍 방위협의회가 참전유공자와 관계자 등 150여명을 초청해 오찬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인사말을 시작으로 오찬과 환담을 함께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국가를 위해 헌신했던 경험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했으며 기념촬영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조효식 진접읍 방위협의회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보훈의 가치를 기억하고 예우하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25
-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퇴임 소회 밝혀
[한국Q뉴스]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이 25일 제9대 의회 임기 만료를 앞두고 지난 8년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는 퇴임 소회를 밝혔다.이 의장은 퇴임 소회에서 “제8대와 제9대 시의원으로 활동한 지난 8년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더 나은 오산을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시민 여러분의 신뢰와 격려가 있었기에 맡은 책임을 다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제9대 후반기 의장 재임 기간에는 대화와 협치를 바탕으로 의회를 운영하는 데 힘써왔다고 강조했다.그는 “다수당 의장이 아니었음에도 동료 의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며 시민의 뜻을 최우선에 두고 의정을 펼쳤다”며 “협치를 통해 의미 있는 성과들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재임 기간 추진해 온 주요 현안 사업들을 언급하며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했던 시간들이 의정활동의 가장 큰 보람이었다고 회고했다.특히 경부선 철도 횡단 도로 개설 사업과 지곶동~세교지구 연결도로 양산동~국도1호선 연결도로 개설 사업, 운암1·2근린공원 시설 개선 사업 등을 시민 불편 해소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대표적인 성과로 꼽았다.또한 기초의원 정수 확대를 통해 오산시의회 의원 정수가 7명에서 8명으로 늘어난 것에 대해 “보다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담아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이 의장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했다”며 “그 과정 자체가 제게는 큰 영광으로 남았다”고 말했다.이어 “이제 의장으로서의 소임은 마무리하지만 앞으로는 오산을 사랑하는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시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제10대 오산시의회도 대립보다 협력을, 정쟁보다 민생을 우선하는 의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이상복 의장은 제8대와 제9대 오산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했으며 제9대 후반기 의장으로 의회를 이끌었다.
2026-06-25
-
여성장애인 모델 양성 나선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대경대·경기장애인부모연대와 맞손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대경대학교, 경기장애인부모연대 남양주시지회와 함께 ‘남양주 인클루시브 런웨이 W’ 운영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첫 교육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대학 협력 여성장애인 모델 양성과정 프로그램: 남양주 인클루시브 런웨이 W’ 사업의 참여자를 발굴하고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해 포용적 평생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사업은 국립특수교육원과 남양주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된다.대경대학교 K-모델연기과의 전문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여성 발달장애인이 직접 무대에 서보며 사회적 표현 역량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런웨이 발표를 통해 여성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 및 장애 인식 개선을 도모한다.기존 문화·여가 중심 장애인 평생학습에서 나아가 대학의 전문교육과 런웨이 발표를 연계한 학습 구조로 참여자의 성장과 주체적 사회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박일호 대경대학교 한류캠퍼스 부총장은 “대학의 전문 교육 자원을 지역사회와 나누게 돼 뜻깊다”며 “참여자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표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회중 경기장애인부모연대 남양주시지회장은 “여성장애인들이 새로운 도전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김소영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무대를 경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참여자들이 자신의 개성을 긍정적으로 표현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지역사회 장애인의 복지 증진 및 자립 지원을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제공하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도모하고 있다.
2026-06-25
-
아동에게 특별한 하루를… 남양주시, 지역아동센터 아동 대상 문화체험 진행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에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문화지원 활동의 일환인 ‘롯데월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남양주돌봄연합회가 주관했으며 다양한 문화시설 경험을 제공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이 정서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종사자들은 롯데월드의 놀이시설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아동들은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고 인솔 교사들은 이동과 현장 안전관리에 힘썼다.이번 행사는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첫 일정인 6월 24일을 시작으로 6월 25일 7월 9일 7월 28일에도 이어질 예정이다.시는 회차별 참여 인원을 분산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해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시는 남은 일정도 차질 없이 운영해 더 많은 아동들이 문화 향유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또한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문화·예술·체육 분야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롯데월드 체험활동이 아동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새로운 경험을 선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
관람객이 무대의 주인공으로…DDP 오픈 스테이지 연다
[한국Q뉴스] DDP 어울림광장이 매월 시민과 아티스트가 함께 만드는 열린 무대로 변신한다.관람객으로 머물던 시민은 무대의 주인공이 되고 공연 기회를 찾던 신인 아티스트는 DDP 에서 자신의 음악과 이야기를 선보이게 된다.서울디자인재단은 DDP 어울림광장에서 정기 시민 참여 프로그램 ‘DDP 오픈스테이지’를 올해 6월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7월 개최되는 ‘스타 버스킹 나이트’ 와 ‘시민 댄스 나이트’ 참가자를 모집한다.DDP 오픈스테이지는 재단이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누구나 예술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한 정기 프로그램이다. 신인 아티스트에게는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음악과 춤으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함으로써 DDP 를 시민이 함께 만드는 문화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재단은 지난 4월, DAY6 영케이가 참여한 유튜브 음악 콘텐츠를 시작으로 ‘스윙댄스 파티’, ‘신인 아티스트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며 시민 참여형 야외 문화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지난 4월 22일에는 어울림광장에서 라이브 연주와 함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야외 스윙댄스 파티가 열렸다.스윙댄스 오픈 클래스, 스윙댄스 공연, DJ 소셜, 라이브 밴드 ‘Swingerie’ 공연 등이 이어지며 시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춤추며 참여하는 광장형 콘텐츠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이 같은 흐름에 힘입어 지난 6월 17일에는 ‘DDP 오픈스테이지’의 첫 포문인 ‘스타 버스킹 나이트’를 어울림광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매력적인 음색을 지닌 신인 아티스트들 16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라이브 공연으로 어울림광장을 채웠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도심 속 열린 광장에서 음악을 가까이 즐기며 일상 속 특별한 휴식과 문화 경험을 누렸다.시민들은 “일상 속에서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보석 같은 음악을 만나 큰 힐링이 됐다”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오는 7월 16일 개최 예정인 ‘스타 버스킹 나이트’는 대중과 만날 기회가 부족했던 신인 뮤지션과 인디 아티스트에게 DDP 무대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참가를 희망하는 아티스트는 7월 8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팀은 DDP 어울림광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관객은 아티스트와 눈을 맞추고 곡에 담긴 이야기를 나누며 현장에서 즉흥적인 소통을 이어나가는 버스킹 본연의 매력을 맛볼 수 있다.음악에 이어 DDP 의 열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또 다른 핵심콘텐츠인 ‘시민 댄스 나이트’는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20일까지 시민 참여자를 모집한다.오는 7월 24일에 열리는 ‘시민 댄스 나이트’는 기존의 소극적인 관람 문화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몸짓을 통해 무대의 중심에 서는 ‘관객 주도형’ 프로그램이다. 솔로 댄서와 댄스 크루, 동호회, 가족 단위 참가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람 중심을 넘어 시민이 직접 만들고 즐기는 참여형 무대로 운영된다. 특히 지난 4월 DDP 어울림광장에서 열린 스윙댄스 야외 파티와 관련 영상이 좋은 반응을 얻으며 춤과 음악을 매개로 한 시민 참여형 콘텐츠의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이에 재단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댄스 프로그램을 정례화해 DDP 어울림광장을 도심 속 열린 댄스의 장으로 확장할 계획이다.재단은 DDP 오픈스테이지를 통해 향후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스타 버스킹 나이트’를, 마지막 주 금요일에는 ‘시민 댄스 나이트’를 정기적으로 운행해 DDP 어울림광장을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만드는 대표 문화광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DDP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DDP 는 시민이 머무르고 즐기고 직접 참여할 때 더 살아나는 공간”이라며 “DDP 를 시민이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참여하는 열린 문화 무대로 확장해 도시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25
-
외국인 창업가들에게 오아시스가 되어주는 창업이민종합지원시스템, 제 2막 연다
[한국Q뉴스] “저는 2004년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운영하는 OASIS-7 프로그램 수료 후, 한국에 거주하거나 방문하는 외국인이 여행과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슈퍼앱 Konnect’를 개발했다. 이후 2025년 서울글로벌센터 외국인 창업경진대회 JUMP UP, START UP과 K-Startup Grand Challenge 데모데이 우승, 2026년에는 아산나눔재단의 글로벌 창업지원 프로그램 아산상회에 선정됐고 한국관광공사의 2026 관광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선정되기도 했다. 제가 오아시스 프로그램을 통해 도움을 받아 창업자의 길을 갈 수 있었던 것처럼 이제는 후배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멘토가 되어주고 싶습니다” 외국인 예비 창업자들을 지원하는 창업이민종합지원시스템 2.0이 시작된다.서울시가 창업가들의 생태계 조성에 나선지 17년, 올해부터 창업 단계부터 실제 법인 설립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과정을 추가 운영함으로써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더불어 선배 창업가와 함께하는 멘토링 프로그램 신설을 통해 창업자 생태계 구축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OASIS 프로그램은 외국인의 기술창업 활성화 및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법무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한 외국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서 서울시는 종각에 위치한 서울글로벌센터를 통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2009년 전국 최초 외국인 창업대학 개설을 통해 현재 오아시스 프로그램의 기반을 마련했다.이후 창업교육 1:1 컨설팅 지식재산권 출원 지원 창업 인큐베이팅 법인 설립 지원까지 종합적인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올해 창업소양교육·발명창업대전 프로그램 추가 운영…AI·플랫폼 기반 선배 창업자들의 성과 이어져서울글로벌센터는 2023년 7월부터 현재까지 6개 과정을 운영하며 총 529명의 예비 창업자를 배출하고 외국인 대표가 운영하는 27개 기업을 보육하고 외국인 대표의 법인 21개 설립을 지원하는 등 외국인 창업가 양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올해부터는 OASIS-4과 OASIS-6을 추가 운영함으로써, 외국인 예비 창업자가 창업 준비 단계부터 실제 창업과 법인 설립까지 단계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체계를 강화한다. 지난 16일부터 새롭게 운영을 시작한 OASIS-4은 사업운영 세무·회계 법률·제도 기업경영 한국 비즈니스 문화 등 국내 창업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OASIS-6 발명·창업대전은 우수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외국인 예비창업자에게 IR 피칭 기회와 멘토링, 투자 연계 등을 지원하며 하반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서울글로벌센터는 올해 전국 글로벌창업이민센터중 가장 많은 8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면서 외국인 창업에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서울글로벌센터를 통해 창업 기반을 다진 외국인 창업가들의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센터의 OASIS 교육과 창업보육 과정을 거친 외국인 창업가들은 관광·생활, 취업, 통번역, 헬스케어, 창업 시장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기반 서비스를 개발하며 국내외 창업지원 프로그램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2024년 OASIS-7 과정을 수료한 아고쏘우 카지미 대표는 글로벌 인재가 자신의 한국 시장에 맞게 취업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AI 기반 커리어 플랫폼 ‘Acafo’를 개발·운영하고 있다.카지미 대표 2026년 아산나눔재단의 아산상회에 선정되어 사업모델 고도화와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니티쉬 쿠마 대표도 마찬가지로 2024년 서울글로벌센터 OASIS-7 과정을 이수한 뒤 주식회사 ‘Mednaath’를 창업, 60개 언어를 지원하는 AI 기반 다국어 통번역 플랫폼과 유선 통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또한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 Global Startup Commercialization Support Program에 선정돼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고 서비스 고도화와 사업 확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미라리 모센 대표는 2025년 서울글로벌센터 OASIS-7 과정을 이수한 후, 스마트폰 사진을 활용해 체성분을 분석하는 AI 플랫폼을 개발하는 주식회사 ‘Namatan’을 운영하고 있다.미라리 대표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앤틀러 프로그램에 선발돼 창업 역량 강화와 사업모델 고도화를 위한 지원을 받았으며 이후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의 창업보육 공간인 S.Village에 입주해 전문적인 보육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올해도 새로운 외국인 기술창업가들의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서울글로벌센터 신규 입주기업으로 선정된 핏차야닌 추티팟타나 대표는 기업경영자에게 시장 상황에 따른 전략적 의사결정 정보를 제공하는 AI 기반 시장정보 플랫폼 ‘ELKXA Signal’을 개발하고 있다.민 대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 1기 출범식에서 외국인 창업가 선정자로 사업 아이템을 소개하며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올해 OASIS-4 교육은 상 하반기 2회, OASIS-6 외국인 창업경진대회는 7~8월 참가자 모집을 거쳐 9월 중 IR 피칭 대회로 운영될 예정이다.세부 모집 일정과 신청 방법은 서울외국인포털 및 서울글로벌센터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이영미 외국인이민담당관은 “외국인 예비 창업자에게는 창업 아이디어뿐만 아니라 한국의 제도, 시장 환경, 세무·노무 등 실무 이해가 매우 중요하다”며 “OASIS-4와 OASIS-6 신규 운영을 통해 외국인 창업자가 서울에서 창업 역량을 키우고 실제 사업화 단계까지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멘토링 프로그램 신설을 통해 외국인 창업자 간 생태계 조성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25
-
서울시, 잠실야구장 ‘노점단속 용역팀’ 쓰러진 70대 야구팬 구했다
[한국Q뉴스] 주말을 맞아 만원 관중이 몰린 잠실야구장 앞 현장에서 불법 노점 및 암표 단속을 벌이던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 소속 노점단속 용역팀이 갑자기 쓰러진 70대 노인을 신속한 응급조치로 구해내 화제가 되고 있다.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에 따르면, 지난 6월 21일 오후 4시 30분 경 두산과 LG 가 맞붙는 프로야구 경기가 열리는 잠실야구장 앞 종합운동장역 5번 출구 앞 노점 인근을 순찰 중이던 노점단속 용역팀원들은 현장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70대 남성 환자를 발견했다. 당시 현장은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러 온 수많은 인파로 붐비는 상황이었다.환자는 LG 트윈스 유니폼을 착용한 야구팬으로 평소 심장질환 지병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현장을 발견한 노점단속 용역팀원들은 즉시 환자의 의식과 호흡 상태를 확인했다.환자는 미약하게 의식은 있었으나 호흡이 매우 불안정한 상태로 골든타임을 놓치면 자칫 생명이 위험할 수 있는 긴박한 순간이었다.이때 노점단속 용역팀원들의 일사불란하고 신속한 응급조치가 빛을 발했다.노점단속 용역팀 전원은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정식 수료한 상태였으며 긴급 상황을 인지하고 역할을 나누어 즉각적인 구호 조치에 돌입했다. 노점단속 용역팀의 이중수 팀원은 환자의 호흡을 진정시키기 위해 즉시 흉부압박을 실시했으며 환자가 의식을 완전히 잃지 않도록 지속해서 마사지를 시행했다. 이어 김재영 팀원은 평소 지병이 있던 환자가 복용하던 알약을 입에 넣어 투약할 수 있도록 도왔다. 같은 시각, 주변 관람객이 119로 신고를 접수하자 김영일 팀원은 많은 관중 속에서 119 구급대원들이 길을 헤매지 않도록 구급차량 진입로를 확보해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노점단속 용역팀원들의 신속한 초기 응급조치 덕분에, 환자는 119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 호흡을 회복할 수 있었다.이후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에 무사히 인계되어 정상 상태로 회복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에서 운영 중인 노점단속 용역팀은 프로야구 경기 시작 약 4시간 전부터 경기 종료 후 약 1시간까지 잠실야구장 주변의 불법 노점 및 암표 매매 등을 단속하며 시민 안전과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 강남태 소장은 “질서유지팀 대원들이 평소 숙지하고 있던 응급조치 요령을 바탕으로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초기에 응급조치를 신속하게 진행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잠실종합운동장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문화·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순찰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5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