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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우양재단과 함께 ‘어르신 일요일·공휴일 먹거리 지원사업’ 실시
[한국Q뉴스]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은 우양재단의 ‘2026년 어르신 일요일과 공휴일 먹거리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돌봄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에게 주말과 공휴일에 거주지 인근 식당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식사 쿠폰을 제공했다.이번 사업은 일요일과 공휴일에 발생할 수 있는 식사 공백을 줄이고 지역 내 생활권을 중심으로 돌봄 관계망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복지관은 남광식당, 인생밥상과 협력해 식사 쿠폰을 제공하고 이용 현황을 살폈다.또한 어르신들이 함께 식사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식사 모임도 마련했다.사업에 참여한 어르신은 “주말은 항상 적적했는데, 이렇게 나와 외식도 할 수 있으니 너무 좋다”, “공휴일에도 갈 곳이 생겨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사업은 지역 식당과 협력해 먹거리를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말과 공휴일에도 어르신의 일상을 살필 수 있는 돌봄 관계망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의 일상을 살피고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 가능한 돌봄 관계망을 형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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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 ㈜하늘이엔티와 함께 문화 나눔 실천
[한국Q뉴스]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일 하늘이엔티로부터 지역사회 문화나눔을 위한 ‘최현우 19 I 고양’ 공연 로얄석 티켓 500매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평소 공연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등 지역 내 문화 소외계층에게 공연의 감동과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지역복지 현장에서 애쓰는 종사자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를 담았다.후원된 티켓은 총 3465만원 상당으로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주민과 복지관 이용자, 종사자,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공연은 11월 7일부터 8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열린다.후원된 티켓은 11월 7일 오후 7시 150매, 11월 8일 오후 2시 150매, 오후 6시 200매로 모두 R석이다.관람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이며 공연 시간은 약 110분이다.하늘이엔티는 이번 나눔을 통해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문화 공연을 접하기 어려웠던 지역 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공연을 즐기고 일상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이홍진 하늘이엔티 대표는 “공연을 접하기 어려웠던 분들에게 최현우 공연의 즐거움과 감동을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지역복지 현장에서 애쓰는 종사자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 후원자분들에게도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임보혜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장은 “문화와 여가를 누릴 기회 역시 삶의 질과 연결되는 중요한 복지라고 생각한다”며 “특히 평소 공연장을 찾기 어려웠던 지역주민들에게 좋은 문화 경험을 선물해 주신 하늘이엔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지역주민뿐 아니라 현장에서 애쓰는 종사자와 복지관을 오랫동안 함께 지켜온 자원봉사자, 후원자분들에게도 이번 공연이 따뜻한 쉼과 즐거움이 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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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시민이 직접 제안한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33건 최종 선정
[한국Q뉴스] 의정부시는 11월 5일 시청 회룡홀에서 ‘2026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시민이 직접 제안한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33건을 최종 선정했다.이번 회의는 주민제안사업을 최종 심의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마련됐다.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48명이 참석해 사업별 필요성과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시는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청년·청소년 위원회 등 여러 경로로 주민제안사업을 접수했다.이후 소관부서 검토와 현장실사, 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날 전체회의에서 총 33건, 9억4천만원 규모의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주요 사업은 △부용천 산책로 수목 정비 △청년 첫차 안전키트 지원 △버스정보안내기 설치 △보행 안전조명 설치 등으로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낀 불편과 생활환경 개선, 주민 안전, 청년 지원 등에 대한 필요를 반영했다.특히 청년 위원회가 제안한 사업 9건과 청소년 위원회가 제안한 사업 1건도 함께 선정돼, 미래세대의 목소리도 예산에 반영됐다.선정된 사업은 2027년도 본예산안에 반영되며 오는 12월 의정부시의회 제349회 제2차 정례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 뒤 본격 추진된다.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시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 운영과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현동 주민참여예산위원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시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위원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김원기 시장은 “시민들께서 생활 속에서 직접 필요성을 느끼고 제안해 주신 사업들이라 더욱 뜻깊다”며 “제안하신 사업들이 내실 있게 추진돼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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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11월 시정 공유의 날 개최… 적극행정 우수사례 눈길
[한국Q뉴스] 의정부시는 11월 6일 시청 태조홀에서 시민과 공직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빛나는 주인공과 함께하는 시정 공유의 날’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청원경찰 최석봉 주무관의 공연을 시작으로 △의정부 공감 △시장 인사말 △빛나는 주인공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의정부 공감에서는 최용길 주차시설팀장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경진대회 최우수 사례인 ‘방치된 민간 유휴부지, 무상사용으로 공영주차장 56면 조성’을 발표했다.이 사례는 무상 사용 협약을 통해 예산 절감과 주차난 해소를 동시에 이뤄낸 성과로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또한 ‘빛나는 주인공’에서는 모범 소상공인 등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 23명과 공직자 7명 등 총 30명에게 표창장과 상장을 수여했다.김원기 시장은 “적극행정은 시민의 불편에서 출발해 기존의 관행을 넘어 더 나은 해결책을 찾는 데서 시작된다”며 “적극행정이 우리 시의 문화로 자리 잡아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와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아울러 김 시장은 폭설·한파 등 겨울철 재난에 대비한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제설 대응을 당부하고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와 ‘김장나누기 행복곱하기’등 나눔 활동에 대한 시민과 공직자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주요 정책과 시정 현안을 공유하며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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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의정부시장, 경기북부상공회의소 회장 만나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
[한국Q뉴스] 의정부시는 11월 6일 시장실에서 박종서 경기북부상공회의소 회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지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차담에는 박종서 경기북부상공회의소 회장과 공대환 의정부시상공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기업의 경영 여건과 국내외 경제 동향을 공유하고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박종서 회장은 경기북부상공회의소가 지난 52년간 지역 기업의 성장과 고용 창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발자취를 소개하며 앞으로도 경기북부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정부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특히 참석자들은 최근 대외 경제환경 변화에 따른 기업들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과 수출 경쟁력 강화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이에 김원기 시장은 기업에 대한 직접적인 재정 지원뿐만 아니라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기업 간 교류 기회를 확대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김원기 시장은 “제조업을 비롯한 중소기업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기업들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그 성과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의정부시는 올해 처음으로 ‘G-FAIR KOREA 2026’에 의정부시 단체관을 운영해 관내 기업의 제품 홍보와 국내외 바이어 상담 기회를 마련했다.또한 글로벌마케팅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해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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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년 고양하천네트워크 회원단체 워크숍’ 개최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5일 고양하천네트워크 회원단체와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평 물환경생태관과 광주 곤지암 화담숲에서 ‘2026년 고양하천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고양하천네트워크 회원단체 간 정보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고 우수 생태공간 현장 탐방과 단체별 활동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하천 생태환경 보전에 대한 이해와 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먼저 양평 물환경생태관을 방문해 물의 순환과 수생태계의 특성 등 물환경 관련 전시와 교육 내용을 살펴봤다.이를 통해 하천과 수생태계의 중요성, 수자원 보전의 필요성을 배우고 건강한 하천 생태계 유지를 위한 환경보전 활동의 중요성을 되새겼다.이어 광주 곤지암 화담숲에서는 다양한 식물자원과 생태공간 조성·관리 사례를 살펴봤다.전문 숲 해설을 통해 식물의 생육환경과 생태적 가치, 자연친화적인 생태공간 관리의 중요성을 알아보고 우수 관리 사례를 지역 하천 환경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아울러 회원단체별 하천 보전 활동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각 단체의 활동 경험과 성과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지역 하천 생태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회원단체들이 함께 물환경과 생태공간을 직접 살펴보고 다양한 활동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며 상호 이해와 협력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고양하천네트워크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시민과 함께하는 하천 생태환경 보전 활동을 확대하고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하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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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LA 다저스 김혜성 선수 스포츠 홍보대사로 위촉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6일 오전 11시 타운미팅홀에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소속 김혜성 선수를 ‘고양시 스포츠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이날 위촉식은 민경선 고양특례시장과 시 관계자, 김혜성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김혜성 선수는 고양시 문촌초등학교를 졸업하고 고양시리틀야구단에서 야구선수의 꿈을 키운 고양의 자랑스러운 인재다.국내 프로야구 KBO 리그에서 최정상급 내야수로 활약한 뒤 꿈의 무대인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시는 끊임없는 도전과 성실함으로 귀감이 된 김혜성 선수가 스포츠 도시 고양의 위상을 높이고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김혜성 선수는 “어릴 적 야구선수의 꿈을 시작한 고향 고양시의 스포츠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뜻깊다”며 “세계 무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고양시의 위상을 높이고 후배들에게도 모범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에서 메이저리거의 꿈을 키운 김혜성 선수는 107만 시민의 큰 자부심”이라며 “김혜성 선수가 고양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스포츠 꿈나무들에게 큰 희망을 전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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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직원 대상 ‘쉽고 바른 공공언어로 보도자료 쓰기 교육’ 실시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11월 5일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7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쉽고 바른 공공언어로 보도자료 쓰기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어려운 행정용어와 불필요한 외국어 사용을 줄이고 직원들이 시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보도자료를 작성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공공언어와 실용 글쓰기 전문가인 백승권 CCC 대표가 강사로 나서 공공언어의 올바른 사용 방법과 보도자료 작성 요령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교육에서는 쉽고 바른 공공언어 사용 원칙을 비롯해 맞춤법과 띄어쓰기, 올바른 문장 구성 등 정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글쓰기 방법을 다뤘다.또한 보도자료의 역할과 구성 원칙, 관심을 끄는 제목과 첫 문단 작성 요령을 설명하고 실제 지방자치단체 보도자료를 활용한 사례 분석과 교정 실습을 진행했다.특히 직원들이 직접 보도자료의 핵심 내용을 선정하고 제목과 첫 문단을 작성하는 등 배운 내용을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보도자료 작성 역량을 높이고 시민에게 시정 정보를 더욱 정확하고 알기 쉽게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보도자료는 시민에게 시정 소식을 전달하는 중요한 소통 수단인 만큼, 정확하고 쉬운 언어로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보도자료 작성 역량을 높여 시민이 이해하기 쉬운 시정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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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쥬쥬랜드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과 이주배경주민의 문화·여가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쥬쥬랜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다문화가족과 이주배경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는 ‘평생동행네트워크’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폭넓은 문화·여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사회통합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다문화가족 및 이주배경주민의 문화·여가 체험 기회 확대 △센터 이용자 대상 쥬쥬랜드 체험 프로그램 안내 및 홍보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 증진 및 사회통합을 위한 공동 활동 등을 협력해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센터 회원에게 가족 단위 여가 활동을 위한 혜택이 제공된다.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회원이 ‘회원확인증’을 제시하면 주중과 주말 관계없이 동반인을 포함해 최대 4명까지 쥬쥬랜드 입장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또한 가족당 동물 먹이 체험권도 함께 제공된다.정은주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우리 센터는 다문화가족과 이주배경주민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평생동행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많은 다문화가족이 함께 특별한 여가 시간을 보내며 유대감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필요에 맞는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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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오산시장, 이광재 국회 예결위원장 만나 지역 주요현안 관련 324억원 상당 국비 지원 건의
[한국Q뉴스] 조용호 오산시장이 6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위원장을 찾아 2027년 지역 주요 현안 관련 324억원 상당의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이날 오전 국회 본청 예결위원장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조용호 시장과 차지호 국회의원,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이 참석했다.조 시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세교2지구 본격 입주 등 도시 개발에 따라 인구가 급증하고 있기에 도로 행정기관 등 각종 SOC 구축과 기준인력 충원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내년도 예산안에 오산 현안사업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이광재 예결위원장은 “주신 현안에 대해서 세심하게 살펴보고 가능한 범위 내에서는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본격적인 간담회에서 조용호 시장은 △가장동 서부로 재개설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사업 △오산 궐동지구대 이전·신축 △오산3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설 △중부1동부 하수관로 정비사업 사업비 증액 등 긴급 현안에 대한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세부적으로 서부로는 지난해 7월 가장교차로 일원 붕괴사고 이후 일부 구간의 통행 제한이 이어지면서 시민들의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사업 역시 경부선 철도로 단절된 도로망을 잇는 주요한 과업 중 하나다.이에 조 시장은 “서부로는 오산은 물론, 경기남부 수원, 화성, 평택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교통망인 만큼 국비 반영을 요청드린다. 경부선철도 횡단도로도 세교2지구는 물론, 앞으로 조성될 세교3지구 광역교통 개선책의 일환으로서 국비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피력했다.치안시설 확충 사업의 일환인 궐동지구대 이전·신축 건과 관련해서는 “기존 궐동지구대는 하천 구역에 위치하고 있어 현 부지내 증축 및 재건축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늘어나는 치안 수요를 수용하기 위해서는 이전·신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오산3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설과 관련해서도 “급격한 인구증가, 하수처리 구역 확대에 따른 하수발생량 증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산3 공공하수처리시설 조기 착공이 절실하다”며 “사업 조기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중부1동부 하수관로 사업과 관련해서는 “야간 공사와 공법 변경 등 불가피한 사유로 총 사업비가 당초 317억원에서 400억원으로 83억 증가한 상황”이라며 “조속한 노후 하수관로 정비는 시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하수처리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인 만큼 증액분에 대한 지원도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조용호 시장은 “시민 여러분께서 불편을 겪고 계신 부분,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부분의 예산 확보를 위해서라면 국회, 중앙정부를 찾아 나설 각오가 돼 있다”며 “내년도 예산에 우리 시가 요구액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큰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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