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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스마트팜 창업준비농장’ 하반기 입교식 개최… 미래 농업 인재 키운다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고양스마트팜 창업준비농장’하반기 입교식이 지난 25일 농협대학교 다산관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고양스마트팜 창업준비농장’은 고양고등학교와 농협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교육과정을 연계해 스마트농업 분야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2025년부터 고양고등학교 도시조경디자인과 학생들이 농협대학교에 조성된 스마트팜 시설에서 영농 실무와 창업 역량을 함께 키우고 있다.이날 입교식에서는 농협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와 고양고등학교 학생, 교직원 등이 참석해 하반기 교육과정의 시작을 알리고 스마트농업의 미래와 교육의 의미를 공유했다.농협대학교 산학협력단 배성화 부단장은 “학생들의 호기심과 기대가 소중한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교육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도전을 당부했다.학생들은 하반기에도 파종부터 수확까지 농작물 재배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스마트팜을 활용한 디지털 생산·가공·유통·마케팅 교육을 통해 영농 실무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특히 학생들이 상반기 교육에서 직접 재배한 유럽상추는 지난 7월 덕양노인종합복지관에 기부돼 지역 어르신들의 식사 재료로 활용되기도 했다.학생들이 배운 내용을 실제 농업 활동으로 이어가고 직접 수확한 농산물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교육과 나눔의 의미를 함께 실천했다.농협대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스마트팜에서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농산물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하반기에도 학생들이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다양한 교육을 경험하며 미래 농업과 새로운 산업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도록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학생들의 교육이 미래산업 분야의 진로와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사진설명’ 1. ‘고양스마트팜 창업준비농장’에 참여하는 고양고 학생들 단체사진 2. ‘고양스마트팜 창업준비농장’ 참여 학생들이 유럽상추를 수확하고 있다.3. ‘고양스마트팜 창업준비농장’ 참여 학생들이 직접 재배한 유럽상추를 덕양노인종합복지관에 기부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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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시민 맞춤형 AI·디지털 평생학습 본격 운영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백마 화사랑에서 경기도 AI디지털배움터와 연계한 ‘2026년 하반기 AI·디지털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하고 8월 24일부터 9월 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총 12개 과정, 53회에 걸쳐 운영된다.학습자의 수준과 교육 목적에 맞춰 △AI디지털 기초 △AI디지털 생활 △취업 준비 AI 등 3단계로 나눠 매월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먼저 9월에는 스마트폰에서 AI를 활용하는 방법과 통화 번역 등을 배우는 ‘내 손안에 똑똑한 비서 두기’과정이 열린다.이와 함께 AI 윤리와 프롬프트 설계를 다루는 ‘똑똑한 질문으로 시작하는 AI 생활’, 인공지능 시대의 직업 변화를 살펴보는 ‘AI 시대, 내 일은 어떻게 달라질까?’과정도 운영된다.10월에는 카카오톡 등 자주 사용하는 앱의 AI 기능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동화 방법, 생성형 AI 활용법 등을 배운다.11월에는 건강과 여행 등 생활밀착형 AI 활용법과 AI 디자인, 이력서 작성 강좌가 열린다.12월에는 AI를 활용한 연말 카드와 영상 제작, 전자책 출판, 포트폴리오 제작 등 직접 결과물을 완성하는 창작 중심 교육과정으로 하반기 강좌를 마무리한다.9월 강좌는 8월 24일부터 백마 화사랑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수강생을 모집한다.강좌별 교육 내용과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백마 화사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AI를 어렵게 느끼는 시민도 스마트폰을 활용해 일상과 업무에 직접 적용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변화하는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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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아트빌공동체, 태양광 가로등 설치로 야간 안전 환경 개선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내유동 신성아트빌라 주민공동체인 ‘아트빌공동체’ 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지난 25일 태양광 가로등 8기를 설치해 야간 안전 환경을 개선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경기도 소규모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고양시자치공동체지원센터와 아트빌공동체가 함께 추진했다.아트빌공동체는 신성아트빌라 내 야간조명 취약지역을 직접 살펴보고 가로등 설치가 필요한 장소를 선정했다.이후 7월 25일부터 8월 20일까지 주민동의서를 받아 전체 104세대 중 73세대의 동의를 얻었으며 70.2%의 높은 동의율을 기록했다.주민들은 각 세대를 직접 방문해 사업 취지를 설명하며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그 결과 빌라 내 8곳에 태양광 가로등이 설치됐다.이 중 6곳에는 기둥을 새로 설치해 태양광 조명을 달았고 나머지 2곳에는 기존 기둥을 보수한 뒤 태양광 조명으로 교체했다.아트빌공동체는 가로등 설치에 앞서 주민들의 공동체 활동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을공동체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에서는 일반 주민모임과 마을공동체의 차이, 소규모 공동주택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공동체 활동 사례 등을 함께 살펴봤다.이후 주민들은 지속적인 공동체 모임을 통해 마을의 안전 문제와 개선 방안을 논의했고 이번 태양광 가로등 설치까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사업을 추진했다.고양시자치공동체지원센터 관계자는 “신성아트빌라 주민들은 아트빌공동체 활동을 통해 마을의 문제를 함께 논의하고 해결 방법을 찾으며 주도적으로 마을의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규모 공동주택의 주민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아트빌공동체는 오는 10월까지 ‘언제나 안전한 아트빌’을 조성하기 위한 활동으로 마을 안전 표지판 설치와 마을규약 제정을 위한 전문가 자문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주민들과 함께 공동체 활동 성과를 나누는 마을잔치도 개최할 계획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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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 청소년·학부모 대상 ‘대학 입시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2일 다문화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설계 지원사업의 하나인 ‘대학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대입 제도와 다문화가족 특별전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보 접근성 차이로 발생할 수 있는 진학 준비의 어려움을 줄이고 다문화 청소년들의 진로와 진학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강연에는 대치미래인재교육연구소 대표 김영란 박사가 강사로 나서 최근 대학입시 제도를 분석하고 다문화 학생을 위한 맞춤형 입시 전략과 진학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설명회에 참석한 한 청소년은 “강의를 통해 대학 진학을 위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알게 됐고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정은주 센터장은 “이번 설명회가 다문화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정확한 입시 정보를 바탕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주체적인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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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6년 청년창업 경진대회’ 우수 청년 창업가 3팀 선정… 청렴한 창업지원 앞장
[한국Q뉴스] 양주시는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양주시 청년창업 경진대회'시상식을 열고 우수 청년 창업가 3팀에 창업지원금과 상장을 수여했다.지난 5월 한 달간 48명의 예비·초기창업가가 신청했으며 사업계획의 구체성, 창업 아이템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1차 서류심사를 통해 12명을 선발했다.이어 2차 발표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각 1팀씩 최종 3팀을 선정했다.대상은 '메디컬 웰니스 기반 AI 개인 맞춤형 회복운동 관리 솔루션 모브플렉스 V2'를 제안한 주식회사 온리엘이 차지해 창업지원금 1천만원을 받았다.모브플렉스 V2는 이용자의 신체 반응과 운동 전문가의 평가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회복 운동을 제공하는 서비스다.최우수상은 독자 소재를 활용한 '높이 조절형 아치패드'를 개발한 듀링이 선정돼 창업지원금 6백만원을 받았다.해당 제품은 사용자의 발 상태에 따라 아치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기존 매출과 소비자 리뷰를 기반으로 시장성을 확보했다.우수상은 'AI 기반 중고 이륜차 안전거래 플랫폼 ‘세이프라이더’'를 개발하는 아트모토가 선정돼 창업지원금 4백만원을 받았다.인공지능 기반 검진을 통해 중고 이륜차의 상태와 불법 튜닝 여부 등 구매자가 확인하기 어려운 정보를 제공해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소비자 피해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수상자들은 지원금을 활용해 기술 및 서비스 고도화, 마케팅 등 각 사업의 성장 단계에 필요한 사업화를 추진할 예정이다.시는 사업비가 투명하고 적정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한편 수상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원할 계획이다.이경란 청년체육과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기술력과 사업성을 갖춘 다양한 청년 창업가를 발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청렴한 사업 운영을 바탕으로 청년 창업가들이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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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이금옥 의원, 공공목욕시설 건립 제안
[한국Q뉴스] 파주시의회 이금옥 의원은 26일 열린 제26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월롱·파주·조리·광탄 생활권을 아우르는 공공목욕시설 건립을 제안했다.이 의원은“월롱·파주·조리·광탄 지역에는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중목욕탕이 단 한 곳도 없다”며 “같은 파주시민이지만 어디에 사느냐에 따라 누릴 수 있는 일상이 달라지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넓은 면적에 인구가 분산된 지역은 민간의 수익성만으로 생활서비스를 유지하기 어려운 만큼, 주민의 위생과 건강에 필요한 서비스가 사라지지 않도록 공공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공공목욕시설을 단순한 목욕탕이 아닌 건강관리와 휴식, 주민 교류, 교육과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문화시설로 조성하고 똑버스와 천원택시 등 교통수단을 연계해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지역 특화 거리 조성을 통해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찾아갈 수 있도록 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덧붙였다.이 의원은 “월롱·파주·조리·광탄 주민들도 가까운 곳에서 건강을 돌보고 사람을 만나고 문화를 누릴 권리가 있다”며 “지역 어디에 살더라도 필요한 생활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진정한 지역 균형발전”이라고 강조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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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제266회 제1차 정례회 개회
[한국Q뉴스] 파주시의회는 26일 제266회 파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18일까지 24일간의 의사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의원 발의 안건 10건과 집행부 제출 21건 및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총 31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세부일정을 살펴보면, 2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7일부터 9월 4일까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현지확인 및 주요 업무 추진사항 청취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7일부터 9일까지는 상임위원회의 일반안건 심의가 진행된다.이어 10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의하고 1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최유각 의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와 결산심사를 통해 그동안 추진해 온 행정을 면밀히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파주시의 현재를 돌아보며 미래를 전망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감사와 심사 결과가 내년도 본예산 심사와 파주의 발전 방향을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는 만큼, 동료 의원들과 집행부 모두 적극적으로 임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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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지 샀는데 여름바지 왔다'… 서울시, 유튜브 광고 해외쇼핑몰 소비자피해 주의
[한국Q뉴스] A씨는 유튜브 광고에서 ‘속기모 겨울바지’를 보고 제품을 주문했다.하지만 실제 배송된 상품은 광고에서 본 두툼한 기모바지가 아닌 여름바지 수준의 얇은 제품이었다.광고와 실제 상품이 크게 달라 A씨는 판매자에게 이의를 제기했다.서울시는 최근 이처럼 유튜브 광고를 통해 접속한 해외쇼핑몰에서 광고와 다른 저품질 상품을 배송받거나 판매자와 연락이 두절되어 반품·환불을 받지 못하는 소비자피해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와 한국소비자원이 2026년 상반기 1372소비자상담센터와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에 접수된 관련 상담을 분석한 결과 총 359건이 접수됐다.특히 6월 상담은 142건으로 1월 31건 대비 약 4.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월 31건, 2월 25건, 3월 32건, 4월 45건, 5월 84건, 6월 142건 상담 유형을 분석한 결과, 광고와 다른 저품질 상품 배송 등 ‘허위·과장광고’ 와 전액 환불 거부 등 ‘환불·청약철회 거부’ 가 각각 24.0%로 가장 많았다.이어 사이트 폐쇄 등 ‘판매자 연락두절’ 21.7%, ‘배송문제’ 13.4%, ‘반품비 과다청구’ 11.4% 순이었다.이어 ‘가구·생활·주방용품’ 11.1%, ‘보건·위생용품’ 10.6% 순이었다.피해가 발생한 주요 품목들의 경우, 유튜브 광고만으로 실제 품질이나 재질을 충분히 확인하기 어려운 특성이 있어 피해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피해 소비자도 중·장년층에 집중됐다.연령이 확인된 339건 중 ‘50대’ 가 34.8%로 가장 많았고 ‘60대 이상’도 30.4%였다. 50대 이상 소비자가 전체의 65.2%를 차지했다.서울시는 유튜브 광고를 보고 해외쇼핑몰에서 상품을 구매할 때 광고 내용이나 할인율만 보고 바로 결제하기보다 △판매 사업자 신원정보 △반품·환불 조건 등을 먼저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사이트 하단에 상호·주소·연락처 등 사업자 정보가 제대로 표시돼 있는지, 브랜드명과 관계없는 영문 도메인이나 임시 호스팅 주소를 사용하는지 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또한, 결제 화면에 통화 단위가 달러 등 외화로 표시되거나 개인통관고유부호를 요구하는 경우, 해외에서 발송되는 거래임을 인지하고 더욱 신중하게 결제해야 한다.피해 발생에 대비해 광고 화면과 주문·결제 내역 등 거래 관련 자료를 미리 캡처해 보관하는 것도 중요하다.판매자 연락두절 등 피해 발생 시에는 카드사의 차지백 서비스를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차지백 서비스: 해외거래에서 사기, 미배송, 환불 거부 등의 피해가 발생한 경우, 카드사별로 신청기한 내 결제 취소를 요청할 수 있는 서비스 온라인쇼핑 관련 피해를 입은 소비자는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 또는 민생경제안심센터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서울시는 앞으로도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를 통해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유튜브 등 온라인 광고를 매개로 한 해외쇼핑몰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연화 서울시 공정경제과장은 “중장년층의 동영상 플랫폼 및 SNS 이용이 늘면서 관련 피해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로 해외쇼핑몰이지만 국내 간편결제도 가능해 구매 전 사업자정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또한 사이트상에 개인통관번호 관련 안내 및 배송 소요 기간 등을 확인 후 신중히 판단해 거래해야 한다”며 “소비자 피해 발생 시에는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 한국소비자원과 협력해 최대한 빠른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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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주말부터 시청 1층이 ‘서울체력장’ 으로…참여하면 1,000P ‘쏙’
[한국Q뉴스] 서울시청 1층이 시민 누구나 자신의 체력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는 ‘서울체력장’ 으로 변신한다.근력·심폐지구력·유연성 등 다양한 체력 항목을 측정하고 결과에 따른 전문가 상담과 운동처방까지 받을 수 있다.체력측정을 완료하면 ‘손목닥터9988’ 1,000포인트와 기념품도 제공한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신의 체력 상태를 확인하고 개인에게 맞는 운동방법을 찾아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상시형 찾아가는 서울체력장’을 9월 5일부터 12월 20일까지 서울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운영한다.성인·어르신은 물론 어린이와 가족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별 특성에 맞춰 측정 종목과 공간을 구성했다. 9~12월 매월 1·3주 주말 진행…추석 연휴엔 온가족 함께하는 프로그램 마련 이번 ‘상시형 찾아가는 서울체력장’은 매월 1·3주 토·일요일을 중심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첫 행사는 다음 달 5일과 6일 성인·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10~11월에는 어린이와 성인·어르신 등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체력측정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설 연휴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던 팝업 체력장도 추석을 맞아 다시 찾아온다.지난 설에는 3일간 총 2,883명이 체력측정에 참여하는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의 큰 관심을 얻었다.서울시는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이번 추석 연휴에도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력측정·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추석맞이 팝업 체력장에서는 ‘근지구력, 유연성, 민첩성, 평형성 등 연령에 관계없이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상시형 찾아가는 서울체력장은 연령과 건강상태, 신체기능 등을 고려한 맞춤형 체력측정과 운동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월 1주에는 성인·어르신을 대상으로 근력·근지구력·심폐지구력·유연성 등을 측정하며 어르신은 균형·보행·하지근기능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노인신체기능평가 등을 실시한다. 3주에는 어린이는 대상으로 근력·민첩성·순발력 등 성장기 기초체력을 측정한다. 건강상태 등으로 전체 종목 측정이 어려운 시민은 측정 가능한 종목을 중심으로 체력측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포인트도 동일하게 지급된다. 손목닥터9988 통해 사전예약, 현장접수도 가능…성인·어르신 1,000P 제공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거나 ‘손목닥터9988’ 앱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사전예약은 앱 내 예약시스템에서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하면 되며 현장 접수는 당일 서울시청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다만 현장 접수는 참여 인원에 따라 대기시간이 발생할 수도 있다. 체력측정을 참여한만 18세 이상 서울시민에게는 ‘손목닥터9988’ 특별 포인트 1,000P를 지급한다.내 체력 알고 맞춤 운동까지 이어지도록 측정 이후 건강관리도 지원 서울체력장은 내 체력등급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 상담과 운동처방·상담까지 제공한단 점이 특징이다.참가자는 자신의 체력평가 결과를 확인하고 근력·근지구력·유연성 등 항목별 현재 수준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토대로 개인별 건강·체력 목표를 설정하고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는 운동방법과 영양·휴식 등 건강한 생활습관 전반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다. 체력측정을 완료한 시민에게는 체력 평가확인서와 결과지를 발급해 자신의 측정 결과를 확인하고 이후 건강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서울시는 ‘찾아가는 서울체력장’을 기존 건강관리 사업과 연계해 시민의 지속적인 체력관리와 건강생활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체험 이후 본격적인 인증형 체력측정을 원하는 시민은 가까운 서울체력장 체력인증센터를 예약해 이용할 수 있다.서울시는 현재 광진구·송파구·용산구·은평구·서대문구·서초구 등 서울 곳곳에서 총 20개 체력인증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관악·강남·동대문·종로·강서·성북·양천 센터도 하반기 내 중 순차적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현재 운영 중인 서울체력장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건강증진소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시는 근무나 학업 등으로 평일 낮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야간 시간대와 토요일 운영 등 보다 탄력적인 운영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건강관리는 특별한 순간의 노력이 아닌, 일상 속에서 자신의 상태를 점검하고 꾸준히 실천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라며 “시청을 방문한 시민들이 부담 없이 체력을 측정하고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이번 자리를 마련한 만큼, 가족과 함께 참여해 건강을 점검하는 기회로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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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좋은 김포, 여러분의 응답에서 시작된다
[한국Q뉴스] 김포시는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관내 표본 1,005가구의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2026년 김포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생활 만족도와 삶의 질을 다각적으로 파악해 실효성 있는 시정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올해 조사 항목은 시민 삶과 직결된 △가족·가구 △환경 △보건·의료 △사회통합과 공동체 △안전 △김포시정 등 6개 부문으로 구성된다.조사 방식은 통계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기본으로 하되, 1인 가구나 맞벌이 가구 등 비대면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를 위해 ‘인터넷조사’를 병행한다.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사회조사는 김포의 미래를 설계하고 시민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정밀한 정책을 만드는 데 필수적인 이정표”며 “조사원 방문 시 시민 여러분의 솔직하고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한편 수집된 모든 조사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엄격하게 보호되며 오직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활용된다.최종 조사 결과는 데이터 분석 및 검증을 거쳐 오는 12월 김포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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