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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드림스타트, 부모 대상 ‘올바른 성교육’ 특강 진행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24일 일산동구청 다목적실에서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제2차 드림스타트 부모 교육’을 실시했다.특강에는 드림스타트 아동 부모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사단법인 푸른 아우성 성교육 전문 강사인 유지영 강사를 초청해 ‘우리 아이 성교육,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에서는 초등 시기 자녀의 발달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성교육 방법과 부모의 역할,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성교육 방향 등에 대해 다뤘다.특히 △자녀의 성 관련 질문에 자연스럽고 긍정적으로 답변하는 방법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을 위한 부모의 역할 △디지털 문화 속에서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지도 방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교육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아이의 성 관련 질문에 어떻게 답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실제 사례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가정에서 자녀와 더욱 건강하게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시 관계자는 “부모의 올바른 이해와 역할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가족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양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사례관리, 부모교육,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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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년 상반기 주민등록·인감 담당자 직무 교육 실시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24일 주민등록·인감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주민등록·인감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개정된 법령 및 제도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실무 경험이 풍부한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 이용남 민원팀장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강사로 참여해 민원 업무 현장에서 필요한 주민등록·인감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에서는 △주민등록 및 인감 관련 주요 법령 해설과 개정사항 △실무 사례 △주민등록시스템 사용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교육을 받은 업무 담당자들은 “주민등록, 인감 법령에 대한 해설과 실무 위주의 강의, 주민등록시스템 사용하는 법에 대한 강의 덕분에 평소 업무를 진행하면서 궁금했던 부분이 해소돼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공무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등록·인감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 앞으로도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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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6·25전쟁 제76주년 행사’ 개최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6월 25일 오전 10시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대한민국을 지켜낸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6·25전쟁 제76주년 행사’를 개최했다.‘영웅이 지켜낸 대한민국, 세계 속에 빛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참전유공자와 유족을 비롯해 이동환 고양시장, 고양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보훈·안보 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대회사 △유공자 표창 △기념사 △6·25의 노래 제창 등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특히 사라지지 않을 영웅들의 기억을 담은 영상이 상영돼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이동환 고양시장은 기념사에서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76년 전 목숨을 바쳐 나라를 구한 참전유공자들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 자리가 호국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며 그 숭고한 뜻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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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제10대 초선의원,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연수 참여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의회는 제10대 초선의원들의 의정역량 강화와 전문성 제고를 위해 행정안전부 지방의정연수원이 주관한 ‘찾아가는 초선의원 직무연수’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오는 25일 수원 보훈교육연구원에서 서울·경기권역 지방의회 초선의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새롭게 출범하는 지방의회의 원활한 의정활동 지원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의 역할을 비롯해 조례안 입안과 심사, 예·결산 심사, 지방의원 공무국외출장 제도 등 지방의원으로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기본 직무 중심으로 운영됐다.특히 지방의회의 주요 기능인 입법과 예산 심사에 대한 실무 교육을 통해 초선의원들이 의정활동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추고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정책과 사업을 보다 면밀히 검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유진선 의장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초선의원들이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의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문성과 실질적인 의정 역량을 강화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길 바란다”며 “의회는 시민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의원 교육과 정책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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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드론 활용 폭염예찰활동 본격 개시…의용소방대와 재난 대응체계 강화
[한국Q뉴스] 양주시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폭염예찰활동을 본격 개시하고 의용소방대와 협력해드론 기반 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이번 활동은 폭염 취약지역에 대한 드론 예찰을 통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온열질환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양주시는 의용소방대와 함께 드론을 활용해 폭염지역을 대상으로 예찰활동을 실시하고 비행계획 수립과 예찰 절차를 공유하는 등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또한 온열질환 등 긴급상황 발생 시 드론과 의용소방대가 연계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협업 프로세스를 구축했다.양주시는 앞으로도 드론봇인재교육센터를 중심으로 드론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의용소방대와 협력해 폭염 취약지역 예찰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드론을 기반으로 한 재난예방 체계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드론은 넓은 지역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재난 대응 수단으로 폭염 대응에서도 활용 가치가 매우 크다”며 “의용소방대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드론 기반 폭염예찰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재난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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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일본 시장개척단 파견, 중소기업 해외 수출 견인
[한국Q뉴스] 안성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남부거점센터와 함께 지난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 관내 수출 유망 중소기업 8개사를 파견해 총 77건, 2억 2991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시장개척단에는 사전 시장성 평가를 거쳐 KGE, 티베이크모어(주), 에어밴, 캠핑이너스(주), 태경F B, 꼼냥, 피앤아이, 마닉스 등 8개 기업이 선정됐다.이들 기업은 홍삼, 배도라지농축액, 충격흡수패드, 디저트, 캠핑 트레일러, 덴탈밀링머신, 캣닢쿠션 등 제품 경쟁력이 높은 다양한 분야의 우수 제품을 선보이며 일본 시장 진출 확대를 모색했다.일본 시장개척단 파견 기업에는 현지 시장성 조사, 바이어 섭외와 1대 1 상담, 통역 등 수출상담회 운영 일체가 지원됐다.시는 K-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일본의 잠재 바이어들을 사전 매칭해 참여 기업의 상담 성과를 높였으며 그 결과 총 77건의 상담을 통해 2억 2991만 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특히 국내 레저차량 선두 기업인 에어밴은 이번 시장개척단에서 일본의 빈테세테 주식회사와 캠핑 트레일러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1000만 달러 규모의 제품 공급을 위한 수출 MOU 를 체결하는 쾌거를 이뤘다.김길아 경과원 균형발전본부장은 “경과원의 수출 지원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중소기업 제품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다양한 제품 발굴을 통해 안성시 중소기업의 제품이 해외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안성시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수출 관련 인증 및 마케팅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지속해서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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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공동체 치안 확립을 위한 ‘민·관·경 합동 순찰’ 참여
[한국Q뉴스] 안성시는 지난 24일 공동체 치안 확립을 위한 안성경찰서 주관 민·관·경 합동 순찰에 참여해, 경찰·시민과 힘을 모아 안전망을 구축했다고 밝혔다.이날 순찰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안성시청 관계 공무원, 안성경찰서 안성시 자율방범대·어머니자율방범대·생활안전협의회 회원 등 총 245명이 참여했다.순찰단은 현장 점검을 위해 중앙지구대와 각 읍·면·동별 거점으로 나누어 집결한 뒤, 지정된 노선을 따라 방범 활동을 동시에 진행했다.김보라 시장은 경찰, 민간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순찰노선을 걸으며 동네 골목길의 안전 취약 요소를 살폈다.순찰 도중 만난 주민들에게는 치안 관련 애로사항이나 건의 사항을 직접 묻고 소통하며 지역 치안 유지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했다.시는 이번 순찰을 통해 확인된 안전 사각지대나 주민 건의 사항이 개선될 수 있도록 안성경찰서 및 유관 단체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순찰을 마친 김보라 안성시장은 “요즘처럼 이웃 간의 정과 관심이 더욱 소중해지는 시기에, 동네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단체 회원분들과 함께 걸어 뜻깊었으며 치안 유지는 행정과 경찰의 노력에 주민의 참여가 더해질 때 비로소 완성되는 만큼 앞으로도 민·관·경이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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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중앙대 앵커사업 맞손, 청소년 ‘공예·디자인 진로 교육’ 본격화
[한국Q뉴스] 안성시는 지난 24일 중앙대학교 다빈치캠퍼스에서 관내 청소년을 위한2026년 청소년 공예창작 진로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본 행사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및 경기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연계 사업의 일환이다.이번 캠프는 안성시의 행정 지원과 중앙대학교의 앵커사업 교육 인프라 및 전문인력을 연계한 지역 인재양성 모델이다.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해 지역 청소년의 창의역량을 높이고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안성초등학교 학생 21명이 참여했다.학생들은 그동안 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제작한 공예 창작물을 가지고 참여했으며 중앙대 전공 교수진과 대학생 멘토단으로부터 심층 멘토링과 전공 연계 진로상담을 받았다.또한, 3D 장비를 활용한 제품 디자인 체험에도 참여하며 디자인 분야의 직업 세계를 경험했다.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대학생 형, 누나들이 내 작품을 진지하게 봐주어 디자이너가 된 것 같았다”며 “내가 만든 공예품이 연말 마켓에서 실제 판매된다고 하니 벌써부터 설레고 신난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유통과 전시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대학의 멘토링을 거친 학생들의 공예 작품은 연말 로컬 행사에서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안성환경교육센터와 연계한 특별전시도 추진된다.이를 통해 창작과 유통, 자원순환의 가치가 결합된 지역 문화교육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시는 이번 캠프의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7월 안성여고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고교 진로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중앙대학교는 경기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수행대학으로서 지역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창의역량 강화를 위한 대학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안성시 관계자는 “지자체와 대학의 자원을 연계해 지역 인재양성의 시너지를 높이고 있다”며 “창작이 판매와 전시로 연결되는 연속성 있는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의 미래 로컬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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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이끌 “안성맞춤 인재” 첫 장학생 2명 최종 선발
[한국Q뉴스] 안성시민장학회는 지난 20일 2026년 안성맞춤 인재 장학생 선발 심사를 개최하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안성맞춤 인재 장학생 2명을 최종 선발했다.올해 처음 시행된 안성맞춤 인재 장학사업은 지역의 우수 인재를 장기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신설된 장학제도로 국내 대학 1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최대 8학기 동안 학기당 2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최종 선발된 장학생은 최빈, 이지이다.이번 장학생 선발심사는 장학회 이사장과 이사, 안성시 미래교육과 및 안성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총 6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심사위원들은 서류 및 발표·면접 심사를 통해 지원자의 인성, 성장 가능성, 역량, 지역사회 기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에 심혈을 기울였다.이날 심사장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이 방문해 지원자들을 격려하며 “안성맞춤 인재 장학사업은 지역의 우수한 청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장기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처음 시행한 장학제도이다. 안성시가 청년들을 위해 항상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해 주시고 그 받은 도움을 다시 사회에서 어떤 형태로든지 돌려주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안성시민장학회 유승주 이사장은 “안성맞춤 인재 장학사업은 단순히 성적만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인성과 잠재력, 성장 가능성, 지역사회 기여 역량을 함께 살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라며 “지역 인재들이 지원을 통해 꿈과 역량을 키우고 다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의 대표 장학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선발된 장학생들을 위한 장학증서 수여식은 오는 7월 12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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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청년들의 더 넓은 세상을 향한 도약 ‘안성청년 신사유람단 3기’ 미국 연수 발대식 개최
[한국Q뉴스] 안성시는 지역 청년들의 글로벌 비전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2026년 안성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안성청년 신사유람단 3기’발대식을 6월 24일 안성시 청년문화공간 ‘청년톡톡’에서 개최했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사업은 안성시 청년들에게 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해 국제적 감각을 키우고 사회 진출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종 선발된 17명의 청년 참가자들은 미국 현지로 떠나 다양한 문화 교류와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견문을 넓히게 된다.출국에 앞서 참가자들의 성공적인 현지 적응과 안전을 위한 총 3일간의 사전교육이 진행된다.교육은 팀워크 강화 및 진로 설계를 시작으로 미국 사회·직장 문화 이해, 원어민 영어 교육 등 실무 역량 배양에 중점을 둔다.이와 함께 현지 치안 안내, 필수 예방 교육, 소방·응급처치 실습 등 철저한 안전 대비 과정도 병행된다.발대식에 참석한 김보라 안성시장은 “해외연수라는 새로운 도전 속에서 청년들이 넓은 세계를 경험하고 미래를 향한 비전을 키우길 바란다”며 “안성시는 해외에서 자랑스런 안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사업을 주관하는 김찬기 한경국립대학교 총장 역시 “어렵게 선발된 만큼 책임감을 갖고 사전교육부터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며 “안성시와 한경국립대의 협업사업을 통해 안성 청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안성청년 신사유람단’ 참가자들은 향후 모든 연수 일정을 마친 뒤, 성과보고회를 열어 현지에서 얻은 경험과 배움을 지역 사회 청년들과 공유하고 다양한 후속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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