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동두천시의회, 새 슬로건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소통, 미래를 여는 동두천시의회”로 확정

의회사무과 직원 제안 공모 통해 총 14건 제안 접수. 당선인 오리엔테이션에서 의원들이 직접 투표 최종 선정

김인수 기자
2026-06-25 14:34:09




제10대 동두천시의회, 새 슬로건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소통, 미래를 여는 동두천시의회”로 확정 (동두천 제공)



[한국Q뉴스] 제10대 동두천시의회가 향후 4년간 나아갈 의정 방향과 비전을 담은 공식 슬로건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정된 슬로건은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소통, 미래를 여는 동두천시의회”로 시민을 의정 활동의 중심에 두고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동두천의 새로운 내일을 개척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슬로건은 선정 과정에서부터 '소통과 협치'라는 의회 본연의 가치를 실천해 눈길을 끈다.

의회사무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총 14건의 제안이 접수됐으며 이중 최근 개최된 '제10대 동두천시의회 당선인 오리엔테이션'에서 의원들이 열띤 논의 끝에 직접 투표로 최종 결정됐다.

이는 의회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머리를 맞대어 만들어낸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슬로건의 세부 의미를 살펴보면, △'시민과 함께하는'은 의정 활동의 출발점이자 종착지는 언제나 시민이며 늘 시민의 곁에서 민생을 돌보겠다는 무한한 책임감을 뜻한다.

이어서 △'열린 소통'은 제10대 의회가 일하는 방식으로 의회의 문턱을 낮추어 시민 누구나 찾아와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하고 편견 없이 경청해 현장의 작은 목소리 하나 놓치지 않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확고한 소통 의지를 담았다.

마지막으로 △'미래를 여는'은 의회가 지향하는 궁극적인 목표로 과거의 관행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추어 동두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겠다는 다짐으로 지금 세대뿐만 아니라 다음 세대까지 행복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며 '살기 좋은 동두천'의 밝은 미래를 주도적으로 개척해 나가겠다는 강력한 비전을 내포하고 있다.

동두천시의회 관계자는 “직원들의 아이디어와 의원님들의 혜안이 모여 제10대 의회의 정체성을 가장 잘 나타내는 슬로건이 완성됐다”며 “특히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동두천의 미래 세대에게 부끄럽지 않은 의회를 만들겠다는 의원들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만큼, 문턱은 낮추고 귀는 열어 시민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확정된 슬로건은 오는 7월 제10대 동두천시의회 개원식에서 공식 선포될 예정이며 향후 4년간 의회 홈페이지, 공식 문서 각종 홍보물 등에 의정 홍보 및 정책 방향을 알리는 대표 브랜드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