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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의 대전환 시작됐다”… 분산에너지 특화 국가산단 105만 평 후보지 지정
[한국Q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105만 평 규모의 ‘무안 분산에너지 특화 국가산업단지’후보지 지정을 무안의 산업구조를 전환하고 서남권 미래산업을 이끌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도약하는 중대한 전환점으로 평가하며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무안 분산에너지 특화 국가산단은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과 무안국제공항, 도로·철도 등 광역교통망을 기반으로 에너지와 산업을 연계한 미래형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무안군은 국가산단에 반도체 소부장과 에너지 신산업, 정밀산업, 물류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산업을 집적해 광주 반도체 국가산단과 연계한 호남권 반도체 공급망을 구축하고 서남권 산업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특히 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기업 수요 확보와 투자유치에도 적극 나선다.기업 입주의향서와 업무협약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이를 앵커기업 유치와 실질적인 투자로 연결할 수 있도록 기업 유치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무안국제공항의 입지적 강점과 광역교통망을 활용해 물류 경쟁력을 높이고 서남권 첨단산업 공급망을 뒷받침하는 분산에너지 산업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김산 군수는 “이번 후보지 지정은 무안군민의 염원과 정부·전남광주통합특별시·관계기관의 협력이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무안의 산업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서남권 미래산업의 새로운 성장거점을 만드는 국가산단으로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밝혔다.이어 “기업이 찾아오고 청년이 돌아오는 무안을 만들기 위해 기업 유치와 투자 확대, 정주여건 개선까지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국가산단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하영미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후보지 지정을 계기로 국가산단의 조속한 후속 절차 추진과 기업 유치, 기반시설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광주 반도체 산업과 무안의 분산에너지·소부장·물류산업을 연결하는 서남권 미래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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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탄소중립시민실천단, 에너지의 날 소등행사 성황리 진행
[한국Q뉴스] 안양시는 ‘제23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지난 22일 오후 9시부터 9시 10분까지 10분간 소등행사를 실시했다.전국적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절약과 기후변화 대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인‘안양시 탄소중립시민실천단’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행사를 주도해 의미를 더했다.안양역한양수자인리버파크와 힐스테이트인덕원역베르텍스 주민들은 사전 홍보 포스터와 단지 내 방송으로 소등 행사를 적극 홍보하고 참여 현황을 직접 확인하는 등 주도적으로 참여해 65~70%에 이르는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주민들은 소등행사에 앞서 아파트 단지 주변에서 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안양시 탄소중립시민실천단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시범으로 운영되는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사업이다.올해는 관내 아파트 2개소를 대상으로 기후활동가와 주민을 매칭해 탄소중립 교육을 진행하고 △단지 내 탄소중립포인트제 홍보 △유아·어린이 대상 탄소중립 체험교육 △안양그린마루 견학 등 생활 속 탄소중립 확산을 적극 추진해왔다.시 관계자는 “에너지의 날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소등 행사를 진행하며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안양시는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탄소중립 실천 사업을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을 넓히고 지역사회 전반에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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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아픔 함께 나눈 의령군의회…통영 복구현장서 구슬땀 의령군의회, 통영 호우피해 현장 찾아 수해복구에 힘 보태 피해 주민의 빠른 일상 회복...
[한국Q뉴스] 의령군의회는 8월 25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통영시 수해 현장을 찾아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 활동에 나섰다.이번 수해복구 지원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에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신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이날 윤병열 의장을 비롯한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 등 13명은 피해 현장을 찾아 침수 주택에 유입된 각종 잔해를 제거하고 피해 물품을 정리하는 등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또한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호물품을 함께 전달하며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무더운 날씨와 복구 작업이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참석자들은 피해 주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현장 곳곳에서 구슬땀을 흘렸다.의원들은 복구 작업과 함께 피해 주민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위로의 마음을 전했으며 현장에서 복구에 힘쓰고 있는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도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윤병열 의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역의 경계를 넘어 어려울 때 서로 손을 내미는 것이 진정한 이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오늘의 작은 손길들이 모여 피해 주민들께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되기를 바라며 하루빨리 피해가 복구돼 평온한 일상을 되찾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의령군의회는 앞으로도 재난·재해 등 어려움이 발생했을 때 지역사회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도움이 필요한 현장에 힘을 보태며 지역 간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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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로 멈춘 일상 되찾도록.의령군의회, 통영 수해복구 지원 호우피해 주민 곁으로
[한국Q뉴스] 의령군의회는 8월 25일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 13명이 통영시 호우피해 지역을 찾아 수해복구 지원에 참여하고 피해 주민들을 위한 구호물품을 전달했다.이번 활동은 재해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에게 말보다 행동으로 힘을 보태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특히 피해 현장에 필요한 일손을 직접 보태는 것과 함께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준비해 전달한다는데 의미를 더했다.의원과 직원들은 이날 피해가 집중된 지역에 투입돼 잔해물 정리와 침수 시설 주변 정비 등 현장 여건에 따라 필요한 작업을 지원했다.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의원과 직원들이 복구 활동에 함께 나섰다.복구 작업에 앞서서는 구호물품을 전달해 갑작스러운 피해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생활에도 도움을 전했다.윤병열 의장은 “재난 앞에서는 지역의 구분보다 서로를 향한 손길이 먼저라고 생각한다”며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신 통영시민들게 의령군민의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또한 “복구가 끝나는 순간까지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도움이 이어지길 바라며 통영시민들이 하루빨리 익숙했던 삶의 자리로 돌아가시기를 의령군의회도 함께 응원하겠다”고 전했다.의령군의회는 이번 활동이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어려움 앞에서 지역과 지역이 서로 힘이 되어주는 따뜻한 동행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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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사랑의 소고기 장조림’ 전달
[한국Q뉴스] 광명시 광명4동 새마을지도자회와 부녀회는 지난 24일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한 ‘사랑의 소고기 장조림 나눔행사’를 진행했다.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재료를 손질하고 조리해 소고기 장조림을 정성껏 준비하고 개별 포장해 홀몸어르신과 저소득층 등 50가구에 전달했다.회원들은 음식을 건네며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를 살폈다.최영희 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함께한 회원들의 정성으로 나눔을 준비할 수 있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건강하게 식사하고 힘을 얻길 바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동섭 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웃을 위해 봉사에 참여한 새마을 회원들의 노고가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한 광명4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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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소년 3가구에 장학금 100만원 지원
[한국Q뉴스] 광명시 일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취약계층 청소년 3가구에 총 100만원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고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최병근 위원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청소년들이 꿈을 이루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강영숙 동장은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일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일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상담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는 등 지역 내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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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름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캠페인
[한국Q뉴스] 광명시 일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여름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반브릭스 등 유동인구가 많은 상가를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과 쿨토시 등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행정복지센터로 제보해 줄 것을 안내했다.최병근 위원장은 “지속되는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있는 만큼 주변의 관심과 제보가 중요하다”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찾는 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강영숙 동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함께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발굴된 위기가구가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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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가족과 함께하는 천문교실’성황리에 종료
[한국Q뉴스] 거창군은 ‘가족과 함께하는 천문교실’ 이 청소년과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거창군이 주최하고 거창군월성청소년수련원이 주관했으며 거창 지역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 자녀를 둔 3인 이상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지난 7월 4일부터 5일까지 1회차,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2회차 등 총 2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월성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마지막 프로그램에는 총 80명이 참가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천문·우주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천문 체험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평소 접하기 어려운 천체망원경 관측과 과학 체험 등을 통해 천문·우주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GPS 오리엔티어링, 집라인 체험, 가족 레크리에이션을 비롯해 천체망원경 원리 강의 및 실습, 천체 시뮬레이션과 천체관측, 별자리 컵 만들기, 월성우주창의과학관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체험했다.특히 GPS 오리엔티어링에서는 지도와 나침반을 활용해 실내에 마련된 미션을 수행하며 방향 감각과 협동심을 키웠으며 집라인 체험과 가족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가족 구성원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저녁에는 천체망원경의 구조와 원리를 배우고 직접 망원경을 조립·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천체 시뮬레이션을 통해 별자리와 딥 스카이를 살펴본 뒤 실제 천체를 관측하며 이론과 실습을 연계한 체험형 천문 교육을 진행했다.다음 날에는 월성우주창의과학관에서 다양한 우주 체험기기를 직접 활용하며 우주 과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도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견학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청소년과 가족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천문·우주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동시에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이지은 인구교육과장은 “이번 천문교실이 청소년들에게 천문과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가족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하고 유익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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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의회, 통영 호우피해 복구 현장에 온정의 손길
[한국Q뉴스] 의령군의회는 8월 25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통영시를 방문해 수해복구 지원 활동을 펼치고 피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구호물품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예상치 못한 폭우로 주택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구에 일손이 필요한 현장에 직접 힘을 보태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윤병열 의장을 비롯한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 13명은 피해 지역을 찾아 침수 지역 정비와 쓰레기 및 잔해 수거, 주변 환경 정비 등 현장 상황에 필요한 복구 활동을 실시했다.특히 단순한 현장 방문에 그치지 않고 직접 복구 작업에 참여하는 한편 피해 주민들의 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구호물품을 마련해 전달하며 조속한 일상 회복을 기원했다.의원들은 피해 현장에서 잔해물을 치우고 주변을 정비하는 등 복구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주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살피고 현장에서 복구에 힘쓰고 있는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도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윤병열 의장은 “한순간의 폭우로 삶의 터전이 피해를 입은 모습을 보니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복구를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손길이 필요한 만큼 오늘 우리의 참여가 주민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이 하루빨리 평범했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의령군의회 의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의령군의회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관심을 기울이고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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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담양군 한국후계농업경영인, 30년 넘게 이어온 영호남 우정 다져
[한국Q뉴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함양군연합회와 담양군연합회가 영호남 동서화합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 함양군연합회는 25일 전남 담양군 일원에서 양 지역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함양군·담양군연합회 이·감사 및 화합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함양군과 담양군에서 각각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양 지역 농업경영인 간 친목과 유대를 강화하고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지역 농업 발전과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함양군과 담양군 농업경영인들의 인연은 지난 1993년 3월 11일 함양군 11개 읍·면과 담양군 12개 읍·면 간 자매결연을 체결하면서 시작됐다.이후 1994년부터 양 지역을 오가며 격년제로 단합대회를 개최하는 등 30년 넘게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특히 2023년부터는 상생협력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매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씩을 상호 기부하며 지역 간 연대와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고 있다.염봉섭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함양군연합회장은 “30년 넘게 이어온 담양군과의 우정과 교류는 어려운 농업 현실을 함께 헤쳐 나가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농업·농촌의 경쟁력을 높이고 영호남 상생 발전의 모범적인 사례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농산물유통과 김승희주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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