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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화성특례시의원, 8년 의정 마무리… “시민 중심 행정이 신뢰를 만든다”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의회 김경희 의원은 제2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8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화성시 공직사회에 시민 중심 행정을 위한 마지막 제언을 전했다.김 의원은 지난 8년 동안 민원 현장에서 가장 많이 들은 말이 “안 된다는 말만 듣고 왔다”는 시민들의 하소연이었다며 “행정의 지연은 시민의 불편이 되고 설명의 부족은 시민의 불신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특히 시의원이 민원의 최종 창구가 되고 있는 현실을 짚으며 “시민들은 처음부터 의원을 찾지 않는다. 결국 의원실까지 오게 되는 것은 행정이 시민에게 충분한 설명과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시민은 특혜가 아니라 신속한 답변과 책임 있는 행정을 원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의원은 인구와 예산의 성장으로 화성특례시의 위상이 높아진 만큼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의 품질도 함께 성장해야 한다며 공직사회의 변화 방향으로 네 가지 과제를 제시했다.김 의원은 △'전례와 규정'보다 '해결책 검토'가 먼저 앞서는 적극행정 문화 정착 △처리 건수가 아닌 시민 체감도 중심의 민원처리 만족도 행정평가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문 시민 중심 원스톱 행정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와 산하기관의 정책 혁신을 제안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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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경남형 이웃돌봄 활성화 역량강화 순회교육 실시
[한국Q뉴스] 합천군은 6월 26일 오후 2시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율곡면, 초계면, 쌍책면, 청덕면, 적중면 등 5개 권역의 이웃돌봄 활동가 및 관계자 15명을 대상으로 경남형 이웃돌봄 활성화 역량강화 순회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권역별 순회교육의 일환으로 이웃돌봄 활동가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급속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사회적 고립 심화 등 지역사회의 변화에 따라 이웃 간 돌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음을 강조했다.특히 주민이 직접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활동이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공유했다.또한 이웃돌봄 활동가의 주요 역할인 △위기가구 조기 발견 △안부 확인 및 정서적 지원 △복지서비스 연계 △지역사회 자원 발굴 및 연계 등에 대한 사례 중심 교육을 실시해 현장 실천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합천군 관계자는 “돌봄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더해질 때 비로소 촘촘한 돌봄체계가 구축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이웃돌봄 활동가들이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은 앞으로도 읍·면별 순회교육과 지속적인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이웃돌봄 활동가의 전문성을 높이고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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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감염병 예방 어린이 뮤지컬 공연 개최
[한국Q뉴스] 합천군은 26일 합천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 350여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을 주제로 한 어린이 뮤지컬 ‘콩쥐의 반짝반짝 손씻기 대작전’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관내 17개소 어린이집과 유치원, 발달장애 주간센터 등이 참여했으며 4세부터 7세까지 취학 전 아동들에게 감염병 예방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연에는 콩쥐, 팥쥐 캐릭터가 등장해 감염병에 대한 위험성을 일깨우고 예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경쾌한 음악과 함께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올바른 손씻기 6단계 △기침 예절 및 마스크 착용 △야외활동 시 진드기 조심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 골고루 먹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재미있게 전달해 공연 내내 웃음과 박수로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뷰박스를 활용한 손씻기 체험과 배우들과의 기념 촬영은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으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체험의 기회도 제공했다.한 어린이집 교사는 “아이들이 공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며 교육 효과를 실감했다”며 “가정에서도 자연스럽게 실천이 이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합천군은 이번 공연을 통해 아이들의 가정에도 간접적인 교육 효과를 전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명기 보건소장은 “감염병 예방 교육은 어릴 때부터 습관화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딱딱한 교육이 아닌 쉽고 재미있게 건강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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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주 임산부 현장분만 구급대 침착한 응급처치로 산모·신생아 모두 건강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4일 새벽 고창군 고창읍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응급분만 상황에서 구급대원들의 신속한 응급처치로 산모와 신생아 모두 건강하게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오전 6시 29분께 “39주 산모가 2~3분 간격으로 진통이 심해 곧 아기가 나올 것 같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고창소방서 구급대는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으며 추가 구급대도 함께 지원에 나섰다.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들은 산모의 분만이 진행되고 있는 긴박한 상황을 확인했다.당시 신생아의 목에는 탯줄이 감겨 있어 호흡 곤란 등 위험이 우려되는 상황이었으며 구급대원들은 즉시 목에 감긴 탯줄을 신속히 풀어냈다.이어 신생아의 기도 확보와 흡인, 체온 유지, 탯줄 결찰 등 응급처치를 실시한 뒤, 실시 간 영상의료지도를 통해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탯줄을 안전하게 절단했다.응급처치를 마친 구급대는 산모와 신생아의 활력징후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했으며 현재 산모와 신생아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응급분만은 현장의 신속한 판단과 정확한 처치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고품질 구급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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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자원봉사센터 전문봉사단, 삼선경로당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 펼쳐
[한국Q뉴스] 지난 24일 사천시자원봉사센터 소속 ‘풍선아트 봉사단’과 ‘손마사지 봉사단’ 이 삼선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올해 신규 모집을 통해 창단된 풍선아트 봉사단과 손마사지 봉사단이 상반기 전문 자원봉사 교육을 통해 익힌 재능을 지역사회에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풍선아트 봉사단은 제16회 사천시 주민복지박람회 체험부스 운영과 어린이집 풍선 나눔 활동 등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손마사지 봉사단 역시 교육을 통해 익힌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이날 봉사단원 10여명은 풍선 꽃다발과 강아지, 나비 등 다양한 풍선 작품을 직접 만들어 어르신들에게 선물하며 즐거움을 선사하고 아로마오일을 활용한 손마사지를 진행해 어르신들의 피로를 덜어드리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봉사활동을 마친 뒤에는 봉사단원들이 회비를 모아 준비한 수박과 떡을 함께 나누며 담소를 나누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마사지를 받은 한 어르신은 “손마사지를 받고 나니 손이 보들보들해지고 몸도 한결 가벼워진 것 같다”며 “오늘 밤은 잠도 잘 올 것 같고 내년에도 꼭 다시 와주셨으면 좋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교육을 통해 배운 재능을 지역 어르신들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어르신들께서 환하게 웃으시며 좋아해 주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사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10개의 전문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봉사단은 사회복지시설 공연 봉사, 프로그램 진행, 재능기부, 물품 및 작품 나눔, 취약계층 집 청소, 지역행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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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읍 주민자치회, 찾아가는 주민자치 아카데미 교육 및 6월 정기회의 실시
[한국Q뉴스] 합천읍 주민자치회는 26일 합천복합문화센터 2층 대강당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찾아가는 주민자치 아카데미 교육 및 6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황은영 사회적협동조합 마음과가치 이사장을 강사로 초청해 주민자치 전반과 주민참여예산제도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위원들은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의 역할과 기능을 되새기고 지역 실정에 맞는 주민 참여 활성화 방안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진행된 6월 정기회회에서는 주민자치회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하고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강광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교육이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재홍 합천읍장은 “주민자치회는 지역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오늘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더욱 활발한 주민 참여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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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진접읍 바람골 기업현장 방문… 현장 목소리 청취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26일 진접읍 금곡리 바람골 기업현장을 방문해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방문은 진접읍 금곡리 일원 기업인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도로·수도 등 기업 활동과 밀접한 기반시설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재정경제국장, 지역경제과, 도로건설과, 수도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또한 바람골기업인회 관계자들이 함께해 현장의 불편 사항을 전달했다.참석자들은 기업 운영 과정 발생하는 불편 사항을 공유하고 신속한 조치가 필요한 사안을 중점적으로 의견을 나눴다.주요 논의 사항은 바람골길 도로개설 공사 추진 상황과 수도 관련 기업 애로사항 등이다.관계 부서들은 사안별 추진 상황과 필요한 절차를 설명하고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후속 검토 일정을 안내했다.김상수 부시장은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답변하고 장기 검토가 필요한 부분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현장방문을 계기로 진접읍 금곡리 일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기반시설 개선이 필요한 구간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기업 활동에 직접 영향을 주는 생활·기반시설 민원을 현장에서 조기 파악해 행정 대응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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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Different’로 미래 행정 이끌 혁신 인재 양성… 남양주시, 신규공직자 조직적응 교육 실시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25일과 26일 이틀간 신규 임용 공무원 54명을 대상으로 조직적응 교육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신규공직자의 공직 입문 초기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시민 중심 행정을 실천하는 데 필요한 기초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 과정은 신규공직자 팔로워십 공직 비즈니스 매너 특이민원 대응 인사·복무제도 창의·소통 특강 공직 비저닝 활동 등 공직 생활에 필요한 실무 역량과 기본 소양을 균형 있게 다룰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이번 과정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이 신규공직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Think Different'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김 부시장은 특강에서 급변하는 사회 환경과 다양해지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서는 기존 방식과 관행에 머무르지 않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새롭게 바라보는 사고의 전환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이어 공직자는 단순히 규정과 절차를 집행하는 역할을 넘어, 시민이 체감하는 불편과 지역사회 현안을 능동적으로 살피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김상수 부시장은 “오늘날 공직자에게 필요한 역량은 단순히 업무를 처리하는 능력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 속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발견하고 해결하는 능력”이라며 “익숙한 관행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질문하고 도전하는’Think Different'의 자세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공직자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신규공직자들이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직급·직무별 맞춤형 교육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시민 중심의 혁신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미래형 인재 양성에 힘쓸 방침이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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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제1회 광부의 날 기념식 개최… 광부의 헌신과 희생 기린다
[한국Q뉴스] 삼척시는 오는 6월 29일 오전 9시 30분 도계 산업전사 기념공원에서 ‘제1회 광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대한민국 산업화의 밑거름이 된 광부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린다.기념식은 순직 광부 참배와 광산의 역사를 돌아보는 영상 상영 상영과 함께 광산 근로자 및 유가족의 추모 발언과 지역 학생의 헌시 낭독을 진행해 광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또한 석탄산업전환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공로을 기리며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한편 광부의 날은 지난 해 10월 이철규 국회의원의 대표발의로 광업법이처음 제정된 6월 29일로 지정됐으며 산업화 시대 국가 경제발전에 헌신한 광부들의 공로를 기리고 석탄산업의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기 위해 올해 처음 국가기념일로 시행된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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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시공사, 대신캠핑장 수해대비 합동훈련 실시
[한국Q뉴스] 여주도시공사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 피해를 예방하고 긴급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여주소방서와 합동 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했다.도시공사는 지난 23일 대신캠핑장에서 공사 직원과 여주소방서 여주시청 관계자 등 1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해 대비 합동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과거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으로 대신캠핑장이 침수 피해를 입었던 사례를 바탕으로 마련됐다.공사는 실제 상황을 반영한 비상 대응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왔으며 이를 현장에 적용해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집중호우로 기상특보가 발효되고 캠핑장 침수 위험이 높아진 상황을 가정해 비상 대응 절차를 단계별로 진행했다.참가자들은 비상안내 방송을 시작으로 이용객 대피 유도, 위험 시설물 안전조치, 침수 예상 구역 통제, 고립자 구조 활동 등을 실전처럼 수행하며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도시공사 김철환 사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만큼 실효성 있는 훈련과 철저한 대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재난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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