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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 D-30 실행체계 본격 가동
[한국Q뉴스]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은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7월 1일 공식 출범을 한 달 앞두고 본청 팀장 67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추진 로드맵과 실무협의체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통합 출범 전 핵심 기간인 6월의 주요 업무 일정을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부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 교육행정분야 6월 추진 로드맵 및 부서별 준비사항 △ 교육정책분야 실무협의체 추진 현황 등을 공유했다.현재 교육행정분야는 9개분야 12개 실무협의체가 운영 중이며 교육정책분야는 7개분야 22개 실무협의체가 운영 중이다.교육행정분야에서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통한 통합교육감 선출과 조직 확정을 계기로 △ 조직 개편 △ 예산 편성 △ 사무공간 정비 △ 정보시스템 통합 등 분야별 준비 업무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사업부서 공통 준비사항과 조직개편 관련 이행 과제를 안내해 부서별 실행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교육정책분야에서는 양 교육청 실무협의체가 마련한 자치법규 통합안과 사업 운영 방향 정비 결과를 공유했다.주요 내용은 △ 교육과정 분야 자치법규 22건 △ 보건·건강교육 분야 조례 12건 △ 다문화교육·성평등교육 분야 조례 8건 통합안 마련 등이다.특히 학교 현장 영향이 큰 일부 분야는 통합 초기 안정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통합하기로 했으며 추가 검토가 필요한 주요 쟁점 사항도 함께 논의했다.윤양일 추진단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각 부서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차질 없는 출범과 학교 현장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끝까지 세밀하게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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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관광업계 ‘언어폭력 없는 일터’ 만든다
[한국Q뉴스] 한국관광공사는 28일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윤경포럼과 함께 관광업계 언어폭력 근절 및 인권친화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한국관광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세 기관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욕·비하·폭언 등 언어폭력 문제에 공동 대응하고 상호존중 문화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로 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관광업계 언어폭력 예방 및 근절 캠페인 추진 △관광업계 특화 조직문화 개선 설명회 운영 △'언어폭력 없는 기업 인증'참여 독려 및 우수 실천사례 발굴 등이다.공사는 협업사업의 총괄 기획과 홍보를 맡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회원사 네트워크를 통한 참여기업 발굴과 의견 수렴을 담당한다.윤경포럼은 인증제 운영과 심사, 인증지원책 마련을 맡는다.공사 박성혁 사장은 “관광산업의 지속가능성과 서비스 품질은 종사자가 존중받는 건강한 일터에서 출발한다”며 “관광업계에 언어폭력 근절은 물론 상호존중과 인권경영 문화가 더욱 확산되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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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생 중심 교육정책으로 학생 자치 실현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은 5월 28일 전라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제8기 전남학생의회 상반기 정기회를 갖고 학생 중심 교육정책 실현 방안을 모색했다.제8기 전남학생의회는 각 지역별 대표 3명씩 22개 지역으로 66명의 학생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정기회는 ‘학생 중심 정책 제안 모니터링 및 점검’을 주제로 열렸다.오전에는 전라남도교육청 중회의실에서 지역학생연합회와 권역별 토크 한마당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유발언과 협의를 진행했다.오후에는 전라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학생 중심 교육정책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며 학생들의 시각에서 정책의 실효성과 보완 방향을 점검하고 후속 정책을 제안했다.전남학생의회는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천하는 학생자치 활동의 중심 기구로 교육정책에 대한 학생 의견을 수렴하고 학생 중심 전남교육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정책 제안과 의정활동 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교육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번 정기회에서는 지역학생연합회 상반기 정기회 논의 결과와 권역별 토크 한마당에서 발굴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으며 학생 중심 정책 제안에 대한 후속 조치 모니터링과 점검·관리도 함께 이뤄졌다.전남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의회의 정책 제안 기능이 강화되고 학생자치의 실질적인 성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전남학생의회는 학생들이 교육의 객체가 아닌 주체로서 직접 참여하고 실천하는 소중한 자치의 장”이라며 “이번 상반기 정기회가 학생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교육정책에 반영하고 학생 중심 전남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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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6년 제1회 추경 5,010억원 증액 편성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기정예산보다 5010억원 증액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5월 29일 전라남도의회에 제출한다.이번 추경안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4770억원,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134억원, 기타 이전수입 8억원, 기금전입금 105억원 등을 주요 재원으로 삼았다.추경안이 도의회 심의를 통과하면 전남교육청의 올해 총예산 규모는 기정예산 4조 4410억원보다 11.3% 증가한 4조 9420억원으로 대폭 확대된다.특히 도교육청은 이번 추경을 통해 본예산 편성 당시 큰 폭의 예산 감액으로 제기됐던 미래 교육 사업 위축 우려를 완전히 불식시키고 교육 서비스 질 향상과 미래 지향적 교육 투자를 전면 재가동한다는 방침이다.기정예산의 세입 결손으로 지연됐던 미래교육 인프라 구축을 정상화하는 것은 물론, △ 고유가·고물가 대응 교육현장 지원 △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 기반 조성 △ 학교 교육활동 지원 강화 △ 미래교육 기반 조성 △ 지역 연계 교육사업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한다.고유가·고물가 직격탄 학교 현장 550억원 ‘밀착 지원’먼저 최근 중동발 고유가, 물가 상승으로 인한 학교 현장의 재정 부담을 덜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민생 안정 예산 550억원을 편성했다.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기본운영 비를 학급당 50만원씩 인상하는 등 총 389억원을 긴급 수혈해 고유가·고물가에 따른 학교 운영 난을 해소한다.이와 함께 원거리 통학 학생들을 위한 통학 편의 지원에 79억원, 맞춤형 특수교육 운영 36억원, 다문화가정 학생 지원에 23억원을 투자해 복지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한다.IB 프로그램·늘봄·AI 교육 등 ‘교육 서비스 질’향상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 서비스 질을 높이고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주요 교육사업 예산도 대거 반영됐다.학생들의 주도적 성장을 지원하는 IB 전문가 양성 등 역량 중심 교육과정 운영에 13억원을 투입하고 공교육 책임 강화를 위한 기초학력 지원 사업에 76억원을 계상했다.학생·학부모의 만족도가 높은 방과후·늘봄교실 운영에는 94억원을 편성해 양질의 돌봄 프로그램을 확대한다.또한 AI 시대를 선도할 인재 양성을 위해 AI 중점학교 운영 등 스마트 교육 활성화 지원에 106억원, 미래교육 변화에 대응하는 디지털 교육환경 조성에 48억원, 질문과 성찰로 사고력을 키우는 글로컬 독서인문교육에 15억원을 각각 반영했다.학생들의 체력 증진을 위한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및 체육시설 보수·확충과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아침 간편식 지원 사업도 포함됐다.교육통합 선제적 대응 및 지역 상생 교육모델 고도화 지원 다가오는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의 성공적 출범을 위한 선제적 투자로 초기 비용 29억원을 반영했다.세부적으로는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17억원, 통합협의체 운영 3억원, 통합교육청 CI 개발 및 정책홍보 3억원, 공무원증 재발급 3억원 등이다.추경에 반영해 집행하기에는 시일이 촉박한 교육행정기관 현판 및 공인 제작 등의 사업 21억원은 예비비를 활용해 통합 준비에 차질이 없게 할 예정이다.아울러 지자체 및 지역 사회와 연계해 인재의 지역 정주를 이끄는 21개 시·군 교육발전특구 사업에 319억원, 교육발전협력지구 운영에 30억원을 편성해 지역 상생 교육 모델을 고도화할 계획이다.이밖에 인건비를 포함한 기본수요 사업 및 학교 신·이설 등 대규모 시설사업비로 2150억원, 빈틈없이 안전한 학교 환경 구축을 위한 시설사업 등에 519억원을 계상했다.황성환 부교육감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지난 본예산 당시 크게 감액되어 우려를 낳았던 미래교육 투자에 중점을 두었다”며 “또한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을 성공적으로 준비하는 동시에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 현장을 두텁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전라남도의회 제399회 임시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6월 12일 최종 확정된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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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직업계고 수업은 ‘진짜 직업교육’, 명장과 ‘K-뷰티 캡스톤디자인’ 수업 성료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직업계고 학생의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국내 미용 분야 정매자 명장과 함께하는 ‘K-뷰티 캡스톤디자인 인재 육성 프로젝트’ 공개수업을 운영했다.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익힌 미용 이론과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의 과제를 직접 기획·제작하는 ‘캡스톤디자인’방식으로 진행했다.특히 △학생 스스로 브랜드를 설계하며 직업인으로서 정체성 함양 △명장 지도·조언을 통한 현장 중심 실무 감각 습득 △한국적 미의 현대적 재해석을 통한 K-뷰티 인재 성장에 중점을 뒀다.도교육청은 지난해 ‘K-디저트’분야 공개수업에 이어 두 번째로 ‘K-뷰티 캡스톤디자인 인재육성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도내 직업계고 교육과정에 캡스톤디자인을 확대 적용하고 있다.프로젝트에 참여한 안산국제비즈니스고 미용과 학생들은 정매자 명장 지도를 통해 △최신 경향 분석 △미용 주제 설정 △디자인 설계 △최종 모델링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했다.정매자 명장은 학생 작품 완성도, 예술성, 상품성을 높일 수 있는 ‘원포인트 레슨’과 현장 실무 노하우를 전수했다.공개수업에 참여한 안산국제비즈니스고 0학년 000 학생은 “명장님의 시연을 직접 보고 지도까지 받을 수 있어서 뜻깊었다”며 “기획한 디자인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실제 작품으로 구현하는 과정에서 현장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김혜리과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의 감각을 산업 현장과 연결하는 실무 중심 교육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로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확대해 학생 맞춤형 직업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를 통해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예비 명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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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충북 직업계고 현장학습 해외 취업 성과 이어져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추진 중인 충북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이 직업계고 학생들의 해외 취업 성공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며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충북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은 직업계고 3학년 학생들이 일정 기간 해외에 체류하며 전공 분야 직무 능력과 글로벌 의사소통 역량을 키우고 현장실습을 거쳐 해외 취업까지 연계하는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이다.충북교육청은 지역과 학교, 학과별 특성을 반영한 학생 맞춤형 교육을 통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단기 어학연수나 기술 체험 중심이 아닌 실제 취업 연계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은 출국 전 국내에서 집중 어학 교육과 안전교육을 이수한 뒤 현지 어학연수와 전공 분야 직무 실습에 참여하며 이후 현지 취업으로 연계된다.올해는 청주농업고등학교, 충주상업고등학교,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 등 3개 사업단이 최종 선정됐으며 하반기에는 3개 사업단 소속 3학년 학생 총 20명이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오는 11월부터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충북교육청은 지난 2017학년도 호주·싱가포르·일본·뉴질랜드 등 3개 사업단 운영을 시작으로 직업계고 학생들의 글로벌 현장학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코로나19 확산기였던 2020~2021학년도를 제외하고 사업을 이어왔으며 2017학년도부터 2025학년도까지 총 26개 사업단, 237명의 학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특히 2025학년도 참여 학생 32명 가운데 21명이 해외 취업에 성공했으며 2024학년도에 참여한 충주상업고등학교와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 사업단에서는 학생 각 8명씩 총 16명 전원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에 뉴질랜드 취업에 성공한 박인호 학생은 “글로벌 현장학습은 단순한 해외 경험을 넘어 조리 분야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다는 목표를 갖게 해준 소중한 기회였다”며 “교육청의 체계적인 어학·현장실습 지원 덕분에 낯선 환경에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고 직접 해외에서 생활하고 일한 경험이 큰 성장의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낯선 환경에서도 도전 정신으로 해외 취업의 꿈을 이룬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충북 직업계고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해외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확대와 안전한 해외 인턴십 환경 조성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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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AI·디지털 교육 지원 위해 학교 정보업무 대폭 경감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은 최근 '학교 정보업무 경감 TF'를 운영해 AI 기반 통합지원체제 구축을 골자로 한 학교 정보업무 경감 방안을 마련했다.이번 TF 는 AI·디지털 인프라 확대로 인해 증가한 학교 정보업무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장애 대응 및 유지관리 체계를 통합해 현장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전남교육청은 TF 운영 결과에 따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을 중심으로 유·무선 인프라 장애 대응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특히 AI 기반 통합관제시스템과 통합콜센터 운영을 통해 장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또한, 지역별로 분산되어 있던 유지관리 체계를 통합해 교육연구정보원이 중심이 되는 일원화된 지원 구조를 갖추기로 했다.구체적으로는 단위학교에서 수행하던 정보보안·개인정보보호·전산 일반 등 정보업무를 폐기·이관·지원·유지 체계로 재정비해 학교의 업무 부담을 경감한다.아울러 반복적 행정업무와 시스템으로 대체 가능한 업무는 폐기하고 전문성이 요구되는 보안성 검토 및 교육 등은 교육지원청과 상급기관으로 이관한다.이와 함께, 정보시스템 관리대장 현행화, 네트워크 구성도 관리 등은 교육지원청과 교육연구정보원이 통합 또는 지원 수행하도록 개선해 학교 단위 업무를 최소화한다.이를 통해 정보담당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교가 AI·디지털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한다는 게 전남교육청의 복안이다.전남교육청은 이런 내용의 학교 정보업무 경감 방안을 오는 9월부터 시행한다는 방침 아래 인력을 확충하고 디지털 교육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영길 글로컬미래교육과장은 “이번 TF 결과는 학교 현장의 정보업무를 구조적으로 재편해 교사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AI·디지털 인프라에 대한 통합 지원 체계를 통해 현장 부담을 지속적으로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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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바이러스병 범부처 대응 방안 논의
[한국Q뉴스] 질병관리청은 최근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 및 우간다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에볼라바이러스병의 국내 유입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재외국민 보호를 위해 5월 28일 ‘2026년 제1차 해외유입상황평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해 12월 ‘검역법’ 개정을 통해 해외유입상황평가회의가 ‘감염병 초기 단계부터 관계부처 간 협의를 위한 법적 기구’로 제도화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다.그간 WHO는 에볼라바이러스병 발생 증가에 따라 국제공중보건비상사태 선언,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아프리카 대륙 공중보건비상사태를 선언했다.이에 질병관리청은 에볼라바이러스병 국내 유입 대비를 위해 위기경보를 ‘관심’단계로 발령하고 5개국을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 외교부는 사망자가 집중 되어 있는 DR콩고 이투리 주를 여행금지 지역으로 지정했다.5월 22일 열린 WHO 긴급회의 위험평가에서 DR콩고는 ‘매우 높음’, 우간다는 ‘높음’ 으로 상향했고 5월 24일자 WHO 발표에 따르면 의심환자 918명, 사망자 224명이 발생했다.금일 회의에서는 국외 발생 및 대응 동향을 기반으로 국내 유입 대비 감염병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에볼라바이러스병 발생 국가와 확산 우려가 높은 인접국가의 재외국민에 대한 보호 조치 등을 논의했다.질병관리청은 에볼라바이러스병 국내 유입 가능성에 대비해 24시간 상황관리, 검역, 역학조사, 의료대응 등 전 과정 대응체계를 점검했다.24시간 상황관리를 통해 해외 발생 동향을 상시 감시하고 제1급 감염병 대응지침에 따라 환자·접촉자 관리를 수행한다. 중점검역관리지역 5개국에 대한 검역을 강화하며 격리·치료가 가능한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을 활용해 의사환자 발생 시 신속히 격리·치료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외교부는 DR콩고 이투리州 여행금지 등 여행경보 조정, 재외 공관을 통해 관련 동향 모니터링 및 우리 국민 대상 안전공지를 전파했다. 재외국민 의심환자·확진자 발생 시 현지 당국 및 국내 유관 부처·기관 협의 하에 국내 또는 제3국 이송 지원 등 영사조력을 제공할 예정이다.국방부와 질병관리청은 DR콩고 인접국으로 지역 수준 위험도가 높은 남수단에 파견 중인 한빛부대 장병의 안전 확보를 위해 남수단 위험평가와 현지 행동수칙을 교육했다. 또한 특이사항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해 질병관리청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운영한다.정부는 향후 해외감염병 발생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각 상황에 맞게 국가별 여행경보 조정 및 재외국민 보호조치 강화, 중점검역관리지역 추가 확대, 단계적 출입국 강화 및 항공기·선박 관리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며 국민들께는 유행지역 방문 자제와 여행경보 준수 관련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회의를 주재한 김기남 질병관리청 차장은 “에볼라바이러스병 발생 현황과 각 국의 대응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계부처와 함께 국내 유입 방지 및 재외국민 보호 등을 위해 감염병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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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경제·사회서비스 교육, 이제 현장에서도 받으세요!
[한국Q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 경제·사회서비스 교육훈련기관에서 실시하는’ 26년 하반기 교육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교육훈련기관은 농촌의 부족한 돌봄·복지·교육·생활편의 등 사회서비스 제공 주체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자, 사회적농업과 서비스공동체 분야를 중심으로 기초와 중급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총 12회차를 운영했고 하반기에는 26회차가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그간 현장과 연계한 실습 프로그램을 강화하자는 교육 요구와 교육훈련기관의 지리적 접근성에 대한 불편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장 캠퍼스와 권역별 찾아가는 교육을 새롭게 추진한다.현장의 경험과 노하우 등을 생생하게 학습할 수 있는 교육 기회 제공과 장거리 이동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교육 환경 마련으로 교육생들이 실제 현업에서 적용할 수 있는 서비스 실천 역량을 극대화하고 수요가 있지만 참여가 어려웠던 소외지역까지 농촌 경제·사회서비스 활성화 저변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농식품부는 시·군 지자체 공무원 및 중간지원조직 대상 교육, 포럼 등도 함께 추진해 농촌 경제·사회서비스 활성화 정책이 지역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해 갈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서비스 공급 기반을 계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농식품부 전한영 농촌정책국장은 “농촌의 다양한 활동가와 주민·공동체 등이 하반기 교육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요구에 귀를 기울이며 교육생의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가겠다”고 밝혔다.교육훈련기관의 하반기 교육일정과 자세한 교육내용은 사회적농업 포털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고 교육훈련기관에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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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농촌의 더 나은 내일을 그리다”, 11년의 변화 담은 취약지역 사업의 성과공유회 개최
[한국Q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5월 27일 오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며 지방시대위원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마을 주민과 중간지원조직, 지방시대위원회,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농어촌 주민들의 기본적인 생활 수준을 보장하기 위해 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거환경 개선 및 주민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2015년에 시작되어 11년간 추진되어 온 사업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현장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사업이 완료된 449개 마을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5개 우수마을의 생생한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현장 투표와 전문가 심사 결과를 합산한 결과, 최고상인 장관상은 전남 함평군 보여리가 차지했다. 뒤를 이어 경남 김해시 장방리, 충북 옥천군 백운리, 충남 예산군 차동리·전북 진안군 무거리가 각각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특히 장관상을 수상한 전남 함평군 보여리는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마중물 삼아 마을만들기사업, 마을공동체지원사업, 고향사랑사업 등 다양한 마을 발전 연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를 통해, 마을 공동체를 크게 활성화시켰으며 행복마을 콘테스트 및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로도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이어진 ‘정책 토크콘서트’에서는 마을 대표로 직접 사업에 참여했던 2명의 이장과 함께 전문가, 중간지원조직, 행정 담당자가 무대에 올라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은 갈등과 해결 과정, 성공의 경험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마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필요한 실질적인 정책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영상 개회사를 통해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우리 마을도 할 수 있다’는 주민들의 자신감과 더욱 끈끈해진 공동체”임을 강조하며 “농식품부도 ‘모두가 행복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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