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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핼러윈데이 대비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 총력 대응
[한국Q뉴스] 소방청은 핼러윈 기간 중 인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지역의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긴급상황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흘간 ‘다중운집인파 소방안전 지원대책’을 추진한다고밝혔다.이번 대책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과 마포구 홍대 등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전국 28개 인파 밀집 예상 중점관리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인파가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를 ‘집중 관리기간’으로 지정해 총력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아울러 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병목구간, 경사로 협소한 골목길, 적치물 등 보행 위험 요소를 합동 점검하고 행사장 주변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등 정비 상태를 확인한다.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한 단계별 소방력 동원체계도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주요 밀집 지역에는 구급차를 사전에 근접 배치하고 관할 소방관서장은 지휘선상 근무를 수행한다.유사시에는 초기부터 대응 단계를 신속히 발령해 충분한 소방력을 동원하며 필요한 경우 국가소방동원령도 선제적으로 발령할계획이다.또한, 인파 밀집 지역 내 다수사상자 발생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소방청 내에 ‘핼러윈 상황대책반’을 편성해 전국 상황을 총괄 관리한다.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역시 ‘현장대책반’을 구성해 밀집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할 방침이다.최용철 소방청장은 “인파가 집중되는 핼러윈 기간,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소방의 가장 중요한 책무”며 “위험 요소를 사전에 빈틈없이 차단하고 만일의 상황 발생 시에는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강조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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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G20 셰르파 협의 개최
[한국Q뉴스] 김희상 G20 셰르파는 10.22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베를린 글로벌 대화 참석 계기 마이클 엘럼 영국 G20 셰르파와 양자회담을 갖고 2027년 및 2028년 G20 의장국으로서 정상회의 주요 의제에 대해 협의했다.2023년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글로벌 정치·경제 현안 논의를 위해 전·현직 고위정부 인사 및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연례 국제포럼으로 금년에는 ‘새로운 시대를 위한 연대 강화’ 주제로 개최 김 셰르파는 내년 11월 맨체스터에서 개최 예정인 2027년 G20 정상회의 주요 의제 등 영국측의 추진 계획을 청취하는 한편 향후 한-영 간 G20 의제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논의를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양측은 특히 에너지 공급망, AI 거버넌스 등 주요 글로벌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G20 차원의 협력 강화 필요성에 공감하고 2027~28년간 관련 의제 논의의 실질적 성과 마련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한편 김 셰르파는 베를린 글로벌 대화 계기 레빈 홀 독일 총리 경제·재정·에너지정책 보좌관, 크리스토프 볼프룸 독일 연방외교부 EU 정책·지경학국 총국장 등과도 별도 면담을 갖고 G7 및 G20 차원에서의 양국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베를린 글로벌 대화 내 G20 관련 세션에 패널로 참가해 우리나라의 G20 외교 기본방향과 2028년 정상회의 준비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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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장관, 미래지향적 한일 협력을 위한 양국 경제인들의 적극 역할 강조
[한국Q뉴스] 조현 장관은 10.22. 저녁 한국경제인협회와 일본경제단체연합회가 공동 개최하는‘제33회 한일 재계회의’ 환영만찬 축사를 통해 미래세대 교류 활성화를 위한 한일 경제계의 역할을 당부했다.한일 재계회의 : 1982년 출범한 한일 민간 고위 경제인 협력채널로 한국경제인협회와 일본경제단체연합회를 중심으로 한일간 우의 증진 및 경제협력 방안 논의- 올해 제33회 회의는 ‘새로운 60년의 서막, 한일 경제협력의 New Horizon’을 주제로 10.23 FKI타워에서 개최조 장관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활발한 셔틀외교를 기반으로 한일 관계가 그 어느 때보다 안정적인 발전 궤도에 안착했다고 하면서 양국 정상 간 공감대 하에 한일 양국이 공급망, 경제안보, 에너지·자원, 첨단산업, 과학기술 등 전략 경제협력은 물론, 저출산·고령화, 지방 성장 불균형 등 한일 공통의 사회문제 대응 등에서 구체 협력을 진전시키고 있는 것을 평가했다.또한 조 장관은 양국이 공동번영과 경제회복력 강화는 물론 역내와 세계의 평화에 함께 기여하는 포괄적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틀 마련을 위해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고 했다.아울러 조 장관은 국교정상화 이후 지난 60여 년 간 크고 작은 양국 관계의 부침 속에서도 양국이 핵심 협력 파트너로서 계속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기저에는 한일 경제계가 오랜 시간 활발히 교류하며 쌓아온 신뢰와 협력의 정신이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하고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발전을 위한 한일재계회의의 역할을 강조했다.또한, 조 장관은 작년 한일 양국을 오가는 방문객 수가 사상 처음으로 1,3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인적교류와 우호 정서 측면에서도 긍정적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하고 양국 관계의 근간이자 희망인 미래세대의 교류 확대 및 지원을 위해 양국 경제인들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마지막으로 조 장관은 10.23. 제33회 한일재계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격변하는 국제정세와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 양국이 더 나은 미래로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한일재계회의가 미래지향적 협력 방안을 제시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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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야경과 결합한 국립공원 특별탐방 첫 선
[한국Q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야경을 즐기는 새로운 여가·관광 문화에 발맞춰 경주, 북한산, 팔공산 등 3개 국립공원에서 특별탐방 프로그램인 ‘국립공원 야경 관광’을 처음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탐방은 야경 감상과 산책 등 밤을 활용한 여가 활동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기획됐다.도심 및 문화유산 명소에 소재한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야경에 자연·역사·문화 해설을 보태 낮과는 다른 국립공원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단순한 야경 감상에서 벗어나 도심의 불빛과 자연경관, 문화유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원별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탐방 과정으로 운영한다.‘국립공원 야경 관광’은 10월 23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시범 운영하며 회당 참여 인원은 안전한 탐방을 위해 20명 이내로 제한한다.먼저 경주국립공원은 월정교에서 출발해 계림을 거쳐 월성해자에 이르는 구간으로 ‘신라의 밤하늘과 달빛을 따라 걷다’를 주제로 진행된다.북한산국립공원은 무수골에서 쌍둥이 전망대에 이르는 구간으로 서울 도심 야경과 야간 숲의 소리를 만끽할 수 있다.팔공산국립공원은 선본사에서 갓바위 관봉으로 향하는 구간으로 대구 도심의 야경을 보고 팔공산 관봉에서 소원 빌기 등을 할 수 있다.이번 특별탐방은 안전을 위해 자연환경해설사 2명이 2인 1조로 동행한다.주해설사는 야간 도심 경관 이야기와 생태·역사 해설을 맡고 보조해설사는 일행의 뒤편에 서서 안전 관리 및 응급 상황에 대응한다.또한 참여자에게 머리에 달 수 있는 전등과 야광 띠 등의 안전 장비를 지급하고 야생생물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일몰 시간대에 정숙 탐방을 원칙으로 운영할 방침이다.이번 특별탐방 참여는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외국인 등의 참여 편의를 위해 현장 예약도 일부 병행할 예정이다.국립공원공단은 올해 시범운영을 통해 운영 과정 및 야간 탐방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운영 대상 국립공원과 탐방구간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최근 야경을 즐기는 여가·관광 수요에 맞춰 국립공원에서도 낮과는 다른 특별한 탐방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특별탐방을 마련했다”며 “올해 시범운영 결과를 면밀히 살펴 내년에는 더 많은 국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국립공원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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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벤처의 혁신, 성수에서 만나고 투자로 이어지다
[한국Q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우수 관광벤처기업의 상품과 서비스를 알리고 새로운 판로 개척과 투자유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성수동 일대에서 팝업스토어 ‘성수휴게소’ 와 네트워킹 행사 ‘관광벤처 청계천클럽’을 함께 개최한다.더가베 성수에서 열리는 온·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성수휴게소’는 관광벤처기업 27개 사가 참여한다.방문객들은 3D AI 포토부스 K-팝 댄스 클래스 AI 미용 의료 상담 전통주 시음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더불어 11월 13일까지 마이리얼트립 등 민간 플랫폼과 함께 온라인 기획전 및 라이브커머스 프로모션도 진행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힌다.같은 기간 열리는 ‘관광벤처 청계천클럽’은 한국벤처투자와 협력해 관광벤처기업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23일 더가베 성수 2층에서는 제17·18회 관광벤처기업과 모태펀드 관광계정 투자사, 대·중견기업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유치를 위한 ‘IR 피칭’투자사가 필요한 기술과 협력 과제를 제안하는 ‘리버스 피칭’ 사전 매칭 기반 1:1 상담회 지식재산권 교육 등이 진행된다.이어 24일 상상플래닛 성수 3층에서는 선배 관광벤처기업인 유니크굿컴퍼니의 송인혁 대표가 AX 강연에 나선다.유니크굿컴퍼니는 관광벤처기업으로 출발해 체험형 콘텐츠 공간인 ‘리얼월드 성수’를 운영하고 있다.강연에 이어 관광벤처기업이 AI 에이전트를 직접 구축해 보는 실습 교육도 진행해 기업의 AI 활용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공사 김관미 관광기업지원실장은 “이번 행사는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관광벤처기업들이 대중과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스케일업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광벤처가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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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K-공연부터 K-드라마까지
[한국Q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서울 중구 하이커 그라운드 야외마당에서 공연관광 활성화 캠페인 ‘코리아 인 모션’의 하이라이트 쇼케이스를 개최한다.24일에는 넌버벌 공연 난타와 페인터즈를 비롯해 뮤지컬 김종욱 찾기 썸데이 인사이드미 등 한국을 대표하는 명품 공연들의 주요 하이라이트 무대가 연속으로 펼쳐진다.25일에는 난타와 페인터즈 외에도 뮤지컬 다이브 태권도 퍼포먼스 국악 공연 ‘진연’까지 국내외 관광객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라인업이 관객들을 맞이한다.공사는 11월 30일까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국의 우수한 공연을 관광상품으로 소개하고 방한을 유도하는 ‘코리아 인 모션’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야외 쇼케이스는 해당 캠페인의 하나로 언어 장벽이 없는 비언어 공연부터 인기가 높은 뮤지컬까지 국내외 관광객들이 한자리에서 K-공연의 정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또한, 현장에서는 공연 관람의 즐거움을 더할 홍보부스도 운영한다.스마트 자막 안경을 직접 체험하고 공연별 특색을 담은 특별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백만성 공사 한류콘텐츠팀장은 “K-공연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역동적인 문화 예술을 직접 체감하게 하는 강력한 관광 유인 요소”며 “이번 주말 K-공연 야외 쇼케이스부터 K-드라마 체험 전시까지 이어지는 한류관광 콘텐츠를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즐길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한편 하이커 그라운드 4층에서는 11월 19일까지 스튜디오드래곤과 협업한 ‘K-드라마 체험 전시’도 함께 즐길 수 있다.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호텔 델루나 사랑의 불시착 등 40여 개 인기 드라마의 명대사와 명장면, OST, 촬영소품, 촬영지를 만나볼 수 있으며 명대사·명장면 엽서와 레코드판 모양 조각, 소품 스티커 등을 수집하며 전시를 즐길 수 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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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제19대 교육감 공약실천계획 도민배심원단이 직접 검증한다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제19대 충청북도교육감 공약실천계획 초안을 도민의 눈높이에서 점검하기 위해 일반 도민으로 구성된 ‘도민배심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충북교육청은 지난 4년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전국 시·도교육감 공약 평가에서 2023년 공약실천계획서 평가를 시작으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잇달아 최우수 등급을 받아,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정기적인 공약 이행 점검과 투명한 정보 공개, 도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도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는 교육청’ 이라는 평가를 받았다.이번 도민배심원단 운영은 1기에서 검증받은 공약 관리 체계를 2기에서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으로 공약을 세우는 단계부터 도민이 직접 참여해 점검함으로써 공약실천계획의 실효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공약실천계획 평가를 위한 도민배심원단은 공약실천계획 초안의 합목적성, 이행 가능성, 예산 투자의 적정성 등을 심사하는 도민 검증 제도다.충북교육청은 외부 전문기관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위탁해 전화 ARS로 지원자를 모집했으며 면접을 거쳐 성별·연령·지역 분포를 고려해 도내 주민 50명을 최종 선발했다.배심원단은 23일 1차 회의를 시작으로 11월 6일 2차 회의, 11월 20일 3차 회의를 차례로 열어 공약실천계획 초안을 평가한다.1차 회의에서는 배심원을 5개 분임으로 나눠 사전 교육과 분임 토의를 진행한다.2차 회의에서는 교육청 공약 과제 담당자와의 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안건을 본격 심의하고 3차 전체 회의에서는 투표로 최종 심의 결과를 정하고 공약실천계획에 대한 권고안을 마련한다.이번에 검증받는 2기 공약실천계획은 ‘한 아이의 우주를 키우는 충북교육’을 비전으로 ‘실용·포용·안심·상생·책임’을 핵심 가치로 삼는다.AI 대전환과 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해 △실용학력 공교육 책임제 △AI 공교육 1번지 △K-안심학교 등을 주요 정책으로 담아, 학생의 성장과 교사의 교육활동을 중심에 둔 충북교육을 구체화할 계획이다.공약실천계획은 9월 23일부터 10월 13일까지 진행한 도민 공개 의견수렴 결과와 도민배심원단의 투표 결과 및 권고안을 반영해 12월 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지난 4년 동안 도민 여러분께 드린 약속을 하나하나 지켜 온 것이 충북교육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2기에도 그 약속이 책상 위 계획에 머무르지 않도록,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이어 “배심원 여러분이 주시는 소중한 의견을 하나하나 담아 도민과 함께 써 내려가는 공약실천계획을 완성하겠다”며 “아이 한 명 한 명이 품은 우주가 온전히 빛날 수 있도록, ‘한 아이의 우주를 키우는 충북교육’의 약속을 끝까지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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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AI 중점학교 중심으로 학교 맞춤형 AI 융합교육 확산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40개 인공지능 중점학교에서 학교별 특색을 살린 AI 융합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과 문제해결력을 키우고 있다고 23일 밝혔다.AI 중점학교는 학생들이 인공지능의 원리와 활용 방법을 이해하고 다양한 교과와 실생활 문제에 AI 기술을 적용하며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다.충북교육청은 올해 도내 40개 AI 중점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각 학교는 교육환경과 학생의 특성을 반영해 교과 융합 수업,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 AI 교육공간 조성,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성암초등학교는 AI 기술과 사회·정서학습을 연계한 ‘AI 디지털 기반 마음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타인의 마음에 공감하는 능력과 디지털 역량을 함께 기르고 있다.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에서는 데이터 분석과 피지컬 컴퓨팅, AI 코스웨어 등을 활용한 수업을 운영하고 ‘오즈의 세계로 떠나는 디지털 마음여행’축제를 통해 디지털 기술과 마음교육을 연계한 활동을 선보였다.축제에서는 학생들이 인공지능 로봇과의 감정 교류, 생성형 AI 활용, 드론 조종 등 11개 체험 부스를 직접 운영했으며 학부모와 인근 학교 학생들도 참여해 디지털 기술과 마음교육을 함께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음성고등학교는 학생들이 AI 교육공간 설계에 직접 참여하고 이를 교육과정과 연계해 활용하는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특히 교내 건축동아리 ‘세움’학생들은 건축사와 협력해 AI 융합실 설계에 참여하며 자신들이 사용할 학습공간을 직접 구상하는 경험을 쌓았다.학교는 이를 바탕으로 교실 2칸 규모의 AI 융합실을 조성해 개별 실습과 모둠 탐구, 협력학습이 가능한 교육환경을 구축했다.조성된 AI 융합실을 활용해 다양한 주제를 데이터와 연결하는 ‘데이터 융합 진로 심화 탐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국립한국교통대학교와 연계한 ‘지역확산형 AI 융합교육 캠프’도 개최했다.캠프에서는 지역 초·중·고등학생들이 지역 현안을 탐색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충북교육청은 학교별 AI 교육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지원하기 위해 23일 한국교원대학교 호연관에서 도내 40개 AI 중점학교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워크숍에서는 성암초와 음성고의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2027년 AI 중점학교 개편 방향을 안내했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AI 중점학교는 학생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문제를 스스로 탐색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학교 현장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2027년 AI 중점학교 개편에 맞춰 학생들이 체계적인 AI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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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특수학교 교원 위기 대응 역량 강화 나선다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 특수교육원 대강당에서 도내 특수학교 교원 12명을 대상으로 ‘2026. 전문적 위기관리 연수’를 시작했다.이번 연수는 중증·중도 장애학생의 다양한 교육적 요구에 맞춰 교원들이 학생의 위기행동을 이해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전문적 위기관리는 학생의 위기행동을 예방하고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학생과 교사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전문적인 행동중재 방법이다.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연수에는 도내 긍정적 행동지원 중점학교 8개교의 담임교사와 행동지원팀 교사 등이 참여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위기행동 예방과 대응 방법을 익힌다.연수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위기행동 예방과 단계별 대응 △위기 상황에서의 안전한 학생 이동 △학생과 교사의 안전을 위한 신체적 개입 기술 △위기 상황 종료 후 관리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실제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해 안전한 대응 방법을 반복적으로 연습하며 24일에는 이론과 실기 평가를 실시한다.평가 기준을 충족한 교원은 미국 PCMA에서 발급하는 ‘PCM Practitioner 1’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학생의 행동 특성에 맞는 안전한 지원을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학생의 위기행동에 안전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행동의 원인을 이해하고 상황에 맞는 방법으로 지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의 인권과 교사의 안전이 함께 보장되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연수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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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의원, 경기도 2027년 본예산 사전 점검…민생·안전 예산 강조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김태희 의원은 20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경기도 2027년도 본예산 편성 관련 주요 사업 업무보고에 참석해도 재정 운용 방향과 사업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이번 업무보고는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이 2027년도 경기도 본예산 편성에 앞서 실국별 주요 사업과 예산 편성 방향을 살펴보고 재정 여건을 고려한 합리적인 예산 운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업무보고에서는 북부소방재난본부, 평화협력국,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 균형발전기획실, 노동국, 미래평생교육국, 이민사회국 등을 대상으로 주요 사업 추진현황과 2027년도 예산 편성계획 등이 보고됐다.주요 점검사항은 △소방차량 및 안전장비 등 소방안전 관련 예산 △경기 남·북부 균형발전과 접경지역 지원사업 △교통환경 개선사업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 정책 등이다.특히 재정 여건에 따른 사업별 예산 조정이 필요한 상황에서 기존 사업의 추진 실적과 향후 소요 예산을 살펴보고 민생과 안전에 필요한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편성의 적정성을 검토했다.김태희 의원은 “경기도의 재정 상황이 어려울수록 사업별 추진 현황과 예산 수요를 면밀히 검토해 한정된 재원이 필요한 사업에 우선 배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예산 조정 과정에서 도민의 생활과 밀접한 민생·안전 사업이 위축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사업별 추진 성과와 향후 재정 부담을 함께 고려해 예산을 편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2027년도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도 사업별 예산 편성의 적정성과 재정 운용 방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태희 의원은 지난 19일 경기도교육청 2027년도 본예산 편성 관련 업무보고에도 참석해 주요 교육사업과 교육재정 운용 방향을 살펴보는 등 내년도 예산 편성에 앞서 주요 정책사업을 점검하고 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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