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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2026년 학교 연계 재능기부 준비과정’ 운영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퇴직 예정 교직원의 전문성을 학교 현장과 지속적으로 이어 갈 수 있도록 하기위해 ‘2026년 학교 연계 재능기부 준비과정’을 운영했다.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이번 연수는 퇴직 교직원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연수의 주요 내용은 △학교 현장의 전문 지식을 사회공헌 활동으로 활용하는 경력형 일자리 연계 △고령자와 저학력 성인들에게 한글을 가르치는 문해교육 지원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위해 교육과 돌봄을 통합해 제공하는 늘봄학교 지원 △다양한 학교 내 갈등 사안을 지원하는 학교상담 지원 △퇴직 후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자격증 연계 직업 △기초학습 지원 등 학교 현장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했다.참가자들은 연수를 통해 그동안 축적해 온 전문 지식과 경험을 살려 퇴직 이후에도 학교와 교육기관에서 지속적인 역량을 발휘할 예정이다.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오랜 시간 쌓아온 전문성과 경험은 경기교육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연수가 퇴직 이후의 삶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유익한 발판이 되는 동시에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한 인적 인프라를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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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예술고 마음건강 키우는 사회정서교육 운영
[한국Q뉴스] 충북예술고등학교는 2026학년도 충청북도교육청 지정 관심 표현 365 실천학교와 사회정서교육 선도학교에 선정되어 학생들의 마음건강 증진과 따뜻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충북예술고는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며 타인과 공감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사회정서교육을 정규 수업과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특히 충북교육청 사회정서교육 프로그램인 마음나침반을 활용해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그중 스트레스 던지기 활동은 학생들이 자신의 스트레스를 인식하고 건강하게 해소하는 방법을 익히는 프로그램으로 교사들이 수업 현장에 직접 적용하며 학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이와함께 학교는 매월 2일을 관심 표현의 날로 지정해 학생과 교직원이 서로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와 관심을 표현하는 실천 중심 캠페인도 운영하고 있다.숫자 ‘2’에 담긴 ‘너와 나’, ‘함께’의 의미를 바탕으로 서로를 존중하고 연결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오늘도 어제처럼 행복하게, 친구야 같이 가자 선생님 함께해요’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공감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강석범 충북예술고 교장은 “예술 활동과 사회정서교육을 결합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과 수업과 연계한 사회정서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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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여울고 시 읽고 마음 전한 ‘은여울 가족 시 낭독회’ 운영
[한국Q뉴스] 은여울고등학교는 28일 교내 도서실인 여울책방에서 인품학교 연계 독서 행사인 은여울 가족 시 낭독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인품학교는 충북교육청 핵심정책인 언제나 책봄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인문고전 독서교육 프로그램으로 학교급별 특성에 맞는 독서교육을 통해 바른 인품과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은여울고등학교는 2026년 충북교육청 인품학교로 선정돼 치유형 대안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인문교육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인문 고전과 필사 및 독서 문화 체험을 통한 치유와 성장 독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은여울고등학교 온가족캠프와 연계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시를 읽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각자 마음에 남은 시를 함께 낭독하고 평소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엽서에 담아 가족에게 전달했다.또한 인상 깊은 시 구절을 직접 손글씨로 표현해 캘리그라피 액자를 제작하는 체험 활동도 함께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를 담당한 신유정 교사는 “가족이 함께 시를 읽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과정에서 이해와 공감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품학교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책과 가까이하며 바른 인성과 인문학적 감수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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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서관 청소년공간 빛나래, 청소년 창의성 키운다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청소년공간 빛나래를 활용한 학급단위 창작 프로그램을 연간 총 60회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창의적 표현 역량과 자기주도적 성장 지원에 나섰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창작 체험활동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르고 독서와 창작이 어우러진 책봄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운영 프로그램은 △웹툰: 상상을 그리다 △전자책: 세상을 엮다 △영상: 일상을 담다 △북커버: 이야기를 입히다 △문학: 마음을 잇다 △연극: 나를 표현하다 등 총 6개 과정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은 드로잉 앱을 활용한 웹툰 제작과 전자책 만들기, 영상 편집, 문학 창작, 연극 표현 활동 등 다양한 창작 활동에 참여한다.프로그램은 오전 창작 활동과 오후 자율활동으로 나누어 운영된다.오전에는 외부 강사와 함께 분야별 창작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오후에는 미디어체험공간과 웹툰창작공간, 집중공간 등 빛나래 내 공간을 활용해 탐색·체험·창작 활동을 자유롭게 이어간다.학기 중 평일에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급 및 동아리 단위의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방과후와 주말, 방학 기간에는 교육도서관 누리집 예약 신청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청소년 누구나 빛나래 공간과 창작 기자재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특히 28일에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학: 마음을 잇다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참가 청소년들은 키워드를 활용한 문학 창작 활동과 빛나래 공간 자율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글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청소년들이 빛나래 공간에서 다양한 창작 활동을 경험하며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키워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청소년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포용적인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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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1학년 교육과정 톺아보기’ 이음교육 연수 운영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유아의 연속적인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교육과정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28일 이음교육 연수 90분에 끝내는 1학년 교육과정 톺아보기를 운영했다.톺아보기는 샅샅이 더듬어 자세히 살펴본다는 뜻의 순우리말이다.이번 연수는 유치원 교원이 초등학교 1학년 교육과정과 학교생활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유아의 원만한 전이와 적응을 지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유치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등 1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탄금초등학교 강선희 수석교사를 강사로 초청해 충북교육청 다채움 화상회의 서비스 채움모니터를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됐다.참석자들은 △이음교육의 필요성 △2022개정 교육과정의 특징 △초등학교 1학년 교육과정과 학교생활 이해 등을 중심으로 유치원 단계에서 중점적으로 지도해야 할 내용과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유·초 연계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번 연수는 올해 충북교육청이 추진한 이음교육 지원단 역량강화 연수와 유아 이음 역량 강화를 위한 권역별 교원 역량강화 연수에 이어 운영된 세 번째 이음교육 프로그램으로 현장 교원의 전이교육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때 아이들이 새로운 학교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자기주도적인 학습자로 성장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연수와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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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덕학교, 세대공감동행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충주 숭덕학교는 28일 충주문화시니어클럽과 연계한 세대공감동행 인성교육 프로그램 세대공감 팝콘데이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초·중·고 학생 13명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세대와의 교류를 통해 예절과 소통 역량을 기르고 공동체 의식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과 충주문화시니어클럽 참여자들은 1대1로 매칭돼 학교에서 첫 만남과 인사를 나눈 뒤 함께 지역 영화관으로 이동해 영화를 관람했다.이어 식사를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호암지 일대를 산책하며 세대 간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장애 특성과 건강 상태를 고려해 안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학생 수준에 맞춘 맞춤형 활동과 현장 밀착 지도로 모두가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학생들은 세대 간 교류 활동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는 경험을 쌓았다 이혜영 숭덕학교장은 “세대공감 팝콘데이는 우리 학생들이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어울리며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인성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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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교안전보안관 15개 시범운영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026년 학교안전보안관 시범사업으로 운영 중인 도내 15개 시범운영 교에 학교안전보안관 배치를 모두 완료하고 학교 현장 안전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학교안전보안관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퇴직 경찰관·소방관·군인을 자원봉사자 신분으로 학교에 배치해 운영하는 제도로 등·하교 안전 지원과 취약 시간대 순찰, 위기 상황 초기 대응 등을 담당한다.충북교육청은 지난 2월 학교안전보안관 13명을 우선 배치했으며 이번 추가 배치를 통해 시범운영 교 전체 배치를 마무리했다.현재 활동 중인 학교안전보안관은 퇴직 경찰관 9명과 퇴직 소방관 3명, 퇴직 군인 3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시범운영 교는 지역별 학교 여건과 안전 지원 필요성을 고려해 청주 10교, 옥천 1교, 진천 2교, 음성 1교, 단양 1교 등 총 15개교로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충북교육청은 학교안전보안관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상·하반기 현장 컨설팅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상반기 컨설팅 결과, 학교안전보안관이 배치된 학교에서는 학생 안전 강화와 교직원 업무 경감, 학교 현장의 위기 대응력 향상 등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도교육청은 올해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내년도에도 사업을 지속·확대 운영 함으로써 학교 안전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모지영 정책기획과장은 “학교안전보안관 배치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과 위기 상황 초기 대응 등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지원이 강화되고 있다”며 “올해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과 교직원이 더욱 안심할 수 있는 학교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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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교육행정 데이터리더’ 운영으로 데이터 기반 행정 강화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육행정 전반의 데이터 분석과 활용을 확대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충청북도교육청 교육행정 데이터리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교육행정 데이터리더는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학교 교직원 가운데 공모와 추천을 통해 선발된 13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만드는 데이터 안심지킴이 △행정 업무의 불편함을 데이터로 해결하는 행정 혁신 길잡이 △우수사례와 교육 내용을 현장에 적용하는 데이터 레시피 연구가 △시스템 활용을 지원하는 데이터 환경 관리자 역할을 수행한다.이를통해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 내 데이터셋의 적정성과 활용 가능성을 점검하고 반복적이고 복잡한 행정업무의 개선 과제를 발굴해 데이터 기반 해결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아울러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 기법 등을 실제 업무에 적용해 교육행정 업무 효율화 방안도 도출할 계획이다.박정희 예산과장은 “교육행정 데이터리더 운영은 충북교육의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확산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교직원들이 데이터를 직접 분석하고 시각화해 현장 중심의 행정 혁신 아이디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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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고 첨단 과학기술 현장서 탐구 역량 키운다
[한국Q뉴스] 동성고등학교는 28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오창연구소와 연계한 첨단 과학기술 현장 연계 심화 탐구 프로그램 전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이론으로 접하던 가속기 등 첨단 연구 장비와 자기공명영상, 전자현미경 등을 직접 경험하며 이공계 전공 적합성과 과학적 탐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 참가 학생 34명은 지난 4일부터 15일까지 주제별 사전 탐구 활동을 진행하며 기초 탐구 보고서를 작성했고 사전 안전교육을 이수한 뒤 본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지난 21일 진행된 1차 활동에서는 학생들이 팀별로 나뉘어 가속기 실습과 단백질 크리스탈 제작 등 다양한 첨단 과학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이어 이날 진행된 2차 활동에서는 주사전자현미경을 활용한 미세구조 분석과 자기공명영상 촬영 원리 및 영상 획득 과정 탐구 등이 진행됐다.김태선 동성고 교장은 “학생들이 첨단 연구 현장에서 직접 장비를 다루고 데이터를 수집하며 과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이공계 진로에 대한 동기를 얻고 미래 첨단 과학기술 분야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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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온라인학교, 소규모학교 학생 선택권 확대 ‘안착’ 지난해 개교 이후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 크게 기여
[한국Q뉴스] 지난해 3월 개교한 전남온라인학교가 전남 농산어촌 학교와 소규모 학교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며 빠르게 현장에 안착하고 있다.전남온라인학교는 2025년 3월 개교 이후 농산어촌과 소규모학교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 확대에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개교 2년 차인 2026학년도 1학기 기준 26과목 47강좌를 운영하며 22개 학교 442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이 가운데 약 94%인 417명이 읍면·도서벽지 학교 학생으로 단위학교에서 교원 미배치 등의 이유로 개설이 어려운 선택과목을 지원하며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개설 강좌는 개교 초기 15강좌에서 47강좌로 확대됐고 참여 학교도 10개교에서 22개교로 늘었다.이는 학생들이 지역과 학교 규모에 관계없이 원하는 과목을 선택할 수 있는 기반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고교학점제의 핵심 가치인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실현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는 평가다.이와 관련, 최교진 교육부장관은 전남온라인학교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어 온라인학교 운영 성과와 개선방안을 공유하고 고교학점제 안착 및 농산어촌 교육격차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학교 여건상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실시 간 쌍방향 원격수업으로 제공하는 전남온라인학교의 운영 현황을 살피고 농산어촌·도서지역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라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이 중요해진 가운데, 지역 여건에 따른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온라인학교의 역할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이날 현장에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 황성환 전라남도부교육감을 비롯한 교육부와 전남교육청 관계자, 전남온라인학교장 및 교직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학교 운영 현황 브리핑을 청취한 뒤 온라인 수업을 참관하고 시설을 둘러봤다.이후 현장 간담회를 통해 운영 성과와 개선 과제를 공유했다.최 장관은 이날 ‘고급 물리학’ 실시 간 온라인 수업을 참관하며 학생들의 학습 참여 모습과 수업 운영 방식을 살폈다.수업에는 담양고와 광남고 3학년 학생 10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다양한 에듀테크 도구를 활용해 축전기의 직렬·병렬 연결과 유전체 개념을 탐구하고 시뮬레이션 제작 및 발표 활동을 진행했다.이어진 현장 간담회에서는 학생 수요를 반영한 강좌 확대와 안정적인 온라인 학습 환경 조성, 원격수업 질 제고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학생들이 거주 지역과 학교 규모에 관계없이 원하는 과목을 선택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온라인학교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최교진 장관은 “온라인학교에서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의 열정이 화면 너머로도 충분히 느껴졌다”며 “온라인학교를 통한 과목 개설 외에도 도서 지역 고교와 거점대학의 연계 과목을 신설해, 모든 고등학생이 지역과 학교의 경계를 넘어 원하는 과목의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문은희 전남온라인학교장도 “전남온라인학교는 지역과 학교 규모의 한계를 넘어 학생 개개인의 과목 선택권을 넓히는 배움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산어촌과 도서지역 학생들이 원하는 과목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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