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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야경과 결합한 국립공원 특별탐방 첫 선
[한국Q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야경을 즐기는 새로운 여가·관광 문화에 발맞춰 경주, 북한산, 팔공산 등 3개 국립공원에서 특별탐방 프로그램인 ‘국립공원 야경 관광’을 처음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탐방은 야경 감상과 산책 등 밤을 활용한 여가 활동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기획됐다.도심 및 문화유산 명소에 소재한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야경에 자연·역사·문화 해설을 보태 낮과는 다른 국립공원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단순한 야경 감상에서 벗어나 도심의 불빛과 자연경관, 문화유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원별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탐방 과정으로 운영한다.‘국립공원 야경 관광’은 10월 23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시범 운영하며 회당 참여 인원은 안전한 탐방을 위해 20명 이내로 제한한다.먼저 경주국립공원은 월정교에서 출발해 계림을 거쳐 월성해자에 이르는 구간으로 ‘신라의 밤하늘과 달빛을 따라 걷다’를 주제로 진행된다.북한산국립공원은 무수골에서 쌍둥이 전망대에 이르는 구간으로 서울 도심 야경과 야간 숲의 소리를 만끽할 수 있다.팔공산국립공원은 선본사에서 갓바위 관봉으로 향하는 구간으로 대구 도심의 야경을 보고 팔공산 관봉에서 소원 빌기 등을 할 수 있다.이번 특별탐방은 안전을 위해 자연환경해설사 2명이 2인 1조로 동행한다.주해설사는 야간 도심 경관 이야기와 생태·역사 해설을 맡고 보조해설사는 일행의 뒤편에 서서 안전 관리 및 응급 상황에 대응한다.또한 참여자에게 머리에 달 수 있는 전등과 야광 띠 등의 안전 장비를 지급하고 야생생물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일몰 시간대에 정숙 탐방을 원칙으로 운영할 방침이다.이번 특별탐방 참여는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외국인 등의 참여 편의를 위해 현장 예약도 일부 병행할 예정이다.국립공원공단은 올해 시범운영을 통해 운영 과정 및 야간 탐방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운영 대상 국립공원과 탐방구간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최근 야경을 즐기는 여가·관광 수요에 맞춰 국립공원에서도 낮과는 다른 특별한 탐방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특별탐방을 마련했다”며 “올해 시범운영 결과를 면밀히 살펴 내년에는 더 많은 국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국립공원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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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벤처의 혁신, 성수에서 만나고 투자로 이어지다
[한국Q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우수 관광벤처기업의 상품과 서비스를 알리고 새로운 판로 개척과 투자유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성수동 일대에서 팝업스토어 ‘성수휴게소’ 와 네트워킹 행사 ‘관광벤처 청계천클럽’을 함께 개최한다.더가베 성수에서 열리는 온·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성수휴게소’는 관광벤처기업 27개 사가 참여한다.방문객들은 3D AI 포토부스 K-팝 댄스 클래스 AI 미용 의료 상담 전통주 시음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더불어 11월 13일까지 마이리얼트립 등 민간 플랫폼과 함께 온라인 기획전 및 라이브커머스 프로모션도 진행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힌다.같은 기간 열리는 ‘관광벤처 청계천클럽’은 한국벤처투자와 협력해 관광벤처기업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23일 더가베 성수 2층에서는 제17·18회 관광벤처기업과 모태펀드 관광계정 투자사, 대·중견기업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유치를 위한 ‘IR 피칭’투자사가 필요한 기술과 협력 과제를 제안하는 ‘리버스 피칭’ 사전 매칭 기반 1:1 상담회 지식재산권 교육 등이 진행된다.이어 24일 상상플래닛 성수 3층에서는 선배 관광벤처기업인 유니크굿컴퍼니의 송인혁 대표가 AX 강연에 나선다.유니크굿컴퍼니는 관광벤처기업으로 출발해 체험형 콘텐츠 공간인 ‘리얼월드 성수’를 운영하고 있다.강연에 이어 관광벤처기업이 AI 에이전트를 직접 구축해 보는 실습 교육도 진행해 기업의 AI 활용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공사 김관미 관광기업지원실장은 “이번 행사는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관광벤처기업들이 대중과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스케일업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광벤처가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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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K-공연부터 K-드라마까지
[한국Q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서울 중구 하이커 그라운드 야외마당에서 공연관광 활성화 캠페인 ‘코리아 인 모션’의 하이라이트 쇼케이스를 개최한다.24일에는 넌버벌 공연 난타와 페인터즈를 비롯해 뮤지컬 김종욱 찾기 썸데이 인사이드미 등 한국을 대표하는 명품 공연들의 주요 하이라이트 무대가 연속으로 펼쳐진다.25일에는 난타와 페인터즈 외에도 뮤지컬 다이브 태권도 퍼포먼스 국악 공연 ‘진연’까지 국내외 관광객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라인업이 관객들을 맞이한다.공사는 11월 30일까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국의 우수한 공연을 관광상품으로 소개하고 방한을 유도하는 ‘코리아 인 모션’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야외 쇼케이스는 해당 캠페인의 하나로 언어 장벽이 없는 비언어 공연부터 인기가 높은 뮤지컬까지 국내외 관광객들이 한자리에서 K-공연의 정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또한, 현장에서는 공연 관람의 즐거움을 더할 홍보부스도 운영한다.스마트 자막 안경을 직접 체험하고 공연별 특색을 담은 특별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백만성 공사 한류콘텐츠팀장은 “K-공연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역동적인 문화 예술을 직접 체감하게 하는 강력한 관광 유인 요소”며 “이번 주말 K-공연 야외 쇼케이스부터 K-드라마 체험 전시까지 이어지는 한류관광 콘텐츠를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즐길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한편 하이커 그라운드 4층에서는 11월 19일까지 스튜디오드래곤과 협업한 ‘K-드라마 체험 전시’도 함께 즐길 수 있다.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호텔 델루나 사랑의 불시착 등 40여 개 인기 드라마의 명대사와 명장면, OST, 촬영소품, 촬영지를 만나볼 수 있으며 명대사·명장면 엽서와 레코드판 모양 조각, 소품 스티커 등을 수집하며 전시를 즐길 수 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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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제19대 교육감 공약실천계획 도민배심원단이 직접 검증한다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제19대 충청북도교육감 공약실천계획 초안을 도민의 눈높이에서 점검하기 위해 일반 도민으로 구성된 ‘도민배심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충북교육청은 지난 4년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전국 시·도교육감 공약 평가에서 2023년 공약실천계획서 평가를 시작으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잇달아 최우수 등급을 받아,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정기적인 공약 이행 점검과 투명한 정보 공개, 도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도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는 교육청’ 이라는 평가를 받았다.이번 도민배심원단 운영은 1기에서 검증받은 공약 관리 체계를 2기에서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으로 공약을 세우는 단계부터 도민이 직접 참여해 점검함으로써 공약실천계획의 실효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공약실천계획 평가를 위한 도민배심원단은 공약실천계획 초안의 합목적성, 이행 가능성, 예산 투자의 적정성 등을 심사하는 도민 검증 제도다.충북교육청은 외부 전문기관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위탁해 전화 ARS로 지원자를 모집했으며 면접을 거쳐 성별·연령·지역 분포를 고려해 도내 주민 50명을 최종 선발했다.배심원단은 23일 1차 회의를 시작으로 11월 6일 2차 회의, 11월 20일 3차 회의를 차례로 열어 공약실천계획 초안을 평가한다.1차 회의에서는 배심원을 5개 분임으로 나눠 사전 교육과 분임 토의를 진행한다.2차 회의에서는 교육청 공약 과제 담당자와의 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안건을 본격 심의하고 3차 전체 회의에서는 투표로 최종 심의 결과를 정하고 공약실천계획에 대한 권고안을 마련한다.이번에 검증받는 2기 공약실천계획은 ‘한 아이의 우주를 키우는 충북교육’을 비전으로 ‘실용·포용·안심·상생·책임’을 핵심 가치로 삼는다.AI 대전환과 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해 △실용학력 공교육 책임제 △AI 공교육 1번지 △K-안심학교 등을 주요 정책으로 담아, 학생의 성장과 교사의 교육활동을 중심에 둔 충북교육을 구체화할 계획이다.공약실천계획은 9월 23일부터 10월 13일까지 진행한 도민 공개 의견수렴 결과와 도민배심원단의 투표 결과 및 권고안을 반영해 12월 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지난 4년 동안 도민 여러분께 드린 약속을 하나하나 지켜 온 것이 충북교육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2기에도 그 약속이 책상 위 계획에 머무르지 않도록,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이어 “배심원 여러분이 주시는 소중한 의견을 하나하나 담아 도민과 함께 써 내려가는 공약실천계획을 완성하겠다”며 “아이 한 명 한 명이 품은 우주가 온전히 빛날 수 있도록, ‘한 아이의 우주를 키우는 충북교육’의 약속을 끝까지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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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AI 중점학교 중심으로 학교 맞춤형 AI 융합교육 확산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40개 인공지능 중점학교에서 학교별 특색을 살린 AI 융합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과 문제해결력을 키우고 있다고 23일 밝혔다.AI 중점학교는 학생들이 인공지능의 원리와 활용 방법을 이해하고 다양한 교과와 실생활 문제에 AI 기술을 적용하며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다.충북교육청은 올해 도내 40개 AI 중점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각 학교는 교육환경과 학생의 특성을 반영해 교과 융합 수업,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 AI 교육공간 조성,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성암초등학교는 AI 기술과 사회·정서학습을 연계한 ‘AI 디지털 기반 마음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타인의 마음에 공감하는 능력과 디지털 역량을 함께 기르고 있다.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에서는 데이터 분석과 피지컬 컴퓨팅, AI 코스웨어 등을 활용한 수업을 운영하고 ‘오즈의 세계로 떠나는 디지털 마음여행’축제를 통해 디지털 기술과 마음교육을 연계한 활동을 선보였다.축제에서는 학생들이 인공지능 로봇과의 감정 교류, 생성형 AI 활용, 드론 조종 등 11개 체험 부스를 직접 운영했으며 학부모와 인근 학교 학생들도 참여해 디지털 기술과 마음교육을 함께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음성고등학교는 학생들이 AI 교육공간 설계에 직접 참여하고 이를 교육과정과 연계해 활용하는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특히 교내 건축동아리 ‘세움’학생들은 건축사와 협력해 AI 융합실 설계에 참여하며 자신들이 사용할 학습공간을 직접 구상하는 경험을 쌓았다.학교는 이를 바탕으로 교실 2칸 규모의 AI 융합실을 조성해 개별 실습과 모둠 탐구, 협력학습이 가능한 교육환경을 구축했다.조성된 AI 융합실을 활용해 다양한 주제를 데이터와 연결하는 ‘데이터 융합 진로 심화 탐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국립한국교통대학교와 연계한 ‘지역확산형 AI 융합교육 캠프’도 개최했다.캠프에서는 지역 초·중·고등학생들이 지역 현안을 탐색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충북교육청은 학교별 AI 교육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지원하기 위해 23일 한국교원대학교 호연관에서 도내 40개 AI 중점학교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워크숍에서는 성암초와 음성고의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2027년 AI 중점학교 개편 방향을 안내했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AI 중점학교는 학생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문제를 스스로 탐색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학교 현장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2027년 AI 중점학교 개편에 맞춰 학생들이 체계적인 AI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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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특수학교 교원 위기 대응 역량 강화 나선다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 특수교육원 대강당에서 도내 특수학교 교원 12명을 대상으로 ‘2026. 전문적 위기관리 연수’를 시작했다.이번 연수는 중증·중도 장애학생의 다양한 교육적 요구에 맞춰 교원들이 학생의 위기행동을 이해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전문적 위기관리는 학생의 위기행동을 예방하고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학생과 교사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전문적인 행동중재 방법이다.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연수에는 도내 긍정적 행동지원 중점학교 8개교의 담임교사와 행동지원팀 교사 등이 참여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위기행동 예방과 대응 방법을 익힌다.연수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위기행동 예방과 단계별 대응 △위기 상황에서의 안전한 학생 이동 △학생과 교사의 안전을 위한 신체적 개입 기술 △위기 상황 종료 후 관리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실제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해 안전한 대응 방법을 반복적으로 연습하며 24일에는 이론과 실기 평가를 실시한다.평가 기준을 충족한 교원은 미국 PCMA에서 발급하는 ‘PCM Practitioner 1’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학생의 행동 특성에 맞는 안전한 지원을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학생의 위기행동에 안전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행동의 원인을 이해하고 상황에 맞는 방법으로 지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의 인권과 교사의 안전이 함께 보장되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연수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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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의원, 경기도 2027년 본예산 사전 점검…민생·안전 예산 강조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김태희 의원은 20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경기도 2027년도 본예산 편성 관련 주요 사업 업무보고에 참석해도 재정 운용 방향과 사업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이번 업무보고는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이 2027년도 경기도 본예산 편성에 앞서 실국별 주요 사업과 예산 편성 방향을 살펴보고 재정 여건을 고려한 합리적인 예산 운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업무보고에서는 북부소방재난본부, 평화협력국,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 균형발전기획실, 노동국, 미래평생교육국, 이민사회국 등을 대상으로 주요 사업 추진현황과 2027년도 예산 편성계획 등이 보고됐다.주요 점검사항은 △소방차량 및 안전장비 등 소방안전 관련 예산 △경기 남·북부 균형발전과 접경지역 지원사업 △교통환경 개선사업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 정책 등이다.특히 재정 여건에 따른 사업별 예산 조정이 필요한 상황에서 기존 사업의 추진 실적과 향후 소요 예산을 살펴보고 민생과 안전에 필요한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편성의 적정성을 검토했다.김태희 의원은 “경기도의 재정 상황이 어려울수록 사업별 추진 현황과 예산 수요를 면밀히 검토해 한정된 재원이 필요한 사업에 우선 배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예산 조정 과정에서 도민의 생활과 밀접한 민생·안전 사업이 위축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사업별 추진 성과와 향후 재정 부담을 함께 고려해 예산을 편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2027년도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도 사업별 예산 편성의 적정성과 재정 운용 방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태희 의원은 지난 19일 경기도교육청 2027년도 본예산 편성 관련 업무보고에도 참석해 주요 교육사업과 교육재정 운용 방향을 살펴보는 등 내년도 예산 편성에 앞서 주요 정책사업을 점검하고 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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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서 받는 1:1 맞춤형 진학 상담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을 앞두고 2027년부터 25개 모든 교육지원청에 ‘지역진학정보센터’를 구축·운영한다고 밝혔다.이는 내신 5등급 상대평가, 통합형 수능 등 달라지는 대입 환경 속에서 급증하는 학생·학부모의 맞춤형 상담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간·학교 간 대입 정보와 상담 기회의 격차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도교육청은 이와 관련한 ‘2027 경기 진학정보센터 확대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공교육 중심의 상담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25개 교육지원청 ‘지역진학정보센터’ 구축 기존 경기진학정보센터의 지리적 한계를 보완하고 원거리 지역의 상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5개 교육지원청별로 지역 여건에 맞는 지역진학정보센터를 구축한다.특히 교육지원청과 지자체가 ‘벽깨기’협력을 통해 구축할 자기주도학습센터와 함께 지역 맞춤형 진학 지원 생태계를 조성한다.현장 밀착형 1:1 대입진학상담 및 ‘통합대입진학박람회’ 운영 지역진학정보센터에서는 학생과 학부모의 상담 기회를 확대하고자 방과 후나 주말 시간대에 대면·비대면 1:1 맞춤형 대입진학 상담을 한다.또한 대입 수시 전형 및 고교 교육과정 선택 시기에 지자체와 연계한 ‘통합대입진학박람회’를 개최해 현장 중심의 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지역 고교의 교육과정 편제와 지역 특성에 정통한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의 수를 2000명으로 확대해 공교육 중심 상담 체계를 촘촘히 구축할 예정이다.‘경기진학정보센터’총괄 지원 및 ‘경기형 대입진학자료’보급 도교육청 경기진학정보센터는 총괄 센터로서 25개 지역진학정보센터의 운영을 지원·컨설팅하고 대입전형과 지역 상담 결과를 분석한 ‘경기형 대입진학자료’를 개발해 보급한다.이주배경, 특성화고 대안교육기관, 특수교육대상 학생 등 전문성이 필요한 상담은 경기도 리더교사가 지원한다.도교육청 김영숙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지역진학정보센터 확대로 모든 학생이 자신이 사는 지역에서 양질의 맞춤형 진학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다”며 “지자체와의 긴밀한 벽깨기 협력으로 지역 맞춤형 대입 진학 지원 생태계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공교육의 신뢰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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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보호전담관 출범 60일 맞이, ‘학교 곁에, 우리가 있다’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은 22일 경기아트센터 대강당에서 교권보호전담관 출범 60일을 맞아 ‘학교 곁에, 우리가 있다’를 주제로 ‘교권보호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하반기 장학행정협의회 2부 행사로 교권보호를 경기교육 전체의 공동책무로 공유하고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민교권보호관과 교권보호전담관, 25개 교육지원청의 교육장과 교육전문직원 등 총 1300여명 참석했다.행사는 교권보호단 활동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시민교권보호관 대표 배지 수여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 교권보호전담관 배지 수여 △교육지원청별 교권보호 의지를 담은 영상 상영 △교권보호 토크 콘서트 △공동 약속과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에게 배지를 수여하며 지역 단위 교권 보호의 책임과 역할을 확인했다.참석자들은 시민교권보호관의 지역사회 협력, 전담관의 현장 지원, 교육전문직원의 행정 지원을 연계해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신속하고 책임 있게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토크 콘서트는 ‘아이들을 지키는 사람도, 지켜져야 한다’를 주제로 지구덕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사전 강연과 시민교권보호관 패널 2명이 참여하는 ‘교권보호 동감 토크’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살피고 교원의 회복과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실천 방향을 나눴다.안민석 교육감은 “가르치기만 하십시오. 경기도교육청이 지켜드리겠습니다”라는 약속을 강조해 왔다.도교육청은 교권보호가 특정 개인이나 기관의 노력만으로 이뤄질 수 없는 만큼,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를 하나로 연결해 교원이 혼자 어려움을 감당하지 않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도교육청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교권보호전담관 출범 60일 기자회견을 열고 현장 지원에서 확인한 제도적 한계를 바탕으로 ‘교권보호 3법 개정’을 촉구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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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건강과 일상을 함께 지키는 사회대응, 전문가와 매월 논의한다
[한국Q뉴스] 질병관리청은 10월 22일 ‘감염병 위기 사회대응 월례 세미나’를 처음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사회대응 조치에 관한 연구·정책 동향과 근거를 매월 공유하고 현장 적용에 필요한 쟁점을 전문가와 함께 논의할계획이다.이번 세미나는 ‘감염병 위기 사회대응 매뉴얼’ 제정과 지난 9월 21일 사회대응 정례포럼 개최에 이은 후속 활동으로 평상시부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사회대응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향후 감염병 위기에 대비해 필요한 근거와 정책 과제를 함께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첫 세미나에서는 ‘WHO PHSM Knowledge Hub의 구성과 활용법’을 다룬다.세계보건기구가 공중보건·사회적 조치 관련 연구자료를 제공하는 지식 플랫폼의 구성과 활용 방법을 소개하고 사회대응 조치의 효과와 영향을 평가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연구 근거를 함께 살펴볼예정이다.이어서 11월에는 ‘호흡기 감염병 대응을 위한 환경관리;코로나19 대응 경험과 과제’, 12월에는 ‘감염병 위기 시 이주민 소외 구조와 권리 사각지대’를 주제로 진행할예정이다.정례 세미나는 ‘26년 10월부터 매월 개최를 원칙으로하며 ‘방역 및 사회대응 분과위원회’의 전문가가 중심이 되어 발표·토론하고 시·도 및 시·군·구 담당자, 감염병관리지원단 등 현장 실무자도 온라인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정례 세미나 결과는 정책 검토와 연구 수요 발굴, 사회대응 매뉴얼 보완에 활용하며 주요 쟁점은 차후 포럼과 연계해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실무자 대상 워크숍·교육을 통해 사회대응에 대한 이해와 적용 역량을 높여 나갈예정이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감염병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방역 효과와 함께 국민의 일상과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야한다”며 “평상시부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꾸준히 논의하고 축적된 근거를 정책과 매뉴얼에 반영해 국민의 안전과 일상을 함께 지키는 사회대응 체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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