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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 봉사부터 2조 원 기부까지… 나눔 실천한 132명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수상
[한국Q뉴스] 보건복지부는 KBS,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11월 5일 오후 3시 KBS 신관 공개홀에서 ‘2026년 제15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을 개최해 자원봉사와 기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한 132명의 개인과 기관에 시상했다.49년간 장애인 등 복지를 위해 힘쓴 봉사자부터 수조 원의 기부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 기업까지, 이번 시상식은 나눔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일상 속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일상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우리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한 분들과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격려하고자 보건복지부·KBS·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개최해 온 행사이다.올해 15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서는 국민 공모와 나눔단체 등의 추천을 통해 자원봉사, 기부, 생명나눔, 멘토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한 132명이 나눔국민대상을 수상했다.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현수엽 제1차관을 비롯해, 훈․포장 수상자를 포함한 훈격별 수상자 및 가족 등 350여명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한 양미애님은 진해장애인복지관 자원봉사자로서 중증장애인 작업훈련 보조, 급식 배식,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활동 및 독거 장애인 안부전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지난 49년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꾸준히 살피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국민포장은 총 4명이 받았으며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30년간 장학금을 지원하고 70억원의 개인 재산을 내어 설립한 재단을 통한 기부활동을 펼쳐온 서원콤프레샤㈜ 대표이사 박종옥님△장학회를 설립해 지역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봉사단 활동 등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한 한국타이어 춘천판매㈜ 회장 임기수님△도서 기증, 소외계층 지원 및 장학사업 등을 통해 32년간 출판 기업 이익을 사회에 환원한 ㈜생능출판사 대표 김승기님△재난 현장에서 의약품 지원 및 봉사활동을 하며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등으로 20년간 나눔을 실천한 대한약사회 전남지부장 김성진님대통령 표창은 총 7명이 받았으며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장학지원 등을 위해 13억원을 기부한 신도물산 대표이사 김점곤님△21년간 한센환자의 목욕․식사지원, 집수리 등 봉사활동을 이어온 한국한센봉사회△‘그냥드림’ 등 민관협력 방식으로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지원 등을 위해 약 2조 2,265억원을 기부한 ㈜신한금융지주회사△취약계층 문화지원 등 문화 기반 사회공헌 체계 구축에 163억원을 기부한 ㈜에스엠엔터테인먼트△취약계층 주거지원, 장학지원 등을 위해 380억원을 기부한 주택도시보증공사△29년간 사회복지시설 후원과 방문봉사를 펼쳐온 강북삼성병원 간호본부 아라천사팀△취약계층 생활환경 개선과 장학사업 등에 405억원을 기부한 경동제약㈜이번 시상식은 11월 28일 오후 3시 10분부터 5시까지 KBS 1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방송을 통해 우리 사회 곳곳에서 오랜 시간 나눔을 실천한 수상자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현수엽 제1차관은 “오늘 수상하신 모든 분들의 따뜻한 나눔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된 나눔의 실천이 이웃과 지역사회로 이어져 우리 사회 전체에 따뜻한 변화를 가져온다”고 말했다.이어 “정부도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이 사회적으로 존중받고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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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정책 발전 위한 민관소통 이어간다
[한국Q뉴스] 산림청은 4일 ‘한국환경회의-산림청 민관협의체’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7월 협의체 출범 이후 추진해 온 주요 협력과제를 점검하고 협의체 운영규정 제정안과 ‘임도법’ 하위법령 실무 전담팀 운영 결과 등을 논의했다.먼저, 양측은 협의체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정기회의 개최, 공동조사·연구, 협의 결과의 정책 반영 등을 담은 운영규정 제정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어 산림청과 환경단체, 전문가가 참여한 ‘임도법’ 하위법령 실무 TF의 운영 결과를 공유했다.실무 TF 회의에서는 임도의 환경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와 함께 산림청이 지난 6월부터 세 차례 개최한 소나무 관리방안 토론회 결과도 공유했다.이상익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산림정책에 대한 임업인 등 이해관계자의 다양한 관점을 존중하고 충분히 논의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국민이 공감하는 산림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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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제5회 동행프로젝트 「우리 같이 숲길을 걸어요」 개최
[한국Q뉴스] 북부지방산림청은 11월 5일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장애인과 가족, 관련 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하는 제5회 동행프로젝트 ‘우리 같이 숲길을 걸어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2022년 첫걸음을 시작한이 행사는 신체적·환경적 여건으로 산림복지서비스를 누리기 어려운 장애인과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숲길 걷기와 다양한 숲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모두가 함께 누리는 산림복지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환영 인사와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숲길 걷기, 숲속 음악회, 숲 놀이마당, 숲 공예 체험, 숲속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국립횡성숲체원 내 숲길을 함께 걸으며 나뭇잎 가면 포토존에서 추억을 남기고 편백알 목걸이 만들기와 우드스틱 꾸미기 등 자연물을 활용한 공예 활동을 체험했다.특히 ‘반려숲 입양 프로젝트’ 와 ‘타일 원목 컵받침 만들기’를 통해 산림과 목재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를 제공했다.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숲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공간이며 누구나 차별 없이 숲이 주는 혜택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며 함께하는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산림복지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적 약자를 비롯한 모든 국민이 숲에서 건강과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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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KT 등’ 다중이용시설 테러 협박 불법행위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제기
[한국Q뉴스] 최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한 각종 테러 협박이 발생하면서 국민 불안과 사회적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이에 경찰은 심각한 사회적 손실을 초래하는 행위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지난 10월 ‘동덕여대 칼부림 협박 글 게시자’1), ‘KT본사·카카오 등 폭파 글 작성자’ 2) 3), ‘잠실야구장 테러 협박글 게시자’4)를 상대로 총 4건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1) ‘동덕여대 칼부림 협박’ X에 동덕여대가 남녀공학으로 전환됐다는 기사와 함께, ‘ready for school’ 이란 문구와 가방에 과도가 든 사진을 올려 칼부림 테러를 암시하는 협박 글 게시 ⇨ 총 347만원 손해 배상 청구2) ‘KT본사·카카오 등 폭파 협박’ 10차례에 걸쳐 KT본사, 카카오, 네이버, 삼성전자, 토스뱅크 등에 폭파 협박 메일 발송 ⇨ 총 2,022만원 손해 배상 청구3) ‘KT본사 폭파 협박’ KT 본사를 폭파하겠다는 내용의 협박 메일 발송 ⇨ 총 113만원 손해 배상 청구4) ‘잠실 야구장 테러 협박’ 스레드에 “한화 응원하다가 생기는 불상사에 대해선 알아서 감당해. 면전에 대놓고 욕 박는 건 기본이고 폭력 사태도 일어날 수 있으니깐 오고 싶으면와 진짜 피 볼 수도 있으니까 오든 말든 알아서 해”라는 내용의 테러 협박 글 게시 ⇨ 총 175만원 손해 배상 청구한편 경찰은’ 25. 3월 공중협박죄 시행 이후 공중협박 및 거짓신고를 방지·차단하기 위해’ 25. 9월부터 시도청 손해배상 심의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미 5건의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위 5건의 소송 중, ‘신세계백화점 폭파 협박 글 게시 사건’에서는 전부 승소했으며 출동한 경찰관들의 기본급여를 포함한 손해배상액 1천2백여만원도 전액 회수했다.또한, ‘야탑역 살인 예고 글 게시자’를 상대로 한 소송에서는 경찰이 일부 승소했고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앞으로도 경찰은 이번 4건의 추가 소송을 비롯해, 공중협박 및 거짓신고로 국민 불안을 야기하고 경찰 행정력 낭비를 초래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형사처벌뿐만 아니라 손해배상 청구까지 적극적으로 검토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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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교도소, 47년 만에 새 보금자리로 새로운 도약 나선다
[한국Q뉴스] 법무부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무실동에 위치한 원주교도소의 봉산동 신축 교정시설 이전을 완료하고 새로운 시설에서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1979년 준공된 기존 원주교도소는 시설 노후화로 수용환경과 유지관리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 제기되어 왔다.이에 법무부는 총사업비 1,673억원을 투입해 봉산동 일원 부지 200,319㎡, 연면적 41,709㎡, 수용정원 1,100명 규모의 신축 교정시설을 조성했다.약 800명 수용자 안전 이송…관계기관 협력으로 이전 완료법무부는 약 800명의 수용자를 신축 시설로 이송하고 이전 작업을 마무리했다.이 과정에서 경찰·소방·군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호송·경계 및 비상상황 대응계획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해 안전한 이전을 추진했다.노후시설 현대화로 수용환경·근무환경 개선신축 이전으로 수용자의 생활환경과 교정시설의 관리·운영 여건을 개선하고 교정공무원이보다 안전하게 근무할 기반을 마련했다.법무부는 이를 토대로 수용자의 교정교화와 건전한 사회복귀 지원 기능도 강화할 계획이다.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교정시설 운영도심에 위치했던 기존 교도소의 이전으로 무실동 부지의 새로운 활용과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여건도 마련됐다.기존 부지 활용 방안은 원주시 등 관계기관이 협의 중이며 법무부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신축 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이진수 법무부장관 직무대행은 “원주교도소 신축 이전은 단순한 시설 교체를 넘어, 국민 안전과 수용자 인권 보호, 교정공무원 근무환경 개선을 함께 실현하기 위한 교정시설 현대화의 중요한 성과”며 “대규모 이전을 위해 힘쓴 교정공무원과 관계기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노후 교정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수용자 교정교화와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교정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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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한국피해자지원협회 공동 학술대회 개최
[한국Q뉴스] 경찰청은 11월 5일 오후 1시 30분 경찰청 대청마루에서 한국피해자지원협회와 공동으로 ‘형사소송법 개정과 형사사법체계 변화에 따른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체계의 과제와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한국피해자지원협회에서 피해자 보호·지원 정책에 대한 연구를 목적으로 설립한 피해자 포럼은 관련 분야의 학자, 전문가, 실무자, 봉사자들이 참여하는 학술연구단체로 매년 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해 왔다.올해 학술대회는 최근 형사소송법 개정 등 형사사법 환경의 변화에 대응해 범죄 피해자의 절차적 권리보장을 강화하고 경찰의 피해자보호 책임을 강화하고 민·경 협력체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경찰청과 공동으로 추진하게 됐다.행사는 한국피해자지원협회 피해자 포럼의 이사장 이윤호 동국대 교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총 3개의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첫 번째 순서인 ‘제1 주제’에서는 ‘범죄피해자의 절차적 권리 보장과 개선과제’를 주제로 ▵형사사법체계 변화가 피해자의 권리 행사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수사 및 형사절차 전반에서 피해자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개선과제를 발굴한다.이어지는 ‘제 2주제’에서는 ‘범죄피해자 보호를 위한 경찰의 역할과 개선방안’을 주제로 ▵경찰의 피해자 보호 역할과 책임성을 강조 ▵피해자의 신변안전 확보와 2차 피해 예방 ▵피해자에 대한 경제적․심리적 지원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인력, 예산 및 법적 근거 마련 등의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마지막으로 ‘제3 주제’에서는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한 민간의 역할과 공공·민간 협력 방안’을 주제로 ▵민간 피해자 지원기관의 역할을 살펴보고 ▵경찰과 민간기관 간 협력을 통해 피해자 보호부터 일상 회복까지 이어지는 연속성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경찰청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과 현장의 제언을 바탕으로 경찰의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정책의 개선 과제를 토의하고 관계기관 및 민간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피해자 중심의 보호·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축사에서 “형사사법체계의 변화는 단순히 수사기관의 권한과 역할을 조정하는 데 그쳐서는 안되며 피해자의 권리가 필요한 시기에 충분히 보장될 수 있도록 피해자 중심의 새로운 피해자보호·지원 체계를 구축해나가야 한다”며 “이를 위해 경찰의 범죄피해자 전담 인력 증원과 예산 확보를 추진하고 법무부·공소청·성평등 가족부 등 관련 기관과의 협업은 물론이고 범죄피해자 보호를 담당하는 민간기관과의 연계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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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미래모빌리티 산업과 일자리를 하나로 잇는다
[한국Q뉴스] 고용노동부는 11월 5일 경북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경상북도, 대구광역시와 함께 ‘대경권 광역이음 지역고용프로젝트’ 출범식을 개최했다.“광역이음 지역고용프로젝트”는 개별 광역지방정부의 행정구역을 넘어 지역 간 산업과 인재를 연결하고 인재 양성부터 취업과 지역정착 등을 함께 지원하는 초광역권 연계 일자리 사업이다.올해는 대구·경북, 부울경, 충청권 등 3개 권역에서 광역이음 지역고용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으며 대구·경북에서는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중심으로 올해 총 101억원을 투입해 추진한다.이번 출범식은 대구와 경북이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산업과 인재, 일자리 정책을 연계하고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중심으로 초광역 일자리 협력을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출범식에는 임영미 고용정책실장과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이춘우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 박종필 대구광역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위원장, 대구·경북 기업·일자리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대경권 광역이음 지역고용프로젝트의 출범을 알리고 지역 간 협력 의지를 다졌다.구체적인 지원내용은 △청년 연구개발 인재양성 및 채용 지원 △중장년 고용서비스와 재직자 역량 강화 △권역 내 통근 노동자의 주거·교통비 지원 △기업의 일터 개선 △초광역 채용박람회 및 일자리 협력체계 구축, △대구·경북 원·하청 및 협업기업 간 공동 연구개발 지원 등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청년에게는 지역 성장기업에서 전문성을 쌓고 취업할 기회를 넓히고 중장년에게는 직무역량 강화와 새로운 경력 설계의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지역의 경계를 넘어 출퇴근하는 노동자의 주거·교통 부담을 덜어 안정적인 근무와 지역 정착을 지원한다.임영미 고용정책실장은 “대구와 경북은 오랜 시간 산업과 생활을 함께 이어온 지역으로 각자의 강점을 하나로 모을 때 더 큰 성장과 일자리의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이번 프로젝트가 기업의 기술혁신과 인재의 성장을 함께 뒷받침하고 미래모빌리티 산업 발전이 대구와 경북의 좋은 일자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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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공제회,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회공헌, 「희망 뚝딱!」 추진
[한국Q뉴스] 건설근로자공제회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신규 건설기능 인력 육성을 연계한 사회공헌 사업 ‘희망 뚝딱’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공제회는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취약계층 가구의 보수 공사와 건설기능훈련 수료생의 현장실습을 하나로 연계하는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을 기획했다.취약 계층에게는 실질적인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훈련 수료생에게는 훈련기관에서 배운 기술을 실제 시공에 적용해 볼 기회를 제공해 건설현장 진입을 돕는 것이 본 사업의 핵심 취지다.이를 통해 건설기능을 활용한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공제회는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및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통해 대상 가구를 추천받아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11월 5일 첫 결실을 알리는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첫 대상 가구는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주택으로 공제회는 거주자의 일상적 불편 해소에 초점을 맞춰 △휠체어 진입로 및 승·하차 공간 개선 △노후 창호 교체 △실내 마감재 정비 등을 진행했다.특히 현직 기능장 등 숙련기능인의 밀착 지도 아래 훈련 수료생들이 참여해, 현장 노하우를 전수받으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성공적으로 완성해 냈다.공제회는 이번 1호 가구를 시작으로 ’ 26년 추가적인 대상 약 20가구 내외를 선정해 취약계층 등의 주거 개선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이에 장건 공제회 이사장은 “건설기능인의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수료생들에게 살아있는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신규 건설 인력이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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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어디서나 안심하고 치료받는 공공보건의료체계 확립’ 위한 정책 의견 수렴
[한국Q뉴스] 보건복지부는 11월 5일 오후 2시 국립중앙의료원 연구동 강당에서 ‘제3차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공공보건의료체계 확립을 통해 지역 간 치료가능사망률의 격차를 줄이는 데 방점을 두었으며 공공의료 인력 확보와 운영체계의 전환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보건복지부는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라 국민에게 양질의 공공보건의료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향후 5년간의 공공보건의료 정책 기본방향 및 추진과제을 마련했으며 이에 대한 관련 전문가와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기본계획은 지난 2016년 ‘제1차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 수립 이후 3번째 계획이다.보건복지부는 이번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2025년 5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제3차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연구를 실시했으며 공공보건의료포럼을 개최해 최신 이슈와 현장 수요를 검토하고 추진과제를 발굴·논의했다.이를 기반으로 마련된 ‘제3차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은 ‘국민이 어디서나 안심하고 치료받는 공공보건의료체계 확립’을 비전으로 ‘권역 간 자체충족률 격차 및 치료가능사망률 격차 완화’를 목표로 설정하고 3대 추진전략 및 10개 핵심 추진과제를 제시했다.이날 공청회에서는 보건복지부의 ‘제3차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 주요내용 발표에 이어 유원섭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본부장을 좌장으로 해 공공보건의료분야 공급자, 수요자, 전문가 등 7명의 토론자가 참여하는 패널토의가 진행됐다.이중규 공공의료정책관은 “지역·필수의료 위기 해소를 위해 공공의료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상황에서 공공의료 운영체계 전환, 공공의료기관 역할 강화, 공공의료 인력 확보 등을 추진해 국민이 체감하는 공공보건의료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기본계획을 보완하고 관계부처와의 협의 및 공공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발표할 계획이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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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나주병원, '청소년 행위중독' 과학적 해법 모색
[한국Q뉴스] 국립나주병원은 개원 70주년을 맞아 11월 5일 오후 2시, 국립광주과학관 상상홀에서 ‘청소년 행위중독의 과학적 이해와 회복 중심 대응 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한다.뇌과학적 원리 분석과 실제 회복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중독을 이겨내고 일상을 되찾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청소년의 도박, 인터넷 중독 등 이른바 ‘행위중독’ 문제에 주목해, 조기 발견부터 체계적인 회복까지 이어지는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지난 70년간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온 국립나주병원이 공공 의료기관으로서 미래 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돕겠다는 사회적 책임을 담아 기획했다.행사는 총 3부의 주제 발표와 자유토론으로 구성되며 이론적 근거와 현장 사례를 아우르는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된다.먼저 1부에서는 국립나주병원 바로클리닉 윤현주 센터장이 강연자로 나서 2025년 광주·전남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소년 행위중독 실태조사’ 결과와 시사점을 공유한다.바로클리닉: ‘행위중독을 바로 잡다’라는 의미의 행위중독 회복·치유 전문 클리닉이어지는 2부에서는 원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양찬모 교수가 뇌과학적 관점에서 청소년기 중독이 뇌에 영향을 미치는 원리를 설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효과적인 치료적 접근법을 제시한다.3부에서는 실제 현장의 개입과 회복 사례를 다룬다. △청소년 행위중독 관련 비행 문제 및 선제적 대응 △지역사회 기반 청소년의 도박문제 개입과 회복 지원에 대해 각각 발표하며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실무적 대응 방안을 공유한다.모든 발표 후에는 시영화 원장이 좌장을 맡아 ‘선제적 대응과 회복 중심의 유관기관 협력 방안’을 주제로 자유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예방부터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유기적인 연계망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지점을 모색할 예정이다.시영화 국립나주병원장은 “이론과 현장의 결합이 우리 청소년들의 건강한 회복을 돕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아이들이 중독에서 벗어나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통합 지원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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