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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제9대 의원 당선인 대상 의정활동 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김포시의회는 6월 22일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제9대 의원 당선인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개원 준비에 나섰다.이번 설명회는 제9대 시의회 출범을 앞두고 당선인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의정활동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당선의원 14명과 의회사무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의회사무국은 현황 소개를 비롯해 의정·의사·홍보·행정복지·도시환경 분야별 주요 업무를 안내하고 의안 처리와 의사진행 절차, 복지제도, 의원 신분 관련 사항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실무 정보를 공유하며 원활한 의정활동 준비를 지원했다.이어 나라살림연구소 구본승 교수가 지방의원의 권한과 책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 효율적인 의회 운영 방안 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특강에서는 의원과 의회사무국 간 협력적 관계 구축, 의회 지원조직의 역할, 집행기관과의 바람직한 관계 설정 등 원활한 의정활동 수행을 위한 내용과 함께 시민의 신뢰를 받는 지방의원의 자세와 책임 있는 의정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김포시의회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당선인들과 의회사무국 간 소통과 협력 기반을 다지고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참석한 당선인들은 이를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대변하고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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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특수교실 맞춤형 인공지능 설루션으로 장벽 허문다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도내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을 대상으로 한 '2026 학교로 찾아가는 에듀테크 연수'를 운영한다.22일 소명여자중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총 80개교에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현장을 중심으로 배움을 삶으로'를 주제로 운영된다.연수는 인공지능 및 에듀테크 중심의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발맞춰 이론 위주의 단순 전달식 교육을 지양하고 지원 학교의 에듀테크 기반과 기기 여건, 교사 개별 수업 환경에 최적화된 '교실 맞춤형 실습'을 원칙으로 운영된다.특히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 신청 시스템'을 도입해 연수를 신청하는 교사들의 행정 절차 부담을 획기적으로 간소화해 현장 지원의 실효성을 높였다.연수의 주요 프로그램은 △제미나이와 ChatGPT 를 활용한 맞춤형 교수·학습과정안 생성 및 캔바 기반 시각 자료 제작 △생성형 인공지능 및 에듀테크 기반 AAC 활용 수업 △NotebookLM 을 활용한 특수학급 업무 경감 및 국어·사회과 수업 사례 연구 △Claude 인공지능 활용 특수교육 개별화교육계획 및 행동중재계획 앱 제작 실습 △'그림 한글'웹앱을 통한 초등 특수교육 문해력 향상 사례 등이다.서명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학교별 기반에 맞춘 실전 실습을 통해 교실 내 특수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이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계별 성장 체계를 통해 교육과정 재구성과 미래 교육을 주도할 특수교육 에듀테크 핵심 리더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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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고 야구부, 중부권 주말리그 10년 연속 우승
[한국Q뉴스] 세광고등학교 야구부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한 2026 중부권 고교야구 주말리그에서 6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10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세광고는 지난 5월 24일 공주고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세종 BC, 천안상고 BC, 청주고 아산 BC 를 차례로 꺾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이어 21일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최종전에서 충남의 강호 북일고를 9대 7로 제압하며 6전 전승으로 우승을 확정했다.이로써 세광고는 지난해 전·후반기 통합 우승에 이어 중부권 고교야구 주말리그 10년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이어가게 됐다.이번 우승으로 세광고는 오는 7월 열리는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출전과 함께 제6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참가자격도 획득하며 전국 무대에 도전하게 됐다.정예용 세광고 교장은 “2026 중부권 고교야구 주말리그 우승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동문회와 세광 교육공동체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난겨울 국외 전지훈련과 귀국 후 이어진 강도 높은 훈련을 성실히 소화한 방진호 감독을 비롯한 지도자와 학생선수단의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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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D-9, 준비 상황 막바지 점검
[한국Q뉴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은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에 대비해 긴급상황점검반과 정보시스템 비상대응체계 운영 계획을 보고받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집중점검했다.이날 보고는 출범 전후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정보시스템상의 혼선과 공백을 당선인이 직접 확인하고 분야별 대응체계의 빈틈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선, 긴급상황점검반은 23일부터 오는 7월10일까지 18일간 정보시스템·재정·총무·홍보 등 4개 분야로 운영된다.사전점검·안정화 점검 등 두 단계로 나뉘어 운영되며 1단계에는 나이스·K-에듀파인 연계 테스트, 예산 이체 준비, 현판 교체 진행 과정 등을 점검한다.2단계는 시스템 정상운영 여부, 홍보 CI 사용, 공인 교체 등을 집중 점검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업무포털 및 제증명 발급 서비스 중단에 대비해 6월 26일부터 7월 10일까지 15일간 정보시스템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통합에 따른 시스템 전환에 따라, 업무포털이 27일 자정부터 7월1일까지 한시 중단되고 정부24 등 제증명 발급 서비스도 6월30일 오후 6시부터 7월1일 오전 8시까지 중단된다.이에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사무실 근무, 휴일 유선 대기 체계를 유지하고 6월 30일부터 7월1일까지는 새벽 시간대까지 연속 비상근무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또한 교육부·교육연구정보원·한국교육학술정보원·광주광역시교육청 등 관계기관과의 공동대응체계도 구축했다.김 당선인은 전남·광주 권역별 점검반 구성과 24시간 비상연락망 운영 방안을 확인하고 6월 말과 7월 초에 기관과 학교 등을 방문해 현장 상황을 꼼꼼하게 챙길 것을 주문하는 한편 간부들에게도 비상기간 동안 출장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김대중 당선인은 “앞으로 1주일 정도의 기간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청 출범을 차질 없이 맞이할 ‘골든타임’ 이라 할 수 있다”며 “정보시스템과 현장 점검 등 모든 분야의 준비 상황을 직접 챙겨 통합 과정에서의 혼란을 최소화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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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밖 삼천포를 디자인하다
[한국Q뉴스] 삼천포제일중학교는 2026학년도 1학기 사회과와 미술과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살고 있는 지역 사회와 학교의 가치를 스스로 재발견하는 ‘로컬 중심 융합형 수행평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활동은 지식을 암기하는 기존의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삶의 터전인 ‘삼천포’를 다각도로 탐색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로 기획됐다.사회과: 우리가 만드는 삼천포의 미래, ‘지역 브랜드 개발’ 사회과 수행평가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사천·삼천포 지역의 지리적 특징과 인문적 자원을 분석해 새로운 ‘지역 브랜드’를 제안하는 활동이 펼쳐졌다.학생들은 지역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젊은 감각을 더한 도시 슬로건, 관광 상품 기획, 지역 축제 아이디어 등을 쏟아냈다.교과서 속 지리에 머물지 않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고민하는 실천적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한 순간이었다.미술과: 발걸음 닿는 곳마다 역사와 예술, ‘삼천포제일중의 보물찾기’미술과 수행평가는 학생들이 매일 등교하는 학교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보물찾기’ 프로젝트로 진행됐다.학생들은 당연하게 여겼던 일상의 공간과 풍경 속에서 심미적 가치를 지닌 ‘보물’을 스스로 발굴해냈다.이를 사진, 일러스트, 맵핑 등 다양한 시각 매체로 디자인해 표현함으로써, 예술을 통해 공간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 창의적 경험을 마쳤다.0428 ‘삼천포’라는 하나의 무대, 교과 경계 허문 진짜 공부 두 수행평가는 서로 다른 교과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 이라는 하나의 맥락으로 관통한다.학생들은 스스로 기획자가 되어 지역의 숨은 가치를 해석하고 결과물을 도출하는 과정 중심의 평가를 통해, 주도성과 애향심을 동시에 기를 수 있었다.김치전 교장은 “학교와 지역 사회의 담장을 허무는 혁신적인 시도였다”며 “삼천포제일중의 아이들이 지역을 사랑하고 나아가 세상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의 삶과 연계된 배움의 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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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 ‘학교로 찾아가는 마음건강 문화복지공연’ 실시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가 교직원과 학생의 마음건강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마음건강 문화복지공연’ 사업을 운영한다.22일 의정부 송민학교를 시작으로 11월 24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경기아트센터와 협업을 통해 경기북부와 남부의 읍·면 지역 초·중·고·특수학교 40개교를 선정해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국악 △클래식 △대중음악 △뮤지컬 △크로스오버 △한국무용 △스트릿댄스 △월드뮤직 등으로 수준급 문화예술공연을 학교에 제공한다.한근수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 관장은 “문화예술 공연 체험을 통해 교직원과 학생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과 마음을 연결하는 공감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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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AI활용 서·논술형 평가 내실화 방안 모색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은 19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교원 세미나를 열고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학생평가 내실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세미나는 동부권 학생성장중심평가연구회가 주관했으며 ‘AI 활용 문항 개발 및 채점 방안’을 주제로 열렸다.참여 교사들은 AI 를 활용해 서·논술형 평가의 채점 신뢰도를 높이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협의하고 본인이 직접 개발한 문항을 가지고 모의 채점을 하는 실습 중심 활동을 진행했다.특히 학생이 실제로 작성한 답안지를 활용한 모의 채점에서는 학생의 사고 과정이 그대로 드러나, 서·논술형 평가가 학생의 고차원적 사고력을 어떻게 길러줄 수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이 됐다.세미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들이 처음에는 서·논술형 평가에 어려움을 느꼈으나, 사고 과정을 글로 표현하는 교육적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점차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참여 교사들은 AI 시대일수록 학생들이 직접 연필을 잡고 자신의 사고 과정을 글로 표현해 보는 활동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또, 개념과 원리를 자신의 글로 풀어내는 기초·기본 교육이야말로 문제해결력, 비판적 사고력, 창의적 사고력 등 AI 시대에 요구되는 역량의 토대가 된다는 점에 의견을 모았다.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서·논술형 평가는 AI 시대에 학생들이 스스로 사고하고 표현하는 힘을 길러주는 미래형 평가의 핵심”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마련된 채점 신뢰도 제고 방안이 학교 현장에 안착해, 학생들의 고차원적 사고력 성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전남교육청은 이번 세미나를 끝으로 상반기 3회에 걸친 대면 세미나를 마무리하고 하반기에는 동부·서부·중부권 연구회별 자체 세미나와 함께 전체 세미나는 온라인 방식으로 이어 나가며 서·논술형 평가 확산을 위한 연구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학생성장중심평가연구회 참여 교원들이 19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AI 를 활용한 학생평가 내실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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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6년 사학기관 경영평가’ 실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사학기관의 실효성 있는 경영 진단과 제도개선으로 민주적인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자 학교법인 90개를 대상으로 ‘2026년 사학기관 경영평가’를 실시한다.사학기관 경영평가는 주기적인 경영 진단과 평가·환류를 통해 학교 경영, 재정, 인사 관리 등 학교법인의 실태 전반을 분석하는 제도다.이를 통해 사학 운영의 개선과 법인의 자구 노력을 유도하며 2년마다 격년제로 시행하고 있다.이번 평가 대상 기간은 2024년 3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다.평가 항목은 △법인 운영의 책무성 △학교 운영의 민주성 △회계 운영의 건전성 등 3개 영역, 25개 지표로 구성되며 여기에가·감점을 종합적으로 반영한다 주요 평가 지표는 수익용 기본재산 관리와 법정부담금 납부 등 법인의 책임 경영, 정규 교사 채용의 투명성, 민주적 학교 문화 조성, 학교회계 불용액 최소화 등이다.이를 통해 사학 운영 전반의 행정 실태를 구체적으로 진단하고 학교법인의 공공성과 책무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올해 평가는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법인 임원 연수 실적 △사학기관 경영 홍보 실적을 지표에 새로 도입하고 △사무직원 범죄 사실 미신고·은폐 시 감점 항목을 신설했다.아울러 법정부담금 평가 기준을 개선하고 정규 교사 채용의 공정성을 강화하는 등 교육 환경 변화와 경남교육의 정책 방향을 반영했다.경남교육청은 ‘2026년 사학기관 경영평가위원회’를 구성해 7월부터 8월까지 자료 검증 및 평가를 진행하며 오는 9월 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우수 법인에는 △교육감 표창 △포상금 △성과상여금 가점 △표창·연수 선발 우대 △정책·공모사업 및 교육 환경 시설사업비 지원 시 우선 순위 가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교육감 표창은 오는 11월 열리는 ‘사학기관 이사장 연수회’에서 수여할 예정이다.또한, 평가 결과 최하위 등급을 받은 법인에는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해 운영 개선을 돕고 사학 전반의 교육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최치용 학교지원과장은 “이번 경영평가가 학교법인의 현장 중심 경영 내실화를 기하고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한 환류 체계를 통해 법인 간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서로 상생하고 거듭나는 건전한 사학 경영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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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지원 편리하게 받는다, 정부24 ‘맘편한 임신’ 서비스 대리 신청 가능
[한국Q뉴스] 행정안전부는 임신·출산 지원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자의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임신·출산 관련 서비스 통합처리에 관한 규정’을 개정해 2026년 6월 3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임산부 본인이 서비스를 직접 신청할 수 없는 상황인 경우 대리인도 신청할 수 있도록 해 신청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다양한 혜택을 보다 쉽게 누릴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가장 큰 변화는 대리 신청 제도의 도입이다.부득이한 사유로 직접 서비스 신청이 어려운 임산부의 경우 배우자, 직계혈족, 형제자매 및 그 배우자 등 가족이 대신 신청할 수 있도록 신청자격이 확대됐다.대리인이 서비스를 신청할 때에는 위임장과 임산부와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단, 행정정보공동이용 활용에 동의 하면 서류 제출을 생략할 수 있다.대리 신청 허용과 함께 임신·출산 원스톱 서비스 내 개별 정책의 혜택과 편의성도 확대했다.‘맘편한 임신’ 서비스 중 하나인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는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에 ‘미숙아’ 출산 가정을 추가해 수혜자 범위를 확대했다.또한, 출산 후 제공되는 ‘행복출산’ 서비스 중 기존에는 출산자의 주민등록 주소지에서만 신청할 수 있었던 해산급여 지급 서비스를 전국 어디서나 신청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높였다.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정부는 임신·출산과 관련된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신·출산 지원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적극 협업해 국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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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차 한-중 자유무역협정 서비스·투자 후속협상 개최
[한국Q뉴스] 산업통상부는 이번 협상에 우리 측 권혜진 통상교섭실장과 중국 측 린 펑 중국 상무부 국제사 사장을 양국 수석대표로 하는 30여명의 양국 대표단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와 중국은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한 이후 서비스·투자 자유화 제고를 위해 ‘후속 협상을 위한 지침’에 따라 '18년 3월 후속협상을 개시해, 14차례 공식협상과 다수의 회기간 회의를 통해 논의를 지속해 왔으나, 양국 간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해왔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1월 양국 정상이 한-중 FTA 후속협상의 연내 의미 있는 진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하고 3월 개최된 한-중 상무장관회의에서도 후속협상에 대한 논의가 지속 이어진 바, 금주 중 개최될 예정인 한-중 FTA 공동위원회 계기 통상장관 간 별도 면담을 통해서도 협상 진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고위급 차원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이어지고 있는 긍정적 모멘텀을 바탕으로 협상 대표단은 서비스, 투자, 금융 3개 분야에서 협정문 합의와 시장개방 협상에서 실질적 성과를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권혜진 통상교섭실장은 “한-중 FTA 후속협상이 자유롭고 개방적인 서비스 교역과 예측 가능한 투자 환경 개선의 기반이 되기를 바라며 국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우리 기업들의 중국 시장 진출에 도움이 되는 협상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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