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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체계적인 대응 지원 ‘의회 업무 가이드라인 제작·보급’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지방의회 역할과 기능 확대에 따라 다양해진 의회 업무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의회업무 지침’을 제작·보급한다.최근 의회 업무가 다양해지면서 현장에서 업무 처리 절차와 주요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지침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도교육청은 4월부터 5월에는 실무자가 참여하는 전담반를 운영해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이어 6월부터 7월까지 제12대 경기도의회 및 국회 하반기 현황 등을 반영해 의회 업무 지침을 완성했다.지침은 △도의회 업무 △국회 업무 지원으로 구성해, 주요 의회 업무 처리 절차, 행정감사, 요구자료 처리, 법률안 제·개정 의견 제출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담았다.도교육청은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4일 조원청사에서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의회 업무 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활용 연수도 실시했다.이번 연수에서는 업무 지침 활용 방법과 실제 업무 사례를 공유해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박현미 의회협력과장은 “이번 가이드라인을 통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도의회와 소통·협력을 강화해 민선 6기 경기교육대전환을 함께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도교육청은 의회 업무 지침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의회업무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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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 ‘Phone Off, Family On’ RAS Family 성장 캠프 운영
[한국Q뉴스] 민선 6기 핵심정책인 RAS 문예체 교육의 본격적인 운영에 발맞춰 자녀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2026 RAS Family 성장 캠프’를 운영한다.24일부터 9월 19일까지 총 4기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캠프는 Reading·Arts·Sports 활동을 마음 열기, 표현하기, 함께 웃기의 가치와 연결해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1박2일 가족 연계형 인성 교육프로그램이다.교육 장소로는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와 여주시수상센터 등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하고 초등학교 5~6학년과 중·고등학생뿐만 아니라 학교 밖 청소년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이를 통해 학교·가정·지역사회의 경계를 허무는 ‘벽깨기’협력을 실천하며 기수당 자녀 20명과 보호자 20명 등 총 40명이 참가한다.주요 프로그램은 △가족 동화책 함께 읽기 △동화책과 연계한 가족 역할극 △수상 레포츠 체험 등이다.학교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가족 연극과 수상 레포츠 활동을 연계해 읽기-표현-도전으로 이어지는 RAS 특화체험을 제공한다.특히 ‘Phone Off, Family On’을 자율적으로 실천하며 스마트폰 대신 가족 간 대화와 활동에 집중하고 캠프에서 경험한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일상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가족 실천 약속을 함께 만들어 간다.지미숙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장은 “우리 교육원의 교육환경과 체험교육 역량을 활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경기형 가족 기반 인성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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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0대 자살 예방 위해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 가동
[한국Q뉴스] 경기도는 24일 경기도청에서 ‘제1차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를 개최했다.협의회는 정부의 ‘10대 청소년 자살예방 범정부 추진 대책’에 발맞춰, 자살예방관이 총괄하고 경기도교육청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통합 거버넌스를 지역사회에 안착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이날 회의에는 경기도 보건·복지·청소년 부서와 경기도교육청, 경기남부경찰청, 경기도자살예방센터,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도내 위기 청소년 대응을 담당하는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경기도 청소년의 정신건강 지표가 우려 수준에 달했다는 점에 공감했다.특히 여성 청소년 자살 증가세와 자살 위험의 저연령화 현상, 고립·은둔 청소년이나 학교 밖 청소년의 마음건강 문제 등 다변화되는 청소년 위기 양상에 맞춰 신속하고 정교한 개입이 시급하다고 뜻을 모았다.참석자들은 △기관별 청소년 자살·자해 위기 대응체계와 정보 공유 △학교 안팎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 △고위험 청소년 상담·치료기관 신속 연계 △응급상황 발생 시 공동 대응 △자살 시도 이후 회복과 사후관리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교육청 중심의 선제적 마음건강 예방 체계 및 밀착형 상담·치유 인프라 지원을 상시 가동하고 경기도가 추진하는 범기관 합동 위기대응 협력 체계 구축과 공동 대응 체계 마련을 통해 기관 간 의뢰·연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원 공백을 지속적으로 줄여나가기로 했다.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청소년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것은 지역사회 전체가 단단한 안전망으로 하나 되어 긴밀히 연대할 때 비로소 가능하다”며 “교육청의 전문적인 상담 인프라와 보건·의료·소방·경찰의 긴급 대응 체계가 유기적으로 맞물려 작동할 수 있도록 실무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가동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거나 방치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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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학생의 작은 변화 세심히 살피고 몸·마음·예술근육 키워야”
[한국Q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1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2학기를 시작하는 시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세심하게 살피고 AI시대에 필요한 인간 교육의 역량을 키우는 교육을 더욱 내실있게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학생의 작은 변화, 놓치지 않는 세심한 지원 윤건영 교육감은 “새 학기 초에는 학생들이 서둘러 학교의 속도에 맞추도록 재촉하기보다 차근차근 자신의 흐름을 되찾도록 기다리고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의 표정과 말투, 행동의 작은 변화는 도움이 필요하다는 조용한 신호일 수 있는 만큼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말했다.이어 “‘학생 마음건강 119’, ‘관심 표현 365’, 학생맞춤통합지원 등을 통해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도움을 제때 연결해야 한다”며 본청과 교육지원청도 현장 지원에 적극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AI시대, 몸·마음·예술근육 키우는 교육 강화 윤건영 교육감은 “인공지능이 빠르게 발전할수록 교육은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공감하고 표현하는 인간 고유의 힘을 단단히 길러야 한다”며 “‘어디서나 운동장’, ‘언제나 책봄’, ‘나도 예술가’를 통해 몸근육, 마음근육, 예술근육을 균형있게 키워달라”고 말했다.특히 “독서는 AI 시대에 필요한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의 토대”며 “9월 3일 ‘독서교육도시 충북’ 선포를 계기로 수업 속 독서가 질문과 토론, 글쓰기로 이어지고 예술 또한 모든 학생이 자신을 발견하고 표현하는 일상이 되도록 힘써달라”고 강조했다.끝으로“교육의 여정에서 오래 남는 것은 함께한 사람에게 받은 존중과 배려, 따뜻한 마음”이라며 “서로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향한 충북교육의 길을 함께 걸어가자.”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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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대학생 모의 창업 프로그램 개최
[한국Q뉴스] 교육부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국제교육협력원과 함께,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서울 가든호텔에서 ‘2026년 에이펙 대학생 모의 창업 프로그램’을 개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에이펙 회원경제체의 청년들이 에이펙 내의 공동 과제를 함께 탐색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인 사회적 기업 모델을 개발하는 문제해결형 창업 교육프로그램이다.지난해 제주에서 열린 ‘제7차 에이펙 교육장관회의’의 공식 부대행사로 개최되어 에이펙 내 청년 교육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올해는 에이펙 중앙기금 지원 사업으로 선정되어 참여의 범위를 더욱 확대한다.한국,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중국, 칠레, 태국, 파푸아뉴기니, 페루, 필리핀 등 10개 회원경제체와 더불어 튀르키예까지 총 11개 경제체 대학생 46명이 참가한다.특히 한국의 경우 국내 거주 외국인 유학생까지 참여해, 참가자 간 국제 교류의 폭을 넓혔다.참가한 학생들은 다국적 팀을 구성해 디지털 격차, 기후 위기, 식량안보 등 에이펙 내 공동 과제를 선정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사회적 기업 모델을 개발한다.문제 분석부터 창업 아이디어 발굴, 사업 모델 구체화, 전문가 상담 및 최종 발표에 이르는 과정을 팀별로 수행한다.우수 성과를 도출한 팀은 12월에 개최되는 ‘에이펙 미래교육 포럼’의 연사로 초청되어 개발한 사업 모델을 홍보하고 회원경제체로 확산할계획이다.이난영 교육부 국제교육기획관은 “11개 회원경제체 청년들이 다국적 팀 활동을 통해 함께 문제를 발견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로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기업가 정신과 국제적인 활동 역량을 실질적으로 키우게 될 것이다”고 말하며 “이번 실전 창업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의 국제적인 취·창업 역량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밝혔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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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구조사 양성 교육 국가가 관리한다, 2029학년도부터 1급 응급구조사 양성대학 ‘지정제’ 시행
[한국Q뉴스] 보건복지부는 1급 응급구조사 교육의 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현장 역량을 갖춘 응급구조사를 양성하기 위해 ‘2029학년도 1급 응급구조사 양성대학 지정심사’ 제도 시행을 위한 절차를 본격 추진한다고밝혔다.1급 응급구조사 양성대학 지정제도는 2023년 대학의 응급구조학과 정원 운영자율화로 대학별 응급구조(학)과 개설이 빠르게 확대된다.에 따라, 응급구조사 양성 교육의 질을 국가 차원에서 담보하고자 2024년 1월 개정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시행된다.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는 제도 시행에 앞서 8월 25일 서울 세브란스병원 윤인배홀, 8월 27일 대전 한남대학교 서의필홀에서 두 차례 설명회를 개최한다.본 제도는 올해 말 계획 공고와 신청·접수를 시작으로 2027년 현장심사를 거쳐 2029학년도 입학생부터 적용되며 지정받은 대학 또는 전문대학에서 응급구조학을 전공하고 졸업한 경우에만 1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지정심사는 대학이 1급 응급구조사를 양성하는 데 필요한 교육 여건을 실제로 갖추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둔다.심사영역은 교육과목, 인력, 교육시설 및 장비로 구성된다.교육과목 분야에서는 교과목 구성과 기준 학점, 실습교육 운영 등을 살펴보고 인력 분야에서는 교원 및 조교 확보 등을 주로 확인한다. 교육시설 및 장비 분야에서는 학생들이 실제 응급의료 현장에 대응할 수 있는 실습환경과 장비가 적절하게 갖춰져 있는지를 점검한다.대학별 현장심사를 통해 제출자료와 실제 교육 운영 상황을 함께 확인할예정이다.새로운 제도의 시행으로 대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심사 준비 단계부터 충분한 정보를 제공할계획이다.관련 학과 교수 및 대학 관계자 대상 설명회를 통해 지정제도의 취지, 추진 일정, 구체적 심사 기준 및 방법, 제출 자료 등을 충분히 안내하고 대학 관계자들의 의견도 수렴한다.정규 지정심사에 앞서 신청한 10개 대학을 대상으로 시범 지정심사도 실시할계획이다.시범 지정심사에서는 실제 정규 지정심사와 동일한 심사 기준으로 대학의 교육과정, 인력, 시설과 장비 등을 점검하고 대학별로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시범 지정심사에서 시설 또는 장비 영역을 충족한 기관은 정규 지정심사 시 해당 영역의 심사를 면제하는 혜택도 제공할예정이다.정규 지정심사는 2026년 말 계획 공고와 신청 접수를 시작으로 진행된다.신청 대학을 대상으로 2027년 3월부터 6월까지 현장 심사를 실시하고 심사결과 통보와 이의신청 절차를 진행한다.기준을 일부 충족하지 못한 대학 중 이후 일정 요건을 갖춘 대학에는 보완지정심사를 통해 보완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며 이의심의 등을 거쳐 2028년 4월 최종 지정 결과를 발표할예정이다.정부는 1급 응급구조사 양성대학 지정제를 통해 대학별 교육과정과 교육 여건을 일정한 기준에 따라 관리하고 학생들에게는보다 충실한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현장 대응 역량을 갖춘 1급 응급구조사를 안정적으로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보건복지부는 최초 지정만으로 제도를 마무리하지 않고 지정 기준 준수 여부와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재지정 및 조건부 지정 등 사후 관리를 위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지정 이후에도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계획이다.손영래 지역필수공공의료실장은 “지정제도는 응급구조사 양성교육의 질과 실무역량을 국가가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것이다”며 “설명회와 시범 지정심사 등을 통해 대학의 준비를 적극 지원하고 시행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로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응급구조사 양성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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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한민국 인공지능 윤리원칙’ 제정
[한국Q뉴스] 과기정통부는 윤리원칙이 현장에서 잘 실천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추진할계획이다.사례 중심의 해설서와 분야별 자율점검표, 대상별 윤리교육 교재 등을 마련·보급하고 윤리원칙을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하는 한편 국제사회에도 공유·확산해 나갈예정이다.배경훈 부총리는 “AI 혁신을 가속화하는 것과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서로 대립하는 과제가 아니다”며 “‘대한민국 인공지능 윤리원칙’ 이 AI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높이고 바람직한 개발·활용과 그 혜택의 확산을 돕는 실천의 기준으로 자리 잡도록 뒷받침 하겠다”고밝혔다.‘대한민국 인공지능 윤리원칙’ 전문은 과기정통부 누리집과 과기정통부·KISDI “인공지능 윤리 소통채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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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 발표
[한국Q뉴스] 교육부는 8월 25일 2027학년도 학자금 지원 가능 대학 288개교와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 20개교 등 총 308개교 명단을 발표한다.학자금 지원 제한 여부는 ‘학자금지원제도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결정 기준은대학 기관평가 인증 결과와 사립대학 재정진단 결과를 반영해 아래 표와 같이 적용한다.기관평가 인증 결과 ‘미인증’인 경우는 재정진단 결과와 관계없이 모든 학자금 지원을 제한받는 ‘전부 제한 대학’ 이다.해당하는 대학은 16개교이다.기관평가 인증 결과 ‘인증’ 또는 ‘조건부 인증’ 이라도 재정진단 결과 ‘경영위기대학’인 경우, 일부 학자금 지원을 제한받는 ‘일부 제한 대학’ 이된다.해당하는 대학은 4개교로 일반 상환 학자금대출만 지원 가능하다.이번에 발표한 학자금 지원 제한은 2027학년도에 입학하는 신입생과 편입생에게만 적용된다.기존 재학생은 학자금 지원 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다만, 2027학년도 이전부터 연속으로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인 경우, 제한 대학으로 지정된 연도에 입학한 재학생은 학자금 지원이 계속 제한되며 제한 범위가 변경된 경우에는 학생에게 유리한 사항을 적용한다.기관평가 인증 결과 ‘인증’ 또는 ‘조건부 인증’ 이고 재정진단에서 ‘재정건전대학’ 으로 평가받은 대학은 학자금 지원 가능 대학으로 결정된다.이에 해당하는 대학은 총 288개교이다.이해숙 교육부 고등평생정책실장은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는 진학하고자하는 학교를 최종 선택하기 전, 2027학년도 학자금 지원 가능 대학과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 명단을 반드시 확인하길 바란다”고당부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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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시설에서 일할 의사, 국민이 직접 추천
[한국Q뉴스] 인사혁신처는 국민이 직접 추천하는 ‘국민추천제’를 활용해 오는 31일까지 홍성교도소 서산지소에서 근무할 의사를 추천받는다고 24일밝혔다.추천 대상은 의사면허 취득 후 △내과 △외과 △가정의학과 등 관련 분야에서 6년 이상 환자를 진료한 경력이 있는 사람이면 본인을 포함해 누구나 추천 가능하다.이 직위는 본인 희망 시 하루 3~7시간 범위에서 시간선택 근무 가능하며 연봉에 별도의 상한을 두지 않고 채용예정자의 능력·자격·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책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국민 추천은 많은 수용자가 공동 생활하는 교정시설의 보건을 관리하는 중요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함이며 인사처는 국민 추천으로 확보된 역량 있는 의료인 등 우수 인재가 채용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과 연계할예정이다.이은영 인사처 인재정보기획관은 “민간과 처우 격차 등의 문제로 의료 인재 유치가 어렵지만 정부는 연봉 상한을 없애는 등의 노력으로 의료 인재 유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추천제가 다양한 직위 후보자 선발에 적극 활용되기를 바란다”고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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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청년 응시수수료 면제 등 공직 진출 기회 확대
[한국Q뉴스] 앞으로 공무원 채용시험 응시 수수료 면제 대상에 보호기간 연장청년과 자립 준비청년이 추가되고 추가합격 가능 사유도 확대된다.인사혁신처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임용시험령’ 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4일밝혔다.우선, 2027년부터 저소득층 구분모집 응시 대상에 포함될 예정인 보호기간 연장청년 및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응시 수수료 면제를 추진한다.기존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응시자에 대해 응시 수수료를 면제해 온 점을 고려한 것으로 2027년부터 시행 될예정이다.또한, 병역, 임신·출산 등의 사유로 임용을 유예 하는 경우 결원 해소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이 경우에도 부처의 인력 충원 수요 등에 따라 추가 합격자를 결정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다.최동석 인사처장은 “이번 법령 개정을 통해 적시에 우수한 인재가 공직에 진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채용제도 개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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