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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맞춤형 진로교육 운영
[한국Q뉴스] 학교 밖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진학 지도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4일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과 학업 중단 위기 학생들이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부모가 자녀의 진로 선택 과정에서 올바른 조력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프로그램은 ‘흔들리는 학업 고민 속, 우리 아이에게 맞는 길 찾기’를 주제로 진행된다.강의에서는 변화하는 대입제도의 핵심 내용을 비롯해 학업 중단 전 반드시 점검해야 할 사항, 검정고시 이후의 진학 전략, 학생의 상황에 따른 맞춤형 진로·진학 설계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특히 학생 개개인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가장 적합한 방향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강의는 17년간 대안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진로·진학을 지도해온 새음학교 진로연구팀장인 이제현 교사가 맡는다.이제현 교사는 경기도교육청 입시설명회 강사와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대입전략 설명회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가진 전문가로 학교 밖 청소년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참가를 원하는 학생 및 학부모는 25일부터 경기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학교 밖 청소년 역시 자신의 가능성을 충분히 펼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보장받아야 할 중요한 교육 공동체의 구성원”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교육지원을 핵심과제로 삼아 학교 밖 청소년과 학업 중단 위기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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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 책과 자연이 만나는 가을 9월 독서문화행사 풍성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이 9월 한 달간 학생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읽고 상상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개최한다.이번행사는 도서관 안에서 책을 읽는 방식에서 벗어나 책과 자연, 사람을 연결하는 야외 독서 참여 프로그램과 강연, 체험,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9월 5일에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나만의 레진 키캡 만들기’를 운영하고 12일에는 전체 이용자 대상으로 ‘우리는 조금 더 다정해도 된다’로 독자들과 소통해 온 김민섭 작가와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9월 15일에는 가족 10팀을 대상으로 그림책 속 캐릭터 인형을 손바느질로 만들어 내 손으로 책 속 주인공을 만드는 즐거움을 제공한다.특히 9월 19일 장미정원에서 진행되는 ‘함께 읽자 숲 속 B크닉’은 가족과 친구가 함께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B크닉’은 책과 피크닉을 결합한 용어로 참가자들은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피크닉 가방 꾸러미로 야외에서 여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다.또한 독서하는 모습을 인증하면 도서 대출권수 확대 혜택이 있어서 현장에서의 독서 경험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이후의 지속적인 책 읽기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프로그램 참가 접수는 오는 25일부터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이헌주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장은 “책과 함께 마음이 깊어지는 9월에 독서가 즐거운 일상의 문화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책을 빌리는 공간을 넘어 읽고 상상하고 함께 소통하는 독서 기반의 융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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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고 김기택 작가 대표작 30여 점 기증받아
[한국Q뉴스] 충북고등학교는 24일 서양화가 김기택 작가가 학생들의 문화예술교육을 위해 자신의 대표작 30여 점을 학교에 기증했다고 밝혔다.이번 기증은 교육자이자 예술가로 살아온 김기택 작가가 자신의 예술 세계를 학생들과 나누고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수준 높은 예술작품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뤄졌다.특히 수년간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작품을 기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충북고는 기증받은 작품을 교내 청운갤러리에 전시해 학생과 교직원들이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제자들에게 건네는 예술의 인사’를 주제로 마련된 전시에는 자연과 생명을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과 제자들을 향한 교육자로서의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김기택 작가는 충북교육청 소속 중등교사로 31년간 재직하며 미술교육에 힘써 왔으며 교육활동과 함께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국내외에서 20회의 개인전을 개최하고 2013년 제11회 이동훈미술상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운영위원과 대전광역시미술대전 심사위원장 등을 역임했다.작품 세계는 어린 시절 담장 너머를 자유롭게 오가던 새를 바라본 기억에서 출발한다.풀 한 포기와 나뭇가지 하나에도 깃든 생명력을 섬세하고 사실적으로 표현하며 자연에서 발견한 생명의 아름다움과 따뜻한 시선을 화폭에 담아왔다.이번 기증에 대해 김기택 작가는 “저의 작품이 학생들의 인성교육과 학습 환경 조성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홍순두 충북고 교장은 “따뜻한 마음과 예술적 열정이 담긴 소중한 작품을 기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학교에서 수준 높은 예술작품을 자연스럽게 접하며 예술적 감성과 인성을 함께 키워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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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안전장치 없는 교부금 개편, 경남 미래교육 흔든다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정부가 지난 21일 발표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 이 교육재정의 안정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며 보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도교육청은 24일 월요회의에서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직원들과 정부 개편안의 주요 내용과 문제점을 공유하며 향후 입법예고 기간에 의견을 제출하고 국회 심의 과정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앞서 공개된 정부안은 현행 내국세 연동제를 전면 폐지하고 경제성장률과 학령인구 변화율 등을 반영한 새로운 산식을 도입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아울러 국세분 교육세를 재원으로 삼던 교부금을 없애고 해당 재원을 고등·평생·영유아 특별회계로 전액 편입하는 동시에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문제는 이 안이 원안대로 시행될 경우 세입은 줄어드는데 세출은 늘어나 실제 학교 현장에 쓸 수 있는 가용 재원이 급감한다는 점이다.당장 2027년도 재정 전망만 살펴보아도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 일몰에 따른 약 1000억원과 고교 무상교육 국가 부담분 감축에 따른 165억원 등 막대한 수입 감소가 예상된다.반면 인건비 인상분 2772억원과 소속 기관 운영비 증가분 514억원 등 고정 지출은 3286억원 치솟아, 단순 계산으로도 최소 1014억원의 심각한 재정 부족 사태가 발생할 것으로 도교육청은 분석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정부 개편안의 핵심적인 문제점으로 △새로운 교부금 산식에 따른 재원 증가 폭이 인건비 등 자연증가분에도 미치지 못해 가용재원이 줄어들 우려가 있는 점 △학령인구 감소를 주요 변수로 반영하면서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돌봄·교육복지, 지역소멸 대응 등 새롭게 증가하는 교육 수요가 충분히 고려되지 않은 점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와 고교무상교육 증액교부금 일몰에 대비한 안정적인 재정 대책이 마련되지 않은 점 등을 지적했다.이에 따라 경남교육청은 현행 교부율 유지 원칙을 고수하는 한편 입법 과정에서 핵심 요구안을 관철할 계획이다.구체적으로는 △인건비 인상분을 산식과 별도로 전액 보장하고 미래 수요를 반영한 보정 지수를 도입할 것 △신설되는 미래대응기금을 초중고에도 쓸 수 있도록 법에 명시할 것을 요구할 방침이다.더불어 △국가가 새롭게 주도하는 정책 예산은 국고로 전액 지원할 것 △한시적 일몰 재원에 대한 보장책을 마련할 것 △향후 제도 개편 시 시도 교육감과 사전 협의를 의무화할 것 등을 정부와 국회에 강하게 요구할 방침이다.또한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와 연대해 입법예고부터 국회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까지 단계별로 대응 논리를 마련하고 전담팀를 운영해 정부 개편안이 경남교육과 학교 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에도 개편안의 내용과 교육 현장에 미칠 영향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권순기 교육감은 “학령인구가 줄어들더라도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질 높은 맞춤형 교육과 돌봄을 제공하고 나아가 지역 소멸을 막기 위한 재정 투자는 오히려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정부 개편안이 교육 현장에 미칠 충격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교육재정 안전망이 마련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 및 국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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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4일 제2차 반부패·청렴 정책 이행점검 회의 개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4일 박주용 부교육감 주재로 본청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반부패·청렴 정책 이행점검 회의’를 열고 주요 과제의 추진 상황과 현장 적용 성과를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반부패·청렴 정책이 서류상의 계획에 머물지 않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핵심 과제인 ‘외부 체감도 향상 및 부패 경험 제로화’를 위해 진행 중인 △기술직 공무원 전문성 강화 △돌봄 및 방과 후 학교 서비스 지원 확대 △청렴한 학교 운동부 운영·관리 체계 안정화 등 주요 사업의 실적을 점검하고 그 현장 개선 효과를 공유했다.조직문화 개선 분야에서는 △불공정한 갑질 관행 타파 △청렴하고 즐거운 일터 조성 등의 추진 상황을 살폈다.아울러 구성원 간 상호 존중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가 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력 및 실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이 지속되도록 관련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박주용 부교육감은 “이번 2차 이행점검 회의는 단순한 정책 추진 상황 확인을 넘어, 청렴 정책이 교육 현장에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지 면밀히 살펴보는 자리였다”며 “청렴은 지속적인 실천과 점검을 통해서만 올바른 조직문화로 정착되는 만큼, 부패 취약 분야를 상시 점검하고 고위직부터 솔선수범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경남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회의 결과를 반영해 하반기 반부패·청렴 정책의 추진 과제를 보완할 계획이다.또한 연말에 있을 최종 이행점검을 통해 2026년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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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직업계고 학생들,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도내 17개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소속 학생 선수 81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올해 대회는 송도컨벤시아를 비롯해 인천기계공고 부평공고 인천소방고 인천전자마이스터고 재능대 송도캠퍼스 등 총 6개 경기장으로 나뉘어 치러진다.전국 16개 시도에서 모인 선수 1677명이 51개 부문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경남에서는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소속 22명을 필두로 김해건설공고 9명, 삼천포공고와 진주기계공고 각 7명 등 총 17개 학교에서 선수 81명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이들은 컴퓨터 수치 제어 밀링 을 포함해 자동차 차체 수리, 메카트로닉스, 용접 등 30개 세부 직종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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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체계적인 대응 지원 ‘의회 업무 가이드라인 제작·보급’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지방의회 역할과 기능 확대에 따라 다양해진 의회 업무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의회업무 지침’을 제작·보급한다.최근 의회 업무가 다양해지면서 현장에서 업무 처리 절차와 주요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지침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도교육청은 4월부터 5월에는 실무자가 참여하는 전담반를 운영해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이어 6월부터 7월까지 제12대 경기도의회 및 국회 하반기 현황 등을 반영해 의회 업무 지침을 완성했다.지침은 △도의회 업무 △국회 업무 지원으로 구성해, 주요 의회 업무 처리 절차, 행정감사, 요구자료 처리, 법률안 제·개정 의견 제출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담았다.도교육청은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4일 조원청사에서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의회 업무 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활용 연수도 실시했다.이번 연수에서는 업무 지침 활용 방법과 실제 업무 사례를 공유해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박현미 의회협력과장은 “이번 가이드라인을 통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도의회와 소통·협력을 강화해 민선 6기 경기교육대전환을 함께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도교육청은 의회 업무 지침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의회업무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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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 ‘Phone Off, Family On’ RAS Family 성장 캠프 운영
[한국Q뉴스] 민선 6기 핵심정책인 RAS 문예체 교육의 본격적인 운영에 발맞춰 자녀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2026 RAS Family 성장 캠프’를 운영한다.24일부터 9월 19일까지 총 4기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캠프는 Reading·Arts·Sports 활동을 마음 열기, 표현하기, 함께 웃기의 가치와 연결해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1박2일 가족 연계형 인성 교육프로그램이다.교육 장소로는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와 여주시수상센터 등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하고 초등학교 5~6학년과 중·고등학생뿐만 아니라 학교 밖 청소년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이를 통해 학교·가정·지역사회의 경계를 허무는 ‘벽깨기’협력을 실천하며 기수당 자녀 20명과 보호자 20명 등 총 40명이 참가한다.주요 프로그램은 △가족 동화책 함께 읽기 △동화책과 연계한 가족 역할극 △수상 레포츠 체험 등이다.학교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가족 연극과 수상 레포츠 활동을 연계해 읽기-표현-도전으로 이어지는 RAS 특화체험을 제공한다.특히 ‘Phone Off, Family On’을 자율적으로 실천하며 스마트폰 대신 가족 간 대화와 활동에 집중하고 캠프에서 경험한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일상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가족 실천 약속을 함께 만들어 간다.지미숙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장은 “우리 교육원의 교육환경과 체험교육 역량을 활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경기형 가족 기반 인성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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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0대 자살 예방 위해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 가동
[한국Q뉴스] 경기도는 24일 경기도청에서 ‘제1차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를 개최했다.협의회는 정부의 ‘10대 청소년 자살예방 범정부 추진 대책’에 발맞춰, 자살예방관이 총괄하고 경기도교육청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통합 거버넌스를 지역사회에 안착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이날 회의에는 경기도 보건·복지·청소년 부서와 경기도교육청, 경기남부경찰청, 경기도자살예방센터,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도내 위기 청소년 대응을 담당하는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경기도 청소년의 정신건강 지표가 우려 수준에 달했다는 점에 공감했다.특히 여성 청소년 자살 증가세와 자살 위험의 저연령화 현상, 고립·은둔 청소년이나 학교 밖 청소년의 마음건강 문제 등 다변화되는 청소년 위기 양상에 맞춰 신속하고 정교한 개입이 시급하다고 뜻을 모았다.참석자들은 △기관별 청소년 자살·자해 위기 대응체계와 정보 공유 △학교 안팎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 △고위험 청소년 상담·치료기관 신속 연계 △응급상황 발생 시 공동 대응 △자살 시도 이후 회복과 사후관리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교육청 중심의 선제적 마음건강 예방 체계 및 밀착형 상담·치유 인프라 지원을 상시 가동하고 경기도가 추진하는 범기관 합동 위기대응 협력 체계 구축과 공동 대응 체계 마련을 통해 기관 간 의뢰·연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원 공백을 지속적으로 줄여나가기로 했다.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청소년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것은 지역사회 전체가 단단한 안전망으로 하나 되어 긴밀히 연대할 때 비로소 가능하다”며 “교육청의 전문적인 상담 인프라와 보건·의료·소방·경찰의 긴급 대응 체계가 유기적으로 맞물려 작동할 수 있도록 실무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가동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거나 방치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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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학생의 작은 변화 세심히 살피고 몸·마음·예술근육 키워야”
[한국Q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1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2학기를 시작하는 시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세심하게 살피고 AI시대에 필요한 인간 교육의 역량을 키우는 교육을 더욱 내실있게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학생의 작은 변화, 놓치지 않는 세심한 지원 윤건영 교육감은 “새 학기 초에는 학생들이 서둘러 학교의 속도에 맞추도록 재촉하기보다 차근차근 자신의 흐름을 되찾도록 기다리고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의 표정과 말투, 행동의 작은 변화는 도움이 필요하다는 조용한 신호일 수 있는 만큼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말했다.이어 “‘학생 마음건강 119’, ‘관심 표현 365’, 학생맞춤통합지원 등을 통해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도움을 제때 연결해야 한다”며 본청과 교육지원청도 현장 지원에 적극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AI시대, 몸·마음·예술근육 키우는 교육 강화 윤건영 교육감은 “인공지능이 빠르게 발전할수록 교육은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공감하고 표현하는 인간 고유의 힘을 단단히 길러야 한다”며 “‘어디서나 운동장’, ‘언제나 책봄’, ‘나도 예술가’를 통해 몸근육, 마음근육, 예술근육을 균형있게 키워달라”고 말했다.특히 “독서는 AI 시대에 필요한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의 토대”며 “9월 3일 ‘독서교육도시 충북’ 선포를 계기로 수업 속 독서가 질문과 토론, 글쓰기로 이어지고 예술 또한 모든 학생이 자신을 발견하고 표현하는 일상이 되도록 힘써달라”고 강조했다.끝으로“교육의 여정에서 오래 남는 것은 함께한 사람에게 받은 존중과 배려, 따뜻한 마음”이라며 “서로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향한 충북교육의 길을 함께 걸어가자.”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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