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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역사 교사 수업·평가 전문성 강화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6일부터 7일까지 베스트웨스턴 아산호텔과 아산시 일원에서 중고등학교 역사 교사를 대상으로 2026 역사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교실에서 지역까지, 역사와 마주하다를 주제로 역사교육의 변화와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역사 교사의 수업 및 평가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충남교육청의 역사교육 정책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역사과 수행평가 문항 개발 및 채점 기준 수립, 성취 평가제 이해 등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수업·평가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특히 현장 경험이 풍부한 선배 역사 교사와 동료 교사들이 강사로 참여해 실제 수업과 평가 운영 경험,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과정 재구성과 평가 방법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아울러 아산의 역사와 문화 자원을 활용한 지역사 탐방을 진행한다.참가 교사들은 맹씨행단, 봉곡사, 외암민속마을을 찾아 조선시대부터 근대에 이르는 지역의 역사적 흐름과 문화적 가치를 살펴본다.이를 바탕으로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고 학생들의 역사적 사고력을 길러줄 수 있는 현장 중심 수업 방안을 탐구한다.이병도 교육감은 “역사교육은 과거의 사실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역사를 통해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주체적으로 만들어 가는 힘을 기르는 교육이다”며 “앞으로도 역사 교사들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생 참여 중심의 역사 수업을 실천하고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교육과정과 연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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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위험성평가로 찾은 위험 ‘개선까지’ 책임진다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6일 충남교육청진로융합원에서 ‘2026년 위험성평가 결과에 따른 팀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본청 소관 부서와 14개 교육지원청 팀장 등 22명이 참석해 교육 현장의 잔여 위험 요인을 해소하기 위한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충남교육청은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안전보건전문기관과 함께 공립 학교 735개소를 두 차례씩 방문해 위험성평가와 안전 보건 점검을 실시했다.이를 통해 현장의 유해·위험 요인 2232건을 발굴했으며 이 가운데 2140건을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회의에서는 △2026년 정기 위험성평가 결과 공유 △미개선 위험 요인에 대한 부서·교육지원청별 개선 역할 분담 △연차별 개선 계획 수립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아울러 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출입 통제·경고 표지 부착 등 잠정조치를 철저히 이행하도록 학교 현장 안내 사항도 공유하고 안전관리 강화에 뜻을 모았다.이병도 교육감은 “위험성평가의 완성은 발굴이 아닌 개선에 있다”며 “남은 위험 요인까지 빠짐없이 개선해 교직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교육 현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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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코리아시즌’, 태국·베트남에서 ‘케이-컬처’ 빛나다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주태국한국문화원, 주베트남한국문화원과 함께 태국과 베트남에서 연말까지 추진하고 있는 ‘2026 코리아시즌’의 주요 기획행사에 현재까지 39,917명이 참여하거나 공연을 관람했다고 밝혔다. ‘2026 코리아시즌’은 올해 5월부터 창작 발레, 밴드 음악, 클래식, 미디어아트 전시 등을 선보이며 케이팝과 드라마 등 대중문화 콘텐츠를 넘어 ‘케이-컬처’의 다양한 매력을 태국과 베트남 현지에 알리고 있다.‘코리아시즌’은 ‘케이-컬처’에 대한 관심과 교류 잠재력이 높은 국가에서 연중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선보이는 사업이다.올해는 동남아시아의 주요 문화교류 협력국인 태국과 베트남에서 한국 전통의 현대적 재해석부터 현지 예술인과 함께하는 무대까지 폭넓게 마련했다.특히 주태국한국문화원의 이전 재개관과 주베트남한국문화원 개원 20주년을 계기로 그 의미를 더했다.태국·베트남에서 창작 발레 ‘갓’1,650명 관람, 한국 전통문화의 새로운 매력 전달올해 ‘코리아시즌’은 지난 5월, 한국의 전통 모자인 ‘갓’에 담긴 상징과 정신성을 현대 발레의 언어로 재해석한 윤별발레컴퍼니의 창작 발레 ‘갓’ 으로 시작을 알렸다. 5월 23일 태국 방콕 시암 픽 카네 공연장과 27일 베트남 하노이 호금오페라하우스에서 현지 관객 각각 934명, 716명 등 총 1,650명이 한국 전통문화의 새로운 매력을 만났다.공연장에서는 갓을 소재로 한 전시·체험과 전문가 연수회 등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해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한국·현지 가수가 함께한 ‘케이-라이브 페스티벌’에 34,465명 찾아, 케이팝을 클래식으로 재해석한 협연에도 9백여명 참여10월에 개최한 ‘케이-라이브 페스티벌 ‘밴드:에이지’’에서는 한국과 태국·베트남의 음악인들이 한 무대에 올라 음악적 개성과 에너지를 선보였다. 10월 17일 혁오·원위 등 한국 가수와 태국의 페이퍼 플레인즈 등이 참여한 태국 방콕 공연은 6,101명이 관람했다.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 베트남 하노이 공연에는 큐더블유이알과 실리카겔, 터치드 등 한국 가수와 베트남의 호앙 중, 마우 느억 밴드 등이 참여했으며 총 28,364명이 공연을 관람했다.11월 5일 하노이 호금오페라하우스에서는 한국의 에스엠 클래식스와 베트남국립교향악단이 협연한 ‘에스엠 클래식스 라이브 인 하노이’ 가 열렸다.레드벨벳의 ‘필 마이 리듬’,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 등 익숙한 케이팝을 오케스트라 선율로 재해석해 대중음악과 클래식의 만남을 선보였다.총 9백여명이 참여한 이번 클래식 행사에서는 공연뿐 아니라 음악을 매개로 한 ‘명인 강좌’ 등 교육 프로그램과 ‘토크 콘서트’ 등 교류 행사를 함께 운영해 현지 관객과의 음악적 접점을 확장했다.한국 전통 회화에 담긴 수호와 평안, 풍요를 향한 염원, 미디어아트로 새롭게 소개한국의 전통 이미지를 동시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특별전시도 이어지고 있다.베트남 민족학박물관에서는 10월 20일부터 11월 29일까지 국립민속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고궁박물관의 작품을 활용한 전시 ‘우리 곁의 생명들’을 개최한다.호랑이와 동식물, 자연에 담긴 한국인의 수호와 평안의 마음을 전통 회화와 영상, 미디어아트로 풀어내 전통과 현대를 잇는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전시 개막일에 375명이 관람하는 등 개막 주간에 총 2,907명이 방문해 현지의 관심을 확인했다.태국에서는 11월 16일부터 12월 25일까지 주태국한국문화원에서 전시 ‘바람의 풍경’을 선보인다.국립중앙박물관의 ‘어흥, 호랑이’ 와 ‘강산무진도’ 등 호랑이와 산수를 소재로 한 실감 영상을 통해 한국의 옛 그림에 담긴 평안과 풍요의 염원을 조명하고 현지 관객이 자신의 삶과 소망을 함께 떠올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내년 ‘케이-컬처 브리지 프로젝트’로 확대·개편, 지속 가능한 국제문화 협력 생태계 조성문체부는 2027년부터 ‘코리아시즌’, ‘상호문화교류의 해’, ‘쌍방향 국제문화협업 지원’ 등 3개 국제문화교류 사업을 확대·개편한 ‘케이-컬처 브리지 프로젝트’를 새롭게 추진한다.이는 기존 3개 사업이 각각 축적해 온 정부 간 종합적인 문화교류, 전략적 국가에서의 ‘케이-컬처’ 집중 확산, 국내외 문화예술인·기관 간 공동 기획, 창·제작 등 강점을 연계하고 국제문화교류의 전략성과 쌍방향성을 강화하기 위해 확대·개편한 것이다.이를 통해 한국문화를 해외에 소개하는 데서 나아가 양국 문화예술인·기관의 공동 기획·창작, 문화예술의 상호 교류, 미래세대 교류 및 후속 협력 등 지속 가능한 국제문화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문체부 김현준 국제문화정책관은 “올해 ‘코리아시즌’은 한국의 전통문화를 새롭게 해석한 공연·전시를 선보이고 현지 예술인과 함께 무대를 만들며 문화교류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내년에는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중점 협력국을 확대하는 한편 현장의 문화예술인과 기관이 함께 기획·창작하는 쌍방향 교류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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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연조직고정용장치 허가·심사 가이드라인’ 마련
[한국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건·인대 등 연조직을 뼈에 고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의료기기인 연조직고정용장치의 성능항목과 시험방법을 담은 ‘연조직고정용장치의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제정·발간했다고 밝혔다.연조직고정용장치는 손상된 인대나 건 등의 연조직을 뼈에 고정해 조직의 회복을 돕는 장치다.최근 스포츠 활동의 증가와 고령화로 인해 금속, 고분자 등 재질 및 압입형, 회전삽입형, 봉합사형 등 시술 방법을 이용한 다양화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뼈에 앵커 본체가 삽입되어 연조직을 고정하는 방식으로 앵커의 구성형태에 따라 압입형, 회전삽입형, 봉합사형으로 구분 식약처는 이처럼 다양해진 제품에 특성에 맞춰 업체가 연조직고정용장치의 허가·심사 자료를 준비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국내 허가현황과 최신 국제규격을 조사·분석하고 의료계·산업계·시험검사기관 등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가이드라인에 반영했다.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에는 △연조직고정용장치의 종류 및 구조별 특성, △허가신청서 작성방법 및 제출자료의 요건, △제품 특성을 고려한 성능시험항목 및 시험항목별 평가 시 고려사항 등이 담겼다.인발강도, 삽입성능, 반복하중에 따른 변위 및 잔류인발 강도, 비틀림 강도, 부분품 상호연결, 분해, 내부식성 등 식약처는 이번 가이드라인이 연조직고정용장치의 허가·심사에 대한 예측 가능성과 일관성을 높여 업체의 제품 개발 및 허가자료 준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앞으로도 식약처는 최신 기술과 국제규격, 산업계 및 의료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의료기기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신속한 제품화를 지원할 계획이다.가이드라인의 상세내용은 ‘식약처 대표 누리집 법령 자료 법령정보 공무원지침서 민원인안내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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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의용소방대 산불예방 총력, 전국 동시 홍보 실시
[한국Q뉴스] 소방청은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가 가을철 산불 발생에 대비해 오는 11월 6일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만국가정원 일원에서 산불예방 홍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산불 예방에 대한 국민적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가 주최하고 전남광주 의용소방대가 주관하는 행사에는 전남광주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등 350여명이 참여하고 전국 19개 시도 의용소방대원 4천여명도 행사 일정에 맞춰 ‘의용소방대와 함께하는 산불예방 홍보’를 전국 동시에 전개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는 안전사고 줄이기기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산불예방 홍보와 산불진압 공동 대응훈련 등으로 진행된다.또한 순천만국가정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산불 예방 행동요령과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일상생활 속 산불 예방실천을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펼칠 계획이다.주요 홍보 내용은 △산림 내 흡연 및 취사행위 금지 △논·밭두렁 및 영농 부산물 불법소각 금지 △입산통제구역 출입금지 등으로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알릴 예정이다.아울러 이번 홍보와 함께 지역 사정에 밝고 주민과의 접점이 많은 의용소방대원의 특성을 활용해 산불 예방활동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산림 인접지역과 주요 등산로 등 산불 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예방순찰과 주민 계도활동을 실시하고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방문 안전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산불 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줄이고 주민 스스로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지역사회 중심의 산불 예방 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주영국 소방청 119대응국장은 “산불 예방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와 함께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국민이 생활 속에서 산불 예방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강성오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지만, 한번 발생하면 소중한 산림과 국민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전국 의용소방대가 앞장서는 이번 홍보가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활 속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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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제21회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 최우수상 수상
[한국Q뉴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5일 소노벨 변산에서 열린 ‘제21회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에서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종 구상나무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유전다양성 기반 산림생태 복원 모델’ 시공 사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전국 생태복원 기술대전은 전국의 산림복원 관계자들이 모여 생태 복원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우수 복원 지 시상식과 함께 기술 교류를 도모하는 행사다.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정보연구과는 멸종위기 고산침엽수종의 유전다양성에 기반한 복원 연구를 수행 해 오고 있다.특히 고산침엽수종 복원재료 및 복원지 선정, 유전 정보 분석을 통한 복원 소재 이력 관리 기술 개발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정보연구과 김인식 과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원 뿐만 아니라 국내에 사라져 가는 침엽수종을 지키기 위한 복원 연구의 노력을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와 산림재난 등으로 위협받는 침엽수 생태계 복원 연구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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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인지청구소송 중인 한국인의 외국적 혼외자녀 및 양육자의 체류 어려움을 살핀다
[한국Q뉴스] 법무부는 한국인 부 또는 모를 상대로 인지청구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외국인 혼외자녀와 그 양육자가 소송 기간동안 안정적으로 체류하고 필요한 경우 취업도 가능하도록 체류관리 기준을 개선했다.그동안 외국인 혼외자녀와 그 양육자는 단기비자로 입국한 뒤 한국인 부 또는 모를 상대로 인지청구소송을 제기하는 경우 장기체류가 보장되지 않아 체류 지위가 불안정했고 예외적으로 장기체류자격으로 변경하였더라도 취업이 제한되어 소송 기간동안 생계 유지가 어렵다는 문제점이 제기됐다.이에 법무부는 혼외자녀가 자신의 부 또는 모를 확인하고 대한민국 국적을 공식적으로 확정하기 위해 인지청구소송을 진행하는 동안 체류 지위가 불안정하지 않도록 개선안을 마련했다.앞으로 외국인 혼외자녀와 양육자는 단기비자로 입국하더라도 인지청구소송을 진행 중이고 관련 서류로 친자관계 성립 가능성이 확인될 경우 출입국·외국인청에 장기체류자격을 신청해 허가를 받을 수 있다.또한, 인지청구소송 중인 외국인 혼외자녀와 양육자가 생계를 위해 국내에서 일할 필요가 있어 취업 허가를 신청하는 경우 법무부 ‘외국인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협의회’ 심의를 거쳐 취업도 가능하도록 절차가 마련된다.이진수 법무부장관 직무대행은 “이번 조치는 한국인의 혈통인 자녀와 그 양육자가 소송 절차를 진행하는 중 겪을 수 있는 불이익을 방지해 국가의 최소한의 인도적 책무를 다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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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단짠 탈출 공모전’ 최우수 작품은
[한국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덜 짜고 덜 달게 먹는 건강 식생활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한국교육방송공사와 공동 개최한 ‘대국민 단짠 탈출 공모전’의 수상작 25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물·건·덜·삼’을 주제로 어린이·청소년부터 성인까지 국민이 직접 나트륨·당류 줄이기 방법을 숏폼 영상 또는 포스터로 만들어 나트륨·당류 저감을 직접 실천하고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7월 10일부터 8월 19일까지 ‘일반 부문’과 ‘어린이·청소년 부문’의 영상·포스터 4개 분야에서 총 180점의 작품이 접수됐다.접수된 작품은 주제적합성, 완성도, 전달력, 공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우수상 4점 △우수상 5점 △장려상 7점 △입선 9점 등 총 25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일반 부문’ 최우수상은 영상은 ‘물의 반란·건더기의 반란’ 포스터는 ‘한 계단, 더 건강하게’ 이고 ‘어린이·청소년 부문’ 최우수상은 영상은 ‘물은 챙기고 건더기는 든든하게, 덜 달고 삼삼하게’ 포스터는 ‘액상과당 네 몸에 꽈당’ 이 최종 선정됐다.이 밖에도 나트륨·당류 줄이기의 중요성을 참신한 아이디어와 개성 있는 표현으로 담아낸 21점이 우수상, 장려상, 입선작으로 선정됐다.수상작은 공모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영상 분야 최우수상 수상작은 EBS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식약처 누리소통망과 마이나슈TV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식약처는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작을 다양한 홍보·교육 콘텐츠로 활용해 국민이 일상에서 나트륨·당류 줄이기를 쉽고 재미있게 실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앞으로도 식약처는 국민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캠페인을 추진해 건강한 식생활 실천 문화가 일상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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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인문문화축제', 인공지능 시대에 '인문지능'을 묻다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11월 6일부터 8일까지 레이어스튜디오11에서 ‘2026 인문문화축제’를 개최한다.아울러 행사 기간 전후에 전국에서 축제와 연계한 인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문체부는 인공지능이 답을 제시하는 시대일수록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하며 타인과 관계 맺는 인문의 가치가 더욱 중요해진다는 데 주목해, 올해 축제의 주제를 ‘인문지능’ 으로 정했다. ‘인문지능’은 나를 돌아보고 타인을 이해하며 삶의 방향을 스스로 선택하는 힘을 뜻한다.축제는 사유와 판단을 다루는 ‘생각의 주도권’, 감각과 경험을 일깨우는 ‘경험의 고유성’, 이해와 공감을 나누는 ‘관계의 재발견’ 이라는 세 가지 소주제로 구성했다.특히 주요 인문사업의 성과를 대담과 공연, 전시, 체험으로 풀어내, 시민들이 ‘인문지능’을 설명으로 듣기보다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인문 중장기 발전 방향 의견 수렴하는 ‘정책토론회’, 다양한 시선으로 인문지능 묻는 ‘인문대화’, 인문사업 성과와 시·노래 어우러진 ‘인문의 밤’ 진행개막일인 6일에는 ‘제3차 인문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어, 앞으로 인문 정책 방향에 담을 인문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이에 앞서 정책토론회와 연계해 인공지능 ‘알파고’ 와 대국을 펼쳤던 이세돌 전 프로바둑기사와 최성운 피디가 ‘인공지능이 둘 수 없는 한 수’를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다움과 인문의 가치를 이야기한다.11월 7일에는 김겨울 작가와 김초희 영화감독, 이충녕 콘텐츠 창작자가 ‘비교하지 않는 나만의 속도’를, 이종범 웹툰 작가와 심채경 천문학자, 박혜진 편집자 겸 문학평론가가 ‘당신의 일에도 인문이 있나요’를 주제로 대화를 이어간다. 8일에는 넉살 가수와 임승원 콘텐츠 창작자, 유규선 콘텐츠기획자가 ‘설렘은 편집되지 않아요’를 주제로 사람과 관계, 기록의 의미를 짚는다.인문사업 성과와 시, 노래, 사유가 어우러지는 ‘인문의 밤’도 펼쳐진다. 6일 저녁에는 ‘삶의 무늬’를 마련해 1부에서는 황인찬 시인과 양희은 가수가 시와 노래가 만나는 토크콘서트 ‘노래가 된 시’를 선보인다. 2부에서는 인문사업 성과 발표회를 진행한다. ‘모두의 인문학’ 참여자들의 ‘춤이 말을 걸다’ 와 ‘열린 희곡 낭독회’, 지역인문실천 사례 ‘경북답게’, 청년 작가와 어르신이 함께하는 책 담화 ‘삶을 건네는 회고록’ 이 이어진다.7일에는 한국교육방송공사와 공동 기획한 ‘사유의 시간’을 진행한다.선우정아 가수와 조병수 건축가가 작업실과 도시, 일상에서 이어 온 생각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시대에 사유한다는 것의 의미를 관객과 나눈다.진행은 김일중 아나운서가, 특별공연은 박정수 소리꾼이 맡는다.행사 전 관객에게 미리 받은 질문은 무대 위 대화로 이어갈 예정이다.인문 전시와 교류 프로그램, 체험 행사, 지역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행사장에서는 축제 주제와 인문사업을 아우르는 통합 주제전시를 개최한다. ‘길 위의 인문학’, ‘지혜학교’·‘모두의 인문학’의 현장 기록. 전국 10개 지역의 인문 활동을 사진과 영상으로 소개하는 ‘지역인문실천-지역답게’, ‘청년인문실험’에서 나온 질문 100개를 ‘질문 열매’ 와 ‘씨앗’ 으로 만나는 전시, 타인의 삶을 읽고 자신의 회고 한 문장을 보태는 ‘삶을 건네는 회고록’ 등을 둘러볼 수 있다.인문사업 참여자와 운영자, 강사, 전문가가 현장 경험을 나누는 교류 프로그램 ‘인문모임’도 여섯 차례 열려 사업별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논의한다.아울러 야외 공간에서는 인간다움을 지키는 나만의 기록을 남기는 ‘모두의 회고록’과, 안동 인문행복센터가 청년들의 고민과 질문을 모아 선보이는 ‘인문행복트럭’을 만날 수 있다.행사장 밖에서는 마포·홍대 일대를 걸으며 인문을 경험하는 ‘인문탐방’을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상수동 골목을 인문학적으로 읽어 보는 ‘골목의 취향 공간 레이어’, 경의선 숲길을 걸으며 그림으로 기록하는 ‘경의선 숲길 스케치 레이어’, 홍대의 음악과 인디 문화, 밤 풍경을 탐방하는 ‘나이트 문화의 레이어’ 등 세 가지 과정이다.축제를 전후해 전국 곳곳에서도 ‘인문지능’과 연계한 인문 프로그램이 이어진다.전국 10개 지역서점은 주제별 책 추천과 작가 ‘북토크’를 진행한다. 서울 마포구 ‘책방연희’에서는 한유주 소설가가, 경기 파주시 ‘시옷책방’에서는 정재승 뇌과학자가, 경기 용인시 ‘빈칸놀이터·빈칸라운지’에서는 황보름 작가가, 경기 고양시 ‘너의 작업실’에서는 정혜윤 작가가 독자들과 만난다.이 밖에도 지역 거점 청년 인문 프로그램인 ‘청년인문교실’과 ‘길 위의 인문학’, ‘지혜학교’, ‘모두의 인문학’ 등 인문문화정책 사업도 11월 한 달간 전국 193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축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인문360 누리집과 인문360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문대화’ 와 ‘인문의 밤’, ‘인문탐방’ 등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인문의 밤’에는 현장에서도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문체부 정향미 문화예술정책실장은 “인공지능 시대에도 삶의 방향을 정하는 것은 결국 사람이며 그 힘은 인문에서 나온다. 이번 축제가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인문지능’을 발견하고 인문이 일상의 힘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문체부는 내년도 인문 분야 정부 예산안을 11.9% 증액한 259억원으로 편성하고 인공지능 시대에 인문의 가치를 국민 일상으로 확산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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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진단키트 품질검사 결과 모두 적합
[한국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겨울철 본격적인 독감 유행을 앞두고 시중에 유통되는 독감 진단키트 9개 제품을 수거·검사 한 결과, 9개 제품 모두 적합 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식약처는 최근 독감 유행에 따라 병·의원에서 주로 사용되는 독감 진단키트의 품질, 주요 성능을 점검 하기 위해 이번 검사를 실시 했다.검사 대상은 국내 생산량 상위 9개 제품이다.인플루엔자는 주로 A형과 B형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갑작스러운 발열과 두통, 근육통, 기침,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특히 고령자, 영유아, 임신부, 만성질환자 등은 독감에 따른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바람직 하다.식약처는 앞으로도 체외진단의료기기의 품질과 성능을 주기적으로 점검 하고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조치를 취하는 등 국민 건강 보호와 안전한 의료기기 유통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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