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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형 위원장 대표발의, 학교 유휴공간 활용 촉진 조례
2026-06-24 15: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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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효숙 의원 “단 한 사람도 포기하지 않는 포용·교육·돌봄의 가치, 끝까지 이어가 주시길”
- 이한국 의원, ‘경기 북부 관광문화 콘텐츠 개발방안’ 연구 착수보고회 개최
- 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 버스정류소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지원 조례 본회의 통과
- 제11대 의회, 4년간의 공식 의정활동 마무리…24일 ‘의원 퇴임식’ 개최
- 신미숙 의원, 화성시 청소년 인구 17만명…청소년 수련관은 단 1곳 시설 확충 시급
- 김선영 경기도의원, “결산 예비심사 없는 예결위 심사, 의회 심의 기능 약화 우려”
- 이택수 도의원, “퇴직자 활용, 5대 실버 일자리 모델 제시”
- 강태형 의원 “교육예산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소통과 협치의 토대를 마련한 것에 큰 의미… 앞으로도 경기교육에 관심 갖고 역할해 나갈 것”
- 전국 최초 ‘관광의 날’ 조례 만든 이한국 의원, 2026 경기도의회 우수조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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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수 의원, ‘경기도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장민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91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이번 개정 조례안은 경기도와 시·군에서 추진하는 청년정책 정보를 체계적으로 통합 관리하고 정책 간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한 청년정책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운영 근거를 마련하고 행정정보 공동이용과 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자격확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청년정책은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확대되고 있으나 정책 정보가 기관별·사업별로 분산되어 있어 청년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하기 어렵고 지원사업 신청 과정에서도 자격확인을 위해 동일한 서류를 반복 제출해야 하는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장민수 의원은 “청년정책이 확대되고 있음에도 정보가 여러 기관과 사업에 흩어져 있어 청년들이 필요한 정책을 찾고 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개정안은 청년정책 정보를 보다 체계적으로 연계하고 행정절차를 간소화해 청년들의 정책 접근성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청년들이 여러 서류를 반복 제출하는 불편을 줄이고 행정기관 역시 자격검증에 소요되는 행정력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개정안에는 △청년정책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운영 △정보 공유 및 서비스 연계 △행정정보 공동이용 및 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자격확인 △개인정보 보호 및 목적 외 이용 제한 등의 내용이 담겼다.한편 이번 개정 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청년정책 접근성과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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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영 의원 대표발의, 전국 최초 ‘농업생명자원 보존·관리 조례’ 경기도의회 본회의 통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윤종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농업생명자원 보존·관리 및 이용 촉진 조례안이 6월 24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조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제정된 농업생명자원 보존·관리 및 이용 촉진 조례로 경기도 농업생명자원의 체계적 보존과 지속가능한 활용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농업생명자원은 농업에 실제적 또는 잠재적 가치가 있는 생물체의 실물과 그로부터 취득한 정보를 의미하며 종자, 미생물, 재래종, 지역 고유 농업자원, 관련 정보와 데이터 등을 포괄한다.최근 기후변화, 식량안보, 종자주권,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농업생명자원의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산업적 활용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윤종영 의원은 조례 제정에 앞서 지난 2월 24일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및 농업생명자원 보존’입법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학계·산업계·관련기관 관계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토론회에서 제시된 농업생명자원의 조사·수집·등록, 재래종 및 지역 고유자원의 보전, 민간육종 활성화, 연구개발 및 산업화 연계, 정보체계 구축 등의 필요성은 조례안의 주요 내용에 반영됐다.조례안은 지난 6월 11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농정해양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데 이어 6월 24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조례에는 △도지사의 농업생명자원 보존·관리 및 이용 촉진 시책 수립·시행 책무 △5년 단위 경기도 농업생명자원 보존·관리 및 이용 촉진 기본계획 수립 △농업생명자원의 조사·수집·등록 및 보존시설 구축 △재래종 및 지역 고유 농업생명자원의 발굴·보전·복원 △농업생명자원의 특성 분석·평가 및 산업적 활용 기술개발 △통합정보체계 구축 및 데이터 활용 촉진 △전문인력 양성 △민간육종기관 및 개인육종가 지원 △시·군 특화작물 및 지역 고유 농업생명자원의 소재화·제품화·사업화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특히 이번 조례는 지난해 연천군이 경기도 그린바이오산업 북부 육성지구로 지정된 이후, 연천군과 경기도가 보유한 농업생명자원의 보존·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이를 산업적으로 활용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연천군은 접경지역이라는 특수성과 청정 농업환경, 다양한 지역 농업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농업생명자원의 보존과 그린바이오산업 연계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연천군의 지역 고유 농업자원, 특화작물, 생명자원 기반 연구개발 및 산업화 사업이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한편 윤종영 의원은 이번 조례안의 본회의 통과로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정활동의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됐다.최근 KBS 가 제11대 광역의회 회의록을 전수조사해 발표한 의정활동 정량평가 결과에 따르면, 윤 의원은 조례안 발의와 본회의 발언 등 전 지표에서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전체 3위 및 국민의힘 의원 중 1위를 차지했다.이번 전국 최초 조례 제정은이 같은 활발한 입법활동의 성과를 다시 한 번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윤종영 의원은 “농업생명자원은 단순히 보존해야 할 과거의 유산이 아니라, 기후위기와 식량안보 시대에 경기도 농업의 미래를 열어갈 전략적 자산”이라며 “전국 최초로 경기도가 농업생명자원의 보존·관리와 이용 촉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이어 윤 의원은 “조례 제정 과정에서 학계, 산업계, 연구기관, 행정기관 등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조례에 반영하고자 노력했다”며 “이번 조례가 경기도 농업생명자원의 체계적 관리뿐만 아니라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지역 특화산업 발전, 농가 소득 창출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또한 윤 의원은 “특히 연천군이 경기도 그린바이오산업 북부 육성지구로 지정된 만큼, 이번 조례가 연천을 비롯한 경기북부 농업생명자원의 보존과 산업적 활용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근거가 될 것”이라며 “연천군이 경기북부 그린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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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혁 의원, 전국 최초 ‘공항 연계 환승관광 조례’ 제정으로 우수조례상 수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정동혁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공항 연계 환승관광 활성화에 관한 조례가 2025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로 선정돼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정 활동 마무리를 앞두고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이 조례는 인천국제공항을 경유하는 외국인 환승객의 관광 수요를 경기도로 유도하고 공항 인접 지역의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조례 주요 내용에는 △공항 연계 환승관광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및 사업 추진 △환승관광전략지구 지정 및 지원 △환승관광상품 및 콘텐츠 개발 △교통체계 마련 및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돼 있다.특히 고양, 파주, 김포 등 인천국제공항과 인접한 경기 서북부 지역의 입지적 장점과 DMZ 등 경기도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전국 최초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정동혁 의원은 “이번 수상은 임기 마무리 시점에 받게 된 뜻깊은 상이라 더욱 큰 보람으로 다가온다”며 “그동안 경기도민과 고양시민을 위해 고민하고 추진해 온 정책적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어 “도의원으로서의 임기는 마무리되지만, 앞으로도 시민 곁에서 필요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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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영 의원, “연천교육의 미래, 현장 목소리에서 출발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은 2026 연천형 교육발전특구 컨퍼런스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연천형 교육발전특구 비전 선포에 함께했다.이번 컨퍼런스는 ‘정주하고 싶은 곳 연천, 교육발전특구로 그리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열렸으며 연천형 교육발전특구의 추진 방향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연천교육의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등록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연천 D.I.V.E. 희망의 빛’비전 선포식, 기존 강연, 교육발전특구 우수사례 발표, 주요 사업 추진 현황 공유, 홍보 영상 시청, 질의응답 및 퀴즈 운영 순으로 진행됐다.윤종영 의원은 축사를 통해 최근 연천지역 학부모들로부터 접수한 교육 현장의 민원과 건의사항을 언급하며 교육발전특구가 현장 중심 정책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윤 의원은 “최근 학부모님들로부터 학교시설 개선, 통학 여건, 교육 프로그램 확대, 안전하고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 등에 관한 절실한 의견을 직접 들었다”며 “이러한 건의사항은 단순한 민원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하루하루와 직결된 교육 현장의 과제”고 말했다.이어 “학부모님들의 의견을 정리해 경기도교육청과 연천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에 검토를 요청했고 현재 학교 관계자들과도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행정 절차 속에서 묻히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밝혔다.또한 윤 의원은 “연천의 미래는 결국 아이들에게 달려 있고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는 일은 지자체와 교육청, 의회,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 모두의 책임”이라며 “경기도의회에서도 연천의 교육 여건 개선과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해 필요한 예산과 제도적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윤종영 의원은 그동안 연천지역 초·중·고 교육환경 개선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학부모 및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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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호 서울시의원, “의원 임기 종료 는 마침표 아닌 쉼표…장애인 복지 향상 위한 연구와 고민 계속할 것”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이 지난 4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도 장애인 복지 향상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구체적인 비전을 드러냈다.문성호 의원은 어제 서대문구청에서 열린 ‘서대문구 장애인체육대회’에 참석해 대회에 참가한 장애인 및 가족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 자리에서 문 의원은 임기 동안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준 서대문구 장애인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문 의원은 지난 4년간 서울시의회에서 장애 유형별 맞춤형 사업을 쉼 없이 주도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특히 문 의원이 추진한 주요 사업들은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대표적으로 문 의원은 △농아인들의 소통 문제 해소를 위해 서울시 내 경찰서와 소방서는 물론, 일선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기초수어교육’을 전격 실시하는 데 힘을 쏟았다.또한 △시각장애인들의 ‘또 다른 눈’ 이 되어주기 위해 ‘현장영상해설 활성화’지원에 앞장섰으며 △발달장애인들이 직업을 얻어 당당히 자립할 수 있도록 정보 습득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했다.아울러 △서울시에 중증장애인 관련 복지 시설 확충과 ‘시립 자세유지기구센터 신설’필요성을 촉구하며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완성하고자 의정활동을 지속해 왔다.문성호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지난 4년 동안 장애인 여러분과 함께 울고 웃으며 ‘약자와의 동행’을 실현하고 더 나은 서울을 만들기 위해 달렸던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비록 시의원으로서의 4년 임기는 마무리가 되지만, 이는 마침표가 아닌 새로운 시작을 위한 쉼표”고 소회를 밝히면서 임기 종료가 장애인 복지 향상을 향한 발걸음의 멈춤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했다.문 의원은 “남은 임기는 물론이고 이후 다가올 시간 또한 주저앉지 않고 장애인 복지 정책을 더욱 깊이 연구하고 고민하는 시간으로 채우겠다”고 말하며 “장애가 걸림돌이 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언제 어디서나 장애인분들과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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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 아동 놀 권리 증진 조례 개정으로 ‘맘대로 A+ 놀이터’ 지원 근거 마련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3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에서 수정 가결됐다.서성란 의원은 “아동의 놀 권리 보장은 단순히 공간을 조성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하고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경기도가 추진 중인 디지털 융합 놀이공간 ‘맘대로 A 놀이터’등 창의적 실내 놀이공간의 조성·운영 근거를 마련하고 시설과 프로그램의 안전관리 책임을 명확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경기도가 제2차 아동정책기본계획을 통해 경기도형 아동돌봄 확대와 디지털 융합 놀이공간 확산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이번 개정안은 관련 사업의 예산 지원과 운영관리 근거를 보다 분명히 하는 의미가 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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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도의원, 자연권 청소년수련시설 워크숍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진명 의원은 지난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간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2026 자연권 청소년수련시설 기관장 워크숍’에 토론자로 참석해 청소년수련시설 활성화와 예산 지원 방안을 제안했다.이번 워크숍은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전국 34개 자연권 청소년수련시설에서 기관장과 실무자 등 61명이 참석했다.청소년지도사 출신인 김 의원은 성남시청소년재단 수련관장과 경기도청소년수련시설협회 이사 등을 역임하며 오랜 기간 청소년 현장에서 활동해 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연권 청소년수련시설 현안 토론 및 토의’세션에 참여해 다양한 정책 제언을 내놓았다.김 의원은 먼저 청소년지도자들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그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수준 높은 수련활동을 경험하기 위해 서는 최전선에서 이를 이끄는 청소년지도자들의 처우 개선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지도자들의 처우와 복지 향상이 곧 청소년 활동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지는 만큼,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교육환경 변화에 발맞춘 학교생활수련활동 확대의 필요성도 제기했다.김 의원은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신체적·정신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학교생활수련활동이 더욱 활성화되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철저한 안전 점검과 신뢰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믿고 참여할 수 있는 수련 인프라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경기도가 추진 중인 ‘숙박형 체험활동비 1인당 50만원 지원’ 사업의 실효성 문제도 지적했다.김 의원은 “현재의 50만원 일시 지급 방식은 학교와 학부모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한 번에 모든 예산을 사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필요에 따라 분할 지원하거나 당일형 체험활동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정책의 활용 범위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아울러 “현장의 목소리가 행정에 신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 소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끝으로 “청소년 예산이 정책 우선순위에서 밀리지 않도록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며 “경기도 청소년들이 양질의 수련활동 기회를 공평하게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예산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토론에는 김진명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윤일영 수원특례시의원 당선인, 이영수 동작구의원 당선인, 권일남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회장, 함승우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관계자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자연권 청소년수련시설의 발전 방향과 정책 개선 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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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의원, ‘경기도 외국인 공공보건 접근성 향상 및 협력체계 구축 조례안’ 상임위 통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외국인 공공보건 접근성 향상 및 협력체계 구축 조례안이 23일 열린 제391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외국인주민들이 경제적·제도적 어려움으로 인해 기본적인 공공보건 서비스를 제때 이용하지 못하는 문제를 개선하고 의료기관과 공공보건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재훈 의원은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외국인주민들이 비용 부담과 언어 문제로 병원을 찾지 못하다가 증상이 악화된 뒤에야 응급실을 이용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예방접종이나 감염병 검사 등 기본적인 공공보건 서비스조차 제때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이어 “외국인 주민의 건강권 보호는 물론 감염병 예방과 지역사회 보건안전을 위해 서는 의료기관과 공공보건기관이 함께 협력하는 체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조례가 경기도 공공보건 안전망을 강화하고 보다 촘촘한 보건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제안 배경을 설명했다.조례안에는 △협력의료기관 및 공공보건기관 연계를 통한 의료 접근성 지원 △의료 통역 및 보건의료 정보 제공 △예방접종 및 감염병 관리 지원 △협의체 구성 및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아울러 미등록 외국인 등의 무분별한 의료 이용을 방지하기 위해 지원 범위를 감염병 예방, 모자보건 등 공공보건상 필요한 분야로 한정했으며 건강보험 미적용 외국인 개인에 대한 직접적인 의료비 지원은 하지 않도록 명확히 규정했다.한편 이번 조례안은 제391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될 예정이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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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호 위원장, 율천동 밤밭청개구리공원 현장점검… 주민 의견 반영 주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은 23일 밤밭청개구리공원 일원에서 추진 중인 경기생태마당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 반영을 주문했다.황대호 위원장은 “경기생태마당 조성사업은 단순한 공원 정비를 넘어 훼손된 생태축을 복원하고 지역 주민에게 생활 속 생태휴식 공간을 돌려드리는 사업이다”며 “사업의 완성도는 행정 계획만이 아니라 실제이 공간을 이용할 주민들의 목소리를 얼마나 담아내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도비 28억원, 시비 12억원이 투입된 경기생태마당 조성사업은 수원시 장안구 상률로 37-18일원 밤밭청개구리공원을 대상으로 2023년 3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추진되는 사업이다.주요 조성 내용에는 생물다양성습지, 자연형계류, 관찰데크, 데크계단, 탄소저감체험 놀이시설, 맨발걷기길 317m, 공원등 15개소, CCTV 7개소 설치 등이 포함된다.황대호 위원장은 “생태 복원과 주민 편의가 함께 확보되어야 지속가능한 공원이 될 수 있다”며 “공정률이 상당 부분 진행된 만큼 마무리 단계에서 안전, 접근성, 이용 편의성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황 위원장은 “경기생태마당 조성사업은 2022년 사업 선정 이후 설계, 관계기관 협의, 주민설명회, 공사 착공을 거쳐 추진돼 온 지역의 중요한 생활환경 개선 사업인 만큼 주민들께서 큰 관심을 갖고 있는 사업이다”며 “도비가 투입된 사업인 만큼 경기도와 수원시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현장에서는 경기생태마당과 맞물려 지역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체육센터 건립 필요성도 언급됐다.황 위원장은 “경기생태마당과 연동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활성화를 위한 ‘율천동 다목적 체육관’건립이 필요하다”며 “망포복합체육센터와 같이 피트니스, 수영장, 배드민턴, 테니스 등을 주민들께서 즐기실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한다면 지역의 명소가 될 것이다”고 밝히기도 했다.끝으로 황대호 위원장은 “임기 마지막까지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가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끝까지 챙기겠다”며 “경기생태마당이 주민에게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으로 지역에는 생태적 가치를 높이는 대표 공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이대선 수원시의원, 이기범 수원시 생태공원과장,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 담당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함께 점검하고 향후 보완 방향을 논의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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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숙 의원, 중도입국 아동·청소년 ‘입국 전 사전적응 교육’ 추진
[한국Q뉴스] 경기도 내 유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중도입국 아동·청소년들이 초기 적응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완화하고 한국 사회와 교육 환경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선제적 지원 기반이 마련됐다.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외국인주민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3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최근 경기도에는 외국인근로자의 가족결합 및 부모를 따라 입국하는 '중도입국 아동·청소년'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그러나 이들은 언어 장벽과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학교생활 부적응, 학업 격차, 정서적 소외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입국 초기 단계에서의 준비 부족은 향후 지역사회 정착의 주요 취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현행 지원 제도가 대부분 입국 이후의 사후적 지원에 머물러 있어 입국 전 단계에서의 체계적인 관리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온 가운데, 이번 개정안은 중도입국 아동·청소년이 입국 이전 단계부터 정착에 필요한 기초 의사소통 및 생활 교육을 선제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입국 전 사전적응 교육'등 기본계획 반영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유사 한국어 교육사업과의 중복 방지 및 비대면 방식 활용 등이다.최효숙 의원은 “이번 개정 조례안이 이주배경 아동·청소년들이 입국 초기부터 겪는 어려움과 소외를 예방하고 경기도민의 일원으로서 따뜻하게 포용될 수 있도록 하는 의미 있는 제도적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상임위 심사를 마친 조례안은 오는 6월 24일에 열리는 제391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을 앞두고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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