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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의장, 제11대 의회 마무리하며 ‘송무백열’의 감사 전해 “비바람 견디며 상생의 길 함께 걸어준 모두에게 깊은 감사”
2026-06-24 13: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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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민수 의원, ‘경기도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 윤종영 의원 대표발의, 전국 최초 ‘농업생명자원 보존·관리 조례’ 경기도의회 본회의 통과
- 정동혁 의원, 전국 최초 ‘공항 연계 환승관광 조례’ 제정으로 우수조례상 수상
- 윤종영 의원, “연천교육의 미래, 현장 목소리에서 출발해야”
- 문성호 서울시의원, “의원 임기 종료 는 마침표 아닌 쉼표…장애인 복지 향상 위한 연구와 고민 계속할 것”
- 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 아동 놀 권리 증진 조례 개정으로 ‘맘대로 A+ 놀이터’ 지원 근거 마련
- 김진명 도의원, 자연권 청소년수련시설 워크숍서
- 김재훈 의원, ‘경기도 외국인 공공보건 접근성 향상 및 협력체계 구축 조례안’ 상임위 통과
- 황대호 위원장, 율천동 밤밭청개구리공원 현장점검… 주민 의견 반영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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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휘 경기도의원, 왕실도자 남한산성 퇴촌토마토축제 글로벌 혁신전략 제안 “지역 넘어 세계로 확장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임창휘 의원은 17일 열린 박관열 광주시장직 인수위원회의 문화재단 업무보고에 참석해 광주시를 대표하는 3대 축제에 첨단기술과 광역 상생, 공간확장의 개념을 접목한 혁신 방안을 제안했다.임 의원은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과 남한산성문화제, 퇴촌토마토축제가 광주시가 보유한 역사·문화·자연 자원의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는 핵심 콘텐츠라며 전통문화의 정체성에 새로운 기술과 창의적인 기획을 더해 광주시를 세계적인 문화예술도시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 글로벌 하이엔드 시장 겨냥해야 해”임 의원은 먼저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을 생활도자 중심의 전시 판매 행사에서 벗어나, 조선왕실 도자기를 생산했던 500년 분원 역사의 정통성을 담은 프리미엄 예술축제로 전환할 것을 제안했다.구체적으로 한류 스타의 이미지와 현대적 미학을 접목한 한정판 도자 작품을 제작해 글로벌 컬렉터의 소장 수요를 창출하고 도예 명장들의 장인정신과 작품 세계를 감성적인 스토리텔링과 고품격 미디어아트로 구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축제 공간 역시 곤지암도자공원에 한정하지 않고 해외로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유럽과 북미를 비롯해 광주시의 협력도시인 중국 쯔보시와 베트남 할롱시 등의 주요 상업 공간에 ‘하이브리드 팝업 쇼룸’을 동시에 운영해 광주 도자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자는 구상이다.또한 “QR 코드를 활용해 온라인 홍보가 오프라인 구매로 이어지는 O4O 유통체계를 구축하고 실시 간 라이브 경매를 도입해 지역 도예가들의 소득 증대와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남한산성문화제, 광주 성남 하남이 함께하는 광역 상생축제로 ‘남한산성문화제’에 대해서는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광주 성남 하남 3개 도시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광역 상생축제로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남한산성을 둘러싼 역사적 문화적 자산을 3개 도시가 공유하고 있는 만큼, 각 도시의 역량과 관광자원을 결합해 남한산성이 지닌 화합과 평화의 가치를 함께 알리자는 취지다.임 의원은 “단일 도시 중심의 축제를 3개 도시 공동 축제로 확대할 경우 행사 규모와 홍보 효과를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도권 2000만 잠재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역사문화관광 벨트를 조성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이를 위해 “광주 성남 하남시와 각 지역 문화재단이 참여하는 상설협의체를 구성하고 공동 프로그램 개발과 통합 홍보를 추진해 남한산성문화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적 역사문화축제로 육성해야 한다”고 밝혔다.퇴촌토마토축제, 관광거점 연결하는 분산형 체류형 축제로 확대 ‘퇴촌토마토축제’는 기존 행사장 중심의 축제에서 벗어나 퇴촌면과 남종면 일대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분산형 지역관광축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축제 기간 친환경 순환 셔틀버스를 운행해 경안천습지생태공원과 팔당물안개공원, 분원, 수청나루, 천진암 등 주요 관광거점을 연결하고 방문객들이 광주시 동남권 전역을 둘러볼 수 있도록 하자는 구상이다.순환버스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탑승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을 소개하는 ‘달리는 문화라디오’를 운영하고 셔틀버스 이용요금은 광주사랑카드로 환급해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방안도 제시했다.아울러 방문객들이 순환버스를 이용해 관광거점별 인증을 완료하는 ‘토마토 스탬프 여권’ 프로그램을 도입해 축제의 재미와 체류시간을 늘리고 남종면 강변 유원지와 천진암 계곡 일대 상권까지 축제의 경제적 효과가 고르게 확산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임창휘 의원은 “광주시가 보유한 천혜의 자연환경과 유구한 역사문화는 세계무대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소중한 자산”이라며 “익숙한 축제를 반복하는 데 머물지 않고 기술과 공간, 지역 간 협력을 결합한 과감한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광주시의 축제가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산업으로 성장해야 한다”며 “광주시만의 차별화된 도시 브랜드를 구축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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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허원 위원장, “제11대 건설교통위원회, 경기도의 길과 기반을 함께 만들어온 시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은 16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1차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에서 제11대 건설교통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하며 함께한 위원들과 집행부, 관계기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허원 위원장은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또 한 명의 의원으로서 제11대 건설교통위원회에서 함께해 주신 모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각자의 지역과 현장을 대표해 함께 고민하고 힘을 모아주신 덕분에 위원회가 제 역할을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이어 “정당은 달라도, 지역은 달라도 경기도의 도로와 교통, 철도, 하천, 항만물류를 더 낫게 만들자는 마음은 같았다”며 “그 마음이 도민의 안전과 이동권, 경기도 기반시설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의 힘이 됐다”고 말했다.또한 허원 위원장은 건설국, 건설본부, 교통국, 철도항만물류국을 비롯한 관계기관에도 감사 인사를 전하며 “때로는 의회의 요구가 무겁고 어려웠을 것”이며도 “현장에서 묵묵히 답을 찾고 도민을 위해 애써주신 공직자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허원 위원장은 “경기도의 도로 철도, 교통, 하천, 항만물류는 단순한 시설이 아니라 경기도의 큰 줄기이자 대한민국 산업을 움직이는 기반”이라며 “그 일을 현장에서 해내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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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 “여성 운수종사자 양성, 버스 인력난 완화와 여성 일자리 확대의 현실적 대안”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은 16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1차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에서 여성 운수종사자 양성 지원과 관련해 정책의 지속성과 현장 정착을 당부했다.서성란 의원은 지난해 대표발의한 경기도 노선버스 운수종사자 양성 사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언급하며 “여성 운수종사자의 참여 확대와 정착 지원을 위한 근거를 마련한 만큼, 조례 개정 취지가 현장에서 실제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서성란 의원은 “경기도 버스 현장은 운수종사자 부족 문제가 계속되고 있다”며 “노선 유지와 배차 안정성, 도민 이동권을 위해 운수종사자 확보는 대중교통 서비스의 기본 과제”고 강조했다.이어 “여성 운수종사자 양성은 여성 일자리 확대와 버스 인력난 완화를 함께 도모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면허 취득과 교육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 적응, 근무환경, 안전교육, 정착 지원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교통국을 중심으로 여성가족국 여성정책과, 경기도여성비전센터, 경기도교통연수원 등 관계 부서·기관과 협력해 홍보와 교육, 일자리 연계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고민해야 한다”고 주문했다.한편 서성란 의원은 의왕 안양천 정비사업, 버스정류소 AED 설치 근거 마련, 도로점용공사장 교통소통대책 개선, 의왕 프리미엄버스 도입·운영, 의왕역 철도지하화 등 주요 현안 추진에 함께한 관계 공직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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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명규 의원,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서 KTX 파주 연장·GTX-A 추진상황 집중 점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안명규 의원이 지난 6월 16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건설교통위원회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철도항만물류국을 대상으로 KTX 파주연장 사전타당성조사 결과와 광역급행철도 GTX-A 사업 추진상황을 집중 점검했다.안명규 의원은 먼저 KTX 파주 연장 사전타당성조사와 관련해 “파주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KTX 파주 연장의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100% 도비로 용역이 추진됐고 계획대로 완료된 점은 의미 있는 성과”며 집행부의 노고를 평가했다.다만 “사전타당성조사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경제성 확보 여부, GTX-A와의 기능 중복성, 서울역 선로용량 문제 등 앞으로 세밀하게 검토해야 할 쟁점이 많다”고 제언했다.이어 “KTX 파주연장은 파주 한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경기북부 교통주권과 국가균형발전 차원의 과제”며 “용역 결과를 실제 국가계획 반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협의와 후속 전략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다음으로 광역급행철도 GTX-A 노선 사업과 관련해서도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공사 과정에서 제기된 철근 누락 문제와 이에 따른 개통 지연 가능성을 점검했다.안명규 의원은 “GTX-A는 수도권 광역교통체계 혁신을 위한 핵심 국가사업으로 경기도 역시 상당한 규모의 분담금을 부담하며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며 “결산자료에는 2025년 12월 말 기준 GTX-A 삼성~동탄 구간 공정률 97%, 파주~삼성 구간 공정률 99%로 사업이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기재되어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최근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공사 과정에서 철근 누락 문제가 확인되면서 안전성 논란과 개통 지연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그러나 도민이 궁금한 것은 공정률 숫자가 아니라 언제부터, 그리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느냐는 점”이라고 말했다.특히 “자료상 2026년 삼성역 무정차 통과, 2028년 전 구간 개통 예정으로 되어 있는데, 최근 안전성 논란에도 일정이 유지되는지 도민에게 투명하게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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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영 의원, “아이 교육 때문에 연천 떠나는 일 없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이 연천지역 초·중·고 교육환경 개선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학부모 건의사항 처리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윤종영 의원은 지난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둔 선거운동기간 동안 연천지역 학부모회장과 학교운영위원장 등으로부터 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접수했다.학부모들이 전달한 건의사항은 단순한 학교 시설 개선을 넘어, 연천의 교육경쟁력과 정주여건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연천형 글로벌 공교육 브랜드 구축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공교육 특성화 △EBS 자기주도학습 및 아카데미 교육 확대 △초·중·고 CCTV 추가 설치 및 고화질 교체 △급식실·조리실 노후환경 개선 △청소년 문화공간 확충 및 이동권 보장 △체육·예술 특기생 지원 확대 △향토장학금 대상 확대 △연천군 장학관 시설개선 등이다.특히 학부모들은 “아이 교육 때문에 연천을 떠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연천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도시지역 학생들과 비교해 교육기회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공교육 기반의 특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이에 윤 의원은 접수된 의견과 건의사항을 정리해 지난 6월 2일 경기도교육청과 연천교육지원청에 공문을 발송하고 관련 사항에 대한 검토를 요청했다.현재는 경기도교육청, 연천교육지원청, 학교 관계자 등과 함께 각 건의사항의 실현 가능성과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중이다.윤 의원은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도의원 재선에 당선된 이후에도 곧바로 현장 의견 청취를 이어갔다.지난 6월 16일 화요일에는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에서 군남초중학교 김태훈 교장을 만나 연천지역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과 교육환경 개선 과제를 청취했다.이 자리에서는 소규모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학생 지원, 학교시설 개선, 지역사회와 학교 간 협력방안 등에 대한 의견이 논의됐다.윤 의원은 “연천지역 학부모들의 건의는 단순한 민원이 아니라, 농어촌 지역에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체감하는 교육격차와 정주여건의 문제”며 “교육 때문에 연천을 떠나는 일이 없도록, 연천에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공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글로벌 교육기회 확대, 자기주도학습 지원,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 급식실 현대화, 청소년 이동권 보장은 모두 학생과 학부모의 삶에 직접 연결된 과제”며 “이 문제는 교육청만의 책임으로 둘 수 없고 경기도교육청·연천교육지원청·연천군·학교·학부모가 함께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윤 의원은 “연천형 공교육 경쟁력 강화는 단순한 교육정책이 아니라 지방소멸 대응과 인구 유입을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연천에 사는 것이 교육의 불리함이 아니라, 오히려 특별한 교육기회가 될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공교육 브랜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윤 의원은 6월 말 학부모, 학교운영위원장, 경기도교육청, 연천교육지원청, 학교 관계자, 연천군 관계 공무원 등과 함께 세부 추진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아울러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청 및 연천군과 협력해 실현 가능한 사업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필요한 경우 관련 예산 반영과 제도 개선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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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오창준 의원, “목적이 좋아도 원칙은 지켜야” 예산 유보액 운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오창준 의원은 17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 예산 유보액 운영 방식을 집중 점검하며 재정이 어려울수록 예산 운영의 기본 원칙을 더욱 엄격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오창준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이 지난해 처음 도입한 예산 절감 계획과 유보액 운영 제도에 주목했다.해당 제도는 재정 여건 악화에 대응해 각 부서가 절감 가능한 예산을 사전에 확보하고 이를 향후 재정 운영에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오창준 의원은 예산 절감의 필요성 자체에는 공감하면서도, 절감된 예산을 순세계잉여금으로 남겨 차년도 재원으로 활용하려는 운영 방식에 대해서는 근본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특히 오창준 의원은 “예산은 회계연도 단위로 편성하고 집행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라며 “당해연도 재원을 의도적으로 절감해 다음 연도 재원으로 활용하는 방식은 회계연도 독립의 원칙 측면에서 충분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재정이 어렵다고 해서 원칙까지 유연하게 적용해서는 안 된다”며 “절감된 재원이 발생했다면 추경을 통해 같은 회계연도 안에서 필요한 사업에 재투입하거나, 제도적으로 인정된 기금 등을 활용하는 방식이 보다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오창준 의원은 이번 질의를 통해 예산 절감 정책의 취지와 운영 방식은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예산을 아끼고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려는 목적은 충분히 공감할 수 있지만, 그 과정에서 회계연도 독립의 원칙이나 예산편성의 기본 취지가 훼손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질의 과정에서 오창준 의원은 “돈을 아껴 쓰자는 취지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며 “목적이 아무리 정당하더라도 공직사회는 법과 원칙 안에서 해법을 찾아야 하며 재정 운영 역시 기본 원칙을 지키는 범위 안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재정 여건이 어려울수록 단기적인 재원 확보보다 재정 운영에 대한 신뢰를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예산 절감 정책 역시 취지뿐 아니라 집행 방식까지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오창준 의원은 질의를 마무리하며 “재정은 결국 도민과 학생, 학부모의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것”이라며 “재정이 어려울수록 예산 운영의 기본 원칙이 흔들려서는 안 된다. 앞으로도 재정 건전성과 함께 예산 운영의 원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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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영 의원, 건설교통 분야의 ‘지속 가능한 재정 운영’ 대책 마련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은 16일 열린 건설교통위원회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 어려운 세수 여건 속에서 도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고 안정적으로 건설·교통분야 사업을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재정 운영’방안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먼저 김 부위원장은 건설국을 대상으로 한 질의에서 국지도 및 지방도 확·포장 공사의 과도한 이월 및 불용액 발생 문제를 지적했다.김 부위원장은 “최근 세수 부족으로 인해 도로 건설 사업 대부분이 지방채나 지역개발기금을 활용하고 있어 예산이 제때 집행되지 못하면 도정에 이자 상환 부담까지 지우게 된다”며 “2024년에 준공한 사업의 예산을 불필요하게 1년 더 이월하고 반납할 것이 아니라, 과감한 감액 추경을 통한 적극적인 예산 재구조화를 추진하는 등 세밀한 관리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이어 건설본부의 복합청사 관련 연구용역 추진 과정을 짚으며 신중한 예산 집행을 당부했다.김 부위원장은 “공유재산법 시행령으로 인해 복합청사 신축에 법적 한계가 있었다는 점을 사전에 알고서도 용역을 추진해 예산을 낭비했다는 지적이 있다”며 향후 예산 활용 시 철저하고 합리적인 사전 검토가 선행되어야 함을 강조했다.마지막으로 교통국 질의에서는 수요응답형 버스의 미래 재정 리스크를 경고하며 신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김 부위원장은 “현재 광역교통개선대책 명목으로 GH 와 LH 가 똑버스에 재정을 지원하고 있는데, 이 ‘한시적 지원’ 이 종료될 경우 똑버스를 운영하는 경기도와 시·군에게 심각한 재정 압박 요인이 될 수 있다”며 “똑버스가 단기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재원 확보 및 대안 마련에 선제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김동영 부위원장은 이날 마지막 결산 질의를 마치며 지난 4년간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활동해 온 소회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김 부위원장은 “지난 4년간 늘 일주일에 두세 번씩 현장을 찾으며 국지도 98호선 건설, 지하철 8호선 별내선 완공 추진, 오남천 하천정비사업 마스터플랜 반영, 그리고 20년간 중단됐던 지방도 383호선 사업 예산 확보 등 남양주와 오남 지역의 숙원 사업들을 해결하기 위해 공직자 여러분과 함께 최선을 다해 왔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그동안 집행부와 치열하게 논쟁했던 모든 과정이 결국 경기도민을 위한 길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어떤 자리에 있든 오직 경기도민의 안전과 행복, 편안한 삶을 위해 헌신하는 한 사람의 도민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하며 공직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것으로 질의를 마무리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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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문병근 의원, “지역화폐·전통시장 예산 편성부터 집행까지 더 촘촘히 관리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문병근 의원은 17일 제391회 제1차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경제노동위원회 결산 심사에서 지역화폐 발행 지원,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건설안전관리시스템 전산개발 사업의 예산 집행 문제를 점검했다.문 의원은 지역화폐 발행 지원 도비 사업과 관련해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192억원이 불용됐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불용 사유와 반납 여부를 확인했다.이어 “예산이 실제로 증발한 것은 아니지만, 국비 사업 신설 등 재정 여건 변화를 보다 면밀히 살피지 못해 결과적으로 가용재원이 일정 기간 묶인 것은 문제”며 반납자료 제출을 요구했다.문 의원은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에 대해서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의 실집행률이 2023년 35.5%에서 2025년 4.4%로 매년 크게 낮아지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며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에 대한 경기도의 관심이 떨어진 것은 아닌지 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또한 “전통시장 살리기를 위해 시설현대화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해당 사업들이 지속적으로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문 의원은 노동국 소관 건설안전관리시스템 전산개발 사업과 관련해서도 “12억원 예산 중 2억 9천만원만 집행되고 6억 4700만원이 사고이월 됐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클라우드 시스템 연계와 기술적 검토 사항을 사전에 충분히 파악하지 못해 사업이 지연된 것은 아닌지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그동안 파악하지 못했던 부분이 지금은 충분히 정리되고 있는지, 개발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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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허원 위원장, “이천 주요 도로사업 이월 반복…반도체 클러스터 교통망 차질 없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은 16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건설교통위원회 2025회계연도 경기도 결산 심사에서 이천 지역 주요 도로사업의 명시이월 문제를 지적하고 사업별 추진상황 점검과 지연 원인별 관리계획 마련을 주문했다.허원 위원장은 “지난 4년 동안 건설교통위원회에서 이천 지역 도로망 확충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고 관련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며 “그러나 결산자료를 보면 여전히 보상비 잔액 이월, 용역비 잔액 이월, 설계 지연 등으로 사업비 이월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허원 위원장은 이천 덕평-매곡, 일죽-대포, 관리-유정, 금당-선읍 도로사업을 언급하며 “이들 사업은 단순한 지역 도로사업이 아니라 이천의 산업·생활권과 직결된 핵심 기반시설”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이천은 SK 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 클러스터와 연결되는 경기 동남부의 핵심 지역”이라며 “반도체 클러스터를 말하면서 도로가 늦어지면 산업도, 물류도, 주민 불편 해소도 함께 늦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이어 허원 위원장은 “공감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이천 주요 도로사업에 대해 별도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보상·설계·착공 등 지연 원인별 관리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또한 “결산 때마다 ‘집행시기 미도래’라는 표현으로 반복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사업별로 어떤 절차가 지연되고 있는지, 언제까지 보완할 것인지, 경기도가 책임 있게 관리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금당-선읍 도로개설공사에 대해서는 “설계 완료가 2027년 하반기로 예정되어 있는데, 지역 입장에서는 상당히 늦은 일정”이라며 “가능한 절차는 앞당기고 불가피하게 지연되는 경우에도 그 사유와 향후 일정을 도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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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의원 “열심히 하면 누구나 꿈을 이룰 수 있어야 지속가능한 사회”
[한국Q뉴스] 강득구 국회의원이 대표의원으로 있는 국회의원연구단체 '약자의눈'과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1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26 한국 미래세대 꿈 지원 정책포럼을 개최하고 AI 시대 미래세대의 꿈과 진로 디지털 격차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방안을 논의했다.'AI 시대 디지털 격차 해소, 꿈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은 강득구 의원을 비롯해 '약자의눈'연구책임의원 김예지·강경숙, 신성범, 김현·박성준·박지혜·서미화·서영석·이정헌·채현일·최민희, 최혁진 의원이 공동주최했으며 정부 관계자와 학계 전문가, 교육·복지 현장 실무자, 아동·청소년 당사자 등 3백여명이 참여해 미래세대 꿈 지원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이번 포럼은 월드비전이 발표한 제4차 한국 미래세대 꿈 실태조사 결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연구진은 전국 아동·청소년 579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꿈과 발달의 관계, 빈곤과 아동기 부정적 생애경험, 디지털·AI 환경이 미래세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년이 높아질수록 구체적인 꿈을 가진 비율은 감소하고 미래 실현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 인식도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구체적인 꿈을 가진 아동·청소년은 진로성숙도와 행복감, 자아존중감, 회복탄력성, 성장마인드셋 등 주요 발달지표에서 높은 수준을 보였다.특히 AI 시대 새로운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디지털 격차 역시 단순한 기기 보유 여부가 아닌 정보 활용 능력과 AI 리터러시 역량의 차이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연구 결과 꿈이 구체적인 아동일수록 디지털 정보 활용 능력과 AI 활용 역량 수준이 높았으며 빈곤과 부정적 생애경험이 결합될 경우 정서적 안녕감과 회복탄력성이 크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연구는 동시에 중요한 희망의 가능성도 확인했다.빈곤 환경에 놓인 아동이라도 구체적인 꿈을 가진 경우 행복감과 희망지수, 자아존중감, 회복탄력성 등이 꿈이 없는 빈곤 아동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꿈이 어려운 환경과 부정적 생애경험의 영향을 완화하는 보호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이날 축사에 나선 강득구 의원은 “AI 시대 디지털 격차와 불평등이 더 심화되고 있다”며 “열심히 하면 누구나 꿈을 이룰 수 있어야 불평등이 완화되고 지속가능한 사회가 되고 격차가 해소되는 길”이라고 말했다.또한 월드비전이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연구와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꿈 지원 정책이 일회성 사업을 넘어 제도와 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강경숙 의원은”아이들의 꿈이 현실적인 벽에 의해 좌절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격차를 해소하고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하는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채현일 의원은”AI 시대에 가더라도 꿈을 갖기 위해 서는 자기 주도성 주체성 창의력 결국은 사고력을 키워야 되며 답은 인간에게 있다“고 말했다. 서미화 의원은”기술은 누군가를 배제하는 장벽이 되어서는 안 되며 모든 아동과 나아가 더 취약한 사람들의 꿈까지도 넓히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고 했으며 최혁진 의원은”어떤 환경에서 태어났는 지가 한 사람의 미래를 결정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며 대한민국의 국민이 되면 모두에게 기회가 주어지는 그런 나라 그게 민주주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진 토론에서는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확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 강화, 부처 간 협력체계 구축, 아동 진로발달권 보장 등이 주요 정책 과제로 제시됐다.포럼에서는 월드비전의 새로운 미래세대 지원 모델인 '꿈꾸는 아이들 3.0'도 함께 발표됐다.월드비전은 기존 진로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마음돌봄 △성장마인드셋 △디지털 역량 강화를 핵심 축으로 하는 새로운 사업 모델을 제시하며 AI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세대 성장 지원 체계 구축 계획을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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