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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진 도의원, 수원시 학교운영위원협의회와 교육현안 논의
2026-08-25 17: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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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국은주 의원 , 경기광역푸드뱅크 북부물류센터 이전 개소식 참석
- 신미숙 경기도의원, 이솔초·호연고 방문…학교 규모와 여건에 맞는 도의회 차원의 지원 필요
- 경기도의회 김운남 의원, 고양 특성화고 취업 연계 해법 모색.“현장의 현실부터 제대로 살펴야”
- 경기도의회 한승훈 의원, “18년째 지연된 KTX 경기남부역사, 적극적 해결책 찾아야”
- 경기도의회 한승훈 의원, 경기평택항만공사와 정책 소통… 평택항 도약 해법 모색
- 최민 부위원장, 광명7구역 공공재개발 갈등 해법으로 ‘투트랙’ 제시
- 최순자 의원, 포천시어린이집연합회와 보육 현안 논의
- 최순자 도의원, 상담 현장 애로사항 포천상담소에서 청취 ADHD·학교폭력·온라인 도박 등 상담 사례 공유… “부모교육 지원 필요”
- 장한별 경기도의회 운영위원장, 전국 시도의회 협력 첫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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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의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의 정담회에서 “에너지 전환 물산업 기후테크 등 미래 핵심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당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유종상 의원은 13일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관계자와 정담회를 열고 진흥원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핵심 과제를 심도 있게 점검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진흥원 추진 및 계획 사업 전반의 현황 파악 △진흥원 청사 이전 관련 추진 상황 △'기후행동 기회소득앱'의 향후 운영 방안 등 굵직한 현안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유종상 의원은 먼저 진흥원이 이끌고 있는 주요 핵심 사업들의 성공적인 안착을 강력히 당부했다.유 의원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경기도의 에너지 전환, 물 산업 지원, 기후테크 육성 등 미래 경기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직결된 중차대한 사업들을 전담하고 있다”며 “관련 사업들이 한 치의 차질 없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이어 안전 문제 등으로 추진되고 있는 진흥원 청사 이전 건에 대해서도 꼼꼼히 짚었다.유 의원은 “안전 요인 등으로 인해 청사 이전이 불가피한 상황인 만큼, 이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매몰 비용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청사 이전 이후에도 조직과 예산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특히 이날 유 의원은 진흥원이 운영 중인 '기행기소앱'의 향후 방향성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유 의원은 지난 7월 업무보고에서 '기행기소앱의 운영이 잠정 중단된다'는 보고가 있었던 사실을 거론하며 “이미 200만명 이상의 도민이 가입해 참여하고 있는 앱을 갑작스럽게 중단할 경우 도민들의 상당한 혼란과 반발이 예상된다”고 지적했다.이어 “단순히 운영을 중단할 것이 아니라, 시스템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도민의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시급히 마련해달라”고 강력히 요청하며 정담회를 마쳤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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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자 경기도의원, 경인방송 ‘시선공감’ 출연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으로 경기도교육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최순자 의원은 지난 10일 경인방송 ‘박성용의 시선공감’에 출연해 부모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경기도 차원의 체계적인 부모교육 지원 필요성을 제안했다.최순자 의원은 “운전을 하려면 면허를 따고 취업을 하려면 직업교육을 받지만, 정작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하는 부모의 역할은 별다른 준비 없이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며 “부모교육을 더 이상 개인의 선택에만 맡길 것이 아니라 경기도가 제도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부모교육은 단순히 육아기술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발달과 어린 시절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부모 자신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가는 과정”이라며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아이를 바라보는 눈이 달라지면 부모와 아이의 관계도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최 의원은 “부모가 달라지면 아이가 달라지고 부모와 아이의 관계가 달라지면 가정이 달라진다”며 “이러한 변화가 쌓여 결국 우리 사회 전체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만큼, 부모교육은 아이와 가정, 사회를 함께 변화시키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최 의원은 현재 부모교육의 가장 큰 과제로 ‘접근성’을 꼽았다.“육아종합지원센터와 가족센터 등에서 부모교육을 운영하고 있지만 맞벌이 가정이나 한부모, 조부모 등은 실제 참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누구나 필요한 시점에 부모교육을 받을 수 있는 전달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혼인신고나 출생신고 아동수당 신청 등 부모가 되는 주요 시점에 부모교육을 자연스럽게 안내하고 연계하고 온라인 교육을 확대한다면 부담은 줄이고 참여 기회는 넓힐 수 있다”고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돌봄정책에 대해서도 “현재의 돌봄정책이 부모가 아이를 얼마나 오래 맡길 수 있는지 등 어른의 사정을 중심으로 설계돼서는 안 된다”며 “돌봄의 질과 부모와 아이가 함께 보내는 시간까지 고려해 아이의 발달을 중심으로 정책을 다시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최순자 의원은 “청소년·청년기 예비부모부터 영유아기 부모까지 아우르는 ‘경기도 부모 교육 지원 조례’를 추진해 부모교육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전문성으로 검증해 아이와 부모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로 답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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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자 의원, 아동학대 무고 신고 등 보육현장 애로사항 청취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이자 경기도교육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인 최순자 의원은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경기도 내 어린이집 원장과 면담을 갖고 아동학대 무고 신고와 방어적 보육 확산 등 보육현장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14일 밝혔다.면담에서 어린이집 원장은 “아동학대 무고 신고가 폭주하면서 교사의 방어적 보육이 늘고 있다. 부모가 해야 할 정서적 교감이나 생활지도까지 어린이집에 맡기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보육의 국가책임제 정책으로 인해 부모들이 아이를 무조건 어린이집에 맡기려 하는 경향도 있다”고 전했다.최 의원은 “아동학대 의심 수준의 신고만으로도 수사가 시작되고 무혐의로 밝혀지더라도 교사는 이미 정신적·사회적으로 고립되는 어려움을 겪는다”며 “그러다 보니 현장에서는 안전 위주의 ‘방어적 보육’을 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이어 “친구와의 다툼을 중재하거나 규칙을 지도하는 등 일상적인 생활지도조차 학부모의 기분을 언짢게 하면 아동학대로 신고하는 경우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또 “부모가 아이와 맺어야 할 정서적 공감이나 가정 내 생활습관 지도까지 어린이집에 전가되고 있어 어려움이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며 “한편으로는 국가가 양육을 책임진다는 정책이 부모로서의 책임을 덜 갖게 하는 구조적 문제를 만들고 있다는 지적도 있었다”고 말했다.보육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최순자 의원은 “모든 부모가 위 사례와 같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렇지만 안타깝게도 이와 같은 문제로 보육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그 피해는 결국 오롯이 아이들에게 돌아간다”고 말했다.이어 “어린이집은 인간 발달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인 영아기, 즉 0~3세 아이들이 주로 다니는 보육기관”이라며 “부모가 이 시기의 양육을 어린이집에만 맡겨서는 결코 내 아이의 건강한 발달을 보장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교사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고 그것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길이라고 생각한다”며 “보육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제도로 뒷받침할 수 있는 부분은 충실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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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상현의원, “공공병원 AI 의료기기 지원으로 도민 의료 서비스 향상돼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상현 의원은 13일경기도의료원 AI 진단 보조기기 지원사업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업 지원뿐 아니라 공공의료원의 변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회의에는 박상현 의원과 경기도 바이오산업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AI 진단 보조기기 지원사업 참여기업 선정 결과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향후 의료기기 전주기 개발사업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박 의원은 “경기도가 AI와 의료기기 산업을 육성하고 기업을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기술이 현장에 적용되고 도민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로 돌아와야 한다”며 “공공병원이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고 기업과 적극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조직으로 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또한 미래성장산업국·AI국 등의 예산이 투입되는 연구사업과 연계해 경기도의료원 내 연구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 등을 제시했다.아울러 이러한 조직 혁신은 보건복지 분야뿐만 아니라 산업·과학기술 분야에서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경기도의료원의 변화는 어느 한 부서나 상임위원회만의 과제가 아니다”며 “공공의료와 AI·바이오·의료기기 산업이 연결될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고민하고 경기도의료원이 새로운 기술을 실증하고 확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도와 조직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선정된 2개 기업과의 협약 추진 시점에 맞춰 향후 간담회를 진행하기로 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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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 경기도의원, “학생 학습권 보장을 위한 대안교육 현장 목소리 청취.”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정석원 의원은 14일 경기도의회 양주상담소에서 양주시의회 유선희 의원, 양주 학부모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대안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번 정담회는 학원 형태에서 대안교육기관으로의 행정적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생들의 학습 단절을 막고 재학생들의 학습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학부모들은 교육 환경 변화로 인한 재학생들의 학년 배치 및 학습 중단 우려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요청했다.이에 정석원 의원은 “행정 절차나 기관 전환 과정에서 아이들이 갑자기 배움을 중단하거나 학년 배치 등에서 불이익을 겪어서는 안 된다”며 “특혜나 예외 적용이 아닌 현행 법률에 따른 적법한 등록 대안교육기관으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행정·제도적 자문과 소통의 다리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정 의원은 “양주는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인 만큼 다양한 교육적 수요를 가진 학생과 가정의 선택지 역시 존중받아야 한다”며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교육 사각지대를 제로화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 및 관계 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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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경기도의원, 나루고 누수현장 점검 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영훈 의원은 14일 화성 나루고를 찾아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과 회의를 갖고 학교의 누수 실태와 보수 대책을 점검했다.이날 점검에는 전용기 국회의원실 임성호 비서관이 동행했다.나루고등학교는 임대형 민자사업 방식으로 지어진 학교로 학교알리미 기준 현재 25학급 827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2009년 개교 이후 17년간 부분 보수만 반복돼 옥상 방수 상태가 전반적으로 노후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점검에서 김영훈 의원은 교실과 옥상, 복도 등을 직접 둘러보며 누수 상황과 피해 현상을 확인했다.가장 큰 원인인 옥상 방수층이 파손되면서 빗물이 슬래브 아래로 스며들고 이 물이 건물 곳곳으로 번지며 다른 피해로 이어지고 있다.실제 4층 교실에서는 천장으로 새어 든 빗물이 철골조를 타고 흘러 LED 전등이 침수·고장됐고 옥상에는 방수층 아래로 물이 고여 물주머니가 발생했다.이 밖에도 강당 방송실과 복도 등 교내 곳곳에서 누수가 확인됐으며 교사동 외벽에서는 물 고임에 따른 곰팡이·녹조 현상까지 나타나 학생들의 학습환경 저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나루고와 같은 BTL 학교는 사업기간 동안 민간사업자가 유지관리를 맡지만, 방수층 전면 재시공과 같은 대규모 보수는 책임 범위를 두고 이견이 생기기 쉬워 근본적 개선이 미뤄지기 쉬운 구조다.김영훈 의원은 이 같은 책임 소재를 둘러싼 문제로 아이들이 공부하는 공간을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판단에 따라, 교육청과 함께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신청해 신속한 보수를 추진하고 있다.김영훈 의원은 “2009년 개교 이후 부분 보수에만 의존한 탓에 옥상 방수가 제 기능을 못하고 빗물이 교실 천장과 전등까지 스며드는 심각한 상황”이라며 “BTL 학교라는 이유로 학생들이 물 새는 교실에서 수업받는 현실을 더는 방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책임 소재를 둘러싼 문제로 아이들의 학습환경이 무너져서는 안 된다”며 “지역구인 전용기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해 예산을 확보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보수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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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한 의원, 오남천 지방하천정비사업 장기 지연 해법 모색을 위한 현장 간담회 가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대한 의원은 지난 8월 13일 남양주시 오남천 지방하천정비사업 현장에서 간담회를 갖고 사업 추진현황과 장기 지연 원인을 점검했다.이날 현장간담회에는 이대한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이돈균 하천정책팀장, 남양주시 김천호 하천정비팀장, 설계용역사 관계자, 담당 주무관 등이 참석했으며 오남천 지방하천정비사업의 추진현황과 기본계획 지연 사유를 공유하고 상위 치수계획 변경과 향후 사업 정상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오남천은 남양주시 오남읍 오남리에서 진접읍 연평리 일원까지 이어지는 지방하천으로 하천연장 4.34㎞ 규모다.경기도는 2021년 하천기본계획 재수립에 착수했으나, 오남저수지의 홍수조절 기능을 전제로 한 상위 치수계획과 실제 저수지 운영여건 사이에 차이가 발생하면서 현재까지 기본계획 확정이 지연되고 있다.현장 설명에 따르면 2022년 수립된 ‘특정하천유역 치수계획’에는 오남저수지가 홍수량 일부를 분담하는 방안이 반영됐으나,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 과정에서 농업용수 확보와 가뭄 대응 등을 고려할 때 실제 운영에 적용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제기됐다.이에 경기도와 남양주시는 상위 치수계획을 변경하는 방안을 관계부처인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의하고 있다.계획 변경이 이뤄지면 중단된 하천기본계획 수립 절차를 재개하고 후속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이대한 의원은 “2021년부터 추진된 사업이 상위계획과 현장 여건의 차이로 수년째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며 “문제의 원인과 대안이 상당 부분 확인된 만큼 경기도와 남양주시가 관계부처와 보다 적극적으로 협의해 사업 정상화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도민 입장에서는 기관 간 협의 과정이 얼마나 복잡한지보다 사업이 언제 실제로 시작되는지가 더 중요하다”며 “행정절차에 머무르지 않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향후 하천 정비방향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이대한 의원은 “오남천은 재해예방을 위한 하천인 동시에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공간”이라며 “홍수 예방이라는 기본 기능을 충실히 확보하면서 산책로와 접근성 등 주민 이용환경도 함께 개선하는 방향으로 사업이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오남천 정비사업이 더 이상 관계기관 간 협의 지연으로 늦춰지지 않도록 경기도의 추진상황을 면밀히 살피겠다”며 “필요한 경우 의회 차원에서도 관계기관 협의를 뒷받침해 하천기본계획 확정과 후속 정비사업이 조속히 이어질 수 있도록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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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의원, 버려지는 농산물은 자원으로 먹거리는 더 건강하게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최만식 의원은 14일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을 방문해 원장과 정담회를 갖고 농식품 부산물의 고부가가치화와 친환경 학교급식, 어린이 먹거리 체험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최 의원은 현재 준비 중인 ‘경기도 농식품 부산물 순환이용 및 고부가가치화 지원 조례안’과 관련해 진흥원이 추진해 온 농식품 새활용 사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진흥원은 양상추 부산물 등을 활용한 생분해성 농업용 필름 실증을 비롯해 농산물 부산물을 새로운 소재로 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최 의원은 “지금까지 비용을 들여 처리하던 농식품 부산물도 기술을 접목하면 농업용 자재와 새로운 산업 소재로 다시 활용할 수 있다”며 “부산물의 수거와 전처리, 기술개발과 제품화까지 연결하고 그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부가가치가 농업인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어린이들의 건강한 먹거리 체험 확대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진흥원은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저학년 등을 대상으로 유기농산물의 생산과정을 배우고 직접 요리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 의원은 성남지역 어린이집과 학교에서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연계 방안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정담회를 마친 뒤 최 의원은 마켓경기 직매장과 경기유기농문화체험센터를 직접 둘러보고 시설 운영 현황과 체험 프로그램을 살폈다.특히 경기유기농문화체험센터의 전시·교육 및 체험 공간을 확인한 최 의원은 어린이들이 친환경 농업과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최 의원은 “아이들이 책이나 영상으로만 배우는 것보다 직접 보고 만지고 만들어보는 체험이 훨씬 오래 기억에 남는다”며 “성남의 어린이집과 학교에서도 경기유기농문화체험센터와 같은 우수한 시설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와 연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농업정책은 농촌에만 머무르는 정책이 아니라 학교급식과 어린이 체험교육, 어르신 건강, 시민의 먹거리까지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며 “농정해양위원으로서 성남시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먹거리·농업 정책을 발굴하고 경기도 사업과 연결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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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자 경기도의원, “유보통합, 어른이 아닌 아이 중심에서 출발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순자 의원은 14일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준비단과 경기형 유보통합 추진 방향과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 지원, 부모교육 참여 확대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최순자 의원은 이날 “유보통합의 기준은 기관이나 부모의 편의가 아니라 아이의 발달과 행복이어야 한다”며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는 안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맞벌이 가정의 돌봄 문제를 시설과 서비스 확대만으로 접근하기보다 기업과 연계한 유연근무제 등을 통해 부모가 직접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또한 긴급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는 지역 내 양육 경험이 있는 주민 등이 아이를 가까운 곳에서 따뜻하게 돌볼 수 있는 '이웃돌봄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도 제시했다.최 의원은 “단순히 아이를 맡아주는 돌봄이 아니라 신뢰와 정서적 관계가 형성되는 돌봄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영유아의 정서·심리 발달 지원과 관련해서는 부모 상담, 아동의 정서검사와 치료, 교사 코칭 등을 연계하고 있는 경기도교육청의 사업을 점검하며 향후 보다 체계적인 지원 모델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최 의원은 특히 “부모교육이나 기존 돌봄정책에 참여하지 못하는 가정의 아이들이 오히려 더 큰 지원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며 “정책을 이용하는 사람만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를 먼저 찾아가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최 의원은 “경기형 유보통합이 단순히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체계를 통합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며 “기업,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고 아이 한 명 한 명의 마음과 관계까지 살피는 진정한 아이 중심 정책'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변화의 중심 경기도가 유아교육과 보육, 양육정책에서도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경기도에서 시작한 아이 중심의 좋은 정책과 돌봄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필요한 정책과 예산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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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숙 경기도의원, 화성 동부권 61만 인구의 소방안전 책임질 화성동부소방서 신축현장 점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신미숙 부위원장은 12일 화성시 동탄구 영천동에 조성 중인 화성동부소방서 신축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날 현장점검에는 경기도의회 김영훈·김영수 의원과 화성시의회 조정옥 의원이 동행했으며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화성소방서 공사 관계자들로부터 공정 현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현장 곳곳을 살폈다.화성동부소방서 신축공사는 2025년 6월부터 2027년 6월까지 추진되며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2026년 8월 현재 공정률은 약 44.5%로 계획에 맞춰 진행되고 있다.신미숙 부위원장은 건축물의 지반 지지방식과 암반 상태, 부지 단차에 따른 옹벽·배수대책, 소방공무원의 근무환경과 소방인력 충원계획 등을 확인했다.특히 집중호우와 장기적인 시설 유지관리까지 고려해 시공 품질과 안전성을 철저히 확보해 달라고 주문했다.긴급차량의 신속한 출동을 위한 교통체계도 주요 점검사항으로 다뤘다.신 부위원장은 동탄역 방향으로 출동할 때 불필요한 우회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턴구간과 진출입 동선을 점검하고 화성시·경찰 등 관계기관과 개선방안을 사전에 협의할 것을 요청했다.폭염 속 건설노동자의 안전관리 상황도 확인했다.현장 관계자는 기온에 따라 휴식시간을 부여하고 일정 온도 이상에서는 실외작업을 중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신미숙 부위원장은 “화성동부소방서는 빠르게 성장한 동탄지역의 소방·재난 대응력을 높일 핵심 시설”이라며 “건물 완공에 그치지 않고 소방공무원이 안전하게 근무하며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시설·인력·출동체계를 함께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준공까지 지반과 옹벽, 근무공간, 주차 및 출동 동선, 건설현장 안전관리 등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방안을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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