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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진 도의원, 수원시 학교운영위원협의회와 교육현안 논의
2026-08-25 17: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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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국은주 의원 , 경기광역푸드뱅크 북부물류센터 이전 개소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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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보건복지위원장, 경북 지역의대 유치 위한 현장행보
[한국Q뉴스] 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은 안동 국립경국대학교를 방문해 경북지역 지역의대 설립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필수 및 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현장의견을 청취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현장 간담회에는 이만희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해 같은 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이달희 의원 그리고 경북도 정책실장, 안동 부시장, 국립경국대 부총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이만희 의원은 간담회에서 국립경국대학교의 지역의과대학 유치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경북도와 경국대가 추진 중인 지역의대 유치 상황을 비롯해 정부 협의과정에서 필요한 제도적 과제와 지역 차원의 대응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경북은 전국에서도 의료인력 부족과 필수의료 공백이 심각한 지역으로 꼽힌다.2024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인구 천명당 필수의료과목 전문의가 경북은 0.36명으로 3.02명인 서울의 약 12%에 불과하다.특히 소아청소년과는 0.02명, 응급의학과와 신경과, 신경외과는 0.01명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이만희 의원은 보건복지위원장 선출 이전부터 경북의 지역의대 설립과 지역의료 확충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왔다.지난해 12월 국회에서 개최된 ‘경북 국립·공공의대 설립’ 토론회에 참석해 경북의 열악한 의료현실을 알리고 지역의대 설립 필요성에 힘을 보태었고 이달에는 대구·경북지역 보건의료단체장들과 현안 간담회를 갖고 지역 필수의료 확충과 의료인력 확보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선출 이후에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으로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보건의료를 담당하는 이형훈 제2차관 등 정부 핵심관계자들과 잇달아 면담을 갖고, 경북의 열악한 의료여건과 지역의대 설립 필요성을 적극 전달하며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이만희 의원은 “경북의 의료인력 부족은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 나아가 지방소멸과도 직결된 절박한 현안”이라며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의료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지역에서 필요한 의료인력을 직접 양성하고 안정적으로 정착시킬 수 있는 기반을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 의원은 “경북 지역의대 설립은 지역의 의료인력을 안정적으로 양성하고 필수·공공의료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해결책”이라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으로서 경북 지역의대 설립이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와 관계기관을 적극 설득하고 필요한 정책적·입법적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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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 용인 반도체‘속도전’환영” …현장 건의가 2조5천억 투자로
[한국Q뉴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최근 정부가 발표한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과 관련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즉각 반영한 정부의 ‘속도전’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언주 의원은 14일 SNS 를 통해 현장 중심의 정책 대응을 환영하고 특히 최근 용인반도체산단 현장에서 제기된 기업들의 애로가 신속하게 정부 정책에 반영된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앞서 지난 11일 이언주 의원이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특별위원회가 용인반도체산단을 직접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입주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고 이 과정에서 공장 증설을 가로막는 인허가 절차와 관련 규제 등이 주요 현안으로 제기됐었다.이후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용인반도체일반산단의 공장 증설과 관련한 건축 규제가 개선되면서 약 2조5천억원 규모의 기업 투자를 조기에 집행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현장 방문에서 확인된 애로사항이 불과 며칠 만에 정부의 제도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이에 대해이 의원은 “지난 화요일 특위 차원에서 용인반도체산단을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확인했던 기업들의 애로사항이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전격적으로 반영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공장 증설을 가로막던 건축법상 규제가 해결되면서 약 2조5천억원 규모의 투자를 조기에 집행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평가했다.특히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의 경쟁력은 규제 개선뿐 아니라 전력과 용수, 교통 등 핵심 기반시설을 얼마나 적기에 갖추느냐에 달려 있다는 지적이다.정부·지자체·한국전력·기업은 최근 용인과 호남 반도체 산단의 전력 적기 공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용인 일반산단에는 동용인·신원삼 변전소와 송전선로 등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이 의원 역시 전력 인프라가 반도체 팹의 조기 가동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단계별 공급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인허가부터 송전망 구축까지 관계기관이 전 과정을 긴밀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용인 반도체클러스터는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가 집중되는 국가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이다.정부가 팹 건설 일정을 각각 7년, 12년 대폭 앞당긴 가운데, 현장의 규제와 인프라 문제까지 신속하게 해소될 경우 기업 투자의 실제 집행 속도 역시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이 의원은 “앞으로도 용인반도체클러스터가 계획대로 아니 계획보다 더 빠르게 세계적인 반도체 생산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하고 필요한 지원을 적극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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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택 공급 현황 점검과 주거 안정을 위한 국회-서울시당-시의회 3각 공조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민주당 서울지역 국회의원이 서울의 주택 공급 현황과 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국회-서울시당-서울시의회’간 3각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한 정책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오전 7시 30분 서울시의회 별관 1대회의실에서 ‘서울 국회의원과 시의원의 부동산 정책대응 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국회에서 개최된 지난 8월 6일 1차 간담회에 이은 자리로 서울시 주택 공급 현황을 진단하고 개선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비공개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김남근 국회의원이 서울시 주택공급 급감의 원인과 대책을 주제로 박승진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이 서울 주택공급 정책의 쟁점과 개선방향을 각각 발제했다.참석자들은 현장 중심의 소통과 3각 공조를 통한 실효성 있는 주택 정책 추진에 뜻을 모았다.남인순 국회부의장은 “재개발·재건축과 비아파트 공급, 청년 주택 수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공급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으며 김영배 국회의원은 “주택 정책은 시민이 체감하는 속도와 균형 있는 공급이 중요하다”며 3각 공조를 통한 서민 주거 우려 해소를 강조했다.이상훈 대표의원은 “서울의 다양한 주택 현안들이 시민들의 주거 문제 해결로 실질적으로 이어지도록 실사구시하는 자세로 살피겠다”며 “서울시당을 중심으로 서울지역 국회의원들과 서울시의회 민주당이 상설적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930만 서울시민의 행복을 실질적으로 설계하고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서울시당과의 상설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며 서울시 주택 정책 현안을 지속해서 살필 계획이다.국회 입법과 서울시의회 조례 제·개정 등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안정을 도모해 나갈 방침이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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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지호 의원, 의정부문화원 신축 현장 점검… “시민이 체감하는 문화공간으로 완성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지호 의원은 지난 8월 12일 의정부문화원 신축 공사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문화원 개관 이후 시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내부 공간 조성과 재원 마련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날 현장에는 김지호 의원을 비롯해 의정부시 최현미 문화예술과장 및 담당 주무관, 의정부문화원 박정근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으며 신축 공사 진행상황을 살펴보고 향후 내부 인테리어와 문화시설 조성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지호 의원은 기부채납 방식으로 건립되는 의정부문화원이 시민들이 실제 이용하고 체감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완성되기 위해서는 건축물 조성뿐 아니라 내부 공간과 문화시설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문화원은 단순한 건축물이 아니라 의정부의 문화예술을 담아내고 시민들이 배우고 즐기며 소통하는 지역문화의 거점”이라며 “건물 신축 이후 내부 공간을 제대로 채우지 못한다면 시민들이 기대하는 문화시설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기 어렵다”고 말했다.공연·전시·교육·소통 기능을 두루 갖춘 공간 조성의 필요성도 언급했다.김지호 의원은 “지역 문화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실질적인 문화 플랫폼이 되려면 개관 이후의 활용까지 염두에 두고 공간을 설계하고 채워야 한다”며 “신축 과정에서부터 시민과 지역 문화예술계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내부 인테리어와 문화시설 조성에 필요한 재원 확보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이다.김지호 의원은 “기부채납 방식으로 추진되더라도 시민이 실제 이용하는 내부 공간까지 제대로 갖춰져야 사업의 의미가 완성된다”며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등 도 차원의 재정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필요한 재원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김지호 의원은 “의정부문화원 신축은 지역 문화 인프라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며 “건물을 짓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실제 이용하면서 ‘잘 만들어졌다’고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완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이를 위해서는 경기도와 의정부시가 사업 추진 과정에서부터 필요한 재원과 시설 조성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긴밀한 협력관계가 중요하다”며 “개관 이후에도 시민 활용도가 높은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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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도의원, 지역주민과 도곡초 인근 학교용지 활용 방안 모색..“공공재산, 주민 편의를 위해 적극 활용해야 해”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김미경 의원은 지난 13일 경기도의회 광주상담소에서 지역주민과 정담회를 열고 도곡초등학교 인근 학교용지 활용 및 클린하우스 설치 현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정담회에 참석한 지역주민은 해당 부지에 조성된 주차장이 사실상 방치되어 있다고 지적했다.주민들은 “학교 관계자나 학부모의 이용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지역 주민의 이용마저 막고 있어 주차장으로서의 활용도가 극히 낮다”며 “설치된 차단 시설물 등이 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다”고 호소했다.이어 “공공의 재산이 장기간 적절히 활용되지 않는 것은 부적절하므로 현재 지역 내 턱없이 부족한 생활공동쓰레기 수거시설인 ‘클린하우스’를 해당 부지에 설치해 주민 편의를 높여야 한다”고 건의했다.지역주민의 고충을 깊이 경청한 김미경 의원은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중재를 약속했다.김 의원은 “민원이 제기된 학교용지를 한 달 이상 직접 관찰한 결과, 해당 주차장이 사실상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공감을 표하며 “공공재산이 적절히 활용되지 못하는 상황인 만큼, 주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조속히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의원은 “이 문제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서는 학교 측과 학부모, 그리고 관할 교육지원청 간의 활발한 소통과 협의가 필수적”이라며 “지역 내 생활 쓰레기 수거 문제 해소를 위한 클린하우스 설치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광주시 및 교육 당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민원과 관련해 도곡초등학교 측은 주차장 전면 개방과 폐기물 수거 시설 설치에 대한 현실적인 제약을 설명하는 입장을 김 의원에게 전해 왔다.학교 측은 “현재 설치된 쇠사슬 등의 차단 설비는 야간 보행자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시인성을 확보하고자 야광 안전띠를 설치한 조치였으며 미관 개선 방안은 향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주차장 개방과 관련해서는 “외부 차량의 장기 무단 주차, 차량 통행 불편 야기, 담배꽁초 무단 투기 등의 문제로 상시 개방에 어려움이 크다”고 난색을 표했다.또한 클린하우스 설치 요구에 대해서도 “해당 부지가 학교용지로 지정되어 있어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쓰레기 수거 시설을 설치하는 데 법적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하며 “향후 학교운영위원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부지의 안전성 확보와 관리 방안을 구체화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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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순자 의원, 아동의 치료권 보장과 치료의 질 향상을 위한 발달재활서비스 치료사 면담 진행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와 경기도교육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최순자 의원은 아동의 치료권 보장과 발달재활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발달재활서비스 치료사와 면담을 진행하고 치료 현장의 근무환경 개선 필요성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면담은 발달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치료사들이 실제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청취하고 치료사가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전문적인 치료에 집중할 수 있는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면담에 참석한 치료사는 “대부분의 상담치료 기관에서는 50분간 치료를 진행한 뒤 10분 동안 바우처 결제와 부모 본인부담금 결제, 주차 등록, 부모 배웅 및 응대, 보강 일정 조율, 모니터링 조사, 바우처 계약서 작성 관련 응대 등 다양한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고 현장의 상황을 설명했다.이어 “회기 사이 10분은 행정기록 작성과 치료교구 정리, 치료실 정돈, 다음 아동의 치료 준비는 물론 화장실 이용과 개인적인 휴식에도 필요한 시간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각종 행정과 보호자 응대 업무를 처리하느라 다음 치료를 충분히 준비할 시간이 부족한 경우가 많고 이는 결국 치료의 질 저하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고 호소했다.최순자 의원은 치료 현장의 의견을 청취한 뒤 치료와 행정업무의 역할 분리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구체적인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치료사와 면담을 통해 최 의원은 “치료와 행정 업무 분리가 필요하며 치료사에게 주어진 회기 사이의 10분을 보장해야 한다”며 이어서 “일정 규모 이상의 발달재활기관에는 행정전담 인력 배치 등 구체적 지침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상담심리치료사이기도 한 최순자 의원은 “발달재활서비스의 본질은 아동의 치료이다. 치료사가 전문적인 치료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치료사의 근무환경 개선을 넘어, 아동의 치료권과 재활 서비스의 질을 보장하기 위해 중요하므로 관련 상임위나 관계기관 소통 등 도의원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충실히 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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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상현의원, “부천 서부권 종축 교통대책 점검…도시공간 변화·교통수요 선제 대응 시급”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상현 의원은 13일 의회 정담회실에서 ‘부천시 서부권 종축 교통문제 진단 및 개선전략 연구’ 중간보고회를 청취하고 부천시 서부권의 남북축 교통체계 현황과 개선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박상현 의원을 비롯해 부천시 교통정책과, 경기연구원 모빌리티연구실 연구위원 등이 참석해 연구용역 중간보고 내용을 공유하고 부천시 도시구조 변화와 서부권 교통체계의 문제점, 장래 교통수요 및 개선방안 등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이번 연구는 대장지구 입주와 1기 신도시 정비, 소사-오정-대장으로 이어지는 신산업벨트 조성 등 부천시의 도시공간구조 재편에 발맞추어 서부권 교통체계를 진단하고 구체적인 개선전략을 도출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날 경기연구원 김지윤 박사는 부천시 서부권 교통 대책의 핵심 문제점으로 주요 간선도로의 상습적인 교통 혼잡과 도로 용량 초과 현상을 지적했다.아울러 원도심과 신도심 간 대중교통 연계성이 부족해 접근성에 한계가 있으며 향후 주변 신도시 개발 및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교통 수요 급증 대비책이 미비하다는 점을 강조했다.특히 김지윤 박사는 “경인고속도로와 경인선 등으로 인한 남북 간 물리적 단절과 주요 도로의 지체가 출퇴근 시간뿐만 아니라 비첨두 시간대까지 지속되고 있다”며 “현재의 교통 불편 해소를 넘어, 향후 부천시의 도시 공간구조 변화와 지속적으로 증가할 교통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시급히 실효성 있는 교통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무엇보다 회의 참가자들은 부천시 서부권 종축 교통난이 제때 해결되지 않을 경우 발생할 심각한 문제점들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박상현 의원은 “대장 3기 신도시에는 SK, 대한항공 등 글로벌 기업의 석·박사급 핵심 연구인력 약 3500명 이상이 유입될 예정이나, 서부권 종축 교통망이 미비하면 부천 내부의 우수한 정주 여건과 연결되지 못한다”며 “결국 대장홍대선이나 광역교통망을 통해 10~20분 거리인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나 김포 신도시, 인천 청라 등 타 지역으로 고급 인력이 이탈하고 이에 따른 막대한 지방소득세 등 지방세수 기회까지 잃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또한, 김지윤 박사는 “소사-오정-대장 신산업벨트 추진 시 종축 교통 문제가 해소되지 않으면 대장지구 및 첨단 산업단지들이 원도심과 연결되지 못하고 외부 지역으로만 나아가는 외딴섬으로 남게 되어 도시 분절이 심화될 것”이라고 설명했으며 도심 내부 도로 확폭이나 고비용 대안 역시 사업비 및 도로 소통 악화 위험 등으로 인해 단편적 접근 방식으로는 해결에 한계가 있다고 덧붙였다.이어 부천시청 교통정책팀장은 “중동 1기 신도시 특별정비예정구역 지정으로 용적률이 최대 350%까지 상향되면 약 1.5배 이상의 세대수 및 인구 증가가 예상된다”며 “종축 교통망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1기 신도시 재정비와 대장지구가 동시에 진행되면 종축 도로의 교통 혼잡은 마비 수준에 이를 것인 만큼, 1기 신도시 세대수 증가분 등 현실적인 지표를 연구 결과에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상현 의원은 “단순한 도로 확충을 넘어 도시 공간구조 변화와 장래 교통수요를 종합 고려한 실효성 있는 대책 수립이 시급하다”며 “대장지구 내 고급 기업 유치와 부천 과학고 추진 등 도시 체질이 바뀌는 중차대한 시점에서 종축 교통망 구축은 부천의 미래 사활이 걸린 문제”고 거듭 강조했다.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분석 과정에서 지적된 통계적 구역 경계 오차를 정교하게 재조정하고 중동 1기 신도시 특별정비계획 수치를 반영해 최종 보고서의 완성도를 높이기로 했다.박상현 의원은 이번 연구 결과가 부천시의 장기적인 교통정책과 기본계획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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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경기도의원, “학생 감소만 기다려선 안 돼”… 동탄 중·고교 학급당 학생 수 조정 강조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영훈 의원은 13일 경기도의회 화성상담소에서 김영수 의원 및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함께 동탄 지역 중·고등학교의 학군과 학급별 학생 배치 현황을 보고받고 과밀 해소 방안을 점검했다.초등학교 과밀은 점차 완화되고 있는 반면 중·고등학교는 여전히 학급당 30명이 넘는 과밀인 상황이다.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중·고교 과밀이 학생 수 감소에 따라 2032년 이후부터 순차적으로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에 따라 학생 수가 감소하고 있는 학교를 중심으로 학급 수를 유지하면서 학급당 학생 수를 낮추는 방안이 대안으로 제시됐다.다만 학급 수 조정은 교원 배치와 직결되는 만큼 학교설립과와 교원인사과 등 관계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상황이다.김영훈 의원은 “2032년 학생수가 줄어 과밀이 해소 될 것이란 전망 만으로 지금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의 피해를 감수해서는 안 된다”며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학급당 학생 수를 조정하는 등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대책부터 적극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학급 수와 교원 배치는 서로 맞물려 있는 만큼 관계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한다”며 “동탄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과밀 해소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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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성운 의원, 전국 최초 ‘생활체육 연계 관광산업 육성’ 조례 제정 추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성운 의원 은 생활체육과 관광을 연계해 새로운 관광수요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가기 위한 ‘경기도 생활체육 연계 관광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러닝과 걷기, 자전거, 등산 등 생활체육 활동을 여행과 결합하는 ‘스포츠관광’, ‘런트립’, ‘스포츠케이션’등 활동형 관광이 새로운 관광 흐름으로 확산되고 있다.특히 2025년 국민 생활체육 참여율이 주 1회 이상 기준 62.9%로 전년보다 2.2%포인트 상승하면서 생활체육 참여 수요를 관광과 지역소비로 연결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도 확대되고 있다.최성운 의원은 “최근 러닝을 비롯한 생활체육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새로운 여가와 여행의 방식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밝힌 뒤 “경기도가 가진 다양한 자연·문화·관광자원과 생활체육을 연결한다면 관광객이 지역에 더 오래 머물고 소비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산업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최 의원은 “이미 경기도에서 ‘런경기’ 와 같은 사업이 시작된 만큼 일회성 사업에 머무르지 않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생활체육과 관광, 지역상권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도민에게는 새로운 생활체육과 관광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는 실질적인 경제적 활력을 가져올 수 있도록 조례 제정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조례에는 △생활체육 연계 관광산업의 정의 △기본계획 수립 및 실태조사 △당일형·숙박형 및 생활체육대회 연계 관광상품 개발 △탈의실·샤워실·물품보관시설 등 기반시설 지원 △안전관리 및 응급의료체계 구축 △전통시장·숙박업·음식점·지역특산품 등 지역경제 연계 △경기도와 시·군, 경기관광공사, 경기도체육회, 종목단체 및 민간사업자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마지막으로 최성운 의원은 “생활체육과 관광의 결합은 단순히 새로운 관광상품을 만드는 것을 넘어 도민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의 관광자원과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경기도의 다양한 지역적 특성을 살린 생활체육 연계 관광모델이 지속적으로 발굴·확산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충실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최 의원은 조례 제정을 위해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 등 관계기관의 관련 사업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생활체육·관광 분야 관계자와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유사 정책과 사례를 검토해 조례안의 구체적인 지원 범위와 추진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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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연 의원,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경산 남산면 들기공원 항일운동기념탑 참배 및 환경정화 활동
[한국Q뉴스] 14일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경산 남산면 들기공원 항일운동기념탑을 참배하고 기념탑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이날 조 의원은 광역·기초의원과 함께 항일운동기념탑을 찾아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를 추모하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이어 기념탑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조 의원은 지난 2월에도 3.1절을 앞두고 항일운동기념탑을 찾아 헌화 및 참배하고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뜻과 광복의 의미를 되새긴 바 있다.조 의원은 “광복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되찾은 소중한 역사고 그날의 의미를 기억하는 것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책무”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선열들이 지켜낸 자유 대한민국의 가치를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들기공원 항일운동기념탑은 과거 일제의 강제징용에 항거해 일어난 남산면대왕산 죽창 의거와 신사참배 거부 투쟁을 전개했던 독립운동가 62인의 호국 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건립된 곳이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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