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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2027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수행기관’ 모집
[한국Q뉴스] 전주시는 2027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함께 추진할 서비스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모집 분야는 △맞춤형방문운동지도 △낙상예방작업치료 △가사지원 △대청소 및 방역 △영양더하기사업 △주거환경개선사업 △방문구강관리 △ 스마트돌봄플랫폼 운영 △통합돌봄거점공간 운영 △병원동행사업 등 총 10개 사업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전주시청 별관 3층에 위치한 노인복지과에 직접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신청자격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19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부터 2023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에 연이어 참여하며 지역 내 돌봄 기반을 다져왔다.여기에 지난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전국 시행에 맞춰 보건의료·돌봄·주거·일상생활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혜숙 전주시 노인복지과장은 “전주시는 ‘정든 집에서 스스로 당당하게, 돌봄은 더 촘촘하게’라는 비전 아래 2027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올해 사업 성과와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보완하고 지역 내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인 만큼,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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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민간사회복지사 힐링캠프 추진
[한국Q뉴스] 남원시는 지난 5일 민간사회복지사 40명을 대상으로 대구 사유원에서 ‘2026년 민간사회복지사 힐링캠프’를 추진했다.민간사회복지사 힐링캠프는 2019년부터 복지 현장에서 시민들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해 온 사업이다.특히 종사자들이 일상과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를 갖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소통과 화합을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사유원에 대한 소개와 탐방 코스 안내를 받은 후 자연과 건축예술이 어우러진 공간을 둘러보며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또한 서로의 경험과 이야기를 나누며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공감하고 종사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양충모 남원시장은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애써주시는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힐링캠프가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개선과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원시는 민간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든든지원금 지급, 보수교육비 지원, 역량강화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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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대강면 송내마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우수마을 선정
[한국Q뉴스] 남원시 대강면행정복지센터는 11월 4일 송내마을에서 ‘2026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우수마을 선정을 기념하는 현판 게첨식을 진행했다.‘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등의 불법 소각을 근절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산불로부터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캠페인이다.이번 우수마을 선정은 산불 예방을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자발적인 실천이 만들어 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송내마을은 그동안 마을 주민들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고 소각행위 근절에 동참하는 등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힘써 왔다.이강철 대강면장은 “이번 우수마을 선정은 산불 예방을 위해 마을 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주신 결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불법 소각행위 근절과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소중한 산림자원과 주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강면행정복지센터는 산불 예방을 위해 마을 주민 대상 홍보와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근절 및 산불 예방 수칙 준수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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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혼불’의 감동이 현실로” 제12회 혼불문학축제, 11월 6일 개막
[한국Q뉴스] 오는 11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제12회 혼불문학축제’ 가 개최된다.혼불문학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소설 ‘혼불’속에 담긴삶과 죽음, 사랑과 공동체의 이야기를 마을의 일상으로 되살려내는 전통 문화 축제로 마련됐다.올해로 12회째를 맞아 문학적 깊이를 더하고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혼례길 재연’은 전통 혼례문화를 복원한 프로그램 으로 신랑·신부 행렬이 풍물패의 신명 나는 장단에 맞춰 마을 길을 행진 하는 장관을 연출한다.특히 주민과 관광객이 직접 하객으로 참여해 옛 혼례의 품격과 흥겨움을 나누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이어 생의 마지막 여정을 예술적 공연으로 풀어낸 ‘상여길 재연’은 상여꾼 들의 구령과 구슬픈 상여소리, 전혼 노래가 어우러져 이별과 그리움의 정서를 깊이 있게 전달하며 관람객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선사한다.이 밖에도 사매면민으로 구성된 사매시골밴드 공연과 사매면에 전해 내 려오는 여성들의 한을 풀어내는 애잔하고 감동적인 ‘물박공연’등 지역의 특색과 문화적 자산을 고스란히 담아낸 프로그램들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김식록 사매면장은 “주민들이 직접 배우이자 연출가로 팔을 걷어붙이고 참여하는 이번 축제는 문학 속 인물이 현실의 마을에서 고스란히 되살아 나는 특별한 현장이 될 것”이라며 “완연한 가을날, 혼불이 지닌 깊은 공동체 정신과 삶의 따뜻한 울림을 함께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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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으로 키운 고구마, 이웃사랑으로 꽃피우다
[한국Q뉴스] 산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월 30일 지역 특화사업을 통해 수확한 햇고구마 10kg 80상자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과 경로당 등 복지시설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산동면 지사협은 매년 모금한 성금과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복지사각지대 발굴, 행정복지센터 연계, 이미용 봉사활동 등 지역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사업 제공에 힘쓰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이번 사업은 관내 유휴농지를 무상임대해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고구마를 재배하고 수확한 농산물을 이웃과 나누는 사업이다.지난 6월 파종한 고구마를 수확해 총 800kg을 마련했으며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비롯해 경로당과 지역아동센터 등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최기성 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직접 땀 흘려 재배한 신선한 농산물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며 풍성한 한 해를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이 복지와 이웃에 관심을 갖고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안길재 공공위원장은 “복지사업에 힘을 보태주신 자원봉사자와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강화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실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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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 아너스클럽 첫 회원 탄생, 1억 3천만원 기부 약정
[한국Q뉴스] 영암군미래교육재단이 지역 기업과 함께 인재를 키우는 '영암교육 아너스클럽'의 첫 회원을 맞이했다.재단은 지난 10월 30일 제51회 영암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아너스클럽 가입식을 열고 제1호 회원인 다나농축산 김종섭 대표와 제2호 회원인 영암축산업협동조합 이맹종 조합장에게 가입증서와 현판을 전달했다.다나농축산은 5년간 1억원, 영암축산업협동조합은 5년간 3천만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두 기업이 약속한 기부금은 총 1억 3천만원이다.영암교육 아너스클럽'은 지역 기업이 장학금 기부와 함께 학생들의 교육과 진로·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재단은 참여 기업의 이름을 딴 장학금을 운영하고 기업의 기부 내역을 명예의 전당에 기록하는 등 기부자 예우에도 힘쓸 예정이다.또한 이번 가입을 시작으로 지역 기업과 출향 기업인 등의 참여를 독려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우승희 이사장은 “영암의 아이들을 위해 기부를 약속해 주신 김종섭 대표님과 이맹종 조합장님께 감사드린다”며 “두 기업의 따뜻한 마음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장학금과 교육 지원에 잘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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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330kg 기탁으로 이웃사랑 실천
[한국Q뉴스] 지리산로타리클럽은 11월 4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백미10 kg 33포를 인월면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기탁된 백미는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지리산로타리클럽 회장는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으로 이어가겠다고”말했다.오미자인월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리산로타리클럽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지리산로타리클럽은 지난 9월 인월면과 아영면 일원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연고 묘지 벌초 봉사를 펼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이러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사회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이웃 간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귀감이 되고 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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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이 건넨 쌀 33포대의 온기
[한국Q뉴스] 국제로타리 3670지구 지리산 로타리클럽에서 남원시 아영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kg 백미 33포대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지리산 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이웃을 향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돌보는 이 없는 무연고 묘지의 벌초 봉사에 나서는가 하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실버카를 기부하는 등 생활 곳곳에서 도움의 손길을 건네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이용준 회장은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요즘, 김이 모락모락 나는 갓 지은 밥 한 끼가 몸은 물론 마음까지 녹여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뜻을 모아 우리 이웃을 살피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봉례 아영면장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웃을 살피며 나눔을 이어가고 계신 지리산 로타리클럽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쌀은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정성껏 전달해, 이번 겨울 따뜻한 밥 한 공기의 온기가 이웃들의 마음에 닿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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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멜론 품목별 협의회, 재배시설 선진지 견학
[한국Q뉴스] 영암군 멜론 품목별 협의회 회원과 낭주농협 관계자 등 15명이 지난 3일 고창군과 나주시 세지면의 멜론 재배농가를 방문해 재배시설과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이번 견학은 다른 지역의 멜론 재배기술을 배우고 영암 농가에 적용할 수 있는 시설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여러 동의 시설하우스에 양액을 공급하고 휴대전화로 공급량 등을 원격 조절하는 시설을 살펴봤다.특히 기존 시설하우스에도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설치할 수 있다는 점에 관심을 보였으며 농작업 부담을 줄이고 재배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강풍과 폭설 등에 견딜 수 있도록 설치한 내재해형 시설하우스를 둘러보고 영암의 재배환경에 맞는 시설 개선 방안도 논의했다.현재 영암에서는 183농가가 103㏊에서 멜론을 재배하고 있다.군은 올해 HD현대삼호 협력사 공동근로복지기금과 연계해 협력사 근로자에게 영암 멜론을 공급하는 등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넓히는 데도 힘쓰고 있다.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견학에서 살펴본 시설과 재배기술 가운데 영암 농가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을 검토하겠다”며 “농가들이 재배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필요한 지원 방안도 함께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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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월면, 자매결연지 부산 남구 용호2동과 농산물 판매 교류 추진
[한국Q뉴스] 남원시 인월면은 지난 29일 자매결연지인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2동과 지역 간 상생발전 및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해 인월면에서 생산한 우수 농산물 판매 교류를 추진해 총 261포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번 교류는 자매결연지와의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인월면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용호2동 주민들에게 인월면에서 정성껏 생산한 품질 좋은 쌀을 소개하고 판매함으로써 지역 농산물에 대한 관심과 신뢰를 높이고 도농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인월면은 이번 교류를 계기로 자매결연지와의 유대를 더욱 강화하고 농산물 직거래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오미자 인월면장은 “이번 교류가 인월면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매결연지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도농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또한, 오정철 인월면 발전협의회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자매결연지와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고 인월면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농교류 활동을 통해 지역 농가에 힘을 보태고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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