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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어깨동무봉사단, 송림마을서 겨울 앞두고 생활 불편 해소
[한국Q뉴스] 고흥군은 5일 대서면 송림리 송림마을회관 일원에서 송림·장사마을 주민들과 함께 ‘제284회 어깨동무봉사단’현장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에는 관계기관과 봉사단체, 분야별 전문 자영업자 등이 참여해 30개 분야에서 힘을 모았다.본격적인 추위를 앞두고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덜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봉사자들은 가스 안전장치와 화재감지기를 설치하고 가정 내 화재에 대비할 수 있도록 소화기를 지원했다.또한 태양광 센서등과 안전 손잡이 설치, 발광다이오드 조명 교체와 수도꼭지 수리 등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다.이와 함께 현장에서는 농기게·가전제품 수리와 칼갈이, 방충망 교체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됐다.현장을 찾은 공영민 군수는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맞을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신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생활 속 불편을 세심하게 살펴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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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초등학생 비만 예방 ‘건강한 돌봄놀이터’ 성료
[한국Q뉴스] 고흥군은 지난 4일 동강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추진한 ‘건강한 돌봄놀이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수요일 중간놀이 시간 30분을 활용해 운영했으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형 신체활동과 체험 중심 영양교육으로 진행됐다.신체활동 프로그램은 준비·마무리 체조, 성장 체조, 유산소운동 등 다양한 놀이 활동으로 구성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영양교육은 ‘골고루 먹기’등 6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균형 잡힌 식사의 중요성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 방법을 교육했다.특히 마지막 수업에서는 샌드위치 만들기 체험을 진행해 학생들이 다양한 식재료를 직접 활용하며 균형 잡힌 식사의 중요성을 배우고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아울러 사전·사후 신체계측과 건강습관 설문조사를 통해 건강지표 및 생활습관 변화를 확인하고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사업 운영 성과를 평가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놀이도 하고 직접 샌드위치도 만들어서 정말 재미있었고 골고루 먹는 것이 건강에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아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과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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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국회 입법박람회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홍보
[한국Q뉴스] 고흥군은 5일 국회 중앙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린 ‘2026 국회 입법박람회’에 참가해 사천시와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알렸다.대한민국 국회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입법에 반영하기 위해 11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열린다.고흥군과 사천시는 ‘영호남이 함께하는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및 우주산업 홍보’를 주제로 특별법 제정에 대한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공동 홍보에 나섰다.홍보부스에서는 우주항공산업과 양 지역을 소개하는 홍보영상 상영과 함께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알리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특별법 제정 촉구 서명운동을 펼쳤다.오는 6일까지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특별법 제정 촉구 서명운동과 우주항공산업 홍보를 이어간다.군 우주항공전략실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의 필요성을 국민에게 직접 알리고 공감을 구하는 자리”며 “사천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특별법 제정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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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과태료·환수금 등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고흥군은 지방세외수입 체납액의 효율적인 정리와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 지난 4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2026년 지방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에는 차량 관련 과태료, 보조금 환수금, 지적재조사 조정금 등을 부과·징수하는 부서의 팀장과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부서별 체납사유를 분석하고 체납자별 상황에 맞는 징수 방안과 향후 추진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군은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체납자에 대한 납부 안내 및 독려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및 각종 채권 압류, 차량번호판 영치,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행정 제재를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국정 방향에 따른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활용해 체납자 실태조사와 납부 안내 등을 강화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방침이다.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납부가 어려운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등 상황에 맞는 납부 방법을 안내해 실질적인 체납 해소를 지원할 예정이다.군 재무과 관계자는 “지방세외수입은 군 재정의 중요한 재원인 만큼 체납액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징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체납 원인과 납부 여건을 꼼꼼히 살펴 체납액을 적극적으로 정리하고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흥군은 앞으로도 체납액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징수 활동을 이어가며 건전한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방재정 확충에 힘쓸 계획이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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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농업인학습단체 화합과 나눔으로 하나 되다
[한국Q뉴스] 고흥군은 지난 3일 농업인학습단체 회원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제19회 농업인학습단체 농촌사랑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농업인의 힘을 하나로 더 큰 고흥 행복한 군민’을 주제로 농촌지도자회·생활개선회·4-H연합회·4-H본부 회원 85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결속을 다지고 단체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기념식과 유공 표창을 비롯해 회원들이 함께하는 화합행사 등으로 진행됐으며 농업인 학습단체 회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특히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는 고구마 실증시험포장에서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고구마 판매 수익금 200만원을 모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전달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또한 출산장려기부금 전달을 통해 저출산 극복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고흥 만들기에도 힘을 보태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더했다.공영민 군수는 “농업인 학습단체는 농업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든든한 동반자”며 “앞으로도 회원 간 화합과 역량 강화를 통해 활력 넘치는 농촌과 더 큰 고흥을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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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하반기 여성미래행복과정 본격 운영
[한국Q뉴스] 고흥군은 여성의 역량 강화와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여성미래행복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취창업 프로그램, 여성미래행복과정, 워킹맘 능력개발 등 3개 분야 7개 과정으로 구성됐다.교육과정은 △커피바리스타 자격증반 △커피바리스타 자격증반 △다이어트 복싱 △소금빵·쿠키 베이킹 △천연염색 스카프 만들기 △레터링 케이크 만들기 △꽃꽂이반 등이며 수강생 127명을 대상으로 12월까지 운영된다.이번 과정은 여성들의 다양한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실질적인 취창업 역량을 높이고 자기계발과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수강생 모집이 조기에 마감되면서 여성들의 배움과 자기계발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야간에 운영하는 레터링 케이크 만들기와 꽃꽂이 과정은 워킹맘들이 퇴근 후 자기계발과 취미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힐링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가족행복과 관계자는 “여성의 역량 강화는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경제적으로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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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재단, 문화예술단체 4곳과 지역문화 활성화 성과
[한국Q뉴스] 나주문화재단이 지역 문화예술단체들과 협력해 주민들의 삶과 이야기, 지역의 역사문화 공간을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발전시키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문화의 자생력과 활동 영역을 넓히는 성과를 거뒀다.나주문화재단은 ‘2026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특성과 권역별 문화자원을 반영한 다양한 문화활동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고유한 활동 분야와 운영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콘텐츠 발굴과 활동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재단은 참여 단체별 활동 현황과 운영 과정의 어려움을 진단하고 기획과 실행에 필요한 컨설팅을 제공해 기존 프로그램을 발전시키거나 새로운 형식의 문화 활동을 시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사업에는 지역 공연단체 ‘스트링식스’, 국악 공연단체 ‘노라’, ‘나주청년공예인협회’, 시민 참여형 문화단체 ‘리버시티’등 4개 단체가 참여해 지역 곳곳에서 특색 있는 문화콘텐츠를 선보였다.스트링식스는 주민들의 삶과 기억을 문화적 자산으로 발전시키는 아카이빙과 공연을 결합한 새로운 형식의 무대를 마련했다.복암리고분전시관에서 선보인 ‘물길, 철길, 들길 첫 번째 이야기’는 영산포와 다시, 문평 일대 어르신들의 삶과 이야기를 수집해 공연과 전시로 풀어낸 프로그램으로 당초 3명으로 계획했던 주민 인터뷰를 50명으로 대폭 확대해 지역에 축적된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이를 문화예술 콘텐츠로 발전시켰다.또한 관람객이 장소를 이동하며 작품을 경험하는 장소 이동형 공연을 시도해 주민의 일상적인 이야기를 문화자원으로 재발견하고 공연 형식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국악 공연단체 노라는 94년의 역사를 간직한 남평주조장을 무대로 국악과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함께 빚는 하루, 남평주조장’을 통해 국악 공연과 전통 술 빚기 체험을 함께 운영해 시민들이 음악과 체험을 통해 남평주조장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지역의 오래된 공간을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지는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역사문화자원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나주청년공예인협회는 지역 공예인들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공예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기회를 마련했다.창작예술인 간 교류 프로그램인 ‘장이와 꾼’간담회를 통해 지역 공예인들이 서로의 활동과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며 ‘공예페스타 만,취’를 당초 계획보다 확대 운영해 시민 약 300명이 다양한 공예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창작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민간 문화예술인들이 주도적으로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의 창작자와 시민을 연결해 자발적인 협력 기반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시민 참여형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리버시티는 기존 빛가람혁신도시 중심의 활동을 나주 원도심까지 확장해 동헌터 잔디광장에서 개최한 ‘나주 1000년 읍성 문화마당’은 대표 콘텐츠인 랜덤플레이댄스에 플리마켓과 놀이 프로그램을 결합하며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행사로 마련됐다.행사에는 약 400명의 시민이 참여해 원도심 역사문화 공간을 새로운 문화 활동의 무대로 활용하고 가족과 청소년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참여형 콘텐츠의 가능성을 보여줬다.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 단체들은 기존 활동을 확장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의 이야기를 문화적 자산으로 기록하거나 역사문화 공간에 새로운 기능을 더하는 등 단체별 특성을 살린 성과를 거뒀다.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역문화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 주체들의 고유한 역량을 발견하고 이를 지역의 자원과 연결해 함께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에서 성장한다”며 “지역 문화예술단체들이 서로 협력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곳곳에서 지속적인 문화 활동이 이어지는 건강한 문화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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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호라산밀 현장 밀착 재배기술 교육 성료
[한국Q뉴스] 진도군은 지난 10월 27일과 11월 3일 두 차례에 걸쳐 호라산밀 재배 농가와 재배에 관심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지역특화품목 신기술 실용화 현장 재배기술 지도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지역에 특화된 식량작물을 육성하고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론교육에서는 호라산밀의 특성과 효능, 시장성 등을 소개하고 파종부터 수확과 저장까지 호라산밀 재배의 전 과정에 필요한 핵심 기술과 관리 요령을 농가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안내했다.이어 밀 전문가와 함께 실제 재배 현장을 방문해 지역에 적합한 새 품종을 추천하고 봄과 가을 파종 시기에 따른 재배 방법을 지도했다.특히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재배 전 과정에서 농가가 겪는 어려움을 살피고 실질적인 해결 방법과 재배기술을 전달했다.진도군 농업기술센터 박윤수 소장은 “이번 교육은 현장 중심의 기술 지도를 통해 참여 농가가 파종기 초기에 생육을 관리하는 요령을 익히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호라산밀이 우리 지역의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재배기술을 보급하고 농가를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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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지역 교육 도약 발판
[한국Q뉴스] 진도군이 교육혁신선도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지역 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이번 지정에 따라 진도군과 진도교육지원청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특별교부금 100억원을 포함해 총 178억원을 투입하고 진도형 교육혁신을 본격 추진한다.사업이 나아갈 핵심 방향은 ‘학교를 잇는 물길교육과 지역자산을 품은 보배섬교육’ 이다.이를 위해 작은학교를 통합운영하고 공동교육과정을 확대하며 △창의융합인문 △인공지능국제교류 △남도문화예술, 총 3개 교육지구를 조성해 지역 특성을 살린 미래인재 양성에 나선다.또한, 진도아리랑, 강강술래, 진도씻김굿 등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남도문화예술교육을 강화하고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돌봄, 복지, 진로를 연계한 지역 상생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의 성장 기반을 촘촘히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학교와 지역사회, 대학과 문화예술기관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학생에게는 더 넓은 배움의 기회를, 학부모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에는 미래인재가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이재각 진도군수는 “이번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은 진도 교육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 여건에 따른 교육격차를 줄이고 모든 아이가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키울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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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농업기술센터, ‘2026년 기초영농기술교육’ 성료
[한국Q뉴스] 진도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을 새롭게 시작한 사람과 청년 농업인,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총 9일간 진행한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이론 위주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했다.특히 △소규모 농가뿐만 아니라 노지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보급형 첨단농업 기술을 교육하고 △먼저 귀농한 선배 농업인을 초청해 정착 과정에서 겪은 경험과 요령을 공유하는 시간도 새롭게 마련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9일간의 교육에서는 작물 재배 기초, 농기계 안전관리와 운전 조작 실습을 비롯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공모사업 계획서 작성, 농업경영의 기초와 농산물 가공 창업 등 농업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과 지식을 다뤘다.진도군농업기술센터 박윤수 소장은 “이번 교육이 신규 농업인들의 성공적인 지역 정착과 미래 농업 역량 강화의 발판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영농 지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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