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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 놓치는 입시는 없다”영암군 특별전형 대입설명회 성료
[한국Q뉴스] 영암군이 지난 20일 영암군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관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특별전형 맞춤전략 대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학생 증가에 따른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특별전형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설명회에서는 다문화·외국인전형 지원 자격과 대학별 전형 특징, 서류 준비 방법, 면접 전략 등을 중심으로 특강이 진행됐다.특히 국내 고교 교육과정을 이수한 외국인 학생의 대학 진학 전략과 한국어능력시험 준비 방법 등 실제 입시에 필요한 정보를 안내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설명회 이후에는 개별 진학상담도 함께 진행됐다.학생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통해 진학 준비 과정에서 궁금한 사항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안내했다.영암군진로진학지원센터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상시 진로·진학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센터 상담을 받은 관내 학생 2명이 외국인전형으로 중앙대학교에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다문화·외국인 학생들이 정보 부족으로 진학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해 교육 기회 확대와 진로 설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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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폭염 취약계층 위한 ‘희망여름 착착착’ 캠페인 전개
[한국Q뉴스] 영암군자원봉사센터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관내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희망여름 착착착’나눔 캠페인을 전개한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영암군자원봉사센터는 여름나기 키트를 지원받아 관내 폭염 취약계층 105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지원 대상 가운데 24가구는 영암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의 ‘건강한 한 끼, 이웃돌봄 매니저’ 사업과 연계해 봉사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한다.봉사자들은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는 등 정서적 돌봄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고독사 위험군 34명, 은둔자 12명, 장애인 10명, 복지기동대 대상자 25명 등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에게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는다.하혜성 영암군자원봉사센터장은 “영암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를 비롯한 민간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 덕분에 복지 사각지대에 온정을 빠르게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온정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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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청창농·후계농 신규 선정자 역량강화교육
[한국Q뉴스] 영암군이 18일 농업인교육장에서 2026년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과 후계농업경영인 신규 선정 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신규 선정 자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업경영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 42명, 후계농업경영인 10명과 지난해 선정 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교육에 앞서 윤재광 영암군 부군수와 정운갑 영암군의회 부의장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농업인과 후계농업인의 역할을 강조하고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응원했다.이날 교육에서는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과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육성자금 지원, 농지 확보, 농기계 지원 및 임대사업, 농업인 교육 프로그램 등 영농 초기 단계에 필요한 주요 정책과 지원사업을 안내했다.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청년농업인과 후계농업인은 영암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주역”이라며 “청년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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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창작공연 ‘김창조, 흩어진 가락’ 개최
[한국Q뉴스] 영암군이 2026년 공연장 협력 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7일 오후 3시 한국트로트가요센터에서 창작공연 가락극 김창조, 흩어진 가락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영암이 낳은 가야금산조의 시조 김창조 선생의 삶과 예술세계를 재조명하고 영암의 대표 전통문화 자산인 가야금산조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은 지역 예술단체 더현음재가 주최·주관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가락극 김창조, 흩어진 가락은 김창조 선생의 예술정신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창작공연이다.김창조 선생은 1865년 영암읍 회문리에서 태어나 판소리의 선율과 감성을 가야금 연주에 접목해 가야금산조를 창시한 인물이다.공연은 김대성 작곡가가 작곡을 맡고 박상후 지휘자가 이끄는 무대로 꾸며진다.가야금을 중심으로 첼로 해금, 타악 등 다양한 악기가 함께하며 전통음악과 창작음악이 어우러진 색다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김철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연은 가야금산조의 본향 영암에서 김창조 선생의 예술혼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며 “군민과 관람객들이 가야금산조의 가치와 영암 전통문화의 매력을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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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서호면지사협, 소외계층에‘사랑의 열무김치’ 전달
[한국Q뉴스] 영암군 서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9일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 55가구에 열무김치 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나눔은 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담근 열무김치와 계란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각 가정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위원들은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김채남 서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이 같은 활동이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는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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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놓치지 마세요 땅끝해남 반값여행’ 29일부터 3차 접수
[한국Q뉴스] 해남군이 관광객들의 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땅끝해남 반값여행’ 3차 참가자 접수를 오는 6월 29일부터 시작한다.‘땅끝해남 반값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사랑휴가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이다.해남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해남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게 된다.해남군 외 지역에 거주하는 관광객이 대상으로 강진군·영암군·완도군·진도군 등 인접 지자체 거주자는 제외된다.신청은 선착순으로 환급 혜택은 개인 여행객과 팀 단위 여행객 모두 받을 수 있다.개인은 5만원 이상, 2인 이상 팀은 10만원 이상 여행 경비를 사용하면 환급 대상이 되며 환급 한도는 개인 최대 10만원, 팀 최대 20만원이다.특히 청년 신청자에게는 환급률을 70%까지 확대 적용한다.청년 개인은 최대 14만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28만원까지 모바일 해남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지원금을 환급받기 위해 서는 해남 지역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한 뒤 사진 인증 절차를 완료해야 한다.앞서 진행된 1·2차 접수에서는 6300여개팀, 1만 1000여명이 신청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해남군은 높은 관심에 힘입어 이번 3차 사업에는 기존 차수보다 예산을 확대해 보다 많은 관광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이번 3차 여행 기간은 6월 30일부터 8월 18일까지로 여름 휴가철을 포함하고 있어 해남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함께 특별한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신청은 공식 누리집(또한 기존 1·2차 참여자도 3차에 다시 신청할 수 있어 재방문 관광객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해남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3차 반값여행은 여름 휴가철이 포함된 만큼 더 많은 관광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존 차수보다 많은 예산을 배정했다”며 “해남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먹거리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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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27년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 신청하세요
[한국Q뉴스] 해남군은 2027년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 대상지에 대한 수요조사를 오는 7월 31일까지 실시한다.조림사업은 수종 갱신이 필요한 산림이나 모두베기 이후 조림이 가능한 임야 등을 대상으로 한다.숲가꾸기 사업은 조림 후 일정 기간이 경과한 산림이나 밀생으로 인해 생육이 불량한 임지를 대상으로 솎아베기, 가지치기 등을 실시하게 된다.조림사업의 경우 묘목 수급 계획에 따라 시행되므로 산림소유자의 희망수종으로 식재되지 않을 수 있으며 수종과 조림면적은 변동될 수 있다.규모가 넓고 접근이 쉬운 지역을 우선 선정할 계획으로 사업비의 10%를 자부담해야 한다.특히 2027년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은 해남군산림조합에서 관리업무를 대행해 사업대상지 조사, 설계 및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해 관리·감독하게 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해남군 관내 임야 소유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해남군청 산림공원과 산림경영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가능하다.사업내용 및 세부지침은 해남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매년 조림과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더욱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산림을 조성하고 미래세대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지속가능한 산림생태계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며“2027년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 신청에도 산림소유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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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 제10대 의원 당선인 대상 오리엔테이션 실시
[한국Q뉴스] 완주군의회는 23일 완주군의회 문화강좌실에서 제10대 완주군의회 의원 당선인들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오는 7월 개원을 앞두고 당선인들이 원활하게 의정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회사무국 직원들과 의원 당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오리엔테이션에서는 오는 7월 1일 의장단 선출을 위해 개회하는 첫 임시회 일정과 의장단 선출 절차를 비롯해 제10대 완주군의회 개원식 일정, 의사운영계획 등을 안내했다.또한 제10대 완주군의회의 비전과 방향성을 담을 슬로건 선정 방안에 대해서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첫 임시회에서는 제10대 완주군의회를 이끌어갈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고 원 구성에 필요한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을 안내하며 당선인들의 이해를 도왔다.이와 함께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에 대한 안내도 진행됐다.당선인들은 공직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상황과 신고·회피 의무, 사적 이해관계자 신고 직무 관련 외부활동 제한 등 주요 내용을 공유하며 청렴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의 중요성을 되새겼다.또한 사적 이해관계자 신고 및 회피·기피 의무, 직무상 비밀 이용 금지, 공공기관 물품 등의 사적 사용 금지 등 의원들이 의정활동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중점적으로 안내하며 공정하고 신뢰받는 의회 구현을 위한 책임과 역할을 강조했다.완주군의회 관계자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이 제10대 완주군의회 의원 당선인들의 원활한 의정활동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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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무형문화유산 ‘상동 들노래’ 모내기 행사 성료
[한국Q뉴스] 무안군은 지난 19일 무안읍 용월리 상동마을 일원에서 열린 무안 상동 들노래 모내기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무안 상동들노래보존회가 주관하고 무안군이 후원한 행사로 전라남도 무형문화유산 제41호인 무안 상동 들노래의 전승 가치를 알리고 지역의 전통 농경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무안 상동 들노래는 상동마을 농민들이 오래전부터 모심기와 논매기 작업 중 부르던 노동요로 2001년 제28회 남도문화제 으뜸상과 개인연기상, 2002년 제43회 한국민속예술축제 공로상을 수상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이후 2006년 전라남도 무형문화유산 제41호로 지정돼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보존되고 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남악유치원과 국공립 푸른솔어린이집 교사와 원생, 마을 주민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동 들노래 시연과 모내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아이들이 직접 논에 들어가 상동 들노래를 부르며 모를 심는 체험도 함께 이뤄졌다.무안군 관계자는 “지역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통해 농경문화를 알리고 상동 들노래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보존회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키고 계승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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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무안군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민형배 당선인에게 “주청사 무안 확정” 강력 건의
[한국Q뉴스] 전남 무안군은 6월 23일 나주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민형배 당선인을 만나 “무안청사를 통합특별시의 행정 중심 주청사로 확정할 것을 강력하게 건의했다”고 밝혔다.김산 군수는이 자리에서 “전남도청은 전남도민의 뜻을 받들어 지역균형발전과 전남 전역의 상생발전을 위해 1993년 김영삼 정부에서 계획되고 1999년 김대중 정부에서 확정한 국가정책의 결과물”이라고 말했다.그 결과 탄생한 남악신도시는 우리 지역 현대사에서 가장 역사적이고 뜻깊은 도시로 평가받고 있으며 전남도청을 비롯해 77개 공공기관이 집적돼 있고 지난 20여 년간 전남 행정의 중심지로서 지역균형발전을 이끌어 왔다.또한 “수도권 1극 체제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된 전남·광주 통합이 또 다른 1극 체제로 가는 과정을 반복하는 것 같다”며 “전남 서부권 52만 주민들은 과거로의 회귀로 인한 상실감을 호소하고 있으며 전남도청 공직사회 역시 근무지 변동과 조직 개편 등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다”고 우려했다.이어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광주권은 AI 와 모빌리티 등을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교육·문화 중심도시로 육성하고 동부권은 새로운 산업의 대전환을 통해 경제 심장부로 발전시키고 서부권은 행정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이는 김영삼·김대중 정부로 이어져 온 국가균형발전의 역사적 선택을 계승하는 것이자,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지역균형발전을 실현하는 최적의 선택”이라고 강력하게 피력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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