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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관광두레 주민사업체 5곳, ‘옥주골 달빛산책’서 매력 뽐내
[한국Q뉴스] 진도관광두레 주민사업체 5개소가 진도문화도시센터에서 주최한 ‘옥주골 달빛산책’에 참여해, 진도의 자연과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과 먹거리, 관광기념품을 선보이며 철마광장에 활기를 더했다.이번 행사에는 △진도휴식 △세벼리힐링농원 △해온 △베이스캠프154 △홍홍단, 총 5개 업체가 참여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각양각색의 상품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유한회사 진도휴식은 동백나무를 활용한 비누와 오일 만들기 체험을 운영했으며 주식회사 세벼리힐링농원은 식물과 자연물을 활용한 작은 정원 만들기 체험과 진도산 표고버섯, 대파를 활용한 먹거리를 선보였다.주식회사 해온은 진도의 바다와 복을 상징하는 물고기 열쇠고리를, 주식회사 베이스캠프154는 진도산 땅콩으로 만든 땅콩빵을 소개했다.홍홍단 주식회사는 청년 농부들이 생산한 지역 농산물로 만든 저당 젤리와 자일리톨 사탕을 선보였다.이번 행사는 주민사업체들이 지역의 자연과 농산물을 자신만의 상품과 체험으로 발전시키고 방문객들에게 진도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는 자리가 됐다.진도군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만들어낸 상품은 진도 관광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관광두레 주민사업체가 지역관광의 주체로 성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옥주골 달빛산책’은 진도의 자연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주민사업체들의 개성 있는 상품이 어우러져, 철마광장을 방문한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진도만의 색다른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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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일·쉼·여행이 하나로 대한민국 워케이션 박람회 개막
[한국Q뉴스] 순천시는 지난 4일 순천정원워케이션 일원에서 ‘2026 대한민국 워케이션 박람회 in 순천’ 개막식을 열고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쉼이 곧 몰입이 되는 순간’을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 선정에 따라 국비를 지원받아 마련됐다.이날 개막식에서는 김혜진 작가의 캘리그래피 퍼포먼스에 주요 내빈들이 ‘일’과 ‘ 쉼’을 상징하는 색점을 더해 작품을 완성하며 개막을 알렸다.박람회장에는 △전국 워케이션관 5개 △기업솔루션관 11개 △체험부스 6개 등 총 22개 부스가 운영된다.부스에서는 지역별 워케이션 프로그램과 가족형 워케이션, 협업·휴식 공간 등을 소개하며 향수·라탄·풍란 이끼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도 즐길 수 있다.개막일인 지난 4일에는 ‘국내워케이션 정책 동향과 지역관광 발전방향’을 다룬 기조강연이 열렸다.5일에는 지자체 워케이션 설명회와 순천·부산의 우수모델 사례를 공유하며 오는 6일에는 조직문화와 소통, 스트레스 관리 등을 다루는 세미나가 열릴 예정이다.기업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한 2박 3일 팸투어도 병행한다.참가자들은 박람회 프로그램과 국가정원 해설투어, 정원드림호 투어 등을 통해 순천의 업무환경과 정원·관광자원을 직접 경험한다.시 관계자는 “좋은 쉼은 다시 일할 힘을 주고 지역에 머무는 시간은 새로운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기업들의 워케이션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다시 찾고 싶은 워케이션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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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산불 예방 총력
[한국Q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가을철 산불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취약지역 예방활동부터 신속한 초동진화까지 산불방지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나주시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한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하고 산불 발생에 대비한 예방·진화 활동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산림청이 공표한 올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은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이며 나주시는 산불 위험이 지속될 가능성에 대비해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기간을 12월 24일까지 연장하고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산불방지대책본부는 시 공원녹지과와 20개 읍면동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현장 출동, 초기 진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특히 산불감시와 진화인력 51명을 현장에 투입해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예방 중심의 대응활동을 펼친다.산림재난대응단은 산림 인접 지역과 산불 발생 우려 지역을 집중적으로 순찰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해 초동진화를 수행하는 등 산불 확산 방지에 주력할 계획이다.또한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불법 소각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산림 인접 지역의 논·밭두렁과 영농부산물, 생활쓰레기 등의 소각 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도 강화한다.시는 농업인과 산림 인접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영농부산물 파쇄 등 소각을 대체할 수 있는 처리 방법을 안내해 산불 발생 위험을 줄여나갈 방침이다.나주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대응뿐 아니라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행위 자제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기본적인 산불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윤병태 나주시장은 “가을철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예방활동과 신속한 초동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비상근무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산불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한 나주를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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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논란된 정당 현수막 정비 완료
[한국Q뉴스] 순천시는 최근 광주 지역에서 논란이 된 친미연합당 명의의 현수막이 관내에도 게시됨에 따라 관련 법령과 타 지자체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난 4일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시는 해당 현수막의 문구와 이미지, 게시 위치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옥외광고물법’ 제5조 제2항에 따른 금지광고물 해당 여부를 검토했다.특히 왕운중학교와 매산중학교 인근 등 청소년 통행이 잦은 교육시설 인근에 게시된 점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서구, 북구의 유사 현수막 정비 사례 등을 고려해 정비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했다.이에 시는 게시 관계자에게 지난 4일 시정명령을 통지한 후, 관내에 게시된 해당 현수막에 대한 정비를 마쳤다.시 관계자는 “정당 현수막의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면서도 관련 법령에 따른 게시 기준과 제한 규정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법과 원칙에 따라 광고물을 관리하고 건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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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11월 말도 안 되게 즐겁다
[한국Q뉴스] 순천시는 11월 순천만국가정원과 풍덕 수변공원 일원에서 말과 교감하고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년 시민 힐링 승마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민힐링 승마체험’은 오는 14일~15일 28일~29일 총 4일간 순천만국가정원 스페이스브릿지 하부에서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은 △400m 구간을 말을 타고 즐기는 정원 승마체험 △귀여운 포니와 함께 추억을 남기는 포니 포토존 △다양한 체험부스 등으로 구성된다.아울러 21일부터 22일까지 풍덕 수변공원에서는 말을 직접 쓰다듬고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교감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된다.승마가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나 시민들도 부담 없이 말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11월의 순천에서 시민들이 말과 교감하고 자연을 즐기며 잠시나마 일상의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가을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행사 전 전문인력 배치, 운송 및 안전관리 사항 등을 꼼꼼하게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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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기적의도서관, ‘개관 23주년 기념 주간’ … 즐거움 가득한 일주일
[한국Q뉴스] 순천시는 기적의도서관에서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시민들과 함께하는 ‘개관 23주년 기념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2003년 11월 10일 개관한 순천기적의도서관은 MBC 느낌표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방송을 통해 설립된 제1호 기적의도서관으로 지난 23년간 어린이와 가족이 책을 통해 소통하고 성장하는 독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이번 기념 주간은 도서관의 스물세 번째 생일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도서관에 대한 관심 증대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기적’을 주제로 강연, 공연, 체험, 전시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개관 기념일인 10일에는 ‘이불 쏙에 쏙’의 박서현 작가를 초청해 자녀에게 그림책을 생생하게 읽어주는 방법과 그림책을 활용한 놀이법을 알아보는 강연이 진행된다.이어 같은 날 순천제일대학교 유아교육과 율동 동아리팀과 함께 부모와 아이가 율동 놀이를 통해 교감하는 시간도 마련된다.11월 14일에는 어린이 문화공연 ‘토요일에 만나요’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인형극을 선보인다.또한 순천시 청년공동체 ‘무지개손’과 함께하는 ‘기적에서 놀아요’로 페이스페인팅 체험과 공연을 진행한다.이 밖에도 도서관 관련 가로세로퍼즐을 푸는 ‘기적의도서관을 맞춰라’ 와도서관의 발자취를 살펴보는 전시 ‘기적의도서관이 궁금해?’등 다양한 상시 체험과 전시를 운영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개관 기념 주간은 순천제일대학교와 순천시 청년공동체 등 지역 내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해 더욱 뜻깊은 행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어린이와 가족이 책과 문화를 통해 즐거운 경험과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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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음식물쓰레기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 … 시민 실천 확산
[한국Q뉴스] 순천시는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음식물자원화시설에서 시민 및 공무원 780명을 대상으로 총 33회에 걸쳐 올바른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교육과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시민들에게 음식물쓰레기의 처리 과정을 직접 소개하고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과 음식물쓰레기 감량에 대한 실천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방법과 자원화 과정을 담은 동영상 시청, 음식물자원화시설 일부 견학 등으로 진행됐다.시민들이 음식물쓰레기의 처리 과정을 살펴보며 분리배출의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은 “올바른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 “앞으로는 먹을 만큼만 구입하고 비닐 등 이물질이 섞이지 않도록 주의해서 배출하겠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다만 일부 참여자들은 시설 노후화 등에 대한 일부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시는 이러한 의견을 향후 시설 운영과 환경 개선에 참고할 계획이다.앞으로 시는 교육 참여 희망자를 추가 모집하고 일반 시민뿐만 아니라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이 많은 음식점 등 요식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시민들이 음식물쓰레기 처리 과정을 이해하고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요식업 종사자를 비롯한 다양한 시민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교육과 홍보를 확대해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일상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추석 직후 음식물쓰레기 반입량은 124.15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66.71톤보다 42.56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보고 비닐 등 이물질 혼입 방지를 위한 홍보도 지속할 방침이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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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72회 정기연주회 개최
[한국Q뉴스] 순천시는 오는 14일 오후 7시, 순천시 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제72회 정기연주회 뮤지컬 ‘헨젤과 그레텔’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그림형제의 동화 ‘헨젤과 그레텔’을 바탕으로 가난과 흉년으로 숲에 남겨진 헨젤과 그레텔 남매가 숲속 친구들의 도움과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마녀의 위기를 극복하고 가족과 재회하는 이야기를 담았다.익숙한 동화에 가족애와 우정, 용기와 연대의 메시지를 더해 공동체의 의미와 서로 돕는 삶의 가치를 전한다.공연은 총 8개의 주요 장면으로 구성되며 80분 동안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원들의 생동감 있는 노래와 연기, 동화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무대 연출을 통해 작품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이번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연이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상상력을, 어른들에게는 따뜻한 감동과 여운을 전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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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덕동, 순천남산로타리클럽·한국해비타트 전남동부지회서 주거환경 개선 봉사
[한국Q뉴스] 순천시 풍덕동은 지난 10월 30일 순천남산 로타리클럽 국제로타리3610지구와 한국해비타트 전남동부지회 두 단체가 뜻을 모아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열악한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실질적이고 안전한 주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풍덕동이 대상자를 발굴·추천, 순천남산 로타리클럽이 봉사활동을 주관하고 한국해비타트 전남동부지회가 지원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봉사단은 총 4일에 걸쳐 노후된 한옥 주택의 △도배 및 장판 교체 △싱크대·가스레인지 등 주방 설비 교체 △창호 시공 △LED 등 및 전기 콘센트 교체 등 다양한 작업을 진행해 주택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수혜자는 “오래된 집이라 겨울을 앞두고 걱정이 많았는데,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바꿔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동 관계자는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봉사를 아끼지 않은 순천남산 로타리클럽과 한국해비타트 전남동부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맞춤형 복지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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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남평읍 지사협, ‘이불 세탁 건강지킴이 사업’ 추진
[한국Q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남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년째 추진하고 있는 ‘포근포근 이불세탁 건강지킴이 사업’의 올해 첫 일정으로 지난 2일 지사협 위원들이 수거한 이불을 관내 세탁업체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체적 제약 등으로 부피가 큰 이불을 제때 세탁하기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이웃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오는 12월까지 관내 취약계층 70세대를 대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이날 지사협 위원들은 대상 가구에서 세탁이 필요한 이불을 직접 수거해 세탁업체에 전달했으며 세탁과 건조가 완료된 이불은 다시 각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불 수거와 배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 실태를 살피고 추가적인 복지 욕구가 확인되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예정이다.특히 이 사업은 단순한 이불 세탁 지원을 넘어 지사협 위원들이 이웃을 직접 찾아가 안부를 확인하는 돌봄 활동을 병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구동주 민간위원장은 “이불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깨끗한 이불을 전하고 안부도 살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자원을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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