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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장애 예방과 선진 교통문화 확산 ‘앞장’
[한국Q뉴스]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전주시지회는 5일 전주시청 강당에서 장애인단체 관계자와 교통사고 피해 장애인, 일반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안전 캠페인 및 궐기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교통사고로 후유장애를 겪는 당사자들의 아픔을 공유하고 교통사고로 인한 장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여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신호 준수, 음주 운전 근절, 보행자 보호 등 교통안전 기본 수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또한 이날 궐기대회에서 참석자들은 교통사고로 인한 장애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운전과 보행자 보호에 앞장설 것을 촉구했으며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시가지 가두 캠페인을 펼치며 시민들에게 교통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도 했다.김연철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전주시지회장은 “오늘 궐기대회가 교통사고를 줄이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교통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길 바란다”고 밝혔다.박은주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전주시는 교통장애인을 비롯한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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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마을 ‘천사축제’ 맞아 3색 테마 포토존 새단장
[한국Q뉴스] 전북 전주시 완산구 노송동 일원에 ‘얼굴 없는 천사’의 나눔 정신을 기리고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독창적인 ‘3색 테마 포토존’이 새롭게 조성됐다.이번 포토존 조성 사업은 ‘2026 노송동 천사축제’와 연계해 천사마을희망문화센터 일원에 복합 문화·휴식 공간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방문객들에게 따뜻한 나눔 문화의 감동을 전하고 인근 전주한옥마을을 찾은 관광객의 발길을 노송동 원도심으로 자연스럽게 유입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새롭게 선보인 3색 포토존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1. 천사날개 조형물 : 푸른 전주의 하늘을 배경으로 얼굴 없는 천사의 상징성을 입체적으로 형상화해 남녀노소 누구나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대표 포토 스팟 2. 레트로 빨간 공중전화부스 : MZ세대를 타켓팅해 이국적이면서도 따뜻한 아날로그 감성을 더한 멋스런 영상을 연출할 수 있는 포토 스팟 3. 야간 감성 LED 채널 조형물 : 주간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은은한 조명과 감성적인 문구로 빛나는 야간 포토 스팟 특히 이번 사업은 한정된 예산 속에서도 공모사업신청자인 김성국 마을계획 추진단장을 중심으로 한 자발적인 주민참여와 해당부서인 생활복지과의 적극적인 지원, 그리고 지역 향토기업인 푸른안전건설의 안정된 기술력과 지역 유명 예술인 이효문 작가의 뛰어난 조형능력 및 예술적 협업이 더해져 저예산·고효율을 달성한 민·관 협업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마을계획추진단장 김성국 위원장은 “이번 3색 테마 포토존 완공을 통해 노송동 천사마을이 단순한 주거 지역을 넘어 전주한옥마을과 이어지는 전주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명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우수한 업체와 작가님의 도움으로 당초 기대보다 우수한 포토존이 완성된 것 같으니, 4계절 내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해 꼭 따뜻한 추억과 사진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참고로 해당 신규 포토존 설치 지역 인근은 ‘더샵 라비온드’등 대규모 신규 아파트 단지 입주에 따라 기존 1만명 수준의 해당 동 인구가 2028년 6월까지 2만명 이상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이라 해당 사업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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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중증장애인자립생활연대, 동남아 장애인 휠체어 지원 바자회 개최
[한국Q뉴스] 전주지역 장애인단체가 국경을 넘어 동남아시아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전북특별자치도중증장애인자립생활연대는 5일 평화동 알펜시아 웨딩컨벤션에서 ‘동남아 장애인 휠체어 기부 및 법인 운영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개최했다.이번 바자회는 경제적 빈곤과 이동의 제약으로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는 네팔,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 장애인들에게 휠체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자립 생활 지원을 위한 중증연대의 운영기금 모금도 함께 진행됐다.휠체어는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필수적인 수단으로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금 마련을 넘어 국경을 초월한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이에 앞서 중증연대는 그동안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지원사업과 중증장애인 자립 생활 지원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장애인의 권익 향상에 앞장서 왔다.강현석 중증연대 대표는 “이번 바자회는 우리 주변의 장애인뿐만 아니라 먼 이국땅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남아 장애인들에게도 희망을 전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며 “우리의 작은 나눔이 모여 누군가에게는 세상과 연결되는 소중한 이동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조지훈 전주시장은 “국경을 넘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자립은 우리 사회가 반드시 지켜야 할 핵심 가치인 만큼, 전주시 역시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자립 지원을 위해 행정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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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몰 x 전주윤슬마켓’, 덕진공원서 야시장 개최
[한국Q뉴스] 완주몰이 지역 상품의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해 전주윤슬마켓과 손잡고 특별한 야시장을 선보인다.완주몰은 오는 11월 7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전주 덕진공원 돌담길에서 ‘완주몰 전주윤슬마켓’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반짝이는 조명과 감성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진 야시장으로 전주윤슬마켓 특유의 감각적인 연출 속에 완주 지역 상품의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하는 자리로 꾸려진다.저녁 시간대 덕진공원의 아름다운 야경과 이국적인 분위기의 돌담길이 어우러지며 지역 주민들에게는 주말 나들이 명소로 외부 방문객들에게는 완주의 맛과 멋을 알리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행사장은 판매 부스와 체험 부스를 포함해 총 28개 부스로 운영된다.완주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직접 참여해 각자의 개성과 스토리를 담은 우수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현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 할인 이벤트와 경품 행사도 함께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완주몰 관계자는 “이번 야시장 참여는 완주군의 우수한 제품을 새로운 소비자층에게 소개하고 지역 상품의 판매 기회를 넓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주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완주의 매력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고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간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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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소방서 가을철 산불 예방 총력…12월 15일까지 선제적 대응 강화
[한국Q뉴스] 완주소방서는 가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12월 15일까지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완주군 의용소방대연합회와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가을철 건조한 날씨와 낙엽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선제·신속·최대·총력 대응’을 기본 방침으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완주소방서는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예방 순찰과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소방력을 신속히 투입할 수 있도록 출동태세를 유지하는 한편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산불 확산 방지에 주력할 방침이다.특히 완주군 의용소방대연합회는 지역 곳곳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화재예방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캠페인에서는 △산림 인접지역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및 사용 자제 △산림 주변 불법 소각행위 근절 △산불 발견 시 신속한 119신고 등 생활 속 산불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아울러 산불은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돼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들에게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화기 취급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이경승 완주소방서장은 “산불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발생 초기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핵심”이라며 “선제적 예방활동과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군민 여러분께서도 산불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작은 불씨라도 발견하면 즉시 119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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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도매시장 화재 건축물 철거·대체시설 건축 본격화
[한국Q뉴스] 화재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전주시 송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 상인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화재 건축물 철거와 대체시설 건축이 본격화된다.전주시는 지난 8월 화재가 발생한 송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 활어동에 대한 철거공사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이는 화재 건축물 철거를 위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을 확보한 데 이어 조지훈 시장과 화재피해 상인들이 간담회를 통해 현장 안전확보를 위한 건축물 철거 필요성에 공감하고 협조하기로 한데 따른 것이다.철거 대상은 전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 내에 위치한 활어동으로 화재로 소실된 건축물과 잔해를 정리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철거 설계 등 관련 사전 절차를 마무리하고 지난달 28일부터 가림막 설치 등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철거공사는 오는 16일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시는 철거공사 기간 중 현장 출입 관리와 낙하물 예방, 분진·소음 저감 등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시장 이용객과 인근 상인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또한 기존 건물 부지에 피해 상인의 영업기반 회복을 위한 대체시설 건축도 병행 추진한다.대체 시설 건축 총사업비는 약 19억원 정도로 시는 전북특별자치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이미 확보한 상태다.이에 시는 올해 안에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 추석 명절 전까지는 대체시설 건립을 마무리한다는 구상이다.앞서 송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 상인들은 지난 8월 9일 발생한 화재로 활어동이 전소하며 활어 14개소와 건어 3개소 등 총 17개 점포가 피해를 입었다.시는 화재 발생 직후 재해지원본부를 신속히 설치·운영하고 피해 상인들에게 시 재해위로금과 도 소상공인구호기금을 지급하는 등 생계 안정을 지원했다.또, 20개 민간단체 및 기관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한 총 9345만원 상당의 구호 성금도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최은옥 전주시 농업정책과장은 “시장 이용객과 상인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거공사를 진행하겠다”며 “피해 상인들이 안정적으로 영업할 수 있도록 대체시설 건축 등 후속 복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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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전주에서 조선으로 시간여행 떠나자
[한국Q뉴스] 조선왕조의 본향 전주가 11월 한 달간 조선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여행의 무대로 변신한다.전주시는 오는 7일 ‘태조 이성계 전승기념 오목대 잔치’를 시작으로 14일 ‘태조어진 봉안 의례 재현’과 21일 ‘전주별시’에 이르기까지 3주 연속으로 주말마다 전주한옥마을 일원에서 조선왕조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조선 건국의 역사적 발자취를 따라가는 전승행사부터 왕실의 전통 의례, 조선시대 과거시험을 재현하는 프로그램까지 조선왕조의 역사와 문화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마련됐다.먼저 오는 7일에는 경기전 광장과 오목대 일원에서 ‘태조 이성계 전승기념 오목대 잔치’ 가 열린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오목대 잔치는 1380년 황산대첩에서 왜구를 물리친 이성계가 전주 오목대에서 장수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눴다는 역사적 전승을 바탕으로 마련된 행사다.행사에서는 황산대첩 무예 퍼포먼스를 비롯해 경기전 광장에서 태조로를 거쳐 오목대까지 이어지는 전승행렬과 창작 판소리, 개선연회 등이 펼쳐진다.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전통놀이와 증강현실 역사 체험도 마련돼 조선 건국 이전 이성계의 발자취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이어 14일에는 조선왕조의 창업군주인 태조 이성계의 어진을 모시는 과정을 재현하는 ‘태조어진 봉안 의례 재현’행사가 펼쳐진다.태조어진은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의 모습을 그린 왕의 초상화로 진본을 전주 경기전 내 어진박물관에 보관하고 있다.태조어진 봉안의례는 숙종 14년에 태조어진을 새로 모사하기 위해 경기전 태조어진을 서울로 옮겨갔다가 다시 전주에 봉안한 의례를 재현하는 행사로 조선왕조의 의례를 보여주는 귀중한 행사로 손꼽힌다.3주 연속 역사문화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할 21일에는 조선시대 과거시험을 재현하는 ‘전주별시’ 가 열린다.전주별시는 임진왜란 이듬해인 1593년 세자 광해가 국난 극복에 필요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전주에서 시행한 특별 과거시험을 재현하는 역사문화행사다.올해는 사생대회와 택견대회, 한시 백일장 등 다양한 경연을 비롯해 급제자 시상식인 방방례와 유가행렬 등이 펼쳐져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조선시대 과거시험의 모습과 국난 극복에 앞장섰던 전주의 역사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이번 3개 행사는 조선 건국의 역사부터 왕실의 전통 의례, 선비문화까지 조선시대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차례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에 시민과 관광객이 조선왕조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보고 체험하며 조선왕조의 본향인 전주가 지닌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앞으로도 경기전과 오목대, 전주한옥마을 등 지역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연이은 행사를 통해 전주만의 차별화된 문화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고 조선왕조의 본향이자 역사문화도시로서 전주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전주시 관계자는 “전주는 태조 이성계의 본향이자 조선왕조의 역사와 문화가 곳곳에 깃든 특별한 도시”며 “11월 주말마다 펼쳐지는 역사문화행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조선왕조의 발자취를 따라 시간여행을 즐기고 조선왕조 본향 전주만의 역사적 가치와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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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수소기업, 아시아 최대 수소 박람회 ‘WHE 2026’ 참관
[한국Q뉴스] 전주시가 지역 수소기업들의 기술 역량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소산업 박람회 참관을 도왔다.시는 지난 4일 지역 내 수소기업 및 관련기관들과 함께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개최된 ‘World Hydrogen Expo 2026(WHE 2026’을 방문해 참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WHE 2026’은 국내외 12개국 197개 주요 기업 및 연구기관이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소 밸류체인 전문 박람회로 법정기념일인 ‘제5회 수소의 날’과 통합 개최됐다.지역 수소기업 관계자들은 이 자리에서 현대자동차그룹,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주요 참가 기업들의 생산제품들과 수소산업의 최신 기술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는 한편 컨퍼런스를 통해 세계적인 기술 트렌드와 글로벌 수소산업 정책 동향을 파악했다.특히 전주시 수소기업인에코펨은 이번 박람회에서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PEM 수전해 및 연료전지용 전해질막 △실리콘 분리판 적용 PEM수전해 스택 등을 선보였다.박람회 참관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수소기업 관계자는 “글로벌 수소산업의 최신 기술동향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우수 기업들과의 기술 교류 및 네트워킹 구축 기회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전주시 관계자는 “관내 수소기업들과 우수기술을 확인하고 함께 지역 수소 산업의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기 위해 이번 참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며 “향후 전주시의 많은 수소기업이 직접 박람회에 참가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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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우리 동네 세금 고민 해결사 ‘마을세무사’ 운영
[한국Q뉴스] 전주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복잡한 세금 문제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전문 세무사 18명과 함께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마을세무사’는 세무사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국세와 지방세 관련 전문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제도로 시민들의 세금 고민 해결과 납세자 권익 보호에 도움을 주고 있다.올해부터 활동 중인 제6기 마을세무사 18명은 내년까지 2년간 각 동을 담당하며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 세무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세무 상담을 지원한다.주요 상담 분야는 종합소득세·부가가치세 등 국세와 취득세·재산세 등 지방세 관련 사항으로 청구세액 300만원 미만의 지방세 불복청구에 대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단, 세금 신고서 작성 대행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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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청소년센터 맑은누리작은도서관, 김근혜 작가 초청 특강 개최
[한국Q뉴스] 전주시 전주청소년센터 맑은누리작은도서관은 오는 7일 오후 2시 동화작가인 김근혜 작가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김근혜 작가의 작품 ‘들개들의 숲’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이 동물의 시선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인간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공존의 의미와 생명의 소중함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이 자리에서 김 작가는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등장인물들을 살펴보며 동물들의 입장에서 세상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작가가 작품을 집필하게 된 계기와 창작 과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책 속에 담긴 다양한 메시지를 통해 동물권과 생명 존중에 대해 생각해 볼 예정이다.참여자들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작품 속 이야기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경험할 수 있다.특히 이번 특강은 어린이와 청소년뿐만 아니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책을 매개로 세대 간 생각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성철 전주청소년센터장은 “맑은누리작은도서관에서 진행하는 이번 작가 특강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책을 더욱 가까이하는 계기가 되고 책을 통해 다양한 생각과 관점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책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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