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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문화 지원 사업 운영
[한국Q뉴스] 부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문화적 소외 계층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지난 20일 청소년 문화 지원 사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자연 속 힐링과 즐거운 놀이 경험을 제공하고 또래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청소년들은 자연 친화적인 숲 캠프 활동으로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시간은 가졌으며 다양한 놀이기구와 체험 시설을 이용하면서 또래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친구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며 놀이공원도 가서 정말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센터 관계자는 “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발굴된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층 심리 검사, 개별 상담, 맞춤형 지원 등 위기 요소별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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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6년 청소년 안전망 상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개최
[한국Q뉴스] 부안군은 2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청소년안전망 상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부안교육지원청, 학교지원단, 부안고용센터 등 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위해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위원회는 올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위기청소년 특별 지원 및 청소년안전망 긴급 지원 대상자 3명을 심의·선정했다.선정된 위기청소년들에게는 각자의 상황에 맞춰 생활지원금, 자립지원금, 심리검사비 등이 맞춤형으로 제공될 예정이다.이번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이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군 관계자는 “이번 위원회를 통해 각 기관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 지원 체계의 일환인 위원회는 지역내 발견된 위기청소년을 보호하고 연계기관 간 지원을 활성화해 청소년 복지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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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6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 집중 홍보
[한국Q뉴스] 부안군은 군민의 안전 확보와 올바른 주차 문화 정착을 위해 6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한 집중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집중 홍보는 불법주정차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고질적인 안전 무시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속 대상이 되는 6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은 소화전 5m 이내, 횡단보도 위 및 정지선 침범,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어린이보호구역, 인도위 주정차 등이다.해당 구역은 주정차 금지 표지판이나 노면 표시가 설치된 곳으로 불법주정차 차량에 대해서는 24시간 언제든 신고 대상이 될 수 있다.특히 행정안전부 ‘안전신문고’앱을 통해 주민이 직접 요건에 맞춰 신고할 경우 현장 단속 없이도 즉시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군 관계자는 “잠깐의 편의를 위한 주차가 누군가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불법주정차 근절을 통해 안전한 부안을 만들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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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민선9기 출범 대비 준비태세 강화
[한국Q뉴스] 부안군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정부 정책과 연계한 핵심사업 발굴, 공공시설물 관리실태 점검, 공정하고 책임 있는 행정업무 수행 등 군정 전반의 준비 태세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권익현 부안군수는 지난 22일 열린 주요 간부회의에서 “5극3특 국가균형성장, AI·첨단기술 기반 산업 육성, 지역별 전략산업 발굴 등 정부의 정책기조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첨단산업 연구시설 입지 규제 개선 등 구체적인 정책과 제도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민선9기 출범을 앞둔 부안군도 이러한 흐름을 군정방향과 주요 현안사업에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권 군수는 특히 정부정책 방향과 연계 가능한 사업들이 민선 9기 핵심사업으로 구체화될 수 있도록 각 부서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으며 각 부서에서는 소관 사업 중 국가예산 확보와 공모사업 대응 등으로 연계 가능한 과제를 적극 발굴하고 사업내용과 추진방향을 다시 한번 점검할 계획이다.또 기획감사담당관을 중심으로 정부정책 흐름과 부안군 주요 현안사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민선9기 군정방향과 핵심사업 추진 기반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권 군수는 민선 8기 군정을 마무리하고 민선 9기의 본격 출범에 앞서 군에서 관리하고 있는 각종 시설물에 대한 관리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각 부서는 소관 시설물 중 노후·파손 시설물, 장기간 방치된 시설물 등을 일제히 점검하고 안전상 우려가 있거나 관리주체가 불분명한 시설, 정비 또는 철거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현황과 문제점, 향후 조치계획을 정리할 예정이다.새만금도시과는 시설물 일제점검 기간을 정해 부서별 점검결과를 취합하고 후속 조치계획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고할 계획이다.아울러 권 군수는 공정하고 책임 있는 업무수행도 함께 당부했다.권 군수는 “모든 행정업무는 관계 법령과 정해진 절차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처리되어야 하며 이는 군민 신뢰 확보를 위한 공직자의 기본 책무”며 “자의적 판단이나 관행적 업무처리로 행정의 공정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인허가, 계약, 민원 처리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업무일수록 처리 기준과 절차를 명확히 하고 군민이 신뢰하는 행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책임감 있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 달라”고 덧붙였다.한편 군은 민선 9기 출범에 앞서 정부정책과 연계한 미래 핵심사업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시설물 관리와 공정한 업무수행 등 기본 행정체계를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인 군정 운영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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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전북 서해안 지질공원 디스커버리 센터 건립 본격화
[한국Q뉴스] 부안군은 지역 자연유산을 활용해 글로벌 생태관광 도시 도약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전북 서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디스커버리 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그동안 채석강, 적벽강, 위도 대월습곡 등 세계적 수준의 지질 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이를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교육·체험할 수 있는 거점 공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군은 이번 센터 건립을 통해이 같은 인프라 공백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산47-74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46억원을 투입해 추진되는 대규모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사업 규모는 부지면적 1만 7655㎡, 연면적 2853㎡ 규모로 오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 군은 건축 기본계획 수립 및 실시 설계 확정을 위한 사전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있다.사업 초기 단계부터 철저한 타당성 검토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사업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특히 최근 진행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검증 평가에서도 국제 평가위원들이 센터 건립 취지와 방향성에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평가단은 센터의 필요성에 공감을 표하며 4년 뒤 진행될 차기 재검증 시점에는이 공간이 지질공원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주민 상생을 이끄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새롭게 조성될 센터는 단순 안내 기능을 넘어 첨단 기술을 접목한 실감형 지질 체험관, 전문 해설사 양성 공간, 주민 참여형 로컬 마켓 등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생태 공간으로 구축된다.군은 이를 통해 국내외 탐방객의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디스커버리 센터는 부안의 지질 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존·홍보하고 글로벌 관광객을 유치하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대외적으로도 사업의 타당성을 인정받은 만큼 남은 행정 절차를 꼼꼼히 준비해 전북 서해안을 대표하는 생태관광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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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심뇌혈관질환 바로 알기 나서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 임직원 대상 교육 시행
[한국Q뉴스] 무주군이 심뇌혈관질환에 관한 인지도를 높이고 예방 및 조기 대응, 관리능력을 높이기 위해 건강강좌 및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다.지난 23일에는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 직원 60여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바로 알기’강좌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강사로 초빙된 충남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안순기 예방관리센터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시간이 생명이다’를 주제로 △심뇌혈관질환의 이해와 △심뇌혈관질환 조기 증상 및 응급대처 방법, △건강생활 실천을 통한 예방관리 방법 등을 공유했다.또한 산림 현장 종사자들이 작업 중 겪을 수 있는 심근경색증과 뇌졸중 등의 주요 증상과 응급대처 요령,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의 중요성 등을 강조해 관심을 모았다.이지영 무주군보건의료원 보건행정과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인 만큼 다양한 계층의 주민과 관계기관 임직원 대상 교육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교육이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위험성을 알려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부르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진행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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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문화체육관광부 지역 자율형 생활체육활동 지원 공모 선정
[한국Q뉴스] “2026 무주 태린이문화 페스타 경락품새 교육”이 23일 시작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경락품새 교육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역 자율형 생활체육 활동 지원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26 무주 태린이문화 페스타”의 첫 프로그램으로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이 주최·주관하고 무주군과 무주군태권도협회가 후원한다.오는 8월 27일까지 9주간 주 2회 무주국민체육센터와 무주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에서 매회 52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경락품새는 태권도 품새 동작에 △경락과 △자세 관리, △균형 운동 요소를 접목한 어르신 맞춤형 태권도 프로그램으로 무리한 동작보다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따라 할 수 있는 저강도 동작 중심으로 구성하는 등 신체 균형 유지와 건강한 여가 활동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무엇보다 경락품새 참여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교육 전·후 다양한 건강검사를 병행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교육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무주군보건의료원과 무주노인종합복지관, 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 무주군태권도협회,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 등 5개 기관이 지난 23일 업무 협력 확약을 맺었다.무주군보건의료원은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체성분 검사와 치매, 우울증을 검사하고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은 자세 검사와 관절 움직임 검사를 진행해 교육 전후 신체·정서 변화와 참여 효과를 살펴볼 계획이다.이외 기관들도 참여자 모집을 비롯해 교육 운영, 안전관리, 사후관리 등에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이동훈 무주군청 태권문화과장은 “경락품새 교육은 태린이문화 페스타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자 태권도성지 무주의 인프라를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참여로 연결하는 어르신 맞춤형 태권도 프로그램”이라며 “교육은 물론 전·후 건강검사로 어르신들의 활력 증진 등 경락품새 효과가 입증될 수 있도록, 또 어르신들이 거주 지역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대회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태권도가 대회와 선수 중심의 종목에만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계층이 쉽게 배우며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세대별 태권도 프로그램 발굴과 확장에도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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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농업학습단체 회원들 한 자리에 제19회 무주군 농업인 학습단체 한마음대회 성료
[한국Q뉴스] 무주군은 지난 23일 무주예체문화관에서 “제19회 무주군 농업인 학습단체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역 내 학습단체 간 화합을 도모하고 농업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한국농촌지도자무주군연합회에서 주관했으며 한국농촌지도자무주군연합회, 한국생활개선무주군연합회, 한국4-H무주군본부, 무주군4-H연합회 등 4개 단체의 회원 3백5십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행사는 적상면 ‘오색 단풍 난타팀’ 공연을 시작으로 학습단체 활동 우수회원 사례발표, 민속놀이, 단체별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또한 행사장에는 올해 홈패션 과제교육 과정에서 제작한 ‘파자마’ 와 ‘무릎 덮개’, ‘앞치마’를 비롯해 블루베리, 복분자, 딸기, 체리 등 우리 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양갱’등의 전시·판매장이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황인홍 무주군수는 ”기후변화와 고령화, 인구감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무주농업 발전과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오신 학습단체 회원 여러분이 미래 무주농업을 이끌어갈 핵심 동력“이라며 ”농업인 학습단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과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이 자리에서는 한국농촌지도자무주군연합회 김옥기 회원, 한국생활개선무주군연합회 정경자 회원, 한국4-H무주군본부 이근봉 회원, 무주군4-H연합회 이현주 회원이 무주군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 학습단체 육성 및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무주군수 공로패를 받았다.또한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김지혜 주무관, 무주농협 박승룡 씨, 구천동농협 황진성 씨가 행사 주관 단체인 한국농촌지도자무주군연합회에서 주는 표창을 받았다.한편 무주군 농업인 학습단체는 농업 기술을 배우고 현장에 적용하며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조직으로 총 4개 단체가 활동하고 있다.이들은 △농업 기술 보급 및 △청년 후계농 육성, △친환경·고부가가치 농업 촉진, △농가 간 협력과 정보공유의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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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에서 식탁까지…나주로컬푸드 블루베리 체험 투어 개최
[한국Q뉴스] 나주로컬푸드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나주로컬푸드에 대한 신뢰와 공감대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나주농업진흥재단이 마련했다.23일 재단에 따르면 지난 6월 20일과 23일 다시면에 위치한 나주로컬푸드 인증 농가인 루루블루베리 체험 농장에서 나주로컬푸드 소비자 회원과 소비자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블루베리 체험 투어’ 와 ‘소비자 서포터즈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가족 단위 참가자들과 주부 서포터즈들이 즐길 수 있도록 블루베리 재배 과정과 성장 과정을 살펴 보고 직접 수확 체험과 음료 만들기에 참여하며 농산물이 생산돼 소비자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과정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또한 소비자 서포터즈 간담회와 농가와의 대화 시간을 통해 생산 현장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지역 농업의 가치와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참가자들은 블루베리 품종과 재배 방식, 보관 방법, 먹거리 안전성 등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생산자에게서 직접 듣고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 신뢰를 쌓는 계기를 마련했다.재단은 이번 체험 프로그램이 로컬푸드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지속 가능한 지역 먹거리 체계 구축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윤병태 나주시농업진흥재단 이사장은 “이번 체험 투어는 소비자들이 지역 농산물의 생산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생산자와 소통하며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교류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나주로컬푸드의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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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인공은 청소년” 나주시, ‘제2회 청소년 문화축제’ 성료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가 청소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고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문화축제를 마련하며 미래 주역들이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선보였다.나주시는 지난 20일 나주시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제2회 나주시 청소년의 날 기념 청소년 문화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나주시가 주최하고 나주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의 주체로 참여해 자신의 꿈과 끼를 발휘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나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빛누리초등학교 바이올린 앙상블의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리며 참가자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이어 열린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타의 모범이 된 청소년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하며 청소년들의 노고와 성장을 격려했다.2부 행사에서는 청소년 풋살대회 ‘뭉쳐야 찬다’ 와 어린이 세발자전거 레이싱 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협동심과 도전정신을 키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청소년 공연·장기자랑 프로그램인 ‘드림 스테이지’에서는 지역 청소년들이 댄스와 밴드 공연, 노래, 악기연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갈고닦은 재능을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행사장 곳곳에는 만들기와 놀이 체험존, 먹거리 부스,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 가족과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공간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김호림 나주시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자신의 꿈과 열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했다”며 “청소년과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축제의 주인공은 바로 청소년 여러분이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만의 가능성을 믿으며 당당하게 미래를 향해 도전해 주길 바란다”며 “여러분의 꿈과 열정이 나주의 미래를 더욱 밝게 만들 것이라 굳게 믿는다”고 격려했다.이어 “민선 8기 나주미래교육지원센터를 설립해 토요 방과후 학습터, 강남인강, 나주런, 나대용 융합과학교실 운영 등 수도권과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해 왔다”며 “민선 9기에도 교육 투자를 확대해 청소년들이 나주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청년 활력도시 나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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