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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군민 목소리에 한걸음 더 가까이… ‘열린 군수실’ 운영
[한국Q뉴스] 옥천군은 오는 3일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열린 군수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열린 군수실은 2026년 들어 처음 마련되는 소통의 장으로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이나 군정에 대한 건의사항을 군수가 직접 듣고 답변하는 자리다.2023년 처음 시행한 열린 군수실은 군민과 직접 대면 소통을 통해 군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군민 눈높이에 맞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운영했다.열린 군수실은 옥천군청 민원실에 마련되며 옥천군민 누구나 별도의 사전 접수 없이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당일 오전 9시까지 군청 민원실로 방문하면 된다.현장에서는 △생활 불편사항 △정책 건의 △제안 사항 등 다양한 주제를 두고 황규철 군수와 1:1 면담이 진행될 예정이다.황규철 군수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는 옥천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과 같다”며“행정이 먼저 다가가 군민의 삶을 살피고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따뜻한 군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한편 옥천군은 일상적인 민원사항도 보다 손쉽게 접수할 수 있도록 문자 메시지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도와줘 OK’ 주민불편 신문고를 운영하고 있다.이 서비스는 군민의 고충을 신속하게 수렴·해결하는 디지털 민원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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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제21회 정책자문단 총회 개최
[한국Q뉴스] 충북 진천군은 3일 민선 9기 군정 비전과 70개 공약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제21회 진천군 정책자문단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진천군 정책자문단이 주관한 이번 총회는 김명식 진천군수 취임 후 처음 열린 정책자문단 전체 회의다.군은 자문위원들이 민선 9기의 새로운 군정 방향과 공약 내용을 충분히 검토할 수 있도록 관련 자료를 사전에 배포하고 회의에서 주요 내용을 발표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었다.이날 참석자들은 민선 9기 군정 비전과 70개 공약사업을 공유하고 사업별 추진 방향과 실현 가능성, 군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 과제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진천군 제1호 공약인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개발’을 비롯해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 등 진천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주요 현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또한 김명식 군수가 핵심 군정 가치로 제시한 ‘성장의 결실을 군민의 삶으로’를 실현하기 위해 양적 성장의 성과를 일자리와 주거, 교육, 복지 등 군민이 체감하는 삶의 변화로 연결하는 방안을 모색했다.진천군 정책자문단은 행정·4차산업·농업·교육·복지·스포츠·지역개발 등 7개 분과, 전문가 40명으로 구성돼 있다.자문단은 군정 전반의 정책 수립부터 세부 단위 사업에 이르기까지 전문적인 자문과 정책 제안을 제공하며 진천군의 정책 파트너 역할을 하고 있다.김명식 진천군수는 “민선 9기 공약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객관적인 진단과 제언이 중요하다”며 “정책자문단의 전문성과 지혜를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성장의 성과가 군민의 삶으로 이어지는 ‘격이 다른 진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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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만 짓는 도시재생은 옛말 동해시, 삼색삼화플랫폼에‘스크린파크골프장’문 열었다
[한국Q뉴스] 동해시가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삼색삼화플랫폼에 스크린파크골프장과 디지털 헬스케어존을 조성하고 1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삼색삼화플랫폼 3층에 마련된 스크린파크골프장은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생활체육시설로 하루 3회 운영된다.이용요금은 9홀 3000원, 18홀 5000원, 연습모드 30분당 5000원이며 현장에서 예약할 수 있다.2층에는 건강측정 장비인 ‘바이오그램’을 비롯해 정신건강 키오스크, AI 바둑·체스, 스마트 운동기기 등을 갖춘 디지털 헬스케어존을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관리와 다양한 디지털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이번 사업은 삼화지구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삼색삼화플랫폼 준공 이전부터 시설 활용과 운영방안을 검토하고 이를 중앙부처 공모사업과 연계해 구체적인 성과로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동해시는 2025년 삼색삼화플랫폼 준공을 앞두고 유휴공간 발생과 운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후활용방안을 선제적으로 검토했다.이 과정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스마트빌리지 공모사업 안내를 계기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활용방안을 발굴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수차례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국비 확보에 적극 나섰다.이러한 노력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2025년부터 공간 배치계획과 설계를 추진해 이번 시설을 조성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시설 준공 이후 활용방안을 찾는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에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외부 재원까지 확보한 사례다.도시재생 거점시설에 시민 건강관리와 생활체육 기능을 더하고 운영수입 창출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시설 활용도와 지속가능성을 함께 높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시는 앞으로 이용 현황과 시민 수요를 반영해 운영방식을 개선하고 삼색삼화플랫폼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여가를 위한 생활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전미애 도시정비과장은 “도시재생은 건물을 짓는 것만큼 조성된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며 “준공 전부터 활용방안을 마련하고 국비사업과 연계한 만큼, 시민들이 즐겨 찾는 건강·여가 공간이자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거점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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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고병원성 AI 등 가축전염병 차단 ‘생석회’ 지원 11월 10일까지 신청 접수
[한국Q뉴스] 동해시가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 유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방역용 생석회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11월 1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최근 주변국에서 고병원성 AI 항원이 검출되고 겨울철새가 도래함에 따라 국내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시는 축산농가의 철저한 차단 방역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지난해 총 12개 농가에 683포의 생석회를 배부한 데 이어 올해는 사업물량은 총 1500포로 마련됐으며 신청 농가의 사업량에 따라 공급량은 달라질 수 있다.지원 대상은 관내 축산농가 및 축산차량 소유자와 운전자로 방역 추진에 적극적인 의지와 협조가 있는 희망 농가라면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오는 11월 10일까지 농업기술센터로 전화 접수 또는 방문해 완료하면 된다.시는 접수가 마감되는 대로 11월 중순부터 생석회 공급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김정남 농업기술센터는 “겨울철은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인 만큼 농가 단위의 철저한 차단 방역이 중요하다”며 “지원 대상 농가에서는 기한 내에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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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선제 대응…위기가구 집중 발굴 추진
[한국Q뉴스] 동해시가 여름철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을 통해 총 796건의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한 데 이어 오는 12월부터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시는 지난 6월부터 3개월간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위험 요인에 취약한 가구를 집중 발굴하고 총 796건의 위기가구를 발굴해 기타 서비스 연계 396건, 상담·안내 229건, 공적급여 지원 81건, 공공·민간 복지자원 연계 90건 등 대상 가구의 상황에 따른 지원을 실시했다.시는 이러한 발굴·지원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12월부터 ‘동절기 자체 위기가구 발굴·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겨울철 한파와 난방비 부담, 생계 곤란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해 복지사각지대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김성래 복지과장은 “여름철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힘써준 10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겨울철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지원해 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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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27년 제21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신규 위원 모집
[한국Q뉴스] 동해시는 오는 11월 4일부터 20일까지 ‘2027년 제21기 동해시청소년참여위원회’에서 활동할 신규 위원을 모집한다.‘청소년 기본법’에 근거해 운영되는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들이 지역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고 자문하는 청소년 참여기구다.특히 2027년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동해시 청소년 정책 토론회 프로젝트’를 비롯해 다양한 특성화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동해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14~19세 청소년으로 청소년 정책 제안과 자치활동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신청 방법과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청 홈페이지 또는 동해시청소년수련시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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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묵호동·시흥시 배곧1동, 주민자치 교류 ‘맞손’
[한국Q뉴스] 동해시 묵호동이 시흥시 배곧1동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 교류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최근 묵호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양 지역 주민자치 조직과 동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단체는 △지역 대표 축제 및 관광 자원 상호 홍보 △우수 농·수·특산물 판로서 협력 △주민자치 우수 사례 및 정책 공유 △지속 가능한 정례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묵호동은 이번 교류를 발판 삼아 주민자치회 전환을 위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다지고 특산품 판로 개척과 도시 인지도 제고 등 다방면에서 실질적인 상생 성과를 이뤄낸다는 방침이다.김태호 묵호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선진 주민자치 사례를 배우고 우리 동의 성공적인 주민자치회 전환을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심은정 묵호동장은 “양 지역이 가진 우수한 역량을 나누며 서로의 성장을 돕는 든든한 동반자가 됐다”며 “실질적인 협력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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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오탄1리, 햇빛소득마을 3차 공모 도전
[한국Q뉴스] 춘천 사북면 오탄1리가 주민동의율 82%를 확보하고 행정안전부의 ‘2026년 햇빛소득마을’ 3차 공모에 도전한다.춘천시는 지난달 30일 행정안전부에 오탄1리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공모 신청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선정 결과는 12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오탄1리는 지난 10월 21일 ‘오탄1리 햇빛소득마을 협동조합’설립 인가를 마쳤으며 마을규약상 주민 149명 중 123명의 동의를 얻어 공모 필수 기준인 70%를 웃도는 약 82%의 주민동의율을 확보했다.이번에 신청한 사업은 총사업비 약 13억 1000만원을 투입해 999.75kW 규모의 지상형 태양광 발전시설을 조성하는 것이다.주민들이 협동조합을 통해 발전시설 운영에 참여하고 발생한 수익을 주민 소득 환원과 마을 복지사업 등에 활용하는 방식이다.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직접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사업이다.선정 마을은 발전시설 설치비의 최대 85%에 대해 정부 정책융자 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요건을 충족하면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추가 가중치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앞서 춘천에서는 1차 공모에서 사북면 오탄2리가, 2차 공모에서 서면 신매1리·서상2리·안보2리가 각각 조건부 선정됐다.시는 앞으로 정부의 가상발전소 방식 에너지저장장치 설치 지원계획 등 세부 지원방안을 신청 마을에 안내하고 발전사업 허가를 비롯한 관계 법령에 따른 인허가 절차와 공모 보완사항 이행을 지원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직접 재생에너지 생산에 참여하고 발전수익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사업”이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실질적인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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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관광도시 도약 이끈 춘천 K-치킨벨트 ‘계모임 열차’
[한국Q뉴스] 닭갈비 한 끼에서 시작한 춘천 여행이 지역 맛집과 양조장, 농촌체험과 관광명소로 이어지며 미식관광도시로의 도약에 힘을 보탰다.춘천시와 코레일관광네트웍스가 함께 운영한 ‘춘천 K-치킨벨트 계모임 열차’관광상품에는 ITX-청춘 특별열차 232명, 숙박형 관광상품 58명 등 총 290명이 참여했다.당초 모집 목표인 270명 대비 107.4%를 달성하며 지역 음식과 체험을 결합한 미식관광 수요를 확인하고 향후에도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가능성을 보여줬다.이번 상품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K-미식벨트 조성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춘천시는 올해 공모에서 닭요리 분야 전국 1위로 선정돼 닭갈비와 지역 미식자원, 관광명소를 연결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닭갈비 한 끼가 춘천 여행으로 맛보고 만드는 미식 체험 시는 닭갈비를 중심으로 취향과 동행 유형에 맞춘 ‘밥상’, ‘면상’, ‘술상’, ‘놀상’등 6개 미식관광 코스와 숙박형 상품을 개발하고 ‘춘천 계모임 열차’라는 이름으로 철도관광과 연계해 운영했다.열차 안에서도 춘천과 닭갈비를 주제로 퀴즈와 참여 행사를 진행해 이동하는 시간부터 지역의 음식문화를 즐기는 여행으로 꾸몄다.식사와 교통, 주요 체험을 묶어 춘천의 다양한 음식과 관광명소를 편리하게 즐기도록 했다.참가자들은 막국수 만들기와 전통주 시음, 고구마 수확과 고구마빵 만들기로 지역의 음식과 식재료를 접했다.케이블카와 카누를 타며 춘천의 가을 풍경도 즐겼다.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기간인 지난달 16일 운영한 특별열차에는 232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코스별로 음식점과 체험 공간을 찾았다.한식 다이닝과 닭갈비 음식점 등 10곳을 나눠 방문하도록 구성했으며 닭갈비 밀키트와 지역 특산품을 추가로 구매하는 등 여행이 지역 소비로 이어졌다.참여자 설문조사에서 여행 전반에 대한 만족도는 7점 만점에 6.32점, 재이용·추천 의향은 6.29점을 기록했다.지역의 음식과 식재료, 사람을 만나는 미식여행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음식점 175곳 참여, 춘천의 맛을 찾기 쉽게 관광상품 운영과 함께 지역 음식점의 참여 기반도 넓혔다.시는 지역 닭갈비 음식점 약 230곳을 전수 조사하면서 ‘춘천 K-치킨벨트’ 참여 의사를 확인했으며 이 가운데 175곳이 참여했다.참여 음식점 정보와 춘천 닭갈비의 유래·음식문화를 담은 ‘춘천 닭갈비지도’도 제작했다.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등 4개 언어로 만들어 막국수닭갈비축제 현장과 주요 관광지 등에 배포하며 국내외 관광객이 지역 음식점을 찾아 춘천의 맛을 즐기도록 안내했다.지난달 14~18일 열린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기간에는 K-치킨벨트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약 2만명이 부스를 찾아 사업과 춘천의 미식관광 상품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시는 이번 운영 결과와 참여자 의견을 바탕으로 관광상품을 보완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음식점 안내와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닭갈비를 지역 문화와 농업, 체험과 관광을 잇는 대표 자원으로 키워 방문객의 체류와 지역 소비를 유도할 방침이다.또한 이탈리아 파르마와의 미식도시 교류 등 국제 협력을 확대하고 막국수닭갈비축제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여 세계인이 찾는 미식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닭갈비가 관광객을 불러오고 그 발길이 지역 소비로 이어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춘천만의 미식 스토리와 체험 콘텐츠를 더욱 고도화해 K-미식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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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청소년 공공외교단, 이집트서 한국 문화 알렸다
[한국Q뉴스] 춘천 청소년들이 이집트에서 태권도와 전통공예를 매개로 한국문화를 알리며 세계와 소통하는 작은 외교관으로 활약했다.춘천시 제4기 청소년 공공외교단 10명이 현지시간 2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2026 한·아프리카 청소년캠프’에 참가해 현지 청소년들과 문화교류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단원들은 현지 청소년들 앞에서 태권도 시범을 선보이며 한국의 전통 무예를 소개했다.이어 한지를 활용한 공예품 만들기 활동을 함께하며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직접 한국문화를 소개하고 현지 학생들과 소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언어와 문화는 달라도 함께 배우고 체험하는 과정에서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며 공공외교의 의미를 몸소 경험했다.공공외교단에 참가한 한 학생은 “이집트 친구들 앞에서 직접 태권도를 선보이고 한국문화를 소개할 수 있어 뿌듯했다”며 “말은 달라도 함께 웃고 체험하면서 서로 가까워질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지난달 30일 이집트로 출국한 춘천시 청소년 공공외교단은 오는 7일까지 아인샴스대학교 학생들과의 교류를 비롯해 아프리카수출입은행, 현지 유니콘 스타트업 기업인 MNT-Halan, 주이집트한국대사관 방문 등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한국문화를 알리고 현지 친구들과 교류하며 공공외교의 주체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이번 경험이 더 넓은 세계를 이해하고 춘천과 세계를 잇는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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