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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예술의전당, 11월 대관전시 개최
[한국Q뉴스]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11월 5~ 29일 천안예술의전당에서 11월 대관전시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먼저 상묵회는 11월 5~ 10일 ‘상묵회전’을 연다.상묵회 회원들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회원 간 유대강화와 지속적인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천안서예가협회는 11월 11~ 15일 ‘28회 천안서예가협회 정기전’을 개최하고 수년간의 연구와 창작활동을 통해 완성한 서예작품을 선보이며 서예 예술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알린다.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충남도지회는 11월 17~ 22일 ‘제3회 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충남도지회 전시회’를 열고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통해 전통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현대사회 속에서 전통예술의 멋과 예술적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늘봄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는 11월 24~ 29일 20명의 작가와 함께한 캘리그라피 ‘한 획의 쉼’을 통해 캘리그라피의 예술적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들에게 정서적 교감과 휴식을 전달한다.전시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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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내과의원, 천안시 성환읍 사랑의 성금 500만원 기탁
[한국Q뉴스] 천안시 성환읍은 4일 김용현내과의원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성금은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김용현 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건강뿐만 아니라 삶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인상현 성환읍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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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도박중독예방 뮤지컬로 청소년 공감·참여 이끌어
[한국Q뉴스] 천안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4일 천안 쌍용고등학교에서 도박중독 예방 뮤지컬로 학생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었다.도박중독 예방 뮤지컬은 ‘청소년 회복지킴이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불법 온라인 도박의 위험성과 중독의 폐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센터는 청소년들이 온라인 환경에서 도박 관련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일방적인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문화예술 콘텐츠를 활용해 예방교육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선보인 창작 뮤지컬 ‘Hell'o’는 고등학생인 민우가 도박에 빠지면서 겪는 갈등과 위기, 회복의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학생들은 또래 청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도박이 개인의 일상과 가족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중독문제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도박중독 예방 OX 퀴즈와 참여형 레크레이션, 중독예방 선언식이 이어졌다.학생들은 공연을 통해 배운 예방 메시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위험한 상황에서 스스로 올바른 선택을 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되새겼다.학교 관계자들은 청소년에게 익숙한 문화예술 형식을 활용한 예방교육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센터는 청소년 회복지킴이사업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청소년의 발달 특성과 관심을 고려한 맞춤형 중독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 중독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과 가족이 필요한 상담과 전문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지원체계와의 연계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성준모 천안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은 “청소년 도박중독의 위험성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예방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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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치매고위험군과 함께하는 ‘마음치유, 봄처럼’ 성료
[한국Q뉴스] 천안시 서북구 치매안심센터는 2026년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 ‘마음치유, 봄처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마음치유, 봄처럼’은 예술의 창의적 개입을 통해 치매고위험군의 심리·정서적 회복과 사회성 증진을 지원하는 문화예술치유 사업이다.센터는 치매선별검사에서 인지저하 및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20회에 걸쳐 음악예술 활동을 진행하며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 과정에서 인지기능을 자극하고 참여자 간 상호작용과 사회적 관계 형성의 기회를 넓혔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예술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즐겁게 소통하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치매고위험군의 인지·정서적 건강 증진과 사회적 관계회복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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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호두유통센터, 천안시 광덕면 취약계층 성금 100만원 기탁
[한국Q뉴스] 천안시 광덕면은 4일 천안호두유통센터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천안호두유통센터는 지난 3년 동안 광덕면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성금과 호두과자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천안시복지재단에 지정 기탁되어 저소득 취약계층의 복지증진과 생활 안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홍순필 천안호두유통센터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정재학 광덕면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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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입장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으로 버무린 김장 나눔 행사
[한국Q뉴스] 천안시 입장면은 4일 새마을부녀회가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새마을부녀회는 이날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담근 김치를 각 마을에 10kg씩 전달하며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힘을 보탰다.이번 행사는 입장면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자생단체 간 협력을 통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사랑의 밑반찬 나눔과 겨울철 김장 나눔 행사, 환경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송이한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이웃들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창희 입장면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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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쌍용1동 행복키움지원단, 취약계층 불고기 나눔 행사
[한국Q뉴스] 천안시 쌍용1동은 4일 행복키움지원단이 취약계층을 위한 양념소불고기 3kg을 후원했다고 밝혔다.행복키움지원단은 이날 취약계층 50가구에 정성껏 만든 음식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이웃 간 정을 나눴다.양진호 행복키움지원단장은 “건강 유지를 위해 충분한 영양섭취가 중요한 만큼 이웃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유혜린 쌍용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써주신 행복키움지원단에 감사드린다”며 “건강하고 따뜻한 쌍용1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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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성평등가족부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6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성평등가족부 장관표창을 수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선정은 지난 2023년에 이은 2회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으로 충북도 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중 유일하게 장관표창을 받게 돼 영동군 청소년 상담·복지서비스의 우수한 성과와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대상으로 3년마다 실시되는 이번 성평등가족부 종합평가는 2023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3년간의 사업 운영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평가 항목은 센터의 인적·물적 인프라 관리, 운영 실적, 운영 성과, 정부 주요 정책 선택 사업 운영 등 4개 영역으로 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전 영역에서 균형 있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2012년 개소한 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영동군의 적극적인 지원과 수탁기관인한국BBS충북연맹 영동지회의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운영을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위기청소년 지원에 앞장서 왔다.특히 관내 50여 개 협력기관과 긴밀한 연계망을 구축하고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및 1388청소년지원단을 활성화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보호하는 지역사회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신춘옥 센터장은 “2023년에 이어 2회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매우 뜻깊다”며 “영동군의 아낌없는 행정 지원과 수탁기관의 안정적인 법인 운영, 그리고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종사자들과 지역 유관기관 모두가 함께 이뤄낸 성과”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언제든 기댈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전문적인 상담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성평등가족부 장관표창 시상식은 오는 12월 7일 서울에서 열리는 ‘2026년 성과보고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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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린K-WINE & K-FOOD의 만남 개최 2026 대전 아시아와인엑스포
[한국Q뉴스] 신지식농업인 와인명인·치즈명인 콜라보, 대전국제와인 EXPO 2026서 ‘K-WINE K-FOOD 의 만남’개최 농림축산식품부가 인정한 와인명인과 치즈명인이 손잡고 한국 와인의 진가를 소비자에게 직접 알린다.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신지식농업인인 오드린농업회사법인(주) 박천명 대표와 청원자연랜드(주) 안용대 대표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대전국제와인 EXPO 2026’신지식농업인관에서 공동 전시를 연다.두 명인은 행사 마지막 날인 8일 오후 1시, 행사장 내 세미나실에서 ‘K-WINE K-FOOD 의 만남’을 주제로 컨퍼런스와 페어링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한다.신지식농업인관: 와인과 치즈로 잇는 한국의 맛 이번 콜라보는 우리 땅에서 난 포도와 우유로 빚은 두 발효식품을 한자리에서 소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관람객은 신지식농업인관에서 한국 와인과 국산 치즈를 함께 맛보며 수입 와인·치즈 일변도의 페어링 공식을 넘어선 ‘한국형 마리아주’를 경험할 수 있다.와인명인 박천명 대표는 충북 영동에서 3대째 포도를 재배하고 와인을 빚어 왔다.국내 대표 포도 산지인 영동의 기후와 토양을 담은 오드린 와인은 아시아 최고 권위의 와인 품평회인 아시아와인트로피에서 ‘샤인’과 ‘월류봉’, ‘베베마루 아내를 위한’이 골드 메달을 받으며 품질을 인정받았다.치즈명인 안용대 대표는 국산 원유로 치즈를 만들어 왔다.와인과 치즈는 대표적인 ‘짝꿍 발효식품’으로 두 명인의 만남은 한국 와인을 처음 접하는 소비자에게 친숙한 입문 경로가 될 전망이다.11월 8일 컨퍼런스: 골드 수상 와인과 한식의 페어링 8일 오후 1시부터 50분간 열리는 ‘K-WINE K-FOOD 의 만남’은 컨퍼런스와 마스터클래스로 구성된다.아시아와인트로피 골드 수상작인 오드린 와인 ‘샤인’, ‘월류봉’, ‘베베마루 아내를 위한’을 김치전, 제육볶음, 청원자연랜드에서 생산한 치즈와 차례로 페어링해 맛본다.정원은 24명이며 엑스포 참관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한국 와인은 품질 경쟁력을 꾸준히 높여 왔지만, 아직 많은 소비자에게 낯선 술이다.이번 마스터클래스는 맵고 짜고 발효된 맛이 많은 한식과 국산 와인의 궁합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로 와인 입문자와 전통주에 관심 있는 20~50대 소비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주최 측은 “수입 와인에 익숙한 소비자들이 우리 음식과 우리 와인의 조화를 체험하며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한국 와인의 진수를 발견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올해로 15회를 맞는 대전국제와인 EXPO 2026은 뉴질랜드를 주빈국으로 선정했으며 일반 관람객 대상 와인 전시회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열린다.아시아와인트로피와 부대행사는 11월 1일부터 8일까지 DCC 일원에서 진행된다.신제품 공개: 주정강화 와인 ‘루나 시그니처 18’오드린은 이번 엑스포 개막 일인 11월 6일 전시장에서 주정강화 와인 신제품 ‘루나 시그니처 18’을 처음 선보인다.루나 시그니처 18은 국산 포도 품종 ‘바이올렛 킹’으로 빚어, 한국산 오크통에서 3만5000시간을 기다린 끝에 완성됐다.첫 배치는 단 100병만 한정 판매한다.이 와인의 가장 큰 매력은 ‘두 개의 얼굴’이다.잔을 들면 브랜디를 떠올리게 하는 압도적인 향이 먼저 다가오고 한 모금 머금으면 의외로 부드럽고 둥근 맛이 이어진다.강렬한 향과 편안한 목넘김이 공존해, 주정강화 와인이 처음인 입문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출시 전 진행한 소비자 베타 테스트와 전문가 테스트에서는 모두 90% 이상의 구매 의향을 확인했다.오드린은 엑스포 현장 출시를 시작으로 호텔, 면세점, 백화점 입점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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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1,945톤 매입 추진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은 벼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쌀 수급 안정을 위해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총 1945톤을 매입한다고 밝혔다.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 물량은 40kg 기준 총 4만 8615포대로 건조벼 3만 1287포대와 산물벼 1만 7328포대이다.산물벼는 10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추풍령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매입 중이며 건조벼는 11월 4일부터 24일까지 읍·면별 지정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매입한다.다만, 기상 여건 등에 따라 매입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건조벼 매입 장소는 총 3개소로 영동읍·용산면·심천면은 영동읍 삼두RPC, 황간면·추풍령면·매곡면·상촌면은 추풍령 산지유통센터, 양강면·용화면·학산면·양산면은 학산 미촌창고에서 진행된다.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40kg 포대와 800kg 톤백을 병행하던 건조벼 매입 방식을 800kg 톤백으로 일원화한다.이를 통해 상·하차 및 운반 작업에 필요한 인력과 시간을 줄이고 매입과 보관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군은 농가의 톤백 매입 전환에 따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톤백포대, 곡물건조기 및 톤백저울 등 관련 장비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은 수확기인 10월부터 12월까지의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 가격으로 환산해 연말에 최종 결정되며 농가에는 매입대금 중 중간정산금 40kg 포대당 6만원을 우선 지급하고 최종 가격 확정 후 차액을 12월 말에 지급할 예정이다.군은 원활한 매입을 위해 읍·면별 일정을 사전에 안내하고 매입 장소의 장비와 시설을 점검하는 한편 차량 및 지게차 운행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도 철저히 할 방침이다.영동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건조벼 매입 방식이 톤백으로 일원화되는 만큼 농가에 변경사항을 충분히 안내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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