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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용환경개발(주), 충주시에 김장김치 262상자 기탁
[한국Q뉴스] 충주시는 관내 기업인 탄용환경개발가 겨울철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1천만원 상당의 김장김치 262상자를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지난 2000년 설립된 탄용환경개발은 충주시 대소원면에 소재한 건설폐기물 처리업체다.이들은 그동안 이웃돕기 성금 기탁 및 ‘충주 시민 참여의 숲’조성 성금 참여 등 지역 상생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귀감이 되고 있다.이날 기탁된 김장김치는 충주시 내 25개 읍면동의 저소득 가구 262곳에 선정 가구당 10kg씩 택배로 안전하게 배송될 예정이다.신동협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이웃과 나누는 것은 기업의 당연한 책임”이라며 “정성껏 준비한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이에 이동석 충주시장은“해마다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탄용환경개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김장김치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빠짐없이 전달하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히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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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석 시장, 일상의 내실 더하는 꼼꼼한 행정 추진
[한국Q뉴스] 이동석 충주시장이 일상의 내실을 더하는 꼼꼼한 일처리에 남다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이 시장은 3일 진행한 현안업무보고회에서 읍면동별 주민숙원사업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지역구 의원 및 주요 단체장 등과 긴밀한 협의와 소통을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해당 사업들은 하나하나가 주민들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목소리를 내는 만큼 지역사회에 중요한 안건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이어 공공 거점시설 이용과 관련해 “공공 사업을 통해 조성된 시설은 결코 특정 단체의 사유물처럼 운영되어서는 안 된다”고 못 박으며 각 부서별로 관할하는 거점 시설의 ‘방치’, ‘소수 이용’여부 등 현장 점검을 지시했다.또한, “유휴 공간으로 남아 있는 시설의 경우 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참여형 열린 공간으로 기능을 재조정하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한편 오는 7~8일 이틀간 일정으로 예정된 비내섬 축제와 관련해 “영하의 날씨가 예상되는 만큼 방문객 건강관리에 철저히 임해달라”고 주문했다.이동석 충주시장은 “우리가 시간을 효율적으로 꼼꼼하게 사용할 때 시민들은 일상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게 된다”며 “한정된 재원이 꼭 필요한 곳에 적기 투입되어 실질적인 해결로 이어지도록 힘써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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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겨울철 폭설대비 11월부터 선제적 제설대책 가동
[한국Q뉴스] 양양군이 겨울철 본격적인 강설에 앞서 11월부터 제설대책을 선제적으로 가동하며 폭설 피해 예방과 군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군은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예측하기 어려운 폭설과 도로 결빙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11월 15일부터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제설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예년보다 이른 시기부터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춰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작업을 추진할 방침이다.특히 본격적인 겨울철이 시작되기 전 제설장비와 자재 확보, 취약구간 사전점검,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완료하고 11월부터 24시간 대응이 가능한 제설체계를 가동해 갑작스러운 강설에도 빈틈없이 대응한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군은 총 291.19km의 제설관리구간에 대해 자체 보유 장비인 다목적 제설차량 2대, 굴삭기 1대, 15톤 제설차량 5대와 임차장비인 유니목 4대, 15톤 덤프트럭 3대, 5톤 덤프트럭 1대 등 총 16대의 제설장비를 확보했다.또한 6개 읍·면에서도 제설차량 6대와 마을안길 제설을 위한 트랙터 180여 대를 투입해 주요 간선도로는 물론 마을안길까지 신속하게 제설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원활한 제설작업을 위해 제설염 664톤, 염화칼슘 67톤, 친환경 제설제 72톤 등 총 803톤의 제설자재를 사전에 확보했으며 특히 각 읍·면에 염화칼슘 2톤씩을 미리 배치해 기습적인 강설과 긴급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양양읍 내곡리에 위치한 제설전진기지에 대한 사전점검을 마쳤으며 제설·결빙 취약구간 10개소와 고립 및 교통두절 우려지역 9개소에 대한 현장점검과 제설자재 배치도 완료했다.특히 주요 고갯길 구간에는 도로열선과 자동염수분사장치를 설치해 강설 초기부터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상습 결빙구간에 대한 안전관리도 강화했다.장기간 폭설에 대비한 민간 협력체계도 구축했다.군은 양양군 중기단체와 제설장비 우선 임차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대규모 폭설 발생 시 굴삭기 42대와 덤프트럭 21대 등 민간 장비를 추가 투입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양양읍 시가지 전 구간에 대한 신속한 제설작업을 추진하고 차량 고립과 교통 마비 등 긴급 상황에도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갑작스러운 폭설과 도로 결빙의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본격적인 겨울철이 시작되기 전인 11월부터 제설대책을 선제적으로 가동해 초기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이어 “기상 상황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신속히 가동하고 소방서·경찰서·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군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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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지원팀, 순천향대학교의 검정고시 교재 기증으로 학교 밖 청소년 성장 지원 협력 강화
[한국Q뉴스]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지원팀은 30일 순천향대학교 순천향사회공헌센터 및 향설교양대학 학사지원팀으로부터 학교 밖 청소년의 학력취득 지원을 위한 검정고시 교재를 기증받았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순천향대학교 순천향사회공헌센터와 향설교양대학 학사지원팀 관계자 등 3명이 참석해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을 응원하고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에 전달된 교재는 순천향대학교에서 운영한 플리마켓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통해 조성된 수익금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배움의 기회를 넓히는 데 사용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후원받은 교재는 센터에서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전달해 학력취득을 위한 학습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한편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5년 순천향대학교 순천향사회공헌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지원 및 건강한 성장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이를 바탕으로 순천향대학교 대학생 멘토들이 센터의 검정고시 맞춤형 학습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해 청소년들의 학습을 지도하며 안정적인 학업 지속과 학력취득을 지원하고 있다.양 기관은 이번 교재 후원을 계기로 기존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앞으로도 대학생 검정고시 학습멘토 지원과 센터 행사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김미경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을 위한 순천향대학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가고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지원팀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학습 지원을 비롯해 상담, 진로·직업체험, 자립지원 등 개인별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아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 및 상담도 가능하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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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배움과 책이 어우러지는 시민 축제 열린다
[한국Q뉴스] 논산시는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논산시 온담과 논산열린도서관 일원에서 ‘모두의 배움, 2026 논산시평생학습축제 도서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먼저 11월 7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열리는 평생학습축제에서는 무대행사와 평생학습 발표회, 작품 전시 등을 통해 시민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배움의 성과를 나눈다.현장에는 35개의 홍보·체험 부스가 마련되며 과일 모찌 만들기 등 평생학습관의 4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다양한 체험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직접 느끼고 평생학습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같은 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논산열린도서관 4층 옥상 천문대에서는 태양의 흑점과 홍염 관측, 천체 이야기, 태양 관측 카드 만들기 등 천문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한다.어린이와 시민들이 태양을 직접 관측하며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도서문화제에서는 요조 작가, 김미소진 그림책 작가, 김금희 작가와의 만남, 야외 서점, 공연 등 책을 매개로 한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펼쳐진다.야외 서점에는 독립출판사와 지역서점 등 22개 부스가 참여해 다양한 책과 창작물을 선보인다.이와 함께 마술공연과 마리오네트 인형극, 페이스페인팅, 포토존 등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풍성한 즐길 거리와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축제가 시민들이 배움의 가치를 발견하고 책과 문화가 주는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과 독서 문화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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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지역자활센터, 2026년 충남자활한마당서 자활기업 및 종사자 수상
[한국Q뉴스] 논산지역자활센터가 서산시에서 열린‘2026년 충남 자활한마당’에서 자활사업의 성과를 나누고 소속 자활기업 및 종사자 등이 잇따라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2026년 충남 자활한마당’은 매년 충청남도 주관으로 열리는 행사로 자활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과 민간인 등을 격려하고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다.이날 행사에서 논산지역자활센터 소속 자활기업 ‘명진자원’ 이 자활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또한 논산시청 주민생활지원과 이현희 주무관과 논산지역자활센터 박희진 팀장이 충청남도지사상을, 김혜정 팀장이 충청남도의회의장상을 수상했다.이와 함께 주민 김순복씨가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충남세종지부장상을, 성장현씨는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장상을 각각 받았다.논산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이번 수상을 계기로 자활사업단과 자활기업의 운영을 더욱 내실 있게 이어가겠다”며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저소득 주민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지역자활센터는 오늘반찬, 미태리, 늘카페, 오늘광고 더좋은마켓, 감성당, 솜씨, 오늘간식 등 8개 자활사업단과 논산주거복지센터, 반석건축인테리어, 오토크린회오리, 참누룽지, 명진자원, 우리콩두부 등 6개 자활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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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우수 농특산물, 소비자 입맛 사로잡으며 경쟁력 입증
[한국Q뉴스] 논산의 우수 농특산물이 대전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대도시권 판로 확대 가능성을 확인하고 지역 농산물의 시장 경쟁력을 넓혀가고 있다.논산시는 지난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10일간 대전 파머스앤어스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진행한 ‘논산시 우수 농특산물 특별 판매전’ 이 대전 서구 지역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쌀, 딸기, 상추, 오이 버섯, 두부, 콩나물, 젓갈 등 65개 품목을 시중가 대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했다.특히 2026년 농협경제지주가 선정한 ‘전국 농협쌀 10대 대표브랜드’육군병장 햅쌀과 올해 첫 딸기 ‘비타베리’ 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또한 강경젓갈, 볶음땅콩, 참송이버섯, 논산딸기쫀드기 등은 생산자가 현장에서 직접 판매하고 시식 행사도 진행해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행사장을 찾은 소비자들은 합리적인 가격에 품질이 우수한 논산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일부 신선 채소류와 가공식품은 조기 매진되기도 했다.현장에서는 “논산의 우수한 농산물을 가까운 곳에서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어 좋았다”, “앞으로도 기획전이 정기적으로 열렸으면 좋겠다”라는 반응이 나왔다.이번 판매전은 대전 지역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논산 농특산물의 대도시권 판로 확대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시는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과 신선함을 갖춘 논산시 로컬푸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입점 품목을 다양화할 계획이다.아울러 다가오는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와 연계한 딸기 특별판매전을 기획하고 유통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농가 소득 증대를 뒷받침할 방침이다.백성현 논산시장은 “농업인 여러분의 땀과 정성이 담긴 농특산물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소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판로를 확보해 논산 농특산물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선택받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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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관광재단, 뮤지컬 ‘이등병의 편지’ 공연 진행
[한국Q뉴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13일 오후 2시, 19시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이등병의 편지’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추진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 사업은 문예회관 기능 강화를 통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뮤지컬 이등병의 편지는 군 입대를 하루 앞둔 싱어송라이터 ‘만중’의 우정과 사랑, 군 시절의 추억 그리고 끝내 완성되지 못한 꿈을 그린다.가슴속 가장 푸르렀던 시절을 다시 불러내는 창작 뮤지컬로 다양한 음악을 중심으로 한 감성적인 무대와 세대 간 공감이 가능한 보편적인 이야기를 담았다.이번 무대에는 슈퍼주니어 출신 성민이 ‘만중’역을 맡았으며 황보, 김정훈, 박휘순 등 총 14명의 배우가 함께한다.재단이 직접 창작과 제작 과정에 참여한이 작품은 육군훈련소와 입대라는 논산의 지역성을 살렸다.재단은 이번 초연을 계기로 지역 문화예술 창작 역량을 알리고 지역을 대표하는 공연 콘텐츠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며 만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예매는 11월 5일 오전 11시부터 논산아트센터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재)논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 박상구는 “논산에서 시작된 창작 뮤지컬이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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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거진천에서 살아보기’ 2기 수료
[한국Q뉴스] 충북 진천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운영한 ‘생거진천에서 살아보기’ 가 실제 전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3일 밝혔다.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날 백곡면 물안뜰체험휴양마을에서 ‘생거진천에서 살아보기’ 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생거진천에서 살아보기’는 농촌 이주를 고민하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진천에 거주하며 농촌생활과 지역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귀농·귀촌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올해 2기 과정에는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3가구 5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지난 3개월 동안 백곡면 물안뜰체험휴양마을에 머물며 텃밭 가꾸기와 농가 일손 돕기, 지역 탐방, 마을 주민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했다.이를 통해 농촌 생활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줄이고 진천군의 정주 여건과 지역 문화를 이해하며 향후 정착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올해 운영한 1·2기 참가자 가운데 2명이 진천군으로 실제 전입해 단기 체험을 넘어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군은 이번 성과가 도시민의 귀농·귀촌을 유도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체류형 농촌 체험 사업의 가능성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장병옥 군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에게 진천의 농업과 농촌을 깊이 이해하고 새로운 삶을 설계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농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귀농·귀촌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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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문화재단, 어린이 사물인형극 ‘토끼로 사는 아홉 가지 어려움’ 개최
[한국Q뉴스] 양양문화재단은 오는 14일 양양군문화복지회관 공연장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사물인형극 ‘토끼로 사는 아홉 가지 어려움’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문화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 ‘강원아트박스’어린이공연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마련됐다.일상 속 사물을 활용한 독창적인 인형극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극단 ‘별비612’ 가 선보이는 이번 작품은 판소리 ‘수궁가’속 ‘토끼의 삼재팔난’을 오늘날 어린이들의 삶에 빗대어 새롭게 각색했다.상자에 담겨 농장에 도착한 아기 토끼가 바깥세상의 여러 위험을 헤쳐 나가는 과정을 통해, 정답이 정해진 삶이 아닌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며 도전하는 삶’의 의미를 따뜻하게 전한다.특히 밧줄, 천 조각, 상자, 포대 자루 등 친숙한 일상용품을 결합·변형해 다양한 인형과 생동감 넘치는 장면을 연출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익숙한 사물이 새로운 생명체로 변하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자극하고 사물인형극만의 시각적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공연과 연계해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물 상상 놀이터’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참가 아동들은 일상 소품을 활용해 동물이나 자신만의 상상 속 캐릭터를 직접 만들어보고 배우들과 함께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양양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어린이들에게 선택과 도전의 가치를 일깨우고 자신만의 상상력을 마음껏 펼쳐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의 마지막 어린이 공연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내년에도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우수한 공연 유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공연은 14일 오후 2시와 오후 4시 등 총 2회 진행되며 11월 4일 오전 10시부터 양양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예매할 수 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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