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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솜씨가 김장캠프, 11월 7일 영월에서 개최
[한국Q뉴스] 제3회 솜씨가 김장캠프가 오는 11월 7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솜씨가 영월공장에서 개최된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솜씨가 김장캠프는 참가자들이 직접 김치를 담그며 우리 고유의 김장문화를 체험하고 함께 나누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김장체험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김치를 직접 담그는 과정을 체험하고 완성된 김치 10kg 상당을 가져갈 수 있다.참가비는 1인당 6만원이다.오후 3시부터는 참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져 행사에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이번 김장캠프는 김장체험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생산되는 먹거리와 김장문화를 알리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 관계자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김장캠프가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어울리며 김장의 즐거움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직접 담근 김치와 함께 다양한 공연과 행사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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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심리상담 프로그램성료
[한국Q뉴스]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해솔’은 영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운영한 맞춤형 심리상담 프로그램 ‘마음 시그널 성장 스위치 ON’을 지난 10월 29일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행동평가척도 검사를 바탕으로 청소년 개개인의 정서·행동 특성을 살펴보고 전문 상담사와의 일대일 해석 상담을 통해 자신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이해하고 심리적 어려움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또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서적 어려움이나 위기 요인이 확인될 경우 보호자에게 안내하고 전문기관과 연계하는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 상담사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평소 답답했던 감정을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두영 영월군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마음의 힘을 기르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청소년들이 심리적으로 안정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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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충주지사,자원봉사 릴레이 운동 16번째 참여
[한국Q뉴스] 국민건강보험공단 충주지사는 3일 충주시장애인다누리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충주시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는 자원봉사 릴레이 운동에 16번째로 참여해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임직원들은 센터 이용인들이 천아트 프로그램에 참여해 창의적으로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활동을 보조하고 원활한 식사를 위한 식사 보조 봉사활동도 펼쳤다.이와 함께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따뜻한 나눔 실천에 힘을 보탰다.국민건강보험공단 충주지사는 하늘반창고 키즈사업, 사랑의 헌옷 나눔, 건강스쿨 운영, 사회복지시설 성금 및 물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2013년부터 충주시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 릴레이 운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김경운 지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시설 이용인들에게 즐거움과 따뜻한 추억을 선사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과 소통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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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춘천시장, 국회 찾아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
[한국Q뉴스] 춘천시가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여야를 아우르는 국회 협력에 나섰다.육동한 시장은 3일 국회를 방문해 주요 상임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 여야 국회의원들을 만나 지역 핵심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4일부터 시작되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내년도 예산안 심의에 앞서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4일 종합정책질의를 시작으로 부처별 심사, 예산안조정소위를 거쳐 전체회의를 통해 내년도 예산안을 의결할 예정이다.육 시장은 이날 이재정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서삼석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부위원장을 비롯해 여당 예산결산특별위원인 김교흥·김현·조인철·허영·허성무 의원, 야당 예결위원인 송언석·박수영·박정하 의원에 이어 이정문·주호영·윤후덕·한기호 의원 등을 만나 춘천의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국비 확보 증액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논의 사업은 △춘천 다목적체육관 건립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건립 △인공지능 가상세포 실증지원 기반 구축 △강원 바이오헬스 기술 상용화 촉진사업 등 총 10개 사업이다.특히 춘천 다목적체육관은 송암스포츠타운 일원에 총사업비 675억원을 투입해 관람석 5000석 규모로 조성하는 사업이다.세계태권도연맹 본부와 에어돔 등 주변 체육시설을 연계해 송암스포츠타운을 강원권 대표 스포츠·문화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육동한 시장은 각종 국제태권도대회 개최에 대응하고 대규모 문화·체육행사 유치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특히 기본계획 수립과 자체 타당성조사 등 관련 절차를 추진해 온 만큼 적기에 국비가 반영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이에 대해 이재정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춘천을 자주 찾는 도시라고 소개하며 “다목적체육관 건립 예산의 증액 의견이 문체위 심의 과정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송언석 의원도 세계태권도연맹 본부의 춘천 유치에 관심을 나타내며 예결위 심의 단계에서 다목적체육관 건립 예산 반영을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박수영 의원 역시 문체위에서 관련 예산이 반영되면 예결위 심의 과정에서 힘을 보태겠다는 입장을 전했다.바이오 분야에서는 춘천이 오랜 기간 구축해 온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와 연계한 후속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특히 항체의약품 공정개발·검증 시험 기반 구축과 인공지능 가상세포 실증지원 기반 구축 등은 연구개발부터 실증·상용화·기술사업화로 이어지는 춘천 바이오산업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한 핵심사업이다.시는 관련 사업의 국비 확보를 통해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야 한다는 점을 설명했다.이와 함께 상중도 호수지방정원과 연계한 친환경 목조전망대 조성과 지역내 국가등록문화유산 편의시설 개선 및 계속사업으로 추진 중인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건립사업의 안정적인 국비 확보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에 대해서도 국비 반영 방안을 논의했다.육동한 시장은 “춘천 다목적체육관은 세계태권도연맹 본부와 에어돔 등 기존 체육시설을 연계해 송암스포츠타운을 강원권 대표 스포츠·문화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핵심사업”이라며 “국제태권도대회는 물론 대규모 문화·체육행사를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기 위해서는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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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강원도내 유일 2유형 교육혁신선도지역 선정
[한국Q뉴스] 춘천시가 교육부의 ‘2027년도 교육혁신선도지역’에 지정됐다.강원특별자치도 내 2유형 지정 지역으로는 춘천시가 유일하다.교육부가 3일 발표한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결과, 춘천시와 춘천교육지원청이 공동 신청한 ‘에듀포레스트 춘천 2.0’ 이 비수도권 시·군 등을 대상으로 하는 2유형 선도지역으로 선정됐다.2유형에는 전국 41개 지자체가 신청한 가운데 11곳이 지정됐다.교육혁신선도지역으로 선정되면 연간 최대 20억원의 특별교부금이 지원되며 2027년 지원 예정액은 약 19억원이다.사업은 3년간 운영한 뒤 단계평가를 거쳐 2년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시는 지방비도 대응 투자해 교육환경 개선과 미래인재 양성에 나설 방침이다.‘교육혁신선도지역’은 지난 2024년부터 시범 운영해 온 ‘교육특구’의 성과를 이어가되 한계점을 보완하기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필수과제를 수행해야 한다.2유형은 지역 내 교육격차 완화와 대학·산업 연계 교육 강화를 필수과제로 추진한다.시는 올해 12월까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운영계획서를 구체화하고 2027년 1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키워봄 춘천’4대 전략·12개 과제 추진 이번 지정은 춘천시가 민선 8기부터 핵심 시정과제로 추진해 온 ‘최고의 교육도시’정책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춘천시와 춘천교육지원청이 교육부에 제시한 ‘에듀포레스트 2.0’ 교육혁신모델은 ‘키워봄 춘천’ 이다.학교에 뿌리내리고 학교 밖 어디서나 배움이 닿게 하며 끊김 없이 자라, 함께 한 그루가 되는 교육을 목표로 한다.이를 바탕으로 4대 전략, 12개 과제를 추진한다.먼저 원도심과 읍면지역의 교육격차를 줄인다.‘원도심 학교’를 확대해 영어·독서·인공지능 특화 교육과정을 지원하고 읍면지역 소규모학교에는 공동 교육과정과 찾아가는 디지털·인공지능 교육을 제공한다.이주배경학생을 위한 거점학교도 운영할 계획이다.학교 밖 교육과 돌봄의 접근성도 높인다.마을교육돌봄공동체 ‘우리봄내 동동’을 읍면지역까지 확대하고 통학급행버스, 학생 주말버스 무료 이용 지원, 대학생 학습지도, 원어민 일대일 화상영어 등을 연계해 ‘15분 학습생활권’조성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학교와 도서관, 돌봄시설까지 15분 안에 접근할 수 있는 학령인구 비율을 사업기간 내 15%포인트 높이는 것이 목표다.대학·산업 연계 교육도 강화한다.직업계고와 전문대학, 지역산업을 연결하는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생성형 인공지능 경진대회와 초등 바이오 실험캠프 등을 통해 첨단산업 분야의 교육 기회를 넓힌다.춘천의 대표 고전 읽기와 토론을 하는 인문교육 그레이트북스 교육도 지속 운영한다.특히 지역 대학의 지역인재전형 비율을 12.9%에서 15%로 직업계고의 관내 취업률을 6%에서 10%로 높이는 등 교육이 지역 취업과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교육특구 성과 바탕 춘천시·교육지원청·대학 협력 체계 구축 춘천시는 2024년 교육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에듀포레스트 춘천’을 중심으로 학교와 대학,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해 왔다.‘우리봄내 동동’, 그레이트북스 독서·토론교육, 대학 연계 특화과정, 자율형 공립고와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등을 추진하며 교육특구 운영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는 지난 7월 31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춘천교육지원청, 지역 6개 대학과 지역교육혁신협의체 구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앞으로 춘천시와 춘천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협력체계를 운영하고 춘천시인재육성장학재단 등 중간지원조직을 통해 학교 밖 교육사업을 연계·지원할 계획이다.교육혁신선도지역 관련 특례를 활용한 제도 개선도 검토한다.교육장·직업계고 교장 공모제와 자율학교 지정, 광역학구 운영 등을 교육청과 협의해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교육을 신앙처럼 여기며 취임 초기부터 시정의 중점 과제로 추진해 왔다. 전국에서 가장 앞선 교육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로 치열하게 노력해 온 것이 이번 지정의 동력이 됐다”며 “앞으로 춘천을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도시’, ‘미래세대가 희망과 신뢰를 가지고 머물 수 있는 도시’로 확실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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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별지 반려동물 장례식장과 동물복지 업무 협약 체결
[한국Q뉴스] 충북 진천군은 3일 군수 집무실에서 ‘별지 반려동물 장례식장’과 반려동물 복지 증진과 올바른 반려동물 장례 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진천군민과 군청 소속 직원은 반려동물 장례 절차와 예식 비용의 10%를 할인받게 된다.특히 기초생활수급자 등 관내 취약계층은 최대 10만원 한도 내에서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받으며 장례 이후 절차 및 추가 장례 용품 비용도 10% 할인 지원을 받는다.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년이며 양 기관의 별도 해지 의사가 없는 경우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이날 협약식에는 김명식 진천군수와 김선아 별지 반려동물 장례식장 대표가 참석했다.양 기관은 성숙한 동물보호·복지 문화 조성, 군민 맞춤형 복지 향상, 협약 혜택에 대한 다각적 홍보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약속했다.김명식 진천군수는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맞아 양육하는 가구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관내 부족했던 반려동물 장례 인프라를 보완하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며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정서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성숙한 동물보호 문화를 널리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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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발전특구 우수사업 지속·확대해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
[한국Q뉴스] 삼척시가 교육부의 ‘교육혁신선도지역’에 선정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삼척형 교육혁신 모델 구축에 본격 나선다.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삼척시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추진하며 ‘지역 에서 배우고 미래로 성장하는 삼척형 교육생태계’를 비전으로 2027년부터 5년간 국비 100억원과 지방비 30억원 등 총 13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은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한 학교체제 혁신과 지역 특화 미래교육 기반 조성으로 시내권·도계권·원덕권 등 권역별 교육자원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는 데 중점을 둔다.삼척시와 삼척시교육지원청, 강원대학교가 협력해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 까지 학령 전체를 연계하는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하고 소규모 학교의 통합·지역연계 등 다양한 학교 운영 방안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선정은 기존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성과를 지속하고 한 단계 발전 시킨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삼척시는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이후 지역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해 왔다.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호평을 받은 소달배움터 교육문화복합 프로그램 등 지역 연계형 우수 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 련했다.앞으로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을 통해 학교와 교육시설, 교육과정, 지역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충해 삼척만의 차별 화된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교육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혁신선도지역 선정은 그동안 추진해 온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과를 이어가고 삼척의 지역적 특성에 맞는 교육혁신을 더욱 확대할 수 있는 계기”며 “아이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꿈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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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유망기업 10개사, 글로벌 투자유치 가능성 넓혔다
[한국Q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3일 오후 1시, 한림대학교 스테이션-C에서 ‘2026 강원 글로벌 투자 기업 설명회’를 개최해 도내 유망기업의 투자유치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사전 공모를 통해 국내외 투자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도내 유망기업 10개사가 참여했으며 선정된 도내 벤처기업들은 투자 단계별 해외투자유치를 위한 기술력, 사업화 및 마케팅 전략 등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바이오·헬스케어, 체외진단·헬스케어, 모빌리티 분야의 기업들이 자사의 핵심 기술력과 사업화 모델을 선보였다.참여한 주요 벤처기업으로는, 바이오 분야에서는 AI 광음향 비침습 혈당 측정 기술을 가진“에이치엠이스퀘어”, 고농도 포스트 바이오틱스 기술을 바탕으로 바이오 융합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외국인 투자기업 “베름”, 체외진단·헬스케어 분야에는 미세유체 랩온어칩을 직접 설계·생산하는 체외진단 기업 “스몰머신즈”, AI 기반 개별 에어셀 자동 압력분산 기술을 통해 거동 불편 환자와 고령자 욕창 예방을 위한 스마트 의료기기 솔루션을 개발 사업화 추진 중인 국내의료기기 전문기업 “네오에이블”모빌리티 분야에서는 전기항공기의 도입·인증부터 정비, 운항 데이터 관리까지 전주기 운영 체계를 보유한 “토프모빌리티”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함께 했다.아울러 해외 투자유치 현실화를 위해 다국적 글로벌 벤처 투자사와 한국법인 소속 투자자, 전문 엑셀러레이터 6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투자 펀드를 운영하는 LSK 인베스트먼트와 엑셀 인베스트먼트, 글로벌 이노베이션 랩스 국내 스타트업의 현지 진출과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인트라링크, 스타트 2, 더 개리슨 등 총 6개 사 이다.특히 기업 발표 이후에는 기업 대표와 투자자 간 별도의 네트워킹 및 투자상담이 진행돼 기업별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공유하고 향후 투자 연계와 글로벌 진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도는 이번 행사가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고 후속 투자상담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한영선’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은, “이번 투자설명회는 도내 유망 기업들에게는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알리는 기회이자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기업과 글로벌 투자자간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도내 기업의 해외 투자유치 성과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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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염동열 후보자 경과보고서 채택
[한국Q뉴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11월 3 오후 1시 30분에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3차 인사청문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염동열 후보자에 대한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인사청문특위에 따르면, 후보자는 강원도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18개 시군 간 관광자원 연계, 외국인 관광객 유치 등 강원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다만, 구체적인 사업 실행계획과 재원 확보 방안이 부족하고 강원특별법상 관광 관련 특례에 대한 이해와 조직관리 역량 측면에서도 미흡한 것으로 판단했다.또한, 후보자의 과거 강원랜드 채용 관련 청탁·추천 행위에 따른 형사판결 이력과 가석방 및 복권 경과를 둘러싸고 관계 법령상 대표이사 임용 결격사유에 해당하는지에 대한 법률적 쟁점이 제기됐다.이에 인사청문특위는 복권 사실만으로 임용 결격 여부가 해소됐다고 단정하기 어려우며 형의 집행 종료 시점과 결격기간의 기산점, 적용 법령 및 재단 정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임용 가능 여부를 명확히 확인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아울러 법률상 임명 가능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임명 절차를 진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으며 결격사유가 확인될 경우 재공고 등 필요한 후속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고 밝혔다.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 임명 후보자의 인사청문을 위해 구성된 이번 특별위원회는 경과보고서를 의장에게 보고 후 도지사에게 송부할 예정이며 도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인사청문 운영 조례’ 제15조에 따라 경과보고서를 참작해 후보자의 임명 여부를 결정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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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의회, 청렴한 의정실현 위한 청렴 서약식 및 의원·직원 대상 청렴교육 실시
[한국Q뉴스] 횡성군의회는 11월 3일 의회 3층 회의실에서 군의원 및 의회사무과 직원 등 총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실천하는 청렴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2026년 횡성군의회 청렴교육 및 청렴 서약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등 관련 법령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으로 의회 구성원의 공정하고 청렴한 직무 수행 능력을 강화하고 부패 요인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군의원들의 청렴한 의정활동 의지를 다지는 ‘청렴서약식’을 시작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청렴 서약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윤리의식을 다시 한번 확립하고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청렴한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서약했다.이어진 교육에서는 YM한빛교육원 대표이자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 등록된 강영미 전문강사를 초청해 2시간 동안 강연이 열렸다.강영미 강사는 △청탁금지법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등 필수적인 반부패 법령과 제도를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강의해 큰 호응을 얻었다.박승남 횡성군의회 의장은 “군의회가 군민에게 신뢰받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청렴한 자세가 최우선되어야 한다”며 “이번 교육과 청렴 서약식을 계기로 군의원과 직원 모두가 청렴을 생활화하고 더욱 공정하고 투명한 횡성군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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