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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4회 YIFA 횡성 국제유소년 축구대회’ 성료
[한국Q뉴스] 세계 각국의 미래 축구 꿈나무들이 강원 횡성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겨루며 스포츠로 하나 된 ‘제4회 YIFA 횡성 국제유소년 축구대회’ 가 지난 10월 초 2박 3일간의 치열했던 열전을 모두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YIFA 국제유소년축구연맹이 주최하고 횡성군과 교육사단법인 미션코리아스쿨 오스트레일리아가 공동 주관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국내외 유소년 선수 400명을 비롯해 지도자와 학부모 등 300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대회에는 국내 K리그 강원FC를 비롯해 일동중학교, 원주 SMC FC, 천안축구센터, 화성FC와 해외 명문 클럽인 일본 가시마 앤틀러스, 아비스파 후쿠오카 U15, 호주 멜버른 빅토리 등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대회 우승은 전 경기 무패 행진을 기록한 일본 가시마 앤틀러스 FC가 차지했다.가시마 앤틀러스는 우승 트로피와 상금 1만 달러를 거머쥐었으며 2027년 제5회 대회에도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참가할 예정이다.대회 최우수 선수에는 눈 부상에도 끝까지 투혼을 발휘한 가시마 앤틀러스의 하타 켄이치 선수가 선정됐다.또한 강원FC와 일동중학교, 손축구아카데미 소속 유망주 4명이 유럽 무대 진출 기회를 얻어 유럽 5대 리그 유소년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고 경기를 경험할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국제 스포츠 교류뿐 아니라 지역 홍보와 관광 활성화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 제5회 대회 참가국을 7개국 이상으로 확대하고 지역축제 등 관광자원을 연계해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국제 교류의 장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장신상 횡성군수는 “이번 대회는 세계 각국의 유소년 선수들이 푸른 그라운드 위에서 원대한 꿈을 키우고 국경을 넘어 서로 우정을 나누는 매우 뜻깊고 감동적인 무대였다”며 “횡성군은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유소년 선수들이 가장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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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이 키우는 미래인재, 교육이 여는 논산의 미래
[한국Q뉴스] 논산시가 교육부 주관 ‘2027 교육혁신선도지역’ 으로 지정되며 지역 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교육혁신선도지역은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고 학생들이 태어나고 자란 곳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논산시는 이번 지정으로 총 10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이번 성과는 지역 교육의 미래를 위해 교육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역량을 모아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논산시는 지난 8월 충청남도교육청,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건양대학교, 논산시 기업인연합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교육·인적·산업 자원을 모아 교육혁신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힘써 왔으며 이러한 기관 간 협력과 공동의 노력이 최종 지정의 밑거름이 됐다.시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논산계룡교육지원청과 힘을 모아 학교와 대학, 기관 및 산업 현장을 잇는 논산형 미래교육 모델 구축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특히 국방·농업·문화 등 논산의 특성을 살린 교육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의 다양한 자원이 학생들의 배움과 진로 탐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권역별 교육 여건을 반영한 교육 모델과 지역 밀착형 학습·돌봄 기반을 조성해 도·농 간 교육격차를 줄이고 대학 및 산업과 연계한 진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거주지나 학교 규모에 관계없이 양질의 교육 기회를 누리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는 구상이다.시는 논산의 특성을 살린 교육환경이 인재 양성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고 다시 지역의 성장 동력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인구감소 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성장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교육은 아이들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지역의 미래를 열어가는 중요한 힘”이라며 “모든 아이가 어디에 살든 양질의 교육을 받으며 자신의 꿈을 키우고 역량을 펼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지정을 계기로 논산계룡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하고 대학과 기업 등 지역사회가 가진 역량을 모아 논산의 특성을 살린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며 “아이들이 논산에서 배우고 성장해 자신의 꿈을 펼치고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교육과 일자리, 정주 여건을 함께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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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플로깅과 분리배출 홍보로 환경보호 실천
[한국Q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0월 30일 온천천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실시하고 온양온천전통시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하천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을 깨끗하게 보전하고 시민들의 올바른 폐기물 배출문화 정착과 자원순환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직원들은 온천천 일대를 걸으며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이어 온양온천전통시장에서는 시민과 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생활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특히 이번 활동에는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운영하는 생활자원처리장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생활폐기물의 최종 처리 과정인 소각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환경정화와 분리배출 홍보에 나서 폐기물의 올바른 배출이 자원순환과 환경보전에 미치는 중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또한 공단에서 자체 수거한 폐현수막을 업사이클링해 제작한 손가방을 시민 홍보물품으로 배부했다.버려지는 현수막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시민들과 나눔으로써 자원 재활용의 의미와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함께 알렸다.공단 관계자는 “환경정화와 분리배출 홍보뿐만 아니라 폐현수막 업사이클링 제품을 시민들과 나누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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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11월은 ‘정리정돈의 달’, 현장점검으로 한 해 마무리”
[한국Q뉴스] 오세현 아산시장이 11월 한 달 동안 올해의 주요 업무를 꼼꼼하게 마무리하기 위한 ‘정리정돈’과 ‘현장점검’에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오 시장은 3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11월 확대간부회의’에서 “11월은 한 해 동안 추진한 사업과 업무를 정리하고 마무리해야 하는 시기”며 “일을 잘하는 사람이나 조직은 정리도 잘한다”고 강조했다.먼저 오 시장은 “지방행정의 기본은 사전 준비와 철저한 마무리에 있다. 사고가 터진 뒤 조치하기보다 일주일만 먼저 준비하면 시민에게 칭찬받는 행정이 된다”며 산불 예방과 겨울철 제설 대책 등 동절기 대비에 철저히 나설 것을 당부했다.이 대목에서는 군대 관물대에 빗대어 “유사시 물품과 총이 어디 있는지 눈을 감고도 찾을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처럼, 철두철미한 자세가 필요하다”며 거듭 ‘정리정돈’을 강조하기도 했다.특히 소규모 주민숙원사업과 산림·도로·도시·투자유치 등 각 분야의 계속사업, 읍면동 사업에 대해 실·국장 책임하에 11월 중 전면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할 것을 지시했다.현장을 직접 찾아 보완점과 주민 만족도를 종합 평가해 내년도 사업 계획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다.현장에서 발견된 문제 해결과 제도개선 의지도 명확히 했다.오 시장은 “기초행정의 장점은 현장의 문제를 가장 잘 알고 해결할 수 있는 데 있다”며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낡은 법제나 제도가 걸림돌이 된다면 중앙부처 건의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신창 인터체인지 개설, 신창 농공단지 주차장 조성, 충무교 개설 등 주요 도로·지역개발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도 짚었다.“충무교 개설 사업처럼 추진 기간이 길어지면 시민 체감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며 최근 ‘3대 매가 프로젝트’ 전담팀을 통해 인허가 기간을 10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한 사례를 들어 효율적인 행정을 독려했다.이와 함께 시정의 성과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홍보 방식의 혁신을 주문했다.기존의 일방적인 보도자료 배포 방식에서 벗어나 시정 성과와 공사 현장의 불편·효과 등이 주민들에게 정확히 전달될 수 있도록 매체별 효과성을 종합 진단하고 대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오 시장은 끝으로 “공직자의 존재 이유는 지역 발전과 주민들의 문제 해결, 만족도 제고에 있다”며 “11월 한 달 동안 현장 중심으로 업무를 살피고 올해 계획한 일들을 빈틈없이 정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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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강원생명과학고·지역기업 손잡고 인재 키운다
[한국Q뉴스] 춘천시가 지역기업과 학교를 잇는 협력을 강화하며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에 나섰다.춘천시는 3일 춘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생명과학고 협약기업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형 특성화고 협약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강원생명과학고의 교육과정과 학생 역량을 지역기업에 알리고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원생명과학고는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스마트팜도시농업과, 플라워가드닝과, 반려동물케어과, 카페N디저트과 등 4개 학과의 교육과정과 학생들이 갖춘 실무 역량을 소개했다.이어 학과별 현장실습 운영 방식과 시기 등을 기업에 제안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상과 직무 역량을 비롯해 교육과정에 반영할 사항, 현장실습 운영 과정의 어려움 등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청취했다.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현장실습 연계와 교육과정 개선 등 후속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한편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자체와 교육청, 지역기업, 학교가 협력해 지역 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부 육성사업이다.강원생명과학고는 2024년 5월 전국 10곳을 선정한 협약형 특성화고 1기 사업에 강원특별자치도 내 유일한 학교로 이름을 올렸다.이와 함께 시는 지난 9월 춘천교육지원청과 함께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지정을 신청, 대학·산업 연계 교육 강화와 지역 인재의 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성장경로 마련을 주요 방향으로 제시했다.시는 이에 맞춰 협약형 특성화고를 비롯한 지역 학교와 기업 간 연계·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학교의 교육 역량을 기업에 알리고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학교 교육과 지원 정책에 담아내기 위해 마련한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을 위해 지·산·학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 학생들이 지역 우수 기업에 안정적으로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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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ESG와 AI로 지속가능한 미래교육 실천 역량 강화
[한국Q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11월 3일 아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 이에스지경영 교직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기후위기와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ESG경영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미래교육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ESG 컨설턴트 1급 자격을 보유한 삼성ENG 김승국 이사를 강사로 초빙해 ‘지속가능한 미래교육을 위한 ESG와 AI 활용’을 주제로 진행됐다.교육에서는 교육환경의 변화와 ESG 미래교육 교육기관의 ESG 운영모델 교육지원청의 우수 실천사례 분석 AI를 활용한 교육지원청 ESG 실천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교육행정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실천 방향을 살펴보았다.특히 환경, 사회, 지배구조의 가치를 교육행정에 접목하고 AI 기술을 활용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방안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아산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교직원들이 ESG경영을 단순한 경영 개념이 아닌 교육현장에서 실천해야 할 공동의 가치로 인식하고 일상적인 교육행정 업무에서도 환경보호와 사회적 책임,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미경 교육장은 “지속가능한 미래교육을 위해서는 환경과 사회에 대한 책임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교직원들의 ESG 실천 역량을 높이고 AI 기술을 활용한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교육행정을 구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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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장애인 신입사원의 힘찬 첫걸음 응원
[한국Q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11월 2일 사단법인 좋은복지직업재활센터에서 개최된 ‘제1회 신입사원 환영식 WELCOME DAY’에 참석해 장애인 신입사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했다.이번 환영식은 새롭게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장애인 근로자들의 취업을 축하하고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입사원과 보호자, 센터 관계자 및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특히 이번 신규 취업자 중에는 아산 지역 장애학생 4명이 포함되어 있어, 학교에서의 진로·직업교육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신입사원들은 앞으로 주 5일 하루 3시간씩 바리스타, 티팩 제조, 데이터 라벨링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이날 행사는 아산교육지원청 최미경 교육장의 축하 인사에 이어 센터장의 임명장 수여와 웰컴키드 증정, 보호자가 직접 자녀에게 사원증을 수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이어 취업자들이 보호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꽃다발과 선물을 전달하며 뜻깊은 환영식을 마무리했다.최미경 교육장은 “취업은 단순한 경제활동을 넘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찾고 꿈을 실현해 나가는 소중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에 안정적으로 진출하고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장애학생의 진로·직업교육과 현장실습, 취업 연계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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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중, 제26회 아산예술제 ‘그대 80개의 나래를 펴라’ 개최
[한국Q뉴스] 아산중학교는 지난 10월 30일 “그대 80개의 나래를 펴라”라는 슬로건 아래 전교생과 동창회, 지역공동체가 함께하는 개교 80주년 기념 '제26회 아산예술제'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개막식으로 시작된 1부 행사에서는 학교법인 아산학원 이재선 학원장, 아산교육지원청 최미경 교육장, 충청남도의회 황재만 의원, 충청남도 하키협회 정두희 회장, 아산시 청소년재단 박서우 대표이사, 코닝정밀소재(주) 박석규 전문위원을 비롯한 많은 내빈이 참석해 개교 8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어서 부스 활동으로 창의 영역, 동아리 영역, 진로 영역 등 총 36개 부스에서 창의, 진로 동아리 중심의 다채로운 체험활동이 펼쳐졌다.창의 영역에서는 지역 대표 기업인 코닝정밀소재(주)의 협찬을 받아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다빈치 비행-공기 스크류의 비밀'등 학생들의 호기심과 창의성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동아리 영역에서는 학생들의 꿈과 끼가 담긴 작품 전시회와 감수성 넘치는 시화전, 스토리가 있는 '행복한 사진관'을 운영해 풍성한 볼거리를 더했다.로봇동아리의 '신서유봇'체험 프로그램 역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진로 영역에서는 지역사회와의 연계가 돋보였다.아산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아산시 청소년문화의집, 아산시 청소년재단, 아산시 비정규직 지원센터, 아산시 보건소, 아산시 경찰서가 참여해 다양한 진로 탐색 체험을 제공했으며 선문대학교 5개 학과 대학생 멘토가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진로 고민을 나눴다.이어 태경관에서 열린 2부 행사는 개교 80주년을 축하하고 학생들의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는 무대로 꾸며졌다.예선을 통과한 6개 학급의 합창 경연대회를 시작으로 오디션을 거친 학생들의 풍물놀이, 태권도 격파, 노래, 댄스 공연이 이어졌다.여기에 교사들의 특별 무대와 온양여중 댄스동아리의 축하 공연이 더해져 전교생과 동문, 지역사회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이뤘다.강희준 교장은 “개교 8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축제를 함께 만들어 주신 코닝정밀소재(주)와 관공서 선문대학교, 학부모회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 덕분에 학생들이 80년의 전통 위에서 창의 융합적 역량과 협업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이어 “앞으로도 이 전통을 계승해 학생 중심의 교육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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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도서관, 세대의 기억을 잇는 ‘세대공감 책자 전달식’ 개최
[한국Q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은 11월 2일 2026년 세대공감 사업의 결과물인 ‘AI로 그리는 그 시절 이야기’책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책자는 아산도서관 중학학력인정 문해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어린 시절의 추억과 1940~1970년대 아산을 비롯한 여러 지역의 옛 생활상을 글로 기록하고 온양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AI 프롬프트를 활용해 그 시절의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해 완성했다.이날 전달식에서는 참여 어르신들에게 완성된 책자를 전달하고 제작 과정의 소감을 나누며 책자 발간의 기쁨과 성취감을 공유했다.사업에 참여한 한 원유진 어르신은 “어릴 적 이야기를 글로 적으며 잊고 지냈던 추억이 떠올랐다. 학생들이 내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해 주니 그 시절이 다시 살아나는 것 같아 감동적이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아산도서관 박찬희 관장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기억이 청소년들의 새로운 시선과 만나 의미 있는 기록으로 완성됐다”며 “이번 책자가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넓히고 지역의 소중한 옛이야기를 오래도록 간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AI로 그리는 그 시절 이야기’는 교보문고에 전자책으로도 등록되어 누구나 언제든지 열람할 수 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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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제32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서 메달 54개 획득
[한국Q뉴스] 아산교육지원청 관내 학생 선수단 78명이 충남 천안시 일원에서 열린 제32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해, 총 10개 종목에서 금메달 14개, 은메달 19개, 동메달 21개 등 총 5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해 제31회 대회에서 획득한 메달 수보다 8개 늘어난 성과를 거두며 그동안 꾸준히 훈련에 매진해 온 학생 선수들의 노력과 성장을 보여줬다.한 학생 선수는 “대회를 준비하면서 힘들고 어려운 순간도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연습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해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아산교육지원청 최미경 교육장은 “이번 대회에서 학생들이 보여준 도전과 열정, 그리고 값진 성과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자신의 한계를 넘어 끝까지 최선을 다한 학생 선수 한 명 한 명이 모두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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