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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제9회 남구만 신인문학상에 이제욱 씨 ‘뻘’ 등 3편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는 ‘제9회 남구만 신인문학상’에 이제욱 씨의 ‘뻘’을 비롯한 3편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시는 조선시대 문신이자 서예가로 ‘동창이 밝았느냐’등 900수의 시를 남긴 약천 남구만의 업적을 기리고 신진 문인들의 창작을 독려하기 위해 매년 이 상을 후원하고 있다.남구만의 묘역은 모현읍 초부리에 있다.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이제욱 씨는 임권택영화예술대학 영화과를 졸업하고 현재 영화 미술팀과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 중이다.심사위원들은 당선작 ‘뻘’에 대해 “간결한 문장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명확하게 전달하면서 잘 짜인 시적 구조를 통해 독자들에게 긴 여운과 감정의 확산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이제욱 씨는 “어떤 얼굴들은 시간이 지나간 뒤에도 삶을 살아가게 해주는 것 같다”며 “제가 쓰는 글을 기다려주고 가까이에서 응원과 마음을 보내준 분들, 멀리서 소식을 듣고 자기 일처럼 기뻐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올해 문학상에는 111명이 854편의 작품을 접수해 경합을 이뤘다.시상식은 21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리며 당선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500만원이 수여된다.남구만 신인문학상은 2018년부터 용인문학회가 주관하고 시와 의령남씨 문충공파 종중이 후원한다.용인문학회는 용인시에 거주하는 문인들이 1996년 창립한 문학단체로 종합문예지 ‘용인문학’을 발행하고 시 창작 교실과 약천 남구만 문학제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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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청년과 어르신이 손잡고 만든 변화… ‘스마트한 동행’ 마무리
[한국Q뉴스] 금천구는 지난 10월 31일 금천구 자원봉사센터 1365 나눔방에서 청년봉사단과 독거 어르신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한 동행, 손끝으로 만나는 세상’ 프로젝트 성과공유회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프로젝트는 청년의 자원봉사 참여를 통해 독거 어르신의 사회적 고립감을 줄이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금천구 최초의 청년봉사단인 ‘인터크루’소속 청년 11명은 7월부터 10월까지 어르신 10명과 함께 총 12회에 걸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봉사활동은 스마트폰 활용 교육, 인공지능 인생 이야기책 제작, 영화 관람, 안양천 산책 등으로 진행됐다.청년들은 어르신들에게 스마트폰 사용법을 알려주고 함께 영화를 보거나 산책하며 이야기를 나눴다.주민 참여 플리마켓 ‘당신의 금천마켓’에서는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짝꿍카페’를 운영하기도 했다.특히 인공지능 인생 이야기책에는 어르신들의 어린 시절 고향집에 대한 기억과 살아온 이야기를 담았다.어르신들은 책을 만들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청년들은 그 이야기를 들으며 어르신들의 삶과 경험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지역 업체와 기관의 후원도 이어졌다.도시락 전문업체 ‘밥풀’은 매회 샌드위치를 제공했으며 ‘늘곰탕 금천구청역점’은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후원했다.‘금천노인종합복지관’과 ‘금천 푸드뱅크 마켓센터’는 기념품을, ‘BHC 금천구청점’은 치킨을 지원했다.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프로젝트 활동 성과를 발표하고 참여자들이 활동 소감을 나눴다.이어 성실하게 활동에 참여한 청년봉사단원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으며 선배 봉사자들도 참석해 청년들을 격려했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과 어르신이 서로의 경험과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성장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세대 간 소통을 돕는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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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종량제봉투 어디서 사지?’ AI가 답한다
[한국Q뉴스] 종로구는 이달부터 구청 누리집의 ‘종량제봉투 판매소 위치 검색 서비스’에 AI 자연어·음성 검색을 도입해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주민이 판매소와 생활폐기물 정보를 더 쉽게 찾도록 하기 위해서다.그동안은 지역과 품목 등 검색 조건을 직접 골라야 했지만, 이제는 일상적인 말로 물으면 된다.가령 검색창에 “내 주변 음식물 쓰레기 봉투 1L 파는 가장 가까운 곳 어디야?”를 입력하거나 음성으로 질문하면, AI가 질문에 담긴 조건을 분석해 알맞은 판매소를 안내한다.상호명은 물론 법정동·행정동 이름으로도 판매소를 찾을 수 있다.외국인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다국어 검색 기능도 갖췄다.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태국어 6개 언어로 문자와 음성 검색을 지원해 언어에 따른 정보 접근의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검색 범위는 판매소를 넘어 생활폐기물 정보 전반으로 넓혔다.대형생활폐기물은 품목별 수수료를 조회하고 배출 신청 페이지로 곧바로 이동할 수 있으며 품목별 분리배출 방법 등 배출 정보도 한곳에 모았다.구청 누리집의 ‘생활정보 환경 청소 일반폐기물 처리 봉투판매소 현황 판매소 검색하기’메뉴나 종로Pick 앱의 [우리동네 종량제봉투 판매소 찾기]에서 업그레이드된 기능을 만날 수 있다.카카오톡 채널 ‘종로 청소 잡학사전’을 친구로 추가한 뒤 ‘봉투판매소’메뉴를 눌러도 된다.구는 질문과 검색 패턴, 판매소·품목별 이용 현황을 주기적으로 분석해 검색 환경을 손보고 반복해서 제기되는 질문은 청소 행정 개선에도 활용할 계획이다.시범 운영 기간에는 시스템 안정성과 편의성을 점검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2027년 1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아울러 지난달에는 약 1만 5000명까지 늘어난 외국인 주민이 배출 날짜와 방법을 몰라 무단투기로 이어지는 일을 막기 위해 다국어 안내물을 제작해 동주민센터와 종로구가족센터 등에 배포했다.한국어·영어·중국어로 제작한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안내지’에는 배출 장소와 시간, 품목별 재활용품 처리법, 음식물로 착각하기 쉬운 일반쓰레기 구분법, 폐가전·대형폐기물 신고 절차를 그림 중심으로 담았다.종량제봉투를 쓰지 않거나 쓰레기를 섞어 내놓으면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알린다.이러한 흐름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방정부에 권고한 ‘생활폐기물 배출 편의·형평성 제고 방안’의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권익위가 대형폐기물 온라인 신고·납부 체계 구축과 외국인 주민 대상 다국어 배출 안내를 주요 과제로 꼽은 가운데, 구는 AI 검색과 6개 언어 지원으로 주민 부담을 덜고 지역 간 행정 격차를 줄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유찬종 구청장은 “종량제봉투 판매소를 찾는 일상적인 불편부터 AI 기술을 활용해 개선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실제로 궁금해하고 자주 찾는 정보를 세심하게 살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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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평생교육이용권 우수이용자 553명 추가 모집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가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계발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1월 5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화성시 평생교육이용권 우수이용자’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이번 추가 모집 인원은 총 553명으로 일반 490명, 장애인 63명이다.일반 분야는 지역특화 483명, 인공지능·디지털 7명으로 구성된다.평생교육이용권은 시민이 자신의 여건과 학습 수요에 맞는 평생교육 강좌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1인당 연간 35만원의 학습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선정자는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전국 기관에서 강좌 수강료와 해당 강좌의 교재비 결제에 이용권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이용자 중 1차 선정자는 8월 31일까지, 추가모집 선정자는 11월 3일까지 지원금 전액을 사용한 자이다.일반 지역특화 분야는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이 신청할 수 있고 AI·디지털 분야는 30세 이상 성인, 장애인 분야는 ‘장애인복지법’상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신청 기간은 2026년 11월 5일부터 11월 13일 오후 6시까지다.장애인 분야는 11월 5일 오전 10시부터, 일반 분야는 오전 11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일반 지역특화, 인공지능·디지털 분야는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장애인 분야는 정부24 혜택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신청을 원칙으로 하며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선정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발한 뒤 잔여 인원을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한다.또한, 화성시민 평생장학금 선정자는 중복지원이 제한된다.선정 결과는 2026년 11월 20일 발표될 예정이며 신청 시 기재한 연락처로 개별 안내되고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사업은 시민이 필요한 배움을 스스로 선택해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평생학습 지원제도”며 “청년, 장애인 등 다양한 시민이 배움을 통해 성장과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상담센터, 국가 평생교육이용권 상담센터 또는 화성특례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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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화성소방서와 AI 기반 화재 대응 기술 실증 협력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년 온디바이스 인공지능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된 ‘온디바이스 인공지능·그래핀 전자코 융합 입체적 화재 탐지 및 능동진압 실증’과제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30일 화성소방서에서 사업의 완성도와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회의를 열고 관계기관 및 참여기업과 함께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사업은 경기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화성특례시를 비롯해 수원특례시, 이천시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 중이다.인공지능 화재감지 CCTV와 그래핀 전자코를 활용한 화재 조기 발견, 데이터 분석 솔루션, 통합관제 플랫폼 연계 기반의 위험도 판단 기능 등을 결합해 화재를 사전에 감지하고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는 지능형 안전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이날 회의에는 화성특례시 AI스마트전략실과 사업 참여업체 관계자, 화성소방서 관계 소방관이 함께 사업 추진 과정의 협업 체계, 실증 방향, 현장 적용 가능성, 향후 운영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특히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증사업의 성과를 높일 수 있는 실행 방안을 공유했다.이를 통해 기술의 신뢰성과 활용성을 높이고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공공서비스 분야에 AI 기술을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박승현 AI스마트전략실장은 “이번 협력회의는 인공지능 도시관제와 연계한 실증사업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고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서비스 혁신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첨단 인공지능 기반 안전관리 체계를 구체화하고 향후 다양한 재난안전 분야로의 확산 가능성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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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동탄2동 해바라기 봉사단, 주민과 함께 만드는 ‘사랑방 공동체’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 동탄2동에서 활동하는 ‘해바라기 봉사단’ 이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 간 소통을 넓히고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다.지난 7월 출범한 해바라기 봉사단은 기존 자원봉사지원단의 활동을 마을공동체 영역으로 확대한 주민 봉사단체다.10년 넘게 쌓아 온 자원봉사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돌보는 ‘사랑방 공동체’를 운영하고 있다.봉사단은 매월 주민들과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인 ‘플로깅’을 진행하고 수세미 뜨기 등 손뜨개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마음을 나누고 정서적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또한 유튜브 쇼츠를 활용해 공동체 활동을 기록하고 주민들과 공유하고 있다.이와 함께 숯부작 만들기, 인절미 만들기, 소풍과 명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에게 휴식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했다.무료 네일아트 활동도 진행하며 일상 속에서 이웃과 정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김남상 해바라기 봉사단장은 “해바라기가 태양을 바라보며 피어나듯 우리 봉사단도 언제나 주민을 바라보는 마음으로 활동하고 있다”며 “주민들과 함께 손뜨개를 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봉사단원들 역시 위로와 힘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주민들이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작은 일상도 함께 나눌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바람”이라며 “해바라기 봉사단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와 희망을 전하는 연결고리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해바라기 봉사단은 앞으로 주민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는 대화 모임과 소통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활동과 환경·건강 분야 봉사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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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가축질병 유입 방지 총력… ‘가축질병 통합 재난안전 대책본부’ 운영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가 지난 10월 26일부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위기경보 ‘심각’단계 상향과 동절기 철새 도래 시기에 발맞춰 ‘가축질병 통합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조기 가동하고 빈틈없는 선제적 방역 태세에 돌입했다.이번 조치는 지난 10월 12일 전남 순천만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된 이후, 20일 위기경보 단계가 최고 수준인 ‘심각’ 으로 상향 발령된 데 따른 것이다.특히 올해는 해외 야생조류의 조류인플루엔자 검출 건수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하고 국내 주요 철새도래지의 개체 수도 큰 폭으로 늘어나는 등 농장 유입 우려가 높은 상황으로 시는 지난 10월 23일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26일부터 대책본부 운영을 시작했다.또한 본격적인 동절기 도래와 함께 최근 경기 북부에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재발생하는 등 복합적인 방역 위험이 커짐에 따라 고병원성 AI뿐만 아니라 현재‘주의’단계인 ASF와 구제역까지 포괄하는 통합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방역망을 구축했다.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본부장, 제1부시장을 차장으로 해 △상황총괄반 △방역대책반 △인체감염대책반 △환경정비반 △재난자원지원반 등 5개 실무반으로 편성돼 상황 종료 시까지 운영된다.현재 화성특례시에서는 가축질병이 발생하지 않은 상태로 시는 1단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주요 방역 조치로는 △상급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 유지 △거점 소독시설 운영 및 가축시장·하천변 등 취약지역 집중소독 △야생조류 예찰 및 인체감염 고위험군 예방 조치 등 사전 유입 차단 대책을 중점 추진한다.향후 인접 시·군이나 관내에서 가축질병이 발생하면 비상근무 체계를 즉시 2~3단계로 격상해 대응할 방침이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올해는 철새 유입 증가 등으로 가축질병 발생 위험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엄중한 상황”이라며 “선제적인 차단 방역을 실시해 축산농가의 피해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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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햇볕·비 걱정 없이 걸어요”… 치동천체육공원·다올공원 황톳길 차양막 설치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는 맨발 걷기에 대한 시민 수요에 발맞춰 동탄 치동천체육공원과 다올공원 맨발황톳길에 차양막을 설치해 사계절 쾌적하게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여름철 강한 햇볕과 우천 등으로 맨발황톳길 이용에 불편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추진됐다.시는 치동천체육공원 75m와 다올공원 150m 구간에 시범적으로 차양막을 설치해 보다 쾌적한 맨발 걷기 환경을 마련했다.차양막은 직사광선을 차단하고 비가 황톳길에 직접 들이치는 것을 줄여 기상 여건에 따른 이용 불편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황톳길의 상태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데도 기여할 전망이다.시는 이번 시범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와 현장 의견을 살펴 관내 맨발황톳길 차양막 설치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최정우 동부공원관리과장은 “맨발황톳길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햇볕과 비로 겪는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시민들의 이용 의견을 바탕으로 시설을 보완해 일상에서 편안하게 걷고 쉴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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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파리15구, 청년 교류로 이어가는 우정
[한국Q뉴스] 서울 서초구는 10월 25일부터 31일까지 해외 우호교류도시인 프랑스 파리15구 대학생 5명을 초청해 한국문화와 서초의 매력을 알리는 ‘2026 서초스터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서초스터디’는 서초구의 명소와 대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2016년 서초구와 프랑스 파리15구 간 MOU 체결 이후 이어져 온 대표적인 청년 교류 사업이다.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2019년과 2022년, 2024년에는 파리15구 대학생이 서초구를 방문했고 2020년과 2023년, 2025년에는 서초구 대학생이 파리15구를 찾았다.지금까지 총 6회에 걸쳐 대학생 34명이 양 도시를 오가며 서로의 문화를 경험하고 우호 관계를 다져왔다.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프랑스 대학생 5명은 서초구의 행정·역사·문화 현장을 둘러보며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했다.서초구가 운영하는 가을 도보여행 프로그램 ‘뮤직펍 여행길’에 참여해 우면산 무장애숲길과 서리풀아트스튜디오 등을 방문했으며 반포·세빛 관광특구와 고투몰, 반포한강공원,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등을 찾아 서초의 관광·문화 자원을 체험했다.또, 경복궁과 명동 등 서울의 주요 명소도 방문해 한국의 전통과 현대문화를 함께 살펴보고 서초청년네트워크 활동 위원으로 참여하는 지역 청년들과 만나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시간도 가졌다.한편 구는 2016년 파리15구와 MOU를 맺은 이후 다양한 공공외교 활동을 펼쳐왔다.△2016년 서래마을에 파리15구 공원 조성 △2017년부터 파리15구의 대표 축제 ‘코리안엑스포’ 참가 △2019년 서래마을 파리15구 공원 내 우정기념 식수 △2020년 코로나19 관련 화상통화 및 항균필름 부착스티커 지원 △2024년 파리올림픽 개막식 초청 등 양 도시 간 협력관계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서초스터디가 파리15구 대학생들에게 한국과 서초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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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G구로수호대 기후행동 실천수기 공모전’ 개최
[한국Q뉴스] 구로구가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10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G구로수호대 기후행동 실천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G구로 수호대 1만명 모집 달성을 위한 기후 행동 실천 캠페인의 일환으로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경험과 환경보전 활동 사례를 공유해 주민들의 탄소중립에 대한 관심과 실천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대상은 구로구 거주 주민과 구로구 소재 직장인이다.공모 주제는 △G구로수호대로서 실천한 탄소제로 활동 사례 △나만의 탄소중립 동행 마일리지 적립 노하우 △환경보전, 에너지 절약, 재활용, 환경교육, 환경캠페인 등과 관련한 체험담이다.응모 분야는 글과 그림 2개 부문이다.글 부문은 시·수필 등 형식에 제한 없이 작성할 수 있으며 A4용지 1~2매 분량에 공백 포함 500자 이상으로 제출해야 한다.본인이 직접 창작한 그림이나 삽화 또는 촬영한 사진을 함께 활용할 수 있다.그림 부문은 포스터·회화 등으로 8절 도화지 규격에 공백 포함 50자 이상의 글을 포함해야 한다.구로구는 자체 심사기준에 따라 작품을 심사해 우수작 30점을 선정할 예정이다.심사 결과는 12월 4일 구로구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며 선정된 30명에게는 온라인 문화상품권 3만원권을 지급한다.우수 작품은 구로구 소식지와 누리집에도 게재할 예정이다.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주민과 직장인들이 일상에서 실천하는 탄소중립 활동을 공유하고 환경보전을 위한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탄소중립에 관심 있는 주민과 직장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환경과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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