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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업사이클로 기후행동 새 가능성 열었다
[한국Q뉴스] 광명시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가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일상 속 기후행동 실천을 이끈 성과를 인정받았다.시는 오는 11일 OBS 경인 TV 본사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제3회 OBS 기후행동대상’ 시상식에서 공공부문 ‘기후행동상’을 수상한다고 3일 밝혔다.OBS 가 주관하는 ‘OBS 기후행동대상’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 단체의 우수한 활동을 조명하는 상이다.광명시는 안산시, 포천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광명시는 국내 최초 업사이클 예술 전문 공간인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를 중심으로 전시·체험·교육·창업을 연계한 자원순환 플랫폼을 구축하고 시민 참여형 기후행동 문화를 확산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센터는 자원순환 문화와 산업을 잇는 거점으로 발전하기 위해 중장기 발전 방향을 수립하고 업사이클 제품과 창업기업 제품을 소개하는 아트숍을 새롭게 단장하는 등 친환경 소비 기반을 넓혔다.지역 기업과 협력한 ‘업사이클 상생기부 프로젝트’도 추진했다.기업의 불용가구를 지역아동센터 수요에 맞는 가구로 재탄생시켜 자원 낭비를 줄이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민관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시민들이 자원순환의 가치를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와 교육도 확대했다.미디어아트와 키네틱아트를 접목한 기획전시 ‘업사이클 인터랙티브’ 와 관내 공공시설 순회전시, 어린이날 연계 친환경 팝업 전시 등을 운영하며 자원순환에 대한 시민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그 결과 2026년 상반기 관람객 8만명을 돌파했으며 개관 이후 누적 방문객 160만명과 교육 수강생 4만명을 기록했다.특히 하안동 이전 이후 광명시민 방문 비중이 78%까지 높아지며 지역 주민 중심의 자원순환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다.업사이클 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성과를 내고 있다.센터는 2025년 11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콘텐츠·기술·디자인 분야 업사이클 스타트업 133개 기업을 지원·육성해 지역 자원순환 산업생태계의 기반을 넓혔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자원순환은 시민의 참여가 도시의 변화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기후행동”이라며 “자원순환 정책과 실천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광명시는 앞으로도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를 중심으로 전시·체험·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자원순환 문화와 순환경제를 확산해 기후행동 선도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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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시선으로 발견한 거북섬의 변화와 생활 정보… 거북섬동, ‘마을 탐방 활동’ 진행
[한국Q뉴스] 시흥시 거북섬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월 31일 청소년들과 함께 지역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마을의 변화와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청소년 마을 탐방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자신이 생활하는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에 필요한 정보를 주체적으로 찾아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2026년 시흥 마을교육자치회 운영 지원 보조금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참여 청소년들은 이날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웨이브파크, 마리나 경관브릿지 등 거북섬동 주요 지역을 직접 걸으며 마을 곳곳을 탐방했다.특히 탐방 장소에 숨겨진 쪽지를 찾아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였다.참여자들은 청소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과 놀이시설, 안전시설 등 생활과 밀접한 지역 정보를 직접 확인하며 마을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또한,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김도영 거북섬동장이 직접 청소년들에게 무더위·한파 쉼터와 무인민원발급기 등 주민 생활 편의를 위한 공공시설의 위치와 기능,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내 공공시설을 더욱 친숙하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탐방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마을을 대표하는 장소 3곳을 선정해 사진과 글로 기록했으며 수집한 자료는 청소년의 시선과 생각을 담은 ‘마을 탐험 신문’ 제작에 활용될 예정이다.김도영 거북섬동장은 “매일 익숙하게 지나치던 마을도 청소년의 시선으로 바라보면 새로운 발견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이 거북섬동에 관한 관심과 애정을 키우고 필요한 지역 정보를 스스로 찾아 활용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L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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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동아리 연대가 만든 따뜻한 문화 나눔… 별별연대 연합활동‘갯골의 바람, 연꽃의 향기’ 성료
[한국Q뉴스] 시흥시는 지난 10월 31일 ‘학습동아리 별별연대 보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갯골의 바람, 연꽃의 향기’ 프로그램을 시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학습동아리 별별연대 보조금 지원사업’은 학습동아리가 개별적인 학습 활동을 넘어 동아리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실천활동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별별연대’는 다양한 학습동아리가 함께하는 연합활동을 의미한다.‘갯골의 바람, 연꽃의 향기’는 △네모의꿈 △마음꽃향기 △더배움 등 3개 학습동아리가 함께 구성한 연합팀으로 지난 7월부터 청년·성인·어르신 장애인을 대상으로 작품 제작 활동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그림책 읽기, 아로마 체험, 미술 창작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작품을 완성했으며 이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전시 활동으로 이어갔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사회적 소통을 활성화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소래빛도서관 전시공간과 1층 야외공간에서는 ‘갯골의 바람, 연꽃의 향기’작품 전시와 시민 참여 체험행사가 함께 운영됐다.전시에는 시흥시장애인평생학습센터, 작은자리돌봄센터, 더메이크 사회적협동조합 등과 연계해 장애인 참여자들이 정성껏 완성한 작품들이 선보였다.시민들은 참여자들의 개성과 손길이 담긴 작품을 감상하며 문화예술이 전하는 감동과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전시 마지막 날인 10월 31일에는 소래빛도서관 야외공간에서 시민 참여 체험행사가 열려 △‘상자 속으로 들어간 문학’△아로마 향주머니 만들기 △프리저브드 꽃 엽서 만들기 △조개 목걸이·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직접 작품을 만들고 체험하며 예술과 배움이 어우러지는 시간을 보냈다.전시 작품은 오는 11월 5일까지 시흥시장애인평생학습센터에서도 관람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갯골의 바람, 연꽃의 향기’는 학습동아리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과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습동아리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실천하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갯골의 바람, 연꽃의 향기’를 시작으로 11월 한 달간 별별연대 연합팀의 다양한 활동이 이어진다.오는 11월 7일에는 오이도박물관에서 이주노동자 혼례 프로그램 ‘별별연대, 사랑을 잇다’ 가 열리며 11월 14일에는 대야동 미관광장에서 ‘오감힐링한마당’ 공연과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이어 11월 22일에는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어울림 소극장에서 ‘마음을 가꾸는 꼬마 농업사’연극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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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2026 꿈의 극단 ‘용인’ 정기공연 ‘나는, 몇 시지?’
[한국Q뉴스]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11월 22일 오후 4시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꿈의 극단 ‘용인’의 2026 정기공연 ‘나는, 몇 시지?’를 개최한다.삶을 탐험하는 작은 모험가들의 찬란한 지금’이라는 부제로 한 이번 무대는 지난해에 이어 선보이는 두 번째 정기공연이다.꿈의 극단 ‘용인’단원들이 바라본 ‘시간’의 의미와 삶의 다양한 순간들을 무대 위 연극으로 풀어낸다.특히 중·고등학생 단원들이 대본 창작에 직접 참여해 작품의 의미를 더했다.단원들은 ‘시간’이라는 주제를 각자의 시선으로 해석하고 청소년들이 마주하는 고민과 감정, 관계에 관한 이야기를 대사와 장면에 담아냈다.이 과정에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며 소통과 협력의 경험을 쌓았다.꿈의 극단 ‘용인’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공동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연극을 매개로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높이고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며 단원들이 창작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공연 관람 및 세부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예술단운영팀으로 문의가 가능하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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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안양천 대우습지 생태환경 개선…자연성 살린 생태정원으로 갈대 정비·초화류 식재로 습지 생태 회복…곤충 서식환경 마련
[한국Q뉴스] 안양시는 안양천 대우습지의 생태적 기능 회복과 시민 친화적인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안양천 생태습지 관리사업’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안양대우아파트 앞 안양천변에 있는 안양동 1157-1번지 일원 대우습지를 대상으로 습지의 자연성을 회복하고 생태적 가치와 시민 이용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사업 내용은 갈대 정비 및 식재 기반 조성, 초화류 식재 등으로 이를 통해 습지의 개방성을 확보하고 다양한 식물이 어우러지는 환경을 조성했다.특히 기존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전하면서 생태정원을 조성하고 벌과 나비 등 다양한 곤충이 찾아올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아울러 시민들이 다양한 생물과 계절에 따른 자연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교감할 수 있도록 생태적 가치와 시민 친화적 이용을 함께 고려했다.시는 이번 대우습지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연현·화창·비산·학운·동안 등 나머지 5개 습지도 단계적으로 환경개선을 추진해 안양천 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양천 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고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건강한 하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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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스타필드 고양에서 ‘2026 고양 스타트업 팝업스토어’ 개최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지역 내 우수 창업기업의 오프라인 판로 개척과 판매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11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스타필드 고양 1층 고메아트리움에서 ‘2026 고양 스타트업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스타필드 고양과 협력해 진행하며 경쟁력 있는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갖춘 고양시 창업기업 15개사가 참여해 시민과 방문객에게 독창적이고 우수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방문객들이 행사를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고양시 상징 캐릭터인 ‘고양고양이’를 활용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했다.참여 기업 부스를 방문해 도장을 모으면 완주 단계에 따라 고양고양이 굿즈로 구성된 럭키박스 이벤트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지며 현장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매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또한 당일 구매 금액에 따라 선물을 지급하는 영수증 이벤트도 운영한다.주말에는 방문객을 위한 고양고양이 페이스페인팅 체험과 풍선아트 공연을 진행해 현장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행사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고양시의 우수 창업기업들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고 실질적인 판매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께서 방문해 다양한 제품을 살펴보고 풍성한 혜택과 이벤트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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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보건복지부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특별상 수상
[한국Q뉴스] 서울 송파구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9조에 근거해 지방자치단체의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충실성, 목표 달성도, 시행과정의 적정성, 사업관리 및 역량 강화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그 결과 총 44개 우수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됐다.송파구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 송파’를 목표로 9개 전략과 43개 사업으로 구성된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의 복지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왔다.특히 지역 여건에 맞는 복지서비스 제공과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과 사회보장체계 강화에 힘써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이번 평가에서 인정받아 특별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주민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 복지기관 및 관계자들이 한마음으로 합심해 이뤄낸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구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 협력을 한층 강화해, 구민 누구도 소외됨 없는 따뜻하고 촘촘한 포용의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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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실현 가능한 개발계획으로 경제자유구역 새 전환점… 민선 9기 첫 사전자문 신청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가 지난 10월 30일 산업통상부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제6차 전문가 사전자문을 신청했다.민선 9기 출범 후 첫 사전자문으로 최종 지정 신청에 앞서 개발 계획의 완성도 점검에 나선다.시는 그간의 자문과 관계기관 협의 결과를 반영해 사업 면적과 전략산업, 재원조달계획 등 개발계획 전반을 재정비했다.넓은 면적을 유지하기보다 실제 지정과 사업 추진이 가능한 계획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아울러 지정 자체에 그치지 않고 기업 유치 기본계획, 일산테크노밸리 분양과 연계해 산업기반을 확충하고 기업과 인재가 찾아오는 자족도시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그동안 자문과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사업의 현실성과 지정 가능성을 높이는 데 집중해 왔다”며 “경제자유구역과 일산테크노밸리, 기업유치 정책을 하나의 전략으로 연결해 기업과 인재가 찾아오는 자족도시 고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민선 9기 첫 사전자문 지정 가능성과 사업 실행력 높인 새로운 전환점 고양시는 2022년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후보지 선정 이후 산업통상부 전문가 사전자문과 관계기관 협의를 이어가며 개발계획을 보완해 왔다.특히 지난 7월 제5차 사전자문 이후에는 산업통상부와 관계부처 의견, 다른 경제자유구역의 개발·운영 사례를 종합 분석해 기존 계획을 다시 점검했다.이어 민선 9기 들어서는 사업의 기존 방향성은 이어가되 규모와 방식은 현실에 맞게 조정해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민경선 시장의 기조에 따라, 지정 가능성과 지정 이후 실제 사업 추진 가능성을 함께 높이는 방향으로 개발계획을 재구성했다.정밀의료와 K-컬처를 핵심 전략산업으로 명확히 하고 산업별 입지와 토지이용계획, 기반시설, 기업유치 방향, 재원조달계획도 구체화했다.시는 보완한 계획을 담아 산업통상부에 제6차 사전자문을 신청했다.이번 자문을 그간의 보완 내용을 종합 점검하고 최종 지정 신청을 위한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는 중요한 단계로 보고 있다.사전자문 이후에는 주민의견청취 등 행정절차를 거쳐 경기도를 통해 연내 산업통상부에 지정 신청할 계획이다.면적은 현실화하고 산업 경쟁력은 선명하게 실현 가능한 개발계획으로 재편 이번 보완의 가장 큰 변화는 사업면적의 현실화다.시는 농업진흥구역 등 토지이용 규제와 환경·교통 여건, 기반시설 설치, 사업비와 재원조달 가능성을 종합 검토해 기존 293만 평 규모의 사업구역을 60만 평 내외로 조정했다.면적은 약 79% 줄었지만, 기존 개발지역을 적극 활용하고 신규 농지 편입을 최소화해 실제 사업 추진 가능성을 높였다.넓은 면적보다 기업 수요와 입지, 기반시설 여건을 갖춘 지역에 집중하는 것이 지정과 이후 사업 추진에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동시에 고양시가 이미 가진 기반을 살려 전략산업의 차별성을 높였다.정밀의료는 국립암센터 등 의료·연구기관과 의료데이터, 인공지능 기술을 연계해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생태계를 조성한다.K-컬처는 K-컬처밸리 아레나와 방송영상산업 기반, 킨텍스를 활용해 기획·제작·공연·전시·유통이 이어지는 산업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경제자유구역·일산테크노밸리·기업유치 하나로 자족도시 기반 구축 시는 경제자유구역을 개별 사업이 아닌 민선 9기 기업유치 정책 전반과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현재 산업 여건과 기업 수요를 분석해 기업유치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유치 대상 산업과 기업을 구체화할 예정이다.이달 9일부터 용지 분양을 본격화하는 일산테크노밸리와 경제자유구역을 연계해 기업의 성장 단계와 산업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입지를 제공한다.입지 선택부터 투자 상담, 인허가, 정착과 성장까지 이어지는 기업 지원 체계도 강화해 기업의 관심이 실제 투자와 입주로 이어지는 도시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한편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 이후에는 국토교통부·환경부·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부처 협의와 산업부의 서면·현장·발표·종합평가를 거쳐,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의결로 최종 지정 여부가 결정된다.시는 2027년 최종 지정을 목표로 관계기관 협의와 평가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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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일산 신성장거점지역 배수펌프장 설치’ 4개 기관 실시협약 체결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고양일산 신성장거점지역인 고양장항 공공주택지구,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의 통합 기반시설 구축과 재해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 배수펌프장 설치 실시협약을 체결했다.시는 지난 2020년 11월 체결된 기본협약의 후속 조치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 고양도시관리공사 등 3개 관계기관과 배수펌프장 신설에 관한 세부 실시협약을 최종 조율·확정했다.이후 지난 9월 고양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사전보고회를 개최하고 제308회 고양시의회에 안건 동의안을 제출했다.해당 안건이 최종 의결됨에 따라 4개 기관이 실시협약을 체결하게 됐다.이번 사업의 명칭은 ‘대화배수펌프장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으로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660-41번지 일원에 배수펌프장과 유수지를 신설하는 사업이다.2024년 설계에 착수해 현재 진행 중이며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신설되는 배수펌프장의 용량은 2900㎥ min, 유수지 용량은 3만7000㎥으로 이를 통해 50년 빈도의 강우에 대비할 수 있으며 고양시 방재성능목표인 시간당 강우량 100mm도 충족한다.사업에는 총 714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며 각 사업지구에서 발생하는 홍수 유출량의 비율에 따라 사업비를 분담한다.이 가운데 고양시는 143억원을 부담하고 시설은 공사 완료 후 고양시에 무상 귀속되며 시가 직접 유지관리와 운영을 담당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실시협약 체결로 고양일산 신성장거점지역과 일산신도시의 집중호우 대응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2030년 준공까지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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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웃고 뛰는 화합의 장… ‘제4회 I see 흥~ 나는 운동회’ 마쳐
[한국Q뉴스] 시흥시는 지난 11월 2일 시흥시체육관에서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하는 ‘제4회 I see 흥~ 나는 운동회’를 개최했다.시흥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게 다양한 신체활동과 여가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 가족과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운동회는 모집 인원 250명을 훌쩍 넘어 350명이 참가 신청을 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가족과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및 단체 관계자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판 뒤집기’, ‘지구를 넘겨라’, ‘하늘 높이 슛’, ‘폭탄 던지기’, ‘바람 막는 특공대’등 다양한 단체 경기에 참여하며 팀원들과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경기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승패를 넘어 함께 즐기는 화합의 분위기를 만들었다.또한 경기 중간에는 이벤트 게임과 선물 증정 프로그램이 진행돼 행사장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했으며 참가자들은 선의의 경쟁과 협동을 통해 서로의 도전과 성취를 함께 나눴다.시는 장애인의 안전하고 편안한 참여를 위해 장애 특성과 이동지원 필요 정도를 고려한 행사 운영에도 힘썼다.휠체어 및 이동보조기구 이용자를 위한 이동 동선과 좌석을 마련하고 응급상황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안전관리에 온 힘을 쏟았다.특히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의료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원했으며 네오 SNC는 교통약자 이동차량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장애인의 이동 편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한은애 시흥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많은 관심과 참여로 운동회를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참여 규모를 더욱 확대해 더 많은 장애인이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이번 운동회는 장애인 가족과 복지시설·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과 화합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체육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장애 특성과 편의 수요를 반영한 지원을 통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일상과 여가를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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