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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 ‘친환경농산물 한가득 김장나눔’ 행사
[한국Q뉴스] 수원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장안구 하광교동 134에서 ‘친환경농산물 한가득 김장나눔’행사를 열었다.친환경농업인연합회 회원과 ‘지구를 지키는 꿀벌농부 경기공유학교’학생·학부모 등이 40여명이 참여해 친환경농법으로 직접 재배한 배추와 무를 수확하고 정성껏 김치를 담갔다.김장에 사용한 모든 농산물은 화학비료나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 방식으로 재배한 것이다.이틀간 담근 김치 50상자는 수원시 생명산업과를 통해 우만종합사회복지관, 광교종합사회복지관,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에 전달돼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수원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 관계자는 “친환경농법으로 정성껏 기른 농산물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온정을 전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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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자매도시 뚜르시 청년대사, 수원 방문… 수원 청년들과 문화로 소통
[한국Q뉴스] 수원특례시의 자매도시인 프랑스 뚜르시 청년대사 2명이 10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수원을 방문해 시민·청년들과 만났다.‘수원-뚜르 청년대사 교류 프로그램’은 뚜르시의 제안으로 시작된 차세대 협력 사업이다.양 도시가 청년대사 2명씩을 선발해 상대 도시에서 약 10일간 홈스테이와 문화체험, 도시 홍보 활동을 한다.뚜르시 청년 대사들은 방문 기간 홈스테이 가정에 머물며 수원의 일상과 문화를 경험했다.또 아주대학교, 수원외국어고등학교, 행궁동·광교지역아동센터 등을 찾아 뚜르시의 역사와 프랑스 문화를 소개하고 대학생·고등학생·어린이들과 교류했다.화성행궁과 수원화성, 남수헌 등을 둘러보고 민화 등 한국 전통문화 체험에도 참여했다.10월 30일에는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을 만나 수원과 뚜르의 청년·민간 교류 활성화 방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수원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서로의 도시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이해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방문이 수원과 뚜르의 청년·민간 교류를 더 넓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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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와 함께하는 신나는 페스티벌” 중구, 2026 해피투더 반려동물 축제 개최
[한국Q뉴스] 서울 중구는 11월 7일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손기정체육공원 축구장에서 ‘2026 중구 해피투개더 반려동물 축제’를 개최한다.올해 9월 기준 중구에 등록된 반려동물은 반려견 9753마리와 반려묘 430마리 등 총 1만 183마리다.이와 별도로 반려가구 관련 통계에서는 중구민 10명 중 3명이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날만큼은 반려동물이 마음껏 뛰놀며 축제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축제는 반려동물과 함께 공원을 걸으며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해피워크’로 시작한다.산책과 환경보호를 함께 실천하며 반려동물과 교감하는 시간이다.이어 ‘20m 펫 스프린터’ 와 ‘기다려, 이리 와 최강자전’ 으로 구성된 반려견 올림픽에서는 보호자와 반려견이 호흡을 맞추며 최고의 콤비를 가린다.공식 개회식은 오후 2시에 열린다.국가대표 도그스포츠팀이 어질리티와 프리스비 시범을 선보인 뒤, 어린이들이 반려견과 직접 호흡을 맞춰보는 ‘키즈 도그스포츠’ 가 이어진다.반려동물 상식과 생활 예절을 퀴즈로 배우는 ‘펫티켓 골든벨’도 진행된다.축제장 곳곳의 홍보부스에서는 풍성한 즐길 거리와 혜택을 선보인다.정오부터 시작하는 출석 이벤트부터, 행운권 추첨과 룰렛 등 경품 행사도 이어진다.행사에 참여하면 중구 건강마일리지 300점도 적립할 수 있다.반려동물의 건강과 안전을 챙기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수의사에게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상담받고 반려견 미용 전문가에게 올바른 미용·관리법을 배울 수 있다.반려견 건강 마사지 체험과 실종 등에 대비한 맞춤형 인식표 제작도 진행한다.반려동물과의 행복한 순간을 남길 수 있는 체험도 풍성하다.반려동물의 모습을 그림으로 담아주는 캐리커처와 프로필 사진 촬영 부스가 운영된다.유기동물 입양 홍보와 동물등록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생명 존중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의 의미를 알린다.대부분의 프로그램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다만 해피워크와 반려견 올림픽, 키즈 도그스포츠는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 신청을 받는다.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홍보물에 있는 QR코드로 신청하면 된다.이날 축제의 자세한 사항은 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 관계자는 “반려동물이 행복할 때 함께 살아가는 주민의 일상도 더 행복해질 수 있다”며 “이번 축제에서 반려동물과 마음껏 뛰놀고 교감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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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책 현안 주민설명회 성료 중구, 회현 뉴빌리지 속도 용적률 등 건축규제 개선도 박차
[한국Q뉴스] 서울 중구가 남산 고도제한 완화에 이어 용적률·일조권 등 후속 규제 개선과 노후 주거환경 정비에 힘을 쏟고 있다.구는 지난 10월 29일 회현동주민센터에서 ‘동네톡 찾아가는 회현동 도시정책 현안 주민설명회’를 열고 뉴빌리지 사업의 추진상황과 달라진 건축제도, 회현동 행정복합타운 건립 등을 주민들과 공유했다.2024년 6월, 30년 넘게 주택 정비의 발목을 잡아온 남산 고도제한이 완화되면서 건축물 높이를 높일 수 있게 됐지만, 체감되는 효과로 이어지려면 다른 건축규제도 발맞춰 풀어야 한다.회현동의 좁은 골목과 부족한 주차공간 등 생활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것도 과제다.그간 구는 주민설명회·공청회·현장 상담 등을 통해 꾸준히 도시정책 현안을 알리고 주민 의견을 들어왔다.이번 설명회에서 회현 뉴빌리지와 용도지역 재정비 등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알리고 건축규제 개선 내용과 활용 방안을 안내했다.회현동 통·반장과 직능단체 관계자 등 주민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중구건축사회 전문가들이 개별 건축 여건에 맞춘 상담도 진행했다.먼저, 총 253억원 규모의 ‘회현동 뉴빌리지’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연립·다세대 등 노후 저층주거지에 주차·안전시설과 주민편의시설 등을 확충해 정주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지난 10월에 사업 내용을 반영한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 이 결정고시되며 추진 기반을 다졌다.이날 설명회에서는 회현동 주민센터와 회현어린이집 부지를 활용해 공영주차장과 주민편의시설 등을 조성하는 계획을 상세히 안내했다.도로 정비와 지능형 CCTV 설치 등 생활안전 개선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의 불편도 줄여나갈 계획이다.아울러 회현동주민센터는 행정복합타운 건립도 추진 중이다.건축의 걸림돌로 남아 있는 용적률 규제를 풀기 위한 그간 노력도 공유했다.고도제한이 완화됐어도 용도지역별 용적률 제한으로 높아진 건축 가능 높이를 충분히 활용하기 어렵기 때문.서울시는 지난해 5월부터 소규모 건축물의 신축·정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제2·3종 일반주거지역의 용적률을 2028년 5월까지 3년간 한시적으로 완화하고 있다.제2종은 200%에서 250%로 제3종은 250%에서 300%로 높였으며 구는 이를 주민들이 놓치지 않도록 적극 알리고 있다.중구는 한발 더 나아가 보다 근본적인 용적률 개선책도 마련하고 있다.지난 4월 회현동을 포함한 중구 주거지역 전체 5.73㎢를 대상으로 ‘용도지역 재정비 방안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내년 상반기까지 지역별 토지이용 현황과 건축 여건을 분석해 합리적인 용도지역 조정 방안을 마련하고 서울시와 협의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일조권 규제 개선과 특정 건축물 양성화 제도도 안내했다.지난해 7월 중구는 남쪽이 높고 북쪽이 낮은 남산 일대의 ‘남고북저’지형을 고려해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기존 정북방향 대신 정남방향 일조권 기준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오는 12일부터는 개정 건축법에 따라 정북방향 일조권 기준도 완화된다.또한,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주거용 위반 건축물을 합법적으로 사용할수 있도록 승인하는 특정 건축물 양성화 제도도 시행중이다.이날 중구건축사회는 이러한 규제 개선이 개별 건축물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상담하며 궁금증을 풀어줬다.중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달라진 제도와 지원책을 놓치지 않도록 소통을 넓혀갈 계획이다.지난 9월 다산동에서 시작한 ‘도시정책 현안 주민설명회’를 이달에는 명동에서 열고 내년에는 중구 모든 동으로 이어갈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남산 고도제한 완화는 오랫동안 묶여있던 주거환경 개선의 길을 연 첫걸음”이라며 “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후속 과제를 차근차근 풀어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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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의료관광 시장개척단, 몽골서 협약 5건·환자 송출 2건 성과 민·관 합동 9개 기관 참여, 몽골 네트워크 구축 및 의료관광 시장 개척
[한국Q뉴스] 서울 강서구는 신규 의료관광 시장 개척과 해외환자 유치를 위해 지난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3박 4일간 ‘몽골국 의료관광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글로벌 의료관광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이번 시장개척단에는 강서구보건소를 비롯해 이대서울병원, 우리들병원, SNU서울병원, 미즈메디병원, 마곡차여성의원, 아비쥬의원, 연세힐치과병원 등 강서미라클메디특구 협의회 소속 의료·지원 기관 총 9개소가 함께 참여했다.나흘간의 일정 동안 개척단은 총 상담 156건, 업무협약 체결 5건, 계약 추진 8건, 환자 송출 2건 확정 등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방문 첫날인 26일 개척단은 ‘몽골현대병원’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현지 의료 환경을 살피며 한국 의료기술의 현지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이어 27일 오전에는 현지 의료관광 유치기관 ‘세이코리아’를 방문해 긴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이번 파견에서 가장 큰 성과를 거둔 일정은 27일 오후에 열린 ‘의료관광 상담회’였다.이날 행사에는 현지 업체 46곳과 환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뜨거운 열기 속에 업무협약 5건을 체결했으며 기관당 평균 20건이 넘는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특히 마곡차여성의원은 현지의 높은 난임 치료 열기에 힘입어 개별 상담을 진행했고 아비쥬의원은 현장에서 현지 환자 2명의 송출 예약을 확정짓는 성과를 올렸다.또 SNU서울병원은 추가로 7건의 협약 계약을 추진하는 등 활발한 후속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일정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몽골의 거점 병원인 ‘몽골 제2병원’을 방문해 현지 보건 의료서비스 현황을 살피고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시장개척단 파견을 통해 신흥 의료관광 수요지인 몽골 현지에서 강서미라클메디특구의 경쟁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해외 네트워크를 넓히고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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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연차 공무원 ‘첫 실수’ 감싼다 마포구, 교육·봉사로 처분 대체
[한국Q뉴스] 마포구는 임용 5년 미만 공무원이 자체감사에서 받은 주의·훈계 처분을 직무교육이나 봉사활동으로 대신할 수 있는 ‘저연차 공무원 대체처분 제도’를 시행했다.업무 이해가 부족한 저연차 공무원의 경미한 실수가 곧바로 신분상 처분으로 이어져 사기가 떨어지는 것을 막고 직무 역량을 키워 성장을 돕겠다는 취지다.대체처분은 1회에 한해 적용된다.다만 동일 감사에서 훈계·주의 처분을 여러 건 받은 경우에는 한 번의 직무교육이나 봉사활동으로 해당 처분을 대체할 수 있다.경찰 등 타 기관 통보사항, 금품수수 등 청렴의무 위반, 복무점검 위반, 각종 수당 부정 수령 같은 개인 비위는 대체처분 대상에서 제외된다.대체처분 방식은 교육이수와 현장봉사 두 가지다.교육을 택하면 감사에서 지적받은 업무 분야의 교육과정을 집합교육이나 사이버교육으로 오후 3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현장봉사는 사회복지시설에서 급식·돌봄 지원이나 재능기부 등을 오후 3시간 이상 실시하는 방식이다.평일에 봉사할 때는 개인 연가 등을 사용해야 한다.대상자는 감사처분 결과를 통보받은 날부터 10일 이내에 대체처분을 신청하고 2개월 안에 교육이나 봉사를 마친 뒤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기한 안에 이수하지 못하면 기존 처분이 그대로 확정된다.구는 이번 제도로 저연차 공무원이 실수에 위축되지 않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조직 문화가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처벌보다는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주는 것이 조직에 더 큰 힘이 된다”며 “저연차 공무원들이 실수를 디딤돌 삼아 역량 있는 공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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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남·여 청소년쉼터, 청소년복지시설 공모전 나란히 수상
[한국Q뉴스] 안산시는 시가 위탁 운영하는 안산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와 안산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가 ‘2026년 제3회 청소년복지시설 공모전’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하고한국청소년복지시설협회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가정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회복을 지원하고 청소년복지시설의 우수 프로그램과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안산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는 자원봉사동아리 ‘유자레인저’를 운영하며 청소년의 사회성 향상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원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프로그램 부문 최우수상인 장관상을 수상했다.또한 쉼터 입소 청소년 우수사례 부문에서도 장려상을 받아 총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안산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안산시상록청소년수련관과 연계해 운영한 지속가능발전목표 프로그램으로 우수프로그램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해 청소년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자존감과 사회성을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수민 안산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 소장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나눔을 실천하며 성장해 온 과정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윤석신 안산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소장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자존감과 사회성을 높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가정 밖 청소년의 성장과 자립을 위해 현장에서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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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공유 이동수단 즉시 견인 시행… ‘보행환경 확 달라졌다’
[한국Q뉴스] 안산시는 지난 10월 한 달간 공유 이동수단의 불법주차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즉시 견인 지역을 확대하고 전담 인력을 투입한 결과, 무단방치 관련 민원이 전달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고 3일 밝혔다.시는 지난 10월부터 기존 고잔신도시 상가지역 일원에서 운영하던 즉시 견인 지역을 선부광장과 한대앞역, 상록수역 일원으로 확대했다.또한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지도 단속요원을 새롭게 투입해 지정 주차구역 외 보도 중앙과 횡단보도 주변, 교통섬 등에 방치된 기기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보행자의 이동에 큰 불편을 초래하는 전동킥보드는 현장에서 즉시 견인했다.그 결과 한 달간 전동킥보드 총 47대를 견인했으며 향후 조례 개정 시 즉시 견인 대상에 포함할 예정인 공유 전기자전거 등에 대해서도 3천여 대를 계도 조치했다.이와 함께 최근 한 달간 공유 이동수단 불법주차 관련 민원도 전달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견인과 지속적인 현장 점검으로 공유 이동수단 운영업체의 자체 정비와 방치 기기 이동도 빨라지는 등 관리 체계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향후 관련 조례 개정이 완료되면 현재 전동킥보드뿐 아니라 공유 전기자전거도 즉시 견인 대상에 포함해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는 무단방치 기기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즉시 견인 지역 확대와 전담 인력 투입 이후 무단방치 기기와 관련 민원이 감소하는 등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운영업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현장 관리를 강화해 보행자가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거리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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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립합창단, 특별기획공연 ‘안산시민을 위한 가을 음악선물 Ⅱ’ 개최
[한국Q뉴스] 안산시는 오는 11월 10일 오후 7시 30분 안산대학교 강석봉기념관에서 안산시립합창단 특별기획공연 ‘안산시민을 위한 가을 음악선물 Ⅱ’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가을을 맞아 국내외 우수 예술단체와의 협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합창음악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한 특별기획공연 시리즈의 두 번째 무대다.안산시립합창단과 영국의 아카펠라 그룹 보체스에잇이 함께 출연해 각기 다른 음악적 색채를 선보일 예정이다.2005년 영국에서 창단한 보체스에잇은 8명의 성악가로 구성된 전문 보컬 앙상블이다.영국 런던의 위그모어홀과 바비칸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콘세르트헤바우 등 세계 주요 공연장에서 공연해 왔다.2023년 그래미 어워드 후보에 오른 데 이어 2026년 독일 클래식 음악상 오푸스 클래식 ‘올해의 합창 음반’부문을 수상하는 등 국제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공연은 안산시립합창단의 무대로 시작해 보체스에잇의 아카펠라 공연으로 이어진다.후반부에는 두 단체가 함께 무대에 올라 협연을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관람료는 전석 무료다.지정좌석제로 운영되며 관람객은 공연 당일 공연장 티켓 배부처에서 관람권을 수령한 후 입장할 수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합창음악을 접하고 음악이 전하는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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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연계 다온 5% 결제금액 환급
[한국Q뉴스] 안산시는 대한민국 소비축제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오는 5일부터 15일까지 안산화폐 다온 이용자를 대상으로 5% 결제금액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다온 카드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환급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지급액은 2만원이다.행사 기간에는 다온의 기존 혜택과 함께 추가 환급도 받을 수 있다.다온 충전 시 기본 제공되는 10% 인센티브에 더해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연계 5% 결제금액 환급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추가 5% 결제금액 환급까지 조건에 따라 최대 2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결제금액 환급 행사가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행사 기간 다온을 적극 이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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