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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시민 대상 아동권리 인식조사 나선다
[한국Q뉴스] 안산시는 11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6년 안산시 아동권리 인식조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 수준을 파악하고 조사 결과를 아동권리 교육과 관련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문은 아동용과 성인용으로 나눠 진행되며 △유엔아동권리협약 인지도 △아동의 권리에 대한 인식 △안산시의 아동 의견 존중 정도 등을 조사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홍보물에 안내된 아동용 또는 성인용 큐알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온라인 참여가 어려운 일부 대상에는 서면조사를 병행하며 시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아동권리 교육의 효과를 높이고 아동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활용할 계획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아동의 권리가 일상에서 존중받기 위해서는 아동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알고 어른들도 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조사가 아동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기초자료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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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기후위기 대응에 에너지복지 더한다
[한국Q뉴스] 한국에너지재단과 업무협약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탄소중립 정책 협력 단열·창호 개선부터 고효율 냉난방기기 지원까지 에너지복지 협력 범위 확대 에너지 비용 부담과 탄소배출 함께 줄이는 지역 맞춤형 사업 발굴 기후위기 대응을 탄소배출 감축에만 머무르지 않고 폭염과 한파에 취약한 주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에너지복지로 연결한다.서대문구는 11월 2일 한국에너지재단과 ‘에너지복지 향상 및 지속가능한 기후·에너지 정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탄소중립을 함께 고려한 지역 에너지 정책을 모색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함께 살피고 에너지 효율 향상과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연계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양 기관은 저소득층 등 에너지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주택 단열·창호 개선, 고효율 보일러 교체, 냉방기기 지원, LED 조명 보급 등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사업을 연계하는 데 협력한다.특히 냉난방비를 일시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주거공간의 에너지 효율을 높여 주민의 비용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협력 범위는 에너지복지에 그치지 않는다.신재생에너지 보급과 활용, 에너지전환, 지역 특성을 반영한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정책사업도 공동 발굴한다.서대문구는 지역의 주거환경과 에너지 취약계층의 수요를 파악하고 행정적 지원과 지역사회 연계를 맡는다.한국에너지재단은 에너지복지 분야의 전문성과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 자문, 정보 공유, 관련 사업 연계 등을 지원한다.양 기관은 앞으로 실무협의를 통해 구체적 사업을 발굴하고 정부와 민간의 지원사업 및 외부 재원 연계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지원 대상과 규모, 추진 일정 등은 후속 협의를 거쳐 정한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탄소를 줄이는 일인 동시에 주민의 삶을 지키는 일”이라며 “에너지복지와 탄소중립이 주민분들의 일상에서 함께 실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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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는 든든하게, 성장은 튼튼하게… 마포구 영양플러스 연중 운영
[한국Q뉴스] 마포구는 영양관리가 필요한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보충식품과 영양교육, 맞춤 상담을 제공하는 ‘영양플러스 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이 사업은 빈혈, 성장부진, 영양섭취상태 불량 등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상태를 개선하고 가정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이론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식재료를 직접 보고 만지고 맛보는 오감 체험활동을 확대해 영유아가 다양한 식재료와 친숙해질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보충식품을 활용한 간식·이유식 조리 시연으로 가정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조리법을 소개한다.아이를 돌보는 데 필요한 응급처치 교육도 새롭게 더했다.마포구보건소 의약과 의무팀과 연계해 영아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 등을 교육하며 보호자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참여 대상은 가구의 소득·재산조사를 통해 산정한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인 임산부와 67개월 이하 영유아다.이 가운데 빈혈, 성장부진, 영양섭취상태 불량 등 영양 위험요인이 확인된 경우 선정 절차를 거쳐 참여할 수 있다.참여자는 등록 시 신체계측, 빈혈검사, 영양 섭취상태 조사 등 기초평가를 받는다.구는 평가 결과와 대상자별 특성에 맞춰 보충식품을 지원하고 영양교육과 일대일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지원 기간은 6개월에서 최대 12개월이며 참여 기간에도 정기적인 영양평가를 통해 영양 상태의 변화를 살핀다.11월과 12월에도 사업 참여자를 위한 다양한 교육이 이어진다.11월에는 임신기 영양관리를 주제로 한 온라인 교육과 당근을 활용한 오감놀이, 편식 예방교육을 진행한다.12월에는 빈혈 예방과 조절에 관한 온라인 교육과 보충식품을 활용한 이유식 조리 시연이 예정돼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마포구보건소 영양상담실로 문의하면 신청 방법과 준비서류, 선정 기준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영양플러스 사업이 아이의 성장을 돕고 임신과 출산으로 세심한 영양관리가 필요한 가족들에게 든든한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가정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교육과 맞춤 지원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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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발달장애인 공모전 수상작 48점 모은 ‘함께이음전’ 개최
[한국Q뉴스] 서울 강서구가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순수한 감성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문화예술 전시회 ‘함께이음전’을 개최한다.앞서 구는 지난 7월 ‘지구, 우리 모두 지켜요’를 주제로 미술 공모전을 실시하고 뛰어난 예술적 역량을 발휘한 발달장애인 작가 48명의 작품을 최종 선발했다.이번 전시회에서는 선정작 48점을 모두 선보인다.전시는 11월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겸재정선미술관에서 열린다.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월요일은 휴관하며 관람료는 무료다.전시 첫날인 5일 오후 1시에는 개막식이 열린다.식전 공연으로는 남은자장애인자립생활센터 하모니카 공연팀이 ‘섬집아기’, ‘사랑의 트위스트’등을 연주하며 막을 연다.이어 강서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두드림 공연팀의 흥겨운 젬베 연주와 하트하트재단의 플루트·트럼펫 협연이 펼쳐진다.식전 공연에 이어 공모전 수상자 12명을 격려하기 위한 시상식도 진행된다.시상은 특별상, 우수상, 장려상으로 나눠 수여된다.구는 그동안 장애인과 그 가족의 여가 및 예술 활동을 지원하며 장애 포용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써왔다.지난여름 물재생체험관에서 ‘Cool~하데이’를 열어 장애인 및 보호자 80여명과 함께 물놀이 체험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함께이음전’은 공모에 선정된 예술가들이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구민들과 예술로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며 “예술을 매개로 서로를 이해하고 장애에 대한 편견을 지워나가는 포용적인 지역사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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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시립운정중앙어린이집’11월 개원
[한국Q뉴스] 파주시가 지난 2일 물향기마을 5단지 내 ‘시립운정중앙어린이집’을 개원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개원은 신규 공동주택 입주 등으로 보육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운정 지역의 보육 여건을 개선하고 공공보육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립운정중앙어린이집’은 정원 34명 규모로 영유아의 눈높이를 고려한 쾌적한 실내 환경과 보육 기자재, 안전 설비 등을 갖췄다.시는 공동주택 사업 주체와 협약을 체결해 단지 관리동 공간을 무상 임대받아 어린이집으로 활용했으며 내부 구조 변경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들었다.이번 개원으로 파주시 내 국공립 어린이집은 총 69개소로 늘어났다.시는 오는 12월 1개소가 추가로 개원해 총 70개소까지 확충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공공보육 이용 기회를 확대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지역별 보육 수요에 대응하는 안정적인 공공 보육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손배찬 파주시장은 “시립운정중앙어린이집 개원은 지역 내 보육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공공 보육의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별 보육 여건과 수요를 고려해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충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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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공무원 사칭 피해 막는다…‘시청 직원 진위확인 서비스’ 시작
[한국Q뉴스] 파주시는 최근 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시민들이 시청 직원의 재직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시청 직원 진위확인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공무원의 명함이나 공문서를 위조해 물품 대리구매를 유도하는 등 공공기관의 신뢰를 악용한 사기 수법이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마련됐다.시는 기존의 전화 문의 중심 확인 방식 대신, 시청 대표 누리집에 서비스를 신설해 사칭 여부를 쉽고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이에 따라 시민은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의심되는 직원의 △부서명 △이름 △전화번호 △전자우편 등 4가지 정보를 입력해 실제 재직 여부를 조회할 수 있다.특히 담당 부서의 연락처를 별도로 찾아 문의해야 했던 불편을 덜고 언제 어디서나 직원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시는 이번 서비스가 공무원 사칭 범죄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고 직원 재직 여부 확인에 걸리는 행정업무도 줄여 행정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일 걸로 기대하고 있다.손배찬 파주시장은 “공무원 사칭 범죄는 시민의 재산뿐 아니라 행정기관에 대한 신뢰까지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작은 불편과 위험 요소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업무를 개선하는 적극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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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상생공유오피스 운영
[한국Q뉴스] 파주시는 관내 소규모 노동조합과 노동단체, 온라인 거래터·자유 계약자 및 예비 창업자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상생지원센터 1층에 ‘상생공유오피스’를 11월부터 운영한다.‘상생지원센터’는 지난해 12월문산도서관을 새 단장해 문을 연 맞춤형 업무 공간으로 노동 권익 보호와 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거점이다.이번에 센터 내에 문을 여는 ‘상생공유오피스’는 독립된 사무실을 구하기 힘든 취약 노동 계층에게 실질적인 ‘공간 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를 통해 카페나 자택을 전전하며 업무를 봐야 했던 이들에게 쾌적하고 안정적인 활동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용 예약은 다수의 노동단체가 공평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예약제’를 원칙으로 하며 사무실 내부에는 업무용 책상, 회의용 탁자, 컴퓨터, 복합기 등 업무 필수 시설이 갖춰져 있다.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1시간 단위로 예약할 수 있다.예약 및 문의는 파주시노동권익센터 누리집이나 전화로 하면 된다.조우현 기업지원과장은 “노동 취약계층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활발하게 창업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동 존중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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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교하도서관 독서동아리 ‘희곡읽기’, 낭독극 ‘열두 명의 성난 사람들’ 공연
[한국Q뉴스]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11월 2일 시민동아리가 준비한 낭독극 ‘열두 명의 성난 사람들’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희곡읽기’ 동아리가 1년 동안 작품을 함께 읽고 토론하며 쌓아온 독서 경험을 무대로 확장한 시민 주도형 문화예술 활동이다.단순히 책을 읽는 데서 나아가 작품을 깊이 이해하고 낭독극으로 재구성해 시민들과 나누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열두 명의 성난 사람들’은 레지널드 로즈가 1955년에 쓴 희곡으로 살인사건의 유무죄를 판단하는 배심원들의 논의를 통해 인간의 편견과 선입견, 진실을 바라보는 태도를 탐구하는 작품이다.이번 낭독극은 작품 속 인물들의 목소리를 통해 관객에게 타인의 판단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전달했다.특히 시민들이 독서의 주체에서 공연의 기획자이자 참여자로 나서며 독서와 문화예술을 연결했다는 점에서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 문화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또한 교하도서관은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고 신규 독서동아리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독서동아리 멘토링 지원사업’의 하나로 공연 전 연기 개인 지도도 진행했다.인미정 교하도서관장은 “시민들이 함께 읽고 고민한 작품을 무대에 올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주체의 독서·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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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협회 파주시지회, ‘사랑의 연탄’ 배달
[한국Q뉴스] 파주시는 지난 11월 1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파주시지회가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사랑의 연탄’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한국공인중개사협회 파주시지회원 980여명은 정성을 모아 연탄 7200장을 마련했으며 비가 내리는 쌀쌀한 날씨에도 30여명의 회원이 자발적으로 배달 봉사활동에 참가했다.파주시지회는 2006년부터 매년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탄현면 및 적성면 행정복지센터가 선정한 취약계층 9가구에 연탄을 전달했다.최기명 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진아 부동산과장은 “매년 소외된 이웃을 돕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주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파주시지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다가올 추운 겨울을 걱정했을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파주시지회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을 위해 성금 300만원을 운정1동에 전달하며 선행을 이어 나가고 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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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교하사임당로타리클럽, 교하동에이웃돕기물품기탁
[한국Q뉴스] 파주시 교하동은 지난 2일 국제로타리 3690지구 교하사임당 로타리클럽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떡국 360개와 보온 누빔 조끼 3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교하동과 교하사임당 로타리클럽이 맺은 취약계층 지원 협약의 실천 차원에서 마련됐다.지난 9월 양측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지역사회 내 탄탄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기탁 역시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기 전 이웃돕기 차원에서 이뤄졌다.이은숙 교하사임당 로타리클럽 회장은 “어느새 낮 기온이 확연히 달라진 11월, 뜨끈한 떡국과 따뜻한 보온 조끼에 회원들의 마음을 담았다”며 “이번 겨울 평안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김택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이웃돕기 물품은 어르신들이 무척 좋아하실 맞춤형 품목이라서 전달해 드리러 갈 때 협의체 위원님들 발걸음도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할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권예자 교하동장도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체감도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한편 올 한 해 교하사임당 로타리클럽은 파주시와 5천만원 상당의 취약계층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협약, 지역 내 위기청소년의 안전한 보호와 건강한 자립 지원을 위한 파주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업무 협약 및 교하동 취약계층 지원 협약 등을 체결하며 지역사회를 밝히는 나눔에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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