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농업으로 잇는 양평군과 뽀삿주…현지서 협력 강화
[한국Q뉴스] 양평군은 지난 2일 캄보디아 뽀삿주를 방문한 전진선 양평군수가 커어이리다 뽀삿주지사와 농업분야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평군과 뽀삿주의 기존 교류 관계를 바탕으로 농업분야 협력과 교류를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양평군과 뽀삿주는 2023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상호 교류와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농업분야의 구체적인 협력 사항을 정하고 양 지역의 농업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농업기술 및 농업정책·행정 분야의 경험과 지식 교류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련 협력 △기타 농업분야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이다.양 기관은 농업정책과 기술 분야의 경험 및 정보를 공유하고 각 지역의 농업환경과 특성에 맞는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특히 양평군과 뽀삿주가 보유한 농업기술과 재배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재배작물의 도입과 보급, 재배기술 전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농업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전진선 양평군수는 “뽀삿주와의 농업분야 협력이 단순한 교류에 그치지 않고 양 지역의 농업환경과 특성에 맞는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농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
양평도서관 물빛전시관, 11월 첫 전시 ‘이 가을, 어반에 물들다’ 개최
[한국Q뉴스] 양평군은 오는 11월 8일까지 양평도서관 5층 물빛전시관에서 ‘그림일기방’회원들의 첫 작품전 ‘이 가을, 어반에 물들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그림일기방’회원들이 일주일에 한 번씩 모여 어반 스케치와 드로잉, 소묘 등 다양한 미술 활동을 이어오며 완성한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회원들은 수채화와 펜화, 아크릴화 등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활용해 일상의 풍경과 순간을 자신만의 시선과 감성으로 표현했다.특히 이번 전시는 그림에 대한 설렘과 도전으로 시작해 꾸준히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만들어 온 회원들의 첫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서툴지만 한 걸음씩 나아가며 그림으로 일상을 기록해 온 회원들의 노력과 개성이 작품마다 담겨 있어 관람객들에게도 소소한 공감과 따뜻한 여운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전시를 준비한 회원들은 “첫 전시를 앞두고 첫사랑을 기다리는 사람처럼 당황스럽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며 한편으로는 부끄러운 마음도 든다”며 “조금 서툴고 부족해 보이더라도 꾸준히 그림을 그려 나가는 회원들의 시작과 노력을 따뜻한 시선으로 감상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전시는 그림을 통해 일상의 순간을 기록하고 자신만의 예술적 감성을 표현해 온 회원들의 작품과 열정을 만날 수 있는 자리”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 동아리 회원들의 다양한 작품 활동을 소개하고 군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물빛전시관을 활용한 전시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
양평군, 2026년 평생학습 ‘들썩들썩 버스킹’ 성황리 마무리
[한국Q뉴스] 양평군은 지난 10월 30일 양평 매력캠퍼스 야외 원형공연장에서 열린 평생학습 ‘들썩들썩 버스킹’5회차 공연을 끝으로 전체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들썩들썩 버스킹’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총 5회 진행됐으며 평생학습 참여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연에는 총 22개 팀이 참여해 통기타, 합창,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특히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무대에 참여해 군민 간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플리마켓과 평생학습 결과물 전시를 함께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공연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들썩들썩 버스킹은 군민들이 배움을 통해 성장하고 자신의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평생학습을 즐기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양평군은 2027년에도 ‘들썩들썩 버스킹’을 운영해 평생학습 참여자들이 배움의 성과와 재능을 무대에서 선보이고 이를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2026-11-03
-
양평군 용문도서관, ‘나이 든다는 것의 아름다움’ 주제로 도서 추천 서비스 운영
[한국Q뉴스] 양평군 용문도서관은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종합자료실에서 ‘나이 든다는 것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도서 추천 서비스를 운영한다.이번 도서 추천 서비스는 나이 듦의 의미와 삶의 가치를 되새기고 인생의 다양한 시기를 이해하며 자신만의 삶의 방향을 돌아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용문도서관은 나이 듦과 인생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도서 8권을 선정해 이용자들에게 소개한다.선정 도서는 △고미숙 외 5인의 ‘나이듦 수업’△김형석의 ‘백년을 살아보니’△아툴 가완디의 ‘어떻게 죽을 것인가’△프레드릭 배크만의 ‘오베라는 남자’△박완서의 ‘환각의 나비’△사노 요코의 ‘사는 게 뭐라고’△조지 베일런트의 ‘행복의 조건’△와카타케 치사코의 ‘인생의 오후에도 축제는 벌어진다’등 총 8권이다.전진선 양평군수는 “나이 듦을 단순히 시간의 흐름이 아닌 새로운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과정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도서 추천을 통해 군민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
양평군, 제2회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장기 파크골프대회 개최
[한국Q뉴스] 양평군은 지난 2일 양평파크골프장에서 ‘제2회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장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관내 13개 읍면 분회에서 선발된 선수와 임원 등 180여명이 참가했으며 오광석 부군수를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경기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36홀 경기로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또한 동호인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환오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장은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오광석 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파크골프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세대와 이웃을 잇는 소중한 생활체육인 만큼,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기반 조성과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대회 결과, 개군분회가 24점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양평분회가 준우승, 강상분회가 3위를 차지했다.
2026-11-03
-
제3회 지평전통발효축제서 용문산 사격장 폐쇄 이전·경마공원 유치 서명운동 전개
[한국Q뉴스] 양평군 지평면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린 ‘제3회 지평전통발효축제’ 와 연계해 용문산 사격장 폐쇄 및 이전과 경마공원 양평 유치를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했다.이번 서명운동은 축제장을 찾은 주민과 방문객에게 지역 주요 현안을 알리고 용문산 사격장 폐쇄 이전 및 경마공원 양평 유치에 대한 군민의 뜻을 모으기 위해 추진됐다.지평면은 축제장에 서명운동 홍보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추진 취지를 안내하고 서명 참여를 독려했다.특히 지역 축제와 연계해 현장 홍보와 서명운동을 진행함으로써 지역 현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군민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이경희 지평면장은 “축제장을 찾은 주민과 방문객에게 지역 현안을 알리고 군민의 뜻을 모으기 위해 서명운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과 발전을 위한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공감대 형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1-03
-
양주시, ‘광적 플러팅 주간’ 캐시백 행사…시민 호응 속 조기 종료
[한국Q뉴스] 양주시는 드론봇 페스티벌과 연계해 추진한 ‘광적상권 소비진작 캐시백 행사’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광적면 지역상권의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30일 드론봇 페스티벌 개막과 함께 시작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조기 종료됐다.시는 행사 기간 가래비중앙로상점가, 광적상가번영회 가맹점과 드론봇 페스티벌 운영부스에서 양주사랑카드로 결제한 시민에게 결제금액의 20%를 캐시백으로 지급했다.지급된 캐시백도 광적상권 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2차 소비를 유도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총 1천만원의 캐시백을 지원했으며 캐시백 재사용에 따른 소비를 포함해 광적상권 내에서 8천만원 이상의 소비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된다.캐시백 사용기간인 올해 말까지 추가 소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양주사랑카드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의 사회공헌재원을 활용해 추진됐다.별도의 시비 부담 없이 지역상권 소비 활성화를 지원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양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축제 방문객의 지역상권 이용을 유도하고 가래비중앙로상점가와 광적상가번영회의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광적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상권을 연계한 소비진작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3
-
안정리예술인광장에 펼쳐진 가을밤의 브로드웨이
[한국Q뉴스] 평택시문화재단은 지난 10월 31일 안정리예술인광장에서 열린 '10월 마토예술제 ‘브로드웨이 인 안정리’'를 시민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마토예술제는 '뮤지컬'을 주제로 공연은 물론 체험, 포토존,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야간 조명과 휴게공간 등으로 행사장 곳곳을 연출하고 안정리예술인광장 전체를 축제 무대로 활용해 관람객이 머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무대에서는 지역예술팀 크로스오버와 라이트하우스의 공연을 시작으로 미8군 군악대 금관5중주, 뮤지컬 갈라팀 어쏘티드, 뮤지컬 배우 리사와 손준호의 무대가 이어졌다.여기에 시민이 직접 무대에 참여하는 '마토가요제'를 운영해 관람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행사장 곳곳에서는 마녀의 낙서 연구소, 오페라의 유령 가면샵, 위키드 마녀 코스튬 공방, 캐리커처 프로필 스튜디오 등 뮤지컬을 소재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한 스탬프투어 ‘브러드웨이 스타 오디션: 오늘, 내가 뮤지컬 배우’는 관람객이 여러 체험에 참여하며 스탬프를 모으고 미션을 완료하면 '뮤지컬 배우 인증서'를 받을 수 있도록 해 참여의 재미를 더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관람객은 “공연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이 다양해 좋았다”고 전했으며 또 다른 관람객은 “야외에서 뮤지컬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평택시문화재단 관계자는 “10월 마토예술제를 찾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마토예술제만의 다채로운 주제와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축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3
-
평택시문화재단, 지역 청년 예술인과 함께 만드는 뮤지컬 ‘2026 GREASE’ 선보여
[한국Q뉴스] 평택시문화재단은 오는 12월 12일과 13일 평택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뮤지컬 ‘2026 GREASE’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11월 4일 오후 2시부터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이번 공연은 '2026 지역예술인 동행시리즈 Ⅳ'의 다섯 번째 작품으로 지역예술인 간 협업을 통한 공연 콘텐츠 제작과 청년 예술인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지역 대학 출신 청년 배우와 지난 10월 공개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배우 등 총 15명이 전문 제작진과 함께 작품을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출연 배우들은 지난 10월부터 약 두 달간 평택아트센터 연습실에서 노래와 연기, 안무 등 공연 전반에 걸친 집중 연습을 진행하고 있다.무대 출연에 그치지 않고 작품 제작 과정에 함께 참여하며 실질적인 무대 역량을 쌓고 지역예술인 간 협업 경헙을 넓히고 있다.이번 작품에는 연출 박성찬, 음악감독 유성운, 안무 서예원, 무대감독 문성필, 조연출 장예진 등 전문 제작진이 참여한다.제작진은 평택아트센터 소공연장의 공간적 특성을 살려 배우와 관객의 거리를 좁히고 음악과 춤, 연기가 어우러지는 역동적인 무대를 구현할 예정이다.출연진은 대니 역 조영윤, 케니키 역 김상훈, 샌디 역 임지윤, 리조 역 김민영, 두디역 변영직, 로저 역 권주헌, 소니 역 전우진, 프렌치 역 박하은, 잔 역 노다인, 마티 역 임현아, 유진 역 안성주, 패티 역 김예인, 빈스폰테인 역 이신우, 차차 역 권민정, 미쓰린치 역 진가람 등 총 15명이다.각기 다른 개성과 에너지를 지닌 배우들이 청춘의 사랑과 우정, 성장의 이야기를 무대 위에 펼쳐 보인다.뮤지컬 ‘GREASE’는 짐 제이콥스와 워런 케이시가 극본·음악·작가를 맡은 작품으로 1950년대 미국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1972년 뉴욕 초연 이후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 등 세계 여러 무대에서 공연되며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왔다.경쾌한 로큰롤 음악과 역동적인 춤, 당시의 자동차와 패션을 재현한 복고풍 감성이 작품의 특징이다.익숙한 첫사랑의 설렘과 친구 사이의 고민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이번 공연에서는 원작의 매력을 살리면서 평택아트센터 소공연장의 가변형 공간을 적극 활용한다.이동형 무대 요소와 입체적인 배우 동선을 통해 관객과 배우가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특히 이번 공연은 평택시문화재단이 정식 라이선스 승인을 받아 직접 제작하는 작품이다.지역 청년 예술인에게 전문 제작진과 함께 작품을 만들어 가는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에서 지속 가능한 공연 제작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공연은 지역예술인의 활동을 시민화 함께 나누기 위해 전석 무료로 운영된다.예매는 11월 4일 오후 2시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와 YES24를 통해 가능하며 1인당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관람 연령은 8세 이상이다.이번 공연은 비지정석으로 운영되며 공연 당일 티켓박스에서 티켓을 수령한 순서에 따라 앞좌석부터 배정된다.티켓 수령은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가능하다.휠체어석은 전화로만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평택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전문 제작진과 함께 하나의 작품을 완성해 가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이 성장하고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공연예술을 만날 수 있도록 지역 기반의 공연 제작과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3
-
안성시민장학회, 이주배경 학생 11명에 장학금 500만원 전달
[한국Q뉴스] 안성시민장학회는 지난 10월 31일 대덕면 내리 25호 공원에서 열린 ‘대덕 글로컬상생장터’에서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11명에게 총 500만원의 꿈성장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번 장학금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올해 처음 마련된 것으로 안성시민장학회와 안성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수여식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유승주 안성시민장학회 이사장을 비롯해 장순금 대덕면장, 이주현 경기도의원, 박만식 안성시의원, 대덕면 주민자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격려했다.장학생 대표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 고려대 노어노문학과 최유리 학생은 “장학금을 받게 되어 감사하며 더욱 열심히 공부해 꿈을 이루고 훗날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유승주 안성시민장학회 이사장은 “어디에서 왔는지, 어떤 환경에서 자랐는지보다 앞으로 어떤 꿈을 꾸고 노력하느냐가 더욱 중요하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자신감과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안성시민장학회는 지역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국적과 배경에 관계없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1-0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