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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양오초등학교 학부모회, 희망꾸러미 10박스 기부로 이웃사랑 나눔 실천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9일 오남읍 소재 양오초등학교 학부모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꾸러미를 북부희망케어센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양오초등학교 학부모회가 주관한 ‘양오희망나눔축제’의 기부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희망꾸러미는 학부모와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김, 라면, 즉석식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식료품으로 구성됐다.전달된 물품은 북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배분될 예정이다.특히 학부모와 학생들이 함께 기부에 참여하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에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양오초등학교 학부모회는 2021년부터 명절과 가정의 달 등을 중심으로 희망꾸러미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오랜 시간 이어진 학부모회의 관심과 정성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위로가 되고 있다.우지은 학부모회장은 “학부모와 아이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양오초등학교 학부모회와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북부희망케어센터는 지역사회 후원을 발굴·연계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는 지역 거점 복지기관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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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조정래·김초혜 문인 부부 정약용도서관 방문 기념 특별전시 개최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소설가 조정래와 시인 김초혜 문인 부부의 정약용도서관 방문을 기념해 3일부터 두 작가의 주요 작품과 친필 사인을 소개하는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3일부터 30일까지 정약용도서관 2층 북큐레이션존에서 진행된다.두 작가의 대표 작품과 친필 사인을 선보여 시민들이 작품과 문학세계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정약용도서관을 방문한 조정래·김초혜 문인 부부와 차담회를 갖고 인공지능 시대 독서의 가치와 문해력의 중요성, 도서관의 역할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조 작가는 내년 남양주시에서 개최되는 ‘2027 대한민국 독서대전’에서 특별강연을 진행하기로 약속하며 시민들과 문학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이어가기로 했다.조정래 작가는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등 한국 현대사의 흐름과 시대상을 담아낸 작품으로 널리 알려진 소설가다.김초혜 시인은 ‘사랑굿’, ‘어머니’등 삶과 사랑, 사람에 대한 깊이 있는 시선을 담은 작품을 발표해 왔다.최현덕 시장은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두 분을 정약용도서관에서 모시게 돼 뜻깊다”며 “이번 만남과 전시가 시민들이 문학의 가치를 되새기고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남양주시는 ‘2027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도시로 선정돼 내년도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정약용의 서재에서 내일의 지혜를 담다’라는 슬로건 아래 도서관을 중심으로 작가와 시민이 만나고 책과 인문학을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시는 오는 12월 독서대전 사전 준비 행사를 시작으로 독립서점과 시민, 지역작가 등의 참여를 확대하고 ‘책 읽는 시민, 인문도시 남양주’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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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남세모’, 진건읍에 이웃사랑 후원금 100만원 기탁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3일 시 세무직 공무원 모임인 ‘남세모’ 가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은 진건읍 2기 현장시장실 운영 일정에 맞춰 진행됐다.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남세모 회원들과 박현정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이번 후원은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고 공직사회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후원금은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남세모’는 남양주시에 근무하는 세무직 공무원 100여명으로 구성된 모임이다.2014년 창립 이후 매년 회원들이 모은 회비 일부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최현덕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주시는 남세모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공직사회에서 시작된 나눔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돼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영미 남세모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마련한 후원금이 추운 계절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공직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박현정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매년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시는 남세모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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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재생에너지, 설비 확대를 넘어 시민소득과 반도체 경쟁력을 잇는 상생모델로 전환 필요
[한국Q뉴스] 용인시정연구원은 이슈리포트 ‘YRI Insight 119호’를 통해 반도체산업 성장에 따른 재생에너지 확보에 대응하고 발전사업의 경제적 혜택을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누리는 ‘용인형 재생에너지 이익공유 모델’을 제안했다.용인시는 반도체산업 성장과 RE100 요구 확대로 재생에너지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이에 산업성장의 편익과 에너지 인프라 구축 부담을 함께 고려하고 지역주민의 참여와 이익공유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연구진은 시민이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투자하고 일자리에 참여해 경제적 혜택을 공유하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주요 추진방안으로 △시민투자 및 발전수익 공유, △발전시설 시공·유지관리의 지역주민 참여, △공공자산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 발굴, △정책금융·민간·시민투자 연계, △인접 시·군과의 광역 상생 협력 등을 제안했다.연구진은 재생에너지 확대를 시민소득 창출과 반도체·소부장기업의 RE100 대응에 연계하고 발전사업의 경제적 혜택이 지역사회에 환원되는 선순환구조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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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4-H여주시본부 알타리김치 나눔봉사
[한국Q뉴스] 한국4-H여주시본부는 지난 10월 31일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알타리김치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정성껏 담근 알타리김치를 관내 복지시설 3개소에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4-H운동의 핵심이념인 지·덕·노·체 정신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직접 재배한 알타리무를 수확하고 손질한 뒤 김치를 담그고 포장하는 전 과정에 참여했으며 완성된 김치는 신륵노인요양원, 성폭력상담소, 여주석암장애인주간이용시설 등 관내 복지시설 3개소에 전달했다.특히 이번 나눔봉사는 202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는 활동으로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농업의 가치를 나눔으로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김충화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땀 흘려 수확한 농산물로 김치를 담그고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4-H여주시본부는 지·덕·노·체의 4-H이념을 바탕으로 농업·농촌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할 계획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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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대신면 지사협, 새마을 부녀회와 함께하는 저소득 어르신 위한 따뜻한 밥상 나눔 실천
[한국Q뉴스] 여주시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대신면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2일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식재료 손질과 조리 등 모든 과정을 직접 맡아 정성껏 반찬을 준비했다.완성된 밑반찬을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마음을 전했다.전기문 대신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웃을 위해 기꺼이 봉사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어르신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기도 먹거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관내 저소득 어르신 90가구를 대상으로 4월부터 7개월 동안 밑반찬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대신면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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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경기도4-H경진대회 3개 부문 수상
[한국Q뉴스] 여주시는 지난 10월 28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제63회 경기도4-H경진대회’에 참가해 최우수상 1점과 우수상 2점 등 총 3개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농심 포착 경진 부문에 참가한 정진경 여주시4-H연합회장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4-H프로젝트 성과발표 부문에서는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 1학년 우나금·정건우 학생이 우수상을, 청년 농산업 아이디어 경진 부문에서는 여주시4-H연합회 최종건 회원이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경기도4-H경진대회는 4-H회원들의 연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해 회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진대회에는 경기도 내 4-H회원과 지도교사,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여했으며 농심 포착 경진, 4-H 허수아비 만들기 경진, 농업실천 퀴즈챌린지, 4-H프로젝트 성과발표, 청년 농산업 아이디어 경진 등 5개 부문으로 진행됐다.이와 함께 농촌민속문화 경연대회와 다양한 농촌체험활동도 운영됐다.여주시는 이번 대회에 학생4-H회원 11명과 청년4-H회원 2명 등 총 13명이 참가했으며 학생과 청년농업인이 각자의 활동 경험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의미를 더했다.한편 여주시는 관내 5개 학교4-H회와 청년4-H연합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과제활동과 교육, 경진대회 참가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과 학생4-H회원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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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공모 선정 결실. 문화향유 및 인문 가치 확산 기여
[한국Q뉴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전통소리, 설화를 길을 걷다’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총 11회에 걸쳐 진행됐다.전년 대비 강연 및 수강 위주의 수동적 패턴을 줄이고 청소년 주도형 실습과 체험을 강화한 점이 큰 호응을 얻었다.참가 청소년들은 용인의 역사 현장과 설화를 직접 탐방하며 고장의 인문 자원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또한 판소리와 단소 합주 등 능동적인 국악 실습 활동을 결합함으로써 예술적 소양을 키우는 동시에 자발적 몰입과 성취감을 극대화했다.특히 프로그램의 마지막 회차에서는 2026용인시청소년축제에 참가해 전통의 향이 있는 조향체험 활동부스를 직접 운영해 시민들에게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프로그램 기간 동안 배운 판소리와 단소 실력을 선보이는 공연을 통해 의미를 더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우리 동네에 전해 내려오는 설화를 직접 찾아가보고 그림과 음악으로 표현해보는 과정이 정말 재미있고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용인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몸으로 느끼고 기록한 이번 인문학 여정이 스스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문화적 가치를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유림·신갈·수지·동천·흥덕·동백·보정청소년문화의집, 처인성어울림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및 미래교육센터 등 용인시가 설립한 공공 청소년시설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2026년 하반기 용천초어울림센터 개소를 앞두고 지역사회 청소년 인프라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앞으로도 “청소년이 365일 행복한 도시, 용인”을 실현하기 위해 용인시 청소년 축제를 포함한 281개 청소년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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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빅데이터로 야간 순찰길 설계…지역 통계·데이터 공모전 장려상
[한국Q뉴스] 서울 동대문구는 국가데이터처 경인지방데이터청이 주최한 ‘2026년 지역 통계·데이터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빅데이터로 찾는 우리동네 안전, 자율방범대 순찰경로 분석’ 사례로 장려상 수상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지역 통계·데이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관련 기관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분야는 통계·데이터 정책 활용 및 서비스 우수사례를 주제로 최근 3년간 지역 통계와 데이터 등을 활용해 과학적 행정에 기반한 정책 수립과 서비스 개선을 추진한 사례를 대상으로 했다.총 12개 기관이 13건의 사례를 출품했으며 효과성·확산가능성·자료의 신뢰성·독창성을 기준으로 심사해 우수상 2개 기관과 장려상 4개 기관을 선정했다.시상은 11월 3일 ‘2026년 수도권 통계 데이터 발전 협의체’에서 진행됐다.동대문구는 경험과 지리적 직관에 의존하던 기존 순찰 방식을 보완하고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야간 보행 취약지역과 지역 특성에 맞는 순찰경로를 도출하고자 이번 분석을 추진했다.특히 지역 전역을 100m 100m 격자 단위로 분석해 종합 치안안전지수를 산출하고 지수 하위 20%에 해당하는 취약 격자 130개를 선별했으며 지리정보시스템 기반 공간 네트워크를 분석해 취약지역을 연결하는 순찰경로를 도출했다.순찰경로는 지역별 보행 환경을 반영해 역세권과 주거지를 연결하는 귀갓길, 주거지역 내부 이면도로 학교와 주거지에 인접한 통학로 등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맞춤형 노선을 마련했다.분석 결과는 실제 순찰 활동으로 이어졌다.구는 취약 격자를 중심으로 5개 권역별 순찰 노선을 확정하고 동대문경찰서 지역 자율방범대와 함께 민·관·경 합동 순찰을 총 6회 실시했다.이번 사례는 통계·데이터 분석 결과를 지역 안전을 위한 구체적인 현장 활동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행정동 단위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골목길 수준의 취약지역을 찾아내고 한정된 순찰 자원을 필요한 곳에 배치하는 데 분석 결과를 활용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정책 수립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합리적인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을 추진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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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선정
[한국Q뉴스] 연천군이 3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7년도 교육혁신선도지역’지정대상에 선정됐다.특히 경기도에서는 연천군이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1유형에 유일하게 선정되면서 지역 교육혁신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교육부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는 전국 130개 지역이 신청해 43개 지역이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연천군이 속한 1유형은 89개 신청지역 중 32개 지역이 선정됐다.1유형은 학령인구 감소와 소규모학교 증가 등 지역 교육의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고 학교 간 협력을 통해 지역 내 교육생태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선정지역에는 연간 최대 20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2027년에는 약 19억원 규모의 지원이 예정돼 있다.지원기간은 최초 3년으로 단계평가를 거쳐 2년을 추가 지원하는 등 최대 5년간 지역 맞춤형 교육혁신을 추진할 수 있다.연천군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연천 올-제로 15, 안심정주’를 비전으로 △인재유출 제로 △성장단절 제로 △배움격차 제로를 목표로 하는 연천형 교육혁신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군은 학령인구 감소와 소규모학교 증가 등 지역 교육의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학교 간 교육자원 공유와 협력을 확대하고 소규모학교의 교육여건을 개선해 학생들이 학교 규모와 관계없이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권역별 공동교육과정과 교육순환버스를 연계해 학교 간 교육활동의 폭을 넓히고 유아부터 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성장 지원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진학하는 과정의 학습·진로 지원을 확대해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아울러 연천의 자연생태·역사·문화 및 지역산업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성장 경험을 장학·진로·취업 및 지역 정착으로 연결하는 등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연천군과 연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공동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교육과정 및 학교 운영 지원과 교육 이동·돌봄·정주 여건 개선 등 기관별 역할을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군은 교육부의 후속 절차에 따라 올해 12월까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운영계획을 구체화하고 2027년 1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김덕현 연천군수는 “이번 교육혁신선도지역 선정은 연천군과 연천교육지원청이 함께 만들어 온 교육혁신의 기반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아이들이 교육 때문에 지역을 떠나지 않고 연천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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