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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동, 발전과 화합 위한 2026년 주민자치회 워크숍 개최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고양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월 31일 더 나은 고양동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신규 위원들과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고양동 주민자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는 고양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고양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의미를 되새기고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이날 참석자들은 분과별 회의를 통해 고양동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안건을 논의하고 향후 주민자치회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 위해 용문사를 방문했으며 고양동에도 많은 사람이 찾아올 수 있는 대표적 명소가 자리하길 바라는 뜻을 말하는 등 지역 발전에 대한 소망을 함께했다.김정현 고양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안건을 다시 한번 고민하고 위원 간 화합을 다질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신규 위원들과 함께 주민을 위한 봉사와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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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탄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음 잇는 치유음악회’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탄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월 30일 탄현근린공원 야외무대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마음 잇는 치유음악회’를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탄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주관한 행사로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와 정서적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을 알리는 한편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150여명이 참석했다.또한 고양특례시의회 김미수 의장, 고양정 국민의힘 정문식 당협위원장, 고양특례시의회 길종성 의원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이어 합창, 우쿨렐레, 통기타, 하모니카 연주 등 지역 주민들의 재능기부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특히 행사장에서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기 위한 ‘마음 잇는 희망 우체통’을 홍보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희망 우체통은 행사 종료 후 탄현2동 행정복지센터 외부 출입구에 상시 설치해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서비스 연계에 활용될 예정이다.탄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소통하고 어려운 이웃을 함께 살피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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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청소년재단, 2026년 고양시 청소년 풋살대회 ‘GY컵’ 성료
[한국Q뉴스] 고양시청소년재단 토당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0월 31일 서울YMCA고양국제청소년문화센터 축구장에서 ‘2026년 고양특례시 청소년 풋살대회 GY컵’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2회차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토당청소년수련관이 스포츠 특성화를 바탕으로 마련한 청소년 스포츠 축제로 고양시축구협회와 서울YMCA고양국제청소년문화센터,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과 함께 협력해 진행했다.대회에는 중등부 12팀, 고등부 12팀으로 총 24개 팀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예선은 교급별 6팀씩 조별리그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각 조 상위 2개 팀이 4강에 진출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이 결정됐다.대회 결과 중등부에서는 “화수중”팀, 고등부에서는 “노팅엄마FC”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대회에 2년 연속 참가한 한태건 청소년은 “지난해에는 중학생으로 올해는 고등학생으로 참가하게 돼 더욱 특별했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친구들과 함께 경기를 뛰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고 앞으로도 GY컵이 계속 개최돼 많은 청소년들이 함께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토당청소년수련관 황세연 관장은 “GY컵이 단순한 풋살대회를 넘어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스포츠 활동과 건강한 여가문화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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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성사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방송·소방 진로체험 활동 추진
[한국Q뉴스] 고양시청소년재단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노을학교’는 지난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한국교육방송공사와 고양소방서 연계 진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빠르게 변화하는 직업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전문 직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 탐색의 기초를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청소년들은 지난 30일 한국교육방송공사에서 TV 스튜디오, 세트실, 분장실 등 방송국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뉴스 프로그램 제작 과정에 참여했다.청소년들은 방송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직업군의 역할과 협업 과정을 알아보며 방송·미디어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번 체험은 중부대학교와 연계 운영한 ‘미디어 클래스’의 후속 활동으로 기존에 배운 내용을 실제 방송 현장과 연결하며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지난 30일 고양소방서에서는 ‘미래 소방관 직업 체험 교실’을 통해 소방관의 직무와 역할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소방관이 되는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신규 소방공무원의 교육훈련 영상을 시청하며 소방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어 소방 장비와 개인보호장비를 직접 착용하고 활용하는 체험에 참여했다.또 안전체험관에서 화재 대피와 재난 대응 교육을 받으며 위기 상황에 필요한 대처 방법을 익혔다.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방송과 소방 분야의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며 직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넓혔다.또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재난 상황에 필요한 대처 방법을 익히고 일상 속 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배웠다.성사청소년문화의집 이재신 센터장은 “청소년 시기에는 어떤 직업을 선택할지 결정하는 것보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이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알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러한 경험은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는 출발점인 만큼,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탐색하고 진로에 대한 관심을 넓혀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진로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성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노을학교’는 다양한 진로·문화체험과 청소년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균형 있는 성장과 자기주도성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노을학교는 연중 운영되며 참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성사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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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청소년재단, 제9대 고양시청소년의회 본회의 개최
[한국Q뉴스] 고양시청소년재단 마두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0월 31일 고양특례시의회 본회의장에서 ‘2026년 제9대 고양시청소년의회 본회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본회의에는 고양특례시의회 김미수 의장, 국민의힘 길종성 대표의원, 문화복지위원회 김보래 의원, 장윤정 의원, 최은주 의원을 비롯해 청소년의원, 청년 멘토, 지역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했다.김미수 의장은 “청소년 의원들이 발굴한 정책이 시정에 적극 반영돼 시정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의 제도적 뒷받침과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2017년부터 운영된 고양시청소년의회는 고양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정책 제안과 의정활동을 직접 수행하는 청소년 참여기구이다.올해 제9대 고양시청소년의회는 청소년의원 23명과 청년 멘토 4명이 8개월간 워크숍, 정기회의, 정책 설문조사 등 총 44회의 활동을 거쳐 정책 제안을 준비했다.이번 본회의에서는 총 5건의 정책 제안과 10건의 자유발언이 진행됐다.주요 제안 정책은 △청소년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한 시설이용 우선배정제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법률적 근거 마련 △고양시 학생 수요 집중시간대 똑버스 운행 확대 △시각장애인을 위한 ‘무장애 문화 예술 환경’강화 △청소년의 일상을 바꾸는 AI 생활비서 등이다.이날 가결된 정책 제안은 향후 고양특례시 담당 부서와 고양특례시의회에 전달돼 시정 반영 검토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이어진 5분 자유발언 시간에는 청소년의원 10명이 △청소년 주민참여예산제 도입 △청소년도 시민으로 존중받아야 한다 △교내 청소년 정치 교육 의무화 △약자동행 체육도시 △고양시 하천 생태계 복원을 통한 기후회복력 강화 △청소년 귀갓길 스마트 쉼터 및 비상 충전소 설치 △고양시 청소년 미래기술 체험 기회 확대 △라페스타 흡연구역 설치 △청소년 맞춤형 마라톤 교육 및 멘토링 프로그램 도입 △107만 도시 고양, 우리는 어떤 도시를 꿈꾸고 있는가 등을 주제로 의견을 발표했다.제9대 고양시청소년의회 양은호 의장은 “고양시청소년의회는 고양특례시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사회의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목소리가 단순한 의견에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과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안된 정책의 추진과 반영 과정을 꾸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어 “모든 청소년이 자유롭게 목소리를 내고 의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의 문을 넓히고 청소년의 목소리를 실제 변화로 연결하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정책 제안 및 자유발언 내용은 고양시청소년의회 홈페이지와 마두청소년수련관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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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미라클 줍모닝 주말 아침 대표 플로깅으로 발전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참여 장벽을 낮춘 봉사활동
[한국Q뉴스] 하남시자원봉사센터가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 이른 아침 미사 문화의 거리에서 운영하는 ‘미라클 줍모닝’플로깅 활동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지난달 24일 미사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누적 자원봉사 활동시간 1만 시간을 달성한 신양호 씨를 비롯해 가족 단위 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여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특히 이날은 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 환경동아리 그린랩 소속 학생 30여명이 참여해 대학생들의 지역사회 자원봉사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미라클 줍모닝은 경복대학교를 비롯해 성균관대학교 등 3개 대학 학생들이 참여해 왔으며 다양한 지역과 연령층의 봉사자가 함께하는 시민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으로 운영되고 있다.봉사자들은 약 1시간 30분 동안 미사 문화의 거리 일대 도로변과 주변 상가를 중심으로 플로깅 활동을 진행해 쓰레기 약 300L를 수거했다.이를 통해 거리 환경을 개선하고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활동에 처음 참여한 경복대학교 이경은 학생은 “아침 일찍 나올 때는 조금 귀찮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활동을 마치고 나니 상쾌하고 자원봉사로 알찬 주말을 시작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처럼 미라클 줍모닝은 환경정화 활동뿐만 아니라 자원봉사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매회 참여하는 하남시장은“이른 아침부터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와 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청소년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내 다양한 곳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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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덕풍2동 체육회, 가을 정취 가득한 ‘덕풍골 걷기 행사’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지난 10월 31일 덕풍초등학교와 덕풍골 둘레길 일원에서 열린 덕풍2동 체육대회 ‘덕풍골 걷기 행사’ 가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하남시 체육회가 주최하고 덕풍2동 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 및 유관단체 회원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특히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많이 참석해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이날 오전 9시 덕풍초등학교에 모인 참가자들은 덕풍2동 체육회장의 개회사와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걷기 행사에 나섰다.참가자들은 맑고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서 덕풍골 둘레길을 따라 걸으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이번 걷기대회는 덕풍초등학교에서 출발해 위례교에서 경품 추첨권을 받은 뒤 말바위 체력단련장을 거쳐 출발지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됐으며 걷기 행사를 마친 후에는 덕풍2동 체육회가 준비한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우리 마을에 이렇게 아름다운 둘레길이 있는 줄 몰랐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가족들과 함께 자주 찾아와 산책을 즐기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덕풍골 둘레길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걸으며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덕풍2동 체육회 관계자 및 덕풍2동장은 “많은 주민이 가족, 이웃과 함께 행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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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유엔 지속가능교통 포럼 유치 무산 위기
[한국Q뉴스] 성남시는 지난 10월 30일 열린 제314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7년 3월 개최 예정인 ‘제17차 아시아 고위급 지속가능교통 포럼’예산 5억5000만원이 전액 삭감된 데 대해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명했다.해당 예산은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주도로 삭감이 추진됐으며 국민의힘 의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전액 삭감된 채 본회의에서 의결됐다.이로 인해 유엔과 성남시가 오랜 기간 함께 준비해 온 국제행사의 개최 자체가 불투명해지면서 그간 쌓아 온 국제적 신뢰와 협력 성과마저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이번 포럼은 내년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성남시청에서 열릴 예정으로 아시아 40~50개국의 장관급 정부 대표를 비롯해 국내외 관계자와 전문가 등 약 300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성남시가 유엔 산하 국제회의를 직접 유치한 첫 사례이자, 2009년 이후 18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지속가능교통 포럼이다.포럼을 주관하는 유엔지역개발센터는 유엔 경제사회국 산하에서 지역개발과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국제협력을 지원하는 기구다.성남시는 2025년 11월부터 유엔지역개발센터와 1년 가까이 협의를 이어오며 행사를 준비해 왔으며 지난 7월에는 유엔본부를 방문해 국제협력 기반을 다지는 등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력해 왔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방자치단체가 유엔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속가능한 교통 정책을 논의하고 성남시의 첨단기술과 산업 역량을 세계에 알리는 국제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성남시는 포럼 개최에 차질이 빚어질 경우 △유엔 관계기관과의 신뢰 저하 및 향후 국제행사 유치·협력사업 추진의 어려움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및 국제협력 기회 감소 △참가자 방문과 소비에 따른 지역 상권 및 소상공인의 경제적 수혜 축소 △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기회 축소 등 부정적 영향이 우려된다고 밝혔다.시는 예산 심의가 재정 건전성과 사업의 필요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져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국제기구와 협의하며 준비해 온 행사의 예산을 전액 삭감한 것은 그간의 준비 과정과 대외 신뢰,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결정이라는 입장이다.성남시 관계자는 “이번에 편성한 5억5000만원은 유엔이 해외 참가자의 항공료와 숙박비 등을 직접 부담하는 가운데, 성남시가 지역 내 행사 운영에 필요한 비용만을 반영한 최소한의 예산”이라며 “이번 삭감은 단순히 국제행사 개최 여부를 넘어 국제사회와 쌓아 온 신뢰와 성남시의 미래 산업 성장 기회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이라고 말했다.이어 “국제협력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시의회의 전향적인 재검토와 협력을 요청한다”며 “포럼 개최를 위한 마지막 기회인 제5회 추가경정예산에 관련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시의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행사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충분히 설명하는 등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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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공직자 특이 민원 대응·친절 응대 교육 실시 시민과 직원이 함께 존중받는 민원 환경 조성
[한국Q뉴스] 구리시는 11월 3일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구리시 공직자 특이 민원 대응 및 친절 응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에는 국민권익위원회 특이 민원 법률 분야 이종관 시민 상담관이 강사로 나섰으며 시청 각 부서와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 담당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교육은 민원 현장의 돌발 상황에 대한 공직자의 대응 능력을 높이고 민원인과 직원 모두가 존중받는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시민의 상황과 요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원인의 상황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응대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구리시는 이러한 교육이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친절한 민원 응대를 위한 활동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매주 월요일 종합민원실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의 민원 담당자들이 친절 다짐 선서를 하고 있으며 각 부서에서는 매월 업무 특성에 맞는 친절 과제를 선정해 실천하고 있다.신동화 구리시장은 “민원인의 정당한 권리를 적극 보장하면서도 공무원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에는 엄정하고 차분하게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며 “체계적인 교육으로 직원들을 보호하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친절한 행정으로 신뢰를 높이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리시는 앞으로도 민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정기 교육과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공직자의 안전을 지키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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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소공인특화지원센터, 소공인 비즈니스 네트워킹데이 개최
[한국Q뉴스] 부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부천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지난 10월 30일 부천 고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부천 제조업의 뿌리, 소공인 비즈니스 네트워킹 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에는 부천 지역 소공인과 신동선 부천시 경제환경국장, 박찬희 부천산업진흥원 상임이사, 이종성 부천대학교 대외협력 부총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60여명이 참석, 올해 소공인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 간 교류와 협력 기회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날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지난 10년간 진행한 지역 소공인의 생산성 증대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천시장 표창을 받았다.전문가 특강에서는 아나파코리아 황윤수 대표가 ‘AI를 활용한 소공인 매출 증대 전략’을 주제로 마케팅, 제안서 작성, 디자인 등 기업 운영 과정에서의 AI 활용 사례를 소개했고 이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황순원 의정부센터장이 소공인특화자금 등 주요 정책자금의 지원 요건과 신청 절차를 안내했다.소공인특화지원센터의 2026년 소공인 지원사업 추진 성과도 공유됐다.마지막으로 부천시가 지원한 시제품·시금형 제작지원사업의 수혜 기업별 성과 발표에서는 과제에 참여한 10개사의 시제품 개발과 제조 공정 개선 사례가 소개됐다.시금형 제작지원을 받아 비데형 이동변기의 PCB 및 코어 케이스 금형을 제작한 보원테크는 이를 통해 제품의 완성도와 품질력을 향상, 일본 화이트하우스 그룹의 TLC와 약 5천만원 정도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시금형 제작 지원을 받은 비전케이 역시 주변 안전 감시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카메라 제품으로 엠코테크놀러지와 거래를 체결, 연간 16억원 규모의 매출 증대가 기대되는 등 지원 받은 제품이 신규 계약으로 이어지는 눈에 띄는 성과들도 보고됐다.2부에서는 부천대학교 앵커사업과 AID 사업을 소개하고 소공인과 유관기관 관계자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교류 시간을 마련했다.참석자들은 기업별 기술과 제품, 사업화 과정의 경험을 공유하며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향후 사업별 성과와 참여기업 의견을 분석해 개선과제를 도출하고 이를 차년도 사업계획에 반영해 지역 소공인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 역량 강화, 지속적인 성장 기반 마련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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